스레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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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탐앤탐스 블루베리스무디 ㅅㅂ 당류가 56이야 미친 ㅅㅂ 존나사악해

으아악 수정과가 너무 매워

>>904 아 나도 어릴 때 매운 수정과 먹어본 적 있는데ㅋㅋㅋ

배고파

갈비 먹으러 왔다 히히

요즘 40~50대 사이에서도 mbti가 유행인가? 엄마 친구분 어제 처음 뵀는데 mbti 물어보시더라

코로나도 아닌데 목이 아프네😢

공부하기 싫다 니예ㅔ엘엘ㅇㅊ

결국 저 스레 블라 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다 진짜

월요일 싫어

목소리가 맛이 갔어... 등교하기 싫다

>>912 나도!

태풍 오는데 다들 괜찮으십니까

내일 출근하기 싫구만유

>>916 내일도...

지구가 하는 샤워는 정말 스케일부터 다르구나

혹시 저 글 봐달라고 도배된 스레들 왜 블라간거야??

>>919 전화번호, 인스타 아이디 등 본인 개인정보 공개

정했다. 학교 안갈래

택배가 안 와 옥천~중부에서 멈췄어 추석때문인가

배뱁ㅂ배ㅐ배ㅐ배고파배ㅐ배잭ㄱ배고파배고파!!!!

잡담판 2페이지에 광고 스레 개많아 ㄷㄷ... 다 신고는 했는데 블라 안 가넹...

해야할 일이 밀리니깐 아무것도 하기 싫네 아아아ㅏㅡㅜㅏㅏㅏ

나 너무 비호감의 현신같아 보건실 간다고 종이 내달라고 부탁했는데 내가 고맙다고 말했었나? 나 너무 민폐다 지금까지 안온건 수업 있어서 그냥 참은거고 체육 수업 안해서 보건실 온거죠... 1시까지 가야돼서 맡길수 있냐고 말했는데 쌤이 준비운동이라도 하고가지 하고ㅈ투덜거리시면 어떡하지? 근데 보건쌤 수업있으셔서 잠궈야한다고 1시까지 올수있겠냐고 했잖아 아 근데 뛰는거 보고 ㅡㅏ들 걍 놀려고 그러는거 아니냐고 생각하면 어떡하지 걔가 그것까지 나서서 오해풀어줄만큼 대담한 성격은 아닌것같은데... 아 샐까봐 눕지도 못하겠어

갑자기 든 생각인데 대학 와서 가장 슬픈 건 친하지 않으니 사탕을 나눠줄 수 없다는 것 같아. 사탕 나눔을 비대면으로 하니까 좀 슬퍼.

>>927 대면수업 안해???

헉 미친 선연락왓어 어떡해어떡해 미친...!!!!!!!!!!ㅜㅜㅜ

>>928 대면이야! 그냥 친한 사람이 없어서 기숙사 정수기 옆에 사탕 두고가면 다른 사람들이 가져가는 거라 비대면 방식으로 사탕 나눠주고 있다는 소리야.

편의상 분류라 독자들의 실제 성별 비율은 모르겠지만, 여성향에 가까운 작품 댓글창과 남성향에 가까운 작품의 댓글창은 느낌이 확실히 다른 것 같아. 설명이 어려운데 여성향은 주접 위주, 남성향은 광기. 이런 느낌? 둘 다 광신도 같은 면모가 있긴 한데 좀 느낌이 달라.

>>930 뭔가 귀엽다ㅎㅎㅎ

뭔가 로제가 앞에 붙는 음식들은 맛은 있는데 너무 쉽게 질려서 못 먹겠음

성인인데 고등학생이냐는 말을 많이 듣는데. 별로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자꾸 들으니까 신경쓰임 젊어보인다는게 아니라 애새끼같이 보인다는 뜻이란걸 알고있어서... 당연함 엄마가 사줬던 옷 지금까지 쳐입음 그나마 멋있는 옷이 패션에 관심있는 남동생 사이즈 안맞게된거 받은거임... 고3때까지 맨투맨이 뭔지도 모르고 맨 to 맨? 스파링? ㅇㅈㄹ함 중딩때도 입던거 n년씩 입고있음 화장도 그때나 지금이나 안함 >> 대학 진학해도 외견도 패션도 변한게 없으니 혼자 고정된 시간을 사는중 솔직히 엄마가 나보다 옷잘입음 가끔 엄마가 사이즈 안맞게 된 옷 주는데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미성년자가 엄마 옷 훔쳐입은것같이 됨 사실 따져보면 그렇게 틀린말도 아니고... 엄마가 준 옷으로만 입고 나갔더니 웬일로 힙하게 입고 나왔냐는 소리 들음ㅅㅂ 쬐끔 노안인 막내(고딩)랑 엄마랑 술집가서 맥주두잔 시켰더니 막내앞으로 술잔가는거보고 심각함을 느낌 나도 패션공부? 옷 좀 사고 꾸미고 그래야하나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는중인데 뭐가 많고....어렵다잉... 화장도 배우고싶은데 폼클렌징으로 세안하고 선크림 챙기는것만으로도 귀찮아 죽을거같아서 엄두도 못내는중 세상사람들은 대체 다들 어떻게 이런 귀찮은 짓들을 견디며 살아가는걸까 오타쿠 커뮤폐인이 괜히 앰생으로 불리는게 아닌걸 드디어 깨달음 당연함 갓반인들은 꾸미고 운동하고 자기관리하는것만으로도 시간이부족함.... 오타쿠가 왜 안씻고 찐따패션이고 이런 이미지이냐 당연함 그새끼들은 갓반인들이 자기 꾸미는 시간을 전부 덕질이랑 게임에 쏟아부었기 때문임.... 내가 후자인데 이제와서 상식을 배우려니까 존나 힘들다

히히 소맥이랑 맥주 잔뜩 마시고 해장국집 와서 양선지해장국이랑 맥주 또 시켰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

히히 맥주 두 병 째 시킨다~ 신난당~

>>936 정말로 씐나보이네ㅋㅋ

사먹고싶은건 많은데 근래 돈을 많이 써서 돈이 없어...

혹시 의학 질문 스레 어디있는지 아시는 분.. 새 스레 파는 것보다 일회성이라...

>>939 의학은 잘 모르겠고 그 대신 건강 통합 스레 찾아왔어 일단 링크 놓고 갈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8062838

다들 아침부터 일어나있는거 보니까 옹기종기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즐추

>>940 진짜 고맙다

차 오래 탔더니 멀미 니

역설법은 대체 어떻게 써야 하는 거지 ㅠㅠㅠ 활용 문장을 써야 하는데 머리가 안 돌아가......

달이 너무 밝아서 문양도 안보여

>>946 앗 괜찮으면 내가 찍은 거라도 볼랭 조금 흐려...!

>>947 이쁘다

내가 사려하면 다 품절이야 ㅠㅠㅠㅠ 소식통 느린 사람은 힘들어..

뭔가 여백이 변한 것 같은 기분이야. 기분탓인가?

>>950 pc??

피곤해...

스위치 라이트 살까 oled 살까 고민된다... 게임 잘 안하는 편이고 통신도 안 할 거고 게임도 한 가지만 할 것 같은데... 작은 화면으로 게임하기 싫음... 그리고 배터리 개선판 쓸 바에는 oled 사고 싶음 노답...

>>953 나중에 중고로 팔더라도 라이트는 사는게 아니랫어

아 씻어야되는데...

>>953 ㄹㅇ... 윗레더 말 맞아 라이트는 스위치 극극하위호환이라...

학교가기 싫다아아ㅏㅏ

너네 그거 알아 맘모꾸리 일본어로 맘무래 너무 귀엽지 않냐

배가 너무 아파

차가 지나가려고 해서 기다려줬는데 차가 먼저 기다려주길래 뛰어가다가 거하게 자빠짐 ㅈㄴ 아프면서도 쪽팔렸지만 아파가지고 못 일어남 차주인도 당황했는지 잠깐동안 안 가고 있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쪾팔렸음.......

흥흑ㄲ흑으흑흗 너무 힘들어 쉬고싶어

>>961 나도!

피곤해....

>>954 >>956 고마워 oled 주문하고 옴!!

학원가기 싫다

이게 버블이냐 포도송이냐

>>966 ㅋㅋㅋㅋㅋㅋ

>>966 귀여워ㅋㅋㅋㅋ

예전에 그림의 ㄱ자도 모르던 씹덕 잼민이 시절에 봤던 어떤 분이 문득 떠오르는 날이야 좋아하는 작품의 팬카페에서 본 분이었는데, 그 분은 성인 그림러였고 소위 금손, 굇수 등의 칭호가 붙어있는 네임드였어. 나는 그때 그 분 정도면 완전 프로급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어. 하지만 내가 그 당시의 그 분 정도의 실력을 얻은 현재가 되고 나니 이 정도 실력이면 국내에 차고 넘치게 굴러다닌다는 걸 알게 되었고, 프로가 되기엔 부족한 실력이라는 것도 깨달았음. 이젠 닉도 기억이 안 나는 분이지만 아무튼 그런 생각이 문득 드네.

집 가서 빨리 자고 싶은데 또 씻어야 하네 아니 씻는 것도 귀찮다니 평소엔 개운하기만 한데ㅠㅠ

주변 상황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그냥 다 짜증나네 ㅠㅠㅠ엉엉 누가 위로좀 해주ㅜㅠㅠㅠ

아아아앜!! 소리지르고 싶다 어떻게 해야 사람맘을 돌릴수 있을까 너무 늦지만 않았음 좋겠다

>>971 혹시 나처럼 그냥 다 꺼졌으면 좋겠고 그러진 않아?! 난 회사 갈 때마다(분위기 좋아서 맨날 칼퇴에 내 일만 하면 되는데도!) 그래ㅠㅠ 우리 같이 힘내자...ㅋㅋㅋ

>>973 그런건 아니고...ㅋㅋㅋ 걍 잡쳐....... ㅠㅠㅠ흐어어ㅓ어ㅓ엉 내가 왜이러지

>>974 그랭ㅋㅋㅋㅋㅋㅋ 어쨌든 힘내자! 내일은 안 잡치길 바랄게ㅎㅎ

알바붙었다아앙아 히히 집에서 뻐스타고 가야되는 곳 그만두고 집 바로앞에꺼 븉음 ㅎ흐훟헬ㄹ

게임을 샀는데 무한 로딩 상태에 빠져서 진행을 할 수가 없네...

학원가기싫다 칵퉷

>>969 혹시 괜찮으면 그림 한장 정도 보여줄 수 있어..?? 다름이 아니라 나도 언젠가 프로 되는 게 목표인데… 아직 초보독학러라서 수준차이를 잘 모르겠어 좀 잘 그린다 싶은 그림들은 다 프로같고 그렇더라고 레더는 준프로야?

>>979 ㄴㄴ 아마추어임 사실 그냥 내가 그 당시에 그림 좀 잘 그린다=와 저정도면 프로네! 할 정도로 눈이 낮고 아무것도 몰랐었던거라... 뭐 잼민이가 다 그렇지 싶긴 하지만 최근에 그림 그린 건 있지만 다 이미 딴데 올렸던거라 익명성 문제때문에 안될것같다 미안 일단 나 정도면 그림쟁이 평균은 넘지만 그렇다고 프로가 되기엔 한참 부족한 수준이라고 생각함

>>980 아 익명성이면 올리기 좀 그렇지 알려줘서 고마워! 그 얘기 들으니까 나도 진짜 갈길이 멀다…

>>981 사실 그림쟁이가 엄청나게 많은 거에 비해 프로 일러레/만화가가 몇이나 되는지를 생각하면 각 나온다고 생각함...... 이 판이 생각보다 훨씬 더 레드오션이더라. 그리고 이건 그냥 조언인데 내가 예전에 잠깐 커미션 열어서 돈을 좀 벌어본 경험이 있는데... 근데 그렇게 돈 벌었던 일 생각하면 프로라는 건 실력도 중요하지만 역시 마인드가 제일 중요한 것 같더라...... 난 그때 커미션 열었다가 남의 돈 받아먹으면서 그림 그리는 거 존나 힘들구나 하는 거 깨달아서 커미션 한번 열고 관뒀음 남의 돈으로 인해 멘탈이 흔들리지 않을 만큼의 단단한 멘탈이 필요한듯

>>982 마감에 쫓기면서 고객 요구에 잘 맞춰서 그려야 되니까 진짜 쉽지는 않나보다 게다가 경쟁도 너무 치열하고… 그림이 진입장벽은 낮은데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힘든 것 같아 레더 말 들으니까 이제와서 괜히 시간 쏟는 건가 싶기도 하고 복잡해지네 어렵다 어려워

다크모드하면 눈이 편하다는데 긴글 읽을 땐 흰바탕에 검은글씨가 낫대 스레딕 닼모드 할까말까 고민된당

나는 아예 다크모드 있는 브라우저 씀 배터리도 아낄겸 쓰는데 의외로 괜찮더라구

치킨 너무 매워

오늘 너무 조용하다

핸드폰 바꿨는데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987 2222

웃음이 안나와도 눈웃음이라도 지으면서 떨지말고 답하자 무시하는애들한테 주눅들어서 걔네 인식대로 움츠리면 나한테만 안 좋은거야 비웃어도 발전하고 있는거니까 무시해도 몇개월 뒤면 안보고 나부터 챙겨 남한테 말리지마! 바뀌는게 날 위한거니까 나 비웃으려는 목적 다 티내면서 다가와도 면전에 웃어보여! 무뚝뚝하게 있는게 이상한거! 친한척하는것처럼 보인다고? 다른 애들한테도 웃어! 초롱초롱한 눈으로! 어려우면 상대방이랑 똑같은 표정지어! 감정전이인거다아아아!

짜피 다른애들이 말거는것도 드무니까 일단 다가오면 정상적이게 대답은 한다란걸 인식시켜야지 겸사겸ㅅㅏ 사회성 키우기 연습도 하고

오늘 안에 다음 판을 갈까?

갑자기 생각 났는데 판통합하고 그랬으니깐 예전에 잠깐 했었던 일상판을 다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아니 잠깐 일상판 아직 있긴 있었구나

>>993 히든에 아직 살아있지...

>>994 히든은 너무 유배지같아

담판 제목은 뭘까

>>996 그러게

하나

둘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