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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퇴사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 (9)2.아빠 때문에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 (6)3.. (1)4.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577)5.고어영상을 봐버렸어 (10)6.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 (17)7.생일이 싫어 (7)8.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3)9.빚 안갚고 자살하면 .. (15)10.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1)11.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7)12.친구들한테 자꾸 실수하는거 같아 (1)13.🥕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458)14.인혐이 심한데 의료보건 계열이 맞을까? (7)15.ㆍ (1)16.부모가 자식에게 화나면 화나는대로 '씨발년' , '개같은 년' 이런 말 막 쓴다면... (26)17.술먹고 말실수한 친구에게 어떻게해야할까 (3)18.내가 너무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해? (2)19.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0)20.20살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 (1)
물론 아파듀 남한테 민폐 안 끼치려면 나오는 개 멎긴 한데… 너무 힘들다 아파도 꾸역꾸역 나오고 하루 쉰다고 말하는 것도 눈치 보여서 ㅁㄹ 못하게ㅛ고
물론 ㅗㅡ고작 감기하나 ㅇ걸렸다규 안 오는 건 좀 아니지만…. 저번에 감기로 고생했을 때도 꾸역꾸역 나오고 다들 돌아가면서 코로나 걸려서 쉬엇ㄴㄴ데 나는 계속 나온 것도 잇고…물론 핑계 만드는 것도 맞지만 ㄱ러니까 이번주 하루만이라도 쉬고싶다….
지금 목감기 걸랴서 너무너무 힘들어…..어제 그니까 월욜 아침부터 목감기 걸렷는데 거기다 몸살에… 온몸이 찌뿌둥한 것도 겨우 좀 나아졌는데 이젠 생리까지 해 쉬바
오늘은 종일 침 삼키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목이 아프고 목소리도 하나도 못내겠는데…. 물론 내일까지만 버티면 목요일엔 싹 다 낫겠지? 차라리 목요일 전에 나아서 일 나가면 좋을 텐데…..
요식업계에서 일해서…. 낼 예약 꽉 찼을 정두로 바쁜데….걍 내일 하루 쉬겠다규 햇어
새벽에도 계속 기침하느라 잠도 못 자서 피곤하고
마스크 꼈다해도 일하면서 계속 훌쩍이고 기침하는거 보기도 안좋을 거 같구
일하다 말구 목아파서 숨 못쉬는 것도 싫구
팀웤이 중요한데 말을 할 수 없으니 답답하고
집중도 안 되고
아픈데 일하니 서러워서 일하다 몰래 눈물 고이기도 하고 그래서
걍 내일 쉬겟다고 햇다,,,,,
낼 할 것도 많고 나 대신할 사람도 없는데 쉬바 날 욕하든 말든 나는 쉬어야게ㅛ어….
레스 작성
9레스퇴사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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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레스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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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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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레스🥕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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