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6/11 22:30:48 ID : hvA3UZbg5go 0
마음대로 영화보고 밥 먹으러 가는 거 부럽다 나는 한번도 놀러가본 적 없는데 돈이 없는 것도 아니야 시간이 없는 것도 아니야 엄마 아빠가 못 가게 해 시험 끝나면 친구들은 놀러가서 밥 먹고 사진 찍고 카페 가더라고 나는 그런 거 한번도 해본 적 없어 집 학교 학원 집 학교 학원 집 학교 학원 집 학교 학원 집 학교 학원 집 학원 집 학원 하루가 똑같아 요즘 친구들은 공부도 잘하고 놀기도 잘하더라고 나는 공부를 못하니까 공부를 하기 위해서 노는 걸 포기해야 하나? 포기한 지는 오래인데 공부도 못하면 어쩌자는 거지? ㅋㅋㅋ 재밌네 평일 아침에 일어날 때는 진짜... 일어나기 싫어 이건 모두가 똑같지? ㅎㅎ 주말에 1년에 한두 번 학원이 쉴 때가 있어 그때는 정말 씻기만 하고 밥 먹고 자고 밥 먹고 자...ㅋㅋㅋ 이렇게 내 자신도 놀기는 원하는데 왜 주말이 되면 아무 것도 못할까? 아니 안 하는 걸까 ㅎㅎ.. 시간은 짜내면 뭐라도 할 수 있어 학원가기 전에 친구랑 밥 먹기.. 주말에 학원 가기 전에 친구랑 어디 갔다오기 대신 그걸 나 혼자 해야 하니까 너무 분해 친구랑 밥 먹기는 나 혼자 밥 먹어야 해 친구랑 어디 갔다오기는 못 하지.. 요즘은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가고 진부한 것 같아 어디 고등학생이 유흥에 빠지나!(?) 이렇게 생각할 레주들도 있을 거야... 누가 노는 거 안 좋아하나 하지만 요즘은 죽지 못해 사는 느낌? ㅎㅎ..ㅜㅜ 넘 슬프네 죽고 싶지는 않아, 하지만 죽지 못해 사는 느낌이야 지금 당장 죽어도 남는 게 있을까? 싶은 느낌? 먼지 알아? 물론 너무 많은 유흥(?) 에 빠지면 안 좋다는 거 알아 사람이 그런 게 있잖아 적당히가 좋다 무조건.. 당연한 말이긴 해 열심히 하면 무조건 좋은 결과가 있을 거야! 이건 아닌 것 같아 ㅠㅠ 물론 상황이나 환경 등에 따라서 달라질 순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만 했으면 좋겠어 시골에서 주말농장? 주말텃밭? 이나 하면서 건강하게 살고 싶다... 나 요즘 뭐가 유행하는지 몰라.. 관심 없었는데 친구들이랑 어울리려면 그 정도는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거 알았어 시원한 망고 스무디 먹고 싶다 하소연 읽어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끝까지 남아줘 오늘도 화이팅 했다면 내일도 화이팅 할 수 있어! 잘 자~ ㅎㅎ
2 이름없음 2022/06/12 02:27:16 ID : dXBBBwIE9ze 0
갑갑하겠구나
3 이름없음 2022/06/13 02:43:01 ID : i1h85Qk5VdX 0
그거 부모님이 포기하게 만들거나 합의를 찾도록 해야해 나도 부모님이 그래서 그냥 부모님 몰래 혼자 타지 다녀오고 학원째고(학원엔 아프다고함 당시 원장선생님이 부모님께 이야기 안 하시는 분이어서 가능했던 듯) 친구들이랑 놀러 다니고 시험 끝나고 부모님한텐 아~ 집가야죵ㅎㅎ 이러고 친구들이랑 노래방 갔었어 이거 들키고 왜 그랬냐 물으셔서 쌓인거 다 털어놨더니 이젠 어느 정도 허용해주시더라 레주도 한 번 그래봐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2레스.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6.13 0
1레스내가 남자에 발작하는 거 모르나보냉 2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6.13 0
2레스엄마아빠가 내 물건 만지는거 1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6.13 0
2레스. 1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6.13 0
5레스남한테 베푸는거 1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6.13 0
4레스요즘 나쁜 후기는 돈 먹여서 없애기도 하네? 1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6.13 0
3레스. 1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6.13 0
18레스남사친이 뒤에서 내 욕? 하고 다녔는데 2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6.13 0
10레스남사친이랑 술 마시고 실수했는데 18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6.13 0
12레스수험생인데 갑자기 유학가고 싶어 1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6.13 0
2레스엄마 때문에 살기 힘들다 1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6.13 0
16레스술 먹고 사고 침 3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6.13 0
5레스.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6.13 0
3레스. 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6.13 0
7레스걍 어딘가 털어버리고 싶어서 1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6.13 0
2레스다 이렇게 사는 거 맞지? 1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6.13 0
3레스» 마음대로 나가는 거 부럽다 1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6.13 0
6레스걍 죽어버리고싶다 21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6.13 0
5레스그냥기숙사로갈걸 ㅋㅋ 1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6.13 0
11레스친구 반지값을 물어줘야 하는데 3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6.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