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6/12 21:45:30 ID : zQrgklfPiqq 0
괜히 집 와서 분위기 파탄남 ㅜ뒤지고싶다 다 내 탓 같아
2 이름없음 2022/06/12 21:58:50 ID : zQrgklfPiqq 0
이런 좆같은 ㅠ
3 이름없음 2022/06/12 23:53:33 ID : PcmnA2Gnwmn 0
무슨 일인지 물어봐도 돼..?
4 이름없음 2022/06/13 00:08:06 ID : zQrgklfPiqq 0
자세히 말하면 너무 길어질 것 같고... 내가 진짜 옷 사러갈 시간이 없어서 당장 입을 옷이 없길래 동생 옷을 한 번 입었는데 동생이 그거 알고 좀 심하게 짜증내다가 엄마아빠한테 잔뜩 혼났거든 ㅋㅋㅋㅋ 걔는 방에 들어가더니 커터칼 들고 난리치고 엄마는 울고 아빠는 나가고 막내동생은 엄마 눈치 보면서 같이 울고 그냥 어디서부터 문젠지 모르겠어 하나도 제대로 된 게 없어
5 이름없음 2022/06/13 00:50:30 ID : PcmnA2Gnwmn 0
입을 옷 없는 서러움 잘 알지 나도 언니 눈치 보면서 몇번 빌려입고 하는데 레주가 동생 옷 입었다고 그렇게까지 커터칼 들고 울어야 할 일인지는 제3자가 보기에는 잘 모르겠어..ㅜㅜ 그냥 별 탈 없이 빨리 나랑 같이 집구석 탈출하자.. 그거 말고는 딴 방법이 없는 것 같다. 속상하겠지만은 그래도 속상한 일은 덮어두고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어. 내일 하루도 같이 화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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