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6/13 11:36:17 ID : 6ZbfXAqmMi6 0
매일 아침마다 멍 때리고... 내가 왜 살아가는 건지도 모르겠다... 말로 당한 게 너무 많아 일일이 다 기억하질 못해 머릿속이랑 눈앞이 캄캄함... 이젠 잃을 것도 없고 아무한테나 제발 나 좀 죽여달라고 기도하는 중... 나 죽어서 슬퍼할 사람 한 명도 없어... 엄마는 오히려 기뻐함..매일 나한테 죽어달라고 하는데..
2 이름없음 2022/06/13 11:42:20 ID : 6nPg2L808nU 0
그거 알아. 그렇게 살다가 야반도주 했음 보증금500 겨우 구해서 하루만에 집 찾음 맘에는 안 들지만 눈뜨기전부터 감기전까지 폭언 듣다가 미칠거같더라 그렇게 대할거면 죽는 약을 어디서 사오던가..저 여자는 남한테 죽으라더니 지는 왜 입만 살아있냐? 아무튼.. 난 네 마음 10000000퍼센트 이해해. 가정폭력범들 어디 학교있냐? 존나 찍어낸듯이 똑같네. 힘든거 욕같은거 걍 다 해라 가슴 터질거 같으면 참지마라 진짜 병 된다. 그리고 병원 생각있으면 늦게시작 하지말았으면 좋겠어. 힘들다 느껴진 순간에 가는거 고려해보길바람 나도 오늘 정기검진간다. 난 너무 늦게갔다. 저런 사람들이 멘탈 부쉈는데 병원가라고 돈 쥐어줄리가 없잖아ㅎㅎ 망할.. 그래서 우울증은 만성이라 3년째 답없는 상태고 그냥 수면제나 타먹으러 가는 꼴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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