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름이고 뭐고 가을 언제 와요 (470)
2.수능까지 168일 (88)
3.신원파악킬러 let's go 반제곱 방어부스터 (697)
4.어쩌고저쩌고 4판 (970)
5.꿈을 좇는 무리들의 (134)
6.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5)
7.우주미아 (330)
8.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5)
9.새로운 사람이 되렴 (842)
10.. (653)
11.의미가 심장함. (247)
12.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8)
13.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725)
14.daisuki♡diary (292)
15.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300)
16.🌊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스불재) (334)
17.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18.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19.토마토 홀로서기 (381)
20.살민 살아진다 (625)
1일차
인사했다
짝 되고 처음 앉는거였는데 먼저 와있길래 아침에 앉으면서 자연스럽게 인사함!!
한번에 많이 다가가면 부담스러워할수도 있으니까 일단 서서히 친해지고 대쉬를 해보도록 하자
비록 오늘은 씹혔지만... 이어폰 때문이곘지? 그래야만해 ㅠㅠ
어 몇일째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진전이 하나도 없다... 내가 인사해도 손은 흔들어주지도 않고 슥 쳐다보고 만단말이야ㅠㅠ
고개 끄덕 해주는건지 내가 착각하는건지 모르겠다
이런 애들은 절대 처음부터 내가 너한테 대쉬하는거다! 티내면 안됨 천천히 다가가보자!!
저번주에 기말이 끝나서 애들이랑 놀러갔다 여기서 공부얘기는 절대절대 안할거임
오랜만에 재밌었다 인생네컷 잘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
창가 자리인데 바람이 불어서 걔 얼굴 전체가 보였는데 왜 눈썹이랑 이마에 흉터가 길게 쭉... 엄청 컸는데 눈 마주치니까 바로 머리 고치고 째려봄 아니 어이가 없어서... 근데 얼굴 깐거 잘생김... 까리함... 내 차애 닮았다!! 내 스타일이다!! ㅋㅋㅋㅋㅋ 인사는 언제쯤 받아주려나... 겁나 비싸게 굴어 진짜...
역시 공부는 진짜... 아니야... 얘는 누군데 팔로우를 걸지?? 겹치는 사람 많으니까 맞팔맞팔~~~
엥 나 방금 창문으로 이상한거 봤어... 쟤가 왜 우리 단지 놀이터를 지나가지..? 운명인줄 설레게...
오늘 쫌 어이없엇음... 쉬는시간에 갑자기 나와보라 해서 엄훠 모지 하고 설레하면서 따라갔는데 다짜고짜 네가 다 말하고 다녔냐고 막 그랬다? 아니 뭔소리를 하는지를 아예 모르겠어서 왜이러냐고 하니까 진짜 몰라서 이러냐? 괄호 이마에 상처 쫙 까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이거 이러는데 여기서 설레는 나 정상? 키차이땜에 살짝 숙이고 그러고 있고 눈빛 와우 근데 확실히 무섭게 생기긴 했드라 그래서 애들이 잘 못다가가는듯... 머 어때 나처럼 당찬 여자가 미남을 갖는법 아니 그래서 절대 말하고 다닌적 없다고 했더니 겁나 안믿는 눈빛으로 한참 쳐다보다가 그래 알겠다 미안 하고 나갔는데... 나 얘랑 말 처음 해봤어!! 성격 빡세보이긴 하드라 그래서 괜히 문제 일으킬까봐 조용히 다니나... 하여튼 설렜다구 ^0^ 근데 갑자기 그건 왜 물어봤을까 뭘 주워들은거야... 으악 내일 학교 빨리 가고싶다아 ㅜㅜ
맞다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마라탕에 크로플 조지구 코노까지 뿌심 오빠들 노래는 내가 뿌셔~~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일단 첫걸음은 뗀거라고 이제 인사 자연스럽게 하고 마이쮸 같은거 사서 말 조금씩 걸어도 되겠다고 해서 내일 매점가서 모 새콤달콤이나 마이쮸 같은거 사서 하나 줘봐야겠다 와하하 신난다 ~!!!!
근데 그 흉터는 좀 예민해 보이길래 친구들한테 말할때는 빼놓고 말했는데... 진짜 뭘까 궁금하긴 한데...
이런거 함부로 물어보는거 예의 아니지 나중에 친해지면 말해줄때까지 기다리자 말 안해줘도 상관 없으니까
난 그냥 니가 조아~~
엄마 어제 늦는다구 오늘 학교 갔을때 온다더니 반찬 넣어놓구 갔넹 내가 좋아하는 장조림 받고 감자볶음~~ 아싸~~
아 맞다 난입 그거... 나는 난입 많이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 내 인생에 간섭해조!! ^0^
이년들은 내 집이 지네 호텔방인줄 알어... 치킨 냠냠굿
여러분 자취하는 고딩이 있다면 자취한다고 알려주지 마세요 지집처럼 들락거립니다
마이쮸 줬는데 단거 싫어한다고 거절당했다ㅜㅜ 그래도 아침에 인사하니까 고개 끄덕 해줬어!!!
인생네컷 잘나왔다 하하 이 머리띠가 꼭 맘에 들어!!
화이팅!!!
주말에 친구들이랑 등산가기로 했다~~ 진짜... 진짜... 덥겠다...
엄마 보구싶어 ㅜㅜ 김치찌개 먹고싶당
얼굴도 내스타일이고... 덩치도 딱 좋고... 성격은 좀 드러워보이긴 하지만 죽이고 사니까 뭐... 근데 왜 여친이 없을까... 내가 하고 싶다 하하
겁나게 조용해 남자애들이랑 축구 몇판 하면 개인싸 될 상인데 모지??
오히려 좋아 너무 시끄러운 애들은 나도 싫어해서 근데 내가 좀 시끄러운것 같애 하하하
오늘 친구 생일에 금요일까지 겹쳐서 노래방 세시간 뿌심 하하 친구들이랑 하도 많이 가서 일하는 오빠랑 친한 덕에 서비스를 왕창 받아먹었다 ㅋㅋㅋㅋ 음료수도!!! 치케 남은거 내가 가져옴 냠냠 고딩 자취하면 조은점 친구들이랑 뭐 먹고 남으면 야 ㅇㅇ이 자취하잖아 집에 먹을거 없어 얘 줘~~~ 한다? ㅋㅋㅋㅋㅋㅋ 인스타 인스타~~
오늘 내 종이가 걔 쪽으로 떨어져서 주워줌 애매한 거리였는데 와우 이거 가지고 심쿵했다 꺄악!!!!
친구들이랑 잼나게 놀고 왔다~~ !! 방학식이 딱 미니언즈 개봉일이라 친구들이랑 보러가기로 했지롱 하하 빙수가 너무 맛있는것 같아 이번에 새로 카페 개업했다는곳이 있어서 가봤는데 그럭저럭 괜찮았다 이제 방학하면 한달은 못보겠네ㅜㅜ 슬퍼라 사랑한다고~ 롤린ㄹ롱링
벌써 이틀을 못봤다... 방학 엄청 좋긴 한데 못보는건 좀 슬프다ㅜㅜ
엄마가 담주부터 학원 끊어놓음... 아 진짜 열심히 놀라했는데... 괜찮다 어차피 10시에서 3시까지 점심시간 삼십분이니까 끝나고 놀아도 충분해~~
보구싶다 ㅜㅜ
방학 최고!! 집에서 하루종일 놀고먹고 하는거 너무 좋아 ^0^
저녁으로 친구들이랑 떡볶이 먹으러 가기로 함 ㅎㅎ 내일은 본가 간다 주말동안 있다가 일요일에 내려와서 월요일부터는 학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어차피 본가에도 엄마밖에 없지만... 난 엄마로 충분해❤️
혼밥 완전 싫어해서 항상 친구들 불러서 집에서 먹거나 밖에서 사먹는 편인데 오늘은 다 바쁘네... 진짜 싫다 차라리 식당이면 사람들이 있으니까 괜찮은데 집에서 특히 자취방에서 혼자 먹고 있으면 목이 막혀서 넘어가지를 않아 갈비찜 맛있네 역시 우리엄마
내일부터 학원이다 ㅠㅠ 8시에 일어나서 준비해야해 방학인데 미친걸까 정말??
막 갔는데 걔랑 우연히 같이 수업 듣는다는 그런 드라마같은 설정이 있었으면 좋겠다ㅠㅠ 보고싶어... 주변 학교 애들이 많이 다니는곳이니까 혹시혹시 다닐수도 있지 않을까??
우연히 같이 수업을 듣는다는 그런 기적따위는 없었지만 점심시간에 밥먹으러 갔던 편의점에 갔을때 걔가 알바하고 있었다는 그런 기적은 있었다 엄청 보고싶었는데 엄청 놀라고 완전 좋았다... 진짜 이정도면 운명이 아닐까... 어떡해 진짜
너무 놀라서 야 너 여기서 알바하냐!! 너무 친근하게 말걸어버림 ㅜㅜ 하루종일 생각하다보니까 내적친밀도가 너무 높아서... 걔도 나 보자마자 눈 똥그래져서 고개만 끄덕거리던데 와 너무 귀여워... 어제는 점심을 친구들이랑 버거킹 먹어서 모르겠고 오늘 있었는데... 언제언제 알바할까 진짜 궁금하다...
근데 이제 나는 너같은 타입을 잘 알지 나는 생각보다 너한테 진심이라서 차근차근 계획이 다 있단말이야^0^ 그런 의미로 이번 기회는 절대 놓칠수 없다!!! 그냥 학교 사람을 학교 아닌 다른 장소에서 만났을때 느껴지는 색다른 감정 그리고 그런 시간이 쌓여갔을때 느껴지는 무의식적인 친밀감과 유대감!!! 잘 쌓아야한다... 한달을 그냥 인사만 하고 지냈는데 이제는 말걸때도 됐다!! 내일 보이면 언제언제 알바하냐고 물어봐야지 꺄악
학원 끝나자마자 친구들 있는 노래방으로 튀어갔다 ㅋㅋㅋㅋㅋㅋㅋ 오빠들 노래 부르면서 신나게 놀았다^0^ 컴백은 언제쯤 하려나... 포카 때문에 이따가 당근거래 하러감 밥은 친구들이랑 마라탕 먹었다~~~~ 마라탕 최고!!
저런 말은 쓰지 말아야지.. ㅋㅋㅋㅋㅋ
어제 오늘도 있었다!!! 진짜 맨날맨날 있는거 아닐까?? 그러면 너무 좋겠다...ㅜㅜ 맨날 편의점 가서 밥먹을텐데!!
오늘까지는 인사밖에 못했다ㅜㅜ 내일 있다면 음료수 주기 도전!! 내가 계획이 있는데 일단 전화하면서 음료를 고르는거지 너 뭐 마실거야~~ 이러면서 같이 마실 친구 있는것처럼 그러고 내꺼까지 두개를 고르는데 전화 하면서 계산 하는거지 계산 마칠때까지 계속 하면서 하다가 엥 너 안먹는다고?? 이렇게 하는거야 그럼 어차피 계산은 했고! 하니까 그냥 걔 주는거지 하하 이러면 부담스럽지도 않다! 전화할때 혼자 하는척하면 너무 상대 목소리가 없으니까 친구 한명한테 도와달라 그래야겠다 ㅋㅋㅋㅋ
나 걔가 좋아하는 음료 알아!! 방학전에 짝할때 보니까 맨날 데미소다 먹던데 우연히 그거 주는척하면서 운명인것처럼 믿게 만들어야지 ㅋㅋㅋㅋ 다 알려나..?? 수작부리는거 티나면 안되는데...
편의점에는 오늘도 있었는데... 음료수를 못 줬다... 그제서야 보니까 너무 티날것 같아서 못줬네... 아 진짜 첫걸음 떼기가 너무 힘들다ㅜㅜ 학원 끝나고 친구들이랑 놀다가 저녁먹으러 고깃집 갔는데 걔 또 알바하고 있었어... 이렇게 자주 마주치는거보면 진짜 운명아니냐고ㅜㅜ
주문을 걔가 받았는데 그냥 인사만 했다 걔한테는 일터일테니까 좀 조심스러웠네 ㅋㅋㅋㅋㅋ 아 친구들이 걔 보자마자 다 나 휙 돌아보고 인사하기 전후로 나 팍팍 쳐서 티 겁나 났을듯... 제발 눈새여라ㅜㅜ 인사할라 할때 친구가 빨리하라고 나 때리는데 걔가 그거 보고 눈동자만 돌려서 나 보더니 눈썹 살짝 올리는데 와 왜 이렇게 좋냐... 순간 인사하는거 까먹을뻔했네... 아 얼마나 조그맣던 얘랑 함께하는 순간들이 너무 좋아서 자세히 써두고 맨날 보면서 기억하고 싶어ㅜㅜ 진짜 다 엄청 자세히 써야지 난 다 기억해!!!
어쩌다보니까 나가는 시간이랑 걔 퇴근시간이 겹쳤던것 같다 비슷하게 나왔으니까!! 친구들은 먼저 버스타고 가고 혼자 옆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사서 나오는데 걔 고깃집에서 나오는거 봤다 고기냄새 배었는지 티 냄새 맡으면서 나오던데 엄청 귀여웠음 ㅜㅜ 뭔 알바를 그렇게 많이할까...
친구들이랑 3박4일로 계곡 놀러가기로 했다!! 8월 16 17 18 19 너무 재밌겠다!! 학원은 삼주짜리여서 그때면 끝이다 흐흐 수영복 사야하는데~~~ 수박모양 귀걸이 친구랑 맞췄는데 겁나 귀여워 ㅋㅋㅋㅋㅋ 계곡가서 같이 하고 사진 찍어야지~~
잠이 안와 잠이... ㅜㅜ 전화로 친구가 갑자기 안먹겠다고 한걸로 연기하고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이거 너 마셔 했는데 괜히 음식물 쓰레기통 취급하는것 같아서 기분 나쁘진 않았겠지?? 표정을 못보고 나왔네... 괜찮아 그래도 첫걸음은 뗐다!!
롯리 양념감튀 체고~! 굿즈 당근거래를 했는데 진짜 맘에 든다 하하하
엘베에서 학원 다른반 여자애들이 밑에 편의점 알바 잘생겼다 번호따볼까? 뭐 이런말 하는걸 들었다 역시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었어... 안그래도 오늘 친구들이랑 딴데서 밥먹느라 편의점도 못갔는데... 으아 진짜 모르겠다 번호 줬으면 어떡하지?? 아니지 그렇게 딱딱한데 줄리가 없지 근데 나한테만 딱딱한거면 어떡해 에휴 이상한 생각 그만하자
오늘 되게 큰 산을 아주그냥 훌쩍 넘어버렸다 이틀동안 점심을 친구들이랑 딴데가서 먹어가지고 편의점을 안갔는데 오늘도 다른데서 먹고 아쉬워서 수업 시작하기 오분전에 간식사러 갔었거든?? 난 그냥 안뇽 인사하고 사람도 없어서 뻘쭘하게 걔가 계산하는거 기다리고 있었는데 눈도 안마주치고 어제랑 화요일 왜 안왔냐고 물어봄 진짜 미친거 아니냐..?? 밥 친구들이랑 먹었다 어쩌고 하니까 아 내가 말한건 제대로 기억도 안나ㅜㅜ 음료수 저번에 준거 고맙다고 하려고 기다렸는데 맨날 오다가 안와서 물어봤다고 아 진짜 겁나 유죄 인정? 뭔가 그때 아니면 대화 틀 기회가 없을것 같아서 손님도 없겠다 알바 얘기도 물어보고 점심 혼자 먹을때 맨날 여기서 먹는다 방학인데 맨날 학원 가니까 방학같지도 않다 별 얘기 다하다가 옴 일방적으로 내가 떠들고 걔는 대답만 한것 같지만... 진짜 설렜다 나한테 말 먼저 걸어준거 자체가 얘가 나를 기억은 하고 있었구나... 심지어 맨날 왔던것까지 기억하고 있었어... 미치겠네 이렇게 하면 접을라가도 너가 너무 좋아지자나 으아ㅏㅏ 하하하 나는 오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으악 이제 막 친해지기 시작하는건가..? 사실 나도 잘 모르겠는데 이제 뭐든 시작되는 느낌이라 특별할게 더 없긴한데... 사실 목요일에 좀 친해진줄 알고 혼자 설레발쳐서 금요일에 말 걸어봤는데 좀 귀찮아하는거같은 느낌이...ㅜㅜ 들어서 구냥 계산만 하고 나왔어... 그래도 누가 봐준다니까 더 의욕 뿜뿜한다 ㅎㅎ 봐줘서 고마오 !!! 나중에 뭐라도 더 생기면 쓰러올게..!!!
혼자사는 집에 우산 일곱개 실화냐?? 비올때마다 하나씩 사서 자꾸 모이네 당근에 팔아야지 나는 돈이 없는 K-고딩
완전 재밌게 놀다가 왔어!! 맨날 수영하고 저녁에는 고기 구워먹고 부루마불하고 할리갈리 하고 인생샷도 엄청 건지고 친구네 할머니댁으로 놀러간거라 농사일도 도왔다 엄청 엄청 너무너무 더웠다... 목에 수건 두르고 땀 엄청 나고 난리였음... 그리고 남자애들은 왜 그렇게 웃통을 까? 진짜 남의 눈 생각 좀;; 기차를 타고 갔었는데 갈때는 애들이랑 엄청 떠들면서 재밌게 갔는데 돌아올때는 다 잠들어 버리고 ㅋㅋㅋㅋ 애들이랑 와서 또 노래방 갔다 와서 너무 피곤해ㅜㅜ 여름방학 최고의 기억! 밭일 도울때 블루투스 스피커로 아이돌 노래 틀고 했었는데 호스로 물 주던 애가 갑자기 우리한테 뿌리면서 노래 불러서 처음에는 짜증부렸는데 나중에는 다 같이 무아지경 돼서 춤추면서 놀았어 ㅋㅋㅋㅋ
다음주 월요일이 개학이라니... 믿을수 없다 그래도 걔랑 짝이어서 맨날 가까이 지낼수 있는건 좋다 이번에는 진짜!! 관계를 진전시킬거야!!!
어떻게 인사 한번은 먼저 안해주냐 나는 너랑 친해지려고 나쁜 머리 쥐어짜내면서 계획까지 세우는데 그렇게까지 차가울 필요는 없잖아 꼬박 두달동안 계속 인사했는데 이쯤 되면 너도 인사해줄수 있잖아 나는 너 엄청 좋아하는데 너는 내가 존재하는지도 모르는것 같애 차라리 계속 무시하던가 저번에 한번 나 안오는거 알아채주고 지랄이야 나는 그거 때문에 너가 나를 조금이라도 신경 쓰는줄 알고 얼마나 좋아했는데 맨날 아침에 옆자리 앉으면서 내가 인사하잖아 너도 한번쯤 먼저 해줄수 있잖아 너는 나한테 관심도 없는거 아는데 나 혼자 계속 이러는거 너무 비참해 너가 나한테 인사해줄 이유 따위 없는거 아는데 그래도 해줬으면 좋겠고 안해주면 기분 거지같아 맨날 혹시 오늘은 먼저 인사하지 않을까 기대하다가 실망하고 또 기대하고 또 실망하고 천천히 다가가야 너한테도 안부담스러운거 아는데 사실 나 천천히 하는거 잘 못해 유튜브도 답답해서 맨날 이배속으로 봐 너 너무 내 스타일같이 생겨서 짜증나 니 잘못 하나도 없고 그냥 나 혼자 기대하고 실망하는거긴 한데 그래도 너무 싫어 너 이제 진짜 싫어 인사 안할거야 그렇게 생긴건지 뭔지 모르곘지만 그 귀찮아하는 표정도 짓지 마 그거 보는 순간 사람 기분 개잡치거든 내가 뭐 실수했나 싶고 내가 니 눈치보는것도 짜증나 좀 살갑게 굴어주면 어디가 덧나냐 나 너 너무 많이 좋아한단 말이야 너 싸가지 없다고 반 애들이 뒷담 깔때 은근히 쉴드도 쳐주고 이상한 소문 돌때도 안믿었어 나 손목 다쳤을때 대신 쓰레기 버려주면서 꼬실때는 언제고 계속 쌩까 그래 너 잘생겨서 혼자 니가 나 꼬셨다고 망상하는거 맞다 잘생기면 함부로 친절하지 말라고 진짜 나 이제 너 진짜 싫어 너는 아쉬워하지도 않고 뭐가 바뀌었는지 모를지도 모르겠지만 먼저 인사도 안할거야
모고 생각만 하면 기분이 안좋아지니까 이제 여기에는 공부 얘기 일절 쓰지 않도록 하겠어 올영 세일기간이라 화장품 왕창 사야하는데 큰일났다 일주일동안 걔 못보는것도 서럽긴한데 뭐 내가 인사 안 해도 뭐가 달라진지도 모르는것 같던데... 이건 아예 가망이 없다고 보면 되겠지 어서 빨리 마음을 접어야겠다 아 근데 이게 내 마음대로 되냐고ㅜㅜ
어제 오후까지는 별로 안아프길래 놀아제끼려고 했는데 어젯밤부터 갑자기 확 심해졌다 지금 목이 너무 아파서 침을 삼킬수가 없어 아까는 배고파서 배달시켰는데 열 때문에 어지러워서 현관까지 걸어가지도 못했다 한시간뒤에 겨우겨우 기어나가서 차가운 계란찜먹음 전자렌지를 돌리려면 일어서야 하는데 못하겠어서... 계란찜도 못삼키겠으면 뭐 어쩌라는거야 굶어죽으라는거야 나 혼자 아픈거 너무 서러워 엄마 보고싶어...
많이 아팠는데 며칠 안좋다가 다 나아서 추석겸 친척들이랑 엄마도 보고왔당 잘 못먹어서 5키로 빠졌어ㅜㅜ 목 아파서 계속안먹고 뭐 먹어도 자꾸 토하고 먹기도 귀찮아졌어서가지고 진짜 거의 안먹고 일주일을 보냈다
오늘 걔 일주일 넘게 못보고 처음본거라 너무 반가웠다 미웠던 마음은 어디로 갔는지... 그래도 괘씸하긴 해서 인사는 안했오
근데 걔가 말 걸어줬다.... 저번주 왜 안왔냐고 그랬어!!!!! 책상 톡톡 하고 고개 돌리니까 저번주에 왜 안왔어? 드르륵탁... 관심 왜 주는거임? 얼굴이 확 빨개진다는게 너무 잘 느껴졌따...
너무 상상치도 못해서 코로나 걸렸다고 대충 대답했는데 안오길래 뭔가 했대 끄아아각 조금이라도 신경 쓰고 있었다는 뜻이자나...ㅜㅜㅜ 너 진짜 유죄야...
어 전남친한테 연락옴... 이 타이망에?ㅋㅋㅋㅋㅋㅋ 중간기간인데 공부나 해 어차피 공부 안하겠지만 사실 나도 마찬가지야
근데 난 공부 안하는거에 비하면 성적 지인짜 잘나오는편이다 하하 항상 평균 75는 넘음 대단하지
어제 일로 또 마음주지 말자고 다짐하고 오늘도 인사 안했는데 안녕? 후ㅏㅇ 나 포기하지 말까? ㅋㅋㅋ 너무 까리하게 생겼어 얼굴만 보면 날티 나는데!!! 성격은 조용해서 혼자 다니는게!!!! 나를 미치게해!!!!
아니지 나 같이 다니는 애들이랑 묶어보면 되지 잘되면 학교 끝나고 같이 놀수도 있고 이번 겨울에 친구네 할머니댁 또 가기로 했는데 그것도 같이 가면 좋겠다... 한번 반응 보고 싫어하는거 같으면 관둬야겠다 너무 좋은데? 남자애들은 축구나 게임 개많이 해서 그것만 해도 짱친 될텐데 제발 좋아해라ㅜㅜ 혼자 다니는거 마음 보면서 마음 안좋았단 마리야
그리고!!!!!! 오늘 저번에 단거 안좋아한다고 했던거 까먹고 다시 한번 마이쮸 권유 했는데!!!! 이번엔 받아줬어!!!!!! 관계 진전이.... 있긴 있었던거구나...ㅜㅜㅜㅜㅜㅜ 눙물눈물 고맙다고도 했다끄아가가
얼떨결에 같이 노는 남자애들이랑 매점 보내버렸다... 엄청 잘 친해졌던데 그동안은 왜 철벽쳤나 몰라!!! 생각보다 순조롭게 풀려서 너무너무 좋다!! 좀 많이 친해진것 같애 중간 끝나면 같이 놀러 가자고도 하고 싶다!!!! ㅜㅜ
내가 먼저 다가갔는데 남자애들이랑 더 빨리 친해진거 왜케 맘에 안들어...
오늘은 애들이랑 같이 밥 먹고 축구도 하던데 진짜 잘됐다 다 나 덕분이라구 중간 끝남 애들이랑 다같이 놀러갈고야 ㅎㅎ
맞다 그리고 사투리 쓰던데 개귀엽더라 그 까리한 서울남자 얼굴로 사투!리!!!!!!
영어 숙제 본문 해석인데... ㅈㄴ하기싫다 원래 안하다가 오늘 마음먹고 해보려고 했던건데! ㅈㄴ싫다!
마라탕 먹고싶어 오늘저녁은 마라탕이다~ 삼십분뒤면 ㅈㅎ알바 끝나니ㅏㄲ 같이 먹자고 해야징
너 남자애들이랑 축구는 그렇게 잘하고 말도 그렇게 잘 하더만 나한테는 왜 철벽 존나쳤냐 개서운하게
월수금 진짜 내가 다 조져놓는다 일주일동안 안놀러다니고 공부하니까 애들이 나 뭔일 있냐고 자꾸 이마에 손짚어보고감 ㅋㅋ큨ㅋ 다 짚어보는데 왜 너만 안그러냐 딱 너만...ㅜㅜ
그리고 공부 열심히 해야할 이유가 생겼ㄷ 목요일에 단축이라 애들이랑 놀러가기루했거든 노래방 갈라는데 걔도 온대!!! 가면 노래는 부르지 말고 닥치구 앉아있어야겠오
목욜에 단축하고 같이 노래방 갔는데 노래 잘 못부르는것도 귀여웠슼ㅋㅋ 괜히 친구들이랑 갔을때처럼 지랄발광을 못하겠어서 조용히 있었는데 아오 애들이 자꾸 부추겨서 그냥 다.. 놓았어..... 보아라 나의 칼군무 뿜뿜을 나느ㅜㄴ 이제 진짜 가망이 없다,..,,..
사실 아직도 이렇게 같이 놀게된게 믿기지가 않지만~~~~ 너무 좋아~~!!!! 담임쌤이 자꾸 자리를 안바꾸는데 너무 조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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