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녀가 자존감이 많이 낮아서 그냥 매일 한결같이 무슨 말 해주고싶은데 사실 마음으론 좋아한다고 매일 말해주고싶은데 이건 좀 부담스러울것같고 뭐라 말해주는게 좋을까? 참고로 걔 mbti infj야

매일 통화해줬으면 좋겠어 쓸모없는 소리더라도 내가 필요해서 날 찾아주는구나 하고 자존감이 올라갈거같아 내용은 상관없이 그냥 나에대해 궁금해하고 나에대해 물어봐주면 저절로 자존감 올라갈거같아...나라는 존재가치를 엄청 잘 느낄거같다해야라나

>>2 먼저 스레 남겨줘서 고마웡!! 근데 되게 친한 친구라 얘에 관한 표면적인건 다 아는 경우에는 뭐라 물어봐주는게 좋을까ㅠㅠ??

칭찬 이쁘다 귀엽다 잘한다 멋지다 이런 류 근데 무작정 하면 안되고 나름의 이유가 있는 칭찬 근데 사실 자존감은 자기가 생각하는 거에 크게 좌우되는 거라서

일단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던가 관심있는 분야관련으로 칭찬하면 좋아하는데 예를 들어 나는 ㅁㅁ 못하겠던데 너는 ㅁㅁ 되게 잘하는거 같아 하면서 넌지시 스므스하게 칭찬하면 그일에 대해 전날 멘탈 깨지는 일이 있어도 들으면 좀 회복이 되는? 그정도가 좀 괜찬을거 같아 대놓고 칭찬하고 하는거는 좀? 겉으로 칭찬하는 느낌이라 별 도움은 안되는거같고 이런식으로 자주? 자연스럽게 계속 옆에서 말해준다면 어? 정말 그런가아? 하면서 좀 자존감 살짝 높아지는 느낌은 들더라구

어떤 거 때문에 자존감이 낮은건데? 그거에 따라서 만약에 외모면 계속 외모칭찬을 해주면 될거같아

나는 좋아한다고 말해주는거 좋은데...!

>>4 얘가 나랑 다니고 난 이후로 자존감이 올랐다는 말을 꽤 해서 고민중인거양!! 무작정 칭찬 말고 사소한거에도 이유있게 칭찬해볼게!! >>5 대놓고 말고 자연스럽게?? 긍정적인말도 자주 해주면 좋겠징??? >>6 외모에 관한건 아니고 그냥 자존감이 낮아..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리고 자주 우울해해 >>7 진짜?? 사실 내가 조금 부끄러운 것도 있어서..>< 다들 스레 남겨줘서 고마워!! 노력해볼게 최대한 자연스럽고 사소한거에 칭찬하고 외모 칭찬도 가끔가다 해주고 좋아한다는 말도 넌지시 던져볼겡!!

너이뻐 사랑해 ㅈㅅ 이건 사귀고 나서하시고 ㅋㅋ내가 니아니면 누구한테 이런말을해 그래도 니있어서 좀 낫다

내 애인이 평소에 뭐 정할 때나 우울하다고 하면 자주 해주는 말이 있는데 00이 하고싶은 거 다 해 이 말이거든 약간 덕질할 때도 그런잖아 누구 예뻐하고 좋아해주고 할 때 잘 사용하면 좋을 거 같아!!

나 인프제인데 티 안나도... 엄청 많이 외로워 해. 무슨 이유 없어도 좋으니까 오래오래 옆에 있어주면 알아서 착붙어있고 싶어져. 인프제는 맘 열기까지 시간이 정말 많이 필요해. 그 단계가 지나야만 정말 자기 이야기도 하고 싶어질거고 말문 트이면 딴 사람임. 고양이랑 노는거처럼 너무 멀리서 방치하지도 말고 언제든 안으러 올 수 있는 거리에서 지켜보며 "내가 너 옆에 있어"라는 사인을 계속 주는 거 좋아. 그럼 집사야 나랑 사귈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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