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주 아니고 그 상황이랑 좀 다른 거긴한데
약간 얘가 지가 겪은 빡친 얘기 할 때 말하고 있던 상대방을 때리거든? 엄청 아프진 않고 싸우던 상황도 아니라 이 상황이랑은 좀 다르긴 한데.. 손이 맵기도 하고 기분도 안 좋아서 그렇게 때리지 좀 말라고 한.. 3번은 말한 것 같은데 자꾸 그래
자기가 아 얘를 때려야겠다 이 생각으로 그러는 게 아니라 자기도 모르고 막 분노 주체를 못해서? 충동적으로 손이 막 나가는것 같아
어캐해야 돼..? 이거 말고도 성격 좋다고 느껴지진 않던 상황들이 잇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