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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안녕! 스레주야!! 여태까지 레더로만 스레딕을 지켜보다 이렇게 스레를 세우게되었어!!! 이 스레에서는 사라진 꿈을 되찾기 위한 시도를 하고, 사이사이에 옛날에 겪었던 꿈이나 건너건너 들은 이야기를 할거야 일단 결심은 이러하다! 1. 스레주는 꿈을 꾸려 노력한다. 1 - 1. 꿈을 되찾는데 성공했을시 루시드드림을 시도해본다. 3. 매일매일 가능한 한 스레딕에 들어온다. 4. 최소 일주일에 하나는 꿈 이야기를 한다. 다음과 같다!! 그럼 레더들 모두 잘 부탁해!!! 레스 환영!!!!

일단은 아직까지 꿈을 되찾으려 노력하고 있으니 이야기부터 풀어볼게!!!

첫 번째 이야기 :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꿈

스레주는 어릴 적에는 매일매일 꿈을 꿨어 물론 다른 레스주들도 모두 어릴적에는 매일 꿈을 꿨을거야! 부모님께서 말해주시길 원래 어린아이들은 꿈을 많이 꾼다고 하셨어!! 다만 특이한 점이 있다면, 꿈이 반복됐다는거야!

하늘에서 계속 떨어지는 꿈이나 높은 고층빌딩을 하염없이 계속 올라가는 꿈 같은 꿈을 계속 꿨었지 이쯤에선 거의 자각몽에 가까워져서 꿈 속에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반복을 인지했었어

그래서 생긴 특이한 해프닝이었지 스레주가 더이상 꿈을 꾸고싶지 않다고 생각했던 계기! 바로바로 꿈 속의 하얀남자!!

스레주가 반복되는 꿈을 꾸면서 점차 꿈을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했지? 여기서 무서운 점은, 나만 꿈을 기억하기 시작한게 아니였던거야

하얀 남자는 어느날부터 꿈 속에 나타났어 물로 침수되어가는 고층 아파트의 계단을 달리듯이 올라갈때 나는 여기가 꿈이란 걸 깨달았지 꿈이란걸 깨달았으면 아래부터 차오르는 물은 더이상 나에게 해가 되지 않았어

그렇기에 물 속에서 자유롭게 걸어다니며 차오르는 물에 몸을 맡기고 올라간 아파트의 옥상에 그 남자가 있었어 워낙 어릴 적에 꿨던 꿈이라 아주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아... 하지만 내가 꿈을 버려버린 계기가 되는 꿈이지

하얀 남자의 모습은 고정되지 않았어 어느땐 남자, 어느땐 여자, 아이, 노인, 동물, 생물 무생물을 가리지 않았지 하지만 스레주는 알고있었다!!! 다 동일인이라는 것을!! 그냥 스레주가 기억하는 가장 선명한 모습이 하얀남자라 이 스레에선 하얀 남자라 부르는거야

하얀 남자는 어쩌면 나보다 더 선명하게 꿈을 기억했어 엄연히 꿈의 주인은 나인데 말이지 나는 하얀남자와 친해졌어 원래는 내가 꿈인걸 자각하면 하얀남자를 찾아갔는데, 점차 하얀남자가 먼저 찾아와 나에게 꿈을 자각시키기 시작했어

내가 꿈을 깼을때는 세계가 퍼즐모양으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며 일어나곤 해 하얀남자가 나에게 먼저 찾아오기 시작했을 무렵, 꿈에서 깨어날 때마다 내 손을 잡곤 했지

사라진 꿈을 찾는다는게 무슨 뜻이야? 예전에 꿨던 꿈을 다시 꾸게 한다는 뜻?

중간에 벌레 10마리가 방에 나와서 혼비백산하다 다시 자고왔어! 시험기간이라 몰래몰래 하는거거든

>>13 비슷해! 내가 꿈을 꾸고싶지 않다고 계속 소원을 빌었을때 이후로 거의 꿈을 꾸지 않게 되었거든 그래서 꿈을 꾼다는 걸 되찾고 싶다는 뜻이야! 가끔 꾸긴 하지만 매일은 아니니까...

하얀남자를 본게 내가 5살때고, 꿈을 꾸지 않게된게 6살이 되기 좀 전 이니까 정말 오랬동안 꿈을 못 궜었네 이렇게 꿈을 잃어버린 후론 몆년간은 아예 꿈을 꾸지 못 했고 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서야 오랜만에 꿈을 꿀 수 있었어

시간이 지날수록 꿈을 꾸게되는 텀이 짧아지고 있다는게 그나마 다행이겠지? 년 단위가 달 단위로 줄어들었거든!!

다만 슬픈 점이 있다면 오늘도 꿈을 꾸는데 실패했다는거야...

하지만 시작이 반이니까 힘내보자 아자아자!!!

아하! 그런거였구나. 나는 정말 꿈을 자주 꾸는데 좀 깊이 못자는 편이야. 그래서 꿈을 자주 꾸나 봐. 그런데 왜 꿈을 매일 꾸고 싶어진거야?

>>20 그 이유는 바로바로 스레주의 친구들이 장황한 꿈을 자주 꾸기 때문이야! 내 꿈이 창작계열이라 꿈을 통해 소재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간단하게는 멋지니까? 그리고 여러가지 꿈에 관련된 일이 있어어야!

>>12 여기서 마저 이야기를 이어 말하자면 어느 순간부터 하얀남자는 내게 꿈 속에서 지내는게 어떠냐는 둥의 말을 건넸어

그 때 당시 스레주가 5살짜리 완전 애기라고 했었지? 나는 엄마도 아빠도 가족도 모두모두 좋았었거든 그래서 꿈 속에서 살고싶지 않았고 그런 이유로 그 제안을 거절했어

누군가가 꿈 속은 하나의 세계라고 말한걸 본 적이 있는 것 같아 그 말처럼 내 거절하는 제안을 들은 꿈 속의 남자는 어느순간 부터 꿈을 악몽으로 만들기 시작했어

꿈이란걸 인식하면 물이 머리 끝까지 차올라도 숨을 쉴 수 있었는데 숨이 쉬어지긴 커녕 물을 코로 들이마쉬는 기분이 들었지

거기에 고층 아파트의 계단을 하염없이 올라가는 꿈엔 어느순간 부터 괴물이 나를 쫒아오기 시작했고 가까스로 옥상으로 올라왔을 즘엔 하얀남자가 나를 옥상에서 떠밀어 한 없이 떨어지기도 했어

이런 상황에선 5살배기 애기라면 당연히 잠을 못 자지... 눈은 다크써클에 불면증, 하루종일 짜증이 났고 약간의 폭식 증세까지 보였어 5살 아기가!

가족들도 되게 걱정이 많았었던 걸로 기억해 얘가 왜이럴까? 하고 그래서 어느날 부터 달님에 대고 소원을 빌었어 달님달님 더이상 꿈을 꾸지 않게 해주세요 요렇게

그래서인지 진짜로 꿈을 꾸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더 이상 하얀남자를 보지 않게 되었다!! 이런 결말이야

대신 약간의 부작용 비스무리한 걸 얻었어 옛날에는 상상하고 창작하는 것 보다는 수학문제를 풀고 과학을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속히 말하는 이과적 성향을 가지고 있었어 그런데 이렇게 꿈을 꾸는 걸 싫어하게 된 날 부터는 꿈 속에서만 하던 상상들이 현실로 넘어왔지

진지하고 어려운 뜻은 아니고 글과 문학을 즐기고 그림그리기와 같은 문과적 성향을 가진 사람으로 드라마틱하게 바뀌었다는 뜻이야!

지금도 어릴 적 좋아하던 것처럼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상하게 머리 속으로는 이해가 잘 되고 숙련도가 잘 쌓인다면, 국어와 탐구과목 같은 건 좋아하지만 이상하게 숙련도가 잘 쌓이지 않아서 노력을 쏟아붓고 있지!

스레주는 꿈 속에서 즐기던 광활하고 장황한 심상들이, 깨어 있을때 멍을 조금 때리거나 무언가에 집중 할 때 마다 떠오르곤 해

꿈 속에서 꿈을 꾸지 않는 대신에 현실에서 상상으로 꿈을 꾼다고 해야하나? 설명하기 어렵네..

무슨 전국연합이나 기말, 중간 같은 시험을 칠때도 계속 떠올라서 미치겠지만 내 창작의 원동력이니까 일장일단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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