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족이 그러는데 생일 이후부터 계속 쫓기는 꿈을 꾼대. 처음엔 우리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였는데 갑자기 칼 들고 사람으로 변한다나... 배경은 시골인데 진짜 깜깜하대. 쫓아오는 애는 사람이고 빨간색 눈에 키가 크대. 근데 존나 빠르고 검은 연기?가 있어서 검은 연기가 자기한테 닿는듯한 느낌이 들면 바로 깬데. 일상생활엔 지장이 없다곤 하네..
계속 거짓말이냐고 물어보니까 정색 빠는 거 보니깐 진짜같기도...
얘 피셜 쫓아오는 애가 귀신이라나.
해몽 잘하는 레더 있음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