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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각자 꿈 꾼 내용 말해보는 스레 (14)
3.꿈 일기장 (56)
4.루시드 드림 꾸는 법 찾아보다가 정리해봄. (1)
5.나도 꿈일기장 써볼래 (11)
6.3년동안 꿈에 갇혀있었다는 스레주 이거보면 꼭 댓글 좀 달아줘 부탁이야. (187)
7.안녕 날기억할려는지 모르겠네... 3년간 갇혀있었다는 그글...약속을 지킬게 (14)
8.3년동안 꿈에 갇혀있었다는 스레 뭐야?... (32)
9.꿈 전문 해몽 가능한 분 있으시다면 해몽 부탁드립니다. (2)
10.예쁜 꿈 다이어리 발견함 (7)
11.매일 다른 꿈을 꾸는 것은, 평생에 거쳐 꿔온 어제의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504)
12.내주변인인척하는 무언가에 대해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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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어디서든 빠질 수 없는 그것☆잡담판 (432)
15.오뚜기 나오는 꿈인데 보고 뭔지좀 알려줘 (1)
16.꿈 안 꾸는 방법 아는 사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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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AI 꿈해몽 분석기 (1)
19.너무 그리운 사람 꿈에서 보는법 (2)
20.처음으로 꿔본 가위 (1)
나는 현재 임신21주차 30살이야
내가 정말 기괴하고 무서운 꿈을 꿨어. 내가 요즘 스트레스 받는일이 너무 많아서 태교도 잘 못했고 아기한테 좋은 태교를 해주지못해서 미안한 마음만 갖고 지내고있어서 이런 꿈을 꾸게된건지싶어
어떤꿈이냐면
꿈에서도 나는 21주차 임신부였고
남편이랑 호텔방에서 잠을자는데 아기가 나올것같은 신호가 드는거야.
실제로는 출산을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꿈에선 아랫배가 꿈틀거리고 점점 아파오면서 밑으로 뭔가가 빠져나올것만 같은 느낌이였어
아직 출산시기가 아니라서 남편을 불러서 밑에좀 봐보라했더니 애기가 보인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힘을꽉주니까 아기가 나오더라고 남편이 받았지.
실제론 내 아가는 딸이야(핑크핑크) 하지만 꿈에선 아들이였어
한가지 이상한 점은 아기가 나왔는데 탯줄이없었다는거야 즉 나랑 연결고리가 없이 태어난거지
그래도 꿈에선 내가 낳은 아기였기때문에 너무 기뻤고 행복했어.
근데 자세히 보니까 이상한점이 한두개가 아니더라구... 탯줄도 없을뿐더러 몸은 진짜 신생아인데 애기 얼굴을 보니까 전혀 아가 같지가않고 나이가 들어보였고
나이든 할머니할아버지 보면 얼굴에 검버섯이라해야되나? 갈색 점같은게 여러개 있잖아. 근데 아기 얼굴이랑 목에 그런 검버섯들이 가득했어
나는 아가를 침대머리맡에 눕혀뒀었는데 남편이랑 나갔다온사이 즉 꿈에서 20분정도 지났나 방에 들어와보니까 아기가 혼자서 침대헤드를 등지고 앉아있더라고
목도 가누고 눈도 뜨고 말도하고..이걸 뭐라설명해야되지. 그니까 한마디로 진짜 영화 처키처럼 몸은 아가인데 얼굴,행동은 전혀 아가가 아니라는거지 단 20분만에 애가 변해있었어
이게 무슨상황이지 싶었고 나는 꿈에서 좌절을했어 내가 괴물을 낳았다고 울면서 소리를 질렀고 그즉시 아기를 데리고 남편이랑 차에 탔어
너무 무서웠어 그래서 버리려고,,.
그렇게 차를 타고 달리는데 어떤 건물 앞에서 몇몇 사람들이 차를 가로막는거야 그리고는 차안에 있는 아기를 보더니 내리라고 하면서 어떤 건물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더라고.
그 건물안에는 이 아기같은 아기들이 가득했어 정말 몸은 2살 3살 만한데 얼굴은 성인이고. 걸어다니고 말을해..
장면이 바껴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더듬어서 써볼게
장면이 바꼈을땐 그 건물 어느방에 노인들이, 그리고 40대 50대 여자 남자 다양한 사람들이 치과의자같은 의자에 앉아서 주사를 맞고있더라고.
알고보니까 지금 삶이 싫어서 다시 환생하고 싶은 사람들이였던거야. 그리고 그 환생을 돕는것같은 관리자들이 옆에서서 주사를 놓고있는데..뭘 주입하는게 아니라
환생하고싶은 사람들 몸에서 뭔가를 주사로 빼냈고, 그 주사를 또다른 관리자들이 넘겨받아 가지고가는데
그곳엔 그냥 정말 몸이아파서 병원 진료보러 온 여자사람들만 있었고 그 사람들한테 주사처방을 받게한뒤에 아까 환생하려던 사람들한테 빼냈던 주사를
일반 여자사람들 몸에 주입하고있었던거야..
그리고 또다른 곳에서는 환생하고싶어서 주사로 뭔가를 빼냈던 사람들의 시체가 있었는데 전부 똑같이 눈을 똑바로 뜨고 입은 웃고있었어 정말 행복한듯이...
꿈이라 정말 현실적이지 않지? 나는 꿈에서 알게됬어 아..저 환생하려는 사람들의 뭔가를 주사로 빼내서 임신을 할수있는 여자들의 몸속에 주입을했고.
그로인해서 그 여자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정말 괴물같은 걸 낳게 된거구나.
꿈은 여기까지야. 저 일을 알게된후에 난 눈을떳고...남편한테 꿈얘길 설명했지
꿈이 너무생생했고 눈뜨자마자 실제로 임신한 내 배가 아파왔어 배를 만지니까 태동이 느껴졌어 나도모르게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분별할수가없었고 정말 무서웠어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내가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이런 기괴한꿈을 꾸는가 싶어..
이번년도 11월달이 출산예정일인데 정말 이쁜 아이를 낳을수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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