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것도 좋아하구 낙서도 하구 노래도 자주 들음~ 그리고 배우고 있다라 하기도 머쓱하지만 쫌쫌따리 취미로 핀란드어 독학 중! 일 만들어 놓은 게 한가득인데 반해 완성한 건 거의 없는 편 🌿한강/구병모/최진영/알베르 카뮈 🌿Ashmute/9와 숫자들/Stromae/Hozier/Måneskin/Lordi 🌿22학번 🌿욕 많고 오만소리 다 함 🌿INTP-INTJ 난입 환영~~하지만 재미없는 사람이라 봐도 그닥 재미는 없어용

얏홍 거의 반나절만이네용 저는 새벽에 충동을 참지 못하고 결국 감초 젤리를 질러버렸답니다 배송비 넘 비싸서 이왕 사는거 많이 사자...! 하면서 과자를 5만원어치를 담아버린..^__^ 정말 빈털털이가 되었어요 그래도 뭐..종류별로 많이 사서 2학기엔 간식 걱정 별로 없을 듯 <산 간식 목록> -틱택 캔디 페퍼민트 스포티파이 2개 -틱택 캔디 프룻 어드벤쳐 1개 -리토스 커피 츄 더블 에스프레소 3개 -리토스 커피 츄 아이스드 민트 커피 2개 -바운티 코코넛 밀크 초콜릿 바 2개 -블랙 나이트 리코리쉬 메들리 2개 -알제이 메킨토시 리코리쉬 토피 1개 -알제이 감초젤리 초콜릿 라즈베리맛 1개 적고보니 정말 많고..내 과자 취향 보이는 듯~ 실은 감초젤리 초콜릿은 감초맛을 주문했었는데 물량이 없는데 다른 맛 괜찮냐고 물어보셔서 넹~했음 베리류 별로 안 좋아하긴 하지만 한번쯤 먹어보고 싶었어

내일은 좀 일찍 일어날 수 있었음 좋겠어~ 근데 벌써 두시가 훌쩍 넘었고..ㅋㅋㄱㅋㅋㅋㅋ분명 어릴 때는 일찍 잤는데 언제부터인지 잠을 제때 못 잤어 아마 심리적 요소도 한 몫 했던 것 같음 여기에 말한 적 있었는지 몰겠당 집에서 성적에 대한 압박이 좀 심했었어요 어느 정도였냐면 중3 때는 한계점에 다다랐었다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몸도 아프고 심적으로도 한계였음 너무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중학생 여자애 혼자서 뒷산 오솔길 오르고 그랬었어요ㅋㅋㄱㅋㄱ 그렇다고 공부를 썩 잘했던 것도 아니고 그냥 서로 스트레스 받았을 뿐이죵 모~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어요 대부분의 경우에 거의 확실하게 나를 컨트롤 할 수 있게 됐어요 솔직히 공부는 빈말로도 잘했다고 하기 어려운 성적이었지만 학교 생활은 말짱히 잘 했거든요 고등학생 때는 선생님들 추천으로 학교생활 우수 장학생도 2년 연속으로 받았었는걸..!! 게다가 중고등학교 6년 개근이라구용 이거는 뭐 집에서 결석을 못하게 했어서 가능했다고 봐도 무방하지만..뭐 나도 집에 있을바엔 학교에 앉아있는게 더 편했어 중3 학기 말에 독감 걸려서 인정결 처리 되고 며칠 쉬었던 기억이 유일한 결석인듯 아토피가 심해서 주기적으로 끝내주게 졸린 피부과 약을 먹으며 다닌 것 치고는 말짱히 지낸 것 같지 않나용 아토피랑 신경성 위염 제외하고는 딱히 크게 아프지도 않았던 것 같아 내가 모르고 있는 걸지도 모르지만 암튼~ 솔직히 아토피만 해도..심각하긴 해 올초였나 작년 말이었나 몇달 대학병원을 다녔는데 이시국에 면역억제제까지 먹으면서 관리해야했었거든요 딱히 나아진다는 느낌보다는 더 심해지지 않게 조치를 취하는데 그친다에 가까워요 2주에 한번 꼴로 통원했는데 거의 갈 때마다 피를 뽑았어 수치 확인 하고 익숙해질만 하면 새 약 처방 받고 다시 부작용에 익숙해지기의 반복이었지 모 솔직히 원망스럽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지 하루의 3/4 이상을 몽롱하게 보냈고 활동 가능한 몇 안되는 시간 조차도 무기력에 시달려야했어 이명 증상까지 심해져서 한밤중에 자다가도 실재하지도 않는 소리에 깜짝 놀라며 깨고 가위에 눌리는 일이 하루 걸러 하루 일어났다구 내 20살의 시작이 이랬고 나는 좆댓다..!라고 생각했었어ㄲㄱㅋㄱㅋㄱ큐ㅠㅠㅠ그래두 약 끊고 지금은 알아서 잘 관리하는 중~~ 적고보니 걍 잠 못자는게 습관 든 것 같네 이게 뭐야 언제적이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내 건강한 삶 돌려줘..!!!

근데 뭐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 없으니 걍 살겟어용 애초에 완치의 개념이 거의 없는 병인걸..나는 심지어 먼지/진드기류에 죄다 알러지 class 6 뜨는 사람이라..어디 물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남은 생 친환경 생활 할 거 아니면 어차피 평생 관리하며 살아야해~ 병원서도 최악의 경우 피부암이나 피부이식이고 운 안좋으면 악성종양이 생길 수도 있댓지만 말짱히 잘 살구있잖아~ 최선을 다해 살아남아 볼게용 아직 코로나도 안 걸렸거든용 아자잣~~ 왠지 암울한 얘기만 적은 느낌이라 쪼매 찜찜하지만 모 계속 복기하고 경계하는게 나한테도 좋은 일이라 어쩔 수 없음..! 그리고 분명히 밝혀두건데 나는 가능한 한 내 병에 무력하게 방관하고 있지 않아 여태 그래왔구 앞으로도 그럴거야 끈질기게 살아남아서 해외여행 다니고싶다구~~ 처음 스레딕에 일기를 쓰기 시작했던 것도 피부과 다니며 먹은 약 때문에 기억이 흐려져서였어 어떻게든 내 일상을 기록해두고 싶었거든용 비록 당시엔 몇시간 전에 적은 글이 낯설 수 있다는게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었지만 지금은 잘 받아들이고 계속 쓰고있잖아용 나는 계속해서 나아질거야!!!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내 일상을 즐길거라구!!!!

일찍 일어난다던 사람은 10시 쯤에 일어나서 아침 먹고 쇼파에서 그대로 다시 잠들어 버렸답니다 그래도..오전 중엔 일어났으니 된거 아닐까용 자기 자신에 관대한 편 +이제 봤는데 뭔가 낯설다 했더만 이번 일기 ID에는 숫자가 엄청 많네..!! 여태 써온 일기 중에 이렇게 숫자가 많았던 적이 없었는데 신기해~

끝내주는 락 들으면서 운동하기~ 생리 때문에 컨디션이 안 좋아서 한 일주일 못했는데 올만에 하니 좋네용 오늘은 팔 운동도 해야지..!!

요즘은 기분 괜찮았는데 나락 찍음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데 다 내 잘못이고 나 때문에 당신들 삶이 망가졌다고 항의라도 하고싶은 거야?? 뭘 그리 해줬다고 그래 금방 죽을 애 보듯이 방치해놓고 어떻게 그런 말을 하느냐고 나더러 말대꾸할 처지냐고 평생 진 빚 갚으며 살아도 모자라대 더 열심히 못할 망정 기본도 못하고 사는 게 무슨 말대꾸냐니 나는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죽을 죄를 지은 것마냥 입 꾹 다물고 살라는 거야 뭐야 겨우 마음 다잡았는데 이딴 말 들으니까 다 놓고싶어져 내가 지난 몇년 간 쏟아부은 노력이 허상에 불과한 것 같아 기본이란게 대체 뭔대 내가 뭘 더 해야하는거야? 온 몸이 아픈데 어떻게 멀쩡한 애들이랑 같은 출발선이냐고 나는 당시에 당장 입원치료 받아도 이상하지 않았어 그래도 학기 중에는 최대한 약 덜쓰고 싶어서 조깅도 뛰고 식단도 관리했단 말이야 나는 최선을 다해서 평범하게 살려 노력했었다구 나는 멀쩡히 대학에 입학했고 원하던 과도 무사히 졸업할거고 내가 원하던 직업도 가질거야 당신들이 뭐라고 내 생을 비난해 나는 여태 끈질기게 버텨왔는데 이것도 어쩌면 다 안일한 자기 위로에 불과할지 몰라 분명 나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고있는 사람도 있겠지 근데 그게 내가 날 한계로 몰아가면서까지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야 할 이유가 될 순 없다구 나는 평범하게 사는 것조차 큰 다짐이 필요했단 말이야

어쩌다보니 이번 일기엔 건강 관련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게되네ㅋㅋㄱ큐ㅠㅠㅠ최대한 말 아끼고 싶었는데..아이고 내일부터는 다시 일상 얘기를 적겠어요 그리고 원래 적으려던 것들~ 오늘은 검은 사슴을 오랜만에 다시 읽었어용 단단한 문장들이 넘 좋았어 글구 내일은 Call me by your name 다시 읽고나서 영화 대여해서 볼까 하구있어용 중학생 때 책 읽은지 얼마 안 지나고 영화 개봉해서 너무 보고싶었는데..청불이라 성인 되고 본다는게 까먹고 있었지 뭐예요ㅋㅋㄱ큐ㅠㅠㅠ아마 이번 주 중으로 영화 볼 수 있을 듯

으잉... 벌써 2판 세웠네 처음 일기 쓰기 시작한 이유를 알앗을 때 너무 슬펐어.... 이곳이 네 일상이기에 우울한 이야기를 써도 어떤 말을 써도 감히 내가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지금껏 뭐든 이겨냈듯이 앞으로도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믿어!

>>9 으악ㅋㅋㄱ큐ㅠㅠㅜ나 뻐꾸기를 넘 걱정시킨건 아닐까 걱정되네 다행히 요즘은 약 안 먹고있어서 기억력은 말짱해..! 처음 일기를 썼을 땐 그랬지만 요즘은 거의 일상 기록용인걸! 히히 응원해줘서 고마워 뻐꾸기도 무엇이든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잘 이겨낼 수 있길 바라 나도 응원하구 있을게🐸💕

데굴~운동하면 잠올줄 알았는데 오히려 깨버림 걍..밤을 새는게 더 나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용 그래도 역시 잠은 자야겟지...

오늘은 가만히 노래 들으면서 누워서 책 읽구있음~ Allie X-Fresh laundry Saito Kazuyoshi-寝ぼけた街 Hozier-Cherry Wine

Notes_220726_193800.jpg2022.07.26 Q. 죽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사후세계, 혼 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A. 죽음이란 건 결국 내가 실재하는 한 겪을 수 없는 사건이라는 점에서 각자의 수명 만큼의 기울기를 가지고 개인과 나란히(평행X) 존재하는 개념이라구 생각해 요즘 어휘가 부족해서 똑바로 적은건지 몰겠네 갠적으로는 사후세계나 죽음 이후의 존재는 없다고 믿고싶어 만약 혼으로 사후에도 존재한다고 한들 내가 어떠한 영향력도 미치지 못하는 세계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기분은 별로 달갑지 않을 듯 끝없는 무력감에 사로잡힐 것 같아 어쩌면 이게 진정한 존재의 죽음이라 표현할 수 있을지도~ 사후의 내가 그 정도의 지성을 가지고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몰겠당 적어도 육체의 소멸 이후에도 개인이 하나의 존재로서 삶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내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느냐가 중요한 질문인 것 같아 나는 영향력을 끼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 영향력을 끼치는 순간 그건 우리가 귀신..?이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귀신보다는 신에 가까운 경지 아닐까 싶어~ 신이라면 개인의 삶보다는 하나의 개념에 가깝지 않을까..! 어쩌다보니 넘 길게 적힌 듯

오늘은 12시 전에 자려구 누웠다..! 히히 콜바넴 절반정도 읽었고 실내자전거 40분 탔어용 스트레칭도 했구 이제 자면 끗~

우우 잠이 안 와 진짜 뜬금 없지만 체스 하구싶당 AI말고 진짜 사람이랑..나 너무 못해서 AI랑 하면 무승부만 뜸ㅋㅋ큐ㅠㅠㅠ솔직히 기물 움직이는 법도 다 까먹은 것 같긴한데 그래도 하고싶어

스크램블에 간장 양념장이랑 케찹 2:1로 넣고 밥 비벼 먹음 맛있어~ 그냥 내가 케찹조아맨이라 그런걸지도...! 저 계란말이 할 때도 케챱 넣거든요..그치만 맛있다구

20220727_194054.jpg창으로 보이는 산이 내가 좋아하는 색이야~

분명 뭔 꿈을 꿨는데 기억은 안나고 그냥 턱이 너무 아파 대체 이는 왜 꽉 깨문건데..ㅋㅋㄱㄱㄱ큐ㅜㅠ?? 꿈에서 레슬링이라도 햇나요 뭐야 진짜~

아침부터 운동하고 샤워햇당 머리 뽀송~ 실은 머리 축축임 말리기 넘 귀찮아....

당 떨어져...근데 집에 단 거라고는 바나나 뿐인..ㅋㅋㅋㄱ큐ㅠㅠㅜ바나나 싫어하는 건 아닌데 그런 포만감 있는 건강한 단맛이 아니라 설탕 덩어리에 가까운 건강하지 않은 달달함이 필요해...토피나 퍼지 같은거

동생한테 감초젤리 얘기 너무 많이 해서 동생이 너는 꼭 여행가면 감초젤리 쟁여와라 그럼ㅋㅋㄱ큐ㅠㅠㅜ그치만..정말 내가 좋아하는 맛이란 말이야...어서 도착했음 좋겠어~한약 맛을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이런 맛 넘 조아 내 인생 모토: 단종 안되면 잘 팔리는 거←비록 감초맛 스위츠 국내에서는 구하기 어렵지만 분명 외국에서 계속 팔리는거 보면 내 입맛이 유별난게 아니라구요 암튼 그럼

올만에 연락온 친구가 남소 받겠냐고 물어봤었는데 거절했다 모르겟어 나는 딱히..사랑을 하기에 좋은 사람은 아닌 것 같아 아직 잘 모르겠지만 아마 판로맨틱 에이섹슈얼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싶어 막 거창한게 아니라 그냥 내게서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 만한 감정이 딱히 성애적인 부류의 것은 아닌 것 같아 딱히 외로움 타는 성격도 아니라 그냥 혼자 살구싶어 이건 좀 다른 이야기인가..?? 솔직히 몰겟어 애초에 마지막 연애가 중학생 때였는걸~ 고등학생 때는 뭐 내 한 몸 건사하기도 바빴고 대학와서도 딱히..게다가 내 성격상 연애하려면 상대도 나같은 성격이어야 하는걸~ 나는 연락 텀도 짧지 않은 편이구 내 개인적인 시간이 방해받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다구 생각하거든..! 어느모로 보나 썩 좋은 연애 상대는 아니지 않나 싶어용 애초에 내 삶에 있어 사랑이라는 감정 자체가 우선순위에서 밀린 것 같아 근데 분명 사랑은 타인과의 감정적 교류가 관계 유지의 주를 이루잖아 그럼 상대와 발 맞춰 나아가야하는데 나혼자 어쩔 수 있는게 아니지 단순히 내 편의 때문에 상대에게 상처 줄 바엔 시작도 하지 않는게 맞지 않나 싶어 결혼도 하고싶은 마음 없고 친구 관계만으로도 충분한 깊이의 감정적 교류가 가능하다고 느끼고 있으니까 연애가 필수불가결적인 선택도 아니지 나는 혼자의 삶이 너무 편안할 것 같아 내가 자취를 시작하고 완벽하게 독립된 내 삶을 꾸리게 될 그때가 기대 돼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아~!! 글고보니 내 친구들은 날 그냥 비혼주의자로 알고 있을 듯..!ㅋㄱㅋㄱ큐ㅠㅠㅠ그치만 냅다 얘들아 나 무성애자다..! 하긴 좀 그렇잖아용 게다가 많은 사람들이 무성애자=연애X로 인식하는 바람에 구태여 설명하기도 애매하구..미안 얘들아 속이려던게 아니야...!!!!! 근데 무성애자라고 밝혀도 뭐.. 그러려니 할것 같긴 해 얘들은 내가 연애 관심없는거 이미 알고있는걸~

제가 아마 제 인생 중 가장 긴 방학을 만끽하고 있는데요 어쩌다 보니 알바 구하기도 실패해서ㅋㅋㄱ큐ㅠㅠㅠㅜ생활리듬 다 망가진듯 8월부터는 좀 일찍 일어나는 연습해야지...하루가 짧고 딱히 별다른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다 주로 새벽에 깨있다보니 어째 일기가 좀 더 나에 치중한 무언가가 되고있는 듯~ 아마 개강하고서는 이런 얘기들 잘 안하게 될 것 같으니 걍 지금 많이 해둘래용 절 견뎌내도록 하세요..!(?) 컨디션 괜찮으면 아침에 실내자전거 30분 타고 저녁에 한번 더 타야지~ call me by your name도 봐야하는데..!! 소장본으로 사야지 영화는 늘 좋아하는 영화를 다시 보는 편이라 새 영화를 접할 일이 잘 없는 듯 그런고로 제가 좋아하는 영화나 알려드리겟어용~ 딱히 순위랄것 없이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음 -맨 오브 마스크(2017) -고스트 스토리(2017) -더 기버: 기억전달자(2014)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2013) -커피와 담배(2003) -레토(2019) -빈폴(2020) -패왕별희(1993) -파닥파닥(2012) 적고나니 생각보다 많네용 아마 콜 미 바이 유어 네임도 보고나면 이 목록에 들어갈지도..! 중학생 때 처음 읽고 정말 마음에 들었던 책이었거든용 아 글구 내용은 그닥인데 화면이 너무 예뻐서 가끔 틀어놓고 딴짓하는 영화로 '지난 해 마리앙바드에서'가 있음 내가 본 영화 중 아마 가장 오래 된 영화..1961년작..!! 여러모로 표현방식도 너무 좋다고 느꼈는데 내용이 내 취향이 아니어서 자주 봐지지는 않음ㅋㅋㅋㅋ큐ㅠㅠㅠ 조금 제 취향이 보이시나용..? 몰겟어 근데 내가 좋아하는 영화 얘기할 때마다 친구들이 뭔 그런 영화를 좋아하냐고 그럼ㅠㅠㅠㅠ 다 좋은데....!!!! 특히 좋아하는걸 꼽자면 파닥파닥이랑 맨 오브 마스크겠네용 이 둘은 정말 20번 가까이 본 것 같아 고스트 스토리도 정말 좋아하는데 이건 대사가 거의 없어서 조용한데 노래가 좋아서..이어폰 끼고 보면 노래 듣느라 뭐 먹지 못하고 화면만 응시해야함..(?) 그래도 정말 좋으니깐요....

Screenshot_20220729-120803_Toss.jpg글고보니 주식 사보고 싶다고 냅다 사놓고 까먹고있던 주식 근황 다행히 아직 적자 아니랍니다

Screenshot_20220729-165435_Samsung엥 뭣이다냐 실내 자전거 타고 기록 체크한다고 노트 들어갔더니 이런거 있음 대체..뭘 그린거임 새송이 버섯?

뭔..초등학교 취학 연령을 낮춘다고....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발상이냐..? 뉴스 보자마자 내가 잘못 본건가 했음...진짜 어떤 무식한 놈이 저딴 소릴 지껄인거야 발달단계라는게 괜히 있는게 아니랍니다 대체 뭘 바라는거임 이러면 애들이 수단으로 이용되는 거 밖에 더 되나 미치지 않고서야..유아의 교육 격차 해소...저들 좋을대로 갇다붙이기잖아 초등학교에서의 교육과 유치원에서의 교육은 엄연히 달라요 그 나이에 맞는 교육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구🤦‍♀️

그냥..한숨밖에 안 나와...정말 무슨 정신머리로 저딴 결론을 낸건데..???? 대체 정부에서 바라는게 뭐냐고 그저 세금 낼 수 있는 생산인구가 필요하다고 밖에 해석 못하겠음 12학년제 유지에 취학연령을 앞당긴다니..교육과정을 뒤엎을 각오는 하고나 있을까 그에 대한 준비는 전혀없고.. 그로써 파생될 부작용을 인지하고는 있을지 머리아파 대체 이 나라는 뭘 바라는거야 어린이를 왜 어린이로 두질 못해 안달일까 유아교육 전공한지 반년도 채 안된 신입생이지만 이게 단단히 잘못되어가고 있다는건 잘 알겟어

이걸 마지막으로 딱히 이 일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지만..나는 정말 이 정책에 반대하고있음...만5세반에도 들어가봤었어요 어린이들의 1년은 우리의 1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익히는 시기야 단순히 교과교육에 그치는게 아니라 정말 인생 전반에 쓰이는 기본적인 지식을 배우는 시기란 말이야 만2세반 어린이와 만3세반 어린이의 말과 행동, 사고방식은 다 다르고 그 차이는 생각보다 커요 저 정책이 시행 되었을 때 아이들이 잃을 1년이라는 시간은 어떤 결과를 낳을지 몰라요 어쩌면 그 세대 전체에게 돌이킬 수 없는 결손을 남기게 될지도 모른다구..발달단계가 괜히 있는게 아니란걸 제발 알아줬으면...

점심에 말리부 까서 피나콜라다 만들어 마셨당 칵테일 쉐이커 하나 사야하나 진심으로 고민됨 맛 괜찮았는데 섞기가 넘 힘들엇어

낼은 올만에 산책 좀 댕겨와야겟당 전에 갔던 공원 가야지~ 아마 10km 조금 넘게 걷지 않을까 싶어요 댕겨와서 씻고 call me by your name 봐야지! 실은 오늘 샀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아직 못봤어용

Screenshot_20220731-020405_NAVER.jpg2022.07.31 Q. 당신의 해리 포터 기숙사는 무엇인가요? A. 옛날에 테스트 했을 때는 슬리데린이었는데 요즘은 어떨지 몰겟어서 테스트 해봤더니 레번클로로 나오네용 레번클로..루나가 여기였던 것 같은데 저 해리포터 최애가 루나 러브굿이었어요..! 히히

히히 나랑 똑같다 나도 래번클로 슬리데린 후플푸프 다 나와봣어~! 심지어 정식 포터모어 사이트에서 한 테스트는 그리핀도르도 나와봐서.... 난 뭐가 진짜인지도 모르겟어 ㅠㅠ

>>32 정말 사이트마다 다르게 나오더라구ㅋㅋㅋ큐ㅠㅠㅠ옛날에 포터모어 사이트에서 했었는데 이번에 다시하려니까 로그인이 안돼서 다른 쪽에서 테스트 해봤어~ 나는 어느 기숙사가 나오든 한둘씩 맘에 들었던 캐릭터가 있어서 크게 상관 안하고있어ㅋㄱㅋㄱㅋ쫀아침이야~ 뻐꾸기 오늘 하루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

우우 입술이 너무 건조해서 갈라지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도저히 이 날씨에 립밤을 바를 수 없어서 그냥 살고잇음...대체 어째서 8n%의 습도에 입술만 건조한거야ㅋㅋ큐ㅠㅠㅠㅠㅠㅠ저만 이런건가용 아 몰라~~안 죽으니 됐음 글구 오늘도 말리부 마셧당 오늘은 파인애플 주스에만 섞어 마셨는데 어제보다 많이 넣어서 좀 어지러운 듯~ 그래도 제정신이니깐 된거임...! 거의 취하지도 않았는데 얼굴 빨개지는 것만 좀 어케 해줬음 좋겟어..사람들 다 나 만취한줄 알아...아 아니 저 제정신이거든요..ㅠㅠㅠㅠㅜ술김에 하는 소리가 아니라 정말루...

입술이 정 건조하면 립밤 말구 덜 끈적거리는 로션이나 핸드크림이라도 발라봐,,,,!!!! 학생 때 립밤 살 돈이 없어서 그렇게 많이 했었지 ㅠㅠㅠㅋㅋ

>>35 로션..! 로션이라면 괜찮을지두 몰라..!! 요즘 날이 너무 더워서 무거운 제형의 보습제를 쓰기가 부담스럽더라구ㅋㅋㅋ큐ㅜㅠㅠㅠ세수하고 찹찹 바르고와야겠어~ 뻐꾸기 오늘두 쫀 하루가 되기를 바라🐸❣️

감초젤리 도착했구 전에 사먹었던 골리아 캔디 보다는 좀 약한 맛이었당 그래두 맛있어~ 한번에 다 뜯어먹을 수 없는 탓에..천천히 먹어보려구용 리토스 커피 츄도 취향 맞아서 다행이당 더블 에스프레소맛부터 뜯었는데 조금 프림맛 같은게 나서 깔끔한 맛을 예상했던 것과는 좀 달랐지만 나쁜 정도도 아니구 가볍게 챙겨다니기 좋게 생김..! 히히 그리고 왠지 모를 과자를 서비스겸 완충제로 넣어주셨당 또잉 잘먹겠숩니당 게다가 내가 주문한 맛이 없어서 교환 여쭤보셨던 것도 결국 찾아서 보내주신ㅠㅠㅠ❣️ 담에두 감초젤리 살 때는 요기서 사야지

beauty_20220802012249.jpg새벽에 과자 까먹기..실은 3시간째 먹고있을 뿐인데요..이거 양이 안 줄어...그리고 포장지의 펭귄이 제법 귀여움

>>38 드디어 다 먹었당 대체 뭔..과자를 4시간 내리 먹음...치즈볼 한통 다 먹은 기분으로 맹하니 앉아있음 벌써 2시 반이 넘었는데 대체 언제 자

Screenshot_20220802-121108_Samsung요즘 노트에 낙서 그리기 넘 재밋어~ 화질은 개구리지만..ㅋㅋㅋ큐ㅠㅠ!! 오늘 아침에 만들어 먹은 오픈 샌드위치~ -으깬 아보카도 1/2 -허브솔트 -저민 삶은 달걀 -바게트 1/4 -방울토마토 2알

Screenshot_20220802-184637_Toss.jpg공부하고 투자하는 친구보다 수익률 높음..!! 친구들이 내 주식 근황에 기함하구잇음ㅋㅋㄱㄱㅋ..왜냐면 제가 빨강이 흑자 파랑이 적자인 것밖에 모르는 채로 냅다 호기심에 샀거든요 나보고 제발 공부해보래 그치만..귀찮은걸...게다가 주식에 투자하는 돈은 없는셈 쳐야한다구 배웠는걸 나 아마 크게 투자할 일은 없지 않을까 지금도 걍 재밋당 이러구있는데..제 투자 액수를 봐요 얼마나 깜찍해

네슬레 페퍼민트 크리스피..? 크리스프..? Crisp라 적혀있는데 어케 읽는게 맞나용 보통 crispy 쓰지 않나 몰겟당 암튼 그거 안에 과자인줄 알고 씹었다가 사탕에 혀 베임ㄲㄱㄱㄱ큐ㅠㅠㅠ사탕인줄 몰랐어~~

허엉 세상의 모든 햄서터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어쩜 저렇게 완벽할 수 있지

우우 머리 아파 한 서너시부터 두통이 있는데 당최 뭐 때문인지를 몰겟다 저녁 먹기 전까지 낮잠도 자봤는데 그닥 효과가 없네용 흑흑 내일까지 아프면 두통약 먹어야것다 오늘은 좀 일찍 잠들었음 좋겠어~~

글럿어 두통이 넘 심해서 어지러울 정도길래 걍 타이레놀 줏어먹음 피곤해~ 그래도 아까보다는 훨 나음 벌써 약효 돌 것 같진 않는데 플라시보도 아니구 뭐야ㅋㅋㅋ큐ㅠㅠㅠㅜ아 몰라 Tim Bendzko-Nur Noch Kurz Die Welt Retten 들면서 잘거야

컨디션 조아 좀 피곤하긴한데 두통은 없어짐~ fly me to the moon 흥얼거리면서 누워있음

20220804_145643.jpg낙서 그리기 재밋어~

20220804_172806.jpg지인 그려준 낙서~

올만에 색연필 꺼내서 낙서햇더니 넘 재밌어용 하긴 나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거 좋아했었어~ 몇 안되는 오래 지속하고있는 취미..! 요즘에야 취미 하나 들이면 어떻게든 계속 해보려하는 편이지만 저 원체 싫증을 잘 내는 성격이라 그림만큼 오래, 주기적으로 즐기고 있는 것들이 거의 없거든용 뭐 어디서 배운 것도 아니구 집에서 그림 그리는걸 끔찍하게 싫어했어서 숨겨서 그리고 그랬지만~~ 요즘은 그림 그리던지 말던지 걍 냅둠 디지털도 도전해보고 싶은데 아이패드가 탐났지만..돈이 없어서 언젠가 타블렛이나 사구싶어요 재밌을 것 같아~

실내자전거 30분 탔다고 어지러워서 바닥에 엎어져잇음 대체 체력이 어케 되어먹은거임..우 토할 것 같아

실내 자전거를 타면 허벅지에 근육 붙는데 내가 원래 근육이 없었어서 그런가..운동직후에 근육이 만지면 느껴짐ㅋㅋㄱㄱㄱㄱㅋ실전 근육구조 익히기^__^

동생이 방 들어오더니 의자에 앉아서 멍때리던 나를 보고 거의 2분동안 웃기만 함 이유인즉슨 내가 일루미네이션 영화 빌런처럼 앉아있었대 대체... 그리고 오늘 사이다 부어놓은거 까먹고 물인줄 알고 커피 부어마셨는데 나쁘지 않았다..! 약간 맥콜 같은 맛 저는 맥콜 좋아하거든요

한창 열심히 그릴 때는 게임서도 서로 그려주고 그랬는데 요즘은 딱히 남을 그려줄 일이 없었던 것 같아 애초에 내 친구들 중에도 나 그림그리는거 좋아한다는거 아는 애가 그리 많지 않은 듯 그려도 동글동글하게 그려주지 원래 그림체는 안 쓰게되더라구용 근데 올만에 그려준거에 넘 기뻐해줘서 되려 기쁨~~ 그치만 역시 앞으로도 그림 선물은 잘 안하게 될 것 같아 내 낙서에 가까운 무언가에 과한 반응을 받으면 괜시리 머쓱해진다구ㅋㅋㄱ큐ㅠㅠㅠㅠㅠㅜ기쁜거랑은 별개의 문제인듯 게다가 내가 선물한 그림을 그 상대가 어디에 게시할지 모른다는 점에서..꽤 마이너한 곳에만 올렸던 내 낙서가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는 불상사를 겪고싶지 않아 솔직히 요기도 봐봤자 얼마나 보겠어요 글구 보통 잘라서 올리니까 그림 다 나오는 것두 아니구...! 근데 전에 내가 그려준 그림을 냅다 자기 트위터에 자랑한 친구의 트친이 내가 하던 게임에서 친구였고... 그분이 그 그림 도용당한거냐고 들고오셨던^__^ 어떻게 이런 우연이 있을 수 있나요...나 그 게임서 친구수가 1n명이야..게다가 거의 접어서 실제로 들어오는 사람은 10명도 채 안된다구...

올만에 조깅 5km 뛰고 집 가는 중~ 넘 습해ㅋㅋㅋ큐ㅠㅠㅠㅠ집가서 씻고 저녁먹어야지

스트레칭..안해서 하구 자야함 우우 귀찮아 그치만 내일을 위해서...!! 실은 어제 덤벨컬 올만에 했다가 겨우 5kg짜리에 손목 조사버렸거든요 원래 왼손목에 염증이 좀 있긴 했지만 체력 괜찮을 때는 7kg도 괜찮았는데...이게 다 운동을 게을리 한 제 잘못이겟죠.. 흑흑 암튼 그래서 통증 없어질 때까지 팔운동 못해..<<이런 사유로 오늘 조깅에 실내자전거까지 타서 체력 다 썻어요... 데굴~

나 말투가 특정되는 편인가...??? 나는 잘 모르겠는데 혹시나 해서 다른 일기 난입할 때 일부러 말투 다르게 적게 되는 듯 요즘은 바빠서 내 일기 쓰기도 버겁지만ㅋㅋㄱ큐ㅠㅠㅠ 실은 이 일기 쓰기 전에 아예 다른 이름으로도 일기 썼었는데..그 당시에 조회수가 1nnn대였는데 저번 일기서 3nnn찍고 솔직히 놀랐었답니다 무슨 일이람ㅋㅋ큐ㅠㅠㅠ개구리 이모지가 어그로를 끌고있나요 혹시...?🥲 단순히 지난 몇년 새 스레딕에 유입되는 사람 수가 증가함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인건지..아니면 내가 뭔가 잘못하고있는건지...알길이 없지만 내 예상외로 너무 많은 사람에게 내 일상을 까발리고있는 듯한 기분이 가끔 들곤해요ㅋㅋㅋㅋ..뭐 별다른 내용은 없다지만 그래두...그래서 다음 일기를 다른 이름으로 써야할지 계속 고민하고있어용 지금으로서는 딱히 생각나는게 없는데 노래 가사나 좋아하는 문장을 써볼까 싶기두 하구~ 그때는 어쩌면 스탑걸고 쓰게 될지도 몰겠네용 스탑 거는거 까먹어서 냅다 올라갈 것 같기도 하구🤔 몰겠당 익명성 해치지 않는 선이 어느 정도인지 몰겠네 근데 이름 바꿔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 낙서서 그림체 다 드러날 듯...! 여기 올리는 것들은 일부고 내가 그림 올리는 다른 곳도 보는 사람이 거의 한손에 꼽는 수라 익명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지만 내가 이름을 바꾸게 된다면 낙서 올리는건 자제해야할지도..! 근데 이러면 일기가 맞는지 의문이긴 하당 머쓱 이 일기 아마 적어도 올해까지는 쓰지 않을까 싶은데 남은 시간동안 좀 더 고민해볼래용

데굴~ 치즈 조금 잘라서 우물거리고있음 Dirty Pretty Things-Plastic hearts랑 Gin&Milk 올만에 듣는데 좋당 요즘은 운동도 하고 여유롭게 지내는 편이에요 히히

20220807_144617.jpg물감 칠해볼까~함서 냅다 얹었다가 종이가 울기 시작해서 거의 비명지르면서 얼레벌레 끝내부림..! 물 많이 안써서 괜찮을줄 알앗는데....

동생 쿠킹덤 하는거 보면서 토핑은 그냥 맛있어보이게 올리면 되는거냐고 물었다가 미친놈 취급받음ㅋㅋㅋㄱ큐ㅠㅠㅠㅠㅜ

헐 시간이 벌써 일케 된줄 몰랏어 1시 반이라니~~ 언넝 스트레칭 하구 자야겠당 요즘 스트레칭을 열심히 하구있어용 스트레칭 안하면 다음날 죽음뿐...

동생 얘는 진짜 뭐가 문제인거지 자기 눈에 안 보이면 없는게 되나...??? 굳이 자는 나를 깨워서 어제 내가 만들어놓은 반찬 어디있냐고 물어보더니 냉장고 열면 바로 보이는걸 없는거 아니냐며 바락바락 우김ㅋㅋㄱ큐ㅠㅠㅠ머리아파서 알람 끄고 다시 누웠는데 굳이 깨우지 말라고..ㅠㅜㅠㅠㅠㅠ

컨디션 최악~~ 스트레스 좀 그만 받아야 해..나는 내가 무던한 성격이라 생각했지만..꼭 그렇지만도 않은 듯 바뀌지 않을 대상에 하나하나 화내는 버릇 좀 고치던가 해야지 원

오늘의 어이없는 일 컨디션 안 좋아서 12시쯤 잠들었는데 집에 있는 사람들이 죄다 내가 조깅 나간줄 알고있었음 3시 반쯤 깼는데 언제 돌아왔냐고 물어서 ?????함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ㅜ존재감 넘 없는거 아녀

음~ 오전에 일어나는건 어째저째 되고있는데 제시간에 자는게 잘 안되네용 낮잠을 계속 자서 그런가...?? 그치만 낮에 깨있으려면 커피를 들이부어야하는걸..나 겨우 커피 줄였는데 고딩때로 돌아갈순 없어...! 다른 약을 먹어도 커피를 하루에 한잔 이상은 꼭 마셨던 것 같아 고삼 때는 500미리 보틀에 두번 타 마시고도 졸았는걸..애초에 카페인이 잘듣는 몸뚱아리도 아니지만 만성 위염이 있어서 리스크가 넘 크다구용 학기중이면 모르겠지만 방학엔 좀 자제하구싶어~ 당시엔 너무 잠이 부족해서 주말에 밀린 잠을 잔다고 18시간씩 자고 한끼 먹고 다시 자고 그랬어 공부는 안했네용..ㅋㅋㄱㅋㅋㄱㄱ대학 어케 간거지..? 잠이 부족한거랑은 별개의 문제로 불면이 있었는데 수면 유도제도 먹어봤지만 푹 잘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서는 지속적으로 먹을 수가 없겠더라구용 겨우 4~5시간 밖에 못 자는데 그 중 제대로 자는건 2~3시간 뿐이니 계산 못하고 먹었다가는 잠도 못 깬채로 좀비처럼 돌아댕겨야함ㅋㅋㄱ큐ㅠㅠㅠㅠㅠ지금같은 방학이라면 11시쯤 먹으면 괜찮을지두 요즘은 피부과도 안 다니니까..! 좀 더 고민해봐야겟지만..글쎄 나랑은 그렇게 맞는 느낌이 아니라 웬만하면 리듬을 돌리는 방향으로 해결했음 좋겠네용

나같은 경우는 지병으로 항히스타민제류를 지속적으로 복용한 경우라..약 복용 중에는 먹을 수 없었을 뿐더러 약효도 그닥 빠르지 않은 반면 다음날까지 컨디션에 영향을 줬어서..ㅋㅋㅋ큐ㅠㅠㅜ심지어 몇몇 항히스타민제는 복용하면 며칠을 끔찍한 근육통에 시달려야했다구~~

ㅋㄱㄱㄱㅋㄱㅋㄱㄱ..아직 잠을 못자구잇음ㅠㅠㅠ 그리고 최근 영어권 덕질을 햇더니 영어는 안 늘고 욕이랑 슬랭만 늘음 원래도 문법 못하고 회화만 살짝 됐는데...더 심각해진거 아녀ㅋㅋ큐ㅠㅠㅠ??

치즈 맛있당 그래 치즈가 맛있으니 된거예요 치즈 짱~~

오늘의 선곡은 Ryan Star-Losing Your Memory~ 중1 때부터였나? 좋아하던 노래예요 실은 이 가수의 노래 스타일 자체가 정말 취향인데 내가 좋아하기 시작했을 땐 이미 정식 활동을 안한지 꽤 된 시점이라 정규앨범은 기대를 못하겠네용ㅋㅋ큐ㅠㅠㅠㅠ더 많은 노래를 내줬더라면 좋았을텐데요 아쉽지만 노래들이 정말 하나같이 조아용 히히

o<-< 이상태로 드러누워서 4시간동안 눈 감고있었는데 아직 못잠 장난치냐고~ 자고싶어 피곤한데 잠이 안와

Screenshot_20220810-014612_24새벽에 동생이 책 주문해달라길래 겸사겸사 사고싶던 시집도 샀당~얏홍 전자가 동생 책인데...목차를 보니 꽤 흥미로움 이런 책은 어디서 찾는거람🤔

20220810_233352.jpg얼렁뚱땅 아크릴 셀프연장하기..한손 끝내고 기력 다씀 연습도 안 하고 냅다 실전에 도전했음을 후회하며 왜 연장이 비싼지 절실히 깨달았답니다 언젠가 다시 도전하기로..ㅋㄱㅋㄱ규ㅠㅠㅜ아마 내일쯤 갈아낼듯 넘 대충해서 차피 얼마 안 갈 것 같아

Screenshot_20220811-034144_Toss.jpg맞당 저 호기심에 샀던 주식들 근황은 이렇답니당 그냥 그래프가 맘에 안 들던거 하나 팔았음..! 이것도 전략이라면 전략인걸까요? 경제수학서 찍어 맞추던 실력으로 감에 맡겨봤어요 이럼 안되려나🤔 그치만 고3에 경제수학 A였는걸 믿을만하다구(?) 조만간 하나 더 들여봐야지 룰루 저 나름 잘하구있지 않나용? 집 앞 회사가 승승장구하고있답니다 화이팅~~~

호무스 만들어 먹었당 왜냐면..집에 노란콩이 너무 많아서...ㅋㄱㅋㅋㅋㄱ잔뜩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었어용 소금물 너무 많이 넣었나 좀 짜긴한데..빵이랑 먹음 나쁘진 않음~ 근데 동생이 계속 호루스라고 부름ㅋㅋㄱㅋㄱㄱ아니 걔는 이집트 신이라고ㅜㅠㅠㅜ이집트 신을 왜 빵에 발라먹어사

>>72 손 예뿌당.... 부러워

>>75 헉 고마워..! 실은 손 별로 안 예쁜데 손가락만 나와서 그래 보이는걸거야ㅋㅋ쿠ㅠㅠㅜ뻐꾸기 손이 더 예쁠지도...!!! 히히 암튼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구있길 바라🐸💕

그리고 나는..비도 안 오는데 정전되는 바람에 솜사탕 씻어먹은 너구리마냥..허망하게 폰하구잇음....나 인강 듣고있었는데....

나 내일부터는 12시에 잠들고 말겟어 근데 될지는 모름 왜냐면 고딩땐가부터 좀 못잠ㅋㅋ큐ㅠㅠㅠㅜ제가 잠이 적은 편도 아니고..안 피곤한 것도 아닌데...대체 왜...몰라여 그냥저냥 살기~ 동생 요즘 학원 다니는데 뭐 잘하고있는지 몰겠다 다음 학기엔 성적 올랐으면..! 동생 학원 보내서 다행이다 싶지만 또 한편으로는 섭섭해 나는 그렇게 학원 보내달랬을 때 뺨 맞았었거든요 뭐 지금 생각해보면 가봤자 지방 국립대 갔겠다 싶지만..그래도 당시엔 좀 원망스러웠어 나보다 공부 못하는 애도 과외 받고 학원 다니는데 나는 장학금이나 부상 받은 걸로 문제집 사고 그랬다구ㅋㅋㄱ큐ㅠㅠㅠ 울집은 공부에 그닥 투자해주는 것도 없으면서 늘 좋은 결과가 나오기만을 바랐어 내 머리가 좋지 않은 탓에 결과는 늘 그닥이었지만...! 내가 공부를 아예 더 못해서 대학을 못갈 정도였으면 보내줬을까 싶기도 하구~ 차피 내 전공은 대학 입간판이 그닥 중요하지 않으니까 모 상관없지..!! 그냥 언넝 졸업하고 돈 벌어서 자립하구싶어

성적문제로 진짜 많이 싸웠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나름의 추억이네용 그치만 그닥 달갑진 않음ㅋㅋㄱㅋㅋㅋ 중딩 때는 성적 압박에 너무 힘들었었는데 고딩 때부턴 갈수록 당신은 지껄이세요 저는 자겠습니당~ 마인드로 살았던 것 같아 비록 좋은 성적은 아니었지만 학교생활 우수 장학생 뽑힐만큼 학교 생활은 잘햇으니 된거 아닐까용 나 공부 못했지만 모범생이었네~ 나름 학기당 상도 1~2개씩 받았었는걸..! 그래 난 말짱히 학창시절을 보낸거라구 어쨌든 4년제 지망학과 진학했구 별탈없이 지내고있는걸 보면 나 졸업두 말짱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아자잣

올만에 맘에 드는 시 찾아서 요기도 적어둬야지~ <헤아림 너머>, 피에르 르베르디 세상이 나의 감옥이네 사랑하는 것 내게서 멀더라도 지평의 창살인 당신들에게서는 멀지 않네 사랑과 자유가 너무도 텅 빈 하늘에 잠겨 있네 금이 가버린 고통의 대지 위에 서 있네 어떤 얼굴 하나 환히 빛나 죽음의 일부인 저 단단한 것들 달아오르네 이런 모습으로 이런 몸짓으로 이런 목소리로 오직 나만이 말을 하고 있을 따름이며 그에 답해 내 심장이 두근거리네 친숙한 밤의 벽돌들 사이로 불의 장막이 그 부드러운 차양이 거짓된 고독에 홀려 원을 그리네 빛의 반사가 후회가 시간의 모든 잔해가 난로 속에서 타닥거리네 그러고도 찢겨나가는 평면이 있네 부름받지 않은 사건이 있네 죽음을 맞이할 누군가에게 미약한 것들만이 남아 있네 프랑스 시인이라 불어 단어도 외워볼겸 원문을 찾고싶었는데..내 서칭으로는 영문 제목이 out of proportion인 것 밖에 몰겠당ㅋㅋ큐ㅠㅠㅜ이마저도 레딧에 누군가 옮겨놓은 버전의 이름이라 맞는지 몰겠네용 흑흑 한국엔 번역된 책도 별로 없는 작가다 보니 찾기 힘드러 언젠가 불어를 배워야만...원제도 같이 표기해줬음 좋겠어 옮기기 전 그 작가의 표현을 같이 찾아보고싶다구 Le monde est ma prison - Si je suis loin de ce que j'aime라는 첫문장 인용문만 떠돌아다니는데...대체 전문은 어디에

헐 전문 찾았당 <Outre mesure> Le monde est ma prison Si je suis loin de ce que j'aime Vous n'êtes pas trop loin barreaux de l'horizon L'amour la liberté dans le ciel trop vide Sur la terre gercée de douleurs Un visage éclaire et réchauffe les choses dures Qui faisaient partie de la mort A partir de cette figure De ces gestes de cette voix Ce n'est que moi-même qui parle Mon coeur qui résonne et qui bat Un écran de feu abat-jour tendre Entre les murs familiers de la nuit Cercle enchanté des fausses solitudes Faisceaux de reflets lumineux Regrets Tous ces débris du temps crépitent au foyer Encore un plan qui se déchire Un acte qui manque à l'appel Il reste peu de chose à prendre Dans un homme qui va mourir 솔직히 프랑스어 거의 몰라서 이게 맞는지 확신은 못하겟지만 단어 몇개로 유추하기론 이게 전문 맞는 듯...! Je ne parle pas français~ 비록 가사가 독어라 프랑스어랑은 크게 관련없지만..! Namika-Je ne parle pas français 조아해용 거의 유일한 내가 말 할 수 있는 프랑스어 문장

요즘 계속 사이다에 인스턴트 커피 타마셨는데 이거 이름이 있었어...!!! 커피소다래..!!! 콜라에 타면 커피콕~ 신기하당 나만 맛있다구 마시는게 아니었다니 다행..! 실은 원래 레시피는 에스프레소지만..인스턴트 커피도 거기서 거기 아닐까용

고딩 때 즐겨보던 베도 만화 작가님이 근황을 올려주셨다..! 으앙 올해들어 예전에 보던 작품들이 다시 연재되거나 작가님들이 차기작을 올려주셔서 넘 기뻐~ 심지어 그 중에는 14년도부터 보던 것들도 있어서 정말 애틋한..그쯤이 제가 한창 웹툰 봤던 시기고 또 그림을 그려서 어딘가에 올리기 시작했던 때거든용 벌써 8년 전이라니~~ 새삼 정말 옛날이다싶구..근데 정작 요즘은 웹툰을 잘 안보게 되네용 근래 보고있는건 마루는 강쥐! 마루 넘 귀여워~ 최근에 완결난 숲속의 담도 정말 좋아했어용 히히 그런고로 냅다 적어보는 좋아하는(했던) 네이버 웹툰~ 왜 네이버 웹툰만 적냐면..제가 다른 플랫폼을 거의 이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소설은 가끔 읽는데 로판을 그닥 좋아하질 않다보니.. 모죠의 일지 / 마루는 강쥐 / 숲속의 담 / 오늘의 순정망화 / 노곤하개 / 푸들과 Dog거중 / 27-10 / 연의 편지 / 죽음에 관하여 / 선천적 얼간이들 / 나는 귀머거리다 / 오늘도 핸드메이드! / 윈터우즈 / 매지컬 고삼즈 / 차차차 / 여탕보고서 / 고냥고냥 / 악마법소녀 / 화분 뒤에 세 작품은 나름 최근까지 작가님이 올려주시고있는 베도 작품들...!

Screenshot_20220813-062604_Samsung히바리 클립을 봤고 뇌리엔 그저 와앙 투구벌레..!뿐인...저 en버튜버 파고있지만 jp는 건드릴 생각조차 안했단 말이죠...당연함 일어 청해라 해봤자 몇몇 단어랑 기본 문장이나 알아듣는 수준인걸요...ㅋㅋㄱㅋ큐ㅠㅠㅠㅠ!! 그탓에..아마 따로 영상을 더 찾아볼 것 같진 않은데 그래두 귀여워서 낙서한거~

ㅋㄱㅋㄱㄱㅋㄱ..친구가 왜 너는 3시에도 깨있고 6시에도 깨있고 9시에도 깨있냐고 물음...대체 언제 자는거냐고...잘 시간 놓치면 못자..그냥 수상하리만치 새벽에 늘 깨있는 사람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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