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o. my youth_이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2) (870)
2.나 (841)
3.어쩌고저쩌고 2판 (805)
4.키위 사촌은 다래🥝 (183)
5.부산여행 동창생 폭행 식물인간 사건 관련 가해자만을 위하는 법제도 개선 요청에 관한 청원 (974)
6.허수아비 5 (부제: 💚) (224)
7.🎂🍰 딸기 쇼트케이크 🍰🎂 (580)
8.꒰১ 흔한 천사의 일기장 ໒꒱ (222)
9.졸업하면 뭐 하지 (25)
10.습관성 흡연자 (504)
11.55 (64)
12.톰보이이 (406)
13.럭키걸 🍀 (805)
14.날 다시 사랑에 빠질 수 있는 그때로 (16)
15.소리 있는 아우성 (823)
16.두번씩이나 이 거지같은 섬에 버려지다니 (60)
17.내 갈비를 주면 너는 올까? (108)
18.개 강한 복숭아 ( very strong peach ) (344)
19.5 (176)
20.심해 11 (225)
다행히 감기 거의 다 나았당 당장 남은 과제는
-전공 A 기말과제(~6.9)✔️
-교양 A 보고서(~6.13)✔️
-전공 A 프로젝트 최종보고서(~6.20)
-전공 B 독후감(~6.23)
그러고 보니 지역인재장학금 계속지원 대상자 요건 완화돼서 9구간 이하면 된다던데 그럼 2학기부터 다시 지원 받을 수 있는걸까?? 그랬음 좋겠당 그럼 나 대학 돈 안 내고 다닐 수 있는데...! 잘 모르겠지만 국장만으로도 너무 큰 도움 되고 있어서ㅋㅋㄱ큐ㅠㅠ감지덕지🥲 그래도 난 욕심쟁이라 지역인재 계속지원 대상자였음 좋겠어
앗 근데 찾아보니 아마 난 분위가 안 되는 듯...?? 여전히 모르겠당 걍 방학에 알바 열심히 뛰어야지~
이웃 중에 씨발놈이 잇어서 앞베란다에서 담배를 피는 기행을 저지름 그 덕분에 환기 시킨다고 창 열고 있던 거실에 담배냄새 진동한다 이따 자기 전에 창 닫을랬는데 담배 냄새 빠질 때까진 닫지도 못할듯 어떻게 집구석에서 담배를 피냐 미친새끼도 아니고 실외기에 담뱃재 떨어뜨리는 거 때문에 이미 한바탕 싸웠는데 또 지랄
담배를 피든 말든 내 알 바 아닌데 시발 집에서 피우지 말라고 그게 지금 애먼 사람한테 피해를 주잖아!!!!!!!!!!!!!!!
[소비 목록]
-운동화
-여름 바지
-라벤더&자스민 티백
운동화는 새거 살 때 됐고 바지는 종강하고 놀러갈 때 입으려고 샀당 라벤더랑 자스민 티는 걍..여름동안 열심히 마셔보자 싶어서 주문했당^__^
그냥 그게 뭐가 됐든 당장 자신이 처한 상황이 아닌 일에 대해 제멋대로 말하는 사람에 좋은 감정이 들지 않음..나 같은 경우엔 지병으로 별 말을 다 들어봤는데 아토피 습진이란게 말 그대로 피부에 나는거다보니 뭔 좆같은 소리도 많이 듣거든요 자기도 아토피 있었는데 다 나았다며 너는 아토피가 아닌 것 같다 징그럽다 등등 난 아직도 날 밀치며 옮는거 아니냐며 비명 지르던 애를 잊지 못해 나는 아토피 이외에도 여러 알러지가 있고 알러지원 자체가 완전히 차단할 수 없는 류라 항상 알러지원에 노출되어 있어 약한 정도가 아니라 검사에서 class 6이 뜨고 항히스타민제는 당장 몇 시간을 겨우 진정시켜줄 뿐이야 이마저도 약이 몸에 안 맞아서 근육통에 시달려야 해 대학병원에서도 완치는 어렵고 계속 관리해야 될 거랬단 말이야 면역억제제까지 투약하며 치료했었고 나는 평생 헌혈을 못하게 됐지만 낫지 못했어 어쩌면 언젠가는 나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게 내 노력에 따르는 게 아님을 알아야 해 나는 내 최선을 다해서 일상을 살고 있다구
뭐가 되었든 내가 그 상황에, 최소 유사한 상황에 처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남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는거 정말 실례라는거 알아야 하는데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같은 경우는 가족들이랑 사이가 좋지 않은데 다른 친구들이 부모님이랑 대화를 해보라던가 그런말을 하면 화부터 나 이게 대화로 될 거였다면 진작에 사이가 좋아지고도 남았다구....!!!
ㅎㅎㅎ 남일 같지가 않아서 그냥 적어봣어 항상 잘보고 있어!! 이렇게 말해도 되려나 모르겟지만 네 팬(???) 이야🐸 종강까지 파이팅🔥🔥
그냥 너무 답답해서 막 적었는데..앞서 말했다시피 저는 최선을 다해서 일상을 살고 있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가끔 왜 약을 계속 먹지 않느냐는 사람도 있는데..이게 피부과 약이란게 독하기도 하고 부작용이 꽤 심한 게 많아서 장기 복용 자체가 안 되거든요...그냥 안 되겠다 싶으면 연고 바르고 단기적으로 피부과 다니는 식으로 관리 중이에요 약 먹고 환청을 듣기도 하고 기억도 온전하지 않고 아침마다 코피를 흘리거나 무기력하다던가 냅다 토한다던가 이래저래 문제가 많았어서ㅋㄱㅋㄱ큐ㅠㅠㅠ
그니까...!! 나도 가족이랑 사이가 좋지 않아서 공감된다ㅋㅋ큐ㅠㅠㅠ말을 할 수 자체가 없는데 말이야~~ 그나저나 팬이라니..! 살면서 팬이 생기기는 아마 처음이라(???) 당혹스럽기두 하지만 고마워ㅋㅋㅋ종강까지 열심히 해볼게~!! 늦은 시간인데 아무쪼록 뻐꾸기 너무 피곤하지 않길 바라 쫀 하루가 되길 응원하고 있을게🐸💕
오늘의 얼렁뚱땅 영어
암만 부산이 제2도시라지만 이 동네는 관광..할만한 게 없는 곳인데 외국인 할아버지를 만났당 한국어를 배우셨는지 처음에 3시 넘었습니까?라고 한국어로 물으셔셔 아니요 2시 13분이에요라고 답해드렸는데 아마 청해는 잘 안 되시는지 두번인가 더 물으심ㅋㅋ큐ㅠㅠㅠㅜ그래서 고민하다가 달리 아는거라고는 영어 뿐이라 do u speak English?라고 여쭤봤는데 그렇다고 답해주셔서 얼렁뚱땅 영어로 길 찾는거 도와드림 버스 타시는거 캐리어도 올려드리고 왔당^__^ 굿굿 한국어 잘 하셨는데 대단하신 것 같아 여행 오신걸까나~ 나두 혼자 여행 다니고 싶어!!
종강 다 되어가길래(아직 시험은 커녕 과제도 안 끝났지만) 나를 위한 선물~!!이럼서 냅다 결제해버림 뭐 샀는지는..비밀이지만 아마 사진 올릴 수 있게되면 한 번쯤 자랑할지두 그쯤이면 새 일기장이려나~ 나 종강하면 새 일기 팔거니까~~
종강하구 대청소도 하고 친구들이랑 여행두 갈거야 잊을 때쯤 슬짝 돌아오기^__^ 새 일기서는 일기 제목 좋아하는 시나 노래 가사로 하고~ 이름칸은 어쩔지 조금 고민 중 일기 내부서는 개구리 이모지 그대로 쓸 것 같은데 왠지 전체 화면에서 이모지 너무 눈에 띄나 싶어서..! 이름없음으로 비워둘까 싶기도 하구~ 만약 이름 쓴다면 어쨋든 개구리 관련된 거이지 않을까 하는 중
음~~자스민이랑 라벤더 둘 다 마셔봤는데 갠적으론 라벤더가 취향에 더 맞는 듯 이번에 주문한 자스민 티 향이 너무 연해ㅋㅋㄱ큐ㅠㅠㅠ고딩 때 선물 받은 자스민 녹차가 향이 진짜 좋았는데...!! 친구가 일본 갔다가 사온거라 구하지도 못하구ㅋㅋㄱ큐ㅠㅠㅠㅠ그래두 차 자체를 좋아해서 나쁘진 않음 라벤더는 역시 꽃만 들어가서 그런가 조아용
은은한 기싸움 같은거 넘 지쳐 ㅇㅇ과목 ㅇ파트 어떻게 공부할거야 이러길래 외우는 수밖에~ 오늘부터 해야겠다~ 이랬더니 야~ㅇㅇ이는 자신있나봐 이제 시작한대~이러고 앉았음 장난치나 별걸 다ㅋㅋㄱ큐ㅠㅠㅠ
그냥 장난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는건데 얘는 원래 별걸로 다 꼽주는 애라ㅋㅋㅋㄱㅋ..전에 나보고는 패드 없이 어떻게 공부하느냐면서 부모한테 사달라 하라고 뭐라함 그래 좋겟다 니네 부모는 니 사달라는거 다 사줘서 누가보면 내가 시발 수업시간에 패드 없어서 너한테 피해준줄 알겠어
주절주절..이래저래 빡치게 하는 애들도 있지만..그래도 어쨋든 난 우리과 애들 조아해 다들 귀여움 그리고 현장서 만난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아마 졸업하고 딱히 다시 안 볼듯
누가 밖에서 계속 큰소리로 얘기하는데 당최..이게 진짜 사람이 떠드는건지 아니면 헛소릴 듣고있는건지 진심으로 고민하는 중 새벽인데...아파트 단지 내에서 저렇게 크게 떠들 수가 잇나....
띠용 나 이번주 목욜 시험인데 수욜 교육봉사 간단 말이야 그래서 음~ 끝나고 시험공부 빡세게 해야지~ 했는데..감자캐기 견학간대..! 근데 나도 같이 간대...! 보통 견학엔 학생교사 같이 안 가던데ㅋㅋㄱ큐ㅠㅠ??
라벤더 티를 매일 마시고 있는 중인데 확실히 음수량 자체는 늘엇다 열심히 마셔볼게용 내년엔 콜드브루 티나 사볼까 싶기두 하고~
새벽 2시 넘어서 시험 관련해서 물어본다고 전화하는건 무슨 경우지...얘들아 내가 새벽에 깨어잇다고 해도..늦은 시간에는 급한 일 아니면 연락하지 마...메시지를 남겨 차라리..친하면 그러려니 하는데 개인적으로 연락도 안 하는 애가 무슨 새벽 2시에 냅다 전화를
갑자기 생각나서 적는건데 친구들이랑 여행가서 숙소잡을 때는 꼭 욕실..이 불투명한지 확인하고 고르는 게 조아요...왜냐하면 냅다 아무 생각 없이 잡앗다가 통유리엿던 적이 있음 머쓱 아니면 문이 반투명이라던가..그 통유리..는 그렇다 쳐 문만 반투명은 대체 왜...변기 바로 앞이라 실루엣이 부담스러워서 수건으로 가렷다고요
다행히 이번 숙소는 욕실 문 말짱함^__^
빨리 종강 햇으면 좋겠당 종강까지 일주일도 채 안 남앗지만....아무튼..근데 종강하고도 이래저래 해야할 게 많긴 함 교육봉사 일지 밀린거랑 독후감, 전공 비교과 프로그램 보고서..아자잣
아 이거 맞아ㅠㅠㅋㅋㅋ 나도 한번 겪엇음..심지어 여행 갔는데 변기 쪽이 개방형이고 샤워부스는 반투명이더라고.......그뒤로 호텔예약할때는 상세샷 모든각도서 확인하고 사진 없으면 전화까지 함...ㅋ큐ㅠㅠㅠ
ㅋㄱㅋㄱㅋㅋ큐ㅠㅠㅠ넘 당혹스럽다...변기..왜 개방되어잇던걸까......나도 항상 숙소 잡을 때 화장실 문 째려봐 혼자 써도...개방된 욕실은..부담스러운걸....ㅋㄱ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쪼록..뻐꾸기의 숙소 화장실은 항상 폐쇄적(?)이길 바라..!!🐸
그리고 감자캐기 견학..진짜 삽 들고 감자 캤다...! 더웠고...힘들었지만..애들이 너무 좋아해줘서 왕감자 찾기~!!! 이럼서 열심히 땅 팜~ 진짜 내 손바닥만한 감자도 잇었어!! 신나서 와~ㅇㅇ아 선생님 이만한 감자 찾았어~!! 이랬더니 다들 자기가 더 큰거 찾을거라고 열심히 파더라구용^__^ 감자 많이 캐왔답니다
😲브라질 친구가 아침으로 샌드위치랑 캐슈쥬스 마신다길래..나 cashew fruit이 먹을 수 있는건지도 몰랏어...호두처럼 과육은 못 먹는건줄 알앗는데....이랫더니 한국엔 cashew tree가 없냐구 함ㅋㅋㄱㅋ..없는디
햄서터 궁댕이 쳐다보느라 공부 안 함 미리 해둔 것도 아닌데...!ㄱㅋㅋㅋㅋ..자기 전까지 해보겟습니다.....
뭐지 지난 사흘 동안 죽은 새만 다섯 마리 봄 내가 신경을 못 쓰고 있던건가??? 그렇다기엔 지나치게 많지 않나 제법 큰 새들이었는데
다음 시험까지 다섯시간 남앗다..이거 교직과목인데...전공도 다섯시간 공부 안 했단 말이야~~ 진짜 이번 시험 공부 너무 안 해서 각 과목 순 공부 시간이 다섯시간 채 안 될걸ㅋㅋㄱㅋ큐ㅠㅠㅠ그래도..벼락치기로 어째저째 잘 해내고 잇음^__^...아마두
그래서 이 과목은 책도 안 들고갔어 이번 다섯시간이 처음이자 마지막 공부..!ㅋㅋㅋㄱㅋㅋB만 나와도..되는거 아니겟어요...
에바 교직 인적성 검사 부적격 나왔댄다 난생...그래서 상담 받아야 함ㅠ뭐에서 문제가 생긴건지 모르겠는디..역문항 잘못 체크햇나
아 몰겟다 상담 받으면 뭐 어떻게든 되겠죵ㅋㅋ큐ㅠㅠㅠㅜ어쨋든 오늘치 시험도 얼레벌레 쳤구 이제 3과목 남았당 교양 두 개 전공 하나! 힘내보자구
시험공부 미리 안 하는 바람에 벼락치기 했더니 몸이 못 따라가네 노트북 두드리다가 그대로 잠들어버렸당ㅋㅋㄱ큐ㅠㅠ오늘 자고 내일 최종결과 보고서 끝내야지 가능하면 전공 필기랑 교양 필기도 이렇게 끝내놓으면 시험 치고는 멘토링 보고서랑 독후감, 비교과 성찰지만 쓰면 돼..! 교육봉사 일지는..천천히 적어두 되니까..
키즈카페 알바 면접 보고왔당 만약 하게 된다면 주말 15시~21시! 합격여부는 나중에 연락주신다네용 붙였음 좋겠당~
좀 천천히 살고 싶어 종강하고 과제 제출기간 제외 다 약속 잡아버려서 지금 7월 전까지 하루 제외 다 나간당..과제 제출 좀 빨리하고 자고 옆동네 가고싶당 거긴 좀 한적한 곳이라
그냥 Bruno Major 노래 틀어놓고 자고싶당
휴일 낮잠 자면서 듣기 좋은 가수 추천해드립니당 적은 가수 노래는 거의 다 좋아하는 편인데 그 중서 젤 자주 듣는 노래 옆에 적어둠
-Bliile Martin-Mice
-Bruno Major-To Let A Good Thing Die
-Racoon Racoon-Moon River
-Sufjan Stevens-Fourth of July
-Roo Panes-Suburban Pines
-Nando Reis-Espatódea
-Cavetown-Paul
왠지 모르겟는데 내 검은 볼펜은..항상 사라져...나 필기할 때도 거의 파란색 써서 검은 건 인적사항이나 공문 싸인할 때만 쓰는데두....ㅋㅋㄱ큐ㅠㅠㅠ너무 정신 빼놓고 지내나?? 최근에 버스 번호 잘못 보고 탄 적도 많구 이래저래 엉망진창이구만~~
뭘까...교양 교수님..내 과제에 다 만점을 주시고 계시는데..분명 만점을 받을 퀄리티는 아니란 말이죠...일단 만점 주시고 깎으시는걸까 아니면 그냥 시험에서 등급을 나누시는걸까...???
누가 대체 이 시간에 울고불고 소리지르며 싸우는 것이지요 물론..과제하느라 안 자서 상관은 없지만..대체 왜 이 시간에...
밤새고 11시 시험 준비하러 학교 와잇당..아자잣^__^ 이거 끝나고 15시 시험 있으니까...조금 자다 일어나서 봐야겠당
조금 잔 게 아니라 그냥 퍼질러 자고 교수님이 깨워주심ㅋㅋ큐ㅠㅠㅠㅠ그치만 무사히 다 적고 나왔어용 오픈북 논술이니까~
이제 집가서 최종 보고서 마무리 하고 교양 하나만 더 공부하면 된당 얏홍 보고서는 한 부 제출해야 하니까 내일은 11시 학교 가서 제출하고 교양 공부하다가 특강 들어가야겠다
1시부터 교직이수 관련 특강이라 들어가서 공부하고있엇는데 바로 직전까지 시험있다고 쫓겨남ㅠ 뭐 어쩔 수 없는거고 내가 나가는게 당연한건데 그쪽 교수가 특강 있다고 못 들었는데요 어디서 보셨는데요 공지 똑바로 확인하셔야죠 수강생도 아닌데 뭐 같이 치실거예요? 이럼서 존나 꼽줌ㅋㅋ큐ㅠㅠㅠㅠ난생..여기 맞는데...애초에 누가 강당같은 홀에서..시험을 치나요ㅠ 시험이라고 붙어있지도 않았는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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