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마운 귀신이 있어 (690)
2.무당을 믿지않는 계기 feat.유튜브 (16)
3.한밤중의 사람들 (2)
4.꿈속에서의 남자 (17)
5.방금 기괴한 일을 겪었어(*운쨩 목격했어!!!!!) (18)
6.나는 무당들이 모시는 신들을 보는 것 같아 (168)
7.세상의 모든 예언서와 예언에 대해 얘기해보는 스레 (7)
8.이상한 시설에 대해서 (9)
9.귀신 쪽 잘 아는 사람 있어? (3)
10.신내림 받을 뻔 했던 썰을 풀게 (91)
11.옷장 문 열어놓고 자면 (2)
12.이 괴담 꼭 찾고싶어ㅠㅠ (1)
13.옛날에 봤던 영상을 찾고 싶습니다 (2)
14.귀신이나 괴담같은 거 안 믿는데 방금 이상한 일이 있어서... (6)
15.아까 꿈을 꿨는데 한편의 스릴러영화같았어 (1)
16.얘들아 장소에 따라 성격이 바뀌는게 (4)
17.주작 괴담을 만들려고 했는데 저주받은 것 같아 (18)
18.내가 한창 가위 눌렸었던 때 이야기 (25)
19.장마랑 괴담 둘다 좋아하는 사람인데 (6)
20.심심한데 다들 겪었던 무서운 일 하나씩 말해보자 (28)
1
이름없음
2022/08/06 23:29:17
ID : 2rgjfO7htjt
63
자살 할려고 했었을만큼 힘든 일이 있었어
무서운 건 아니고… 귀신인 지 아닌 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히 사람이 아닌 건 맞아
진짜 고마운 귀신이였는데 썰 풀어봐도 될까?
스레딕에 글 처음 써 보는데 너무 떨린다
보는 사람 없어도 심심하니까 적어 볼게!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2/08/06 23:38:07
ID : 2rgjfO7htjt
1
심지어 내 병원비 때문에 아무리 정부 지원을 받아도 우리 집이 원래 못 사는 상태라 집이 좀 망해 가는…? 상태 였어서 엄마 아빠는 내 아픈 걸 걱정해주는 게 아니라 그냥 날 원망하는 상태였어 너 같은 거 아프지 말았어야 했는데 라면서 대성통곡을 하시더라
이름없음
2025/06/19 12:47:08
ID : PhgnVfdRBhs
1
제발돌아와
이름없음
2025/07/13 16:02:05
ID : bcq3TXz9hhx
1
돌아와죠 ㅠㅠ
302
이름없음
2022/08/12 00:08:16
ID : CmE2r8063U2
0
그래서 그 날 밤에 가로등길에 가서
“ 귀신! 편지 보내줬어… 책상까지는 못 갔고 우체통에 넣어줬는데
애도 슬펐는 지 울더라 ㅎㅎ… “ 이랬는데
“ 다행이다 “ 이러긴 했는데
몸이 덜덜 떨리더라 진짜 많이
303
이름없음
2022/08/12 00:09:01
ID : CmE2r8063U2
0
그래서 내가 너무 안쓰러워서 위로 해 줬는데
고맙다고 하면서 몸 덜덜 떨리더라
아마 우는 거 같았어… 눈물은 안 흘리는 거 같았는데…
모르겠어 많이 슬퍼하더라
304
이름없음
2022/08/12 00:10:58
ID : CmE2r8063U2
0
토닥토닥 해 주고 싶었는데
아니 토닥토닥을 못 하더라…? 그래서 그냥 응… 위로의 말만 미친 듯이 해 줬어
305
이름없음
2022/08/12 00:11:14
ID : CmE2r8063U2
0
미안해 나 조금 있다가 올게! 만약 궁금한 거 있으면 적어 조
306
이름없음
2022/08/12 00:13:49
ID : yNApcNxVcHD
0
레주는 비가 온걸로 알고있는데 실제로는 비가 안 왔잖아 그건 뭐야?
307
이름없음
2022/08/12 00:15:34
ID : E4Hwk7eY6Zi
0
모르겠어… 나도 진짜 모르겠어… 완전 소름이지
내가 저 때 그걸 물어봤어야 했어… 갑자기 지 동생 얘기하길래
얘기하는 타이밍을 까먹었는데 나도 그건 진짜 모르겠어
아 지금 생각해도 무서움…
아는 레더들 좀 말 해 줬으면 좋겠어ㅠㅠㅠㅠㅠㅠ
308
이름없음
2022/08/12 00:58:05
ID : AjfQoJQsryZ
0
그 동생은 여자야 남자야? 20년 전 노래 추천해 줬으면 나이는 어때 보였어? 공부 얘기 하는거 보면 학생같긴 한데.. 읽는데 더 몰입하고 싶어서 물어봐!ㅎㅎ
309
이름없음
2022/08/12 01:43:57
ID : yNApcNxVcHD
0
레주 어디갔어ㅠ
310
이름없음
2022/08/12 09:10:23
ID : faoGmpPii5O
0
ㅂㄱㅇㅇ
311
이름없음
2022/08/12 17:28:06
ID : ktwFbhgmMo3
0
아머야ㅠㅠㅠ 눈물좔좔... ㅂㄱㅇㅇ...
312
이름없음
2022/08/12 17:59:54
ID : O5Wqi7arhxQ
0
지금까지 봤는데 서글프다..ㅠㅠ 잘 보고있어!
313
이름없음
2022/08/12 20:32:18
ID : O5Xzf9ilDwJ
0
ㅂㄱㅇㅇ
314
이름없음
2022/08/13 01:27:55
ID : 9zdPimK3PdD
0
얘들아 나 마라탕 먹고 너무 아파서 누워 있다가 지금 깼는데 ㅠㅠ
지금 썰 풀어도 될까
315
이름없음
2022/08/13 01:31:57
ID : 3O0782snXzf
0
응!! 나 보고 있어! 풀어줘 >< 그리고 아팠다니 괜찮아? 속 조심하구!!
316
이름없음
2022/08/13 01:32:38
ID : L89wNzfdQrb
0
스레주 지금은 괜찮아? ㅂㄱㅇㅇ!
317
이름없음
2022/08/13 01:44:37
ID : yNApcNxVcHD
0
괜찮아? ㅂㄱㅇㅇ
318
이름없음
2022/08/13 01:50:01
ID : r84L9dDs8kl
0
ㅂㄱㅇㅇ
319
이름없음
2022/08/13 02:24:59
ID : 1dzUY9vvirA
0
ㅂㄱㅇㅇ
320
이름없음
2022/08/13 03:39:08
ID : 7uoMi7gpfgn
0
얘덜아… ㅁ안해
내가 지금 너무 속도 안 좋고 그래서
내일 아침에 다시 쓰러 올게
봐 줘서 너무 고마워잉 … 🥹🤍🤍
321
이름없음
2022/08/13 09:54:48
ID : O5Wqi7arhxQ
0
아이고 건강먼저 챙겨ㅠㅠ!! 늦어도 돼!
322
이름없음
2022/08/13 17:46:42
ID : BxRu4FdBdPi
0
ㅂㄱㅇㅇ 오엠쥐 너무 흥미로워... 추천해준 노래 브금으로 틀어두고 보고 있는데 노래 좋다...
323
이름없음
2022/08/14 00:41:32
ID : i63O4Le0mk0
0
빨리와잉
324
이름없음
2022/08/14 00:44:25
ID : Cphuq5bAZfU
0
시간날 때마다 와서 들낙중... 묵힐걸..ㅜ 넘재밌다진짜ㅠ
325
이름없음
2022/08/14 01:35:19
ID : 3Qq3O9AlyGr
0
와 정주행했는데 완전 꿀잼. 그리고 솔직히 글 읽으면서 나도 좀 설렜다 레주만 설렌거 아님ㅠㅠ
몸 잘 챙기고 여유 있을 때 쓰러와줘! 스크랩 하고 기다릴게!
+ 나두 이거 궁금하다!!
326
이름없음
2022/08/14 03:32:38
ID : 2rgjfO7htjt
0
갓기들 ㅎㅎㅎㅎ 너네 잘 때 쓰러 왔어 ! ( 사실 이제 일어남… )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워잉 🥺🤍
327
이름없음
2022/08/14 03:43:20
ID : 2rgjfO7htjt
0
일단 걔 남자 같았어 그리고 나이는 나도 잘 모르겠다… 세대차이 나는 거 같아서 아마 15 년 이상은 나지 않을까?! 아니 애가 암 것도 안 알려주고 떠났어 ㅠㅅㅠ
328
이름없음
2022/08/14 03:58:54
ID : 45cNyZdDBAi
0
ㅂㄱㅇㅇ!!
329
이름없음
2022/08/14 04:07:12
ID : 2rgjfO7htjt
0
그 다음 날 새벽에, 다행히도 애가 슬퍼하진 않더라 ( 티를 안 내는 건가…? )
그래서 내가 “ 야아… 괜찮냐? 니 어제 많이 그런 거 같길래 내가 얼마나 걱정 했는 줄 아냐? ㅠㅠㅠㅠㅠㅠㅠ “ 이러면서 집에서 내가 만든 아이스초코 먹고 있었단 말임
근데 걔가 “ 걱정을… 아이스 초코 마시면서 하는구나… “
이러는 거야 자기도 먹고 싶었나 봄
330
이름없음
2022/08/14 04:08:06
ID : 2rgjfO7htjt
0
그래서 난 뭣도 모르고 “ 마실래? “ 이러면서 바닥에 냅뒀는데
걔가 “ 내가 귀신인데 어케 마셔 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 엥 그러네… “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빠른 수긍
331
이름없음
2022/08/14 04:11:21
ID : 2rgjfO7htjt
0
근데 갑자기 귀신이 뭘 느끼는 거 같은 거야
그래서 이 새끼 설마 지 귀신 친구 불러 오나… 하면서 좀 무서웠는데
알고 보니 ㅋㅋ… 흠향 하는 중이라는 거야
그래서 흠향이 뭐냐고 물었는데
걔가 “ 향을 느끼듯 음식 기운을 느끼 듯, 냄새를 맡는 거야~ “ 이러는데 냄새 맡고 배가 차나? 싶었음
그래서 내가 “ 닌 냄새 맡고 배가 참? “ 이러면서 나도… 귀신 될 걸… 이 정도면 다이어트 법 아니냐고 하면서 막 그랬는데
332
이름없음
2022/08/14 04:13:34
ID : 2rgjfO7htjt
0
걔가 “ 그냥 냄새 먹는 거거든? ㅋㅋㅋㅋ “ 거리면서 막 웃고 다시 또 집중하더라… 오 신기했음 오…
333
이름없음
2022/08/14 04:16:09
ID : 2rgjfO7htjt
0
그래서 그 때 이후로 좀 신기해서… 막 음식 몇 개 들고 옴
예를 들면 불닭 조리한 거 들고 왔는데 애가 막 매운 걸 못 느껴 이러더라 ( 걍 매운 걸 잘 먹는 건 지 귀신이라서 못 느껴서 잘 먹는 건 지… )
334
이름없음
2022/08/14 04:26:11
ID : 2rgjfO7htjt
0
그러는 나날 중에 난 방학이 되었고 방학이 되어서 집에 너무 심심하니까… 그 아침에 가로등길 다시 갔는데 귀신이 없더라
엥 원래 아침에 없나 싶어서
뒤 돌았는데 바로 귀신이 뒤에 있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5
이름없음
2022/08/14 04:26:57
ID : 2rgjfO7htjt
0
그래서 내가 “ 악 !!!!!! “ 이러면서 놀랬는데
걔가 “ 넌 귀신이 새벽에만 있는 줄 아냐? “ 이러면서 그러더라
생각해보니 그래… 노래하는 것도 들었다고 했는데… 역시 귀신은 24 시간동안 다 돌아다닐 수 있구나… 싶었다
336
이름없음
2022/08/14 04:29:52
ID : 2rgjfO7htjt
0
마침 애들이랑 약속도 없길래 “ 귀신~ 그러면 나랑 같이 데이트 안 갈래? “ 하면서 꼬셨다
저번에 애들이랑 페메 통화 할 때… 여자는 적극적이여야 한다… 이러는 말 들었는데 나도 적극적으로 해 보고 싶었거든 ^___^
337
이름없음
2022/08/14 04:35:03
ID : 2rgjfO7htjt
0
그러면서 내가 “ 나 진짜 예쁘게 하고 올게~ 나 가오충 옷도 안 입고 되게 예쁘게 입고 갈 건데 ㅠㅠ “ 이럼…
저 때 나는… 에이블리녀였는 걸… 맨날 천날 에이블리 씀
근데 걔가 “ 안 돼 무슨 밖에서 얘기 하면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으로 볼 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잣말 하는 걸로 보일텐데? “ 이러더라
어느 정도 맞는 얘기라서 “ 그러면 말을 적게 하면 되지 ㅠㅠ “ 하면서 계속 꼬셨어
좋아하는 사람이랑 데이트 … 한 번 가면 좋잖아 ㅠㅡㅠ
… 생각해보니 사람이 아니라 귀신이구나
338
이름없음
2022/08/14 04:36:55
ID : 2rgjfO7htjt
0
애가 계속 “ 아니 나 집 같은 곳 지박령 될 수도 있는데 “ 이러니까
내가 “ 구라 까지 마 !!!!!!! 니 의지가 없으면 지방령 안 되잖아!!!! “ 이랬는데
“ 지방령이 아니라 지박령… “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 아 ㅎㅎ~ “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9
이름없음
2022/08/14 04:43:48
ID : 2rgjfO7htjt
0
그래서 암튼 내가 “ 2 시간만 여기서 뻐기고 있어 봐 나 씻고 준비 하고 나올게 “ 이랬거든
내가 사실… 여자애들이랑 놀고 같이 있으면서 이게 배운 게 너무 많아졌어 향수를 뿌린다던 지 화장을 한다던지 진짜… 얘네 때문에 내 얼굴이 발전이 되었다는 게 아직도 다행이고 지금도 너무 고마움 ^___^ 🤍🤍
340
이름없음
2022/08/14 08:59:41
ID : 3Qq3O9AlyGr
0
ㅂㄱㅇㅇ!
341
이름없음
2022/08/14 10:55:28
ID : B9dBdXBArxV
0
ㅂㄱㅇㅇ!!
342
이름없음
2022/08/14 11:19:33
ID : O5Wqi7arhxQ
0
ㅂㄱㅇㅇ!
343
이름없음
2022/08/14 14:45:29
ID : msry7zgja78
0
ㅂㄱㅇㅇ
344
이름없음
2022/08/14 20:40:26
ID : yNApcNxVcHD
0
ㅂㄱㅇㅇ
345
이름없음
2022/08/14 22:41:38
ID : O5Xzf9ilDwJ
0
ㅂㄱㅇㅇ 자주와줘 레주ㅜ
346
이름없음
2022/08/14 23:24:37
ID : BxRu4FdBdPi
0
오엠쥐 너무 재밌어... 근데 이름 안 알려줘서 그냥 진짜 계속 귀신이라고 부른거야? ㅋㅋㅋㅋㅋ 애칭도 없이?
347
이름없음
2022/08/15 10:30:54
ID : 2rgjfO7htjt
0
미안해 나 너무 피곤해서 어제는 못 썼다 ㅠㅠ 지금이라도 써 볼게!
348
이름없음
2022/08/15 10:31:26
ID : 2rgjfO7htjt
0
우웅… 왜 안 알려준 지는 나중에 나오는데 너무 큰 스포라 못 알려줄 거 같고 ㅠㅠ 야 아니면 귀신! 귀신아 라고 불렀어 !
349
이름없음
2022/08/15 10:34:55
ID : 2rgjfO7htjt
0
그러고 2 시간 30 분 지나서 왔는데 … 사실 내가 저 때 화장 거의 처음 시작한 때라서 화장 하는 손도 느렸고… 그랬거든
그래서 2 시간 30 분 지나서 왔는데
내가 힘 주고 나왔거든 진짜 얘를 한 번 꼬셔 보자 라는 생각으로 *^^*…
350
이름없음
2022/08/15 10:38:08
ID : 2rgjfO7htjt
0
근데 화장한 거랑 쌩얼이랑 똑같네? 이러면서 하나도 안 꼬셔지길래
걍 작심삼일 하면서 포기 함 … ㅋㅋㅋㅋㅋㅋ… 이 샛기가…
그래서 그 때 우리 전시회 갔었어 ( 전시회 가 보고 싶었기도 했고 말 안 해도 되니까… )
351
이름없음
2022/08/15 10:39:32
ID : 2rgjfO7htjt
0
그 때 막 뭐지? 전시회 내용은 기억 안 나는데 되게 신기했어서
얘도 나도 넋 놓고 보고 밥도 먹으러 가고 그랬는데 쟤가 파스타가 먹고 싶대 그래서 파스타 집 갔는데
생각해보니 현실에서는 파스타집을 혼밥 하러 온 거처럼 생각 하니까…. 좀 이상하게 보시긴 하더라…
352
이름없음
2022/08/15 10:40:46
ID : 2rgjfO7htjt
0
그래서 그 때 사람이 별로 없었기도 하고 말 하는 거 들키면 안 되니까 ( 혼잣말 하는 거처럼 보이니까 ! ) 2 층 제일 구석 자리 가서 밥 먹었는데
파스타 나오자 마자 걔는 흠향 하고 있었고 난 그거 기다려주다가, 걔 흠향 끝날 때 먹었어!
353
이름없음
2022/08/15 10:41:59
ID : 2rgjfO7htjt
0
그러면서… 혹시나 귀신이랑 대화하는 거 들킬 수도 있으니까 블루투스 이어폰 낀 채로 전화하는 것처럼 (????)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4
이름없음
2022/08/15 10:43:13
ID : 2rgjfO7htjt
0
그래서 야야 거리면서 막 종업원이나 사람들이 가끔씩 지나 갈 때
블루투스 이어폰 만지작 거리면서
“ 어 맞아 나 파스타 집에서 전화하면서 혼밥 하고 있어~ “ 계속 말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막
“ 아니~ 오늘 00 이가 점심 같이 못 먹을 거 같다고 해서 ㅠㅠ 나 혼자라도 온 거야 파스타 먹고 싶어서~ ㅠㅠ “ 이럼…
지금 보면 수치사야
355
이름없음
2022/08/15 10:45:05
ID : 2rgjfO7htjt
0
그래서 너무 수치스러워서 꾸역 꾸역 파스타 삼키고 있는데
귀신 웃참하는 거 같더라 진짜 때리고 싶었음 자기 때문에 이러는 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누구는 귀신이랑 대화하는 거 보여주고 싶어서 이러는 줄 아나 ㅠㅠㅠㅠㅠㅠ
356
이름없음
2022/08/15 10:46:54
ID : 2rgjfO7htjt
0
그래서 내가 “ 왜 웃냐???? “ 이러니까
걔가 “ 아니 웃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면서 막 몸 떨리면서 웃는 거 같은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생각해보니까 웃기더라……….
그러고 나중에 다 먹고 일어서서 나가는데 종업원들이 미친 사람 보듯이 이상하게 쳐다보더라……. 아마 들킨 듯… 그래서 그 이후로 그 파스타집 한 번도 안 갔잖니 하하 ^!^
357
이름없음
2022/08/15 10:51:31
ID : 2rgjfO7htjt
0
내 인생 지금 보면 주작 같고 너무 재밌는 인생이라… 어이 없다
아무튼 그러고 영화 보러 갔는데 블랙 위도우 보러 갔거든
그 때 다행히 사회적 거리두기 시즌이여서 ^___^ 정말 다행히 한 자리 그 띄어 앉는 거 뭔 줄 알아? 그래서 짜피 얜 귀신이니까 그냥 반강제로 사회적 거리두기 자리에 앉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자리 더 사면 9000 원 나간단 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358
이름없음
2022/08/15 10:56:57
ID : 2rgjfO7htjt
0
그래서 내가 그 초반 장면? 보고 있었는데 블랙 위도우 그 여자 ( 기억 안 남… 미안 ) 너무 예뻐서 “ 와 저 여자 겁나 예쁜데…? 아니 쩐다 “ 하면서 속삭였는데
이러고 있었는데 걔가 갑자기 “ 저 외국여자? “ 이러길래
내가 “ ㅇㅇ 완전 예뻐… 나도 저 얼굴로… 태어날 걸… “ 이랬거든
359
이름없음
2022/08/15 11:00:59
ID : 2rgjfO7htjt
0
저기까지만 해도 난 안 설렜는데!!!!
걔가… 걔가…
“ 너가 더 예쁜데? “ 이러길래
“ 어? ㅋㅋ 개소리야 “ 이랬지만 난 사실 심장이 쿵쾅쿵쾅 거렸고 키갈 하고 싶었지만 귀신이랑 어떻게 키갈을 하며 … 결혼은 언제 할까 아 귀신이지 그러면 그냥 귀신이랑 연을 맺으면 되나? 이 생각 ㅈㄴ 함… 내가 인프피라서 상상의 나래 마구 펼치고 난리 났었거든…
360
이름없음
2022/08/15 11:18:10
ID : i5SK3XBvzSI
0
ㅂㄱㅇㅇ!!!!!!!
361
이름없음
2022/08/15 13:50:56
ID : yNApcNxVcHD
0
엇 그러면 레주는 귀신이 흠향하고 남은? 걸 먹은거야?
만약에 그런거면 맛에 변화는 없었어? 짱신기하다
362
이름없음
2022/08/15 16:55:01
ID : 3Qq3O9AlyGr
0
ㅂㄱㅇㅇ!!
363
이름없음
2022/08/15 19:32:48
ID : O5Wqi7arhxQ
0
와우 ㅂㄱㅇㅇ~!!
364
이름없음
2022/08/15 21:26:15
ID : 2rgjfO7htjt
0
안녕 갓기들… 썰 쓰러 왔는데 …
오늘따라 걔가 너무 보고 싶어 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쓰면 쓸 수록 보고 싶은 마음이 깊어져만 간다고 해야하나
아 눈물 질질 남 ㅠㅠㅠㅠㅠㅠ 🥺🥺
365
이름없음
2022/08/15 21:27:23
ID : 2rgjfO7htjt
0
맛 변화도 없었고 걔가 그 예를 들면 제사 지낼 때 음식 차리잖아 그거 조상님들이 먹고 가라고 앞에 차리잖아 절 하고 음식 우리가 먹기 전에 냄새를 먹고 간대! 그런 개념이래!
사실 나두 잘 몰라 ㅎㅎ… 저번에 들었는 거 기억이 나서 ㅎㅎ
366
이름없음
2022/08/15 21:39:58
ID : O4IE3A6o5bB
0
헉 보고있어!
367
이름없음
2022/08/15 21:42:17
ID : 3Qq3O9AlyGr
0
보고있어!!!!!!!! 써주세요 헉헉
...참고로 변태 아님니다...
368
이름없음
2022/08/15 21:42:27
ID : yNApcNxVcHD
0
헐 ㅂㄱㅇㅇㅠㅠㅠ
369
이름없음
2022/08/15 22:11:59
ID : zTTPg2JU2Lf
0
레주,,, 나 ,,현기증나,,,, 꼭,, 중간에 사라지지 말고 오래 걸려도 좋으니까 꼭 이 이야기 완결까지 들려줘,,나 정말,, 이 이야기 로맨스 완결 못 들으면 눈물 좔좔 흘리면서 쓰러질 것 같아... ㅎ ㅏ,, 진짜, 귀신자식 무섭게 생겼다면서 뭐냐 진짜,, 로맨스 소설 뚝딱이자나,, 하,,, 무섭게만 보였던 그가 알고보니 눈물도 흘릴 줄 아는 스윗남,,,
370
이름없음
2022/08/15 22:14:22
ID : 3Qq3O9AlyGr
0
그니까...ㅜㅜㅜ 꼭 끝까지 읽고 싶다ㅠㅠ
371
이름없음
2022/08/15 22:15:28
ID : yNApcNxVcHD
0
나 말라죽어 스레주 궁금해 죽을거같아ㅠㅠㅠ
372
이름없음
2022/08/15 22:22:00
ID : 2rgjfO7htjt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얘들아 미안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게임 한 판 돌리고 왔는데 시간이 벌써… 🥹 이렇게 됐네 오늘은 진짜로 길게 한 번 써 볼게 🫶
373
이름없음
2022/08/15 22:24:20
ID : 2rgjfO7htjt
0
그러고 약간 무서운 장면…? 같은 거 나왔는데
내가 좀 약간 칼? 날카로운 거? 같은 거 있잖아 그 예전 트라우마가 있어서 어렸을 때도 아팠을 때 날카로운 주사 이런 걸 되게 무서워 했고 막 그랬거든…
그래서 내가 막 약간 무서운 장면 나올 때 으으으으 이러면서 막 웅크리고 있었는데
374
이름없음
2022/08/15 22:25:44
ID : 2rgjfO7htjt
0
?? 뭔가 파란 불빛이 나는 손? 같은 게 내 눈 앞에 살짝 보이는 거야
그거 걔가 그냥 내 눈 가려줄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했던 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피 혼이라 좀 흐릿하게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 그렇게 해도 보이거든? “ 속삭였어
걔가 “ 아 그래? ㅋㅋㅋㅋ “ 이러면서 머쓱해하면서 뺄려고 했는데
내가 무슨 용기가 났는 지 “ 계속 해 줘 “ 이랬어
375
이름없음
2022/08/15 22:26:06
ID : 3Qq3O9AlyGr
0
보고있어!! 너무 달다ㅠㅠ 틀니껴야 될 것 같애요ㅠㅠㅠ
376
이름없음
2022/08/15 22:27:01
ID : 2rgjfO7htjt
0
걔가 “ 보인다며 “ 이러길래
내가 “ 아니 흐릿하게 보이니까 그렇지 “ 이러면서 그 장면 끝날 때까지 그러고 있었어……
그러면서 서로 머쓱해지면서 분위기 이상해지는 게 느껴지더라
주변에 사람이 별로 없었어서 다행이지… 있었으면 나 진짜 정신병자로 봤을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혼자 속삭이고 ㅋㅋㅋㅋㅋㅋ
377
이름없음
2022/08/15 22:28:37
ID : 2rgjfO7htjt
0
그러고 내가 영화 끝나고 나름대로 재미 있었어서 내가 영화관 나가면서 “ 와 진짜 재밌었어 !!! “ 이러면서 그랬는데
걔가 “ 뭐래냐 무서워서 막 이러고 있던데? “ 이러면서 내가 웅크리고 있던 거 따라 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또 수치스러워서 “ 니가 귀신 본 거야~ “ 이러면서 걍 나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378
이름없음
2022/08/15 22:29:55
ID : zTTPg2JU2Lf
0
ㅂㄱㅇㅇ!!!! 하..나 짙짜 지금 하.. 너무 달다 너무좋다
379
이름없음
2022/08/15 22:30:16
ID : 2rgjfO7htjt
0
그러고 소품샵 가서 예쁜 거 구경 한 다음에, 지하철 타고 집 가고 있는 도중에, 그 집 가는 길 중간에 그 가로등길이 있거든? 그래서 그 가로등길에서 헤어질려고 내가
“ 귀신~ 오늘 너무너무 즐거웠어 잘 있어 “ 이랬는데
380
이름없음
2022/08/15 22:31:07
ID : zTTPg2JU2Lf
0
근데 나 궁금한게 혹시 그 남자애 발까지 다 보였어? 막 걔도 터벅터벅 걸어다녀? 둥둥 떠다닌다거나 마음먹으면 슈웅 날아서 막 이동도 할 수 있었을까???
381
이름없음
2022/08/15 22:31:52
ID : 2rgjfO7htjt
0
난 발까지 다 보였고 옷 입은 거도 봤어! 근데… 슈웅 하는 건 전혀 못 봤어 갑자기 궁금하네 나랑 있었을 때는 터벅터벅이였어!
382
이름없음
2022/08/15 22:33:02
ID : 2rgjfO7htjt
0
그 때 9 시였거든 ( 사실 영화 보기 전에 밖에서 얘기 하면서 수다 좀 떨었어서 시간 뻐기고 왔었어 ㅋㅋㅋ )
근데 걔가 “ 어? “ 이러길래
내가 엥 왜 이랬는데 걔가
“ 집까진 데려다줄게 “ 이러는 거야…
ㅅㅂㅆㅃㅅㅂㅅㅂㅅㅂ 대박 설렘 나 이 때 후하후하후하후하
미쳣나 봄 이러면서 행복해하면서
“ 원래는 안 데려다 줬었잖아~ “ 이랬어
383
이름없음
2022/08/15 22:33:03
ID : 3Qq3O9AlyGr
0
비기 새로고침 100번 연타 얍
왐마야 효과 직빵이네
안녕하신가 동지여ㅋㅋㅋㅋ
384
이름없음
2022/08/15 22:34:13
ID : 2rgjfO7htjt
0
근데 걔가 “ 위험하잖아 앞으로 맨날 이렇게 데려다줄게 “
이러더라 와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미쳤나 봐 나 이 때 귀 엄청 빨개져서 와~… 와… 덥다 *^^* 이랬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걔가
“ 아니잖아 “ 이러더라
385
이름없음
2022/08/15 22:35:20
ID : AjfQoJQsryZ
0
ㅋㅋㅋㅋㅋㅋ나랑 똑같아서 보다가 현웃 ㅋㅋㅋㅋㅋㅋ
386
이름없음
2022/08/15 22:35:24
ID : 2rgjfO7htjt
0
그래서 내가 “ 어? 어? “ 이랬는데
걔가 “ 땀도 안 나는 거 같은데 더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러더라
ㅅㅂ 마침 내 마음 내 생각 다 알고 있는 거처럼 그렇게 얘기 하니까
심장 뛰는 게 주체가 안 되더라
387
이름없음
2022/08/15 22:35:49
ID : 3Qq3O9AlyGr
0
어후 서윗해ㅠㅠ 근데 귀신이 데려다주는게 의미가 있... 나...?
나쁜 사람이 있으면 귀신이가 붙는다거나 해서 치워주는 건가?
388
이름없음
2022/08/15 22:36:10
ID : zTTPg2JU2Lf
0
진짜 뭐냐 귀신 맞냐 쟤 아무리 생각해도 저거 귀신 아님 저거 진짜 저건 여우다 진짜 이게 구미호가 아니면 뭐란말임 세상 진짜 말 뭐냐 진짜 사람 다 홀리네 일단 나 좀 심장 부여잡고 들숨날숨좀 할게
389
이름없음
2022/08/15 22:36:20
ID : 2rgjfO7htjt
0
갑자기 그러네 …? 왜지…? 미안해 나 이 때 설레기만 하고 발 동동 구르기만 해서 물어보지도 않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ㅠㅠㅠㅠㅠㅠ
390
이름없음
2022/08/15 22:36:55
ID : 3Qq3O9AlyGr
0
미안할건 없지 나였어도 그랬을 것 같애ㅋㅋㅋㅋ 뭐야 레주 귀여워
391
이름없음
2022/08/15 22:38:11
ID : 2rgjfO7htjt
0
그래서 같이 걷는데 막 심장이 뛰는 거야 말 안 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집 앞이더라
그래서 내가 “ 귀신 데려다줘서 고마워 ㅎㅎ… 잘 가! “
이랬는데 귀신이 “ 오늘 너무 고마웠어 “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 뭐가…? “ 이랬는데
392
이름없음
2022/08/15 22:39:56
ID : 2rgjfO7htjt
0
“ 나 여자랑 단 둘이 있는 거 처음이야 “ 이러는 거야
미친놈아 나도 처음이야
이 생각 하면서 아무 말 못 하고 있었는데
“ 오늘 진짜 재밌었어 내가 귀신이라서 뭘 해주지도 못 하고… 미안해 “
아무 말 못 하고
뭔 개소리야 넌 충분히 다 해줬어
이 생각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3
이름없음
2022/08/15 22:41:04
ID : 3Qq3O9AlyGr
0
여자랑 단둘이 있는거 처음이야... 드르륵 탁... 여자랑 단둘이 있는거 처음이야... 드르륵 탁... 여자랑 단둘이 있는거 처음이야... 드르륵 탁... 여자랑 단둘이 있는거 처음이야... 드르륵 탁... 여자랑 단둘이 있는거 처음이야... 드르륵 탁... 여자랑 단둘이 있는거 처음이야... 드르륵 탁... 여자랑 단둘이 있는거 처음이야... 드르륵 탁...여자랑 단둘이 있는거 처음이야... 드르륵 탁... 여자랑 단둘이 있는거 처음이야... 드르륵 탁...
나 죽어... 귀신이 실물'영접'하게 생김
394
이름없음
2022/08/15 22:41:23
ID : 2rgjfO7htjt
0
그래서 내가 한 10 초 후에 “ 아니야 잘 들어 가 ! “ 이러면서 먼저 집 들어 갔다
나 심장 뛰어서 죽는 줄 알았잖아.. 그래서 애들이랑 페메 통화 할 때
“ 얘들아 나 썸남이랑 데이트 했어!!!!! “ 이랬거든
그러니까 애들이 니가 썸남이 있었냐고 데이트 한 거면 끝이라고 누구냐고 하면서 막 묻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395
이름없음
2022/08/15 22:42:47
ID : 2rgjfO7htjt
0
그래서 “ 아 있어~ “ 이러고 막 애들이랑 페메 통화 하면서 떠들다가 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때 진짜,,, 너무 설렜어 이 이후로 애가 갑자기 스윗남으로,,, 변하기 시작하더라
396
이름없음
2022/08/15 22:43:43
ID : yE8o5fhxRxx
0
ㅋㅋㅋㅋㅋㅂㄱㅇㅇ!
397
이름없음
2022/08/15 22:44:07
ID : zTTPg2JU2Lf
0
여자?????여자???? 여자로 봤다 이거지??????? 진짜.ㅋ ㅋ ㅋ ㅋ ㅋ ㅋ아 진짜 뭐냐 귀신이 이렇게 산사람 설레게 해도 괜찮은거냐고 진짜 저 귀신 로맨스 좀 하네
398
이름없음
2022/08/15 22:44:07
ID : 3Qq3O9AlyGr
0
ㅂㄱㅇㅇ!!!ㅠㅠ 스윗남 오히려 너무 존나 조아...
399
이름없음
2022/08/15 22:45:25
ID : 2rgjfO7htjt
0
그 다음 날 학교 마치고 애들이랑 놀고 공원에 좀 걸었다가
+++ 이 때를 추가 안 했다! 이 때 방학인데 학교 간 이유는 동아리 때문에 다 같이 간 거였어! 넷이 같은 동아리였거든… 🥹
가로등길 가고 있었는데 걔가 보이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뛰어 왔는데 그 때 교복 입고 있었거든… 맨날 예전엔 학교 가면 체육복만 입었어서 처음 입어보기도 했었고,,, 내가 약간 너무 짧은 치마 안 좋아하는데 또 긴 치마도 안 좋아해 ㅋㅋㅋㅋㅋ 그 무릎 위 딱 예쁜 치마 느낌! 뭔 느낌인 지 알아? 그렇게 줄여서 오늘 처음 귀신 앞에서 입고 왔는데 걔가 “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러면서 끅끅 웃는 거야…
그래서 아 씨 이상한가 이 생각 하고 있었거든…?
400
이름없음
2022/08/15 22:47:36
ID : 2rgjfO7htjt
0
근데 걔가 “ 뭐야 하복 입은 거 예쁘다 “ 이러더라
뭐야 예쁘다…
뭐. 야 예쁘.. 다…?
뭐야 예쁘다?????
5 글자가 날 들었다 놨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라후하ㅜ라후하
다섯 글자가 아니구나 암튼 날 들었다 놨다 했어 *^^*
“ 이렇게 입으니까 진짜 학생 같다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
더 날 들었다 놨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 할래? 라고 말 할려다가 참았다
401
이름없음
2022/08/15 22:49:20
ID : 3Qq3O9AlyGr
0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윗집에 노부부만 사는데 뭔가 이상해
나 자신이 누군지 알게 해주세요.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짧은스레딕추천해주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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