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8/06 23:29:17 ID : 2rgjfO7htjt 63
자살 할려고 했었을만큼 힘든 일이 있었어 무서운 건 아니고… 귀신인 지 아닌 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히 사람이 아닌 건 맞아 진짜 고마운 귀신이였는데 썰 풀어봐도 될까? 스레딕에 글 처음 써 보는데 너무 떨린다 보는 사람 없어도 심심하니까 적어 볼게!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2/08/06 23:38:07 ID : 2rgjfO7htjt 1
심지어 내 병원비 때문에 아무리 정부 지원을 받아도 우리 집이 원래 못 사는 상태라 집이 좀 망해 가는…? 상태 였어서 엄마 아빠는 내 아픈 걸 걱정해주는 게 아니라 그냥 날 원망하는 상태였어 너 같은 거 아프지 말았어야 했는데 라면서 대성통곡을 하시더라
이름없음 2025/06/19 12:47:08 ID : PhgnVfdRBhs 1
제발돌아와
이름없음 2025/07/13 16:02:05 ID : bcq3TXz9hhx 1
돌아와죠 ㅠㅠ
402 이름없음 2022/08/15 22:49:56 ID : zTTPg2JU2Lf 0
진짜 저건 유죄다 진짜 하.... 뭐야 예쁘다.. 뭐야 예쁘다 ..뭐야 예쁘다..뭐야 예쁘다..뭐야 예쁘다..뭐야 예쁘다..뭐야 예쁘다..뭐야 예쁘다..뭐야 예쁘다..뭐야 예쁘다,,,
403 이름없음 2022/08/15 22:50:10 ID : 2rgjfO7htjt 0
그래서 내가 “ ㅋㅋ 알고 있어~ “ 이러니까 걔가 “ ㅋㅋ 구라야~ “ 이러길래 아아아아아아 !!!! 이랬는데 걔가 막 “ 장난이야 장난 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러면서 그러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쟤 뭐 했는 지 너무 궁금해서 “ 귀신 오늘 뭐 했어? “ 이랬는데 “ 오늘 떠돌아다니다가… 너 오는 거 기다렸어 “ 이러는 거야
404 이름없음 2022/08/15 22:50:30 ID : zTTPg2JU2Lf 0
진짜... 나 너무 설레... 저 귀신 무슨 말을 저렇게 스윗하게 해ㅜㅜㅠㅜㅠ
405 이름없음 2022/08/15 22:51:08 ID : 3Qq3O9AlyGr 0
지금 내 상황
지금 내 상황
406 이름없음 2022/08/15 22:54:28 ID : 2rgjfO7htjt 0
그래서 내가 “ 나도~ 너 너무… “ 이러고 말 할려다가 뭔가 너무 막… 왜인 지는 모르겠지만 애가 좀 잘생겨 보이고 그러는 거야 … ( 콩깍지겠지만,,, ) 솔직히 깔깔 웃는 거만 안 보여주고 정색하는 거만 보여주면 그냥 남자애 같은 거야 흐릿하게 보이지만 날 보는 그런 모습이 너무 귀여운 거야 그래서 내가 넋 놓고 보고 있었는데 걔가 막 “ 야 ?“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 어어어어ㅓ어ㅓ어어어 “ 이러면서 다시 정줄 잡았어
407 이름없음 2022/08/15 22:56:26 ID : 3Qq3O9AlyGr 0
그 때 당시 레주가 중2인가 그렇고 귀신이는 초등학교 6학년보다 좀 더 나이들어 보이는? 그런 모습이라 했었나? 기억이 잘 안나네 시간날 때 다시 읽어봐야겠으
408 이름없음 2022/08/15 22:56:52 ID : 2rgjfO7htjt 0
얘가 막 “ 너 어디 아파? “ 이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 아니? 아니아니아니? “ 이러면서 고개 좌우로 흔들었어 근데 걔가 “ 너 어디 아픈 거 아냐? “ 이러면서 점점 빨리 앞으로 오는 거야 그래서 내가 겁나 빨리 뒷걸음질 치면서 가로등까지 오게 됐는데
409 이름없음 2022/08/15 22:57:22 ID : 2rgjfO7htjt 0
웅… 한 중 1? 정도로 보이는 그런 정도?! 였어
410 이름없음 2022/08/15 22:59:51 ID : 2rgjfO7htjt 0
애가 막 가만히 있다가 “ 아픈 게 아니라 그냥 좋아서 그런 거야? “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 어? “ 이러면서 못 들은 척 했는데 걔가 “ 아픈 거 맞네 ㅋㅋㅋㅋㅋㅋ “ 이러면서 막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그 때 용기가 없어져서 “ 어 좀 ㅋㅋㅋ? 여름 감기인가 감기~ “ 이랬어
411 이름없음 2022/08/15 23:00:17 ID : 3Qq3O9AlyGr 0
알려줘서 고마워!! 그럼 겉모습으론 나이 차이 거의 안 나네! 충분히 둘 다 서로를 좋아할만한 상황이란 거지 심지어 귀신이 행동이 호감있는 것 같은데 물론 이어진다고 해도... 둘 다(?) 어리기도 하고 뭘 할 수는 없지만...
412 이름없음 2022/08/15 23:01:43 ID : 2rgjfO7htjt 0
그러니까 걔가 “ 가자 “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 엥 어딜? “ 이랬는데 걔가 “ 병원 “ 이러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이 밤에 병원을 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 야… 이 밤에 병원을 연다고 생각해? “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지도 아 맞네? 하면서 수긍하더라
413 이름없음 2022/08/15 23:04:49 ID : 2rgjfO7htjt 0
그래서 내가 “ 아 굳이 병원 안 가도 돼~ “ 이러니까 걔가 “ 그러면 집 가자. 너 아파. 아파. “ 이러면서 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을 데려다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집 들어가고 끝났는데, 그 이후가 문제였어
414 이름없음 2022/08/15 23:05:10 ID : 3Qq3O9AlyGr 0
뭔데 으악 내 심장
415 이름없음 2022/08/15 23:06:32 ID : 2rgjfO7htjt 0
그 다음 날도 동아리 때문에 학교 갔었는데 ( 우리 학교는… ㄹㅇ 어떤 쌤이 군기(?) 가 좀 심한 쌤이라 방학에 학교 가는 날에도 교복 입고 갔어야 했어… ) 그 때 학부모 회의가 있었나 봐. . . 그래서 그 때 학부모님들과 마주쳐서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러고 우리가 인사 하고 갔는데 근데 어떤 학부모님 한 분이 나랑 잠깐 얘기 하자고 하면서 날 막 구석으로 데리고 가는 거야
416 이름없음 2022/08/15 23:08:38 ID : 2rgjfO7htjt 0
그러면서 나 보고 “ 너 뭐가 안 보여? “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 네? 저 아무 것도 안 보이는데요? “ 하면서 거짓말 쳤어 한 편으론 소름 돋기도 했고 근데 나보고 “ 무슨 사람 같은 물체도 안 보였고? 아무 것도? “ 이러면서 계속 따지려고 드는 거야 그래서 내가 “ 아니 ; 안 보인다니까요 생 사람 잡지 마세요 ; “ 이랬거든 들킬 거 같아서 더 아닌 척 하고 그 자리를 떠났어
417 이름없음 2022/08/15 23:10:46 ID : 2rgjfO7htjt 0
그래서 막 애들이 뭐냐고 물어보니까 “ 아 그냥 학교에 대해서 물어보시던뎅? “ 이러면서 웃으면서 넘어 갔었어 이 얘기 그 날 밤에 귀신한테 하면 뭔가 자기 때문이라고 할 거 같아서 그냥 말은 안 하고 오후 좀 늦게 가로등길에서 마주쳤을 때 그냥 미안하다고 나 너무 아파서 오늘은 집 가야할 거 같다고 하면서 그냥 집 갔었어
418 이름없음 2022/08/15 23:11:20 ID : zTTPg2JU2Lf 0
아 아줌마 뭐야 모른척 해주시라구,,,
419 이름없음 2022/08/15 23:13:01 ID : 2rgjfO7htjt 0
그러고 집 가서 한참 생각 했어 혹시 이거 아줌마가 일 내서 뭔 일 일어나는 거 아니야? 귀신 사라지는 거 아니야? 하면서 너무 불안해서 손톱 물어뜯고 잠을 거의 못 잤어 나 때문에 귀신이 사라지면 어쩌지 하면서
420 이름없음 2022/08/15 23:14:50 ID : 3Qq3O9AlyGr 0
헉 그럼 안되는데 설마 지금은 귀신이 못 만나는게 이거 때문인가...? 안돼ㅠㅠㅠㅠㅠ
421 이름없음 2022/08/15 23:22:20 ID : 2rgjfO7htjt 0
그래서 막 불안해서 잠 못 자다가 길 가다가 이게 어떻게 된 우연인 지 그 아줌마를 마주친 거야 그래서 그 아줌마가 날 보고 “ 너 맞지? 너 맞지!!! “ 이랬는데 내가 마스크 고쳐 쓰고 “ 아니에요“ 이랬는데 내가 지금 다 느껴지는 걸, 속이려고 하지 말라고 이러는 거야
422 이름없음 2022/08/15 23:23:14 ID : 2rgjfO7htjt 0
끝까지 아니라고 때를 쓰고 그랬어… 그 아줌마는 계속 날 쳐다보고 따라오고 있고 진짜 너무 무서웠어
423 이름없음 2022/08/15 23:23:27 ID : 2rgjfO7htjt 0
잠깐만 나 12 시에 올게! 미안해 🥺
424 이름없음 2022/08/15 23:25:55 ID : O5Xzf9ilDwJ 0
ㅂㄱㅇㅇ 으악 현기증낰ㅋㅋㅋ
425 이름없음 2022/08/15 23:26:30 ID : 3Qq3O9AlyGr 0
기다릴게 잘 갔다와!!
426 이름없음 2022/08/15 23:29:52 ID : yNApcNxVcHD 0
하 진짜 달달하다ㅠㅠㅠ
427 이름없음 2022/08/16 00:06:25 ID : yNApcNxVcHD 0
기다리고 있어ㅠㅠㅠㅠㅠ
428 이름없음 2022/08/16 01:35:14 ID : faoGmpPii5O 0
ㅂㄱㅇㅇ
429 이름없음 2022/08/16 15:41:17 ID : yNApcNxVcHD 0
ㅂㄱㅇㅇ
430 이름없음 2022/08/16 16:21:52 ID : Ny6mK7zbzVe 0
ㅂㄱㅇㅇ 제발 빨리 돌아와 레주ㅠㅜㅠㅠ
431 이름없음 2022/08/16 21:36:27 ID : Fg44Y3DvyE0 0
오디갓어,,,,,
432 이름없음 2022/08/16 21:36:56 ID : lgZeNzbCi9x 0
ㅂㄱㅇㅇ
433 이름없음 2022/08/16 22:24:05 ID : yNApcNxVcHD 0
레주야 언제와ㅠㅠㅠ
434 이름없음 2022/08/16 23:13:00 ID : HyNBtbikrbv 0
얘들앜ㅋㅋㅋㅋㅋㅋㅋ 미아냏 ㅠㅠㅠㅠ 실기가 얼마 안 남아서 연습 하고 집 도착 했어
435 이름없음 2022/08/16 23:13:18 ID : 3DututzglzO 0
10 분만 기다려ㅠ줘 꼭 올게
436 이름없음 2022/08/16 23:17:14 ID : 0k5UY4GpQk6 0
안뇽!!!!!! 기다릴게!!!
437 이름없음 2022/08/16 23:18:27 ID : y2E1fO5UZba 0
우리 레주 갓생사는 구나.. 부담갖지 말고 시간 날때만 와줘도 환영 ❤️ 늘 잘보고있어!!
438 이름없음 2022/08/16 23:36:43 ID : csmLe3VfcFc 0
안녕 왔어 !!!! 지금 썰 풀게 !!!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워
439 이름없음 2022/08/16 23:38:44 ID : rAp89z82k4J 0
헐 동접..??
440 이름없음 2022/08/16 23:42:30 ID : csmLe3VfcFc 0
그래서 내가 “ 아니 왜 따라오시냐고요 “ 이랬는데 그 때가 가로등길 근처였거든? 근데 아줌마가 “ 느껴지네 “ 이러면서 가로등길 직진 할려고 하시길래 내가 붙잡고 “ 딴 데 가서 얘기 해요 “ 이랬어… 그럴 용기 1 도 없었는데 가로등길 직진해서 귀신이랑 마주치면 어떡하지 싶어서 일단 말 했어
441 이름없음 2022/08/16 23:44:16 ID : csmLe3VfcFc 0
그래서 학교 근처 빙수집에서 토스트랑 빙수 사주시겠다고 해서 그 쪽 가서 얘기를 하기로 했어 솔직하게 다 얘기하지는 않았고 귀신이 보였다 근데 지금은 안 보인다 이렇게 얘기 했는데 근데 아줌마가 “ 너 내가 속일 수 있는 년으로 보여? “ 이러는 거야… 순간적으로 무서워서 “ 네? “ 이러면서 숟가락 들고 있는 손 떨고 있었는데 아줌마가 “ 바른대로 말 해 “ 이러시는 거야…
442 이름없음 2022/08/16 23:44:26 ID : e5gphuoMnQr 0
무한 새고 시작!
443 이름없음 2022/08/16 23:46:09 ID : csmLe3VfcFc 0
그래서 내가 “ 진짠데요? “ 이러면서 안 떨고 있는 티 내면서 거짓말 쳤어 그러니까 갑자기 아줌마가 한숨 푹 쉬면서 “ 언제부터 보였어 “ 이러시길래 “ 작년 중후반 쯤이요 “ 이랬어
444 이름없음 2022/08/16 23:50:01 ID : csmLe3VfcFc 0
그러더니 또 아줌마가 “ 안 보인 때는? “ 이러니까 내가 “ 한… 5 월쯤? “ 이랬어 근데 아줌마가 “ 거짓말 맞네, 어린년이 어른을 속일라고 하고 있어 “ 이러는 거야 아 들켰나 이 생각 들더라 그러면서 아줌마가 하는 말이 “ 귀신 냄새 나는데 ㅋㅋㅋㅋ “ 이러니까 좀 신기하기도 하면서 무서운 거야 귀신 냄새라는 게 따로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
445 이름없음 2022/08/16 23:51:11 ID : csmLe3VfcFc 0
그래서 “ 아… “ 하고 말을 못 했는데 아줌마 속이지 말고 다 얘기를 해달래 그래야 자기가 어떻게 도와주든 말든 할 거 아니냐고… 계속 귀신이랑 얘기하고 붙어 있으면 너한테 지장 갈 수도 있는 거라고 이러는 거야 일단 나쁜 사람은 아닌 거 같아서 있었던 일들을 다 얘기를 했어
446 이름없음 2022/08/16 23:54:30 ID : csmLe3VfcFc 0
그러더니 곰곰히 생각하시더니 사주를 잠깐 보겠다고 하시면서 막 생일이랑 한자? 같은 거라던 지 이름 알려달라 하는 거야 그래서 알려 줬는데… 오히려 내가 무당 할 사주도 아니고 그런 귀신이랑 현실이랑 부딛히는? 그런 사주가 아니라는 거야 그러면서 너는… 예술 쪽인데 또 가만 보면 아닌데 하면서 막 그러시더라고… 그래서 일단 우물쭈물 거리고 있었어
447 이름없음 2022/08/16 23:57:34 ID : csmLe3VfcFc 0
그러면서 자기가 일단 도와줄테니까 절에 한 번 가보자고 하시더라…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는 했어 귀신 얘기 들려주니까 아줌마가 나쁜 귀신은 아닌 거 같고 들어보니 자살한 것도 아닌 거 같다고 하셔서 가능하면 절에 귀신이랑 같이 오라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 싫어요 “ 했어 왜냐하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잖아 난 절대 그렇게 못 할 거 같다고 하면서 엉엉 울었어
448 이름없음 2022/08/17 00:00:43 ID : csmLe3VfcFc 0
근데 아줌마가 이러더라 “ 걔도 행복하게 살고 싶지 않을까? “ 이러시더라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그랬어 얘는 적어도 15 년동안 떠돌고 다녔을텐데… 쟤도 다른 사람들처럼 나처럼 자기 인생을 살아야 하잖아
449 이름없음 2022/08/17 00:00:46 ID : 0k5UY4GpQk6 0
보고있어 🥺ㅠㅡㅠ
450 이름없음 2022/08/17 00:04:48 ID : csmLe3VfcFc 0
그러면서 그날 밤에 생각하면서 집에 울면서 가고 있었어 그 때 가로등길 지나쳤는데 애가 언제 나타났는 지 모르겠는데 귀신 목소리로 뒤에서 “ 야 “ 이러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 그래서 내가 아 지금이라도 엮이면 안 되겠다 싶어서 무시 했는데 걔가 “ 야 내 목소리 들리잖아 “ 이러는 거야… 근데 또 귀신이 너무 보고 싶어서 뒤 돌아버렸어
451 이름없음 2022/08/17 00:05:42 ID : skpWrtbh84F 0
헐헐 보고있어 ㅠㅠㅠㅠ
452 이름없음 2022/08/17 00:08:33 ID : yNApcNxVcHD 0
ㅠㅠㅠㅠㅠㅠㅠㅠ ㅂㄱㅇㅇ
453 이름없음 2022/08/17 00:09:56 ID : csmLe3VfcFc 0
그러면서 내가 귀신~ ㅠㅠㅠㅠ 거리면서 울면서 막 걸어왔는데 애가 막 “ 왜 울어 무슨 일이야 왜 무슨 일이야 왜 왜 “ 당황하면서 그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 아니야 안 울어… “ 이래놓고 계속 울었어 엉엉 울면서 막 그랬는데 애가 막 옅게 웃으면서 “ 오늘 예쁜데 왜 울어 못생겨지게 응? “ 이러는 거야 막 무슨 일 있었냐면서
454 이름없음 2022/08/17 00:12:32 ID : csmLe3VfcFc 0
근데 또 웃긴 건 내가 나 우는 거 못생겼어? 진짜? 그래? 🥺 울면서 그렇게 말 하고 울고 이러니까 애가 막 살짝 웃으면서 “ 우는 건 못생겼는데 귀여워 “ 이러는 거야 난 얘가 이제 웃어도 무섭게 안 보이고 좋아하는데 언젠간 난 얘랑 헤어진다는 게 너무 슬픈데 또 그걸 말 하지는 못 할 거 같아서 더 엉엉 울었어
455 이름없음 2022/08/17 00:15:30 ID : csmLe3VfcFc 0
그러면서 내가 우는 거 좀 그치고 나서 이렇게 말 했어 “ 귀신 넌 내가 첫사랑이야? “ 그러고는 걔가 “ 글쎄다~ “ 이러는 거야 ㅋㅋㅋㅋㅋ 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아 제대로 말 해 줘 제대로!!! ㅠㅠㅠㅠㅠㅠㅠ 이러니까 “ 응 너가 첫사랑이야 “ 이러더라
456 이름없음 2022/08/17 00:17:14 ID : csmLe3VfcFc 0
그러면서 걔가 갑자기 이러더라 “ 00아 “ 응? 하고 물어봤는데 걔가 “ 넌 나 절대로 좋아하지 마 “ 이러는 거야… 다 알고 있는 거처럼
457 이름없음 2022/08/17 00:19:29 ID : csmLe3VfcFc 0
그래서 내가 “ 어…? “ 이랬는데 걔가 “ 너 예쁘잖아 난 못생기고 “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 너가 제일 잘생겼어 “ 이랬어 걔가 “ 연예인보다도? “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 응 차은우보다 훨씬 *^^* “ 이랬다 ㅋㅋㅋㅋㅋㅋㅋ
458 이름없음 2022/08/17 00:20:57 ID : 0k5UY4GpQk6 0
ㅠㅠ ㅠㅠㅠㅠㅠ ㅠㅠㅠ 나 그냥 울게
459 이름없음 2022/08/17 00:24:08 ID : csmLe3VfcFc 0
그러면서 내가 “ 귀신, 너도 나중에 저승 가서… 새롭게 다시 태어나면 여자친구 사겨야지 !!! 내가 저승 가는 거 기도 할게 !!! “ 라고 말 했어 그러더니 걔가 “ ㅋㅋㅋㅋㅋㅋㅋ 알았어~ “ 이러는데 심장이 너무 아프더라 누가 망치로 치는 느낌이고 먹먹한 기분이였어
460 이름없음 2022/08/17 00:27:54 ID : csmLe3VfcFc 0
그러고 난 뒤로 사소한 얘기 하다가 귀신이 집 데려다주는데, 또 갑자기 소나기 내리는 거야 그래서 엄청 빨리 집 가는 길로 옷 다 젖으면서 뛰어 갔어 집 도착하고 내가 “ 나 들어갈게!!! 비 많이 온다 “ 이러고 갈려는데 내 팔에 뭔가 시원한…? 무슨 느낌인 지는 모르겠지만 차가운? 그리고 불빛 반짝이는 느낌이 드는 거야
461 이름없음 2022/08/17 00:30:31 ID : csmLe3VfcFc 0
그래서 뒤 돌았는데 걔가 내 팔 붙잡고 고개 숙이고 서 있는 거야 그래서 내가 “ 무슨 할 말 있어? “ 이러니까 걔가 “ 너 추울텐데 미안해 “ 이러길래 괜찮다고 말 하니까 “ 내 욕심인 거 아는데… 오 분만 같이 있어주라 “ 이러는 거야 그래서 집 밖에서 오 분도 아닌 십 분동안 아무 말 없이 같이 있어줬어
462 이름없음 2022/08/17 00:31:52 ID : yNApcNxVcHD 0
미쳣다 ㅠㅠㅠㅠㅠㅠㅠ
463 이름없음 2022/08/17 00:32:43 ID : csmLe3VfcFc 0
그러면서 내가 이제 간다고 하니까 귀신이 같이 있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 ㅎㅎ… 그래서 내가 아니야! 이러고 집 들어 갔어
464 이름없음 2022/08/17 00:36:41 ID : yNApcNxVcHD 0
보고있어ㅠㅠㅠㅠㅠㅠ
465 이름없음 2022/08/17 00:37:16 ID : csmLe3VfcFc 0
이까지만 쓰는 게 나을 거 같아 ㅠㅠㅠ 미안해 눈물 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미안해 내가 새벽에 다시 쓰러 올게 봐 줘서 고마워 궁금한 거 있으면 남겨주라 🐾🤍
466 이름없음 2022/08/17 00:44:20 ID : rAp89z82k4J 0
전에 이름이 스포라고 했었는데 왜 스포인건지 너무 궁금하다ㅜㅜ!! 기대하구있어!!
467 이름없음 2022/08/17 00:45:57 ID : INvvfO60rgk 0
보는 사람도 눈물나고 안타까운데 레주는 오죽할까... 물 마니 마시고 할 일하고 마음 충분히 추스리구 와 ㅠㅠ 정말 잘 보고 있어!ㅠㅠ
468 이름없음 2022/08/17 05:44:56 ID : zTTPg2JU2Lf 0
아침부터 보면서 눈물 흘림,,, 진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469 이름없음 2022/08/17 06:57:07 ID : K6qkmlba5Ph 0
되게 재밌게 썰푸네 순식간에 다읽음ㅋㅋ
470 이름없음 2022/08/17 13:20:59 ID : Ny6mK7zbzVe 0
레주 빨리 돌아와서 썰 더 풀어줘 ㅠㅜㅠㅜㅠㅠ
471 이름없음 2022/08/17 15:33:56 ID : yNApcNxVcHD 0
ㅂㄱㅇㅇ
472 이름없음 2022/08/17 15:43:06 ID : A6qp9g5hzcK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73 이름없음 2022/08/17 17:12:25 ID : E3yE4K7s01f 0
스레주 … 나 미쳐…. 얼른 와…
474 이름없음 2022/08/17 17:47:52 ID : A6qp9g5hzcK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75 이름없음 2022/08/17 21:29:09 ID : 5U0qZilA5ak 0
얘들아 ㅠㅠㅠㅠㅠ 미안해 아마 나 10 시 30 분에 집 도착할 거 같아서 그 때 글 쓸게 지금 실기가 얼마 안 남아서 ㅠㅠ 미안해
476 이름없음 2022/08/17 22:22:12 ID : A6qp9g5hzcK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77 이름없음 2022/08/18 00:18:30 ID : srwJO2pVfhA 0
얘들아 미안해 ㅠㅠㅠㅠㅠ 오늘 글 쓰기로 했는데 아마 내일 새벽이나 아침에 등교 하면서 쓸 거 같아 ㅠㅠㅠ 지금 너무 컨디션이 안 좋네,,, 내일 아침에 꼭 봐 주라 ! 내 썰 너무 좋아해줘서 고마워 🫶🤍
478 이름없음 2022/08/18 00:37:31 ID : A6qp9g5hzcK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79 이름없음 2022/08/18 09:11:16 ID : Ny6mK7zbzVe 0
돌아와 레주ㅠㅜㅠ
480 이름없음 2022/08/18 18:21:52 ID : vB9jy6nQmoJ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81 이름없음 2022/08/18 19:46:57 ID : yNApcNxVcHD 0
ㅂㄱㅇㅇ…
482 이름없음 2022/08/18 21:07:33 ID : 82nBgqp801d 0
야 좋겠다 부럽다야 귀신이랑 말도 통하고 내 귀신은 집안에서 존나 운다 말도 안통하고 못본다야 존나 시끄럽다
483 이름없음 2022/08/18 21:53:46 ID : o0oK4Zg7Aqr 0
안녕 나 레주야 너무 늦어서 미안해 ㅠㅠ 지금 썰 풀게
484 이름없음 2022/08/18 21:54:02 ID : o0oK4Zg7Aqr 0
뭐야 울어…? 얘는 운 적은 없었어 그 뭐냐 그 전 때 한 두 번 빼고?
485 이름없음 2022/08/18 21:54:31 ID : o0oK4Zg7Aqr 0
그거는 아마 오늘? 나올거 같아
486 이름없음 2022/08/18 21:55:52 ID : AjfQoJQsryZ 0
헉 두근두근 레주왔다! (대충 격한 환영)
487 이름없음 2022/08/18 21:56:23 ID : xwlilA40ljw 0
그리고 집 들어가고 난 뒤에 흠뻑 젖고 들어가니까 가시나가 이 비 오는 날에 싸돌아다닌다면서 욕 먹었었다 ㅎㅎ… 그러고 저녁에 아줌마랑 통화를 해서 절에 언제 갈 지 얘기 했었어 ( 빙수집에서 아줌마 전번 교환 했었어! ) 그러면서 내가 하는 말이 “ 아줌마, 엄마한테는 안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이러는 거 알면 엄마나 아빠나 저 정신병원으로 보낼 거 같아요 “ 이러니까 일단 알겠다고 해서 다행이였어
488 이름없음 2022/08/18 21:59:45 ID : u2lbclbfTSF 0
그러고 날짜는 그 때 기준으로 해서 2 일 후였어. 그 다음 날 저녁, 내가 저 때 밤을 새서 저녁에 일어나서 바로 나갔거든? 근데 귀신이 가로등길에 있는데 귀신~ 했는데 “ 응 “ 이러는데 많이 안 좋아보였어
489 이름없음 2022/08/18 22:02:15 ID : u2lbclbfTSF 0
그래서 아 뭐지? 싶어서 내가 괜찮아 하면서 다가갈려고 하는데 “ 오지 마 “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아니 왜 이러면서 한 발짝 앞으로 오니까 “ 오지 말라고… 더 이상 오지 마 “ 이러더라 그 때부터 알았어 아 얘 알게 되었구나 하면서 예측은 하고 있었고 마음의 준비는 했었어 얘가 내 노래까지 들을 정도로 졸졸 따라다닌 적도 있었는데, 따라다니면서 이런 일도 모를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어 그것도 자기 일이니까.
490 이름없음 2022/08/18 22:05:12 ID : u2lbclbfTSF 0
그래서 내가 “ 아… “ 이러면서 말이 안 나오더라 그러면서 걔가 하는 말이 “ 너 나 무당한테 보낼려고 이랬던 거야? “ 하더라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진짜 아니라고 하면서 막 해명을 했는데 걔가 “ 그럴 거면 잘 해주질 말지 “ 이러는 거야 그러면서 걔가 막 “ 아 씨발 ㅋㅋㅋ… “ 이러면서 막 자기 머리를 치는 거야 그래서 걔가 하는 말이 “ 너 그럴 거면 나랑 왜 맨날 같이 있어줬어? 기대하게 만들게? 진짜 비참하다 “ 이러는 거야
491 이름없음 2022/08/18 22:09:02 ID : u2lbclbfTSF 0
그래서 걔가 막 온갖 말을 나한테 쏟아부는 거야 들었던 나도 너무 울컥 해서 내가 “ 니가 이래야 다시 태어날 수 있잖아 “ 이랬어… 그러니까 걔도 아무 말 없는 거야 갑자기 내가 더 막 울컥 하면서 “ 너 나랑 이렇게 계속 살 거야? 그것도 쭉? 평생? 니 인생은 어떡해 너 이럴려고 세상에 나온 것도 아니잖아 “ 이러면서 막 언성을 높였어
492 이름없음 2022/08/18 22:12:18 ID : u2lbclbfTSF 0
그렇게 말 하고 난 뒤에 정적 흐르다가 걔가 이러더라 “ 그럴 거면 우리 그냥 만나지 말 걸 “ 이라면서… 그 때 너무 심장이 아프고 떨어지는 기분이였어 걔가 “ 그냥 내가 뒤에 있지 말 걸 아는 척도 하지 말걸 너도 말 걸어주지 말지 그냥 이대로 모른 척 하고 살게 “ 이러더라 그러면서 나도 “ 내가 너랑 떨어지고 싶은 줄 알아서 이래? 그냥 난 너가 행복 했으면 좋겠어서… “ 이랬는데 걔가 갑자기 “ 다시 돌아간다고 내가 사람이 될 가능성이 있어? 내가 원래 인생으로? 난 절대 못 해 니가 뭘 안다고 그래? “ 이러더라
493 이름없음 2022/08/18 22:13:41 ID : HDuq1Ds3Bbv 0
내가 지금 우는 건 아까 양파까서 그런거임.. 양파깐지 몇 시간은 됐지만 아무튼 그런거야....ㅠㅠㅠㅠㅠ
494 이름없음 2022/08/18 22:15:56 ID : u2lbclbfTSF 0
그래서 내가 막 “ 아니… 야 내가 그럴려고 한 게 아니잖아 “ 이러면서 그랬는데 걔가 “ 내일 그 시간대에 내 발로 직접 그 절 찾아갈게 너 안 따라가 “ 이러는 거야… 그러고 내가 막 “ 아니 그래도… “ 이랬는데 걔가 “ 너랑 같이 가기 싫어 “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한숨 쉬면서 그래 ㅋㅋ 니 마음대로 해 이러고 집 갔어
495 이름없음 2022/08/18 22:17:50 ID : u2lbclbfTSF 0
그러고 집에서 엄청 서럽게 펑펑 울었어 솔직히 내 잘못인 거 같고 귀신은 저 때보다 지금이 훨씬 행복 할 수도 있는데 내가 뭔 오지랖을 부려서 일을 이렇게 되게 만들고… 그냥 그 아줌마한테 제대로 말 해주지 말 걸 하면서 으엉엉 울면서 아줌마한테 전화를 걸었어 그러면서 내가 처음으로 했던 말이 “ 이게 다 아줌마 때문이에요 “
496 이름없음 2022/08/18 22:20:26 ID : u2lbclbfTSF 0
그러니까 갑자기 아줌마가 무슨 일 있냐고 하는 거야 그러면서 생각 했던 게 내가 이 아줌마 말을 듣지만 않았다면 귀신이랑… 이런 생각 하면서 내가 막 “ 이게 다 아줌마 때문이야 !!!!!!! 책임 져요 난 귀신 행복해지게 하고 싶었어 근데 이게 뭐야 다 엉망이잖아 귀신은 이제 자기 발로 잘 가겠대요 그냥 수긍 한 거라고요 피해 안 주는 귀신은 가만히 이 세상에 있어도 되잖아요 성불 하는 게 무슨 소용이야 “ 이러면서 막 말을 했어
497 이름없음 2022/08/18 22:22:57 ID : u2lbclbfTSF 0
그러고 아줌마가 말이 없더니 “ 이년아 사람이나 귀신이나 다 이별은 있는거야 “ 이러시더라 그러면서 “ 사람의 인연은 언제나 길 수 없어, 그리고 너네는 원래 이루어지면 안 되는 인연이야, 만나지도 말아야 하고 보지도 말아야 해. 귀신과 너는 전혀 다른 세상이라고. 너는 지금 이 현상이 정상적이라고 보니? “ 이러시는 거야… 맞는 말이였어. 솔직히 귀신 보는 게 정상적인 것도 아니고 사랑에 빠지는 것도 정상적인 것도 아니야
498 이름없음 2022/08/18 22:26:50 ID : u2lbclbfTSF 0
그러면서 내가 아무 말 못 하고 있었는데 아줌마가 이런 얘기를 꺼내시더라 “ 나도 사랑하는 남편이 있었어 공장 사고로 죽었지만 “ “ 너랑 똑같은 나이 애를 낳고 그이가 죽은 거라… 술도 많이 먹었다 게다가 난 신기가 있는 사람이였는 지라, 그 이가 보였거든. “
499 이름없음 2022/08/18 22:29:22 ID : u2lbclbfTSF 0
“ 그 이도 한이 남아서 이 세계에 머물고 있더라이… 처음에는 좋았어~ 이렇게라도 남편 얼굴 볼 수 있으니 얼마나 좋나 거리면서 히히덕 웃고 그랬지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남편이 죽은 걸 부정하고 있는 나가 보이더라니까… 현실을 인정해야 하는데… 게다가 자식이 왕따를 당하고 있더라. 내가 하도하도 남편을 밖에서 많이 보니까, 동네 사람들한테도 소문이 나고 심지어 유치원 애들도 봐서, 너네 엄마 귀신이랑 얘기하는 거 봤다 하면서 왕따를 당하고 있더라 “
500 이름없음 2022/08/18 22:32:12 ID : u2lbclbfTSF 0
“ 그러면서 생각 했어 하긴 알 애들은 다 알겠지… 싶어서 말았는데 어느 날 자식이 울면서 엄마는 귀신을 왜 보냐고 엄마 때문에 친구들이 괴롭힌다고 하면서 엄마 싫다면서 엉엉 세상이 떠나가듯이 울더라 원장선생님께도 전화 한 번 왔었다니께 “ “ 나는… 과거에 붙잡혀 현재와 미래를 챙기지 못 했던 거야 “
501 이름없음 2022/08/18 22:36:12 ID : u2lbclbfTSF 0
“ 게다가 주변 가족들도 못 챙겨주기도 했고… 이 밖에도 많은 일이 있어서 솔직히 난 그이를 보게 된 걸 아직도 후회 한다 “ 말 하시더라 “ 나는 삶이 끝날 때까지 그이를 그리워 하겠지… 그래도 보내준 게 다행이다. 안 그러면 난 지금 이 인생을 챙기진 못 했을 거니께. “ 하면서 말씀하시더라 그 때 그냥 단번에 깨달았어. 내일 귀신을 보내주는 게 맞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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