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계속 보는데 역겹다 그저 아동성애자와 아동을 보는거 같다 우영우는 자페이고 사랑을 이해 못 한다 그저 인간관계 중 하나이다 라고 생각 할거다 그치만 이준호는 그런 우영우의 특징을 이해를 개나줘버리고 진짜 사랑을 추구한다 이해가 아니라 사랑을 게속 추구한다 그저 욕구를 위해서 말이다 초딩들도 그렇다 초딩때 사귀는걸 생각해보자 그냥 친구사이를 연인으로 착각한다 그게 우영우다 미자가 성인을 사랑하는건 진짜 사랑일까? 아니다 그저 착각이다 그치만 미자가 성인을 사랑할때 성인도 사랑하면 성인이 문제가 있는 것 처럼 이준호도 똑같다 감정을 이해 못하고 뭐든지 게산 적으로 활동하는 우영우는 그저 사랑을 인간관계로만 이해 할것이다 그치만 이준호는 그런 모습을 이해 못하고 사랑을 원한다 14화를 보면 답이 나온다 상대를 이해 못하고 나혼자서 착각을 하거나 그냥 그저 사랑만 원한다면 그건 정말로 사랑을 원하는 것 일까? 아니다 그저 욕구를 채우고 싶어서 하는 짓을 사랑으로 포장 하는거 밖에 안보인다 우리가 우영우를 보는 이유는 자페라는 장애물을 가진 우영우가 그 장애물을 극복하고 여러 재판을 진행 하면서 벌어지는 여러 일들과 여러 인물들을 볼려고 우영우를 찾아본다 그치만 작가는 그저 사랑이 아닌 욕구 채우기를 사랑으로 포장하고 드라마에 넣었다 난 정말로 이런 개같은 러브스토리가 없었다면 정말로 좋았을 드라마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