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충 자연과학+교육 쪽이라 백작 쯤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물리교육과라 그런가 ㅋㅋ 차가운 백작 영애 느낌일 듯

나 실용음악과인데 학교 레벨로 따지면 나도 백작 정도? 실음과기도 하고 자유로운 백작영애 느낌일 것 같어!ㅋㅋㅋ 막 여기저기 둘러보고 몰래 밖에 나가서 거리로 나가서 신분 숨기고 술가게에서 다같이 놀고 먹고 가끔은 아무말 없이 여행 떠났다가 돌아오는 꽤 강하고 자유롭지만 엄청 말괄량이인 백작 영애ㅋㅋㅋㅋㅋ

사회복지과야! 치료소에서 일하는 남작영애/ 자작영애 정도? 평민일 수도 있겠다. 사실 로판볼때 생각하는게, 저렇게 삐까번쩍한 드레스에 악세사리를 끼고다니는 귀족들이 저렇게 많은데 저게 사실 다 평민들 세금에서 나왔다는걸 생각하면... 로판 여주들은 얼마나 평민들을 쥐어짜면서 사는건지... 화려함의 극치라 불렀던 로코코 시대에도 저 정도로 화려하진 않았는데도 귀족들 사교비, 사치비 대느라 평민들이 죽어나갔던걸 생각하면, 나는 욕은 좀 먹더라도 검소하게 살 것 같음. 로판에서 여주가 옷장가득 드레스를 쌓아두고 있는데, 사실 그거 알아? 실제역사에서는 그 드레스 하나가, 진짜 유명한 의상실은 거의 집 한채 값과 맞먹었어. 조선시대 가채와 비슷해. 지금 붙임머리 가격 비싼건 몇십만원대인가 하지? 조선시대에는 집팔고 전답 팔아도 못사던게 가채였잖아. 유럽도 똑같아. 지금 옷가격, 진짜 명품 브랜드가 아니라면 대부분 비싸도 10만원 안넘잖아. 당시에는 드레스 한 벌이 유명한건 집 한 채 값이 나가기도 했어. 매 유행마다 드레스를 10벌, 20벌씩 갈아치우는건 억만장자아니라면 못하는거였지.

수의학과인데 황후폐하의 소중한 고양이 전담 수의사같은 거 아닌 이상 계급 낮을 듯...

경영인데 재무담당 대신..? 그런거 하지 않을까. 아님 돈 많은 평민 대상인 집 딸 같은 느낌. 돈 쫓아가는 건 막 귀티나는 느낌은 아니라.

의예과인데 음... 나름 유명한 대학이니까 왕실 의사?

연영과 준비중인데 중세시대 쯤으로 치면 광대려나...? 로판 자세히는 모르지만 높은 신분은 아닌거 확실함ㅋㅋㅋㅋ

고3은 귀족 작위 받기 일보전임? 뭔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보상같은 기분인데 나는 지리학과 준비중인데 이거 완전 식민지사업...ㅠㅠ 독일에서 '지리학'이란 현대의 학문이 제대로 정립된 게 사실 식민지배해먹을라고 라는 뼈아픈 역사가 있긴한데... 내가 대학을 잘가면 나는 폭군황제 밑에서 식민지 굴리면서 불쌍한 원주민들 피를 쪽쪽 빨아먹는 희대의 썅련이 되는것이고 대학을 잘 못가면 영지 관리 잘하는 일반적인 영애가 되는거지

>>7 프린세스메이커 엔딩중에 왕실여배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일러 되게 예뻐서 좋아했는데 요즘기준으론 연예인인데 중세~르네상스 기준이라 높은 신분은 아닌것같음 ㅋㅋㅋ

로판에...사회학과 대입하면 위험하지 않아?

시각디자인과인데 어디로 가야하지 로판에 이거에 1대1까지는 아니더라도 대응되는직업이 있냐?

>>11 카펫이나 벽에 거는 휘장? 같은거 디자인하거나 귀족용으로 의자같은거 디자인하는 사람? 잘 모르겠다...

>>12 앗...아아...소녀는 패키지 디자이너인 것이와요...

>>14 근데 지거국이라 평민 잡몹 엑스트라1인건 확실한듯...표지에 떡하니 그려진 반짝반짝 주인공 일가를 포함한 귀족들이 사치를 누리며 하하호호 호화롭게 살동안 입에 풀칠이나 간신히 하는... 아랫마을 저잣거리 소상공인 1에 가까우려나 고아원 근처 장난감 가게에서 장난감 팔고 연명하고... 좀 하드코어 퇴폐물로 가면 밤이 깊으면 등불키고 몰래 어른의 장난감도 팔고 막...

화학과인데 좀 연구해보려고 하면 "응, 그거 마법 쓰면 한 방에 다 끝나죠?" 이러면서 무시당할 거 같다 정말 잘 쳐줘봤자 넘치는 돈과 시간을 쓸데없는 취미에 낭비한다며 욕 먹는 귀족 가문의 둘째 이하 도련님/아가씨 정도....? 아니면 집 구석에서 수상한 짓을 한다는 소문이 돌아서 사제들이 잡으러 오거나......

영상디자인과는 어디로 가야할까... 상상해보자... 마력으로 띄운 홀로그램을 구슬로 조작하는 마탑에 틀어박혀서 연구만 하는 마법사 조수 한명인데 사회에 불만이 많아서 마법으로 주인공 해치려할 듯ㅜ 음침~~!!...

>>16 그래도 연금술사 정도는 되지 않았을까? 화학의 시조가 연금술이라고 하잖아.(물론 사제들이 끌고갈 수 있음) 법학과인데(로스쿨 인가 안 되어서 있는 학부 법학과) 음... 로판에서 제대로 된 재판이나 사법절차, 입법을 본 적이 드물기 때문에... 아마도 판관 보조 정도일 듯

심리학은 아무리 높게 쳐줘도 자작,남작일 듯... 로판이면 정신과나 그런쪽은 천대할거같음

영애들 무도회 전에 들랐다 가는 살롱입미다....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이라 너무 애매한데 일단 잘해봤자 높으신 분 눈에 들어 후원받는 평민 아닐까 싶어.

인서울 정치외교학과.. 왕 옆에서 아니되옵니다~ 고정하시옵소서~ ㅇㅈㄹ하는 간신배38번 역할

약학과... 마탑에 박혀있는 연구에 미친 놈들...?

컴공은 마도공학자 그런걸까

>>15 ㅇㅎ 얘들아 내가 이번 강의때 새로 배운 개념인데 디자인이라는 개념은 산업혁명 이후에 사람들의 여유 시간이 늘어나면서 생겨나기 시작했대! 즉 그 이전까지는 공업 생산직이었다...이소리지 허허허... 교회, 왕실, 귀족들의 주문을 받아 길드가 공방에서 소규모로 수작업으로 하는 장인들이었대 >>12레더의 추측이 얼추 맞았군... 그래봐야 여전히 평민 소상공인에서는 벗어나질 못하네 아이고~

>>26 12레더인데 이게 진짜였네... 와 로판 먹고살기 개빡쌔다

>>27 로판은 취향 아니지만 어렸을때 프린세스메이커를 졸라 돌렸던 나로선...진짜 재밌는데 진짜 빡센 중세~르네상스풍 판타지세계...

나 조경! 왠지 상인정도 되는 계급일듯…

초등특수교육과는 어디로 가야하죠...? 고아원 이런 쪽 위주로 했을거같은데 ㅈㄴ부자집안이고 귀족이나 황족이 특수아였으면 희귀직업이라 고오급복지 쌉파서블할것같기도..? 근데 안타깝지만 시대상 그런 아동들은 처우같은게 안좋았을거같아서 막 냉골같은 방이나 폐황성이 직장됐을듯..

경영!... 인데 솔직히 나는 절대왕정부터 시작해서 현대사회에 이르기까지의 혼란과 그 속에서 도출되는 여러 종류의 개념들이 인류사회의 꽃이라 생각해서, 아마 로판으로 치환하면 '시x발, 이 나라는 썩었어!" 라고 말하고다니는 재무관 1정도 아닐까? 속에 빨간맛은 아니더라도 매운맛 사직서 한 봉투는 들고있을듯ㅋㅋ 작위는 캐릭터 상 자작 정도?

>>30 동접 반가워! 그렇게 되면 왠지 배우게 된 계기도 뭔가 인연이 있을 것 같다..! 레더 말처럼 그런 방면에서 발달한 세계관도 아니니깐..

>>32 ㄷㅂㄷㅂ 동접이었군?! ㄹㅇ 저 시대에 저런직업이라면 보통 계기가 아닐거같다.. 그나저나 레더 재무관 1이라닠ㄱㅋㄱㄱㄱㄱㄱㄱ 귀가도 못하고 야근하는 모습이 눈에 선한걸....?

식품공학과는 요리사임?

의료경영학과 다니다가 반수로 경영학과(재무 / 회계 / 빅데이터 주로 수강)로 오게 된 나는 약초학이랑 정치 쪽 지식도 일부 있는 행정관 1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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