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살지 난입가능

나도 일기를 쓰면 조금은 귀여워질수있을까 여기있는 사람들 다 귀여워보여

시발 퇴근했는데 업무메일 보내는거 진짜 미친거 아니야?

머리 왜이렇게 부스스해

왜다 열심히 살아 나는 밥해먹기 귀찮아서 강냉이나 까먹고있는데 현타오게

아무말 하는거 재밌네 담배 사야해

어렸을때는 농부가 되고싶었는데

갑자기 심장이 떨린다 병원가야하나?

회사가기싫어 퇴사하고싶어 취준할때는 받아만주면 개같이 일한다고 별 지랄지랄을 다 떨었는데 사람이 참 간사해

사실 나 살이유 있다 기다리고 있어 근데 기다리고싶지 않아서이제 내가 왜사는지를 모르겠는그런느낌

이제여름이 끝나가는건가 유난히 짧았던것같네 하지만 짧고강렬했던,, 짧굵

힘들어힘들어 힘들어 강팀장새끼 죽여버리고싶어 맨날 나한테만 뒤집어씌워니가 내금연실패주요인이다 개새끼야

너때문에 내가이렇게 술존나처마시고 줄담배태워서 꼴초짓하고 나 간암폐암걸리면 다니탓이야시발련아

뒤져뒤져 나가뒤져시발새끼야 내가어떤맘으로 버티고있는지도모르면서 개새끼가

시발다른 개새끼는 언제오냐 내가이렇게기다리잖아 이렇게까지하면서 기다리잖아 기다리라며꼭 온다며언제까지 기다려야해 나 힘들어 진짜 존나힘들어 너하나만보면서 사는게이렇게 사는게 진짜사는게맞아?시발새끼 금방올것처럼 말해놓고 도대체언제오는데 나너무 보고싶잖아나 너무지치잖아

시궁창같던내인생 뿌리채바꿔줄것같이 말하고서는 뭐?기다려? 별거아닌것처럼 말하길래난 길어봤자일이년될줄알았지 개씨발새끼야 나이쯤되면 진짜무섭다고어디서 죽기라도했을까봐무섭다고 이쯤되면좀 오라고내가 계속기다리잖아

험한일하지않고지금 회사계속다니기 조금씩이라도끼니는 잘챙겨먹기 몸이아프면별거 아닌거라고넘기지말고 병원잘가기 나이거술취해서도 말할수있을만큼외웠어 나잘하고있는거 맞아?이거잘하면온다고 그랬잖아근데 왜안오는데 하루에도 몇번씩밖으로나가고 창밖도내다보고 조금이라도닮은뒤통수가 있으면 심장이내려앉고 이거맞냐고나 이거 계속 해야하는거냐고차라리죽었으면 죽었다고 말을해마음껏 슬퍼할수있게 마음껏너 원망하고 싫어할수있게 말하라고근데 아무것도확실하지가 않으니까괜히그런 생각하면사실 아무일도없이 잘살던너한테무슨 일이생길까봐그것도 못하고혼자속으로만 몰래슬퍼해 이거맞아?우리언제볼수는있는거냐고 보고싶어존나보고싶어 개씨발새끼야

드디어금요일이네 진짜 다때려치우고싶다 사실나별로 안슬퍼 이제너무 오래돼서별감정 느껴지지도않는데 왠지모르게 술만먹으면저지랄이고,,모르겠다 그렇다고내가 지금그새끼를 안기다리는건아니지 이제는그냥 기다림이습관이 되버린것같어

그래서나는 집에가만히 있는걸잘못해 괜히집밖나가서 담배피우고그냥 걸어다니고 혹시걸어다니다가만날까봐 계속 걷다가 집에돌아가는길에는 혹시라도와있을까 매일희망품었다가무너지고 반복이었지 이제는희망같은거,,품나? 근데이제 밖에 나돌아다니는거라도안하면 정말안올것같은 기분이들어서 그냥 맨날돌아다녀 밥이나술이나카페를 갈때도항상 창가자리에앉아서지나가는 사람들을 보고처음에는 일부러한거였는데이제는 무의식적으로그렇게 행동하고있다

내일도아마 어딘가를계속걷지 않을까몸이라도 안움직이면마음이너무 요란스러울때가있었다 그렇다고 운동을할깜냥은 안돼서 계속걷는거야 그러면 최대한 오랫동안적은 노력으로내마음을 잠재울수있거든 예전엔걷기도버거워서 울다가 주저앉은적도 많았는데이제 그럴때는지났고 이제어른일때니까 그냥무표정으로 걷는다 이제는 마음이그닥 요란스럽지도 않지만그냥뭔가 그래야만할것같아 아니면 언젠가뭔가터질것같야

진짜 담배사야돼 미루지말고지금바로다녀오자

김이 없구나 사야되는데내일 마트다녀와야겠오

진짜 담배끊어야할것 같은데,,기침이너무 많이나예전에는 이렇게까지많이 났던건아니었던것같은데진짜 힘드네

차라리폐암 걸려서빨리죽는게 나을지도모른다 나는개꼴초라 끊을 자신도없고 계속의미없는기다림은 싫거든 싫은데내가 그만두지는못할것 같어 그래서이건누가 멈춰줘야해 죽는게 훨씬 좋을것같다

진짜 힘들어 하루종일싫어하는 사람들이랑붙어서 좆같다는생각만내머릿속에 울려대는데 그걸다버텨내고 집에오면여전히아무것도 없고 잠들때까지담배만 피우지 술도먹고담배도피고시발 나인생 왜이래

시한부차라리 시한부가낫겠다그러면 그새끼가시간안에 나를좀 만나러 와줄지도 모르지?이제는 얼굴한번보고 뺨한대만친다면죽어도 좋을것같네 뭐좋다고하긴묘하지만 그냥괜찮을것같아 진짜보고싶네한번만 딱한번만 볼수있으면 좋겠는데시발 온다며개새끼야 기다리라며나 기다리는데 왜안와 보고싶어시발새끼야 보고싶어존나보고싶어 나는그새끼 때문에여기에 묶여서아무것도 못하고있는데

자꾸여기에는 그새끼얘기만하게되네 일기장은내 내면을보여주는 공간이라그런걸까?내내면엔 너밖에없냐시발존나 비참해

나왜우냐아 이제그만좀하자제발

내일이 일요일이야? 그럼 월요일은 출근이자나,,

부모님이랑 밥을 먹는다는게 뭘까 불행전시하려는게 아니라진짜로 궁금하다,, 진짜로,,

아빠한테 자전거 배우는거 엄마한테 혼나는거 몰폰하는거 엄마가 차려준밥을 먹는거 학교가는날 아침밥 챙김받는거 가족이랑 같이 저녁을먹는거 같이 밥을 먹는거 함께 여름휴가를 가서 노는거 공부하라고 잔소리 듣는거 같이손잡고 걷는거 손 잡지 않더라도 끄냥 나란히 같이 걷는거 다 무슨기분일까 학생때 친구들 옆에서 배운 가족이란건 이런거였는데 하디못해 소중했던가족이 죽었을때 기분이라도 알고싶다 나는 정말 가족이라는게 너무 궁금해 다들 어떤기분이야?궁금한데 현실에서 이런거 물어보면 미친년취급 받을것 같어

살아있는 가족이라는거 가지는게 무슨 기분일까 부모님 얼굴을 안다는게 어떤 기분일까 학생때 가족얘기 나오면다들 공감할때나만 입꾹 다물고있었는데 나는 그런 기분을 모르니까 뭐라고할수도 공감할수도 없으니까

아무것도 몰라도 그래도 가족이라는걸 가지고십다 내 주변 가족들은 다 좋아보여,, 이제와서 가지고싶다 그때 입양기회를 날리지 말았어야했나

오늘은뭔가 느낌이 좋은것같기도하고 집에있어야하나 나가야하나

기록을 시작하면 염원이 이뤄진다는 말에 시작해본 일기인데 이건뭐 기록이 아니라그냥 감정쓰레기통이 되어버린느낌,, 그래도 염원은 꼭 이뤄졌ㅇ으면 좋겠다 기록: 오늘아침에는 고구마를 먹었디

3년즘이 지났을때는 이제 내가 싫어져서 나를보러오지 않는건가 했다 사실은 일년이지난 지금도 그생각을떨쳐버리지 못해서더 불안해하고있다 나는아직너가너무 보고싶은데 나를 이렇게비참하게 만드는너라도 너무보고싶은데너는 어딘선가 나를잊고 잘살고만있을걸 생각하면치가떨려서 혹시나를아직 사랑한더라도 이렇게오래 돌아오지않는게너무 죽여버리고싶어서

내일 태풍때문에 출근안하면얼마나 좋을까

30분동안 세번토한거 실화여? 속너무안좋네 고구마가 상했나 먹을때는 암맛 없었는데 으속쓰려

이따 친구랑 저녁약속 생겼다,,또담배 끊으라고잔소리엄청 하겠지

배고파졌는데 이따약속시간 생각하면지금 밥먹기 애매하네 그냥굶고이따 마니먹어야지

닭갈비많이 먹었다ㅠㅠ너무맛있어

얘는만날때마다 잔소리만 하는것같어 담배그만피라그러고 술시킬ㄹ라니까 술작작처마시라그르고 시발지는지도 생맥시켰으면서 지도예전에 담배폈으면서 진짜별꼴이야

20대그만 낭비하고그새끼 그만좀기다리라고?나도그럴수 있었으면 젛겠다 근데나는 애초에인생에별 미련이없었어 뭘낭비하든놓지든 별 상관이없어 근데그런인생에미련 생기게 해준게그새끼야 그냥살아지든대로 살다가얼레벌레 살다가 갑자기뭐가 무서워진거야

나진짜막살 았거든? 맨날일분뒤에 죽어도아무 상관없다는마인드로 살았는데이제는 그새끼랑이번주말에 뭐할까생각하고 있고 근데그 기분이 꽤 좋았었어 기대한다는게 참사람 생기돌게하더라고

잃어버려도무서운게 하나도없었는데 막 이제그새끼없다고 생각하면 무섭고 그러는거야진짜 어이가없어서

너무기분이 좋았어사랑하고사랑받는 기분이그리고 그땐 내가찌들긴했어도 그래도 이뻤어서 그때그새끼랑내가너무 보소시퍼

그때기억에서헤어나오지를 못해그때가 인생에서딱한번내가 진짜행복했던때였는데 그래서 지금함께한 시간보다기다리는 시간이 훠얼신더 만아져도 그래도내가 그새끼 계속 기다리나봐그때 기분딱한번만느껴서 내그순간을함께한 그새끼가너무 보고싶어서

나도가족이 있었다면뭐가좀 달랐을까?사랑 처음받아보는티를 그렇게내면서그렇게 깊게파고들지는않았을까?나는 본적도없는얼굴도 모르는 내부모가 너무미워 내가지금이지랄떨고 있는이유도다 그사람들탓같어

난느시발니가 나한테계속 잔소리하는니가 너무부럽고그래서너무 싫어 이번추석때 돌아갈본가가 있다는것도너무 부럽고 거기에서잔소리듣는다고 지랄떠는거 싫어 전좀 가져다준다고연민질부리는것도 싫어나는 삐딱해서니가 그런거하난하나 할때마다나 불쌍하게보는것ㅎ같애 사실니가 누구보다 나 챙겨주는거아는데 나는그것도 못받아들여 가족이있으면서불평하는 사람들이너무짜증나 죽여버리고싶어누ㅜㄱ는 그거하나가지고 싶어서 이렇게 생지랄자랄일 떠는데시발니들은 니네가 복에겨운줄왜몰라ㅠㅠ

가족없는게나을것 같다는사람들 진심이겠지만실제로 그렇게악질인가족도 있겠지만난 그래도 부러어ㅜ 가족이라고부를 가족이 있따는거자체가 부러워 가족대문에 집에들어가기싫은 사람이있어도 그래도난그사람이부러워 성인이라고다성숙한 사고를하는걱ㄴ 아니라 나는이기적이라나느느게 너무부러워ㅠㅠ 나도가족,. 가족,,.

돌아갈곳이있는게부러워

내일출근하는것도싫어

술에치ㅜ했ㅇ면발닦고곱게 자자

괜찮아 어차피 알고있었으니까

짜장면 먹고싶다,, 저녁으로 짜장면 먹을거아

아씨발마트쿠폰 기간지났어!!

어쩌자고 탕수육까지 시켰지 다 못먹을텐데,, 내일 아침으로 먹고가지모

술,, 마실까? 연락도 안되고 여기에 그새끼 얘기가 많다보니까 술만 마시면자꾸 여기로와서 그새끼얘기하다가 별얘기를 다하는것 같은데 어 그냥 먹자 쬐금만

나는내생일도 몰라부모님이나를 버리기전에뭐라고 나를 불렀었는지이름도 몰라 그래서민증에도생일은 그냥1월1일이고이름도 성도몰라 그냥김씨에흔하디흔한 이름ㅎ ㅏ나야시발니네도 내가불쌍하냐?부모없고지생일도 모른ㄴ년이 불쌍해?씨발나도불쌍해 ㄴㅁ들은그래도 자기생일은알던데 나만몰라 생일모르는사람을 본적이없는데나만생일없어ㅠㅠ

그래서나는 내이름을 불러주는것도다 애칭으로불러주는게넘무좋았어 아무리사람들이 나를그이름으로 불러도나는 그게나라는 느낌을못받았거든

죽어서라도이 기다림을끝냈으면,,하는마음이 있오 너무오래걸려서 많이지쳤는데또 안기다리느넉못하겠꺼든 난느엄청,,모순적이야 죽어도된다면섯살고싶어하고,,., 너족같다먼서 걔속기다리고.,,

저딴새끼는또 처음이네?개빡돌게해미친새끼가 내가 회사일에열정가져본적 한번도없었는데너때문에 처음으로생겼어개새끼야 내가이번프로젝트존나 성공해서 니껏도뺏고 승진도하고 연봉도 올릴거다 개씨발새끼

우와 연휴다 너무 좋은데,, 좋은데 항상 너무 쓸쓸해ㅠㅠ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본가 내려가느라 바쁘구 차는 엄청 밀린다고 뉴스에서 막 그러고 다들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돌아오는데 나는 집에서 혼자 아이돌들 체육하는거나 보고있고

그러다가 어디라도 나가보면 더 마음이 허해져 연휴 끝나고 다들 돌아오면 친구들이 주는 식은 전들 꾸역꾸역 먹으면서 외로웠던 마음을 달래는게 좀 많이,, 지겨워 어차피 한번도 경험하지 못해봤던것들이라 그리움은 없지만 궁금증은 있어 주변사람 다 누군가와 함께하는데 나만 혼자인거 보면 좀 현타가 올때도 많고

뭐 명절때 뭘 하겠어 술이나 먹어야지

ㅏ아 기분너무좋다 넘무너무좋어!!!!!! ㅎㅎㄹ허 재밌네재밋오

택배로 온갖 전들이랑 송편같은 명절 음식들이 집앞에 왔다 나한테 이런걸 보낼 사람이 없는데 직감적으로 그 새끼구나 했어 예전에 명절 혼자 보내는게 별로라 누가 나도전을보내주기라도 했으면 한다는말을 했었는데 그걸기억하고 있었구나 발송지를 보려고 했는데 송장 스티커도 없고,, 심장이 마구마구 뛰었다 숨을 쉬기 힘들정도로 송장 스티커를 붙인 흔적도 없다면 직접 들고 왔었다는게 아닐까 집 앞에 내놨던 쓰레기 봉투도 사라져 있던걸 보면 버려준걸까 어떤 종류로든 그 새끼와의 교류가 얼마만인지

왜이렇게이기적이야얼굴 한번보고가지 왜그냥가 내가몇년을 기다렸는데 이제좀 견딜만할때 왜흔들어놔 왜 이러면내가 희망을버릴수가없잖아 편할수가없잖아 너무보고싶어지잖아계속계속 너때문에

시발 빨리 금요일이나 왔으면 좋겠다

쓸데없이 말거는게 싫다 엘베에서 마주치면 그냥 갈층 누르고 갈길 가면 되지 내가 뭐하러 가는지는 왜 궁금해해

엄청 가끔 타는 택시 기사님들도 말걸지 마세요 편하게 누워서 가고 싶으니까 내 돈 내고 내 불편 사기 싫어 존나 싫다고

담배 때문에 입 텁텁해

담배펴서 저급해보인다고? 시발 지는 급 존나 높은줄 아냐?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난 너같은 새끼랑 같은 공간에서 숨 쉬기도 싫은데 누가 누굴 저급하대

돈이 없다 월급 주세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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