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행복한 스레주 일기 (31)
2.허수아비 4 (부제: 하루종일 최애 생각중🔋) (593)
3.🌊전진 일지🌊: 뭐 하는 거야 다 알면서 (532)
4.심해 11 (93)
5.딜레마 (279)
6.낚여버린 단호박 (351)
7.갈비탕에 양념장 풀었는데 내가 잘못한거냐? (960)
8.눈 내린 동백꽃을 일 년 내내 보고 싶어 (386)
9.언니, 크림라떼 대신 주문해주면 안돼요? (473)
10.(❁´◡`❁) (30)
11.내뜻대로되지않는하루하루가으아으아으악!!!! (924)
12.호텔 비다 절찬리 사전예약 어쩌구 중 나폴판 대메이저 됨 (117)
13.전두엽 = 빙하 (169)
14.난입x🌈 (820)
15.꽃으로 덮혀진 위성이야 (7)
16.소리 있는 아우성 (569)
17.내 서류 합격률 0.05 개떡락 (381)
18.어쩌고저쩌고 2판 (468)
19.빛을 되찾는 자 (892)
20.습관성 흡연자 (435)
31레스행복한 스레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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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아닠ㅋㅋㅋㅋㅋㅋㅋ미미안...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7분 전
593레스허수아비 4 (부제: 하루종일 최애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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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꺼이라는 노래를 들었는데 뮤비가 독특함
쇼와시대 감성 ㅈㄴ 미쳤다
화질까지 36...
일기
이름 : ◆9yY05RCo1Cm
34분 전
532레스🌊전진 일지🌊: 뭐 하는 거야 다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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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아침엔 양이 적은 편이긴 하지만 오늘은 정말 안 들어가서 천천히 꾸역꾸역 ...
일기
이름 : 파도
36분 전
93레스심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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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곡 들을 때마다 너무 뭔가 슬픔. 감정을 꾹꾹 눌러담은 거 같아서. 가사 내용이랑 ...
일기
이름 : ◆HDtg4Y05Xza
47분 전
279레스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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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쁘지? 나쁜 사람이지?
다른 사람 남자인데, 그게 불과 썸이라 해도. 나 나쁜 거...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351레스낚여버린 단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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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단계 마라탕에 마유소스 뿌려먹는 거 좋아함. 안 매우면서 얼얼함은 살아있고... 맵지...
일기
이름 : ◆u09tjs7gkra
1시간 전
960레스갈비탕에 양념장 풀었는데 내가 잘못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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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덮어두고 랄지하고 덮어두고 랄지하고가 맞는 짓인지 모르겠다 상대한테 너무 미...
일기
이름 : ◆kq59fRCkrgq
1시간 전
386레스눈 내린 동백꽃을 일 년 내내 보고 싶어
4886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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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밥을 뭘 먹을지를 고민해보자
냉장고를 열어보자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473레스언니, 크림라떼 대신 주문해주면 안돼요?
3210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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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진격거 노래 들을때마다 존나 눙물날것 같애서 못듣겟음ㅜㅜ
나 사실 전생에 조...
일기
이름 : 00
3시간 전
30레스(❁´◡`❁)
46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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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문예부 완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924레스내뜻대로되지않는하루하루가으아으아으악!!!!
12132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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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 싫긔
비쏟아지면좋겟긔
일기
이름 : 산호
3시간 전
117레스호텔 비다 절찬리 사전예약 어쩌구 중 나폴판 대메이저 됨
186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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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망했어 살 엄청 찌고 있네. 이마트24에서 푸룬주스 원플원 한다던데 살까?
일기
이름 : 한여름의 산하엽
4시간 전
169레스전두엽 = 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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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ㄹ 아침 먹어야지 이새끼도 아침부터 참 할 짓도 없다
일기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820레스난입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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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가 너무늦게잠
으어졸려
8시 40분 알람을 안꺼놔서 결국 일어남
아침 먹고있다...
...
일기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7레스꽃으로 덮혀진 위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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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언제오지?
일기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569레스소리 있는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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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엄마가 왜 자꾸 벨트가 밖으로 나와 있냐고 물어봄 모른척함
일기
이름 : 이름없음
9시간 전
381레스내 서류 합격률 0.05 개떡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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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격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안 하지만
내가 어떤 행동 양상을 보일 때 아 이러지 ...
일기
이름 : 이름없음
9시간 전
468레스어쩌고저쩌고 2판
4933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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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허접함!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0시간 전
892레스빛을 되찾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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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에 사람들이 열광할 수 없는 이유가 있네 개회식을 이시간에 하면 누가 봐 ...
일기
이름 : 불곰
10시간 전
435레스습관성 흡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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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뻔한 말로 마무리 할래. 다들 힘내자.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