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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사와 2024/01/22 16:01:48 ID : 6i9wJSMrxO0
아,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난입 스탑달고 O 다음스레 제목 (확정) 하루를 삼키다
레몬사와 2024/04/01 11:44:39 ID : e47Bs8lxBdQ
지금이야 초기라서 나혼자 온다지만 산부인과는 혼자오면 굉장히 느낌이 이상함 그렇다고 데려올 사람도 없고 어쩔수 없지.... 또 아예 안아픈건 아니어서 거리가 어찌되었건 무조건 택시.....가 됨 택시비가 사악하다 사악해ㅜㅠ
레몬사와 2024/04/01 11:56:44 ID : e47Bs8lxBdQ
산부인과에 사람 개많아... 우리개 산책시켜야하는데... (존나 의식의흐름기법의 대화)
레몬사와 2024/04/01 12:02:35 ID : e47Bs8lxBdQ
예약 안하고오면 기본 30분 걸린다는거 실화구나 근데 왜 내가 초진으로 왔을땐 사람 없었지;;;??? 운이 좋았나봄 아까전부터 근처에 애기+애기아빠 돌아다니는데 애기가 병원싫다고 우니까 혼신의 힘을 다해서 우리 고양이 보러갈까!!!!! 고양이 보러갈까!!!???? 하고 애 달래심 아아 미래가 보인다
레몬사와 2024/04/01 12:05:54 ID : e47Bs8lxBdQ
앞에 한사람인가....?? 남았다 병원에서 구를만큼 아프면 좆되겠다 싶었는데 다행히 그렇진않고 그냥.... 허리가 땡김 역시 병원 오길 잘했어..... 우리집에서 택시타고 15분거리인데 조금만 가까웠음 좋겠지만 뭐.....
레몬사와 2024/04/01 12:09:06 ID : e47Bs8lxBdQ
우리집 바로 옆집 할머니가 사는데 놀러오시는분들도 할머니들임 근데 이분들이 좀 뭐를 다 질질끌고오시는데 우리강아지가 그소리 싫다고 맨날 짖음 당연히 그분들 입장에선 왤케 개가 짖어;;; 겠지만 그분 손자도 같이 사는데 손자들은 당연히 그렇게 안다니니까 (뭘 질질 끌거나 하는거없이 바로 들어가니까) 개가 안짖음
레몬사와 2024/04/01 12:13:26 ID : e47Bs8lxBdQ
다음순번임 집가고싶어짐 아 한시간은 기다린거같은데
레몬사와 2024/04/01 12:33:52 ID : e47Bs8lxBdQ
아무런 이상없고 그냥 자궁이 커지면서 아픈거같다고함 이제 아플때마다 타이레놀이다
레몬사와 2024/04/01 12:54:14 ID : e47Bs8lxBdQ
약먹는 사유 진짜 아플땐 떼굴떼굴 구르는데 그걸 애기 생각해서 안먹는다....? 는 좀 오버임
레몬사와 2024/04/01 13:12:54 ID : nBdTQnvio3W
집오자마자 귀신같이 아파서 즉시 타이레놀행ㅋㅋㄱㅋㅋ 아 산책가야하는데 저번에 싸패 신고한거 지구대에서 연락왔는데 지난달 총 19번 순찰돌았다고 보고받음 덕분에 엄청...... 산책할때 편했어요 감사합니다 아니 진짜 싸패 길목에서 싹 사라짐...... 너무 평온했음 이제는 임산부뱃지도 있고해서 임산부뱃지 + 바디캠 >> 이렇게다님
레몬사와 2024/04/01 14:33:10 ID : nBdTQnvio3W
우리집 강아지 => 산책갔다오고 나서 완전히 뻗음 이제 초경도 했겠다..... 다른 강아지 보면 좀 사려야하는데 원래 안그러던 애가 갑자기 모든 강아지들에게 개 호의적으로 대해서 ^^; 먼저 가세요;;;! 하고 강아지 많이 보냈음 앞에 지나가다가 어떤 할배가 이상하게 산책시키는데 딱봐도 우리 마주치면 인사시킬 폼이라서 바로 백스텝하고 집으로 옴 안시켜도 내 몸상태가 안좋아서 어짜피 와야했음 어떤아재가 우리 개가 사람 좋아한다고 한참 좋아서 난리쳤는데 이분이 말을 좀 어눌하게 해서 (거의 못알아들었는데 분위기로 파악함) 옆에 사람 지나다니는지 확인함;; 아니 아재가 진짜 호의적이었는데도 전에 싸패때문에;;;; 주의할수밖에 없다 개키우시는 분인거 같던데 우리 개 너무 좋아하심
레몬사와 2024/04/01 14:40:27 ID : nBdTQnvio3W
난 내가 개를 키우지만 남이 우리개한테 막 호의적으로 대하는거 그렇게 안좋아함 그냥 지나가다가 이쁘다~ 이 한마디만 해주는 정도가 딱 좋음;;;;; 걍 만질려고 안다가왔음 좋겠음 특히 우리개가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아무나 따라가기때문에;;;;..... 더 신경쓰이기도 하고 오늘도 청소아주머니보고 장갑끼고 + 빗자루 들고계신데도 인사하겠다고 펄떡거려서 청소 아주머니가 "얘는 진짜 사람 좋아하네...." 이러심 이건 시발 맨날 교육을 시키는데도 (아무나 따라가면 안돼! 하고 존나 뭐라함) 사람만 보면 우왕!! 사람이다!!!! 하고 쳐 뛰어가니까 목줄 빡빡하게 잡는게 필수임 한동안 안그러더니 갑자기??? 나대기 시작해서........ 나도 왜그러는지 의문;;;;; 걍 지나가는 말투로 이쁘네~ 하고 지나가는 사람이 제일 좋아........ㅠㅠㅠㅠㅠ 강형욱도 개한테 말걸지말고 그냥 조용하게 따봉이나 이쁘다 하고 지나가라잖아 그게 베스트임 우리개가 남을 물진 않는데 그렇다고 만에 하나 물어버리면.... 개노답이 되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다
레몬사와 2024/04/01 14:47:30 ID : nBdTQnvio3W
우리 개는 기쁘면 물기 때문에 존나 혼내고 있다 최근에 이갈이를 해서 애가 앙 물어봤자 아무 타격 0 인데 그래도....... 애초에 주인한테 입질하는 시점에서 바로 뭐라해야하니까 기분 좋을때마다 사람 손 가지고 잉앵앙앙 하는거 무는거 좋아해서 바로 뭐라고함 강아지한테 침대 매너 가르치고 있는데 그전에는..... 애가 너무 침대를 좋아해서 침대만 올라가면 지려대는 통에 못올렸거든;;;; 이젠 그러진 않는데 너무 매너가 없어........ 사람타고다닌다던지 아니면 사람얼굴을 너무 부담스러울정도로 핥음 그래서 결국에는 잘때 항상 따로 분리해서 잔다 배 타고다니거나 하는것도 남편이 엄청 뭐라해서 이제 나한테는 타고다니고 이런거 적게하는데 남편한테 기어올라서 (가슴팍쪽에 갑자기 팡 하고 올라감 등등) 꼭 한소리 들음
레몬사와 2024/04/01 14:52:10 ID : nBdTQnvio3W
그거빼고는 존나 착한 강아지임 요즘 볼때마다 너 좀 매력적이다? 하고 칭찬해줌 진짜 우리 강아지 너무 순하다 + 사람 좋아한다 는 얘기 맨날 들음 분리불안도 거의 없어져서 이제 내가 혼자 병원가도 몇번 짖고 끝임.... 예전엔 20분만 나가있어도 하울링 쳐해대서 나갈때 항상 신경쓰였었는데 이젠 나도 강아지도 서로 안심할수 있게 된게 제일 큼
레몬사와 2024/04/01 15:10:57 ID : nBdTQnvio3W
강아지 상태가 많이 안좋음 첫 생리인줄 알았는데 혈뇨일수도 있을거 같아서 남편이 집에 와서 확인한다고 함 아니면 내일 바로 병원가게 생겼음; 콘텍트렌즈는 자꾸 훌라현상 때문에 빠지고 야 아직 10일이나 버텨야하는데........ 존버해라 한쪽만 흐름............ 아냐 넌 더 버틸 수 있어 존버해.........
레몬사와 2024/04/01 15:14:58 ID : nBdTQnvio3W
오늘 안으로 스레 터질거 같지 않음???? 터지면 알아서 넘어오는거 다들 아시죠 1레스에 다음스레 이름도 항상 적어놓으니깐.... 알아서 찾아오기 요즘 뭐 하다가 제왕절개 VS 자연분만 에 대해서 보고 있었는데 서로 자기가 한게 맞다고 우기는 글밖에 없어서 그냥..... 의사 하라는대로 하기로 함 내 담당 의사가 굉장히 잘봐줘서 (+ 친절함) 너무 좋음..... 뭐 제왕하자 하면 제왕하는거고 아니면 상관없는데 뭐 시댁에서 100% 자연만 해야한다고 주장하진 않고 상황 봐가면서 하자 했기 때문에....... 못할 이유는 없어보임 사람들 후기만 좍 보고 있는데 존나 싸우는 글밖에 없어서;;;;; 그냥 의사 말에 따르기로 함
레몬사와 2024/04/01 15:20:14 ID : nBdTQnvio3W
근데 진심 막 30시간동안 진통때문에 죽어가고 있는 산모한테 시댁에서 응 우리 애기는 무조건 자연분만만 할거야~ 하는거 좀 무서워;;;;;;; 아니 잘못하면 그.... 산모가 먼저....... 죽어요........ 나는 남편이 먼저 제왕절개 할수있으면 하자 했는데 이것도 시댁이랑 조금 엇갈려서 (시댁은 제왕절개를 굳이.,,,? 라는 입장이지만 남편은 어느쪽이고 산모가 우선이라 상관없다고 몰아붙임) 걍...... "의사도 위험하면 수술 권유하지 않을까요?" 라는식으로 넘김 근데 자연분만 시도하다가 응급으로 제왕절개 하는 케이스도 좀 있는걸 보면 의사가 사전에 어떻게 판단하는가가 진짜 중요한듯 아니 산모가 미리;;; 알긴 해야하잖아 자기가 수술이 필요한지 아닌지 그걸 그냥 까짓거 해보죠 하고 넘겨버리면 이제 지옥길 펼쳐지는거지
레몬사와 2024/04/01 15:26:02 ID : nBdTQnvio3W
오늘 병원갔을때 사실 병원... 을 굳이 가야하나??? 싶은 마음 반 + 그래도 병원 갔다오는게 심적으로 편하다 는 마음 반 으로 갔는데 병원에서 아유 전혀 문제없고 정상입니다 ^^;! 하길래 가슴 쓸어넘김 아니 근데 임신하면 이런거 자연스럽다는게 난 더 공포임 이거 네이버에 되게 유명한 카페 있어서 거기 둘러보면 알건데 1) 원치않는 임신이라서 계속 질문하는 류 2) 진짜 애기 갖고싶은데 난임 혹은 노산이라서 고민글 올리는 류 이 두가지 케이스가 대부분이고 어린 산모(20대) 면 대부분 그냥 평범한 글만 올라옴 진짜 뭐 제왕절개 VS 자연분만 이런거라던지 아니면 뭐 ㅇㅇㅇ 한데 혹시 ㅇㅇㅇ인가요? 같은 글 가끔 진짜 병신새끼 아닌가? 싶은 글도 있는데 그런글은 흐린눈하고 다른 글 찾아봄.........
레몬사와 2024/04/01 15:32:15 ID : nBdTQnvio3W
남편도 최근에 여러모로 바빴기 때문에 최대한 신경 안쓰이게 할려 했는데 어제는 진짜 낑낑거리면서 내가 침대위에서 내도록 떼굴떼굴 굴러다니는거 보고 남편이 자다 일어나서 구급차 불러줄까??? 이럼 근데 갑자기 아프면 산모도 뭐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으으으으으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고 있음 남편이 이거저거 물어보는데 "다 모르겠고 시발 배아파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고 있어가지고 남편도 그냥 팔베게 해주고 내일 병원가보자 함 진짜 아픈게 자 이제 아프기 시작합니다~!!! 레디 고~ 이런게 아니고 갑자기 지진일어나듯이 아니 교통사고임 그냥 어느샌가 칭겨있음;......... 그런 식으로 찾아옴............ 병원도 근데 이게 사람마다 증상이 다르니까 미리 할말은 없고 그냥 아프면 찾아오세요; 하다보니까 산모는 죽이되든 밥이되든 그냥 병원밖에 믿을구석이 없어;..... 인터넷 믿었다가 잘못되면 어떡함
레몬사와 2024/04/01 15:41:52 ID : nBdTQnvio3W
아 진짜 이렇게 12주? 를 어떻게 버티지....? 12주가 안정기랬는데 그럼 매번 이런게 반복될거 아냐;;;;; 병원에선 일단 혈뇨만 안보면 됩니다 + 하혈만 안하면 괜찮습니다 하고 그냥 기다리라 했는데 그게.... 진료까지 1시간 걸렸고 다행히 병원에서 구를정도로 아프진 않았음 그래서 앉아있을수 있었고 (매우 다행) 딱히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아침에 징징거린 사람 1 만 되어버림; 아 왜요 진짜 아팠단 말이에요;;;;..........ㅠㅠ,......... 새벽이 제일 공포임 잠은 자야겠는데 몸은 일어날때마다 한군데씩 이상해져있고 의 반복 디지도록 아픈 상황속에서 잠듦(억지로 ㅠㅠ 거리면서 잠) + 다시 디질거같은 고통과 함께 기상 이걸 몇번 겪다보면 존나 사경을 헤멜수밖에 없다 존나 일어날때마다 항상 낯선천장과 함께 기상함 ㄹㅇ 뭔진 모르겠지만 시발 개아프네 뭐야 하고 일어나는데 그게 조금 아프냐 많이 아프냐의 차이임
레몬사와 2024/04/01 15:47:09 ID : nBdTQnvio3W
진통제도 원래 내가 자주 먹던 진통제 있었는데 우리나라 약이 아닌 관계로 (일본약이었음) 타이레놀로 바꿨고......... 병원에서도 응급실 가거나 할때 참고할수 있게 타이레놀만 먹으라고 함 그전까지는 뭐 음 좀 잘때 불편하네.... 다음 진료때 얘기해야지 >> 였는데 어제 한번 지옥 체험하고 나서 퀭한 상태로 오늘 바로 병원갈줄은 나도 몰랐음 그와중에 키우던 개도 아프고 이게 무슨 난리.......... 나는 초산이기도 하고 나이가 30대는 아니어서 >>> 그냥 뭐..... 유산되면 다시 준비하지.... 어쩔수 없으니깐.... 이런식인데 진짜 예민한 사람들은 애 잃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굉장히 노심초사하면서 오더라 하긴 나도 존나 어렵게 애 얻었는데 몇주동안 존버하다가 갑자기 상태 안좋아지면 당황할듯 막상 갔더니 참치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요 만 듣고 온사람........ 다행이긴 한데 5만원 이상 지출은 좀 크다........
레몬사와 2024/04/01 15:54:49 ID : nBdTQnvio3W
초음파사진 볼때마다 특 : 이게 애기? 라는 생각에 항상 흠....하고 봄 애기 실제 크기 아직 1cm도 안된다고 한다 근데도 날 괴롭힐수 있다니....... 짜식 너 임마 너무 입덧하고 그러면 안돼 좀 다양하게 고루고루 먹어........... 어....?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커피를 말이야 카페인있다고 존나 거부하지 말고........... 아니 내가 무슨 하루에 1리터를 마시길 해 뭘해 그냥 1주일에 딱 한번 (*** 매일 3잔 먹던거랑 비교하면 이거 엄청 줄어든거임) 아 커피 마시고 싶다~ 할때 마시는건데 그것도 어...? 좀 봐주고 해야지,,,,,,ㅠㅠ 참치만 먹으면 안된다고..... 나도 좀 다른거 먹자구............
레몬사와 2024/04/01 15:58:24 ID : nBdTQnvio3W
생각보다 흔한 사례 : 시어머니(혹은 친어머니) 가 반찬 해줬는데 입덧때문에 못먹어서 버리는 사례 최근에 시어머니가 이거저거 다 사주고 반찬도 만들어주셨는데 거의 억지로 먹어서 (*** 원래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어서 한건데 내가 입덧이라 지금 못먹는 상황임) 남편도 그냥;;;; 안먹어도 돼;;;;;; 라고 하고 있음 아니...... 입으로 맛있다 느끼는거랑 태아가 받아들이는건 다른가봄 내가 뭐 불량식품만 먹었냐고,,,,.ㅠㅠㅠ 가정식인데 왜 싫어하는거임;;;;; 배달도 존나 가려가면서 먹는중인데 아웃백 갔는데 투움바 파스타가 너무 느끼해서 못먹고 눈앞에 스테이크가 있는데도 ㅇ어.... 좀 배불러.... 하면서 다 못먹을때의 그 슬픔 아냐고
레몬사와 2024/04/01 16:02:38 ID : nBdTQnvio3W
아니 안땡겨서 안먹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맛있어서 먹었는데 나중에 탈나는........ 케이스도 많고 해서 산모 입장에선 주저하면서 먹을수밖에 없다 제일 충격 먹었을 때 : 불고기가 맛있는지 모르겠을 때 <<<< 소고기였음 ㅠㅠㅠ 맛있는거란 말이야 근데 왜 안땡겨ㅠㅠㅠㅠㅠㅠㅠㅠ 하면서 억지로 쳐먹음 좋아하는 음식 하나하나 다 공중분해 되가면서 결국에는 사조참치로 돌아오는 사람 사조참치 먹는 이유 : 참치가 사조참치만 원했기 때문 나 반년 전만 해도 1년~반년마다 한번 꺼내먹는게 사조참치였는데 애 생기자마자 1일 1참치하게 생김............ 대체 왜......... 아니 고기보다 맛있는게 사조참치라니 나도 어이가 없음
레몬사와 2024/04/01 16:06:36 ID : nBdTQnvio3W
시발 카드 발급때문에 문자랑 연락 기다리고 있는데 왜이렇게 오늘따라 카지노 광고가 판을치냐???? 야 너희도 오늘 만우절인거 알고 한탕 하려고 그러는거지???? 꺼져! 지금 강아지랑 나랑 세트로 번갈아가면서 한시간에 한번씩 배에서 소리내는중 남편이 한식을 제법 잘하는 편인데도 남편 요리가 땡기질 않는다........ 큰일............... 남편이 내가 혹시나 입덧때문에 굶어죽을까봐 국 끓여주고 갔는데 정작 내가 못먹게생김 그렇다고 과일이 땡기지도 않아............ 망할놈의 사조참치 캔 + 아무 김 이랑 같이 밥에 싸서 맨날 참치김밥만 쳐먹음.............
레몬사와 2024/04/01 16:12:30 ID : nBdTQnvio3W
남편 : 그래도 참치를 먹을 수 있다는게 다행이야.... 저건 그래도 아무데서나 구할수도 있고 쿠팡만 시키면 되잖아....? 라고 하는데 막상 남편도 사조참치만 먹을 순 없으니까.......... 매일 나랑 식단이 다름........... 진짜 미친놈아닌가? 싶을 정도로 사조참치만 수상하게 퍼먹는 여성 약간 올드보이처럼 되가고 있음...... 이게 대체 무슨일이죠? 남편이 "ㅇ아니.... 그것만 먹지 말고 좀 멸치...? 같은거랑 같이 먹으면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참치만 먹음 라면 먹고싶은데 속 조져질까봐 못먹는 사람............ 마라탕은 별로 안좋아했어서 상관없는데 후각 역시 조져지고 있어서 너무 향 강한거는 먹지도 못함 최근에 갑자기 국밥이 너무 먹고싶었는데 남편도 : 혹시나 향때문에.... 못먹을수도 있잖아...? 라고 하면서 먹지말라고 함
레몬사와 2024/04/01 16:23:11 ID : nBdTQnvio3W
밥 시어머니가 주신 불고기 / 오뎅볶음 남편이 만들어준 된장국 사조참치 김
레몬사와 2024/04/01 16:32:31 ID : nBdTQnvio3W
남편과 시어머니의 음식실력이 정말 좋음에도 입덧때문에 못먹는게 아까워서 억지로 먹음 (토할수준은 아니어서 가능) 뭔가 정성을 봐서라도 먹어야하는데 손이 안갈때 죄악감을 느낌 진짜 시어머니 오뎅볶음이 너무 맛있는데...... 진짜 맛있는데 안넘어갈때 너무 화난다 존나 다이어트 하는중에 먹방보면서 군침만 흘리는 사람되버림 그렇다고 참치 없으면 오후에 높은확률로 속 다뒤집어져서 억지로 1일1캔 까야함.... 이 무슨.....
레몬사와 2024/04/01 16:39:39 ID : nBdTQnvio3W
입덧의 무한 루프 먹고싶은게 생김 >> 구매함 >> 몇젓가락도 안되서 내려놓음 >> 다른사람이 뭔갈 챙겨줌 >> 입덧때문에 내려놓음 (이때 굉장히 미안함) >> 그렇다고 굶을수도 없고 + 또 먹으면 멀미같이 뭔가 올라옴 >> 먹을수 있는거만 먹게됨 >> 먹을때마다 저거 먹을수 있나? 간재봐야함 (운 나쁘게 소화가 안될경우) >> 새벽에 또 배아프다고 떼굴떼굴 구르다가 자고 일어나기 반복 >> 타이레놀 허겁지겁 먹음 아 시발
레몬사와 2024/04/01 16:50:34 ID : nBdTQnvio3W
왜 (소화불량)약을 안먹냐 할 수 있는데 아니 약을 안먹는게 아니고.... 이게 진짜 소화불량인지 아니면 그냥 임신 증상인지 알수가 없어서 타이레놀 직행하는것도 있음 그게 왜 구분이 안되냐 할수도 있는데 아 구분하는게 진짜로 힘듦 속은 속대로 지랄맞고 + 임신으로 인한 자궁 확장때문에 배가 원래 아픔(산부인과 피셜) << 이런 경우라면......... 난 진짜 이미 맹장수술 했는데도 시발 이거 맹장염아닌가? 싶을 수준으로 어제 소리지르면서 굴렀음 진짜 이번엔 굶는다 시발..... 내가 먹나 봐라........ 하면서도 또 배는 고프고 >>> 무한반복 왜 아무도 우리집에서 입덧의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지만...... (얘기하는 순간 입덧이 시작될것 같은 공포에 아무도 먼저 말 안함) 난 알고있었지 한 4주차 이후부터 스멀스멀 입덧 기운 올라오더라 아오
레몬사와 2024/04/01 18:38:06 ID : nBdTQnvio3W
시발 동물병원 좆같은데 있네 ㅅㅂ 위지 그지같음 아니 무슨 아파트내 상가여서 택시타고 들어가는데만 신호 3개잡힘 강아지는 강아지대로 비명지르고 수의사가 아픈데는 없고.....?;;;; 생리인거같습니다 라고함 아아 시발 미용 저번주에 받는건데
레몬사와 2024/04/01 18:39:54 ID : nBdTQnvio3W
택시 시발 안잡혀서 15분 걸어옴 집에오자마자 시발시발하고 강아지는 강아지대로 살려달라 하질않나 4키로 메고 15분걸으니까 손발이 떨린다 체력 무엇? 아 피곤해 시발
레몬사와 2024/04/01 18:59:21 ID : nBdTQnvio3W
걍 남편올때까지 기다리는건데 평소대로의 강아지 모습이 아니라 자꾸 토하려하고 아무것도 안먹어서 혹시나해서 가보니까 정상이라고함 위치 좆같은데 있다했잖아 그래서 내려와서 택시잡으려니까 이정도 거리면 딱 욕먹기좋은 최단루트 탑승객 될거같아서 걍 걸어가고말지 하고 걸어갔던게........ 15분이었음
레몬사와 2024/04/01 22:37:06 ID : nBdTQnvio3W
아 모바일 접속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노트북 특유의 타건을 좋아함...) 여러 사유로 모바일 접속. 휴대폰은 맨날 웃기지않냐 꼭 필요한 순간에 15%임
레몬사와 2024/04/01 22:41:53 ID : nBdTQnvio3W
아 또 배에서 전쟁터 시동걸렸나보네 시발 벌써 타이레놀 먹기엔 이르므로.... 좀있다 진짜 자기전에 와 이거 미친놈인데 싶을때 먹기로 한다 타이레놀 약발이 최대 6시간이므로 (8시간인것도 있지만서도 임산부 감안해서 + 기본 타이레놀로 1알씩 먹는다) 나도 존버를 타야 잘 잘수있음
레몬사와 2024/04/01 22:48:13 ID : nBdTQnvio3W
전에 유투버가 임출육 얘기하면 좀 깬다는 글 있었는데 난 반대인가봄 요즘 스레 히트수가 솟구침 아니 저런새끼도 임신을 하네 에 가깝긴한데 아무렴 어때.... 걍 살아.... 난 진짜 남편이 내 인생의 반은 업그레이드 한거같다 딱히 이럴려고 결혼한건 아닌데 너무 스노우볼 굴리듯 착착착 돌아가서 가끔은 읭스러울때 있음.... 시댁에선 내가 복덩이라 그렇다는데 본가에서는 사위가 최고라고해서 뭐던간에 서로 좋은얘기 나오면 좋은거겠지 하는중
레몬사와 2024/04/01 22:53:05 ID : nBdTQnvio3W
뭔가 남편이랑 지내다보면 내가 엄청난 실수를 저지를수도 있었다 라는게 도중에 느껴져서 삶의 무게를 실감할 때도 있음 아무생각없이 살아온것 치고 꽤 괜찮은 선택지를 뽑은 느낌도 들고.... 오히려 남편이 가끔 나한테 심각하게 물어볼때도 있는데 내가 아 시발 그냥 대충살아 하고 바로 툭 대답할때도 있어 남편은 그걸 좋아하는듯 하다
레몬사와 2024/04/01 23:37:23 ID : nBdTQnvio3W
난임 노산 얘기는 안꺼내는게 일단 내가 해당되는 케이스가 아니고 + 굳이 꺼낼 필요도 못느낌 그리고 아는분중에서 나이40 다되어가는데도 자기는 꼭 애기갖고싶다고 말하신 분을 친구로 뒀어서 그런사람들 보면 함부로 뭔가 그런 얘기 꺼내면 안되겠다 싶고 누군가의 진짜 간절한 바람일수도 있는데 비웃는것도 싫어..... 난임부부보고 젊을때 뭐했냐 이런얘기 안했음 좋겠음 진짜 그분은 그분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는데 정신차려보니 40 다되었다고 한거라 뭔가를 깔아내리면서 우월감 느끼는건 너무 별로다
레몬사와 2024/04/01 23:40:31 ID : nBdTQnvio3W
갑분치 갑자기 분위기 치킨먹고싶음 내일 점심에 시켜먹을까... bbq 후라이드 땡긴다..... bbq 지지자는 아닌데 가끔 땡길때있음ㅇ
레몬사와 2024/04/01 23:57:28 ID : nBdTQnvio3W
와 난 진짜 4월1일에 스레 폭파시킬줄 알았는데 만우절이벤트떴네 이걸 폭파 못시킬줄은 몰랐음 그래도 만우절인데 거짓말 하나는 칠까 어른들을 위해 있는 날인데 한번쯤은 치자 음...... 다꾸에 대한 꿈은 버리지 않았음 아니 손....이 문제지 다꾸 자체는 언제나봐도 이쁘고 창의적인 취미라 생각함
레몬사와 2024/04/02 00:00:52 ID : nBdTQnvio3W
4월 2일 아아... 작년까지만 해도 만우절에 이름바꾸고 놀았는데 이번은 그냥 넘겼음...... 그리고 웬진모르지만 바빴어!!!! 바빴다고!!!!!!!
레몬사와 2024/04/02 00:03:47 ID : nBdTQnvio3W
사전투표를 할지 당일에 할지 고민 누굴 찍을지 정도는 대충 정했음 그치만 쉿 비밀 선거 당일 투표소가 사전투표소보다 가까움... 그치만 당일 투표인원은 존나 많겠지....?? 원래는 사전투표충인데 올해는 진짜 고민이다
레몬사와 2024/04/02 00:08:00 ID : nBdTQnvio3W
아 요즘 내 개인정보 중국에 팔렸나봄 자꾸 시발 카지노랑 무슨 라인아이디 보내는 문자옴 어제 한 8통 받은듯;;; 꺼져;; 자꾸 그렇게하시면 그 뭐지 우리는 밤에 춤을출거에요 인가 그거틀어버린다 고고고 고고고 고운피부가 무너진다구요 아가씨 이거 닛몰캐쉬 다나카 밈인건 아는데 아직까지 풀가사는 모름 아니 알고싶지않아 미리 철벽침
레몬사와 2024/04/02 00:15:59 ID : nBdTQnvio3W
가끔 진짜 난 잘살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휩싸이는데 쌉소리말고 하던거나 하자 라는 마음의소리에 그냥 의지하기로함 단약하고 존나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정말 아무렇지 않아서 당황스러움...... 내가 어쩌다보니 작년까지 다녔던 "모든 병원"이 오진뜬걸 알아서 이사하고 새병원에서 전부 다시 뜯어고쳐서 진료받는중인데 진짜.... 걍 잃어버린 2N년 되버림 난 대체 어떤.... 의료를 받았는가....? 주위사람들도 시발 이정도면 ㅇㅇ시가 잘못했네 이럼......
레몬사와 2024/04/02 00:19:20 ID : nBdTQnvio3W
본가가 좀 작은 촌동네인데 나이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기좋은 도시가 여기밖에 없다고 했다 난 이사오고나서 내 본가도 만만찮게 좆같은 동네라는걸 알았는데 진짜 지하철로 1시간거리임에도 이렇게 인프라가 차이가 난다 난 아직도 저 살기좋은 동네라는게 이해가 안감 아니 그거 사기죄임 고소해야함 진짜
레몬사와 2024/04/02 00:25:58 ID : nBdTQnvio3W
진짜 살기좋았으면 전국에서 모여들었겠지 왜 서울로감 살기좋다는거 어필할려면 좀 뭐라도 내세우던가 그거도 없이 아 모르겠고 아무튼 우리지역이 짱임 이러는게 우리지역 레파토리라서 개어이없음 시발 웃긴게 그렇게 청년유실 부르짖으면서 청년지원 좆도없고 매번 주위 지역(더 빠방하게 대우해주는 지역있음)으로 인재유출됨 청년이 호구도아니고 지들 잘해주는데 가고싶지 누가 거지같은곳에 살고싶어함? 니가 ㅇㅇ지역 사람이니까 ㅇㅇ에서 일해야한다고~~~ 만 맨날 부르짖지말고 좀 뭐라도 입에 넣어주고 나서 저말해줬음 좋겠음
레몬사와 2024/04/02 00:31:51 ID : nBdTQnvio3W
본가 맨날 내려갈때마다 한 10년은 뒤쳐지는 느낌임 내가 이런곳에서 살았나 싶을정도로 존나 발전이없음 ㅅㅂ 주변 지역도 인재유출로 우는소리 나오는 지역인데 그럼 일단 우리라도 살고보자 라는식인지 본가지역 인재를 뽑아내기 시작함ㅇㅇ 실제로 이게 잘 먹혔음....... 왜냐 본가쪽이 진짜 일 더럽게못함 근데 한국인의 비교 끝판왕은 달림 그래서 그게 좆같아서 유출되는 인구가 많음 내친구 절반이상이 타지로 이사감 실화임 이쯤되면 본가에서 절이 마음에 안들면 중이 떠나라고 말못할걸 세금내는 사람이 없는데 잘도 굴러가겠다
레몬사와 2024/04/02 00:35:07 ID : nBdTQnvio3W
얘기만 들으면 깡촌출신인가요? 하겠지만 또 틀린말은 아니어서 반박은 못하겠고..... 아무튼 그러함 우리 본가쪽 처음온애들이 항상 본가쪽 애들보고 말하는게 얘들은 좀 도시스럽긴한데.... 애들이 좀 오만하다 라고 얘기했었음 지금은 이해감 ㄹㅇ
레몬사와 2024/04/02 00:40:11 ID : nBdTQnvio3W
근데 본가가 예전에는 진짜 기회의땅이었는지 살고있는 원주민보다 타지사람이 더 많았다고 함 그렇게되면 사람들이 좀더 다채로워져야하는데 웬진 모를 이유로 보수적인 분위기로 바뀌었음 지금도 이해가 안가는게 내가 사는지역에선 당연한 일인데 본가가면 그건 아니지~~ 하고 갑자기 치고들어오는 경우도 있거든 어린놈이 감히 >> 이것도 아직 남아있고 존나 why....? 임 저..... 지금 2024년도지 1924년도가 아닌....데요..... 참고로 지금 사는지역이 더.... 사람들 많고 다양해서 그런가 싸패도 다양하지만 세련된 사람도 많아서 좋아함
레몬사와 2024/04/02 00:46:41 ID : nBdTQnvio3W
얘기하다가 아 쟤가 말하는 본가가 우리지역같은데...?? 싶을수있음 어디라고 하지마;;...... 나 굉장히 신중하게 적고있는거니까 근데 대충 그런 생각이 들면 80의 확률로 맞을거임ㅇㅇ 참고로 일기판에서 다른 사람이 본가 지역출신인거 우연히 본적 있음ㅇㅇ 걍 나는 같은지역 출신이든 같은대학 출신이든 그러세요.....하고 넘기긴해....... 학연지연혈연 싫어함 그..... 피하나 안섞인 사람보고 학연지연 외치는거 자체가 너무 소름임 혈연이야 그렇다 쳐 근데 딴건 죄다 그냥 갔다붙이기잖아......
레몬사와 2024/04/02 00:51:05 ID : nBdTQnvio3W
작년까지만해도 본가출신 사람이었는데 이사오고나서 머리 깨지고 와 존나 이사하길 잘했다 싶었음 이래서 서울로 가는구나 싶다 서울은 항상 살고싶다는 생각은 안드는 도시임 그냥 관광으로만 좋아보임 이건 내가 촌사람이라 그런거일수도 있는데 좀 빡쎄보이긴함..... 그치만 저기에 인구절반이 산다는것도 신기함
레몬사와 2024/04/02 01:18:02 ID : nBdTQnvio3W
스레드 수정은 항상 오타났을때만 쓰는거같다 예전엔 수정하려고 혹은 그냥 내용 날릴려고 쓰긴했는데 요즘은 그냥 내용 날리는것도 귀찮아서 냅둠
레몬사와 2024/04/02 02:42:50 ID : nBdTQnvio3W
잠이~ 안오는~ 밤이에요~ 아 고민이 너무 많다 안그래도 많아 죽겠는데 이러다 늙겠어~
레몬사와 2024/04/02 13:45:08 ID : nBdTQnvio3W
방금 1) 원래는 우리 강아지 중성화 전 미용 예정이었는데 미용이 밀려서 이번주 금요일이 됨 (2주 기다렸음) 2) 근데 우리 강아지 생리시작함.... 1차 예약 변경했는데 샵에서 중성화 직전에 예약잡아줌 <<<참고로 병원에서는 중성화때 스트레스 개많이 받는다고 미용 1주 띄어서 받아라고 권고함>>> 3) 위의 이유로 대충 둘러대고 아... 5월에 예약 맡기려 하는데 혹시 괜찮을까요? 라고 함 4) 미용샵에서 한달 후 예약은 안받는다고 환불조치함 ??? 이상하게 블랙컨슈머 되버려서 기분나쁨 샵 바꾼다
레몬사와 2024/04/02 13:48:25 ID : nBdTQnvio3W
집에서 가까워서 고른거였는데.... 어쩔수 없지 뭐 문자에 가득 짜증이 묻어나서 기분나빴음;;; 아니 이건 뭐 내 고의도 아니고 나도 중성화 예약이 있어서 그런건데........... 걍 처음부터 취소해준다 했으면 덜 짜증나기라도 하지 다음에 갈려 해도 사소한데서 기분상해서 그냥 안데려갈듯; 다른샵 나중에 문의해서 주말 되는지 물어보고 주말에 가던지 해야겠다.....
레몬사와 2024/04/02 13:54:50 ID : nBdTQnvio3W
나도 끝에와서는 짜증나서 샵에서 환불관련 어쩌고 해주겠다 했는데 네네~ 알겠습니다~ 이렇게 보냄....... 나도 좀 무리한 부탁인거 알아서 최대한 쿠션깔고 문자 보냈는데 좀 별로넹 시발 좀 일찍 딴데 알아볼걸...... 저 샵 기다린다고 2주 걸렸는데 지가 예약 잡을땐 2주뒤로 해놓고 내가 사정있어서 한달 뒤로 잡자니까 지네 가게 룰 어쩌고하면서 지랄하는게 어이없음;;;; (미리 명시된 곳 없음) 아니 내가 분명히 "5월에 해도 안늦을까요?" 라고 했는데 바로 중성화 직전에 예약잡아버리는건 좀 심하지않나;;
레몬사와 2024/04/02 14:14:04 ID : nBdTQnvio3W
어쨌든 뭐 예약금 환불해준다니까.....뭐 됐어 아니 근데 뭐 내가 보낸 문자가 그렇게 그사람을 분노하게할.... 말이었는지 모르겠음 문자 보낼때 전부 정중하게 보냈고 이때 혹시 괜찮으세요? 안되면 천천히 말해주셔도 괜찮아요 이랬는데 그래도 분노할만한.... 멘트임? 내가 걍 좀더 잘 알아보고 예약 잡았어야했는건데 저기랑은 인연이 아닌듯함 다른데 가격 명시해놓고 장사하는데도 있고,.... 주말도 되는거 같아서 거기로 가야겠다 그냥;
레몬사와 2024/04/02 14:29:36 ID : nBdTQnvio3W
국가가 주는 100만원이 들어왔다 마참내!!
레몬사와 2024/04/03 06:15:48 ID : nBdTQnvio3W
어제 오랜만에 통잠을 잤다 자기전까진 그냥 고슴도치였는데 자고나니까 좀 동글해진듯 4시간에 한번 깨긴했지만 쥐나서 깬거빼고 별거없었음
레몬사와 2024/04/03 22:44:33 ID : nBdTQnvio3W
단약 2주차 축 처질때가 조금 늘었다 완전히 는 아니지만 살짝 버티기 버거움....
레몬사와 2024/04/03 23:16:52 ID : nBdTQnvio3W
이게 막 지옥으로 떨어지는 느낌은 아닌데 그렇다고.... 막 해피해피 이런것도 아니고 갑자기 현타가 저끝에서 우루루루 몰려옴 호르몬 시발
레몬사와 2024/04/04 09:08:45 ID : nBdTQnvio3W
간단한것마저 하기 어려워졌다 물리적인게 아니라 심리적으로 차라리 몸이 아프다하면 뭐 설명할수라도 있지 기분이 확 가라앉는건 짜증이나 우울감까지 동반해서 최악임
레몬사와 2024/04/04 17:55:33 ID : nBdTQnvio3W
시발 미혼 친구랑 얘기하는데 미묘하게 기분이 나쁘다 인터넷에서 제왕절개 안해준다는 시부모나 산후조리 호캉스로 아는사람 있다더라 하니까 니가 너무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는거 아니야? 내 주위사람들은 안그렇다는데? 이럼 어쩌라고 씨팔....... 아예 없으면 저런것도 안올라오지 않을까? 하니까 그런글만 내가 본거래(???) 아 어쩌란말이냐 트위스트추면서~~~~
레몬사와 2024/04/04 18:00:52 ID : nBdTQnvio3W
아 난 개인적으로 엥 내 주위는 안그렇던데~ 아니면 엥 니가 부정적이라 그렇겠지~ 이거 두개를 개싫어함;;;;;; 걍 할말 잃어버리게 만드는 어투 1순위임 본인이야말로 지가 겪은거 빼고 전부 모르쇠하는게 문제 아님? 내가 무슨ㅋㅋㅋㅋ 아니 저얘기하고 어이가없어서 아니 나도 맘카페에 극단적인 글 많은건 아는데 제법 보여서 한 말인데 라고 하니까 그러니까~~~ 내주위엔 없다고 이지랄함
레몬사와 2024/04/04 18:07:16 ID : nBdTQnvio3W
난 저 어투가 존나싫은게 내가 겪어도 모르쇠할 확률이 80에 내가 겪으면 그건 니가~~ 로 이어지는거에 내 팔뚝 지질자신있음 우리엄마가 자주 저랬어서ㅋㅋㅋㅋㅋㅋ 뭔 말만하면 내가 회사생활하면서 그런사람 없던데~?? 그런거 처음봐~~ 했는데 그게 내 직장이었고...... 어쩌란말이냐 트위스트 추면서~~2
레몬사와 2024/04/04 20:25:07 ID : nBdTQnvio3W
남편 말로는 : 자기가 그렇게 될까봐 무서운데 >> 억지로 회피하는거 아니냐 고 함 친구가 저러고나서 대충 아무말했는데 답장하기 귀찮아서 읽씹함;;... 몰겠고 암튼 그럼~~~~~~
레몬사와 2024/04/04 20:35:32 ID : nBdTQnvio3W
진짜 컴퓨터 키고 타자는 치고싶은데 입덧으로 메쓱거려서 그냥 누워만있게됨 으윽 입덧 인정안하려했지만 이정도면 어쩔수없다 오늘 거의 하루종일 누워서보낸듯
레몬사와 2024/04/04 22:45:35 ID : nBdTQnvio3W
아 오늘도 궁금해서 스레드같다가 병신지뢰에 걸림 시발 이쁜와이프 둔 남자의 심리 알빠임???? 꺼져~~~ 나도 못생겼단 소리는 안들어봤는데 남편이 눈높은가보다.... <<< 는소리는 많이들어봄 그럼 니가 이쁘던가 시불~~~~ 트로피같은 소리 쳐하지말고 니가 이뻐보시던가~~~~~ 참고로 난 어떤 여자든 매력있다 생각하긴하는데 저런 좆같은데서 열등감 느끼는 여자는 꾸며도 구려~~~~ 그게 남자든 여자든 성별따지지않고 양성평등으로 구리다
레몬사와 2024/04/04 22:48:52 ID : nBdTQnvio3W
아니 시발 나이쳐먹고 외모운운하는거 질리지않냐???? 정신채려 70살만 더먹어봐 외모 안따지고 건강한사람이 최고라할걸? 뭘 굳이 시-발 외모가 어쩌니 저쩌니 에휴........ https://youtu.be/xnBn42W4czQ?si=azHpBrz59LiJm4vy 내가 이유투버 팬은 아닌데 여기에 나오는 애랑 다를게 뭔가 싶음 걍 시발 부럽다고해~~~ 울지말고
레몬사와 2024/04/04 22:57:05 ID : nBdTQnvio3W
아니 지혼자 한 쳐먹고ㅋㅋㅋ억울한건 알겠는데 좀 지가 열등감느낀다고 같은 성별 패고 결혼한 사람 패는거 너무 추하다 그래놓고 위트있는척 깨어있는척 하면 난 그거보고 아 시발 오늘도 인터넷 너무많이했네 하고 그냥 끔....... 존나 장문의 개소리 적어놨던데 다 안읽었고 그냥 그렇게 오래오래 사세요... 화이팅 함
레몬사와 2024/04/04 23:01:33 ID : nBdTQnvio3W
올해 시발 3분의 1밖에 안지났는데 30대가 다되어가서 그런지 미친놈들을 오프라인에서도 많이 조우함 온라인에서 안쳐맞았나??? 왜 오프에서도 설치는것이지?
레몬사와 2024/04/04 23:09:15 ID : nBdTQnvio3W
푸바오 판다 귀국하는거가지고 싸우고 난리던데 진짜 한가한 사람 많나봐.... 이젠 판다한테 과몰입한다하네 걍 좀 감수성이 풍부한가보다 뭐 이런.... 생각은 안해본건가 아니 나도 T형 인간이긴한데 귀국때문에 우는사람 굳이 패진않을듯 그럴수도있지 좀 마음에 여유를가져 뭔시발 이젠 판다한테도 지랄이야 밖에 나가서 햇빛도받고 좀 걸어다녀
레몬사와 2024/04/04 23:16:31 ID : nBdTQnvio3W
어설프게 시발ㅋㅋ 트위터 논리 가지고 스레드로 쳐 기어들어왔다가 스레드가 애매하게 인싸~아싸 경계선이라서 지나가던 사람들한테 고루고루 쳐맞고 왜?? 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하면서 존나 발악하는거 볼때마다 고구마임 이래서 시발 난 안좋아하긴 하는데 학군이 중요하다 끼리끼리 이게 괜히 나온말이 아님 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 내 주위는 그런사람 없는데??? 아오 시발 진짜 아니라고 생각했거나 그런사람이 없었으면 손절을했겠지 우기는게 아니라..... 나같으면 개소리여도 일단 친구니까 들어는보는데 너무 개소리하면 그래 뭐 니인생은 그렇겠지 하고 넘김...... 굳이굳이 걔랑 싸워서 이길..... 필요도 없고 응 그래 니가 그렇게 30년 살아서 맞으면 인정해줄게 뭐 이런식임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주의
레몬사와 2024/04/04 23:20:47 ID : nBdTQnvio3W
애초에 역사도 100년은 지나야 비로소 재평가되는데 일개 시발 반백년도 안살아본 인간새끼끼리 서로 싸워서 뭐가 득인데 나도 인간이라 실수할수 있고 상대도 마찬가지 아님? 사회는 학교가 아니라서 병신보고 얘 너 그렇게 사는게 아니란다 뭐 이렇게 말해줄 필요 제로임 걍 알아서 병신은 자멸하게 되어있음 굳이 길게 볼 필요도없고 저새끼 내가보기엔 좀 좆될거같은데...? 싶으면 10년안으로 사람 한명 골로가는거 한번씩 보게됨
레몬사와 2024/04/04 23:26:29 ID : nBdTQnvio3W
난 그래서 자기가 무조건적으로 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존나 신기함 아니 당장에 수학문제 하나만 풀어봐도 지가 답 틀릴수있는데 뭘믿고 본인이 항상 맞다고 생각하지....? 그런 좀 뒤틀린 사상가진 애들이 애먼사람 신포도취급함; 살다보면 이게 맞다가도 틀리거나 하는경우 태반인데 굳이굳이 응 내가 맞아 이럴 필요는 없어 내생각엔 정말 포용적인 생각으로 모든걸 받아들이거나 죽창으로 패거나 하는거 제외하고는 답이없다 요즘은 나도 패진않고 그냥 즐기고있긴한데 진짜 되도안한 이야기하면 신경질나서 그럼 내가 이해못하는 세계도 물론 있긴 하겠지만 당신이야말로 내 세계를 온전히 이해할수 있는지 의문.... 인데요;;;;
레몬사와 2024/04/04 23:36:15 ID : nBdTQnvio3W
난 실제로 한국여자 싫다고 지랄하던 남자선배 봤는데 진짜로 일본가서 일본여자랑 결혼한거봄;;;; 저런 정도의 끈기? 열정? 이면 인정해줘야됨;; ㅇㅇ 가끔 헛물켜고 일본가서 혈안된사람을 한 90프로 봤는데 (10프로는 진짜 한국에서 일해도 상관없었을 사람임) 항상 일본간다 지랄할때마다 이건 한국이 잘못했다...... 라는 생각을 함 저 자신감?은 대체 어디서 가르쳐준거임?
레몬사와 2024/04/04 23:44:46 ID : nBdTQnvio3W
근데 뭐 그런사람이 아예 없는건 아님 얘들아 나중에 맘카페같은거 가보면 진짜 토나오는글 다볼수있음 이게 우리나라??? <<< 진짜 이생각 듦 걍 쳐맞아야될 내용인데도 "이제 엄마니까" "임산부니까" 운운하는새끼 진짜 존많임 카페 연령대가 최소 10대에서 최대 50까지 있을거아님? 좆같은 질문해놓고 쳐맞으니까 "저는 그렇다는거구요^^" 이런애들부터 본문이랑 반대되는글 써서 아유 우리남편은 잘챙겨주던데ㅜㅜ 이런 눈치썩은애들까지 환상의 콤비를 이룸..... Why.....? 임출육+결혼 커뮤 겪으면서 느낀건데 진짜 넷사세 쩔고 차라리 유투브나 돌아다니는게 좋을수도 있음 나 원인모를사유로 결혼 대형 카페??? 에서 차단당했는데 아~무런 불이익 없이 잘만 결혼식 끝냄..... 걍 자기소신있고 남편이랑 상의만 잘하면 잘 끝내지던데;;;.....
레몬사와 2024/04/04 23:48:11 ID : nBdTQnvio3W
애초에 결혼 카페 활동할 필요가 없는이유 : 기혼자들이 결혼 카페 열심히 뛸거같음? 나 결혼하고 한번도 간적없는데;;; 그냥 주위사람한테 물어만봐도 넷사세 실감될거임.......
레몬사와 2024/04/04 23:50:09 ID : nBdTQnvio3W
쟤들 맨날 자세한사항은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하고 지랄하는데 그게 좆같은사람도 많아서 대놓고 공개하는 사람도 많음ㅇㅇ 난 필요한건 열심히 서치해서 그거로 그냥 참고하고 떼웠음 근데 알다시피 결혼은 다~ 장사이기때문에.... 속으면서도 하는게 결혼임......
레몬사와 2024/04/05 00:59:20 ID : nBdTQnvio3W
궁금해서 산후도우미랑 산후조리원 찾고있는데 산후조리원 비용이 쎄다....!!!!! 역시 애기는 돈.....!!!! 산후조리원이 왜 호캉스니 뭐니 이유는 알겠는데 천장찍으면 1200은 기본으로 달라 하는구나.... 난 그냥 제일 무난한거 골라야지 무난한거 골라도 제법 비싼데...? 응.... 난 대충사는 인간이라 막 아무거나 바라진않고 그냥저냥...? 지내다가 오던지 해야겠다 산후도우미분도 다른건 상관없는데 강아지 싫어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음
레몬사와 2024/04/05 01:14:37 ID : nBdTQnvio3W
산후조리원 안간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우리는 무조건 갈수밖에 없었던 이유 = 시댁이던 본가던 두분 다 일하셔서 아무도 못도와주는 상황임 ** 주중에는 나도 집에서 혼자있기 때문에 답이없어짐 = 남편도 아 모르겠고..... 일단 산후조리원 맡겨놓으면 되지 않을까......? 의 의식의 흐름 본인이 완전히 잘할 수 있다는 그런 자신감 0........ 그냥 전문가에게 돈주고 맡기자 로 흘러감 난 벌써부터 내가 입원한 동안 우리 강아지는 ㅠㅠㅠ...... 어떻게 해...... 하고 통곡중 내가 산책 안시키면 남편이 매일 시켜야 하는데 남편이 과연....... 잘 시킬지 의문 안시키진 않는데 엄청 귀찮아 할 거 같아....
레몬사와 2024/04/05 01:17:47 ID : nBdTQnvio3W
내가 정말 운이 좋아서 자연분만이든 제왕절개든 토/일에 출산하면 좋겠지만 또 사람이 그렇게...? 일이 잘 풀리기도 어렵지 않음? (7분의 2의 확률) 아니 내가 딱히 하는건 없지만서도.... 그래도 가사 일이라는걸 어느정도 하고는 있었는데 내가 없는동안 집은 잘 굴러갈까 이런 소소한 걱정이 들기 시작함 물론 남편은 어예어예하면서 혼자 지내긴 하겠지만 그래도...... 아직 음쓰도 어떻게 버리는지 모르는 인간한테....;;;;; (** 정말 간단하게 버릴 수 있는데 (+집앞에 분리수거장 있음) 본인이 그냥 하기 귀찮아해서 모른다 - 어짜피 나중에 알려줘야할듯)
레몬사와 2024/04/05 01:24:04 ID : nBdTQnvio3W
나 저번에 임신 사실 알리고 나서 난입 우수수 들어와서 조용한 새벽을 틈타 말하는건데 일기판에 천사같은 친구들도 좀 많은듯 다른 일기는 죽어라 안읽으면서 난입은 환영하는 나... 좀 변태스러운 느낌은 들지만 그렇다고 말리진 않음 이번주 토요일에 애기 심장소리 들으러간다~ 유후
레몬사와 2024/04/05 01:27:38 ID : nBdTQnvio3W
참치가 진짜로 참치만 원하는 바람에 (나도 다른음식 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맛있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일매일 사조참치만 조지고 있는데.... 질리지가 않는다 참치가 원하는건 다음과 같다 : <제일 싫어하는것> 기름진 음식, 카페인,,,,, 덕분에 커피를 못마시게됨...... 으으ㅠㅠㅠ 그냥 커피가 맛이없어졌다는게 충격이었음 : <생각보다 괜찮음> 라면 등등의 매운 면 종류의 음식 짬뽕은 먹을만함...... : <좋아함> 사조참치, 김, 우유 진짜 우유를 싫어하게 되었으면 바로 뛰어내렸을건데 그정도까지의 미친놈은 아니었는지 서울우유를 입애 달고 살고있다 탄산수도 먹는데 그렇게.. 땡기는건 아니고 내가 물비린내를 맡아서 (이건 예전부터 그랬음) 물을 못마시는데 물 대체로 탄산수 마심........
레몬사와 2024/04/05 01:31:27 ID : nBdTQnvio3W
덕질판에 내가 임신했다는거 알리면 존나 아줌마취급받을거 같음....... ㅇ....아줌마도 덕질할 수 있어.....!! (미친소리) 한 12주됐을때 공식적으로 임밍아웃해야겠다 지금 임신한거 아는사람 : 가까운 지인 + 스레딕 친구들 밖에 없음 아니 임신했다고?? 덕질을 못하는건 아닌데... 그냥 몸상태가 너무 랜덤이라 오늘은 이거했으니까 내일은 이거해야지 <<< 가 안됨..... 오늘은 이거했는데 내일 드러눕는다거나 하는 변수가 무조건생김 나도 알고싶지 않았음 시발 엉엉 참고로 어제는 내내 누워있었다
레몬사와 2024/04/05 01:34:47 ID : nBdTQnvio3W
예전부터 생각했던건데 진짜 난 찬물 아니면 거의 맹물은 안마셨음 마셔도 보리차만 주구장창 먹었던 나자신...... 일본 가서도 무기차(보리차임)만 존나 털어넣음....... 일본 무기차 개깔끔해....... 까탈스러운 사람들이 물비린내때문에 물 잘 안마신다는거.... 웃긴데 사실임....... 진짜 나 초1때부터인가 물 잘 안마셨던거 같아..... 특유의 물냄새가 있는데 물소믈리에임 아주 왜 가끔 수돗물을 그냥 마시라고 주는 음식점 있잖아 아닌가? 아무튼 그런 집들 바로 구분함
레몬사와 2024/04/05 01:36:37 ID : nBdTQnvio3W
살다살다 내가 애엄마도 되보네 미친 이런날이 올거라 상상도 못함..... 아니 언젠가는 뭐.... 그렇게 되겠지 라는 생각은 있었는데 그게 지금일거라고는 생각 못한듯 진짜 인생 대충사는사람 그냥 살다보니까 이렇게 됨... 놀라운점 : 남편은 모든걸 계획하고 살았음 남편 원래 p형인간인데 결혼하고 j형인간으로 진화함 왜냐 그렇게 안하면 주말에 못놀기 때문
레몬사와 2024/04/05 01:39:42 ID : nBdTQnvio3W
요즘 하도 작업할때 혹은 그냥 주구장창으로 bgm만 틀었더니 유투브 추천목록에 전부 보사노바 bgm 이런거 추천됨 강아지가 옛날부터 클래식같은거 틀어줬더니 이제 보사노바 음악 틀어놓으면 꿀잠을 그렇게 잘잠......... 지금은 생리하는 중이라 그런지 애가 개예민한데 생리 끝나는대로 바로 중성화라 (이럴려 한건 아니었는데 개가 너무 조숙해서 생리가 빨랐음) 수술 끝나면... 괜찮아지겠지...? 아프지마랑....
레몬사와 2024/04/05 01:40:59 ID : nBdTQnvio3W
남편이 예전에 (한 5년전?) 자기 미래 목표를 써놨었는데 1) 마른 와이프 (존나 마른걸 강조함 참고로 남편은 그렇게 안말랐음) 2) 이쁜 강아지 3) 애기 이렇게 세워놓고 살았더니 진짜 그렇게 됨........ 아니 그때 당시는 남편이 결혼까지는 생각 못했던거같은데 결과론적으로는 그렇게 되었다고 남편 본인은 훈훈하게 만족하고있음
레몬사와 2024/04/05 01:43:10 ID : nBdTQnvio3W
난 지금도 그렇고 예전도 그렇고 미래의 내모습 이런거 그리라고 하면 백지였음 지금 우리나라에서 미래가 필요한가....? 곧 멸종할거같은데...... 뭐 이딴생각으로 매일 살아서 그런지 미래없는 인간이긴 했어 앞으로의 내인생에 있어서도 백지가 아닐까 싶은데 거기다가 맨날 물감 잔뜩 들고와서 : 이거어때!!!!1 저거어때!!!!!!?????????? 하고 끼얹는 사람이 남편이었어......... 처음엔 뭐야 시발 그냥 그대로 냅둬 했는데 그렇다고 안할사람은 아니었으므로 반은 포기하고 살다보니 어째어째 다채로운 삶이 됨 (??)
레몬사와 2024/04/05 01:47:03 ID : nBdTQnvio3W
아 다음판 세우고 나서 휴대폰으로 갈아타야겠다 요즘은 좀처럼... 길게 앉아있을 수가 없다 해야할 일은 태산인데....... 몸은 계속 작살나고..... 슬픔........ 981레스부터 앉아서 쓰기 시작했으니까 한 30분밖에 안앉아있었는데 골반이 아프다 해야하나 아무튼 그러함
레몬사와 2024/04/05 01:49:19 ID : nBdTQnvio3W
맨날 천날 나갈때마다 임산부 마크 들고 나감 아니 딱히 대중교통은 잘 안타고 거의 남편 자차+택시타거나 해서....... 문제는 없는데 산책갈때 우리집 근처 싸패나 여러 할매할배때문에 임산부 마크가 있는게 훨 수월함 어른들이 걸어갈때마다 저건 뭐지.....? 하고 쳐다보는데 한참 보다가 임산부 마크인거 알고 아~ 임산부~~~ 이러고 지나가시는듯함 존나 마패 그자체임 일단 어그로가 덜끌리고 배려해주는 사람도 종종 있어서 좋아 젊은사람은 대체로 마크보고 바로 알아서 피해주거나 한다
레몬사와 2024/04/05 01:55:29 ID : nBdTQnvio3W
이런거보면 진짜 택시애호가인데 문제는 택시비가 너무 사악하다는점 시팔........... 그치만 카카오택시 사랑합니다....... 우리 지역에서 택시 잡으려고 서있으면 존나 쌩 지나감 시발새끼 바로 앞이 산부인과고 그앞에 있는 택시정류장 이용하는데 현지인 아니고서는 너무 잡기 어려워서 빡쳐서 그냥 카카오택시 부름
레몬사와 2024/04/05 01:59:27 ID : nBdTQnvio3W
근데 그거 앎? 예전에 초등학교 부지였던 곳이나 애기들 많이 놀았던 곳이 지금은 요양원이나 노인정으로 바뀐다는거 듣고 소름돋았음 시어머니도 젊은사람 볼수있는곳이 잘 없다고 그랬는데 그나마 지금 살고있는 지역이 망해가는걸 빨리 캐치했는지 임산부 혜택을 좀 쏠쏠하게 줘서..... 나쁘진않음 본가는 시발 이런 혜택도 없음 걍 알아서 살아남거라~ 그자체임
레몬사와 2024/04/05 02:00:51 ID : nBdTQnvio3W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2630691 다음스레 주소 올사람만 오기
레몬사와 2024/04/05 02:01:34 ID : nBdTQnvio3W
아유 시발 왜이렇게 피곤하냐???? 어제 개많이 잤는데 또 피곤하지 그냥 갑자기 돈을 생각해야 하다보니 스트레스만 쌓이는듯 흑흑 하늘에서 한 60억은 안떨어지나 제발
레몬사와 2024/04/05 02:02:38 ID : nBdTQnvio3W
누워있는거 아니면 피곤한 임산부 구르면서 등장 진짜 잠이 올때도 있고 안올때도 있고 가끔은 좀 살만하다가 하루는 구르고 별의 별.........
레몬사와 2024/04/05 02:03:31 ID : nBdTQnvio3W
다음 판도 세웠고 하니까 이제 좀있다가 침대에서 구르면서 스레딕 해야지 요즘 일이 많았는데 필터링 거치면 적을수 있는게 잘 없어...... 참 안타까운 일
레몬사와 2024/04/05 02:03:49 ID : nBdTQnvio3W
999레스 기념 할말 : 인생은 한방이야 친구들아!
레몬사와 2024/04/05 02:03:54 ID : nBdTQnvio3W
1000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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