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몬사와 2024/01/22 16:01:48 ID : 6i9wJSMrxO0 5
아,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난입 스탑달고 O 다음스레 제목 (확정) 하루를 삼키다
302 레몬사와 2024/02/15 17:50:48 ID : nBdTQnvio3W 0
중을 시발 미친놈 취급하지 말고 지네 절부터 관리를 하던가 그냥 잠깐 들은거니까, 하고 넘기기엔 좀........... 나 나갈때도ㅋㅋㅋㅋㅋㅋㅋ ㅇㅇ선생이 나가면 어쩌려고 그래 하고 애들한테 언질주고 그랬음 그래서 애들이 나보고 맨날 나가냐고 물어봤었는데 (*** 내가 퇴사한다고도 안했을 시점임) 응 시발 원장새끼때문에 나가게 됐어 라고 할수도 없고 어른들의 사정이란게 있어~~~~~~~~~ 이럼
303 레몬사와 2024/02/15 17:53:43 ID : nBdTQnvio3W 0
일단 저 일로 엄마한테 연락했더니 "그럴때일수록 진중하라" 라고 해서 일단 진중하게 있기로 함 그치 나이도 있고 좆같다고 다 안할순 없지 근데 다시 생각해도 좆같은건 어떡해요 속에서 천불이 난다 아오
304 레몬사와 2024/02/15 18:54:31 ID : nBdTQnvio3W 0
계란 사오고 재활용 일부 다 버렸다 오늘 밥은 분노의 비빔밥이다
305 레몬사와 2024/02/15 21:29:40 ID : nBdTQnvio3W 0
플루토 다 조졌다 8편 모두 1시간짜리 애니 플루토 넷플릭스에서 보세요 오 괜찮더라
306 레몬사와 2024/02/15 21:30:03 ID : nBdTQnvio3W 0
증오 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는데 마지막화까지 보고나니까 분노 풀려서 그냥 음... 좋은 작품을 봤다 하고 넘김
307 레몬사와 2024/02/16 21:10:41 ID : nBdTQnvio3W 0
츠만나이와 재미없어 남편이 집에 없으니 할게 없네 치킨을 시켰는데 4분의 3을 남겼다 오늘 하루종일 굶었는데 많이 먹은게 4분의 1 치킨 식욕이 너무 없다
308 레몬사와 2024/02/16 21:25:55 ID : nBdTQnvio3W 0
작업하면서 중간중간에 들어오는거라 끊김 어제는 오늘을 걱정하느라 늦게 잤다 오늘 뇌부자들 영상보다가 (아스퍼거 관련 영상 올라와서 봄) 영상에서 : 자폐랑 싸패랑 뭐가 다른가요? 라는 질문 던지는거보고 식겁함 예? 물어볼 수도 있지 + 실례 아닌가? 의 공존
309 레몬사와 2024/02/16 21:28:30 ID : nBdTQnvio3W 0
아스퍼거 진단은 아니지만 그래도 보면 좀 도움되는거라도 있겠지 싶어서 틀어봄 일론 머스크가 아스퍼거라니 진짜 잘 풀렸네 뭔가 그래도 저런 유명인이 과감하게 본인의 병이나 이런거 발표? 할때 좋음 박지성도 평발이었다 그런 느낌의 나랑 아무 상관없는 말이어도 든든해지는 그런 말 같아
310 레몬사와 2024/02/17 00:51:31 ID : nBdTQnvio3W 0
https://youtu.be/4bC6m1KzQLw?si=7kUMokFvBp8v6GY- Bling‐Bang‐Bang‐Born 커버중에 내가 자주 듣는 곡 내 남편은 진짜 시발 무슨 이딴노래가 있어 하면서 존나 빡쳐했는데 듣다보니까 또 중독성있네
311 레몬사와 2024/02/17 16:31:15 ID : nBdTQnvio3W 0
정신과가 제일 골때리는 점 : 의사마다 진단(+판단)이 다 다름 : 의사마다 병에 대한 관점이 다름 : 의사마다 쓰는 약이 다름 시발 이러니까 오진이 떠도 알수가 없고 뭐가 맞는지 객관적인 판단이 안됨
312 레몬사와 2024/02/17 16:34:54 ID : nBdTQnvio3W 0
제일 많이 싸우는게 MMPI로도 충분하다 VS 뭔소리냐 풀배터리 해야한다 인데 MMPI 쪽은 : 환자가 원래도 정신과 인식이 박한데 30만원 이상 초진비 내고 싶어하겠냐? 문턱만 높이지 마라 어짜피 초진 받고 차근차근 진단해도 늦지 않다 풀배터리 쪽은 : 응 그러다 오진~~~~ 처음부터 확실히 병을 알고 치료하면 되지 왜 돌아감????? 딱봐도 객관적인 데이터로 나오는걸 이악물고 돌아가네 이런식이라 환자 입장에선 진짜............. 할말이 없음 근데 나는 풀배터리 파 의사 만났는데 풀배터리 한게 잘했다고 생각되는 환자라 후자쪽을 선호함 나처럼 막 이거저거 다 엉켜서 무슨 질병인지 상당히 판단이 어려운 경우는 풀배터리가 맞고 그게 아니라 단순 우울감이라던지 좀 병 자체가 약한 타입은 전자 MMPI가 맞고...... 이렇게 생각해야지 애초에 100% 이거다 하는건 없음 정신과에선.... 환자가 독감인지 코로나일지 모를때는 일단 저렴한 독감키트부터 쓰잖아? 정신과도 마찬가지인거라고.
313 레몬사와 2024/02/17 16:37:51 ID : nBdTQnvio3W 0
며칠전 친구랑 얘기하다가 MMPI를 MBTI로 얘기해서 빵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MBTI래ㅋㅋㅋㅋㅋ 하면서 얘기했었는데 유투브 뇌부자들 채널 영상에서 한참 ADHD 나오다가 이제 아스퍼거 자폐 좀 다루기 시작하던데 이게 흐름이 그렇게 될 수밖에 없음 전부 관련성 질병이라 자폐 > 아스퍼거 > 경계성지능 > ADHD 이런느낌?? (난 잘모름) 근데 내가 보기엔 사회성이 얼마나 되냐에 따라서 나눠지는거지 지능으로 나누는건 경계성지능밖에 없는거같음 전문의 소견이 아니고 그냥 일반인 내 의견임
314 레몬사와 2024/02/17 16:42:03 ID : nBdTQnvio3W 0
글니까 이게 왜 의사도 환자한테 100% 자 당신의 병은 뫄뫄입니다 하고 말을 안하는게 얘가 집에가서 그 정보 다 수집해서 다 나은척하고 이런식으로 굴어버릴 수도 있어서 어설프게 이거지 않을까요? 전 그런거 같은데 아닐수도 있음 하고 항상 이야기를 함 난 근데 예전에 초진 떴을때도 (오진이었음) 음... 그래요? 하고 1년 진료하고 재진단 (물론 또 오진이었음) 음... 그래요? 하고 이번 의사가 굉장히 머뭇거리면서 어.... 사실은.... 다른 질병이더라구요... 했을때도 음... 그래요? 라고 함 아니 환자가 뭘 할수 있어 의사가 그렇다는데 그냥 "그래요?" 밖에 안나옴 시발 감히 오진을 해? 라는 생각이 잘 안드는 이유가 정신과는 진짜 10년 15년에 걸쳐서 맞는 약 찾는 경우도 있고 자기가 무슨 병인지도 모르고 몇십년 후에 오는 사람도 많음 (그 사이에 얼마나 많은 고난이;) 근데 한 3년이면? 돈도 굳고 시간도 굳었죠???? 물론 나도 잃어버린 3년이긴 해도....... 그냥 시간만 아깝지 막 병원가서 엎어버리고 할 그런 생각은 안듦 오히려 주위사람들이 더 격노해서 시발 그런 병원은 엎어야한다 하지만 당사자인 내가 괜찮다고 해서 넘어간 정도
315 레몬사와 2024/02/17 16:45:57 ID : nBdTQnvio3W 0
이 글을 읽는 사람도 다 알겠지만 그리고 뭐 내 스레에서 요즘 하도 정신과 얘기를 많이해서 자주 볼 사람은 정신과에 흥미가 있거나 아니면 그냥 내가 쓰는 글이 좋아서 보겠지............... 뭐 그런 식으로 레스 쓰고는 있어 ' 아무튼 그냥 내가 지금 글로 쓰는거만 보면 뭐야 이런 사람도 정신과 다녀? 할수도 있는데 이게 글 쓰는거나 약간 뭐라할까..... 그 문장력? 이런거랑은 전혀...... 전혀 상관이 없어 나 고등학교때 국영수 최고로 나온 점수가 평균 2등급 이내로 나왔으니까 그러니까 "글"은, 상대방이 안보인다는 전제로 쓰기 때문에 뭔가 분위기로 드러낼 때가 문학 소설 외에는 드물고,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해서 적을 때가 많기 때문에 비교적 문맥의 이해가 쉬워
316 레몬사와 2024/02/17 16:48:25 ID : nBdTQnvio3W 0
고등학교 언어영역? 요즘은 그냥 국어라 부르나? 뭔지 모르겠네 아무튼 그거 하면 생각보다 서정적인(감성적인) 애들이 국어에서 많이 털리고 나같은 타입이 성적이 꽤 잘나와 패턴만 외워서 풀게 만들어 놨으니까 감성으로 푸는게 아니라 논리로 논파하게 해놨으니까 패턴으로 밖에 못푸는거야 국어를 이사람이 뭔생각 하는지 따위는 중요하지 않아 그냥 이 글이랑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하고 이 글의 주제만 확인하고 그냥 그러니까 답이 이거던데? 라고 하면 내친구가 항상 : 아니 그러니까 나는 ~~ 로 생각을 했는데 그럼 이렇게 될 수 있잖아 라고 했었고 나는 그게 왜 그렇게 생각이 되지? 이상하네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도 내가 이상한거였음
317 레몬사와 2024/02/17 16:49:37 ID : nBdTQnvio3W 0
난 고등학교에 꽤 적응을 못했던 문제아였고 고등학교 국어선생님이 "하, 니가무슨 공부를 한다고 그래? 너 질문 안받을거니까 나가" 이랬었는데 그 선생님이 비문학은 킬러였거든 엄청 잘했었어 그래서 매일 매일 찾아가서 질문하고 얘는 왜 답이 안됩니까? 라고 했었는데 수능 3주 남았을때 야 너 성적 좀 나오겠다? 라는 소리 들었었어
318 레몬사와 2024/02/17 16:52:47 ID : nBdTQnvio3W 0
이게 그러니까 답이 없는거임 애가 조용하고 + 성적이 잘 나오면 우리나라 같은 사회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지나갈 가능성이 매우 높아 나처럼 뒤늦게 본인이 정신과에 가는게 아니면 웬만한 케이스는 정신과에 오지도 않지 "너 진짜 왜 이 성적을 받았냔 말이야 아니 대답좀 해봐 이렇게 나올 애가 아니잖아 진짜 왜 이렇게 나왔는데" 거의 4-5년 다닌 학원에서 수능 직후에 저소리를 들었다 "너 이러면 진짜 갈 대학 없어, 알아? 진짜.... 왜 이렇게 받았냔 말이야........." 나는 수능을 망해서 지방대학교를 갔고 나와 원래 모의고사 성적이 비슷한 친구는 고려대에 갔다 그냥 그때까지만 해도 내 역량이 거기까지인가보다 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319 레몬사와 2024/02/17 16:55:00 ID : nBdTQnvio3W 0
수능을 망했던 나에게 고려대 합격한 친구는 따로 자랑하지 않았다 그냥 맥도날드 가서 같이 상하이나 먹으러 가자고 했다 내친구 중에선 3일안에 수학2 를 완벽히 암기하고 놀면서 공부해도 전교 38등인 애가 있었다. 그친구는 내 대학 따위는 신경도 쓰지 않고 자기가 원래는 더 높은 대학 갈 수 있었는데 중앙대 간호학과 갔다고 자랑했다. 아, 그렇구나. 음. 그렇네. 분노나 질투보다는 별 감정이 없었다. 원래 저런새끼인가보다 했지
320 레몬사와 2024/02/17 16:57:52 ID : nBdTQnvio3W 0
재수는 하지 않았다. 난 내가 재수해도 똑같은 대학에 갈것이다 라고 대충 짐작했었으므로, 그리고..... 사실 대학에도 별 관심이 없었다 그냥 세상에 별 관심이 없어서 아무대학이나 갔다.' 가까운 곳으로. 우리 지역 사람들은 내가 다닌 학교가 어느정도 레벨인지 전부 다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다닌 모교 에 대해 얘기를 하면 "ㅇ....아....!!!!..............." 하고 갑자기 머쓱해했다. 그래 그 학교 다닌 애가 여기 온건 좀 웃기긴 하지 그냥 좀 못해서 왔어, 근데 여기선 잘 할거야. 아마. 전공은 B+ 이상이었으나 (4년 통틀어 3과목 제외 전부 B+ 이상받음) 교양에서 너무 심하게 점수가 나오질 않았다
321 레몬사와 2024/02/17 16:59:28 ID : nBdTQnvio3W 0
교수님이 항상 뭐라 할려고 하시다가 입을 다무시곤 했다. 그런 일이 자주 있었다 연차가 꽤 있으신 교수님이 "나중에 집을 나가서 타지에서 살아보는건 어떠니?" 라고 제안하셨다.
322 레몬사와 2024/02/17 17:03:16 ID : nBdTQnvio3W 0
웃긴 이야기지만,............ 심리학 강의는 전부 다 들었다 교양은 최대한 내가 점수 잘나올수 있는것만 골라 들었고 이상한 교양이라도 나한테 점수가 잘나오면 그것만 골라서 들었다 심리학 교양은 유일하게 점수 무관하게 들었던 과목이었다 같은 교수님 수업만 한 3년 가까이 들었는데 그 교수님도 쎄함을 느끼긴 했지만 따로 말은 하지 않았다 전공도 아니고 교양인데다 우리 학교는 심리학과가 없었다 당시 그 강의가 절대평가인 경우도 있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점수따기용으로? 보험삼아 들었다 하필 그게 조별과제가 많았으므로 사람들과 부딪치는 일도 많았다 난 욕을 먹던 안먹던 상관없이 이런저런 말을 다 했다 이런말을 하면 갑분싸가 되는구나, 하고 생각하기도 하고 뭐 상대방을 딱히 생각은 안하고 그냥 내 의사소통 능력이나 키우자 하고 다녔다,
323 레몬사와 2024/02/17 17:05:43 ID : nBdTQnvio3W 0
교수님도 알고는 있었으나 그냥 넘어가 주셨다 지금 생각해보면 선넘을만한 질문도 꽤 했는데 교양이나 전공이나 교수님들이 넓은 아량으로 받아주셨다. 전공 같은 경우는 모르는 교수님들이 거의 없었고 대부분 저새끼 좀 특이하긴 한데 공부는 잘해 뭐 이런 이미지였다. "너, 보면 볼수록 언어학쪽에 올 애가 아니잖아?" 라고 농담으로 던지긴 하셨지만
324 레몬사와 2024/02/17 17:07:44 ID : nBdTQnvio3W 0
어느정도의 언어능력이었냐면 내가 통번역을 하면 구글번역기 수준으로 번역이 되었다. 문맥을 살려서 번역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대로의 번역 (구글식) 이 나오는 셈이다 페이트 시리즈 본 사람은 알겠지만 에미야 시로라는 주인공이 완전 딴판의 방식으로 몇만번 도전해서 마법기술을 성공하는 그런씬이 나온다 거의 그수준이다 지금이야 양반이지 그 당시에도 엄청 눈에 띄었기 때문에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내 지인이나 내 남편을 제외하곤 없었다
325 레몬사와 2024/02/17 17:09:41 ID : nBdTQnvio3W 0
다른 친구들이 3일 공부하고 A를 쓸어갈때 나는 한달을 잡고 공부해야 B+ 이상 나왔다 그냥 무던히 노력해야 하는 타입인줄 알았다 까먹는게 너무 많았고 다시 몇번이고 복습해야 겨우 익혔다. 남들은 대체 어떻게 공부 하는 걸까. 하면서도 내가 좀 머리가 나쁜가. 했지만 친구들이 내가 준비하는것만 봐서는 A 이상은 무조건 나와야 한다 했지만 그 과목이 C+이 뜨고 하는 식이었다. "너 열심히 공부하는것 같지만 좀 안하는구나?" 라는 소리를 들었던 전공 과목이다.
326 레몬사와 2024/02/17 17:15:54 ID : nBdTQnvio3W 0
방금 밥지어야 한다는게 생각나서 짓고 왔다 아무튼..... 그러니까 직접 대면하지 않는 스레딕에서는 내가 생각을 어느정도 거쳐서 (+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말만 골라서) 하니 당연히 이사람이 왜 정신과를? 할만하긴 하다 그점에 대한 사전 설명
327 레몬사와 2024/02/17 17:17:09 ID : nBdTQnvio3W 0
날 직접 봤던 사람들은 전부 내가 정신과 다닌다 하면 인정했다 음... 그렇구나... 하고. 그정도이긴 하다 뭐 사고를 대형으로 치고 그러진 않았지만 뭔가 쟤 이상하지 않아? 의 느낌의 사람 나도 그러고 싶진 않았는데 그런 느낌이 들었다면 미안하다 외에 할 말이 있나........, 싶고.
328 레몬사와 2024/02/17 17:18:41 ID : nBdTQnvio3W 0
아 본론에 들어가는데 아무튼 친구가 간 병원에서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좀 했었다. 뭐 친구는 ADHD 수준이 아니다 성인 ADHD의 치료는 한계가 있다 날 보고 한말은 아니었겠지만 한계가 있다고 하시면 좀 싫긴 하네
329 레몬사와 2024/02/17 17:21:29 ID : nBdTQnvio3W 0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이 하는걸 싫어했다 같이 먹거나 같이 놀거나 혹은 같이 일하거나 전부 싫어했으므로 항상 깍두기가 됐다. 그랬기 때문에 뭐 내가 문제가 없니 할 상황은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다 뭐 그들도 문제는 있었겠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내가 튀었던 거겠지 난 항상 조용히, 깠다. 네 수준이 거기까지겠지. 라고 한마디 하면 상대방이 노발대발하면서 나에게 화를 냈다 아니..... 그러니까 네 수준이 거기까지라고 했잖아. 두번 말하게 하지 말라고.
330 레몬사와 2024/02/17 17:23:13 ID : nBdTQnvio3W 0
웬만해서는 나는 상대방에게 안좋은 말을 할때 다른 말로 돌려서 했다 좀더 좋은 방향이 있지 않을까, 같은 뭐 그런 식의 방법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병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 병에 대해서 차차 알아간다는 점이다 세상엔 수십만가지의 사람이 있고 그에 맞추지 않아도 되며 대충 파악했을때 이러이러한 성격장애가 있다. 뭐 이런식으로, 항상 결론은 : 사람은 다양하다. 였다. 누군가는 이해가 안되겠지만 적어도 나에겐 작은 위로로 다가왔던 학문이다.
331 레몬사와 2024/02/17 17:25:01 ID : nBdTQnvio3W 0
웬만하면 싫다는 얘기를 안했다. 이것도 버릇인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미움을 많이 받은 사람 입장에서는 싫다는 얘기도 잘 하고싶진 않았다. 정말 결정적인 순간에만 그사람은 좀 싫은데. 라고 했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은 항상 "너라면 알잖아?" 라면서 기분나쁘게 웃었다. 당신의 마음은 알지만 난 그렇게 살기 싫어.
332 레몬사와 2024/02/17 17:27:35 ID : nBdTQnvio3W 0
뒷배경이 검은 사람들을 싫어했다. 약간 일진 느낌이 나는 사람도 싫어했고. 말하는걸 듣기만 해도 이사람은 굉장한 어둠이 있구나 하고 느껴질 때가 있었다 나에게 느껴질 정도면 다른사람도 비슷할 터인데도 그사람이 나보다 평가가 좋았다. "전화번호좀 주라?" "싫은데요" "연락할 일이 있을 수도 있잖아?" "죄송한데 전 없을거 같고 다른사람한테 찾으세요" 이 시발년이, 하는 눈빛으로 보면서 "아 그래?" 하고 지나갔었다. 참고로 그 당시 나는 그사람보다 나이 많은 남친 (지금의 남편) 과 사귀고 있을 때였고 저 사람과 엮일 일이 없었다.
333 레몬사와 2024/02/17 17:29:55 ID : nBdTQnvio3W 0
"내 모자 ㅆ..." "제 친구 좀 그만 건드리시면 안돼요?" "아- 진짜 레몬사와야 너 진짜 분위기 못읽는다 그지???? 야, 너 내가 얘한테 잘하려고 그러는 거잖아 좀 눈치좀 보고 살아" "그러니까 제친구좀 그만 건드리시라고" "아니 시발 진짜 분위기 못읽네? 야, 니가 뭔데? 너 여자 아니었으면 지금 맞았어 여기서" "분위기 못읽는건 선배 아니에요?" 하 씨발 진짜 하고 주위를 살피더니 그사람은 자리를 피했다 그선배는 이후 내부고발자에 의해서 같은과 남자후배를 주기적으로 폭력한것으로 밝혀졌다.
334 레몬사와 2024/02/17 17:32:48 ID : nBdTQnvio3W 0
"야, 레몬사와야. 너 좀 웃겨. 그지?" 그 뒤로도 몇번이고 들었지만 저 멘트를 하는 사람 치고 정상인을 못봤다. 저사람과는 다른 사람이었지만 "너 하는 짓이 나랑 많이 닮았다?" "너라면 알거아니야, 너라면 알잖아." 정말 인간적으로 좋아했던 사람이었고 나랑 비슷한 점이 많은 사람이었지만 전혀 다른 방향으로 꺾어진 사람이었다. 이게 알지만 모른척 한다 라는건가.
335 레몬사와 2024/02/17 17:38:02 ID : nBdTQnvio3W 0
남편과는 대학교 2학년 과cc로 사귀었고 대학 졸업후 결혼까지 이어졌다. 그래서 남편이 자주 등장함. 어쩔수가 없다. 웃기게도 남편과 나는 성향이 정 반대였고 남편은 처음에 내가 우울증인걸 (오진이었으나) 알았음에도 계속 사귀었다.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자기가 왜 화가 났는지 너의 행동은 왜 그랬는지 물었다 나랑 비슷한 사람은 글쎄 좀 내 입장에선 재수없게 느껴졌기 때문에 별 관심이 없었다 본인 잘난걸 아는 사람과는 별로....아니 내가 잘났다는건 아닌데 뭔가.... 뭔가 그 특유의 느낌이 있어서 별로 안좋아함 결은 좀 다르긴 한데 하뉴? 느낌임
336 레몬사와 2024/02/17 17:40:15 ID : nBdTQnvio3W 0
근데 그사람들이 말하는 "너라면 알잖아" 의 포인트도 이상한게 (분석광인 레몬사와) 아니 지가 내인생을 어떻게 안다고 저소리를 하지? 나같아도 저런소리 다른사람한테 잘 안할듯 ㄹㅇ 아니 내가 뭐 본인 가족이에요 뭐야 존나 지나가다 몇번 마주쳐놓고 저소리하는게 어이없음 그.... 제가 비슷하다 생각하시다면 그냥 쌉소리 마시고 정신과나 가세요 파이팅 멋지다!!!!
337 레몬사와 2024/02/17 17:42:27 ID : nBdTQnvio3W 0
니가 뭔데 잘난척이야 라는 얘기도 종종 듣는데 뭐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하지만서도 전 잘난척 한게 아니고 그냥 잘난것이며 당신이 열등감을 느꼈을 뿐입니다 라고 하면 싸대기맞기 때문에 그냥 그렇군요........ 함 아시겠죠 adhd도 이정도의 구별능력은 있습니다 아예 없진 않다고 나도 뭔가 항상 법에 저촉되지 않을 수준에서 사람을 건드는 면이 있어서 그부분에서 짜증날법하긴 함 내가 의도했던 안했던 상관없이 ㅇ 대한민국 헌법때문에 오늘도 살아남은 사람
338 레몬사와 2024/02/17 17:44:47 ID : nBdTQnvio3W 0
우리집 뽀메(라고 쓰고 장모치와와 라고 생각함) 털이 많아서 더운지 애가 맨날 신발장에서 자서 쿨링매트 사줬음 처음에는 씨팔!!!!!!! 시팔!!!!!!!!!!!! 이런거!!!!!!!!! 안쓴다고!!!!!!!!!!!!!!!! 하면서 개지랄하더니 오늘 대리석 깔아주고 매트 깔아주니까 물어뜯던거 존나 얌전해지면서 지금 쳐자고 있음 이새끼가? 작은건 사람이 자는 방에 냅두고 큰건 대리석위에 냅뒀는데 딱이다 사람이 자는 방에는 에어컨을 틀면 되곘지
339 레몬사와 2024/02/17 17:46:46 ID : nBdTQnvio3W 0
진심 어제 하루종일 쿨링매트 대/소 자 두개랑 싸우고 자긴 저기서 죽어도 안잘거라고 시위하고 난장판을 부리더니 대리석 하나로 한방에 해결함; 아니 쿨링매트도 충분히??? 시원했단 말이야 근데 그 매쉬소재? 가 맘에 안든다고 개지랄함 미친놈임 시발새끼 너가 덥다해서 산거잖아 하면서 계속 올라가라고 하니까 개같이 터그함 (** 실제로 강아지이다.) 대리석이 킹리석이지 암.... 진짜 돈모아서 하나 더사야지........ 여기 대리석이 맛집이네........
340 레몬사와 2024/02/17 17:50:32 ID : nBdTQnvio3W 0
대리석 하나만 했을땐 너무 차갑다고 안올라가고 매트에 약간 은은하게? 차가운게 올라오는걸 좋아하는듯 까다로운 샛기 오늘 산책가서 사람한테 갑자기 짖어서 존나 혼남 이전에 사람들 좀 있었을때 그사람이 자기 강아지 관리 안해서 진짜 우리 강아지 물릴번했거든 그때 남편이랑 같이 산책갔어서 남편이 가드하고 나는 강아지 바로 안고 난리를 쳤었음 근데 상대방도 하필 ㅋㅋㅋㅋㅋㅋㅋ 애 사진 찍는다고 애기보고 (딱봐도 5살 이런애기임) 줄 잡게해서 개는 뛰어가지 애는 줄이 팍 땡기니까 손아프다고 울지 존나 아수라장됨 상대방 견주가 너무 놀래가지고 아니 정말 죄송해요 얘가 예전에 개에 물릴번해가지고 가끔 이래요 죄송합니다 이럼 문제는 우리 개가 그뒤로 사람보고 짖어........... 원래 사람한테 엄청 귀엽게굴고 사람만 보면 돌진하고 강아지보고 다 인사하고 다니고 그랬는데 이제 다른 개랑 인사도 잘 안시키고 (** 저사건이 큰 원인) 애기보고 짖어서 너무 놀랬다 오늘은 애기도 아니었는데 짖어가지고 한소리함
341 레몬사와 2024/02/17 17:52:18 ID : nBdTQnvio3W 0
이게 지금 분위기도 분위기인데 (음주운전 하고 사람쳐놓고 강아지 안은 새끼때문에 견주 인식 다 좆되버림) 지나가는 사람한테 짖으면 그사람이 놀랄 수밖에 없어서 우리 강아지는 무섭다고 짖는건데 상대방은 시발뭐야 이거잖아 그렇다고 저사람은 괜찮아~ 할수도 없고 그냥 혼낼수밖에 없음 너무 사람한테 갈려고 하면 내가 제어가 안되서 그렇게 하면 안되고 짖지 말라고 혼내는중
342 레몬사와 2024/02/17 17:55:25 ID : nBdTQnvio3W 0
"성인 adhd는 고치기 어렵습니다" 까짓거 해보죠 뭔가 그래도 나를 치료하려고 하는 의사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꾸준히 약먹고 의사 말 잘듣고 정해진 예약시간 지키기 가 아닌가 싶어서 다른 의사는 그렇게 판단하더라도 나는 일단 고치려고 함 "어떻게 할 지 모르겠으면 흉내부터 내보는거야. 천천히." 플루토 대사 중
343 레몬사와 2024/02/18 22:43:47 ID : nBdTQnvio3W 0
뭔가... 뭔가 했음. 존나 하기싫어 잉잉잉 했는데 이틀안에 해냄 왜 하기 싫어했던거임??? 내 자신을 알수가 없다
344 레몬사와 2024/02/18 22:56:50 ID : nBdTQnvio3W 0
https://youtu.be/aJnhut50CnU?si=kyBr1T19GFF7nK3h 이사람 진짜 존나 잘부른다 진짜 뭐지 아무튼 노래 이거 부른사람중엔 이사람께 제일 좋은거같음
345 레몬사와 2024/02/18 22:59:01 ID : nBdTQnvio3W 0
https://youtu.be/7wSAEGQ22q8?si=IR26PKKVmCuj1eyu 이 커버도 좋아함 난 웃긴게 이거 원곡 자체는 잘 안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곡 창법(믹스보이스) 너무 듣기 힘들어서 원곡 말고 그냥 본인 목소리???? 로 부른 커버 좋아함 부륑방방부륑봥봥부륑봥봥볾
346 레몬사와 2024/02/18 22:59:55 ID : nBdTQnvio3W 0
아니 근데 요즘 노래 왜 다 기본적으로 혀굴림소리 들어감??????? 시발 전세계인이 스페인사람은 아니잖아요 사람이 노래 부르기 너무 힘들어진 시대다 진짜 잘부른 사람만 살아남는듯 ㄹㅇ
347 레몬사와 2024/02/18 23:02:00 ID : nBdTQnvio3W 0
https://youtu.be/QkMlYNDQ2gQ?si=H8fU4V01qb0RgVQG 나 진짜 음악 들으면서 폭력적이라는 생각 든적 별로 없는데 진짜 이 커버는 폭력적이다 아니 비하가 아니라 그냥 들으면.... 폭력적이네.... 가 감상이었음 와 이건 이렇게 부르기도 존나 힘들겠다;;;;;;;;;; 목소리 존나 몇개를 내는거임
348 레몬사와 2024/02/22 00:25:21 ID : xDzdU43Ru7h 0
글이 안써졌다 글이, 안써졌다 소재가 없어 다이어리를 못쓰고있다 엽서는 잘만쓰면서
349 레몬사와 2024/02/22 00:26:46 ID : xDzdU43Ru7h 0
그렇다고 내가 말을 안하는것도 아닌데 글로 쓰라고하면 묘한 공포감이 있었다 뭘 적지? 이게 인생에 도움이 되나? 돈버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글쓰기 소재가 많이 줄었다
350 레몬사와 2024/02/22 00:51:19 ID : xDzdU43Ru7h 0
정확히는 일상을 얘기를 못하겠다 분명 많은걸 하고 많은걸 느꼈는데 공중에서 팡, 하고 다 사라지는 느낌이다 누울때마다 생각한다 오늘도 이렇게 끝났군. 내일은, 내일도.
351 레몬사와 2024/02/22 00:55:24 ID : xDzdU43Ru7h 0
"생각보다 많이 경증이시고 말도 잘통하세요." "머리도 좋으셨나봐요?" 예에, 멋쩍어하면서 대답하는 나. 사람들이 머리좋다 할때마다 천재가 아닌 그냥 범인이라고 말하고싶다 난 천재를 봤다. 본인도 천재인걸 잘 알았다. 그런 애도 대학생때 "와, 시발. 천재들이 얼마나 많은지..." 라고 했기때문에 나정도는 범인이다.
352 레몬사와 2024/02/22 00:57:49 ID : xDzdU43Ru7h 0
난 내가 못하는건 시도도 안하고 내가 잘하는것만 미친듯이 했다 시발 저새끼 진짜 정체가 뭐야? 싶을 정도로 한다 못하는 부분에서는 겸허히 받아들인다 그부분은 제가 부족하네요. 역시 대단하세요. 뭐 이런식으로...... 못하는걸 잘한다고 설치진 않는다. 그러니까 머리가 좋다는 소리를 듣지 평범한 사람이다
353 레몬사와 2024/02/22 01:04:07 ID : xDzdU43Ru7h 0
머리가 좋은게 뭔상관인가 돈을 못벌어오는데 우리 사회에선 돈 이외의 가능성은 전혀 통하지 않는다 전문직, 공무원.... ai가 지배하는 판임에도 사람들은 "안정성"을 찾는다. 암, 그렇고 말고. 육아휴직도 보장되고 다시 일할수 있는 곳 얼마나 좋아! 빙다리 핫바지같은 문과들은 바닥이나 기어다니라지!!! 너희가 능력이 부족해서, 의지가 부족해서, 스펙이 부족해서 그런거야!!!! 같은 느낌의, 그런 사회에서. 저출산이 어쩌고 하는거보면 참 한숨밖에 안나오기도 하고
354 레몬사와 2024/02/22 01:08:53 ID : xDzdU43Ru7h 0
남편은 퇴사준비를 하고있다 경력직이라 이직은 쉽다고 한다 나도 빨리 어떤 회사라도 들어갔다면 괜찮았을까 나도 블랙 기업이라도 일하다가 연줄로 타고들어갔으면 괜찮았을까 그랬으면 나도 : 너 복권이나 사지 그래, 당첨될지도 모르잖아 같은 말을 손쉽게 내뱉거나 했을까? "전업주부, 답답하지 않아? 너 인생 너무 편하게 살아." 같은말을 신경질적으로 했을까? 청년지원금 날짜 확인하느라 들락날락하고 담당자랑 통화하고 그런 수많은 if 속에서 아무런 대답도 못한채 설거지를 하고 빨래를 널고 강아지 패드를 간다 그냥 그게 내 일이니까 내 일이니까
355 레몬사와 2024/02/22 08:29:55 ID : nBdTQnvio3W 0
새벽만 되면 저런글 쓴단 말이지~~~~~~~~~~~~~~~~~~~~` 오하요~~~~~~~~~~~~~~~~~~~~~~~~~~~~~~~~~~~~~
356 레몬사와 2024/02/22 08:30:36 ID : nBdTQnvio3W 0
일어나서 인컷하고 빈티지 용품 정리하려했는데 인컷은 그렇다 치고 빈티지는 뭘 손대야 할 지 몰라 그냥 방치했음 아... 뭐 아무거나 쓰겠죠 뭐.......... <<<지금상태
357 레몬사와 2024/02/23 22:13:28 ID : nBdTQnvio3W 0
몇시간 녹음하고 나서 오~ 마음에 안들어 하고 다시 녹음하는 여성 미친놈인데 여기있습니다 하하!!!!!!!! 시발
358 레몬사와 2024/02/24 15:28:16 ID : nBdTQnvio3W 0
아 나 요즘 느끼는건데 스레딕에서의 문체? 가 좀 익숙해져가지고 다른데서도 비슷하게 쓰다보니까 뭔가 버튜버같이 씀 저기요 자의식과잉이 지나치시네요 자제부탁드립니다 네
359 레몬사와 2024/02/24 15:31:42 ID : nBdTQnvio3W 0
강의같은거 찍다가도 왜 다른사람들은 아무도 관심없는 이야기 혼자 하고있고 해서 못올린거 많음 영상으로 올릴려다가 전부 다 글로 올려버리고 하는게 가장 큰 이유인데 아니~~~~~~~~~~ 히키라서 어쩔수 없다고~~~~~~~~~~~~~~~~~~~ 나도 사람좀 만나고 싶은데 사람은 만나기 싫은거 뭔줄 알지 나 진짜 로또 걸리면 지금 사는 아파트 옆동 아파트 하나 사서 거기서 히키로 사는거임 ㄹㅇ 사람 안만나고 살거야 인간혐오? 하는 인간이 있다??????? 디용 난 이래서 진짜 뭔가 사회복지사라거나 의사 간호사 같은 직업군?????? 진짜 왜 배려심 혹은 그.... 뭐냐 아무튼 그런거에서 비롯된 직업군의 사람들을 너무 존경함 어떻게 그렇게.... 하지??? 나는 진짜 불가능 근데 내동생은 또 잘만 하던데 동생말로는 아씨 하고싶어서 누가 하겠냐 돈벌려고하는거지 시발 이러긴했음
360 레몬사와 2024/02/24 15:36:17 ID : nBdTQnvio3W 0
아니 그게 아니라 난 진짜 돈 준다고 해도 못한다니까 존나 이 바득바득 갈면서 개씨발 좆같은 직장 언젠간 내가 여기 불지른다 하면서 신문기사 1면에 나온다 진짜로 그래서 내가 그쪽으로 안간것입니다 (???????) 생각보다 나는 학자들을 좋아하는데 (유투버 궤도 같은 느낌의) 뭔가 지식을 공유하면서 재미있어하는걸 보는게 재밌음 이러이러한게 왜그럴까? 하는게 재밌지 않아요? 하면서 설명해주는데 그게 너무 좋아 궤도님도 결혼한 아내분이 밤하늘 보면서 계속 과학얘기하는거 들어주셨다잖아 그거 뭔지 알거같아 코드가 맞으면 그사람 한정해서는 진짜 재밌는 사람임
361 레몬사와 2024/02/24 15:38:33 ID : nBdTQnvio3W 0
나같은 경우는........... 남편이 영상을 보는걸 매우 좋아하는데 (참고로 나는 ADHD인것도 있고 영상 자체를 보는걸 별로 안좋아함 봐도 전부 ASMR임) 남편이 "이번에 굉장히 재미있는 애니가 나왔는데~!!!!!!!!!!!!!!!!!!" 하면서 눈을 반짝거릴떄마다 같이 봐줌 남편 혼자 : 역시 재밌어~ 하는걸 보는 맛으로 보고 있다. 넷플릭스 던전밥인가 하는 애니인데 그냥 그러저럭 재밌음...
362 레몬사와 2024/02/24 15:43:52 ID : nBdTQnvio3W 0
아까 우리 댕댕이 존나 입질하다가 쳐맞고 (스펀지로 맞음) 지금 안놀아주는중 아니 애가 개춘기가 와서 대놓고 사고치는건 아닌데 은근슬쩌 사고침 그게 사람을 열받게 하는 바람에 더 쳐맞는 일이 늘어남 그러니까 막 아예 대소변을 못가리고 이런 문제는 그래 그럴수 있지 애기니까 이런식인데 뭐 아무거나 물어뜯는다던지 벽지를 물어뜯는다 그런것도 뭐 애가 이가 가려운가보다 하고 넘어가는데 입질은 시발새끼 진짜 주인을 물면 다른사람도 물 수 있어서 바로 혼내야함
363 레몬사와 2024/02/24 15:47:44 ID : nBdTQnvio3W 0
응 어짜피 3월에 중성화 수술 할거야~~~~~ 지금도 식탐이 얼마나 많은지 어유 강아지가 엄덩이 부분이 동그란게 아니고 네모네모인데 남편이 중성화 전까지 많이 먹이고 튼튼해야한다고 사료를 들이붓고 있다 우리집은 간식을 무조건 북어큐브만 주는데 (쿠팡?? 브랜드 뭐더라 아무튼 그거) 그거도 탐내서 맨날 먹을거라고 호시탐탐 노림 배변훈련때문에 맨날 북어먹였더니 이새끼 이젠 소변볼 타이밍 아닌데 억지로 보고나서 쳐다볼 때도 있어서 안줌 머리가 나쁜애는 아님 확실히
364 레몬사와 2024/02/24 18:04:43 ID : nBdTQnvio3W 0
어오 남편이랑 같이 있는건 좋았는데 남편이 너무 지나치게 본인 보고싶은거 봐서 피곤했음 잠깐 도망옴
365 레몬사와 2024/02/24 23:19:50 ID : nBdTQnvio3W 0
아 가끔 잡담 게시판이나 이런거 봐서 하는 말인데 혹시나 우리 장르 (아마 알건데) 파는 사람이면 진짜 우리 장르 알아도 모른척 하고 여기서도 아는척 하지 마 내적 친밀감 하지 마 덕질하는 곳에서도 스레딕이나 비슷하게 지내고 있긴 한데 음.......... 아무튼 아니 그냥 아는척 하지 마 유투버들도 막 같은대학이라고 아는처하고 하지말라 하지 않음? 그런느낌적인 느낌임 내가 유투버라는게 아니고 아니 그냥.......... 하..... 이걸 뭐라해야함 아무튼 그럼
366 레몬사와 2024/02/25 21:03:20 ID : nBdTQnvio3W 0
뜬금없긴 한데 그런거 싫지 않냐 왜 나는 진짜 A 유투버가 좋아서 A 유투버 게임실황만 보고싶은데 갑자기 B랑 합방해 근데 C D 막 존나 늘어 근데 그 구도가 막 남자 2 여자 1 이런 성비???? 로 가 그리고 여자가 존나 캐릭 죽을때마다 그 포지션 뭔줄 알지 아ㅠㅠ 게임 너무 어려워요 ㅠㅠㅠㅠㅠㅠ 뭐뭐님 좀 너무하시는거 아니에여???? 이런거 진짜 개빡침 아니 항마력 너무 딸려 남편이랑 게임실황보는데 실황 켜자마자 여자 스트리머보고 군번???? (이병 ㅇㅇㅇ 입니다!!! 이런거) 외치게 하길래 끔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7 레몬사와 2024/02/25 21:06:39 ID : nBdTQnvio3W 0
그 옛날에 혜지인가 뭔가 아무튼 드립 존나 있었잖아 남친보고 대리시키니 마니 하는거 그거도 빡치긴 했지만 진짜 찐은 저런 타입임 그래서 팀플로 하는 게임 잘 안하게 됨 아니 음......... 몰라 멀티게임 잘 안하게되는듯 게임하는 여자........??? 가 문제 라기보다는 저런 새끼들이 그런 인상을 만듬 시발 시발새끼들아 나는 게임할때 좆같이하네 야 우리팀은 4명이고 저쪽은 5명이야 왜냐고 우리팀은 한명이 로봇이니까 개자식아 이러면서 게임하는데 아그러면 방송을 못하는구나 고멘
368 레몬사와 2024/02/25 21:11:29 ID : nBdTQnvio3W 0
그냥 존나 나도 남성향 게임에 파묻어서 여캐나 핥고말지 시발 길드고 나발이고 엿이나 까 잡수세요 한때 데레스테 한 3년 지른 유저로서 진짜 그냥 혼자서 여캐나 빠는게 인생에 더 도움됨 또 또 시발 그 사상 어쩌구 하면 개줘패버림 아무튼 난 사상같은거 좆도모르곘고 블루아카 하지도 않음 그냥 캐릭터만 빨고싶은데 게임이 너무 안맞아서(그런 전투게임 안맞음) 안한단말이지..... 최근에는 일본 유투버가 실황하는거로 보고있음 소녀전선이랑 벽람항로도 잠깐 했었음 잠깐
369 레몬사와 2024/02/25 21:14:56 ID : nBdTQnvio3W 0
방과후 디저트부???? 스토리만 잠깐 보고 아직 거의 스토리 보지도 않았는데 (진짜 스토리 1장만 봤고 아무것도 모름) 스포일러 금지 이미 시발 시로코가 사실은.... 하는것까지 스포 다당했음 개새끼들 아오 나는 ㅠㅠㅠㅠ 진짜 캐릭터만 파고싶단 말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발 전투 따위 어떻게 되던 상관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토리를 보려면 무조건 전투를 해야하는게 괴로워서 접었던 사람임
370 레몬사와 2024/02/25 21:21:17 ID : nBdTQnvio3W 0
내가 캐릭터를 알면 ㅇㅇ는 어떤 매력이 있어서 어떤 포인트가 치명적이고 이런거 진짜 논문으로 제출할텐데 아직까지 스토리를 몰라서 다 쓸수가 없다 시발 데레스테는 쓰라고 하면 이 스레 폭발할때까지 쓸수있음
371 레몬사와 2024/02/25 21:25:26 ID : nBdTQnvio3W 0
https://youtu.be/4aRSdpgE1RA?si=pbpPYiBqBd_MUEM6 진심 내 인생곡 씨발 키스미 츄 츄츄츄 츄립 나 은테네 이부분이 진짜 개킬링포인트임 아니 근데 솔직히 내가 얘네 그룹을 좋아했던건 아니고 (원래 어떤 그룹을 좋아하든 모든 애들을 좋아하진 않았음) 카에데를 진짜 광적으로 좋아해서 좋아했었는데 노래가 미쳤음 사키도 좋아했었고
372 레몬사와 2024/02/25 21:27:49 ID : nBdTQnvio3W 0
아ㅏ 시발 카나데구나 카에데가 아니고 https://youtu.be/wnHsxpzEZFc?si=90plbEdlIMuy9XSP 얘가 카에데 카에데도 빠트릴수 없지~~~~~~~~~~~~~~~~~~~ 30대???? 아무튼 중년의?????? 매력을 보여주는 정말 좋은 예시 아줌마가 아니다 (단호) 아무튼 아줌마 아님 진짜 약간 뭐라하지 굉장히........ 하 진짜 존나 어휘력이 부족하다 교양있는? 우아한? 느낌이라 좋아함
373 레몬사와 2024/02/25 21:29:55 ID : nBdTQnvio3W 0
https://youtu.be/vuvpJvLzE6g?si=VJPMbHaKKd9CUjSJ 이거는 약간 사키 되게 고양이상으로 이쁘게 뽑혔지 않음? 이새끼들 진짜 3D 모델에는 미친놈들임 내가 얼마나 모델 뽑으려고 혈안이 됐었는데 솔직히 다른새끼는 (미안하지만) 그냥 기본옷만 입히는데 최애캐는 무조건 한정만 뽑아가지고 이쁜거 입혀놓고 맨날 MV 구경하면서 이맛에 게임한다 이지랄함
374 레몬사와 2024/02/25 21:32:51 ID : nBdTQnvio3W 0
https://youtu.be/OtZujCuLZdI?si=uerNZmXYPeIElisH 진짜 미친놈 아님? 음대 출신이라는데 아니 아니 진짜 아니....
375 레몬사와 2024/02/25 21:34:13 ID : nBdTQnvio3W 0
나 진짜 저 노래 원곡 뛰어넘는거 본적 없는데 저분은 진짜 원곡에 비빌 정도로 잘부르는거 같다 와 어떻게 저런 목소리를 내지 예술은 뭔가 정해진 답이 없어서 좋다고 해야할까 그런.......... 부분이 재밌음
376 레몬사와 2024/02/25 21:35:19 ID : nBdTQnvio3W 0
음악 들으면서 작업하고 싶은데 작업하는 사운드가 좀 작은 사운드라서 틀고 작업할수가 없어........ 그냥 다꾸 ASMR 같은거나 틀을까
377 레몬사와 2024/02/26 13:36:49 ID : nBdTQnvio3W 0
아이패드로 접속하고 있는데 말이야 아이패드는 기본형으로 쓰고있어 아이패드8이었던가…. 아무튼 최근 버전인데…? 완전 최신은 아니고…? 전버전..? 그런느낌..? 아무튼 그거 쓰고 있어 그래도 난 만족해 완전히 필기용으로 공부하려고 쓸거면 무조건 프로 사야하는데 그건 아니고 그냥저냥 굴릴거면 무조건 기본형 근데 난 미니는 용납할 수 없다 미니는 진짜 아이패드의 뭐랄까 그냥 팔이피플 수작이라고 생각함 나 미니 갖고 있거든 개무쓸모임 뭐 잘쓰는 사람은 잘쓰겠지만 굳이 이걸 써야하나???? 싶을 수준의 퀄리티임 나는 휴대성만 무조건 갖고가겠다 하면 닥 미니인데 그럴바에야 그냥 휴대폰을 큰걸 사서 다니겠음 ㄹㅇ
378 레몬사와 2024/02/26 13:38:27 ID : nBdTQnvio3W 0
아이패드로 접속을 어떻게? 하고있냐면 그냥 무선 키보드로 해서 치고 있어서 거의……. 뭔가………. 뭔가 아무튼 옛날 태블릿 피씨? 같은 느낌임 너무 옛날사람 같을순 있는데 옛날에는 이것도 신세대…! 이러면서 막 호들갑떨고 할 때가 있었음 세상에 노트북이 화면이랑 분리가 돼..!!!!! 이지랄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안되는게 병신이잖아 그런세대임 좋다좋아 신문물 최고야~~~~~
379 레몬사와 2024/02/26 13:41:39 ID : nBdTQnvio3W 0
<400레스가 다되어 가는데 1000히트 돌파한것에 대한 스레주의 감상> 음. 사실, 히트수 많이 줄었음! 나도 앎! 근데 어쩌겠어! 이게 나인데!!!!! 근데 따봉은 올랐음!!! 뭔데!!!?????? 하드코어로 보는 사람은 늘었지만 뉴비는 줄었다 의 느낌인데 이미 알만한 사람은 알겠지만 나도 거의 한참 일기판에 상주하던 사람이고 일기판에 있는 사람들은 대충 아 쟤…. 하면서 다들 누가 누구인줄 알 정도로 있었던 사람이라 그렇다고 다른 사람 언급은 못함 왜냐 내가 그사람들 일기도 안봄 누군지도 모름 아니 진짜임
380 레몬사와 2024/02/26 13:46:05 ID : nBdTQnvio3W 0
그리고 내 일기는 항상 중간이 없음 갑자기 욕박다가 어느날은 텐션 업이고 막 그래 갑자기 차분하게 진지충이었다가 오늘같이 난테네~~~ 하질 않나 오타쿠같은노래 링크 올리질 않나 이걸 보는 너희들도 대단한 새끼들임 진짜로 뭔가 최근 들어서 생각이 든게 나에게 있어서 스레딕은 뭐지?? 란 생각이 문득 들어서 지금 적고있는 (진짜 실물)일기?? 랑은 좀 달라 거기 적는 내용이랑은 완전 다른걸 적고 있고 겹치는 내용이라고 해봤자 오타쿠스러운 부분밖에 없어 그렇다고 이게 가짜 일기냐 하면 또 그건……. .미묘…. 내가 내린 결론은 어쨌던 간에 여기도? 커뮤니티잖아? 그리고 스레주가??? 스레를 계속 이끌어나가는 면에서??? (다른 유저도 개입을 할 수 있긴 하지만 대부분이 스레주에 의해 이끌어간다는 면에서) >>> 일기지만 뭔가 개인 유투브 방송과 엇비슷하지만 그 사이의 어중간한 무언가<<< 의 느낌으로 쓰고있긴 해 아니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렇다고
381 레몬사와 2024/02/26 13:50:50 ID : nBdTQnvio3W 0
그리고 플로우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 하자면 뭐 플로우는 굳이 내가 손댈 부분도 아니기도 하고 내가 뭐 기강을 잡을 필요가 있는것도 아니잖아 정신과 얘기라던지 뭐 제목들의 분위기라던지 그런거 말하는건데 전혀 상관없긴 하지만서도 진짜로 전혀 상관없긴 하지만서도 내입장에서는 불쾌하다고 생각되는거 딱 하나가 누가 봐도 불쾌한 내용은 삼가해줬으면 한다는거 정도? 아니 시발 그냥 좀 좋은 내용 적을수도 있는거잖아 왜 좆같은걸로 박아놓고 맨날 좆같은걸 남들한테 보여주는데? 글니까 뭐 그냥 웃긴 정도는 괜찮아 근데 진짜 좆같은것들 있어 그런건 좀 싫다고 정신과 얘기도 있잖아 그냥 우울하다 그냥 좀 하소연하고 누구 쌍욕하고 뭐 괜찮아 근데 막 도를 넘은 뭔가를 적는다는가 하면 내 입장에서는 오 평소에도 저러나본데 스게-나 뭐 이런생각 들긴 함
382 레몬사와 2024/02/26 13:57:26 ID : nBdTQnvio3W 0
특별히 뭔가 있었다거나 뭔가 내가 빡쳐서 이 글을 적는건 아니고 (항상 말하지만 난 내스레만 들어오고 다른 스레는 안본다고 미리 얘기했음) 걍 왜 그럴까요 로만 지나가자고 시발 이런거로 싸우진 말자 안해줬으면 좋겠다 하는거 얘기니까 난 안해줬으면 하는거만 지켜주면 다른건 오케이 라는 주의라서 적은거지 모든건 오케이지만 이건 좀 아니다 라는 말이기도 함
383 레몬사와 2024/02/26 14:00:40 ID : nBdTQnvio3W 0
싫어하는거 하나 더 얘기하자면 가짜 정신병 환자(우울증 코스프레) 아니면 그냥 장난으로 정신병 쓰는거 예전에는 멘헤라 열풍 한참 돌때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adhd 판단받고 adhd 열풍부는거 보면서 환멸함 나 최근에 어떤 영상 보는데 “어 조증온다 ㅎㅎㅎ 조증오셨네 또 기분 좋아지는거 보니까” 에서 갑자기 기분 존나 안좋아짐 아니 저런 유머 진짜 쓰지마라 존나 재미없고 기분 나빠 본인은 유머일지 몰라도 조증 겪어본 사람은 하 시발 그냥 알려고 하지 마라 귀찮으니까
384 레몬사와 2024/02/26 14:02:10 ID : nBdTQnvio3W 0
본인 조증오면 증상 1. 말이 급속도로 많아지고 빨라짐 (상대방이 따라오기 어렵거나 말에 대응하기 힘들 정도로 말을 계속 함) 2. 과소비 거의 이 두개고 기분이 좋아지거나 하는건 없음 근데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기분이 좋아진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이 좋아진다고????????
385 레몬사와 2024/02/26 14:04:41 ID : nBdTQnvio3W 0
** 일단 난 의사도 아니고 전문의도 아니라 모름. 뇌피셜임 사람에 따라 증상은 다르겠지 왜냐 나도 조울증이지만 진짜 약하고 일상생활 가능한 정도의 사람이니까 양극성장애도(조을증도) 1형이 있고 2형이 있는데 1형은 진짜 심한 일반적으로 알려진 조울증, 2형의 경우 인생에 한번이라도 조증이 있으면 이거 판단받음 그러니까 진짜 이사람이 한번 조증을 겪었다, 그 뒤로 아무리 정상이어도 2형인거임. 한번이라도 있었으면. 나의 경우 2형이고 의사가 그렇게 심한 정도도 아니라고 했음 나정도면 거의 진짜 경증이라서 이것도 2형인가 싶을 정도의 경조증 환자라고 함
386 레몬사와 2024/02/26 14:07:22 ID : nBdTQnvio3W 0
저거 또 보고 시발 나 조울증 아냐? 할까봐 자세하게 적어봄 1. 말이 많아짐 의 경우 진짜 주위사람들이 듣다가 엄청나게 신경질냄 “아니 씨발 좀 적당히 해야할거 아냐!!1!!!! 하면서 제발 좀 그만하라고” 하면서 존나 화냄 그렇게 화낼때까지 모르고 나혼자 말하고 있음 그럴때가 다수 2, 과소비 한달안에 100씀, 무직백수임. 그냥 별생각없이 마음에 드는거 다 사놓고 하나도 안뜯고 그대로 둠 부모님이 이거… 뜯어야 하지 않아…? 하고 말할정도로 쌓여있는데도 열어볼 생각 안함 알겠지? 놀라운건 뭔지 아십니까? 이게 약 하나로 해결된다는 것
387 레몬사와 2024/02/26 14:09:17 ID : nBdTQnvio3W 0
과소비의 경우 의사가 말해줬는데 카드 대출을 한다던지 아니면 남에게 돈을 빌린다던지 하면 조증이라고 함 난 그정도로 부모님이 출타한 사람은 아니었기 때문에 아니라고 했고 의사도 그정도면 보통인 사람이므로 괜찮습니다 라고 함 의사도 처음에 말 많은거보고 시발 이건 데파코트다 하고 썼다가 사람 아작나고 다시 바꾼 뒤에 음… 아니었군… 하더니 뭐에요 약 좀 약하게 지어도??? 되겠는데요???? 함
388 레몬사와 2024/02/26 14:12:59 ID : nBdTQnvio3W 0
의사는 나보고 adhd가 생각보다 지나치게 강하다고 해서 (본인이 생각한것보다 훨씬 강하다 는 느낌인듯 함) 보이기에 얌전해 보여서 도 있어서 그런지 <<< 이건 여자 환자들의 대부분 특징이긴 함 얘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약이 쎄지고 그렇게 해서 겨우겨우 좀 잡히는 느낌이 들었다고 함 예전에는 휴대폰 찾는데 하루에 4번정도 있었는데 그게 도합 1시간을 소요하고 그랬음 꼭 나갈때 휴대폰 없어서 다시 들어가고 카드 없어서 다시 들어가고 뭐 잃어버리고 이런건 대다수고 주위에서 너는 자주 깜빡하는구나~ 같은 말 들어도 좀 그럴수 있잖아??? 뭐 그런식으로? 생각했으니… 지금은 뭔가 굉장히 착착착착착 하는 느낌이라서 엄청나게 삶의 질이 높아진 느낌 ADHD는 약으로 고쳐지는 질병이라는데 진짜인거 같다
389 레몬사와 2024/02/26 14:15:13 ID : nBdTQnvio3W 0
근데 또 의사마다 달라서 성인 adhd는 고쳐지지 않는다! 로 생각하는 의사도 있다는거 같음 내가 갔던 병원은 응 지랄말고 고칠수 있단다 하는 곳이라서 다니고 있긴 한데 난 개인적으로 약으로 효과 보고 있기 때문에 후자쪽을 신뢰하고 있는 중임 그… 아 가끔 일머리가 없는거 가지고 본인이 adhd인가…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그건요… 본인이… 일머리가… 없으신… 겁니다… (팩트공격) 아니 실제로 내친구 병원에서 물어봤다가 그얘기 직접들음
390 레몬사와 2024/02/26 14:18:46 ID : nBdTQnvio3W 0
참고로 일머리랑 아무 상관 없는게 내가 일로 지적받은적 한번도 없었고 상관이 나보고 일로 지적하려고 존나 노력했는데 결점 없어서 포기했음 할짓없어서 근태로 맨날 조졌음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남들을 열받게 만들었던 점이 나는 진짜로 그럴 의도는 아니었지만서도 그러니까 나는 진짜로 남들도 그정도는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 이거 이러면 되지 않아요? 라고 얘기했는데 그게 남들은 생각을 못했던 그런거였던거야 그래서 그게 그사람들한테는 존나 나대는거로 들리는 그거 뭔줄 알지 그런 경우가 존나 많았음 시발 아니 나보고 어쩌라고 트위스트 추면서
391 레몬사와 2024/02/26 14:23:26 ID : nBdTQnvio3W 0
아무튼 뭔얘기할려다가 왔지 시발 지금 적고있는 일기가 꽤 많음 다꾸도 하고 있고 다꾸는 인물집과 빈티지와 정크저널??? 그 뭐라하냐 스크랩다꾸? 를 하려했으나 아무튼 정크저널같이 쓰레기가 되버림 그런 다꾸 3개 중 꾸준히 하는건 하나 만 하고있고 일기는 지금 한국어일기 영/일 일기 사전일기 편지일기 취향일기 이렇게 5개인가…. 한국어일기 영/일 일기는 별거 없고 “씀”이라는 어플이 있어 거기서 공식 글감 을 오래된 순 으로 해서 쫙 뽑은 다음에 그 글감에 해당되는 글부터 써 한국어일기는 a5 일기장이고 영/일 일기는 a6 일기장이라 적기 좀 빡센데 그냥 씀…. 참고로 한국어일기는 a5 호보니치 hon / 영일 일기장은 a6 미도리 하루2페이지 일기장 (둘다 일본에서 샀어)
392 레몬사와 2024/02/26 14:28:27 ID : nBdTQnvio3W 0
편지일기 / 사전일기가 좀 독특하긴 해 내가 리훈에서 나온 다이어리 두개를 샀는데 (1+1이어서 삼) 둘다 날짜형이었고… 난 둘다 잘 쓸줄 알았지… 만년필로 써도 되는 종이었거든..!!! 1) 데일리 다이어리 : 편지 일기 나랑 친했던 oo 센세 / oo 제자 에게 쓰는 글로 시작하는 일기야 나를 어느정도 알고는 있지만 현재의 나는 잘모르는, 그런 사람에게 쓰는 일기지! 포스트 크로싱을 하면서 느낀건데 뭔가 애매하게 나를 모르는 사람에게 쓰는것도 재미가 있더라고 미래의 내가 읽으면 좀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시작하게 됐어 2) 주간 다이어리 : 사전 일기 이게 제일 독특한데, 나는 사전을 보는걸 좋아해. 뭔 개소리냐 할 수 있겠는데 알다시피 나는 어휘력이 매우 부족한 사람이고 나도 그걸 잘 알고 있어 그리고 나는 학원 강사도 했던 사람이라 한 단어를 알아도 그 단어와 관련된 단어가 어떤 뜻으로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야했었거든 그게 습관이 되었어서, 한 단어의 뜻이나 그 단어의 예문, 그리고 그 단어와 관련된 유의어를 전부 적어야 직성이 풀려 이게 아마 집착? 이랑 비슷한거 일텐데 뭐라 표현해야 좋을지 모르겠지만 좀… 너무 한군데에 몰입한다 해야하나 그래도 뭐 이게 나쁜건 아니잖아 좋은 단어를 발견하면 한번 써보려고 그래서 시작하게 됐어
393 레몬사와 2024/02/26 14:30:41 ID : nBdTQnvio3W 0
취향일기는 말그대로 취향일기야. 음. 취향에 대해서 쓰는건데 그날 그날 어떤 것에 꽂혔는지를 써. 가장 최근에 쓴건 브링브랑방봄인가 아무튼 그거 썼어 어떤어떤 부분이 좋아~!!! 누구누구 커버 최고~~!!! 이런거 적는 정도야. 별건 없고 나중에 봤을때 아 얘 커버 최고지~~~ 하고 돌이켜볼 목적으로 적고 있어
394 레몬사와 2024/02/26 14:34:50 ID : nBdTQnvio3W 0
다이어리가 너무 분산되어 있으니까 조금 걸리적거리긴 한데 이런것도 사실 디지털 다이어리로 하면 한번에 해결되잖아? 만년필이…. 모든것의 근원이다.,,, 하지만 만년필을 버릴순 없어… 그런의미에서 디지털 다꾸를 하나 해볼까 하는데 사실 디지털 다꾸라 해봤자 어… 나한테 있어서는 8칸 다꾸 31칸 다꾸 거든 그러니까 월간다꾸 주간다꾸로 하는게 아니고 다른목적으로 쓴단 말이지 취향다꾸로 써도 멋질거고, 그냥 잡다하게 써도 멋질거 같아! 이라스토야(일러스트집)의 일러스트로 쓰면, 개인적인 용도로만 쓰는거니까 큰 문제도 없고
395 레몬사와 2024/02/26 23:45:36 ID : nBdTQnvio3W 0
다시 듣고 있는 중 나AAAAAAAAAAAAAAAAAAAAAAAAAAAANNNNNNNNNNNNNNN 다 WAAAAAAAAAAAAAH TTTTTA SHHHHHHHHHHHI 쓰마NNNNNNNNNNNNN네!!!!!!!!!!!!!!!!!!!!!!!11 음 언제 들어도 폭력적이야
396 레몬사와 2024/02/26 23:49:31 ID : nBdTQnvio3W 0
나는 ADO 唱(SHOW) 부를때 도입부에서 "후리 키 로우" 이부분 영어?????처럼 "푸리킷로우" 이렇게 부르는 애들 좋아함 원곡 가이드 녹음때 기가가 그렇게 불렀다고도 직접 ADO가 얘기했고 그편이 훨 자연스러움 아 근데 ADO 탓은 아니지만 ADO가 유행을 엄청 타면서 모든 노래가 가나리? 일본어로는 아는데 한국어로 뭐라는지 모르겠네 힘 뽝주고 부르는거?? 그 창법을 너무 많이 쓰고 믹스보이스 너무 많이 들어가서 이걸 사람이 부르라는건가 싶은 노래 너무 많이 나옴.......... 그냥 숨어서 들을 노래만 존나 늘어남 레몬 같은 노래 뽑을 기회야 요네즈 켄시야 빨리 뽑아 제발 너 자본주의의 노예잖아 제발 신곡 괜찮은거 하나만 뽑아줘 켄시야
397 레몬사와 2024/02/26 23:56:51 ID : nBdTQnvio3W 0
남편이랑 얘기하다 나온건데 아 약간 이건 취향차이일수도 있는데 내가 파는 게임이 남성향 게임이 대부분이라서 이걸 파는 여자 지인도 분명히 있긴 있단말야 근데 이걸 파는 애가 살짝 그거임 좀 뭐라할까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상????? 목소리 좀 앵앵거리고 귀여운??? 막 엄청 과장되게 의사표현하고 하는 그 뭔줄 알지 여자끼리 있으면 절대 안할 아무튼 그런........... 어....... 난 여자고 남자고 어느 한쪽 성별 노리고 나오는 유투버든 연예인이든 별로 안팜 대중적으로 (남녀불문하고 인기많은) 유명한 사람은 나도 오. 하는데 그게 아니고 막 존나 치명적인척 하고 그러면 백스텝함 이건 옛날부터 그랬음 진짜
398 레몬사와 2024/02/27 00:01:03 ID : nBdTQnvio3W 0
아무튼 남편이 일본 유투버 게임실황 뜬거 보고 "굉장히 객관적인 분석이어서 좋았다" 하니까 내가 "당연하지 시발 그새끼는 지 구독자 신경쓸 필요가 없는 대기업이니까 걔들 성비 반반이라서 딱히 지가 잃을거 없잖아" 하니까 남편이 "그렇네" 이럼 좀,..... 음.......... 아 근데 나도 꽤 자주 들은 얘기가 오 너 게임하는 여자 치고 의외....... 이런 느낌이었음 어쩌라고 씨발 로 나와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리듬게임할때도 아 씨발 1미스 어디서났냐 하느님 오늘도 풀콤하나 날아갑니다 이지랄해서 그런가 남자선배가 옆에서 보고있다가 그냥 끄덕끄덕하심
399 레몬사와 2024/02/27 00:05:10 ID : nBdTQnvio3W 0
이건 수요? 문제라고 생각함 나같은 타입 싫어하는 사람도 존재함 인정함 그냥 상극인게 아닐까? (미친소리)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이 있으니까 일단 미리 말하지만 그쪽 계열의 사람은 아니니까 그쪽이 어디인지 확실하게 말하진 않겠지만 그쪽 계열 사람은 아니니까 알아두라고
400 레몬사와 2024/02/27 00:11:33 ID : nBdTQnvio3W 0
굳이 내가 언급하기는 싫기때문에 (그리고 언급 되기도 싫기때문에) 따로 적진 안겠지만 내가 관심 가지고 있는 게임 -블루아카- 라던가 뭐 그에 관한 논란은 나는 전혀 관심없기떄문에 여기서 안다룸 걍 넘어가~~~~~~~~~~~~~~~ 아니 어째서 관심을 안가지시는 거죠 하면 할말이 없는게 난 애초에 게임 하지도 않는 사람이고 그냥 강건너 불구경만 하는 사람임 데레스테처럼 과금도 하고 적극적으로 게임도 하고 애들이 누군지 어디소속인지 다 알고있으면 인정하겠는데 그것도 모르고 걍 쟤는 누구지? 뭐 이런상태인데 오타쿠라 하기엔 좀 너무 머글이잖어 방탄소년단 피땀눈물밖에 모르는 사람보고 당신도 아미군요????? 이지랄할거임? 아니잖아
401 레몬사와 2024/02/27 00:16:50 ID : nBdTQnvio3W 0
어느쪽이 맞다고 주장하지도 않겠지만서도 어느쪽이 틀리다고 주장하지도 않을테니까 뭐...... 덕질할때 극단적으로 가진 말자고 피곤하다 피곤해 지금 시점에서 터지고 그런건 아닌데 이전에도 말많았던 게임이라 혹시나 의 경우로 미리 적음 원래 그냥 오,... 유명하네 정도의 관심이라서 안적었던건데 한번 실황 좀 볼까??? (내가 보는 스트리머가 최근에 하기 시작함) 수준이라 언급한거지 덕질 오래 해서 알지만 이런거 항상 존나 물고 늘어지는 사람 나오기 때문에 미리 선빵필승임 게임사든 당신이든 나의 철학과 "다를수도" 있습니다 그냥 세상에 다양한 사람이 있음을 받아들이고 밖에나가서 산책이나 하는건 어떨까요? (공익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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