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몬사와 2024/01/22 16:01:48 ID : 6i9wJSMrxO0 5
아,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난입 스탑달고 O 다음스레 제목 (확정) 하루를 삼키다
602 레몬사와 2024/03/14 22:24:18 ID : nBdTQnvio3W 0
진짜 처음엔 그냥 연초러쉬인가보다 하고 음 그럴수 있지... 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아니더라고? 걍 좀......... 그래............... 우리 병원 초진 예약 3월 마감임.
603 레몬사와 2024/03/16 17:24:25 ID : nBdTQnvio3W 0
히트수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예전에 비해서 상당히!!!!!!! 많이 줄었음!!!!!!! 오케이!!!!!!!!!! 타치마치 토쿠단 죠!!!!!!!!! 리쓴리쓴!!!!!!!!! (ado - show 가사) 근데도 꾸준히 보는 사람은 있음 (???? = 본인은 이해 안가는 부분) 아마 폭주하는 부분이나 예민? 민감? 하게 나오는 부분이나 있어서 어디서나 언급이 안되서 그런것도 있는데 정신과 언급이 많을때 유독 히트수 적은........... 느낌적인 느낌 아니 뭐 찐 adhd 환자 처음보세요? (*감약중인 환자)
604 레몬사와 2024/03/16 17:30:52 ID : nBdTQnvio3W 0
그렇다고 구미당기는 일기를 쓸수있는 사람도 아니어서 고멘 아니 얘들아 그거 아냐 정신과 유머 나는 존나 별거아닌데도 나한테 시비 팍팍 내는 사람볼때마다 와 저새끼 내가 정신과 다닌다는거 알면 바로 공손해지겠다 이생각 들음 진짜 만만한 인상한테 갑질하는 새끼일수록 정신과에 대한 편견 존나 심해서 분조장 치료됨 아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냐고 시-발 진짜
605 레몬사와 2024/03/16 17:34:48 ID : nBdTQnvio3W 0
어제인가? 지나가다가 우리 개가 죽어도 안걸어갈거라고 난리치길래 뭔가 싶었더니 새끼 도베르만이 옆에서 산책하고 있더라고 저기 멀리서 산책하는데도 내 강아지가 너무 무서워해서 결국에 안고가는데 그걸 시발 쳐 보고도 견주 20대 씨발년이 나한테 와서 인사시키려 하더라 (**** 강아지 안고가는거 보고도 와서 인사시키려고 함) 아니 중형견이 왜 소형견한테 인사를 시킴? 그거도 물음표인데 쳐 와서 한다는 이야기가 "아 사회성 존나없으시네요^^" 이러고 꺼짐 시발새끼가 ㅎㅎ 넌 이번달 안에 싸패 만나봐야 정신차리지 야 우리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한테 3번 물릴번한 적이 있어서 다른 강아지를 많이 무서워하니 인사를 못시키겠네요 뭐 이렇게 말해줘야하나; 존나 어이가없어서
606 레몬사와 2024/03/16 17:37:30 ID : nBdTQnvio3W 0
나는 "능지가 부족하시네요" 라고 하려다가 싸울까봐 그냥 지나갔는데 아니 지네 강아지가 사회성 떨어지는걸 왜 우리 강아지보고 인사시키라고 하냐고 우리 강아지 이미 친구 많아서(알고 지내는 강아지만 3마리임) 니네 강아지랑 인사 안해도 된다고 누구 믿고 니네 강아지랑 인사시키는데 왜 니네 강아지가 물지 안물지도 모르는데 뭘 믿고 내가 인사시켜야 하는데 존나 어이없어 진짜 난 진짜로 진짜로 편안하게 + 강아지도 온순하게 다가오는 경우 아니면 절대 인사 안시키는데 저딴식으로 싸가지없게 나오면 죽어도 인사 안시킴
607 레몬사와 2024/03/16 17:40:36 ID : nBdTQnvio3W 0
시발 강형욱도 다른 강아지보고 인사 일부러 안시켜도 된다고 하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너무 흥분하는 강아지의 경우는 안시키고 지나가도 된다고 했고 우리 강아지가 그런편이라서 안시켰음) 아니 시발 진짜 사람한테도 원치 않은 플러팅하면 존나 민폐인데 왜 개한테 원치 않는 인사를 시키세요 진짜 니가 좋아하는거겠죠
608 레몬사와 2024/03/16 17:44:42 ID : nBdTQnvio3W 0
내가 인사시키는 경우는 진짜 할머니 혹은 아주머니가 매우 인자하게 인사하면서 (거의 이 경우는 강아지도 나이가 어느정도 있거나 고상함) 다가올때 아니면 안시킴 아저씨가 다가오는 경우도 내가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안감 그래서 아저씨들 마음상해 하시는데......... 죄송한데 제가 불편해서 고멘 나 싸패한테 한번 데이고나서 아저씨 너무 무서워서 함부로 가까이 안가 아무튼 진짜........ 그냥 차라리 걸어가다가 이쁘다 해주는 분들이 차라리 낫지 나도 그냥 걸어가다가 이쁜 강아지 있으면 속으로 아유이쁘다 하고 그냥 지나가는게 대부분이고 아는척 안해줌................. 견주분이 그냥 노련하신 분이면 전혀 상관없는데 나처럼 좀 예민하거나 초보견주면 당장 개한테 집중하느라 정신없어서 그런 사람 눈에도 안들어옴
609 레몬사와 2024/03/16 17:46:18 ID : nBdTQnvio3W 0
아 나랑 조우했던 싸패 근황 알려줌 내가 3월 내도록 지구대에 연락해서 순찰 돌아달라 한 결과 실제로 순찰이랑 보안팀이 돌고는 있나봄 이새끼 이제 저녁에 출몰한다고 함 (남편이 봤대) 와 근데 쟤는 진짜 병원에 입원되던지 고소를 당하던지 둘중 하나는 되겠던데 진짜 그정도로 사람이 좀 심각함
610 레몬사와 2024/03/16 17:52:08 ID : nBdTQnvio3W 0
근데 시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보안팀이랑 순찰이 돌면 뭐함 견주새끼중에 싸이코가 날뛸줄은 몰랐음 아니 90%의 견주는 정상임 10%의 비정상이 항상 날뛰어서 문제지 그럼 그 10%때문에 나머지 90%가 털리고 뭐 그런 구조로 항상 이어짐 진짜 항상 12시에 산책나가야 하는게 국룰임 2시에 나갔다가 싸패새끼들만 조우하고와서 존나 기분 더러워짐 12시~1시에 산책을 나간다? 내 점심을 포기하고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사람이라는 뜻이라서 일단 개를 존나 사랑하는 사람임 그래서 일단 개념인밖에 안나옴 => 쾌적한 산책 가능 9시~11시는 안되는 이유 : 그시간에 산책나온다는건 높은 확률로 무직백수거나 할일없는 사람임 그 외의 시간대는 그냥 기본적으로 사람이 많아서 싸패 드랍률도 높아지는것
611 레몬사와 2024/03/16 17:55:47 ID : nBdTQnvio3W 0
9시~11시는 실제로 내가 싸패랑 조우한 시간대라서 안나가는것도 있음 원래는 내가 항상 10시~11시에 나갔는데 그시간대에 사람이 거의 없어 문제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점인데 그것때문에 시비거는 사람이 잦았음 그래서 어느정도 사람은 있는데 그렇다고 많은건 아니고 어정쩡하게 있으면서 개도 그렇게 많지도 않고 싸패도 드문 그시간대가 12시~1시. 이렇게 산책이 어려워서야 시발
612 레몬사와 2024/03/16 17:58:55 ID : nBdTQnvio3W 0
내가 맨날 남편한테 산책하다 만난 씨발새끼 썰 풀어주다가 오늘도 산책 같이 나갔는데 아무런 일 없이 돌아와서 (???) 남편이 뭐야 아무것도 없잖아 이랬는데 아니 진짜 내가 갔을때는 별의별 새끼 다 만난다니까;;;;;; 하고 답답해 미치는줄 하긴시발 ㅋㅋㅋㅋㅋㅋㅋ 평일 12시에 개 산책시키는 새끼가 직장인은 아니지 그렇다 쳐도 시발 왜 같은 애견동반인한테 시비를 털고 왜 지나가는 사람한테 욕을 갈기는데 진짜 내가 액션캠 괜히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위에 적었던 여자 내가 액션캠 단거 보고도 저지랄하는거보고 어이털림
613 레몬사와 2024/03/16 18:01:53 ID : nBdTQnvio3W 0
솔직히 뭐....... 액션캠을 쓸 생각은 0임 근데 그냥 뭐...... 몰래카메라 모형...???? 가짜 블랙박스...? 그런거지..... 그냥 좀 조심좀 해달라고 시발새끼들아 <<< 이거에 가까움 근데 어짜피 조심할 사람은 이미 조심하는데 있어도 안조심할 새끼들이 더 많음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봐라 이게 세상이다 아아.......... 시발.......................
614 레몬사와 2024/03/16 22:54:32 ID : nBdTQnvio3W 0
우리 장르 덕질 티내기 어려운 이유 : 그냥 덕질하는거 자체가 지문임 너무..... 좁아요......... 그냥 아 여기 덕질하네 하면 동네동네 거쳐 아~~ 거기 덕자네 포도나무~~ 하고 답장올거같음 ㄹㅇ
615 레몬사와 2024/03/16 22:57:18 ID : nBdTQnvio3W 0
그래서 가끔은 덕질 얘기 여기다 적어도 되나 싶은것도 있어서 덕질판에는 적는데 여긴 안적는다던가 하는것도 있음 알아서 발판 피해주세용 나도 존나 메이져 파서 나 뫄뫄 덕질해... 했을때 응 다음 뫄뫄덕후 하고 쌩까지는 날이 올까.................. 한번 올번했는데 매순간 그런 날마다 발로 찼던 기억이 있음
616 레몬사와 2024/03/16 22:59:44 ID : nBdTQnvio3W 0
아 블루아카는 지금 스토리 중구난방으로 달리고 있고 (스토리 시간순으로 정주행함) 게임개발부 1장 스토리까진 봤음 아리스 너무 귀여움 그냥 블루아카 게임 자체가 캐릭들 전부 버릴 캐릭 없이 만든 점이 놀랍긴 함 웬만한 캐릭들은 보면 좀 쩌리캐 나오거나 이런 캐릭은 왜만들었지 싶은 캐릭도 간혹 보이는데 좀 한땀한땀 만들었습니다 이런느낌임
617 레몬사와 2024/03/16 23:01:57 ID : nBdTQnvio3W 0
개인적으로 호감인 캐릭은 아스나 처음 봤을때부터 쭉 호감 아니 3성으로 전에 바니걸 아스나??? 뽑았는데 아니 너무 개그캐인데 >>>>>>이세상에 하나쯤은 존재해야할것같은 캐릭<<<<<<< 에서 치임 블루아카가 딱히 그렇게 정의한건 아니고 내가 그렇게 정의함 메인스토리에서도 성격이 그런식이길래 더 호감됨 아루도 좋아 빰빰빠밤 밤밤밤밤밤바밤
618 레몬사와 2024/03/16 23:04:13 ID : nBdTQnvio3W 0
(블루아카 스토리로) 보고있는 버튜버가 항상 캐릭터 등장할때마다 나는 우리 뫄뫄가 이런면이 참 좋아~ 하면서 특징을 콕 잡아서 어떤 면이 어떻고 를 얘기하는데 정말로........ 좋다........................ 이런걸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니.......... 축복받은 세상이다.............. 마이너만 덕질하면서 맨날 곡괭이질만 하던 나에게 한줄기같은 빛
619 레몬사와 2024/03/16 23:05:56 ID : nBdTQnvio3W 0
난 20대 전반을 거치면서 생긴 버릇이 있는데 : "내가 가장 좋아하는걸"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절대로 얘기하지 않는것 : 그리고 인터넷에서는 정말 기쁜 소식을 올리지 않는 것 이 두개는 무조건 지키고 있음 별건 아닌데 생각해보니? 저러고 있었음 인간은 간사하니까~~~~~~
620 레몬사와 2024/03/16 23:09:36 ID : nBdTQnvio3W 0
1의 경우 : "정말로 매우 좋아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걸" 가족 무촌 제외 거의 얘기 안함 친구 범위까지는 얘기하는거 같긴 한데 그 외의 사람들한테 내가 좋아하는....? 뭔가를 딱히 설명 안하는듯 왜.... 설명해야하지? 가 일단 가장 큰 이유고 두번째로 큰 이유는 음............ 그걸로 인질 잡고 그런게 싫어 사람을 대상으로 하건 뭘 어떻게 하건 상관없이 가장큰건 대놓고 시비를 건다던가 하는거 뭔가 내가 정말로 소중하다 생각하는걸 모든 사람과 공유해야한다던지 그런 타입은 아니야
621 레몬사와 2024/03/16 23:12:16 ID : nBdTQnvio3W 0
2의 경우 : 스레딕에서도 여러번 그랬던거 같은데 나 경조사 전부 스무스하게 갔잖아??? 뭐 있었는지는 언급하지 마 또 귀찮아지니까 생각해보면 스레딕에 내가 분노했을때 접속률이 더 높았지 뭐 좋은일이 터졌을때 접속했던 적은 드물었던거 같음 그러니까 인터넷만 너무 믿지 말라고 나같은 사람도 있다고
622 레몬사와 2024/03/16 23:17:30 ID : nBdTQnvio3W 0
별거 아닌거도 추가하자면 어먹금 병먹금도 제법 가능해졌음 이건 그냥 나잇값인가...? 예전엔 진짜 키보드 아가리 파이터였는데 그냥 요즘은 뭐...... 재밌네.........화이팅! 하고 지나감 정신과에서도 속으로 지랄하거나 법적해결이 가능한 문제는 법으로 싸워라 <<< 실제로 들음 라고 했기 때문에 그건 또 맞네 싶어서 그냥 그렇게 하기로했다 아 나 덕질하는 판에서 10년 전에.... 하고 얘기했다가 숙연해졌다고 시발 아니 시발 내 나이가 있어서 10년 전 얘기 할수도 있지 왜요
623 레몬사와 2024/03/16 23:20:13 ID : nBdTQnvio3W 0
그럼 누가 제일 좋아하는 음악 이런거 물었을때 어떡하냐 할수 있는데 나는 제일 좋아하는 음악 안대고 한 두~세번째로 좋아하는 음악 좋아한다고 둘러댐 아니.... 그거도 좋아하는 노래는 맞잖아.......... 제일 좋아하는 아이돌 이런거 물어봐도 무조건 차애로 대답함 그래서 가족이 알고있는 최애와 남이 알고있는 최애가 다르거나 함 최애.... 라는게 진짜 좋아하는... 이라는 거잖아 그럼 나도 그정도는 할수 있지 않나.....? 아니 내가 너무 좀 광기일수도 있는데 내기준에선 그럼
624 레몬사와 2024/03/16 23:23:38 ID : nBdTQnvio3W 0
그리고 이건 내? 성격 과도 관련이 있긴 한데 내가 진짜 시발 이건 나랑 너무 관련이 없고 너무 재미가 없어서 판을 엎어버리고 싶다 정도까지가 아니면 웬만해서는 참고 버팀 진짜 나 마작판에 앉혀놓거나 경마장에 앉혀놓고 데이트하자해도 할 자신은 있음 그정도로 좋아하는 사람이 하고싶다고 하면 웬만하면 맞춰줌 실제로 데이트할때 갑자기 남편이 에반게리온 자취방에서 보자고 했는데 서파큐 같이봄 그정도임 근데 안된게 몇개 있긴 해 건담 몰아보기 / 보드게임하기 / SF영화 보기 이런거 남편이랑 했었는데 집중력 한계로 개빡셌음
625 레몬사와 2024/03/16 23:30:21 ID : nBdTQnvio3W 0
그러니까 "같이 하는 사람이 지랄맞지만 않으면" 어딜 데려가도 음.... 그렇군..... 하는 사람이란 말이야 아 나 종교는 무교니까 기독교쪽은 좀 무리겠지만 불교라면 가능할지도 매주 일요일은 나 쉬어야해서 좀........ 기독교는 힘들거같음 고멘 나는 약간 일본 신도? 같은 선택적 신앙임 존나 필요할때만 신한테 의지하는 그런스타일 평소부터 원기옥 모으고 그러진 않음 그냥 필요할때 도와줄거면 도와주고 싫음 말고 이런식으로.......... 함 어짜피 시팔.... 인간이 하는 일이지 니네 일이냐??? 근데 도와줄거면 숟가락이라도 얹어주던가........... 이런느낌 그렇게 보면 한국에선 불교인가 또 완전 불교...... 는 아니어서 그냥 무교라고 주장하는 중
626 레몬사와 2024/03/16 23:32:13 ID : nBdTQnvio3W 0
그래서 일본 갈때 오미쿠지 전부 뽑고 옴 (100엔의 기적!) 물론 가는 신사마다 전부 한국인이랑 관계 있는지 확인하고 방문하니까 안심하도록 실제로 내가 방문했던 자매대학 근처에 혐한신사 있어가지구 거기는 방문안했었음 약간..... 뭔가 별거 아닌데 오마모리는 개에바같고 오미쿠지는 또 괜찮은거같음......... 종이쪼가리에 1000원인데도............
627 레몬사와 2024/03/16 23:34:04 ID : nBdTQnvio3W 0
혐한 신사는 또 뭐??? 라고 할수있는데 별건 아니고 그냥 일본인 입장에서는 존나 애국열사인데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미친새끼가 묻혀있는 신사이긴 했음 그래서 가지말라고 좀..... 전해진 곳이라서 근데 웃긴게 거기가 대학교에서 꽤 가까운곳에 있었단 말이야 실제로 잘못하면 그쪽에 궁금해서라도 가기 쉬운위치라 가지말라고 소식 전해내려 올 정도였음
628 레몬사와 2024/03/16 23:36:31 ID : nBdTQnvio3W 0
종교는 항상 말을 조심해야하므로 좋은 얘기만 적고 끝내겠음 기독교는 그냥 주위사람 봤을때 좀.... 그 뭐래야하지? 신앙심? 이 엄청 깊어보였음 한 불교 신자의 4배이상? 이거 무교인 사람들은 다들 끄덕끄덕할건데 나 이거 칭찬으로 한거야 진짜 깔려고 한게 아니고 여기까지만 하자
629 레몬사와 2024/03/16 23:38:10 ID : nBdTQnvio3W 0
불교도 광적인분은 광적임 나 주위에서 봤어 기독교만 유별난것도 아니야 그..... 어느 종교건 간에 광적인건 눈에 보임 난 안믿어서 잘 모르겠지만 뭐........... 그걸로 일상생활에 지장간다거나 주위사람한테 막 권유만 안한다면 크게 터치 안해도 되지 않나 싶고
630 레몬사와 2024/03/16 23:40:13 ID : nBdTQnvio3W 0
내친구(기독교 신자)가 기독교 안믿는 사람들이 기독교 신자들 혐오한다고 전에 울었었는데 좀......... 사례 듣고 대답해주기가 머쓱하더라 그 왜 내친구가 남친이랑 싸웠다고 울었는데 그게 내친구 잘못이었을때의 그 숙연함 아는사람????? 그런것만 안하면 됨 진짜로 그런것만 안하면 뭐던간에 신경 안쓸듯
631 레몬사와 2024/03/16 23:44:10 ID : nBdTQnvio3W 0
뭐 그 당시에야 말야 걔가 내친구이기도 하니까 (들어주는 사람들도 전부 걔 친구였고) 그래 뭐 억울하겠다 그사람들이 나빴네 세상에 별 희안한 사람들이 있네 했는데 그 뒤의 분위기가 굉장히 어색했다고 그 굉장히 무거운 분위기 아직도 생생함 나는 진짜 내친구가 지 잘못으로 남친이랑 싸워놓고 나한테 와서 하소연하는거 몇번이나 들은적 있는데 들을때마다 : 음...... 존나 시발 이거 어떻게 돌려 말하지;;;;;; 라고 생각해야했음
632 레몬사와 2024/03/17 16:33:22 ID : cHDzfcLhxO9 0
귀 가 오랜만에 본가다녀옴 지하철 2시간타야하는데 사정상 어디 들렀다 가야해서 종점 》 종점 까지 가야함 사람 많음 + 온갖 병신 조우할 예감 = 스레딕 접속 원래라면 스위치 겜 하는데 뭔가 예민해져서 그냥 인터넷 하기로함 지금 옆칸에도 지하철 병신 하나 있음
633 레몬사와 2024/03/17 16:38:12 ID : cHDzfcLhxO9 0
친구가 굉장히 사소한(정말 뭐 그게 거슬릴 문제인가? 싶은) 문제로 예비신랑과 싸웠다길래 저런걸로 싸우면 결혼은 어떻게 하지 싶긴했음 결혼은 할거지만 애정은 없다 뭐 이건가,,,...... 난 남편 뭐 할때마다 그냥 귀여움 걍 처음엔 머쓱해서 귀엽다했는데 이젠 일상다반사로 튀어나오게됨 약간 파블로프의 개? 실험 인듯
634 레몬사와 2024/03/17 16:40:12 ID : cHDzfcLhxO9 0
대충 말하자면 "밥먹을때의 버릇이 거슬려." 였는데, 아니 그정도면 이미 끝난거거든 그냥 그사람이 싫은거라고. 사랑으로 포장하지 마
635 레몬사와 2024/03/17 16:43:26 ID : cHDzfcLhxO9 0
나의경우 남편이 딸국질이 유별난데 (본인도 그걸 앎) 처음엔 뭐지 했다가 좀 귀엽네 하고 넘겼음 반대의 경우도 넘김 진짜 싫어햐는건 언급하는데 그게 객관적으로 누가들어도 싫어하는 일 아니고선 뭐 욕조 머리카락 변기 커버 이런거로 싸운적 없어 아 남편이 항상 샤워하고 샤워기 세면대에 놓아서 불편한건 있는데 그게 치명적인건 아니어서 그냥 내가 치운다던가 그런식
636 레몬사와 2024/03/17 16:49:39 ID : cHDzfcLhxO9 0
이건 진짜 개인적인 견해로 공무원스러운 (공무원혐오X) 뭔가의.... 분위기 안좋아함 그 약간 사람 분위기 자체가 공무원 같은 사람 있음 나도 그런 사람이라 동족혐오일수도 있는데 뭔가 "이사람은 절대 사기업에서 일 안할거같다" "9to6로 정시출퇴근 할것같다" 의 느낌 드는사람 있지않음? 사기업 다닐거 같은사람은 약간 영업 뛰거나 장사하시거나 본인이 사장이거나 뭐 그런 분위기로 살짝 다름
637 레몬사와 2024/03/17 16:55:09 ID : cHDzfcLhxO9 0
공무원이라고 다 저렇다는게 아니라 저런 분위기의 사람이 내취향이 아니란얘기 싫다는게 아니고 그냥 좀 미묘하게 안맞음 좋게 말하면 선진적인 의식, 좀더 나아지려는 사고방식 이고 나쁘게 말하면 교묘하게 우월감이나 열등감? 질투심? 같은게 있음 고고해보이지만 치밀한 느낌의 약간...... 걍 딴사람들은 아 대충살아 시발 누가 그딴거 따져 이러는데 알지 알지 ~~ 하면서도 나는 달라... 라고 생각하는 타입 뭔줄 알지
638 레몬사와 2024/03/17 16:59:07 ID : cHDzfcLhxO9 0
뭐 저런사람 인생에 한둘임? 인생 원투데이도 아니고 성실하게 사는 분들도 필요하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의 성공하신분이 저런 분이므로 존경함 나랑 안맞는다는거지 불필요하다 가 아니라고
639 레몬사와 2024/03/17 17:01:52 ID : cHDzfcLhxO9 0
아니 난 그냥 잘 살고있고 비교할 마음도 전혀 없는데 상대방이 존나 저런식이면 가끔 ??? 할때 있어서 그래 왜글애... ;;;;; 심지어 상대방이 우리집보다 연봉도 높고 잘살고 여건도 좋아 근데 존나 곡소리하고 질투하면 나는 어쩌란 말이냐 하면서 트위스트 출수밖에 없음 저.... 저는 작년에 국취제 1유형 했던 사람인데요.....
640 레몬사와 2024/03/17 17:08:15 ID : cHDzfcLhxO9 0
그 불편한게 있으면 나의경우 그냥 연락두절함 이걸로 왈가왈부하는 사람 꽤 많은데 그건 지가 인생을 어떻게 살았는지 돌아봤으면 좋겠고...... 대놓고 그사람한테 불편하다 말한적 딱 한번있음 진짜 그외에는 그냥 아,..... 새끼.... 딱 한마디하고 그냥 잠수탐 왜 내가 굳이 그사람이랑 싸워가면서 걔 결점까지 말해줘야함;? 그건 걔가 알아서 할일이고 내가 알 바 아님
641 레몬사와 2024/03/17 17:10:34 ID : cHDzfcLhxO9 0
근데 이걸?? 웬만해선 아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잡음;;; 그냥 본인이 잘못했다 내가 잘못했으니까 화해하자 하면 화해함 그거까지 무시하진않아 나 진짜 손절각오하고 샤우팅하고 싸운상대 있는데 걔가 구구절절 사과해서 6개월만에 화해한적 있고 지금도 연락함 뭐, 안잡아도 내손해는 아니잖아?
642 레몬사와 2024/03/17 17:14:35 ID : cHDzfcLhxO9 0
상대가 손절해도 반성하는 편이고 나에대해서 안좋은 소문나도 그러려니 함 굳이 해명 안함 뭐 그러세요 하고 살음 머..... 안좋아할수도 있찌....,,, 하고 넘어가지만 그렇다고 100퍼 상처 안받진않음 내가 잘못한거일수도 있고 상대가 병신일수도 있고 세상 시발 지맘대로 될거같으면 심즈를 하지
643 레몬사와 2024/03/17 17:18:26 ID : cHDzfcLhxO9 0
시시비비는 언젠가 가려짐 그래서 굳이 뭐 루머가 돌아다녀도 아니라 할필요 없고 날 미워하는 사람보고 좋아해줘라 할필요도 없음 천하의 월드스타도 수많은 안티한테 시달리는데 나라고 없겠음? 응 존나미워해봐 그래도 난 사과나무 심어 이러고 사는게 낫지 사람 존나많고 내가 어려보여서 + 역 자꾸 확인해서 일찍 내릴줄 아나본데 죄송하지만 아저씨들 저 종점에 내립니다
644 레몬사와 2024/03/17 17:25:52 ID : cHDzfcLhxO9 0
이제 반틈 왔다 시발 본가 지하철 탈때마다 드는 생각 날 보러오는 사람들은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 그럼에도 나한테 아무런 티를 안낸다는게 참 엄마가 차비줄테니까 무조건 택시타라고 기어이 10만원 줬는데 우리집까지 택시비 많이잡아도 (왕복) 2만원이다 나는 택시비 얼마 안나오는줄알고 이때까지 ㅇㅇ역에서 택시타고 와~ 라고 했었는데.......
645 레몬사와 2024/03/17 17:29:07 ID : cHDzfcLhxO9 0
본가사람들은 굳이 지하철 안타도 근처에 상가가 좋아서 그근처에서 다 해결한다고 나보러 굳이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택시타고 생지랄 안해도됨 내가 마중나간다해도 굳이 우기면서 내가 사는곳 근처 지하철역까지 옴 그런게 좀....... 안해도 된다고.......... 멀잖아......... 교통비만 3만원이잖아
646 레몬사와 2024/03/17 17:34:44 ID : cHDzfcLhxO9 0
생각해보니 병신이었다 지금 시간대 차막히는데 왜 택시탈 생각을 한거지 병신인가? 내리자마자 뚜벅이하게생김 오늘 존나 고난의 행군이다
647 레몬사와 2024/03/17 17:37:25 ID : cHDzfcLhxO9 0
꽤 짐 무거운데...... 걷는것도 걷는건데 힘들겠다 하 시발 이걸 생각못했네 종점 다 와서 깨달음 까짓거 해보죠
648 레몬사와 2024/03/17 21:56:01 ID : nBdTQnvio3W 0
오 오늘 깨달음 그시간대 병신 최고조여서 그냥 바로 살거만 사고 바로 귀가 즉시 귀가 와 세상에 커닝시티가 실존해요
649 레몬사와 2024/03/17 23:50:16 ID : nBdTQnvio3W 0
제일 어이없을때 짐 많고 지하철 타기 귀찮고 멀고 등등의 이유로 골목에 택시 불렀는데 하.... 사람 많은곳에는 좀.... 이딴소리 쳐들을때 카카오블루
650 레몬사와 2024/03/17 23:53:02 ID : nBdTQnvio3W 0
제가 알바임? 하면서 그냥 폰하고 있었는데 존나 악셀밟고가더라 그래서 오 완전 오늘 드라이브 찍네 이생각하는데 계속 길물어보고 (아니 시발 네비대로 가라고;) 해서 아 그냥 내려주세요; 하고 내려서 짐들고 감 그래도 별 4점 준다 시발 근데 택시비로 만2천원이면 가까운데도 아니고 황금시간대에 추가금내서 내가 저소리 들어야하는지 의문
651 레몬사와 2024/03/17 23:55:40 ID : nBdTQnvio3W 0
웬만해선 지하철 환승하는데 거리가 너무 커닝시티인데다가 지하철에서 병신들 조우할생각에 아찔해서 그냥 택시불렀더니 기사가 저럴줄은 몰랐음 그거알지 왜 짧은거리면 욕박는데 카카오블루 평가 + 장거리 라서 참는다 가 뒷좌석으로 느껴지는거 아저씨 여기 근처도 콜 많이 잡혀요;;;.......
652 레몬사와 2024/03/18 00:01:26 ID : nBdTQnvio3W 0
누가보면 시발 내가 뭐 아오지탄광으로 보내버린줄 알겠지만 우리집 근처 번화가라 콜도 잘잡히고 상부상조인데 뭘시발 빡쳐하는지도 모르겠음 내가 뭐 존나 황금시간대인데 산골짜기로 보내버린것도아니고 아저씨 딴에는 시발 손님 여러명 태워야하는데 이생각이었던거같은데 남편도 그시간에 그정도 거리면 땡잡은거 아니냐고함
653 레몬사와 2024/03/18 00:04:28 ID : nBdTQnvio3W 0
근데 또..... 개 산책시키면서 별의별 미친놈 조우한 경력 때문에 이제 저런거봐도 그러려니해서 그냥 별점 4점에 불필요한대화없음 주고 치웠음 별점테러 할건 없잖아 걍 이런부분에 있어선 느슨한 사람이라
654 레몬사와 2024/03/18 00:13:34 ID : nBdTQnvio3W 0
조금 잠도 안오고 마침 남편은 수면중이라 노트북으로 접속 운 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지하철에서 하던 얘기의 연속.
655 레몬사와 2024/03/18 00:16:47 ID : nBdTQnvio3W 0
"어쩌다가 결혼했어요?" "그냥?" "예?" "그냥? 했는데? 아내가 하자해서 했어; 어쩌다보니?" 예전에 기안84랑 이말년이 나혼자산다였나 나왔을때 방송에서 했던 대화인데 나도 실제로 저런말 들으면 저렇게 대답한다. 10년 전까지만해도 이렇게 살거라 상상도 못했음 뭔가 결혼도 까짓거 해보죠 하고 했는데 생각보다 잘했음.... 의 느낌이라 결혼하고 나서야 내가 괜찮은 사람과 결혼했구나.... 하고 깨달음.............. 뭐지.......... 결혼 준비할때의 내자신을 이해할수 없음
656 레몬사와 2024/03/18 00:20:14 ID : nBdTQnvio3W 0
그리고 결혼 준비할때 우리 부모님이 걱정하긴 했으나 (위의 사유 떄문) 뭐 알아서 살겠지 시발 하고 냅둔 결과 그게 생각보다 괜찮았던것 같다 <<<<<< 이것역시 결과론적임 그...... 결혼준비는 2개월 전부터 클라이막스인데 물어뜯고 싸우는 기간이기 때문이다 왜 로미오와 줄리엣도 7일만에 일어난 일인가? 그렇다잖아 안맞는 커플의 경우 아오 시발새끼 그냥 헤어져 하고 끝나는데 우리의 경우 시발 이결혼 존나 하고만다 하고 역으로 작용함 (?) 아 존나 자꾸 이러시면 비혼합니다 이렇게 나왔음 지금도 미친거같긴한데 아무튼 그랬음
657 레몬사와 2024/03/18 00:24:29 ID : nBdTQnvio3W 0
아니 근데 이게 우리는 문제가 없거든 나랑 남편은 문제가 없음 근데 나랑 남편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좀 뭔가 환상? 그런게 있었나봄 자의식과잉이 아니고 실제로 있었던 사례임 뭔가 나도 저렇게 해야지 같은 그런.... 거 좀 봤는데 좋은 일이지 근데 그게 아니 내가 "우연히" 된거지 "하고싶어서" 한게 아니잖아 그리고 나역시? 여러가지의 실패과정 혹은 뭐 시련 고비 이런게 있었을거고 그거 하나하나 다 말하진 않을거잖음 그러니까 햇빛이 따사롭게 비치는 부분만 보일수밖에 없는데 그거만 보고 판단하시면 좀 곤란함 내가 거의 20대 전반을 그리고 첫사랑과 같이 결혼한게 내가 뭐...........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었다고
658 레몬사와 2024/03/18 00:28:14 ID : nBdTQnvio3W 0
그래서 막 우리 부부 보면서 왜 쟤들처럼 안될까, 왜 쟤들처럼 못살까 이런 느낌의 뉘앙스 말 나오면 와 난 진짜 대답해주기 갑갑함 아니.......... 본인 인생이잖아요............. 답은 근데 하나임 나는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주의였고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은 "무조건 어떻게 해야한다" 같은 그런 강박? 이런게 있는 사람이었는데 가령 자기 돈을 냈으면 무조건 자기가 원한 대로 결과물이 나와야 한다 같은 그런...... 느낌임 왜 사람이 하는 일이면 그게 자기 맘대로 안될때도 생기잖아 그걸 용납을 못해 그래서 계속 클레임을 걸고 블랙컨슈머가 되고 자기는 진상됐다고 억울하다고 하고 뭐..................
659 레몬사와 2024/03/18 00:31:57 ID : nBdTQnvio3W 0
그게 사람한테 적용되었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크지 내가 만약에 위에 말했던 친구대로 "밥먹는 습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생각했다면 난 결혼식 전날이라도 파토냄 그게 얼마나 위약금을 물던 그쪽에서 쌍욕을 박던 상관없이 파토냈을거고 우리집에서도 인정했을거임 우리집에서는 미리 이야기가 나온 상황이었고 나도 알았다고 했음 난 다른사람이 어떻게 날 생각하는지 안중요해 내가 중요하지 내가 진짜로 결혼할 사람이 중요하지
660 레몬사와 2024/03/18 00:35:59 ID : nBdTQnvio3W 0
나도 넘지 말아야 할 선? 허들? 이 높은 부분이 종종 있어서 그것만 안건들면 적당적당히 유들유들한 사람인데 건들게되면 존나 치와와됨 그래서 안맞는 사람이랑은 존나 안맞음 근데 내가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해서 내가 안맞는 사람이랑 결혼을 할 필요는 없잖아 그래서 난 안한다고 난 그냥 이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어서 했다고 근데 운이 좋아서 이사람이 성격이 좋고 예의바른 청년이었다고 그것뿐인데 본인을 탓하진 마시라고
661 레몬사와 2024/03/18 00:38:47 ID : nBdTQnvio3W 0
난 정확히 그사람들이 우리보고 뭐라했는지 기억한다 준비한거 좆도 없는데 서둘러서 결혼했다고 아, 그러세요. 그러세요....... 참고로 난 친구 결혼 1년전부터 반대한 사람임
662 레몬사와 2024/03/18 00:46:08 ID : nBdTQnvio3W 0
진짜 행복이란 뭘까, 라는 생각을 요근래 자주 했다 별게 없었다. 그냥 맛있는거 먹고 좋은 생각 하고,.... 지금 사는 집은 본가보다 허름하다, 신축도 아니고. 근데 편안하다. 신기하게. 이게 집인가. 본가에서는 여러가지 이유로 매일 불안속에 살았다 (당시 상황을 말할순 없으나 그럴만했다 / 가정폭력 아님) 강아지의 역할이 제법 크다.
663 레몬사와 2024/03/18 00:48:56 ID : nBdTQnvio3W 0
4900원 짜리 소고기국밥집이 새로 생겼는데 맛있었다. 집근처 맛있는 테이크아웃 커피집이 있어서 좋다. 뭐 이런 소소한,...... 일들. 오늘은 어떤 타입의 미친 새끼를 만났다. 등등도 있고 미친새끼가 누적될수록 사람이 좀 동글동글해지는것도 느꼈다. 그래서 더 미친새끼가 등판하기 전까지는 뭐.... 저정도는..... 하고 넘길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강아지가 집에 오고나서 강아지에 대한 이야기만 잔뜩 했다 정치 경제 사회현상 이런 지긋지긋한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그냥 강아지 얘기만 해도 시간은 잘만 갔다 강아지랑 놀아줘도 즐거웠다
664 레몬사와 2024/03/18 00:52:26 ID : nBdTQnvio3W 0
정신과 의사가 의심할 정도로 꽤 빠른 치료속도를 보여준것도 ,...... 강아지의 영향이 컸다 난 그냥 이런 일상이 갖고 싶은 거였구나. 라고, 최근에 들어서 많이 느꼈다. 분리불안 교육을 그렇게 시켜도 주인이 사라지면 미친듯이 짖는 강아지를 데리고 있지만 사회성이 그렇게 떨어져서 다른 강아지들이 다 싫어하는 강아지를 데리고 있지만 "내일은 그러면 안돼." 하고 또 교육시키고,그런 일상의 반복.
665 레몬사와 2024/03/18 01:00:03 ID : nBdTQnvio3W 0
오늘 사실 커닝시티에 갈 이유는 없긴 했는데 (그대로 편하게 집으로 올수 있는 루트가 있었음. 진짜로.) 강아지 장난감 잘 파는곳이 하필 커닝시티 한가운데 있는 바람에....... 짐을 들고 커닝시티까지 가야했음 그래서 존나 개 무서운 골목 다 뚫고 커닝시티 중앙에서 물건 사고 택시타고 집에온것 옛날의 나였으면 미친새끼아니냐고 했을듯
666 레몬사와 2024/03/18 01:03:16 ID : nBdTQnvio3W 0
커닝시티가 뭐냐 하는 애기들 있을까봐 적는데 예전에 메이플스토리 라는 게임에서 존나 도적 캐릭터 키울때 돌아야 하는 맵이었음 사진이 커닝시티 맵
커닝시티가 뭐냐 하는 애기들 있을까봐 적는데 예전에 메이플스토리 라는 게임에서 존나 도적 캐릭터 키울때 돌아야 하는 맵이었음 사진이 커닝시티 맵인데 진짜 저런 분위기처럼 거리가 생김 지명 어디인지 안밝힘 아무튼 커닝시티에 갔다온거 남편이 알면 화낼정도라서 일부러 얘기 안하고 몰래 다녀오느라 엄청 애썼음 그정도로 치안 존나 위험한 동네긴 함
667 레몬사와 2024/03/18 01:06:34 ID : nBdTQnvio3W 0
아니 근데 왜 애견용품 샵이 커닝시티 중앙에?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저기가 또 번화가가 아예 아니라고 하기엔 애매하게 백화점..... 뭐 이런것도 있음 영화관도 있고 뭐 있을건 다 있는.... 동네인데 치안이 많이 안좋아......... . 노숙자도 길거리에 많고 그 뭐지? 좀 왜 동네 일진같은애들 돌아다니고 그런곳이라 남편이 웬만해선 자기 빼고 혼자서 절대 가지 말라고 하는 곳인데 혼자 간거임 낮은 그래도 괜찮은데 저녁에는 절대 안된다고 진짜 길거리에 삐끼들이나 일수하는애들 서있는 동네긴 함
668 레몬사와 2024/03/18 01:08:42 ID : nBdTQnvio3W 0
시발 커닝시티도 커닝시티인데 그냥 한번에 몰아서 사고 다신 안와야겠다 라는 생각에 장난감만 한 3만5천원어치 사고 나왔음 (5개) 질릴때마다 한개씩 한개씩 풀어주는 재미~ 내일도 치실인형 한 2개 사오려고 집에 들고왔는데 강아지가 너무 좋아해서 커닝시티에서 시발시발시발시발 하면서 걸어왔던 공포감 싹 사라짐 집에와서 우리 갱애지 한테 고구마도 먹이고 행복한 시간 보냄
669 레몬사와 2024/03/18 01:10:39 ID : nBdTQnvio3W 0
내일 치실인형은 다른 샵인데(NO 커닝시티) 거기는 정신과 근처의 대형 샵임 근데 거기.... 서 파는 놀잇감들은 우리 강아지가 그렇게 안좋아하는것들만 팔더라고 이쁜 디자인이 잘 없어 ㅠㅠㅠㅠ 난 이쁜거 들고 노는거 보고싶은데 그래서 거기서 추천해주는걸로 샀는데 너무 잘 갖고 놀고 하루종일 뛰어다니면서 그것만 물고다니길래 내일 그거 사러 갈 예정임....!!!!!!!! 신난다~
670 레몬사와 2024/03/18 01:12:37 ID : nBdTQnvio3W 0
남편이 한참 보다가 : 어..... 강아지한테.... 그렇게 많은 장난감은 필요없어..... 라고 하는데 꾸준히 열심히 질릴까봐 항상 장난감 존나 교체해줌 강아지도 맨날 바뀌는 장난감에 정신없어하면서 한 3개월에 한번씩은 허겁지겁 장난감에 눈돌아감 그맛이 또 기가막힙니다~ 남편이 한숨 팍 쉬는데 알빠노고 오래된 장난감은 강아지 몰래몰래 버리는 식으로 하고있음
671 레몬사와 2024/03/18 14:28:59 ID : gY4Fhe1xBhB 0
아 평일 2시반 정신과 쾌-적 나말고 환자 없다 유후
672 레몬사와 2024/03/18 14:31:57 ID : gY4Fhe1xBhB 0
정신과가 뭘했는진 몰라도 환자 적게받긴했나봄 일부러 일찍왔는데 사람 없네;;;; 예전엔 일찍와도 40분 대기여서 빡쳤는데 대기시간 확 줄어듦 앞 환자만 끝나면 내순번인거같다
673 레몬사와 2024/03/18 14:51:14 ID : gY4Fhe1xBhB 0
2주 후 예약 다차서 3주치 받아옴 ???? 무엇
674 레몬사와 2024/03/18 15:04:06 ID : gY4Fhe1xBhB 0
시발 초진 씹새야 니가 지랄한덕분에 내 약 10분째 안나옴 아니 시발 전국병신자랑이야 뭐야 작작해 시발
675 레몬사와 2024/03/18 17:36:11 ID : nBdTQnvio3W 0
까놓고 한마디 하자 와, 요즘 진짜 정신병자 너무 많지 않냐? 우리 집 앞에 병신 두명 살고 있는데 한명은 나랑 조우했던 싸패 한명은 최근에 발견한 새낀데 우리 집앞 도로에서 맨날 소리지르는 아재임 밤낮으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데 존나 목이 쉬지도 않아 와 왜저러지 진짜?
676 레몬사와 2024/03/18 17:37:24 ID : nBdTQnvio3W 0
근데 또 웃긴건 뭔줄 암? 그사람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건 아니잖아? 그냥 시끄러운거 뿐이지? 신고를 못함 그래서 존나 소리 개질러대는데 그게 몇날 몇일을 이어져도 주위사람들이 저 씨발새끼 하고 참을인 자 만 하고 있음 조만간 안들리면 부고 소식일듯 진짜 난 요즘 매일이 무섭다 진짜로
677 레몬사와 2024/03/18 17:52:05 ID : nBdTQnvio3W 0
아까 정신과에서 초진씹새에 대해 얘기해봄 아니 시발 요즘 초진으로 오는사람은 전부 대학병원에서 파업때문에 오는 사람들임 그러니까 그냥 초진으로 오는게 아니고 전부 재진인데 + 파업때문에 + 어쩔수 없이 오는 + 중증 환자임 그래서 존나 상태가 일단 정상적이지 않은 경우가 대다수인데다가 그걸 의사랑 간호사한테 그렇게 지랄을 함 받기 싫으면 제발 꺼져 좀 병원에 지랄을 하지 말고 왜 시발 돌팔이라고 하고 환불해달라고 하고 원장 바꾸라고 하고 니가뭔데 참견이냐고 하고 법적 고소하겠다 하고 별 지랄을 하는데 니네 처음 내원할때 동의 다 받고 하고 싸인까지 다 했잖아? 그거 전화로 다 확인까지 했잖아? 근데 도대체 뭐가 문젠데? 왜 고소를 하는데? 그걸 왜 간호사한테 화풀이하는데? 그래서 내 약 10분 늦게나오고 뒤에 하필이면 진상환자 있어가지고 존나 <아시발 언제 자기 접수하냐>고 지랄하길래 간호사한테 "저분부터 접수 받아주세요...!" 하고 소곤소곤 얘기해서 접수 받게 해주고 그랬음
678 레몬사와 2024/03/18 17:54:43 ID : nBdTQnvio3W 0
또 가니까 주의문구 하나 더적혀있더라.... 이젠 뭐....... 귀찮아서 읽어보지도 않았음 대충 상황이 이런거 같았음 원래 간호사가 2명이고 한명은 제조 / 한명은 수납,접수 및 전화응대인데 문제는 신규가 너무 병신들이 늘어나면서 한명이 제조,수납,접수 를 하고 한명이 전화기만 붙들고 상담하기 시작함 왜냐 병신새끼들이 하도 전화를 해서 전화가 마비됐거든 ^^! 간호사가 계속~~~~~~~ 계속 신규한테 전화돌려가면서 이거 초기진단비용이 나오는데 괜찮으신가요 이때 진료일자인거 확인하셨나요 계속 전화돌리고 미친놈한테 전화오면 그런 부분은 저희 잘못이라 죄송하지만 어쩌구저쩌구 하고 그게 한 30분은 쭉 이어지고 이패턴의 반복임 왜 시발 이래야 하는데 대체
679 레몬사와 2024/03/18 17:57:27 ID : nBdTQnvio3W 0
가면 갈수록 의사고 간호사고 점점 뭐래야하지? 사람이 지쳐가는게 눈에 보여질 정도였음 이게 다른 환자들은 잘못이 없잖아???? 진짜 호전되는 환자도 있다고 나같은 경우는 꼬박꼬박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와서 나갈때는 감사합니다~ 하고 나간다고 그사람들만 바라보고 진료하기에는 병신새끼의 화력이 너무 커서 내가 다니는 병원 사람들도 너무 힘들어보임........ 이러다간 우리 병원도 신규 안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680 레몬사와 2024/03/18 18:01:22 ID : nBdTQnvio3W 0
재진인 사람들한테는 비교적 부드러움 뭐 한두번 온것도 아니고 여러번 와봤으니깐,,.... 이 병원이 어떤줄 아는 사람이니까 같은 느낌으로 잘 대해주시는데 이분들도 트라우마가 있으니까 신규한테 까칠할수밖에 없다고 신규가 맨날 쌩지랄하고 개썅욕하는데 누가 신규한테 잘해주려 하겠음??????? 나같아도 쌍욕박고싶겠다 내가 앉아있는 내도록 간호사가 전화기 너머로 썅욕 들으면서 아... 네... 이러는데 진짜 내가 대신해서 패주고 싶었음 그냥 병원이 안맞으면 안가면 되는거 아님? 왜 지랄을 해서 엎으려 하지? 진짜 병신인거같음 ㄹㅇ 아니 나는 진짜로 나한테 3년동안 약 잘못먹인 의사가 있음에도 그 병원에 안찾아갔는데 저런 병신새끼 보면 존나 신기함
681 레몬사와 2024/03/18 18:03:38 ID : nBdTQnvio3W 0
주위사람들은 아니 나한테 그렇게 나쁜 약을 먹였는데도 왜 항의 안하냐 진짜 그런사람한테는 따져야한다고 그렇게 날뛰었는데도 내가 그냥 괜찮다 했어 뭐..... 오진 할수도 있지..... 하고 넘김 그냥 사람이니까 실수할수 있었다, 라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저 시발새끼들은 왜저러는거임 진짜? 그게 안됨? "다른병원에선 a라고 했는데 왜 여기선 b라고 해요? 저 이해 못하겠으니까 환불해주세요" 그럼 니가 다른병원을 쳐 가 씹새야 왜 지랄을 하는데???????? 아니 진짜 이해가 안감
682 레몬사와 2024/03/18 18:05:38 ID : nBdTQnvio3W 0
대부분 정신과에서 저렇게 본인이 마음에 안드는 결과가 나왔다 할지라도 그 결과지 달라고 해서 다른 정신과에 문의하는게 보통의 경우임 저렇게까지 잘 안함;;;;; 근데 내가 2주에 한번씩 가는데도 저걸 꽤.... 봤단 말이지...... 한달 넘게................. 그럼 저분들은 2주에 한번이 아니고 거의 매일 겪는단 얘기잖아
683 레몬사와 2024/03/18 18:15:47 ID : nBdTQnvio3W 0
무서운 세상이다 개키우는 사람 특 : 저렇게 적어놓고 강아지랑 놀아주면서 힐링함
684 레몬사와 2024/03/18 18:23:44 ID : nBdTQnvio3W 0
현재 (내시점의) 상황 : https://youtu.be/ZgK_8ZOcEGs?si=mlQGi34FubF3O_U2 그냥 이거 그 자체인거 같음
685 레몬사와 2024/03/19 00:26:40 ID : nBdTQnvio3W 0
근데 위에 적은 환자 같은 유형 장사하다보면 존나 많음 진짜 우리집 한때 장사했었는데 저런 싸패새끼떄문에 환불해준적 있음 지가 돈냈는데 내맘에 안드니까 환불 "해줘" 웅앵 개많아 ㄹㅇ 해주실수 있나요? 도 아님 아 모르겠고 (존나 쌍욕) 아무튼 내 맘에 안드니까 "해줘" 이건데 진짜 정신병이다 와 웬만하면 말로 해결하되 안되면 법학 책으로 두들겨 패주자 책은 무기 아니어서 괜찮댔음
686 레몬사와 2024/03/19 00:31:01 ID : nBdTQnvio3W 0
나의 경우 애초에 서비스...... 를 이용할 경우 엄청나게 따지고 하는 편인데 (뭐 소비품인 경우는 그냥 가성비나 이런걸로 대충 매기는데 서비스에 한해서는 꽤 따짐) 가령 택시를 소환할경우 절대 일반택시 안부름 그냥 돈 더주고 카카오 블루 쓰는편임 일단 카카오 블루 쓰면 내가 기분 잡칠 가능성이 살짝 줄어들기때문에 그냥 내 기분덜상함 값으로 생각하고 지불함 택시 아재는 별 차이 없댔는데 그건 택시아재 말이고 내가 후기 남길수라도 있게 그냥 블루 소환함 커미션도 존나 따짐 저게? 저가격? 이래서 안맡긴적도 있고 한참 보다가 이가격에 이퀄이면 맡기지 해서 바로 맡긴적도 있음 그러니까 대충 견적보고 맡길만하면 얼마든지 가격 부르는 편인데 저지랄떠는거 자체가 모르겠음 왜지? 뭐 세상이 전부 월드이즈마인 뭐 이건가?
687 레몬사와 2024/03/19 00:36:27 ID : nBdTQnvio3W 0
근데 애초에 서비스 맡기는게 지가 못해서 맡기는거 아냐? 지가 할수 있으면 왜 맡김? 귀찮아서 맡겼다는거잖아 그럼 시발 걍 넘어가기라도 하던가 택시 : 운전할수 없을 경우 / 짐이 많을 경우 => 어쩔수 없이 돈을 더 지불하고 이용 운전 할 수 있을 경우 = 술 먹었을떄 등등 이용 이런거 아님? 뭐지? 나랑 뭐 개념이 다른가? 한국어의 의미가 달랐나
688 레몬사와 2024/03/19 00:39:12 ID : nBdTQnvio3W 0
그치만 이런 나? 다이소에는 한없이 약해짐 ㅅㅂ 맨날 존나 필요없는거주워옴 다이소는 인정이지 아니 존나 아 이거 필요한가? 싶은거만 다있음 우리집 근처에도 하나있고 집에서 10분거리에 3층짜리 다이소있는데 둘다 영업 존나잘함 팔릴만한거 귀신같이 내놓음
689 레몬사와 2024/03/19 00:41:27 ID : nBdTQnvio3W 0
동생 지인이 정신보건쪽 일한다고 해서 내가 와 시발 ㅋㅋㅋㅋㅋ 요즘 쫌 정신병자 많은거 같다 ㄹㅇ 뭐 들은거 있냐? 이러니까 동생이 태연하게 "뭐..... 약 안먹었나보다 해......" 이럼 자기 친구한테 들은게 진짜 약 안먹은 사람이 늘어나면 그렇다고 하길래 요즘 서비스직에 일하는 사람마다 시발새끼들이 왜이렇게 늘어나냐 하는거 보면 맞긴 한가봄
690 레몬사와 2024/03/19 00:44:34 ID : nBdTQnvio3W 0
전에 나 여기다 적은적 있나? 정신보건센터 담당자 바뀐지 하루만에 담당자(간호사임)가 굉장히 반가워하면서 마지막 한마디 했는데 와 자기가 오랜만에 정상적인 사람이랑 대화해본다고 자기가 일하면서 맨날 시계 확인하는데 한시간동안 시계 확인 안한건 이번이 처음이랬음 도데체 뭐 어떤 사람들만 만난거임 이사람은?????
691 레몬사와 2024/03/19 00:52:25 ID : nBdTQnvio3W 0
아 근데 진짜 집근처에서 싸패 2명이 살고있다는걸 인식한 뒤로는 = 물론 그 싸패 몹들이 등장하는 위치는 알아서 피해다니긴 하는데 = 사람들이 전부 동선을 바꿔서 아예 안나오거나 피한다 덕분에 좆같은 견주(오프리쉬 우리개 안물어요 억지로 인사하기 등)도 박멸되고 있는데 좋아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제가 괜히 바디캠 사서 끼고 돌아다니겠습니까 시발놈들아? 오프리쉬해서 나랑 존나 싸우던 견주분 싸패 만나고 나서 잠잠하시던데 왜 저한테는 지랄하셨어요?
692 레몬사와 2024/03/19 00:55:11 ID : nBdTQnvio3W 0
정신과에서 처음엔 내가 오인한줄알고 그분이 어떤? 분인가요? 하길래 밥먹고 밖에 나와서 타인한테 시비거는 인간이요 하니까 아.... 어떤줄 알겠네요 (???) 하심 난 제일 광기였던게 커닝시티에서 사람 존나많은골목에 개 산책시키는사람 존나 와 뭐지? 싶었음 우리개였으면 절대 저렇게 안시킴
693 레몬사와 2024/03/19 00:59:15 ID : nBdTQnvio3W 0
그렇다고 우리 개가 제일 좋아하는게 산책인데 산책을 안나갈수도 없는노릇이고 그나마 다행인건 뭐 순찰을 빡세게 도는지 실제로 싸패가 잡혔는지 뭘 어쨌는지 싸패가 그시간대에 출몰하지 않아서 내가 산책을 계속 할 수 있었음 물론 나도 산책 개빡세게 준비하고 (인상착의보고 사람들이 먼저 피할수준으로 존나 무장함) 할배 및 아재 보면 전부 피해다니고 바디캠 필수로 들고다니고 했지만 어쩔수 없는게 반려견으로 내가 가해자건 피해자건 문제생기면 100% 관리사무소에서 그건 니네 책임 이럴게 뻔해서 저번에 전화했을때도 아 그건 당신이..... 이런느낌으로 바로 얘기하길래 시발새끼가? 싶어가지고 바로 물증 하나하나 다 따는중이다 덕분에 걸어다니는 CCTV 되었구요
694 레몬사와 2024/03/19 01:02:27 ID : nBdTQnvio3W 0
요즘 자기전에 뭐지? 넥슨에서 만든 게임 있잖아 데이브 더 다이버 아무튼 그거 스위치로 하고 자는데 존나 재밌음 개재밌다 진짜 스타듀벨리 하는 맛이랑 비슷한데 조금 다름 나 나중에 얘들 이렇게 비슷하게 신작내면 또 살거같아
695 레몬사와 2024/03/20 15:45:36 ID : E1ii8krglBh 0
마스크쓴 사람이 늘었다 산책나갈때마다 사람이 줄어든다 정확히는 노인이 줄어들읆 개인적으로는 산책이 편함
696 레몬사와 2024/03/20 15:50:45 ID : E1ii8krglBh 0
뭐 어쩔티비임 내가 자초한것도 아니고 상황이 그렇게 되버린건데 그런 사소한 상황이 사라진게 편해서 내입장에선 여유롭긴함
697 레몬사와 2024/03/20 22:21:11 ID : nBdTQnvio3W 0
옆집사람 윗집사람 전부 노인임 뭐 요즘 의사 파업 대란 탓인지 전부 지네 집에서 정모하는데 윗집사람은 그렇다 치고 옆집사람 존나 예민보스되서 우리집에 신경질낸다 옆집에서 맨날 복도 나올때마다 강아지가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옆집도 만만찮게 시끄러움.....................
698 레몬사와 2024/03/20 22:34:20 ID : nBdTQnvio3W 0
예전같이 내가 10분만 나가도 10분 내도록 하울링하고 그랬으면 인정하는데 내가 한 3주째 분리불안 교육 10분씨 계속 시키면서 이제는 좀 잠잠한데도 궁시렁거리면 시발 뭐 으응.... 그럴 수 있지 밖도 못나가는데 개소리 들으면 신경질 날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저쪽 집이 그렇게 조용하냐하면 또 그게 그렇게 조용한지 모르겠음 근데 저기서 막 "아 한소리 해?? 한소리 해?????" "아 뭘 그렇게 해 하지마.."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거 들어서 나도 좀.....
699 레몬사와 2024/03/20 22:37:05 ID : nBdTQnvio3W 0
옆집 레알 하루에 문여는 소리만 한 10번 이상임 그만큼 사람 존나많이 왔다갔다함 자식이랑 근처 할매할배 그리고 거주자 및 세대원 인거같은데 아니 뭐 알고싶지도 않고 뭐 친하게 지내고 싶지도 않고..... 다음주에 남편 해외출장때문에 우리집에 나랑 강아지밖에 없는데 저쪽 집이랑 한판 붙고싶지도 않아서;;; 산책 외에는 밖에 안나갈 생각임
700 레몬사와 2024/03/20 22:40:24 ID : nBdTQnvio3W 0
그 왜 느낌상 그거 앎? 왜 나랑은 존나 신경질내면서 개 나대고 싸울거 같은데 남편이랑 싸우면 "거 참 조용히 좀 삽시다!" 하고 한번에 끝날거 같은 느낌 뭔줄 알지????????? 아니시발 이건 내가 피해망상인게 아니고 진짜로 그 왜 강약약강인 사람들 있잖아 뭔줄 알지 남편도 그거 알고 무조건 옆집에서 벨 누르고 싸움 걸면 문 열어주지 말고 그냥 인터폰으로 "아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끊으라고 함
701 레몬사와 2024/03/20 22:44:52 ID : nBdTQnvio3W 0
저분 자식? 이 좀 존나 유별나거든 우리 친척중에 존나 나대는 친척있는데 그 친척이랑 성격 똑같아서 앎 존나 저런 성격이랑은 그냥 상종하면 안되기 때문에 웬만해선 엮이면 안됨 근데 그분이 항상 매일 점심에 찾아옴 집이 근처라 그런가? 아니 진짜 자식분이 매일 찾아오는것도 쉽지가 않거든??? 진짜 그분이 무직이 아닌 이상 진짜 찾아오기가 쉽지가 않아 근데 매일 오신다는건 존나....... 아무튼 그런데 항상 11시 50분~ 2시 쯤 방문하시고 내가 12시 반~1시 반 사이에 산책해서 애매하게 안겹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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