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핸놑 (272)
2.기억의 공동묘지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1000)
3.💭 (159)
4.삶으로 다시 뛰어오르기 (20)
5.삭제요청 (1)
6.우주에 중심은 없고 모든 별과 별의 사이는 멀어지고 있다 (8)
7.열심히하기싫어 ㅡㅡ2 (19)
8.일기 (1)
9.잠수 (4)
10.나는 내뱉는다. 고로 존재한다. (193)
11.16번째 디스코 (255)
12.高月1 (1000)
13.외로운 발자국 (1000)
14.. (1)
15.. (16)
16.가끔은 네게 말하기도 버거운 날들이 있어서 (153)
17.평범직장인일기 (27)
18.4년 전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왔네🎵 (243)
19.. (24)
20.운동부 파이팅이야 ㅠ (2)
1
레몬사와
2024/01/22 16:01:48
ID : 6i9wJSMrxO0
5
아,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난입 스탑달고 O
다음스레 제목 (확정)
하루를 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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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레몬사와
2024/03/26 15:15:45
ID : nBdTQnvio3W
0
임테기 하고나서 알게된 점 : 아무도 뭘 해야할지 안알려줌
뭔가 대학입학할때부터? 사회초년생일때부터?
반드시 알아야할건 죽어도 안알려주고 지가 부딪혀가면서 알게되는 느낌임
모르면 그걸 왜 모르냐고함
아니시발 모르니까 모른다하죠
803
레몬사와
2024/03/26 15:19:32
ID : nBdTQnvio3W
0
그래서 상냥한 어른이 굉장히 좋다고 해야하나 부럽다 애초에 찾기가 굉장히 어려움
사막에서 진주찾기의 느낌
난 대학에서 느꼈는데 대학에서 진짜 별의별 미친놈들이 판을 치잖아 특히 1학년때
진짜 별의 별 병신이 모여서 아무말 대잔치해도 들어주는 교수님이 한분 계셨음
당시 또래인 내가 옆에서 들어도 저새끼 좀 모자란거 아닌가? 싶어도
교수님이 "그런 창의적인 생각으로 부터 사람이 발전하는 거에요!" 막 이런식으로 대답해주심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그분이 얼마나 인내심을 가지고 수업에 임하셨던 걸까..... (얼마나 좆같았을까 와 동시에) 막 이런 생각까지 드는데
그만큼 연구하고싶은 의지도 강하셔서 새내기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막 많이 하시구 그랬었다
지금도 인상깊은 교수님인데 전공교수는 아니었고 타과교수인데 외래교수(시간강사)셨음
804
레몬사와
2024/03/26 15:35:29
ID : nBdTQnvio3W
0
아니 방금 우리집 개가 하도 짖어서 뭔가 했더니 지 그림자 보고 무섭다고 존나 짖음
빡쳐서 존나 뭐라하고 옴
아니 그림자보고 짖는 개가 있다?
왜 대체
우리집 개 거울보고 짖고 그림자보고 놀래서 짖음 여포 그자체
805
레몬사와
2024/03/26 15:38:58
ID : nBdTQnvio3W
0
생각할수록 웃기네
우리 개 내가 유리창에 비친거보고 무섭다고 짖는 개임
그래서 맨날 밤에 거실 유리창 커텐 필수임
이젠 화장실보고 짖네
아니 왜이렇게 공격적이야 오늘 산책도 잘 갔다왔으면서
806
이름없음
2024/03/26 15:44:35
ID : VeY8ja3vbco
0
임신 축하드려요
807
레몬사와
2024/03/26 15:45:15
ID : nBdTQnvio3W
0
매일매일 산책 (주 7일 산책 -비오는 날도 비를 피해서 산책시킴 : 태풍오는거 아니면 산책시키는 편 / 그렇지 않으면 벽지뜯기 떄문)
하루에 최소 30분 이상의 놀아주기 : 장난감으로 터그놀이 및 공놀이
최근에는 미용을 앞두고 있어 북어큐브 8회 급여 하면서 훈련을 겸하고 있음
주인 1 항상 상주 (나) + 다른 주인 1 20년 이상 개 키워본 사람으로서 개에 대해서 박식함
이정도면 존나 집사로써 잘하고 있는거 아님?
아니 우리집 강아지는 좀 복받은걸 알아야한다고 생각함
이갈이 하는거 생각해서 우드스틱 3개 던져주고 개껌 2개도 질릴까봐 북어향나는거랑 우유향 나는거 적당적당하게 잘 갈아줌
808
레몬사와
2024/03/26 15:45:46
ID : nBdTQnvio3W
0
너두 복 많이 받아!!!!!! 내일 좋은일 하나 더 생겨라! 악운 하나 없어지길!
809
레몬사와
2024/03/26 15:49:06
ID : nBdTQnvio3W
0
최근에 비가 왔어서 + 좀 귀찮아서 밖에 안데려나갔더니 새벽에 앓는소리를 엄청나게 내서 깼음...........
일어나니까 새벽 3시길래 ㅇ으으으,........... (강아지이름) 아............... 새벽 3시야............... 하고
3시에 놀아주다가 너무 지쳐서 잤는데
나중에 남편이 지지직 하는 소리에 일어나니까 강아지가 새삼스럽게 그냥 벽지뜯으면서 지나갔다고
이미 안방에 벽지는 뭐 와장창이기때문에 별건 없는데............
또 뜯었군.... 하는 느낌
810
레몬사와
2024/03/26 15:57:26
ID : nBdTQnvio3W
0
다행?? 인건 이번주에 개가 굉장히 뿌듯하게 산책했기 때문에
(우리 개 다른 견주한테 이쁨받는거 굉장히 굉장히 매우 뿌듯하게 좋아함 : 나좀 귀여워 해줘!!! 하는거 엄청나게 좋아함)
별탈없이 잘 지나갔지만....
가끔씩 진짜 재수없는 견주도 만나기 때문에,... 뭐 내가 조심하긴 하지만
요즘은 아 이시간대 나오면 괜찮은 견주 많이 나오는구나 대충 파악해서 그시간대로 나오는데
그 개념없는 견주? 가 나오는 시간대가 있긴 하더라
811
레몬사와
2024/03/26 16:00:25
ID : nBdTQnvio3W
0
지네 개가 물려고 하는데 인사시키는 견주는 뭔 정신인지 모르겠음 왜저러지 진짜
아니 그..... 왜 안뇽안뇽안뇽안뇽!!! 이러는거랑 딱봐도 존나 너를 잡아먹을 테다 같은 애들은 다른데
후자의 애들을 우리개는 안물어요 로 생각하는 견주 있음
우리개도 다른 개 좋아하는데 왜 소심한 개들 (그냥 다른개 싫어하는 개 있음) 이 싫어하면
<설령 개 주인이 먼저 인사시켰다 할 지라도 : 가끔 개 주인이 개 성격을 잘 모르는 경우도 존재함>
응 그냥 인사하지 말자~ 하면서 그냥 자리 피해줌
근데 막 사회성 운운하면서 존나 물거같은데 우리쪽으로 오면 오우시발임
812
레몬사와
2024/03/26 16:04:19
ID : nBdTQnvio3W
0
그리고 뭐.... 모든 개가 모든 사람한테 사랑받을 필요도 없고
개 입장에서도 그냥 주인만 이뻐하면 되는거 아님?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걍 사람만 안물면 됨 ㅇㅇㅇㅇ 개 싫어하는 사람도 어짜피 세상에 많고
근데 그건 있어 왜 수의사라던지 뭐 애견미용사 이런분들처럼
개랑 관련된 분들한테는 좀..... 피해를 끼치면 안되니까
그런분들한테 좀 도움되는 착한 개나 말좀 잘들으면 좀더 괜찮겠지
813
레몬사와
2024/03/26 16:06:54
ID : nBdTQnvio3W
0
우리개는 진짜 너무 다른 개를 좋아해서 개랑 놀다가 가자고 하면
"왜... 왜....? 나 더 놀거임 나 더 놀건데 왜 가자고 함? 주인.... 나 더 놀거임" 이지랄해서 안고 지나가야함 진짜
그 왜 다른 개들도 지들 무리가 있으면 야 저새끼 뭐냐? 이런거 있잖아
그럼 좀 적당히 빠지고 해야하는데 우리 개가 나도 노라줘!!! 나도!!! 이지랄해서
내가 적당히 빼줌............. 집에가자...................
814
레몬사와
2024/03/26 16:10:49
ID : nBdTQnvio3W
0
이번주 존나 매순간이 부비트랩이었다
아니... 어떻게 인생이 이럴수가 있지? 존나 매일매일이 뭐가 터졌음
사람이 이럴수가 있나......? 막 진짜 이생각 하는데 오늘도 한건하고 뭐.......... 아니 진짜
그냥 .........? 막 진짜 이거임
와 결혼 작년에 안했으면 진짜 아찔하다 진짜 인생이 바뀔번했음
815
레몬사와
2024/03/26 16:16:02
ID : nBdTQnvio3W
0
정확하게 남편과 나의 상태가 바뀐게 결혼 직후였기 때문에
진짜로 결혼이 조금이라도 늦춰졌으면 좆될번한 시기이기도 함
그리고 그게 앞으로의 방향성에 영향이 너무 컸기 때문에
이건 남편도 진짜로 예상을 못했던 일들이었고
나조차도 ? 이게 이렇게 된다고? 싶은 일들의 연속이 많아서
올해가 종잡을수 없는 해가 되버렸음
816
레몬사와
2024/03/26 16:19:17
ID : nBdTQnvio3W
0
근데 이건 내가 주위사람에 비해서 빨리? 결혼을 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많은사람들이 충격을 받았고 (이점에 대해서는 나는 잘모르겠음 뭐 어떤... 의미의 충격이란거지?)
나로 인해서 결혼을 빨리 하게 된 사람들도 좀 있었고
나한테 결혼 관해서 물어본 사람들도 제법 있었고
대부분은 작년에 비해서 식대가 올랐다고 한탄했음
대부분의 결혼식장이 작년에 비해서 가격 엄청 올렸다고 하긴 하더라
아니 근데 그렇다고 내가 엄청 빠르진 않아 그냥 사회적으로 늦게 결혼하는 추세가 되버린거지 그렇게 빨리? 는 아니야
엄청 빨리 결혼한 타입은 아님
817
레몬사와
2024/03/26 16:23:29
ID : nBdTQnvio3W
0
그 난 좀 제일 이해가 안갔던 케이스가 내가 공장형으로 진행해서 제일 싸게 한 편인데
(대충... 걍 해주세요..... 라고 진행함 ㄹㅇ)
나보다 싸게 하겠다고 바락바락 우기던 케이스임
아니.............. 우리가 싸게 한 편이라니까 뭘 더 싸게하겠다는건지 모르겠어서 그냥 보고있었는데
결국 우리보다 비싸게해서 부부끼리 서로 싸움
?
아니 선택해서 하는건 자유인데 굳이굳이 가격 물어가면서 니네는 얼마에 했어??? 얼마에 뭐주고 했어???? 이러길래
그냥 견적표 다찍어서 보내줬는데 나중에와서 개정색하면서 ㅎ...ㅏ...... 우리는 덤태기맞았다고~~~~~~~~~
우리는 얼마 주고 했는데 존나 사기당했다고~~~~~~~~ 이러길래
아니...... 업체마다 차이가 있어.... 뭐 서비스 존나 잘해주겠지....... 이랬는데
뭐가 마음에 안들고 어쩌고 하길래..................
걍 근데 난 결혼 한 사람 입장에서 말하자면 공장형이 최고임.......
신부입장에서 딱히 난 결혼식 로망 없으면 공장형 가고 난 무조건 뭔가 원하는거 해야한다 하면 그걸루 해............
뭘................ 근데 내가 남자다 그럼 신부가 해달라는거 해줘................. 그게 속편함......................
818
레몬사와
2024/03/26 16:27:37
ID : nBdTQnvio3W
0
근데 하나만 말해줄게 아니 신부가 해달라는게 소박한 정도 (뭐 드레스 업그레이드라던지 혼주 화장 혹은 식전 화장 연습 이런거) 면 오케이인데
그게 아니고 막 존나 개무리한거 난 반지를 1000은 해야한다 같은 가오 부리면 아웃 시켜야함
반지 시발 우리 합쳐서 한 200인가? 120인가...? 모르겠는데 일단 확실히 1000은 아니었음 지인찬스 쓰고 걍 싸게 현찰로 박치기함
둘다 평소에 반지 안껴서 싼걸로 했어
신부가 드레스에 돈쓰는걸로 개지랄떨면서 "너 돈 관리 철저히해라" 하는 신랑봤는데 진짜............... 존나 답답하다 제발 그러지마라
아니 걔가 뭐........ 호텔에서 2부 결혼식하자는것도 아니고 그냥 드레스 셀렉 한번만 더하게 해달라 하는거 가지고 개지랄했음
지가 원하면 할수도 있지 어짜피 신부가 그날 하루 딱 이쁘게 보이는거 드레스 하나 뿐인데.............
819
레몬사와
2024/03/26 16:31:03
ID : nBdTQnvio3W
0
할많하않인데 그집 상견례 돈아낀다고 점심특선 2만원짜리 집에서 상견례함........................
아니.......................... 뭔지 알겠어............?
이거 결혼한 사람들은 소리없는 아우성 지르는 파트임
웬만한 집 대부분 5-10만원 풀코스로 나오는 집에서 상견례하거든........;;;;????
진짜 가오 잡아서라도 음식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는데도 음식이 맛있네요 어쩌구 하면서 대화 오가는 자리란 말이야
처음 처가 시가 만나는 자리에서 2만원짜리 정식집을 가는 집도 있음
그,....... 뭐 사정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지 라고 하기에는
그렇게,..... 사정이 어려운 집도 아니었어............
820
레몬사와
2024/03/26 16:35:52
ID : nBdTQnvio3W
0
대부분 원래 가기전에 못먹는 음식 / 좋아하는 음식 정도는 조사하고 가고
그전에 양가 부모님이 사는곳이 다른 경우 어디쪽 가는게 좋겠냐 를 먼저 정하고 가
그리고나서 어디 맛집이 괜찮냐 > 여기가 괜찮은데 둘중 어디가 좋으세요 > 여기가 좋더라 > OK 이런식인데
나 : 아니; 가기전에 뭔 말 없었어?
친구 : 별말 안하시던데?
나 : 뭐 못먹는 음식이 있으시다던가.... 그런것 때문에 그런거지
친구 : 아니 딱히 그런건 아니었는데
나 : 다른 음식점도 좋은곳 많잖아
친구 : 아니 거기가 좀 음식이 싸고 괜찮잖아~
나 : ?
821
레몬사와
2024/03/26 16:39:39
ID : nBdTQnvio3W
0
대부분 음식 비용을 : "결혼할 남자" 쪽에서 내긴 해
여기서 뭐 옥신각신 본인이 내겠다 어쩌구 하지만
웬만한 경우 결혼할 남자가 카드를 삭 내면서 제가 내겠습니다..! 하면 멋쟁이가 됨
사실 이건 남녀평등으로 여자가 내도 상관없으나........ 내가 무직이였으므로 남편이 냈음
이거 생각보다 음식 값 얼마인지 부모님들 다 체크한다? 진짜 알게모르게 다 알아봄
값이 얼마인지 가게 평이 어떤지 다 알아보고 간단말이야 그거때문에라도 사람들이 가게 일부러 빡센곳 잡아서 가는거임
친구가 진짜 예외였던거고 웬만해서는 저런식으로 감
822
레몬사와
2024/03/26 16:44:44
ID : nBdTQnvio3W
0
상견례 매너는 별거없고 그냥 부모님 제외 나머지가 잡소리만 안하면 됨
어짜피 부모님끼리만 말할건데 부모님이 쌉소리 안하는 이상 100% 무난하게 이루어짐
(쌉소리 예시 ex : 한쪽 부모님이 - 이건 어짜피 결혼 당사자들끼리의 일이니 부모는 응원만 합시다~ 이랬는데
갑자기 한쪽 부모가 : 너희 결혼식장은 어디로 하고 결혼자금 얼마 해와 이런식으로 강압적으로 나옴 등등의 개소리를 외칠 경우)
대부분 하하호호하게 우리 ㅇㅇ이가 예전에는 이랬답니다
댁의 ㅁㅁ이는 너무 믿음직스러워서 좋네요 이런 이야기가 90임
근데 저기서 뭐 이상한 소리 하면 파혼각임
그래서 막 뭐지? 가족중에 가끔 싸패있는 가족 있으면 당사자만 모이자고 하는것도 방법인데
그것도 그렇게 좋은 이미지는 아니기 때문에......
그냥 한마디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라고 안그럼 죽여버린다고 미리 협박해놓고 데려오는게 좋음
823
레몬사와
2024/03/26 16:49:52
ID : nBdTQnvio3W
0
걍 진짜 신랑신부 및 다른 구성원은 미소만 지으면서 밥만 퍼먹어도 1인분임
물어보는거 별거없음 그쪽이 ㅇㅇ이 동생인가요? 나이가?? 아~ 귀여우시네요 이거밖에 안함
깨작깨작먹거나..... 뭐 묻히면서 먹거나........... 쩝쩝거리는 등 좀 이상하게 먹는 버릇? 그런거만 없어도 통과함
상견례 진짜 분위기가 불편해서 그렇지 막상 부모님들 기싸움하는거만 제외하면 걍 평범한 식사임
부모님들 기싸움하는거 보면 진짜 어른들의 기싸움을 느낄 수 있음.......
부모님들 식당 앞에서부터 식당 떠날때까지 하하호호하고 딱 집에 도착하자마자
후........ 장난아니네 바로 이러심
824
레몬사와
2024/03/26 17:01:21
ID : nBdTQnvio3W
0
우리 시어머니 장점 : 말투가 굉장히 우아하심
자기 아들한텐 한없이 엄격하지만 따스할때는 그 누구보다도 따스하게 대하시는 분임
남편의 상냥한 부분이 약간 어머니 쪽을 많이 닮은 듯
물론 남편도 좀 사각거리는 부분이 있긴 한데
남편은 그냥 사각사각 거리는 정도라면 남편 형은 그냥 살아있는 사포수준임
그냥 진짜 사포임 아니 그냥 고슴도치인데 진짜.......... 까칠함의 근본을 달리심
남편은 눈치를 봐야할 곳에서 눈치가 있고 남편 형은 눈치를 안봐도 될 곳에서 눈치가 있음
이얘기를 하니까 남편이 " ...... 그냥 눈치가 없다고 해...." 라고 했지만
825
레몬사와
2024/03/26 17:04:45
ID : nBdTQnvio3W
0
우리 강아지 귀여운 점
: 강아지 검은색인데
나랑 남편 신는 신발이 전부 검은색이라
지랑 비슷한 크기라고 항상 옆에 베고 자는거 귀여움
어렸을때부터 그랬는데 지금도 그렇게 잠
826
레몬사와
2024/03/26 18:43:00
ID : nBdTQnvio3W
0
정신과 연락옴
즉시 단약하세요
네?
이거 괜찮은거 맞아??????
에?????
827
레몬사와
2024/03/26 18:45:33
ID : nBdTQnvio3W
0
이거;;; 이렇게 단약해도 되는거냐고;;;;;
ㅇ에;;;.........
ㅇ어 그럼 저 상담은 어떻게되는거에요....?
상담만 원하시면 오시면 돼요
......?
뭐야?
828
레몬사와
2024/03/26 18:52:39
ID : nBdTQnvio3W
0
.???? 뭐임
갑자기 단약됨
?
3년간의 치료 종료
829
레몬사와
2024/03/26 20:17:57
ID : nBdTQnvio3W
0
아 난 좀..... 그런게
일단 기본 전제로 뭐....... 산모와 태아를 위해서 정신건강의학물질이 해로우니까 그렇다 라는 쪽을 믿고 싶음
그런데
1) 뭐... 경증환자니까
2) 나중에 뭔가 터지면 곤란하니까
두가지 이유로 단약을 권유한것도 있을거같다
내 추측이지만서도
어디까지나 "나의 추측"이지만서도
이렇게 간단하게 단약을? 싶은 생각도 들기 때문에
내입장에선 좀 허무하기도 하고
830
레몬사와
2024/03/26 20:29:18
ID : nBdTQnvio3W
0
음........... 단약시 오는 부작용이라던가 그런거 엄청 신경쓰이는데
근데 마지막으로 의사 봤었던거 기억해보면
의사가 풀 악셀로 ADHD 용량 올렸었거든 진짜로
괜찮으세요? 괜찮으세요? 괜찮으세요? 하고 끝까지 올렸었는데
이게 내가 임신계획 이야기하고나서 빡세게 쭉 올렸었어
의사 소견으로는 이전에 있던 약 전부 다 빼고 ADHD 몰빵으로 다 넣어서
ADHD만 빡세게 잡고 그뒤로 감약하면서 임신 직전까지 할수있는 최대한의 선 다 쓴다했는데
감약한다 했을때 그때부터 이미 이시점을 고려한거 같다
의사 자체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
내가 의사를 의심하고 그러진 않아
831
레몬사와
2024/03/26 20:32:19
ID : nBdTQnvio3W
0
사실상,.... 정신과 바꾸고 나서 거의 사람이 달라졌다 할 정도로 일상생활도 원만하게 가능해지고
남편도 "이제 거의 병원 안다녀도 되지 않아?" 싶을 정도로,...... 잘 지냈기 때문에.
언젠가는 단약하겠지 뭐,.......... 싶었지만 그게 오늘일지는 상상도 못했고
그게 허무하게??? 또 이루어질지는 진짜 예상도 못했고;;;;;;;;;;;
처음에는 뭐야 시발, 이렇게 생각이 들었는데
어떻게 보면 정신과 입장에서는 상당히 배려한걸지도 몰라.
832
레몬사와
2024/03/26 21:56:53
ID : nBdTQnvio3W
0
요즘 오후 8-10시 존나 갑자기 시간과 공간의 방임
존나 게슈탈트붕괴옴
저시간 지나가마자 언제 그랬냐는듯 평화 찾아옴
뭐지 시발? 알수가 없음
아 미쳤나봐 진짜 밤마다 소리지르는 새끼 또 등판했네
833
이름없음
2024/03/26 22:31:16
ID : 41vhbzXtfV8
0
옴마야 스레주 축하축하해~~~~
834
레몬사와
2024/03/26 23:40:25
ID : nBdTQnvio3W
0
너도 지나가다가 복덩어리 받아라~~~~~!!!!!!!!!!
뭐야 왜이렇게 난입 많아요
츤데레들 다 나가 아니 들어와
835
레몬사와
2024/03/26 23:57:33
ID : nBdTQnvio3W
0
모종의 사유로 12시를 기다리는 중
이거저거 찾아보는데
초음파 비용 7만원 개에바 아니냐?
정부에서 그래도 한 6회까지는 지원해준다는거 처음들음
장작위키에서 정보얻는중
836
레몬사와
2024/03/27 00:05:31
ID : nBdTQnvio3W
0
우리 개가 오래 살면
애기가 고1때까지 산대
오래오래 살아야 돼! 우리 강아지!
837
레몬사와
2024/03/27 00:09:07
ID : nBdTQnvio3W
0
와 우리 살고있는 지역이 원래 빠방하게 주는건 알았지만
이것저것 따지면 받을수 있는 혜택 거의 500은 되는구나 (정부 지원금 합산)
정부 지원금이 한 저기서 200은 되니까.......
이건 우리 지역이 좀 쎄게 주는거지 타지역은 모르겠음
우리 지역 내에서도 지역구가 좀 쎄게 주는 편임
838
레몬사와
2024/03/27 00:11:55
ID : nBdTQnvio3W
0
그렇지만 국가에서 임산부가 기본적으로? 임신했을때 주는 금액은 100........
나머지 100은 뭔지 기억이 안남 정부 지원금 아닐수도 있음
500이 아닌가? 뻥튀기일수도 있어 얘들아 내가 머리나쁜거일수도 있음
일단 기본적으로 주는건 100 맞아 근데 존나 적지 않냐??? 생각보다 적은거같음
수술비고 뭐고 일단 진료비만 주는게 100임
839
레몬사와
2024/03/27 00:13:53
ID : nBdTQnvio3W
0
저것도 출산했을때의 경우의 수지 임신했다고 받는게 아님
출산했을때 어유 애기한테 들어가는 돈이 얼마나 되는데 저희가 드립니다 이거임 ㅇㅇㅇㅇㅇ
그리고 지들입장에서도 미래의 세입자가 등장하는게 낫지않음?
그럴려면 걍 돈 더줘서라도 데려오는게 이득이지 그런의미에선 존나 머리 잘돌아감
우리 지역구가 시내에서도 사람이 많이 사는 이유가 있음
840
레몬사와
2024/03/27 00:16:35
ID : nBdTQnvio3W
0
난 뭔가,....... 항상 기둥뿌리부터 뽑아먹는다 는 주의여서 <<<< 이건 대학생 새내기때부터 그랬음
대학교때도 거의 대학교 기둥까지 다 뽑아먹고 나왔는데
진짜 어학연수부터 오만거 다하고 나옴 학생회장 빼고 다한듯 (학생회 소속은 아니었는데 과대표는 했었음)
그래서 정부정책 이런거 뽑아먹는것도 잘함 남편이 어떻게????? 그런거 찾음? 이럴정도인데
이러려고??? 정책 세운거 아님?????? 시발 정치인 왜뽑음? 왜선거함? 이러라고 뽑지
841
레몬사와
2024/03/27 00:22:11
ID : nBdTQnvio3W
0
물론 어떤쪽이든 배드엔딩이 나오는 경우가 생김
그러면 뭐...... 차선책을 써야지........... 나도 족같이 하면 됨...........
저도 그럴려는건 아니었지만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어쩔거에요...... 시전............
제가...... 아니 그럴려는건 아니었는데............ 구구절절...............
아니 나도 저거 진짜 안하는데 진짜 좆같을때만 씀
웬만해서는 죄송합니다. 다신 안그러겠습니다 이러는데
진짜 와 얘 좀 짱나게 하네? 이러면 갑자기 인스타 감성충 빙의해서 구구절절충으로 맞승부함
842
레몬사와
2024/03/27 00:27:30
ID : nBdTQnvio3W
0
물론 상대방도 빡치겠지만 나도 "어쩔수 없는 사정" 이란게 생길때가 있고.........
물러날수 없는 선에 서면 뭐................. 그런거지........
(대부분의 경우) 공무원이랑 이렇게 되버리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런경우는 나도 진짜 미안하다고 함
근데 또 그쪽도 이해를 아예 못하는 사정은 아니라서 아,.... 뭐 됐어요.... 하고 넘어가고 해서.......
돈이라는게 얽히면 좀 이런 경우가 생긴단다 친구들아!!!!!!!
근데 공공기관 소속 사람들이랑은 좋게좋게 얘기하면 조금 짜증내긴 해도 잘 해주심
은행은 씨발이었던거 같다 은행은 시발 사람 돈없으면 진짜 좆같이함 특히 대출 시발
어디 은행이라고는 안적겠는데 진짜 나 클레임넣고 개지랄한 은행 몇군데 있음
843
레몬사와
2024/03/27 00:30:13
ID : nBdTQnvio3W
0
그냥 예금은 뭐 오케이임 예금까지는 뭐 어짜피 온라인으로 하면 되잖아
카뱅쓰면 돼...... 그냥 네이버페이 써.........
근데 대출같이 좆같은경우는 무조건 은행점 방문해야됨
그리고 이새끼들은 무조건 해당지점^^만 방문해주세요 저희는 모름 이지랄함
근데 그 지점이 싸패면 높은 확률로 그 싸패새끼와 항상 조우해야하는데
그 싸패가 아 시발.... 돈도 안되는 건인데 내가 왜 맡아야하지.... 이딴 식으로 일처리하면 좆되는거임
우리 부부 대출을 그딴식으로 처리했던 직원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 신혼여행 직전에 집날아갈번함ㅋㅋㅋㅋㅋㅋㅋㅋ 충격실화
844
레몬사와
2024/03/27 00:33:03
ID : nBdTQnvio3W
0
직원이 단 둘이 있었는데 (지금도 생각해보면 왜 우리가 그 지점을 갔는지 자체가 이해가 안됨)
둘다 병신이었고 한명은 신입에 한명은 경력직이었는데
신입은 일을 못했고 경력은 일하기 존나 귀찮아했음
경력이 일을 맡아야 했는데 하는 내내 한숨 팍 쉬면서 하.... 이번에 이 서류 들고 오셨어요??
배우자분은요??? 예,..... 아 이건 하셨구요....? 이딴식이어서 빡쳤음에도 빨리 진행은 해야해서 예예예예예에 봇 되고 있었음
우리는 결혼식 직전에 하필 대출을 해야해서 (*** 여러모로 사정이 있었음 + 우리 잘못이 아니었음) 다급했는데
은행에서 아 왜 이때오셨냐고요~~ 하고 지랄지랄하는바람에 계속 문의넣고 메일보냈는데
결제 당일에 휴가냄
845
레몬사와
2024/03/27 00:35:00
ID : nBdTQnvio3W
0
그래서 그 신입이 일처리를 "대신했다고" 나중에 연락이 옴
와 미쳤구나 시발 누구 집 대출을 뭐 이딴식으로 하지? 이생각해서
다시는 이딴은행 안쓴다고 존나 미친은행이네 이생각했는데
최근에 또 전화해야하게 생김.... 시발 일부러 미루고 있음.........
그직원이랑 또 통화할거 생각하면 답이없다
아 딱봐도 아 그거 존나 안돼시구요 할거같은데 그런 통화 해야함 ㅎ..ㅏ..............시발
846
레몬사와
2024/03/27 00:38:38
ID : nBdTQnvio3W
0
아니 뭐 휴가야 낼 수 있어 그럴수 있지 근데 우리가 진짜 부탁이라고 우리 집이 달려있다고
그 전에 해주거나 당일에 꼭 확인 부탁드린다고 메일 존나보내놓고 갔는데
지가 그날 연차라고 아무것도 안하고 나중에 지네 신입이 대신했다고 메일 보낸거보고 어이가없어서
우리는 절차대로 다 했어 그 은행에서 요구한 날짜까지 다 보냈었고
근데 아 뭐 언제까지 들고오셔야하는데 안들고오셔서 저희가 어떻게 할수가 없고~~~~ 어쩌고 하는데
시발 니네가 공고를 그때 올렸고 당일에 들고왔는데 그럼 우리가 어떻게 이전에 들고옴???? 하고 말하려다가 참음
(늦어진 사유 : 경력이 지가 귀찮다고 신입한테 맡겼는데 그게 금요일이라 주말이 껴서 늦어짐)
847
레몬사와
2024/03/27 00:40:58
ID : nBdTQnvio3W
0
신입이 다른 대출제도랑 헷갈려서 갑자기 대출제한된다고 함
그래서 당시 우리는 당시 진짜 계약한 집이 날아갈 위기에 처했었고
은행이랑 존나 싸울번하다가 경력이 좆됨을 깨닫고 그제서야 지가 담당한다고 했는데
지가 담당하자마자 저소리 쳐해서 우리도 빡친거임
진짜 저게 결혼 한달 전인가???? 일어난 일이었었는데
그당시에 스레딕에는 여러가지로 못적었었고 지금 적네
848
레몬사와
2024/03/27 00:43:48
ID : nBdTQnvio3W
0
대출 진짜 잘알아보고 해야함 은행이 갑자기 엄근진되는게 대출에서 갑자기 좆같아짐
예금이나 적금은 한없이 자비로운데 대출은 시발 지네돈이라고 존나 까칠함
참고로 부모님은 대기업이라서 그냥 현찰로 바로 그날 5천 꺼내주는게 은행이다
은행은 돈많은 사람에겐 존나 친절하지만 돈없으면 바로 싸가지없게나옴
근로장려금 타러가본사람은 알걸 ㄹㅇ
와 시발 이걸 타러 오네? 같은 표정으로 쳐다봄
849
레몬사와
2024/03/27 00:46:46
ID : nBdTQnvio3W
0
아 근로장려금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로장려금 대상자 적금이 있어
지금은 별 메리트 없나??? 예전엔 6.4%까지 금리가 좀 쎘어
그거 등록하러 갔다가 족같이 쳐다본 직원 있어서 클레임걸었음
반말로 응대했었거든
850
레몬사와
2024/03/27 00:49:37
ID : nBdTQnvio3W
0
클레임 걸고나서 사과차원에서 연락오는데 (이건 은행마다 메뉴얼인듯 함)
: "직원이 예전에 은행이 아닌곳에서 일했던 영업사원이었고, 친근함의 표현으로 반말했다고 한다"
라고 해서 개빡쳐서 그은행이랑 절대 거래안함
금리 6.4%라고 하면 어느 은행인지 두군데로 각 잡히는데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서 하고
영어로 시작하는 은행 있어 아무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근로장려금 받는 애들이면 진짜 최저수준 이하로 받고 일하는 애들이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적금 넣는건데 그걸 그렇게 고깝게 보면 인성 존나 못됐다 진짜
851
레몬사와
2024/03/27 00:54:03
ID : nBdTQnvio3W
0
개인적으로 한번도 불호 없었던 은행은 새마을이랑 신한
진짜 한번도 불호 없었음 진짜
다른은행은 안가봐서 모르겠고 저 둘은 내가 존나 불친절이라는걸 경험한적이 없다
좆같은 은행은 몇군데 있는데 그중에서 워스트오브 워스트????가 저 은행임
852
레몬사와
2024/03/28 19:16:09
ID : nBdTQnvio3W
0
비오는 날 강아지랑 집에서 할 수 있는 것
: 재즈음악 틀어놓고 같이 춤추기
오랜만에 씻기고 (진짜 우리집은 개 자주 안씻겨서 한달에 한번 씻기는 편임)
산책 대신에 강아지 진 다 빼놓음
그렇게 그렇게 드라이를 싫어하는게 우리 개에요..........
드라이 시킬려하니까 끝까지 안한다고 우겨서 반건조상태 강아지되버림
853
레몬사와
2024/03/28 19:19:09
ID : nBdTQnvio3W
0
밖에 비가 와서 그런지 아니면 오늘따라 병신이 많아서인진 모르겠는데
통로에 너무 사람들이 설쳐서 강아지가 지나가는 병신마다 짖음
참고로 우리집이 저층이라서.... + 중문이 없음 + 울림도 있고 해서 1층 소리가 거의 다들린단 말이야
아침 점심은 뭐 인간들이 별로 없으니까 괜찮은데
저녁에 짖으면 나도 다소 곤란하므로 강아지가 작게짖던 우렁차게 짖던 한소리 할수밖에 없다
854
레몬사와
2024/03/28 19:25:11
ID : nBdTQnvio3W
0
이틀안에 또 꽤 많은 뉴스가 있었는데
뭐 정리하자면
- 산부인과 갔다오기
- 보건소 갔다오기
클리어함
임신증상 유투브에 치면 칠수록 뭔가 몸상태가 조져지는 느낌임
그렇다고 안쳐본다 한들 나아지지도 않을거같은................
전에 출산휴가였나 육아휴가였나??? 떙겨서 쓴??? 공무원 있다 하지 않았음?
약간 걔가 이런 느낌이었나????? 아니 그거 생각해도 인수인계 쓰레기처럼 하고 가긴 했는데
(*** 똑같은 처지에 놓였음에도 옹호할수 없을 정도로 인수인계 진짜 개쓰레기로 하고 나갔음)
마음은 이해가는데 직장이 그러라고 있는 곳은.... 아니잖아요.....? 일주일에 이틀 근무하는 한이 있더라도 연차 땡겨서 인수인계 해주고 나갔어야했다고 봄
855
레몬사와
2024/03/28 19:27:38
ID : nBdTQnvio3W
0
임신 증상은 진짜 사바사인데
임신입니다 듣자마자 누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타입부터
출산 하루전까지 일하고 출산하는 경우까지 다양하다고 한다
그렇다고 후자의 경우만 너무 맹신하고 전자의 경우보고 시발새끼라 하는경우는 없도록 하자
(**** 생각보다 흔하게 있는 경우임 : 내가 낳아봐서 아는데 저거 다 개뻥 이런느낌의........)
나는 느낌상 전자인것 같다 왜냐고 몸이 조져지는게 매일 갱신이 됨
오늘은 어떻게 조져질까 궁금해지면서 일어나는느낌? 시발
856
레몬사와
2024/03/28 19:30:43
ID : nBdTQnvio3W
0
산부인과 피셜 : 아우 이틀만 일찍왔어도 초음파에도 안잡힐번했네요 ^^;;;; 초음파에 이거 점처럼 잡힌거 보이시나요? 얘가 애기입니다^^;;;;;
나 : (wow 임테기........ 아니 이건 임테기가 존나 미쳤네)
산부인과에서 뭐라고 엄청나게 길게 들었는데 다 기억이 안난다 거의 1시간동안 귀에 피가나도록 설명들은듯
뭐 아무튼 중간에 상술도 있었고 다양하게 있었지만 ㅇ예예 하고 그냥 나왔고
보건소에서는 대충 임산부뱃지랑 임산부 주차 + a 로 여러가지 받았다
주위 사람 말로는 생각보다 이것저것 주네.... 같은 느낌이었음
857
레몬사와
2024/03/28 19:34:01
ID : nBdTQnvio3W
0
진짜 어제도 시발...... ㅅ.....ㅣ.,,,,,,,,,발...... 진짜 산책 나가기 싫다 진심으로 산책 나가기 싫다
이지랄하면서 한 3시간 뻐기다가 우리집 강아지 생각하면 또 안나갈수 없어서
일단 내 기력부터 충전하고 1시간 나갔다가 기력 소진되서 그냥 누워있고의 반복이었음
강아지 입장에서는 갑자기 잘 놀아주던 주인이 어느순간부터 앓아눕기 시작(?) 해서 ???? 겠지만
얘가 계속 주인을 밟고다녀서 배 위로 지나가는 바람에(....) 한동안 소파에도 못올라오는 신세가 되어버림
본인은 굉장히 억울해하지만 나도 어쩔수 없음
858
레몬사와
2024/03/28 19:37:44
ID : nBdTQnvio3W
0
비오는날 커피마시는걸 엄청 좋아해서 커피를 마셨는데
속이 안좋다
이만큼 분노가 차오른 적이 없다
아니 시발 대체 왜???? 속이 안좋지????
와 지금부터? 먹는걸 가리면?????????? 뭐 난 언제쯤 제대로 먹을 수 있나요??????
아니라고 해줘 아 아니겠찌 하고 걍 자기암시하고 딴거쳐먹으려 노력중
집에 시어머니가 엄청 과일 사주셨는데 (원래 나 과일 잘...... 안먹음....................)
그거 생각해서라도 억지로 먹어야하는 상황이 옴
다 음쓰로 버릴거 아니면 먹기라도 해야하는데 입에 들어가지도 않고
잘못먹었다가 토하게생김 응 아니야 안토해 하면서 좀 휴식하고 먹어보고 그러는중
859
레몬사와
2024/03/28 19:41:52
ID : nBdTQnvio3W
0
딸기를 좋아했었는데 한판의 절반도 채 못먹는 상황이 발생하고 해서 심기불편해짐
약간 좋아하는 아이돌이 갑자기 대마초 피다 걸렸다고 뉴스뜸 + 근데 갑자기 군대간다고 하고 그룹에서 하차도 안함 >> 내가 탈덕한 느낌????
그래 대마정도 할수도 있지.... 하고 넘어가진 않잖아........??? 그 복잡 미묘한 감정으로 매일을 보내게 생겼음
아니 왜 좋아하는걸 다 못먹게 되냐고.........
땡기는 음식을 찾아서 대장정하게 생겼다
일단 확실한건 고기는 먹을 수 있음
조금이라도 느끼하다 싶으면 속 바로 아수라장됨 (먹을땐 괜찮은데 나중에 난리가 남)
흠
860
레몬사와
2024/03/28 19:44:46
ID : nBdTQnvio3W
0
난 실제로 물의 일으킨 한명의 아이돌 때문에 그 그룹 전체가 싫어진적이 꽤 있어서
(내가 파던 아이돌이었는데 그 그룹의 병신멤이 있으면 무조건 탈덕함......
경험상 나중에 또 그 병신멤 한번씩 누가 언급했다가 팬덤끼리 줘패면서 싸울 가능성이 다수임)
나중에 와서 그 아이돌들 한번씩 소식 뜨면 좀 아련함......
사람때문에 뭐가 싫어지는 그런게 너무 싫어서
아무튼 그거랑 별개지만 비슷한 느낌이 든다 이런 말이 하고 싶었음
좋아했는데 억지로 싫어지게 되서 좀..... 느낌이 많이 이상함 근데 그걸 나만 알아 시발...................
남들도 알면 위로라도 해주지 존나 남들은 왜? 이걸 못먹음??? 이런 느낌이라 아니........ 아니야...... 너 많이 먹어........ 이럼
861
레몬사와
2024/03/28 19:47:54
ID : nBdTQnvio3W
0
그 많은 사람들이 결혼 육아 출산으로 브이로그 이어지는걸 싫어한다 라고 하는데
어쩔수가 없는게 그사람 인생에 있어서는 진짜 대형 핫이슈라서 본인은 진짜 집중할수밖에 없음
그러니까 원래 본인의 모습 (가령 지금 예시로 들자면 레몬사와 본인의 모습) 을 좋아할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역할이 바뀌면서 와이프라던지 엄마로 되면 뭐............ 그걸 이어가기가 어려운건 사실이지
오히려 그걸 살리면서 유투브도 잘 이끌어나간다는게 진짜 대단한 능력자라고 봄
유부남 유부녀 상관없이 부부인데 유투브 하는거 진짜 사기캐릭이다
혼자 하는거 말고 진짜 기혼자인데 본인이 컨텐츠 살리면서 뭔가를 한다??? 대단하다고 생각함
그 매주 본인이 컨텐츠를 짠다는거 자체가 진짜..... 대단한듯
862
레몬사와
2024/03/28 19:55:06
ID : nBdTQnvio3W
0
독신은 사실상 좀 자유도가 높다고 생각해서 (나의 생각은 그러함 내가 독신이 아니라 잘 모르긴 하지만)
독신이고 아직 미혼인데 유투버다 그러면 뭐 얼마든지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할수있다 생각함
근데 기혼이야 그럼 진짜 상대방이 싫어하지 않는 선에서 방송을 하면서 + 자기 콘텐츠를 함 > 아님?
그게 실제로도 꽤 어렵지 않아? 아니 생각해보면 좀 어렵단말이야?
그걸 자유자재로 할수 있는것도 능력임 생각해보면
난 일단 내 남편이 방송 자체를 얼굴을 공개하던 그렇지 않던 굉장히 반대했었기 때문에 유투버는 생각도 안했지만
*** 애초에 정신과에 다니는 시점에서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했기도 했는데
하는데에 꽤.... 용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어쩌면
863
레몬사와
2024/03/28 20:12:03
ID : nBdTQnvio3W
0
그 육아커뮤니티에서 증상놀이라고
약간 임신 알게된 순간부터 모든 몸상태가 구려지는 느낌 (혹은 임신을 안했어도 임신이라 느낌 등등) 이 있다는데
내가보기엔 지금 그거같음 그냥....... 걍 병신임 몸이
입덧까진 아니고 그냥 속이 안좋은데 커피랑 안맞나봄 우유는 어제 오늘 잘만 마셨음
좀 자고나면 나아지는데 hp가 한 타인의 3분의 1로 줄어든거 같다
데미지는 3배로 받는데 hp가 3분의 1
이걸 게임으로 설명을 하네
864
레몬사와
2024/03/29 01:51:36
ID : nBdTQnvio3W
0
손이 저려서 깼다
단약한지 4,5일차 되는 날
몸도 작살나고
생각보다 정신도 데미지가 가서
버티기가 어렵긴했어
865
레몬사와
2024/03/29 01:59:34
ID : nBdTQnvio3W
0
굉장히 사적이지만
그리고 굉장히 예민한 문제지만
나도 대나무숲 하나정도는 있어야하니 어쩔수 없지
아래에 대한 난입은 하지말아주라 그... 중간에 내가 난입해도 된다하기까진 하지마
우리엄마는 임신 사실을 좋아하지 않았어
그냥 《계획임신을 왜 하지 않았냐? 피임은 왜 안했냐?》
이게 첫마디였고 (우리가 계획해서 임신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랑 산부인과를 "제대로 방문하러" "처음" 같이 가준것도 시어머니였어
남편이 신나서 우리엄마한테 전화했을땐 역으로 화내기까지해서...
남편이 얼탔었어
엄마는 자기 외 다른 본가 가족한테도 내 임신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그래서 나중에 내동생이 나를통해 알게 돼
나도 마찬가지고.
866
레몬사와
2024/03/29 02:04:18
ID : nBdTQnvio3W
0
그러니까 본가는 아예 임신인걸 모르는 상태. 에 가깝고
뭐 인정을 안하는지 뭔지 난 잘모르겠으나
아니 내가 뭐 범죄저지른것도 아니고 굳이 반성해야겠다도 모르겠고
정말 하루아침에.... 그전까지는 관계가 좋았던 우리가족과 연락이 두절되어서
그뒤로 아무런 연락도 취하고있지 않아
연락해도 좋은반응이 안나올바에야 안하는게 낫지 싶어서
이게 계속 미뤄지더라고? 안하게 돼.
언젠가는 해야겠지만 그걸 언젠가로 미루고 안하게되더라
867
레몬사와
2024/03/29 02:08:24
ID : nBdTQnvio3W
0
단순히 싫어했던 이유가
내가 취직안하고 그냥 전업주부로 작정했다.
는 포인트에서 굉장히 실망한거 같았는데
그거 그냥 나를 위해서 하는말이 아니고
자기가 자랑할 말이 없어져서 그런거 아냐?
대체 나는 당신에게 있어서 뭐야,?
난 당신에게 있어서 뭐였어?
왜 제일 필요한 순간에 이렇게 도와주질 않아?
아니 적어도 이번만큼은 도와줄 수 있었잖아
868
레몬사와
2024/03/29 02:13:23
ID : nBdTQnvio3W
0
모든 사람이 응원해주고 축하해줄때
본가만이 아무런 대답도 안할줄 상상도 못했다
시댁에 내세울 가오가 부족하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시댁어른은 전혀 그런거 생각안하고 오히려 걱정만 더 해주었는데
몸조리 잘하라고 과일까지 한박스로 보내주셨는데
당신은
"아무리 생각해도 좀 지나치시지 않아?"
"어쩌겠어, 우리 외할머니 생각하면 뭐... 엄마가 저런것도 이해는 가."
그럴수밖에 없는거지 그냥
869
레몬사와
2024/03/29 02:19:02
ID : nBdTQnvio3W
0
남편이 몸부림을 심하게쳐서 짓눌려서 자는 바람에
꿈을 꿨었는데
본가에서
레몬사와야 일어나 너가 좋아하는 ㅇㅇㅇ 해놨어
ㅇ...어 몸이 너무 무거워 엄마 우리 강아지랑 남편은?
얘는, 오늘 집에 두고온다고 했잖아!!! 너는 너 몸만 챙기고 푹 쉬어~
레몬사와야!!! 사위 신경쓰지말고 네 몸이나 챙겨라!!!!
이런 분위기라서 순간적으로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한참 낑낑거리고 있어서;;; 남편이 놀래서 날 깨웠었어
일어나서 꿈인걸 알고 펑펑 울었어
그냥 좀 울었어
난 그냥...... 난 그냥 저런걸 바랬었구나 하고
그냥 그런 마음에
870
레몬사와
2024/03/29 02:28:59
ID : nBdTQnvio3W
0
좋으면서도 굉장히 슬픈 꿈이었단말이야
대체 왜 날 깨웠어, 라고 하긴했지만
새벽에 내가 앓는소리 낸거 듣고 깨운 남편 입장에선 머쓱하니까
몇번씩이나 몸이 아플때마다
아 이럴때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다가도 또 반발심리도 같이올라오기 때문에
또 이런걸.... 주위사람에게 알리고싶지도 않아서
솔직히 주위사람을 그렇게 신뢰하진 않기때문에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지만 (말한다 쳐도 해결이 되냐 의 문제도 있음)
이걸로 또 끙끙앓는건 내입장에서 너무 별로였기에
털어내려하고
871
레몬사와
2024/03/29 02:33:36
ID : nBdTQnvio3W
0
적고나니까 좀 낫다
아무것도 해결된거 하나없지만
그냥 말한것만으로도 낫다
나중에 다 잘 되겠지 뭐
872
레몬사와
2024/03/29 02:40:18
ID : nBdTQnvio3W
0
아래부터는 난입해도 돼
기다려줘서 고마워
그 전업.... 주부...... 당연히 100퍼 원해서 하는 인간이 어딨겠냐
요즘세상만큼 전업주부한테 야박하게 구는 세상이 없다
아무리 적성에 맞다 쳐도 부부싸움하면 바로 쿠팡뛰려하는데 굳이? 선택할 필요도 없음
그리고 기본적으로 전업주부라하면 장기백수가 존나 할거없어서 취집했네 이렇게 보기도 하는데
그렇게 말할시간에 제발 국가처럼 나한테
임산부시죠? 100만원 바우처를 드립니다 하고 돈이라도 쥐어주던가
일자리 알선이나 시켜줬으면 좋겠음 그거 두개아니면 그냥 가만히있자
873
레몬사와
2024/03/29 02:47:38
ID : nBdTQnvio3W
0
존나 시발 맨날 전업주부라하면 히키백수니트로 바로 내려깔고봐서
나도 그게 사실인건 알아서 인정은 하겠는데 좀
지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지랄하는것도 오지랖은 아닌가 생각듦 ㄹㅇ
걍 시발 지들끼리 잘살면 노터치해주시고
그렇구나 뭐 잘 사는구나 이러면 안됨????
뭘 굳이굳이 저쪽집은 누가 일을 안하는데 어쩌고.... 개피곤함;;;;
아니 우리 친가는 진짜 저딴걸로 시비틀면서 얘기하는게 잦은데
왜 오지랖이면서 막 걱정되서 하는말???? 이지랄하는거 개많음
그래서 우리집안이 지금 임신에 부정적이라는게 대충 앞뒤가 맞는거고
874
레몬사와
2024/03/29 02:55:20
ID : nBdTQnvio3W
0
부정적인것도 이유가 깊게들어가면 골치아픈게
내 위에 (사촌)언니가 하나있는데 그분이 시집을 안가서
임
시발 알게뭐임? 아니 그분이 늦게간거지
뭐 그럼 내가 그분 결혼할때까지 존버타다가 결혼해야하나
저분 그래서 자기기분상함죄로 내 결혼식 다른가족 다왔는데
자기만 쏙 빼고 안왔고 (따로 돈을 보내거나 하지도 않음ㅎ)
우리집에는 자기가 언제 결혼한다 개지랄함 식도 안잡아놓고 시팔ㅋㅋ
그분 집이 우리집에 그렇게 고나리란 고나리는 다하고
본인 결혼은 한번 파토나니까 그렇게 남 잘되는게 보기싫어서야 진짜
875
레몬사와
2024/03/29 03:03:01
ID : nBdTQnvio3W
0
아 내 위에 언니 있다고 한거 직계 말고 사촌언니 ㅇ
직계는 그럴수있는데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촌인데 왜지랄하냐고
아니 그런건 인간적으로 시발 뭐 우리가 잘못한거냐? 지가 질투나서 그게 넘쳐 흐르는거지
누가봐도 그쪽 고모 신경쓴다고 쉬쉬하는것도 눈에 보이고해서 그게 너무....... 좀 어이가 없었음
아니 어떻게 자기 자식보다 시발 남을 먼저 생각해서 행동함?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우리 부모님이 원체 체면, 남에게 보여지는 부분 뭐 이딴거 중시하시다보니 어쩔수 없다는 생각은 함
그렇다 치더라도 말이지 뭐 납득은 안가지만
876
레몬사와
2024/03/29 03:09:58
ID : nBdTQnvio3W
0
그리고 난 좀 이해안가는게 좀 잘사는 사람들이 자기보다 경제적으로 못사는 사람보고 존나 질투하는거 좀 안할수 없음........???????
아니...................저 사촌언니 정규직 은행원인데 혼자서 연봉 4천 넘게 버는 사람임
전에 부부합산 연봉 8000인데 막 우리부부 질투해서 맨날 뭐하는지 물어보는 애랑 시발 대체 뭔 심리로 저지랄하냐고
저런사람 특 맨날 만나는 사람마다 본인 경제력 자랑함 역시 사람은 경제력이 있어야지 이럼
틀린얘기 아님 맞는말 맞음 근데 그냥 다른사람들이 아.... 그렇구나... 음... 잘사는구나.... 부럽다 뭐 이러고 지나가는걸
더 큰 무언가를 계속 기대함 좋겠다 부럽다 이런 얘기를 계속 듣고싶어해서 뭔가를 계속 바래
아니 시발........ 너희 충분히 부럽다고............ 너희 충분히 잘 살아서 아 그렇구나.... 하는건데 계속 시발 선넘을때까지 나대기 시작함
처음엔 내가 예민한가? 했는데 저런거 자주 시비걸려보면서
아 저건 저새끼의 문제구나 하는게 바로 감이 옴
877
레몬사와
2024/03/29 03:16:16
ID : nBdTQnvio3W
0
그리고 빤히 내가 취직 안되서 전업주부하는거 알면서도 일부러 왜 전업주부하냐고 물어본다던지
(그렇게 자격증 많이 따두고 전업주부하는거~ 너 그거 정말 아까워~ 같은 느낌의 개수작 오지랖)
지가 곡예사도 아니고 아슬아슬하게 선타치면서 딜 넣으려고 하는거 진짜 안쓰러움
진짜 계좌에 한 100은 보내고 한소리 하면 들어주기라도 할게 제발 하..........
아 까놓고 그렇게 부러우시면 뭐 저랑 하루 바꿔서 살아보실래요?
878
레몬사와
2024/03/29 03:20:22
ID : nBdTQnvio3W
0
난 나랑 비슷한 혹은 나보다 조금 나은 취준생들 만날때도
걔들이 얼마나 만나고 싶어서 여기까지 왔을까 라는 생각이 더 크게 들어서
나는 걔들이 돈 어떻게 낸다고 하기도 전에 "우리 계산 이렇게 하고 내가 좀 더 낼게" 라고 바로 얘기하는데
(* 그렇게 해야 뒤에 대화 흐름도 자연스럽고 서로 주문시킬때 고민안함)
저딴 새끼들은 계산할때도 무조건 더치페이하자고 할새끼들임 시발
"니가 전업주부라고 언제까지나 내가 사줄 순 없잖아????" 이지랄할게 100
나 그래서 실제로 내친구 우리집 왔을때도 우리부부가 거의 다 사줬음
와 근데 진짜 약은게 거기서 한번쯤은 "아 이정도는 내가 계산할게" 이럴수 있는데 또 안하는....... 그런거 있다 진짜
879
레몬사와
2024/03/29 03:32:10
ID : nBdTQnvio3W
0
뭐 그렇다고 친구가 받아쳐먹기만 한건 아니고 한 우리가 4만원 썼으면 본인이 5천원 쓰고 그런식이었음
난 그 특유의 : 아니 난 다 가졌는데(실제로 본인이 가진것 : 재력 뿐) 왜 이게 없지? 쟤는 있는데 라고 생각하는 애들 이해가 안감
걍 재력을 택했으면 그냥 재력만 보던가 그것도 아니고 남자한테 이거도 해줘 저거도 해줘 하니까 남자는 남자대로 스트레스받고 뭐하잔건데
난 경제력은 둘째치고 내 남편이 자상한 점이라던지 가사일에 솔선수범한걸 보고 결혼했기 때문에
그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불만이 없었음
근데 막 다른사람이 우리 남편보고 시비털기에는 남편이 좀 잘나가니까
나한테 시비털려하고 그게 안봐도 뻔한 스토리인데..........
걍 자기갈길이나 잘 가셨음 좋겠다
880
레몬사와
2024/03/29 03:35:40
ID : nBdTQnvio3W
0
이런 인간들만 최근에 주구장창 보는데 누가 누굴 믿음
그래서 나중에는 그냥 좋은 얘기만 나오는 방이 따로 있음
(서로 예민한곳 안건드리면서 좋은 이야기만 도란도란 하는 단톡방)
그런 단톡방만 좀 자주 쓰게 됨
너무........ 저런 애들이랑은 말하면 피곤함 도트데미지로 독 들어오는 느낌임
881
레몬사와
2024/03/30 02:01:42
ID : nBdTQnvio3W
0
"난 진짜 레몬사와씨 볼때마다
어떻게 저나이에 결혼해서 애까지 키울생각이들지?
진짜 용감하다는 생각? 뭐 그런게 드네~
다른사람들은 그때 자기 커리어 쌓을텐데~~ 아니 나는그렇다고~"
어제자 말 좆같이하기 대회 1위
이젠 들어도 뭐 어쩔티비.... 이런식으로 생각하긴함
나랑 건너건너 아는데 왜 말을 저따위로? 하시죠
882
레몬사와
2024/03/30 02:05:35
ID : nBdTQnvio3W
0
부러워하는 사람은 걍 한방에 바로 부럽다하지
저렇게 베베꼬아서 칭찬안함 애초에 칭찬이 아님
근데 30대만 되도 노산소리 들으면서
(이건 내가 후려치는게 아니라 사실적시임 어쩔수없음)
기형아확률 높아지는데.....
말하시는분이 하긴 내나이엔 노산이라 문제라곤 하더라
하고 되게 숙연한 아웃트로 하심
아니 그냥..... 그냥 부럽다고 1차만 하세요
883
레몬사와
2024/03/30 02:11:02
ID : nBdTQnvio3W
0
아니 시발 뭐 내가 주위에
결혼하세요 임신하세요 하고 포교를했어???? 뭘했어?????
비혼주의자 >> 결혼 하기싫음 하지말라고 함
임신 >> 해보니 굳이 안해도 상관없다는 주의이긴함
딩크 >> 알아서해 시발
근데 왜 지랄함 아니 굳이 난 진짜 내가 포교한것도아니고
미혼이 지랄할때마다 혹시 버튼 눌렀나....?? 이생각밖에 안듦
내가 아니라 남편이 나대고다녀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아니 그럼 뭐 회사에서 ㅎ...ㅏ... 시발 결혼해서 살기 좆같음 님들은 결혼하지마라
뭐 이래야 디폴트인가;;
884
레몬사와
2024/03/30 02:21:33
ID : nBdTQnvio3W
0
아니 난 결혼/임신 둘다 만족하는데
그래도 남한테 쉽게 야 너두 결혼해~ 이렇게 못하겠던데
그게 쉬워보여도 굉장히 인생 자체에 큰 이벤트이기도 하고
애초에 나랑 잘맞는 누군가를 만나기도 쉽지가 않음
오히려 다른사람 말하는것처럼 일을 계속할 수 있었으면
임신보다는 그냥 뭐 일을 더 했을거 같고.....
그래서 막 남한테 그냥 쉽게 말 더 못하겠음
나한테 그냥 자기는 비출산/비혼 선언했으면 그렇구나 했을걸 진짜
막 그걸로 에엥??? 왜안해???? 이지랄은 안하고싶음
근데 막 반대인 사람들이 굳이굳이 입 대가면서
난 결혼/임신 왜하는지 모르겠다 이러면 존나 입 안아픈가? 싶다
885
레몬사와
2024/03/30 05:58:05
ID : nBdTQnvio3W
0
근데 나만 느끼는게 아닌가봐
기사로도 한국인의 비교 갈등 언제까지인가 같은거 떴는데
아 진짜 숨막히는사람 개많음...;;;;
지가 못가지면 파괴하려는 새끼도 있고
경쟁사회에서 이겨야만 승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그래서 나 서바이벌 프로 거의 안보게됐음
아니 사는것도 바빠죽겠는데 오디션이나 서바이벌 이런거
이제 안보고싶어.... 차라리 놀러다니거나 먹방을 보고 말지
886
레몬사와
2024/03/30 18:16:24
ID : nBdTQnvio3W
0
어느 시점에서 스레딕에서 내글만 작성하게 되었는가
(타스레를 거의 구경가지 않게 된 이유 등등) 생각해보니
- 일단 기혼자인 시점에서 너무....... 세대차이가 나는것도 있고,....... 대화 소재도 다름
이건 아마 내 나이 또래인 사람들은 바로 동감할거고 "??? 뭔소리야" 싶다면 나보다 어릴 확률이 80
근데 솔직히 나도 결혼을 느리게 한 편은 아니므로 내 또래 사이에서도 말하면 존나 장벽느낄 경우가 많음
그래서 그냥 구경 안함
- 위의 이유로 뭔가 의견차가 나면 내가 고구마가 됨
미혼이 결혼에 대해 말한다던가 (고3이 대학교 네임벨류 어쩌구 한다고 생각해봐.... 그거랑 비슷함)
하면 분명히 실화랑 다른 부분이 많음 왜냐 지가 안해봤기 때문 이건 나도 마찬가지임 나도 이혼에 대해서 함부로 말 못함 왜냐 내가 안해봐서ㅇㅇㅇㅇ
스레딕 하는 친구중에 나랑 거의 나이차 10살 비비는 친구들도 많을건데
막....... 굳이 모든 의견을 볼필요도 없고 내가 일일이 고구마를 쳐먹을 이유도 없어서 안보게 된것도 있음
887
레몬사와
2024/03/30 18:20:35
ID : nBdTQnvio3W
0
그리고 매사 말하는 거지만 사람이 말로 전달할때나 / 글로 적을때나 / 인터넷에 적을때 / 실제로 볼때 4가지 케이스 전부 다 다름
내가 스레딕에 적는다고 해서 그 내용이 백퍼 "내 일상"과 일치하는것도 아니고........
나도 어느정도 걸러서 적고 하기 때문에....... 항상 인터넷 할땐 견적보고 키보드 두들겨야하는건 맞다
글고 인생이 얼마나 샌드박스형식인데 진짜 1캐릭마다 오만가지의 선택지가 있는 시점에서
뭐가 낫네 어쩌구 할게 없다 확률로 다 따져서 행동하면 그게 알파고였겠지만
"확률적으로 제일 나은 것이 아닌"걸 고르는 사람도 있으니까 인생이지
그래서 막..... 내가 타인의 인생에 휘말리고 싶지도 않고 타인이 내인생에 휘말리게 하고 싶지도 않음
888
레몬사와
2024/03/30 18:36:53
ID : nBdTQnvio3W
0
아니 이걸 왜적냐면 한참 전? 인가?
꽤 저격은 아닌데 뭔가 타스레에서 언급된적을 많이 봤기 때문에
당시에 그렇다고 뭐 내 이름까지 언급되고 한건 아니고
내가 a에 대해 언급하면 상대방도 a + 로 뭔가 적고 이런느낌으로
그런거야 뭐 얼마든지 할수있으니까 뭐 그게? 나쁜가? 잘 모르겠고 아무튼 넘어갔는데
뭐,,,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스레딕에서만 적는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뭐 스레딕이야 방구석 오두막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뭐 일기 아무거나 적을수도 있지 내맴인데
밖에 나가서는..... 조금 곤란하긴 함
나만해도 스레딕에서 적는 내용과 내가 진짜로 재밌었던 일이나 그런 일들은 별개취급하기때문에
음.......... 뭐,,,,,,,, 글니까 내가 예전에 뭐 누가 실제로 알아보니 마니 할때 좀 지랄마라고 했던이유가
일기만 읽고 알아볼 정도로 내가 적을 이유도 없고 + 타인에 대해서 굉장히 실례 아냐? 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임
난 그냥 스레딕에 적고 잊어버렸는데 남이 내 얘기를 스레딕 외부에서 했다?? 글쎄 그거..... 말한 본인이 좀 더 위험해지지 않을까....? 란 생각을 종종 했음
글니까 스레딕에서의 이야기는 걍 스레딕에서만 넘기는게 여러모로 좋아
889
레몬사와
2024/03/30 18:42:54
ID : nBdTQnvio3W
0
사람 이야기 듣다보면 음.... 거품 좀 끼었네? 하는 부분이 보일 수밖에 없음
(자기도모르게) 말하다보면 적절히 구라를 쳐야할 때가 있는데 그게 또 인터넷이니까 더 그렇단 말이야
뭐 몇년전부터 봐온 사람은 (** 내 생각에 아예 없다고 생각하진 않아) 내가 그전에 닉네임을 뭐썼는지도,
내가 어떤 병명을 진단받았는지도 뭐 내 대소사들 다 알겠지만 눈감아주는 부분도 많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내 얘기를 전부 사실로 믿어버리면 나도 나대로 곤란함 뭐랄까 "되도않는 사기쳤다 걸린느낌"임
전혀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도 그렇게 되어버린.... 뭐 그런느낌이 들기 때문에..........
아무튼 뭐 100% 믿진 마라구 그얘기가 길어져서 여기까지 옴
890
레몬사와
2024/03/30 18:47:30
ID : nBdTQnvio3W
0
대나무숲 같은 경우도 정말 안적으려고 노력하지만 (굳이 적을 필요가 있는가 항상 다적고 나서 생각함)
나도 멘탈이 부스러지는것보단 임금님 당나귀귀 한번 샤라웃 해주는게 좋기때문에
그냥 한번씩 하소연 하는거고
맨날 인생 시팔 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만 적다가도 바깥바람 쐬고 좋은얘기 하고 돌아와서 다시 컴퓨터 키는.... 그런 사람임
뭐 잉ㅇㅇ잉잉잉 하는거 봐도 저새끼 내일이면 다 까먹음ㅇㅇ 이러고 넘겨
오늘도 내가 지금 이런거 적고있지만 오전오후 꽃구경다녀옴 뭔줄알지 유남생
891
레몬사와
2024/03/31 02:17:08
ID : nBdTQnvio3W
0
임신 발표후 남편이 들은 말
: 난 가난한 부모 되기싫어서 결혼 안하려구요
: 요즘은 35살 넘어도 잘만 애기 낳는다는데요?
존나 뭐 단체로 한쳐먹었나ㅋㅋㄱㅋㄱㅋㅋㄱㄱ
누가보면 내 남편한테 다구리라도 당했는줄 알겠음
남편도 듣고 와 시발 말 좆같이하네ㅎ 바로 이생각했는데
그냥 ^^;네..... 이러고 지나갔다고
전부 여직원들임
892
레몬사와
2024/03/31 02:19:53
ID : nBdTQnvio3W
0
내가 여직원과 안면이 있는가? >> Yes (몇번 만나서 대화함)
내가 여직원을 구타했는가? >> No
여직원이 내 남편의 아내인가? >> No
893
레몬사와
2024/03/31 04:21:49
ID : nBdTQnvio3W
0
새벽 3시 반쯤 너무 손발이 저려서 깸 ㅅㅂ
아까 자면서 참치먹고싶다.... 하고 잤는데
결국엔 새벽 4시에 일어나서 혼자 사조참치 조지는 여성 되버림
태명은 따로 있는데 스레딕에서는 참치라고 하겠음
사유 : 유일하게 맛있게 먹을수있는 음식이 지금 참치캔임
사조참치 미친놈이다
894
레몬사와
2024/03/31 11:58:29
ID : nBdTQnvio3W
0
진짜 임신관련 찾아보는데 찾아볼수록 국평오를 느낌
임신중 과격한 운동 괜찮나요? > 당연히 안된다고함 > 나중에 댓글로 유산됐다고 씀
?
아니 저게 해도 되냐 안되냐도 아니고 "지금 하고 있는데 괜찮은거죠???" 여서
사람들이 다들 도시락싸들고 안된다고 댓글적음
나중에 화학적유산된거같다고 원글 작성자가 댓글쓰던데
ㅇ아니.... 인터넷에 검색만 해봐도.... 안된다고 뜨는걸 왜.........
895
레몬사와
2024/03/31 12:03:15
ID : nBdTQnvio3W
0
남편한테 우리 참치 고기를 좋아하네.... 라고 했더니
남편이 고기만 먹이는중.............
여기 적었나? 며칠전에 너무 배고파서 + 맛있어보여서 라볶이 배달시켰는데
진짜 한 5입? 먹고 와 시발 존나 맛없어;;; 하면서 다 버림 진짜
오늘도 좋아하는 음식 하나 잃어버린 레몬사와
커피를 저렇게 잃어버린 적이 있었으므로 출산전까진 아마 떡볶이 안먹을듯함
존나 개충격적이었음 아니 내가 좋아하는 음식에서 민초맛이 난다 생각해봐 그것만큼 끔찍한일은 없어
내가 민초 안좋아해서......
고기 최고 ㄹㅇ 기름기 싹빠져서 알맞게 노릇노릇 구워진 육고기가 최고
896
레몬사와
2024/03/31 12:15:36
ID : nBdTQnvio3W
0
남편이 계속 은연중에 남편 형한테 : 그거아시죠??? 제 애기랑 당신의 염색체는 일부 동일하다는 것을 (*** 남편은 일란성 쌍둥이이다)
라고 주입식 교육중인데
"결혼 안한 남자가 돈쓸만한 곳은 조카밖에 없다!!! 자!!! 빨리 조카한테 돈을 쓰세요" 하고 계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필한대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애기 아직 5cm도 안자란게 실화
참치 : 대충 애기 비슷한 것 <<< 현재 이상태임
897
레몬사와
2024/03/31 12:25:27
ID : nBdTQnvio3W
0
남편은 한 12주까지는 존나 물렀거라!!!!!! 임산부 행차하신다!!!!!!!!!!!!!! 하고
존나 암행어사처럼 임산부 마크 들고 설치면서 다니라했는데
실제로 배려해줄 사람은 배려해주고 아닌사람은 죽어도 안해줌
난 별생각 없이 차고 다녔는데 상대방이 어우우 하면서 막 당황하거나 하는거 봄
나이 많으신분들은 임산부 뱃지? 마크? 도 저런것도 국가에서 주네 하고 신기하게 보는데
젊은사람들은 웬만해선 알아서 그냥 바로 배려해주긴 하더라
아니 시발 초기부터 이렇게 유난이냐 할수있는데
실제로 유산될 확률이 제일 높은게 초기라고 한다 12주까지는 그렇대 20%정도의 애기들이 이때 유산된다고함
그래서 오히려 주위에서 더 호들갑떠는것도 있고 애기가 만약에 유산되도 너무 당황하지 말아라 라는 얘기도 듣고 그랬음
898
레몬사와
2024/03/31 23:36:12
ID : nBdTQnvio3W
0
낮에는 괜찮은데 밤에 유독 잠을 못자겠음
일단... 근육통도 근육통이고 손발이 저려서 중간에 깸
임산부 특 : 몰아치기로 잠 못자고 맨날 토막잠만 잔다
= 근육통은 랜덤으로 걸림 오늘은 허리 내일은 종아리 모레는 골반
= 중간에 쥐나면 자동기상함
잉잉 일어나자마자 시발 어디가 아프네 하면서 기상해야댐
899
레몬사와
2024/04/01 10:53:55
ID : nBdTQnvio3W
0
응 어제 밤부터 배 통증때문에 구른사람 힘차게 등장
진짜 형용할순 없는데 계속 양옆으로 누가 쥐어짜는 느낌이었다
병원 갈지말지 존나 고민중
갑자기 자다가 떼구르르 구를정도로 통증이 심해서
남편도 ???? 뭐임 하고 계속 상태 물어봤었는데
뭐가뭔진 모르겠지만 배가 너무 아프다고 계속 굴렀음
이게 한번 딱 그런건 아니고 짧게는 몇분 길게는 몇시간마다 반복이 되서
갑자기 아플때마다 죽겠음
900
레몬사와
2024/04/01 11:35:18
ID : e47Bs8lxBdQ
0
결국엔 산부인과
갈까 말까 했는데 결국엔 옴 ㅅㅂ
이것이 만우절 이벤트?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우리 갱애지도 첫생리하는 바람에
남편이 아이고 (강아지) 너마저.... 하면서 안절부절함
참고로 우리 강아지도 2주후에 중성화 바로 잡았다
901
레몬사와
2024/04/01 11:39:43
ID : e47Bs8lxBdQ
0
신분증 들고와야하는거 알면서 항상 까먹는사람 나에요....
초진때 집주소 잘못입력했는지 전혀 다른 집주소 적혀져있어서 당황함
(** 내가 잘못적은것같진 않고.... ? 왜저렇게 입력됐지? 싶을정도로 달랐음)
다음엔 신분증 들고와야지...
진짜 배아플땐 떼굴떼굴 굴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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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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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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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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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
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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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네게 말하기도 버거운 날들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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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직장인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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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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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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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이
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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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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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부 파이팅이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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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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