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몬사와 2024/01/22 16:01:48 ID : 6i9wJSMrxO0 5
아,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난입 스탑달고 O 다음스레 제목 (확정) 하루를 삼키다
502 레몬사와 2024/03/04 17:56:27 ID : nBdTQnvio3W 0
아 그리고 adhd에 관해서 이야기 잠깐 ADHD는 기본적으로 의사마다 전부 의견이 다름 요즘 핫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는데 내가 들은 피셜로만 적어봄 뇌피셜과 의사 피셜도 섞여있음 성인 adhd는 고칠수 있다 와 없다 로 갈라지는데 있다 - 다른 질병이 없는 경우(혹은 있다 쳐도 얕은 수준)라면 손쉽게 가능하다 라는 주장임 없다 - 애초에 그건 어렸을때 자연스럽게 고쳐야 가능하다 는 주장임 둘다 맞말이고 의사마다 쓰는 약이 다른데다가 판단도 다르고 검사지도 다르기 떄문에…… 그리고 adhd, 조울증은 둘다 오진률이 매우 높은 질병이라서 이번에 오진당한것도 있음 “내가 성인 adhd로 판단을 이미 받았는데” + “의사 입장에서는 : 평생 치료 불가능하다” 뭐 이런식으로 나왔다 그럼 나같으면 병원을 옮기라고 추천함 왜냐 나는 효과 봤고 실제로 괜찮아졌음 다른 병원(성인 adhd치료 가능한지 확인전화 돌림)가서 풀배받고 거기서 adhd맞는지 제대로 확인 후 치료받을거 같음
503 레몬사와 2024/03/04 17:59:39 ID : nBdTQnvio3W 0
일단 위의 경우라면 풀배터리를 강력하게 주장하는게 성인adhd가 있다? 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염두해 둬야 할 것 1) 경계성 지능은 아닌지 (지능이 낮거나 한건 아니었는지 : 최소 80 이상이었는가) 2) 타 기분장애는 없는지 (우울증을 비롯한 조울증 및 공황장애 등등의 여러가지) 3) 살자사고가 있었는지 뭐 이정도만 정리해서 의사한테 가져가도 의사가 충분히 판단함 나의경우 검사 3시간 연속으로 해서 집중력 전부 다운됐는데도 IQ 90으로 나와서 adhd 판단 2,3에 해당됐었는데 약먹고 해결
504 레몬사와 2024/03/04 18:03:01 ID : nBdTQnvio3W 0
뭐 정신과 돌아본 사람들이야 저 질병들 언급하면 음… 그렇군 싶겠지만 솔까 그게 아닌 사람은 시발 뭐래는거야 에 가깝지 않겠어? 걍 유투브 이딴거 찾아보지 말고 (존나 개무쓸모임 진짜로 보지마) 장작위키 들어가서 우울증 검색해서 연관되는 기분장애들 전부 살펴보셈 그리고 본인이 해당되는거 있으면 어 이거 난가…? 하고 그냥 정리해보면 됨 근데 사실 따로 정리할 필요도 없는게 초진이면 의사가 알아서 해야지 환자가 정리해서 가야할 이유는 없음 아니 애초에 정리해서 가는것도 웃김 뭐 브리핑도 아니고 애초에 다니던 사람들이야 이전 정신과에서는 이러이러한 검진을 받았고 이런 약을 먹었으나 하고 할말이라도 있지 초진은 뭘 말해야할지도 모르는데
505 레몬사와 2024/03/04 18:07:17 ID : nBdTQnvio3W 0
생각해보니 그냥 안검색하는것도 좋을거 같고 (병에대한 잘못된 선입견 생길까봐) 음… 어렵네 (내 기준 좋은 의사는) 일단 검색한거 자체도 좋게 생각함 본인 정신건강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정도로 생각해주기 때문 뭔가 착각한게 있으면 아 그점에 대해서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왜냐면 이렇기 떄문이거든요~ 하고 설명해줌 근데 또 의사에 따라서는 그런거 어디서 듣고왔냐고 화내는 경우도 봐서 잘 모르겠다 이게 그… 짜증내는게 아니고 환자한테 바람넣는다 생각해서 화내는? 환자 걱정한다고 화내는 의사 있음
506 레몬사와 2024/03/04 18:12:57 ID : nBdTQnvio3W 0
근데 확실하게 의사가 예전에 비해서 많이 달라졌습니다! 라고 했으니까 써보는 예전에 비해 달라진 “기분의 변화” 1) 예전엔 진짜 세계멸망을 바랬으나 지금은 아아~ 세계가 멸망해 버렸으면~(반은 농담) 으로 바뀜 : 그냥 내일이 없어져도 상관없는 삶이었으나 지금은 그럭저럭 나쁘지않음~ 의 유지 2) 우울해도 나락까지 떨어지진 않음 : 예전에는 진짜 걍 지옥 끝까지 떨어지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딱히 그렇진 않고 음… 하고 그냥 좀 있으면 다시 일어남 3) 의사표현이 확실함 : 스레딕에서야 시발시발 하지만 평소에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놀랍게도 그러함) 굉장히 무디고 좀… 멍해보이는? 멍청해보이는? 인상의 사람이었는데 또렷해보인다는 얘기 좀 많이 들음. 화낼때 화내고 좋을때 좋아하는 티 잘 냄. 이부분을 사람들이 굉장히 좋아함
507 레몬사와 2024/03/04 18:19:30 ID : nBdTQnvio3W 0
3) 의 경우는 내가 예전에 먹은 약의 부작용으로 추정됨 시발… ADHD의??? 효과?? (잘은 모름) 1) 뭔가 규칙적이 됨 : 잘은 모르겠지만 사람이 사이클이 생김. 음~ 다음엔 이걸 해야지~ 의 루틴? 예전엔 진짜 누워만 있다던지 하나만 공격적으로 한다던지 (9시간동안 게임만 하는 등등) 했었는데 게임 5~7개 굴린다던지 그런거 싹 사라지고 할일 착착 다하고 여유까지 생김. 오? 빈시간도 남네? 그럼 이시간엔 놀아야지~ 같은 식으로 시간활용이 점점 늘어나게 됨. 2) 물건 두고 나오거나 잃어버리는 일 거의 없어짐 이건 새로 생긴 습관인데 뭘 하기전에 입으로 먼저 말함 (Ex : 문을 닫고~ 강아지 발을 닦고~ 하네스를 빼고~ 목줄을 빼고~ 정리하고~) 그러다보니까 물건을 무조건 잘 챙기게 됨 막 물건을 어디 두고와서 10분 이상 날리고 하는 일 없어짐 저 2개가 제일 크지 않나? 싶은데
508 레몬사와 2024/03/04 18:21:49 ID : nBdTQnvio3W 0
ADHD약 특성상 잠 안자는 경우가 있어서 수면제 처방이 들어가는데 그 약 부작용만 좀 있는거 빼고 괜찮았음 그거도 그냥 내가 잠만 일찍 자면 된다니까 상관없고 (별거 아니고 환자분들이 억지로 깨어있으려 하다가 그러시는데 그냥 일찍 자세요 라고 해서 네 라고 함) 의사피셜로는 진료하는 내도록 내가 경조증인가? 계속 의문이 들었다고 했으니까 약을 줄여도 줄인 티가 안나고 하는걸 봐서는 (오늘 완전히 뺐다고 얘기함) 아닌걸로 결단내린 모양임
509 레몬사와 2024/03/04 18:24:18 ID : nBdTQnvio3W 0
기분상의 변화 때문에 굉장히 많이 헷갈려 했는데 의사도 말하는게 사람의 기질이라는것도 있어서 병으로만 보기도 어려운 부분이라 자기도 약쓰는거 엄청 어려웠다고 함 그래서 조절할때 뺄지 말지도 고민 많이했다고 (이걸 진짜 빼도 되나…? 의 느낌) 거의 한 몇달동안 기분 어땠냐고 물어봤는데 …? 특별히 뭐 없었는데요 라고 대답했더니 음… 하던 결과가 이거
510 레몬사와 2024/03/04 18:26:39 ID : nBdTQnvio3W 0
뭐야? 결국 적고보니까 그냥 성격 더러운 사람만 됐잖아?? (충격실화) 아무튼 그렇단 얘기임; 정신과 특 : 정신병이 아니었을 시 그냥 성격이 파탄난걸로 인증받을 수 있음 근데 의사가 그말하긴 하더라 막 시댁이나 남편이 싸패였으면 영향 받았을수도 있는데 다들 너무 좋으신 분들이어가지고 호전이 빠른것도 있다고 주위사람들한테 고맙다고 하래
511 레몬사와 2024/03/05 00:09:27 ID : nBdTQnvio3W 0
다음 제목은 역시 1) 아침을 삼키다 (사실은 아침을 마시다 이지만) 2) 상냥한 아침을 기억하고 있나요 이 둘중에 하나일거 같다 벌룬 너무 좋아
512 레몬사와 2024/03/05 00:12:59 ID : nBdTQnvio3W 0
벌룬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아침을 마시다 인데 진짜 샤를이 너무 유명해져서 그렇지 아침을 마시다가 너무 파묻혀버린게 아까울 정도임 심지어 벌룬(스다케이나)이 직접 셀프커버한 곡중 하나이기도 한데 왜…. 아니 메이블인가 그것도 인기 많았잖아요…!!!!! 왜 아침을 마시다는 왜….!!!!! 진짜 내생각엔 아침을 마시다 작곡했을때 벌룬이 사별했거나 반려동물이든 뭐든 이별했음 그게 아니면 저런 곡이 안나옴 약간 요네즈켄시 레몬 삘나는 노래
513 레몬사와 2024/03/05 00:15:28 ID : nBdTQnvio3W 0
사별이란다 사별이 아니고 그 뭐라하지 아무튼 소중한 사람을 잃었음 내생각엔 뭐 헤어졌거나 그랬겠지 샤를때까지가 딱 절정이었던거 같음 그 외에는 다른 곡들은 그냥 좀 슬픈데서 그치는거 봐서는 그럼 그때까지는 우우 슬퍼잉 잉잉 하는 곡들의 대명사가 벌룬이었는데 (메이블도 곡만 흥겹지 가사 자체는 암울하기 그지없음) 요네즈켄시는 진짜 딱 더도말고 더도말고 아니 내가 뭐 하치 감성 바라는것도 아니고 굳이 바란다면 레몬 혹은 도넛홀(하치) 감성 정도로만 곡 뽑아줬으면 좋겠음 그치 하치야 곡 뽑아줄거지
514 레몬사와 2024/03/05 00:18:36 ID : nBdTQnvio3W 0
내스레 히트수 느는것 마다 생각하는건데 숨어서 볼 사람들 생각하면 히히 하고 웃게 됨 아니 좀 변태같긴 한데 “난입은 하기 어렵지만 지켜보고 있어” 같은 느낌이라서 나쁘진 않음 유쾌한 내용…? 은 아니지 확실히 유투버들 보면서 생각하는건데 진짜… 진짜로 와 극한직업이다 싶음 어떻게 저렇게 자기관리하지? 나였으면 인성논란 칸 존나 한 100개 이상은 박제되고 퇴출당함 존나 맨날 검은옷 입고 나와서 이번 사태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하고 커뮤니티 글적을듯
515 레몬사와 2024/03/05 00:21:27 ID : nBdTQnvio3W 0
아니 성격탓인지 adhd탓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쓸데없는데에 엄하고 엄해야할데에 유한 면이 있음 그래서 남편이 가끔 아니… 그건 그렇게 하면 안돼지… 이러는데 어? 할때가 있어서 머쓱함 오늘도 쿠팡에 클레임 하나 걸었는데 블랙컨슈머 취급당한거 말했더니 그정도는… 넘어갈 수 있어… 라는 얘기 듣고 아 그래…? 라고 함 아니 내 잘못은 아니었고 확실하게 상대방 잘못이라 클레임 걸은건 맞는데 남편이 아무래도 개인주소랑 연결된 부분이다 보니까 웬만해서는 유도리있게 넘어가자고 함
516 레몬사와 2024/03/05 00:23:49 ID : nBdTQnvio3W 0
쿠팡 존나웃김 나 전에 쿠팡으로 뭐 시켰는데 두번 사고남 1) 강아지 배변패드 중간에 실종 : 왜인지 진짜 이해가 안되는데 물류센터에서 없어졌다고 함(????) 그래서 새거 보내준다고 죄송하다고 연락왔음 시발새끼들아 그걸 왜 훔쳐가는데 어디쓰려고 2) 지들이 알아서 반송 : 연휴 끼었을 때였는데 한참이 지나도 도착을 안함 쿠팡에 연락하니까 아 그거 판매자가 잘못보내서 반송했다고 함 나한테 연락 안왔는데요? 하니까 어? 죄송합니다 쿠팡캐쉬 보내드릴게요 하더니 판매자가 다음날 지연연락(????) 보내고 배송함 시발새끼 다신 안산다
517 레몬사와 2024/03/05 00:26:54 ID : nBdTQnvio3W 0
아니 배변패드 훔쳐간건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그게 그렇게 부피가 작지도 않단말이야 좀 어느정도 크기가 되서 막 작은 사이즈도 아니야 근데??? 그걸 잃어버린다는게 이해가 안됨 뭐 어쩌다 잃어버린거임?????? 초등학생 애기들 책가방 사이즈보다 조금 더 커 진짜 그정도 사이즈인데 그걸? 그리고 쿠팡 꿀팁 전자기기 사지마라 쿠팡에서 존나…… 하… 난 진짜 반품할 생각 0이다 가 아니면 진짜 사지마… 이새끼들 개봉 한번이라도 하면 무조건 아 사용감있네요 반품안됨 이지랄해서 존나 빡침 특히 전자기기 시발 나 전에 애플펜슬 반품거절당함
518 레몬사와 2024/03/05 00:28:40 ID : nBdTQnvio3W 0
애플펜슬은 이해함 애플 그 뭐지? 스티커 뜯어서 어쩔수 없다 쳐도 거기에 데여서 그뒤로 쿠팡으로 주문 절대 안하고 웬만해서는 다른 루트로 삼 11번가나 뭐 다른 사이트 많잖아 그런곳에서 사 그냥 좀 더 기다려 쿠팡아저씨들 고생 많으신데 그만큼 던지고가는 새끼분들도 많으셔가지고 무거운건 그러려니 하는데 가끔 존나 개대충 던지고가는 새끼 빡침 아니 우리 통로 그렇게… 멀지도 않아…
519 레몬사와 2024/03/05 00:33:29 ID : nBdTQnvio3W 0
남편도 아니 이런걸 던지고 간다고? 라고 한적 있을 만큼 진짜 던지고 가는 경우 있었음 지금 이사해서 살고있는 우리동네는 쿠팡이 진짜 옐로우캡 수준으로 황건적이고 대한통운은 좀 회사가 커서 그런지 언제나 든든하다 우체국수준임 우체국 시발 하루전에 문자오면 상관없는데 맨날 응 오늘 도착함~ 이러고 발송해서 빡침 등기 맨날 당일 연락해서 없으면 바로 스티커 부착하고 다음에 올게요 ㅃ2 이지랄 아니 10시에 오면 누가 있냐고 시발 택배나 뭐 우편은 딱딱 정해져서 와서 좋은데 등기 존나 아무때나옴 그게 빡치긴하지만… 우체국이니까… 그것이 우체국이니까… 롯데택배도 양반이었지 로젠이었나? 그거도 그냥저냥 괜찮았음 하여튼 시발 쿠팡새끼 누군진 모르겠는데 빌런 한마리 있음
520 레몬사와 2024/03/05 00:36:25 ID : nBdTQnvio3W 0
우체국도 저게 한 9시에 문자해서 10시에 도착하는거라 빡치는거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근처에 우체국 있어서 문자 보내자 마자 바로 출동해서 10시에 배달오는 느낌임 아니 저도 시간이 필요해요 그래서 매번 강아지 산책시키면서 우편물 확인하는 재미가 있음 이런 재미라도 있어야 삶이 좀 나아지지 시발 아파트 관리비 같은거만 보면 재미가 없다고
521 레몬사와 2024/03/05 00:38:31 ID : nBdTQnvio3W 0
정신과에서 할매랑 싸웠던 썰 얘기하니까 불의를 보면 못참는 성격이시군요 음… 그렇지만 그런 경우는 대부분 상대방도 화를 내기 마련이니까 신고를 하시거나 아니면 속으로 저런 사람도 다 있네 라고 욕하시거나 아니면 무시하는 건 어떨까요? 라고 함 센세…!!!!!
522 레몬사와 2024/03/05 00:41:59 ID : nBdTQnvio3W 0
Q 님 오늘 왜 늦게 잠 A 아니 아직 약 안먹음 ㄱㅊ 요즘엔 잠 자는거 자체가 너무 공포라서 그게 문제라고 정신과에 얘기했더니 …? 남편분이랑 같이 안자세요? 라고 들음 아니… 같이 자긴 하는데요… 그거랑 별개로 그냥 내일이 무서워서… 라고 하니까 그런 환자 많다고 뭐 다른 약으로 바꾸고 한시간 뒤에 자겠냐 이랬는데 그냥 지금 약 달라고 함 별로 내일? 에 대한 기대가 없다고 할까 아니 그렇다고 살기 싫다 는 아닌데 그 뭔가 진짜 내일 당장 지구가 멸망해도 아 그렇구나 의 그런… 지구가 멸망해도 사과나무를 심겠다 라는 말 있잖아 진짜 사과나무 심으러 갈 수 있을법한 그런 느낌
523 레몬사와 2024/03/05 00:46:37 ID : nBdTQnvio3W 0
살기 싫은거랑은 확실히 달라 아니 살기 싫진 않아 확실히 다른 사람보다는 풍족한 삶을 살고있고 (물질적은 잘 모르겠는데 돈을 벌지 않아도 그럭저럭 지낼 수 있는 정도의 집에서 살고 있고 + 정신적 여유가 있고) 나도 매일매일의 루틴은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해 근데 그 괜찮다는게 내가 진짜 괜찮아서 괜찮다는건지 아니면 “그냥 괜찮다고 생각해야해서” 괜찮다는건지 좀 구분이 안가긴 한데 엄청나게 어려운? 잘 모르겠는? 문제지만 이번 해 안에 풀리지 않을까 싶고 뭐 이렇게 생각해봤자 답도 없기 때문에 깊게 생각하지 않기로 함
524 레몬사와 2024/03/05 00:49:14 ID : nBdTQnvio3W 0
난 작년 12월엔 독감으로 1월을 날렸고 2월에 회복했다가 3월 초에 부작용으로 한번 날려먹고 4월은 되어야 회복될 기미가 보이기 때문에 (** 병이 나아지는것과는 별개로 뭔가 마음의 준비??? 같은 느낌임) 취미는 작곡, 보석십자수를 제외하고 전부 그만둔 상태임 기껏 다꾸 하려고 열심히 샀던것들 전부 손 못대고 있고 심지어 만년필도 많이 쓰려고 잉크 잔뜩 사놓고 하나도 못쓰고 있음 언젠가 하긴 하겠지만 손이 가는데는 좀 시간이 걸리긴 할거 같음 아니 당장에라도 할순 있는데 좀 내가 힘들다고 해야할까 할수는 있는데 못하는거 뭔줄알지
525 레몬사와 2024/03/05 00:51:55 ID : nBdTQnvio3W 0
남편이 말하는것도 아니 병이 낫는것도 낫는건데 사회에 적응하는 문제는 또 따로 해야하기 때문에 (남들과의 의사소통 문제 등등) 그런거 적응하는 연습부터 하자고 함 음… 살면서 최대한 인간은 안보고 싶지만 어쩔수 없으니까 다들 똑같은 생각하면서 출퇴근할건데 나라고 해서 못할순 없지
526 레몬사와 2024/03/05 01:00:25 ID : nBdTQnvio3W 0
내일이 싫어 내가 먹는 약은 먹으면 무조건 5분 안에 자게 되어있는데 그 5분이 진짜 싫어서 최고로 불안하거든 (***안전상 전자기기는 전부 손이 안닿는곳에 놔둬야함) 그래서 자 지금부터 자는척을 하자…!!!! 자는척을 하자…!!! 하고 열심히 자는척이라도 시도하다 보면 자고 있어 남편이 항상 걱정해서 억지로 잠 깨면서 옆에서 보고 있단 말이야 본인도 잠 오면서
527 레몬사와 2024/03/05 01:01:44 ID : nBdTQnvio3W 0
자러가야지 잘자!
528 레몬사와 2024/03/06 21:00:12 ID : nBdTQnvio3W 0
오늘 진짜 강아지랑 산책하다 싸패한테 걸렸다 구라 안치고 진짜 행동이 싸패였다 (구체적으로 어떤일인지는 적지않기로 했으므로 묻지않길 바람) 112 신고할까 하다 관리사무소 연락하는 선에서 그쳤고 관리사무소에서 이제 그시간에 단속 돌겠다고 했다 주위사람들한테 알렸을때 별 희안한 사람이 있네 가 아니고 아니시발 왜 진짜 그런 이상한사람이 사냐? 라고 할정도였다
529 레몬사와 2024/03/06 21:08:13 ID : nBdTQnvio3W 0
개인적으로 개한테 위협가하는 사람은 자기보다 약한 사림한텐 얼마든지 폭력적일수 있다 생각해서 무조건 만났을때 피하는편임 싸패를 내가 먼저 발견하고 사람 많은 길목으로 도망쳐서 겨우 화를 면했는데..... 나까지 충분히 위험해 질 수 있었던 상황이라 진짜 뭣하면 옆에있는 사람한테 도와달라고 소리지를려 그랬음 안쫓아와서 다행이었지
530 레몬사와 2024/03/09 17:52:33 ID : nBdTQnvio3W 0
살아있음 생존신고하러 옴 별다른 일이 있었던건 아니고 그냥 작곡에 너무 매진했던 걸로 정확히 따지자면 곡 귀카피에 정신이 없었음 미친 곡을 이렇게 만드네;;; ㄷㄷ 하면서 귀카피함
531 레몬사와 2024/03/10 22:39:47 ID : nBdTQnvio3W 0
요즘 너무 제목같은 삶을 살고 있음 밤이 너무 싫어서 아니 아침은 어떻게 버텨지는데 밤만되면 다음날이 걱정되어서 견딜수가 없음 딱히 다음날 뭐가 있는것도 아님 근데 그럼 주말이 진짜 심하고 금요일이 제일 안정됨
532 레몬사와 2024/03/10 22:42:32 ID : nBdTQnvio3W 0
강아지가 분리불안이 너무 심하다 내가 10분 자리 비우면 10분 하울링해서 우리집에 항의 안들어온게 다행임 그래도 훈련 꾸준히 시켜서 문열고 사라지기 1분 / 문닫고 사라지기 40초 까지는 (.......) 성공했는데 이제 1분 10초.... 1분 20초....... 1분 30초.... 이런식으로 교육시켜서 5분까지 시키는게 목표임 시발 언제 30분으로 해요 싶겠지만 내 최종 목표는 그냥 단순하게 얘가 내가 잠깐 안보여도 안당황하고 집에서 낑낑거리는 수준이기만 하면 됨 하울링만 안하면 됨 하울링만
533 레몬사와 2024/03/10 22:47:57 ID : nBdTQnvio3W 0
물론 뭐........ 7개월이고 이제 중성화도 할거니깐 아주 애깅이는 아니라서 그냥 두고나가도 전혀 상관없으나 개나 사람이나 편하려면 하울링 안하고 귀여움 받는 쪽이 낫기 때문에 ("시발 어느집 개가 이렇게 짖어!!!!" 라는 소리 듣는것 보단 나음) 그냥 내가 집밖으로 안나가고 꾸준히 교육 시키기로 함 당연히??? 사람 애깅이 들이랑 비슷한 능지이므로 한번에 안나아짐 그래서 하루이틀사흘나흘에 거쳐서 매일매일 반복학습으로 가르쳐야하는데 학습지 풀게 하듯이 당근과 채찍을 반복하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교육시키고 있음 그것도 몇시간 할순 없잖아요???? 강아지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래서 짧게 짧게 딱 3번씩만 3세트 시킴 (즉 나의 경우 40초 3체트 60초 3세트 소리교육 3초 3세트)
534 레몬사와 2024/03/10 22:55:47 ID : nBdTQnvio3W 0
소리교육은 별거없지만 꼭 시켜야 하는게 시발놈의 엘레베이터 공사때문임 엘레베이터 공사할때마다 우리강아지가 존나 짖는데 사람이 쿵쿵쿵쿵 내려오는 소리를 너무 무서워해서 짖음 또 사람들이 어이쿠 강아지가 있네? 이러고 사뿐사뿐 걸어오진 않을거아님? 존나 뛰어온단 말이야 그래서 더 짖어대는데 내가 환장함 시발 아무튼 그런 이유로 내가 집에서 쿵/쿵/쿵 하고 발 구른 다음에 3초 가만있을때마다 간식주는식으로 교육중임.................... 처음에는 놀래서 살짝 피하는데 이렇게 해도 간식 좀 주다가 나중엔 앉아있다 싶을때 칭찬 더해주고 주면 된다고 함 (설채현피셜) 참고로 하........ 조만간 엘레베이터 또 공사해서 빨리 교육시켜야함 존나 엘레베이터 개 때리고 싶음 우리 강아지는 현관을 너무 좋아하는데 우리 집이 중문이 없는 바람에.................................. 소리가 다들려서 바깥 소리에 강아지가 대환장파티를 함 그게문제
535 레몬사와 2024/03/10 22:58:15 ID : nBdTQnvio3W 0
개키우면서 마주하게 되는것들 (절망편) - 싸이코패스 (견주) - 싸이코패스 (개) - 싸이코패스 (사람) 진짜 이거밖에 없다 오늘 시발 ㅋㅋㅋㅋㅋ 자기 개 사나워서 인사 안시키려고 견주가 개 막고있는데 억지로 인사시킨다고 다가가는 미친 상대견주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즉시 짖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6 레몬사와 2024/03/10 22:59:23 ID : nBdTQnvio3W 0
아 전에 기억남??? 나한테 시비걸었던 사람 있었던거 전부 똑같은 사람이었던게 소름임 남편이 시발 저새끼냐? 라고 하길래 누구? 라고 하고 뒤돌아봤는데 그사람인거야 너무 소름돋아가지고 아니 입주민이더라고 딱 내가 가는 통로에만 서있길래 소름돋더라 그 주위에서 유명한 사람같던데 시발 조심해서 다녀야겠다
537 레몬사와 2024/03/10 23:02:36 ID : nBdTQnvio3W 0
남편이 저새끼 딱봐도 정병같은데 피해야할거 같다면서 와 나랑 남편이랑 내 개랑 지나가는데 남편 눈치보자마자 아무말 안하는거 진짜 개씹새끼 이때까지 나랑 내 강아지만 지나가면 존나 시비걸었던 사람인데 무서워서 그앞에 지나갈때마다 주위 살피면서 걸어갔단말이야 남편도 아니 저런데서??? 왜 시비를 걸지???? 할정도로 존나 이상한새끼네 라고 진짜 사람 많은데서 시비걸질 않나 그럴정도로 싸패여가지고 산책갈때마다 개예민해져서 걸어가는데 오죽했으면 오늘 남편이 걸어갈때 너무 그렇게 빳빳하게 가지말라고 할정도였어
538 레몬사와 2024/03/10 23:07:31 ID : nBdTQnvio3W 0
나 : 나는 오늘같은 하루가 맨날 반복됐으면 좋겠어 남편 : 왜? 편해서? 나 : 아니 남편이 편해보여서
539 레몬사와 2024/03/10 23:13:19 ID : nBdTQnvio3W 0
다자이 오사무의 소설을 볼때마다 이사람은 대체 뭘까 싶다가도 인생은 뭘까 싶다 가끔 내 일기를 쓰다가도 이게 뭔가 싶을 때도 있음 뭔가 요즘 굉장히 느끼고 있는건데 나는 mbti에서 J형 인간이라고 떴지만 인생은 완전히 P형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게 맞나......... 싶음 그냥 존나 내가 만약에 이카리 신지였다면 에바에 타라고 했을때 까짓거 해보죠 하고 진짜 탔을듯 에바에 탔을때 내가 뒤질 가능성 몇퍼센트 이런거 고민 안함 어짜피 뒤질거 그냥 타보기라도 하자 이럼 그 세계관 자체가 안타도 뒤질 가능성이 더 큰데 왜 안탐? 나같으면 타고 뒤짐
540 레몬사와 2024/03/10 23:15:53 ID : nBdTQnvio3W 0
이상한 부분에서 무르다고 해야하나..... 이걸....... 아니면 예민한 성격을 무르게 보이려고 노력한다고 해야하나.............. 뭐 둘다 해당되는진 모르겠는데 병원에서는 나보고 예민하다고 판단했기때문에 그냥 예민충으로 생각하고 있음 이새끼 좀 예민한데? 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 당신이 맞습니다. 정답 뭐 사람마다 기질이란게 있고 숨길수 없는 부분도 있고 하니깐 뭐...... 내 기준으로 호들갑을 심하게 떠는 부분은 있다고 생각하곤 있음
541 레몬사와 2024/03/10 23:20:37 ID : nBdTQnvio3W 0
일단 블루아카는 지금 버튜버꺼로 보고있는 상태라 대책위원회가 어떤식으로 굴러갔는지 정도만 앎 2기PV까지 정도의 스토리만 아니까 스포금지 호시노 같은 성격이랑 비슷하긴 함 근데 천재는 아님 단언컨데 조금 멍청함 그래서 사람들이 가끔 존나 저새끼 좀 치는데? 싶다가도 아 아닌가? 뭐지? 라고 생각할때가 많음 정말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가 살짝 눈치가 없음 근데 진짜 착함 그래서 나한테 항상 궁금한게 있으면 떠볼때 물어봄 아는데 말해줄때도 있고 대충 그건 나도 모르겠네~ 하고 넘길때도 있고. 모르는것도 약.
542 레몬사와 2024/03/10 23:28:09 ID : nBdTQnvio3W 0
뭔가 평소와는 다른 행동을 할때 너무 궁금하지 않음? 왜그럴까? 왜? 이유가 뭐지? 괜히 저런게 아닐텐데? 하고 끝에 끝을 가다보면 대충 이해가 감 친구는 그냥 그정도까진 안가고 받아들여서 그렇지 감 좋은 사람은 캐치 잘할거라 생각함 예전에는 막 바락바락 화내는 타입이었다면 최근에 들어서는 그렇군요......(속으로 why.....?<keep your head down>) 로 바뀜 예전같으면 그냥 생각한거 다 말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덕분에 재수없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으므로 그냥 말을 줄이고 사색적이다는 말을 듣기로 함
543 레몬사와 2024/03/10 23:31:49 ID : nBdTQnvio3W 0
친구가 결혼 이야기로 고민거리를 얘기했는데 (여기에 다 적진 않음) 처음에는 들었을때 파혼각인가 했었는데 죽 듣고나니까 느껴지는게 모든걸 예비신랑이 떠안고 있다가 이제와서 빵 터진 느낌이었음 잘못은 예비신랑이나 내친구 둘다 잘못이 아니었고 어떻게 할수도 없는 상황. 예비신랑분도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아둥바둥 하시는 상황에서 (몇개월 전부터 이랬다는 것을) 친구기 모르는 상태 음.... 그랬구나. 잘풀리지 않을까? 아아. 힘들다.
544 레몬사와 2024/03/10 23:33:10 ID : nBdTQnvio3W 0
들어주는게 힘들다는게 아니고 요즘들어 안좋은 뉴스만 듣는게 좀 지치긴 함 다들 우는소리만 나고 좋은소식이 없어 좋은소식만 나오는 오아시스 같은건 없나.
545 레몬사와 2024/03/10 23:37:31 ID : nBdTQnvio3W 0
사족으로 적자면 친구 문제가 기업의 문제랑 관계가 있었는데 기업의 뭔가의 문제로 개인이 피해본것도 개인의 잘못으로 돌리는 사람을 극혐함 시발 그런 사람들은 지가 한번 회사에서 불리하게 권고사직 당해봐야 정신차림 니가 뭔가 잘못했으니까 그렇겠지 회사를 니가 잘못 골랐으니까 그렇겠지 니가 회사를 잘 판단했어야지 니가 회사 입장도 생각해줘야지 다른 회사 동료는 생각 안해주냐 시발 내인생은 누가 책임져주는데 쟤들 인생 책임은 지면서 왜 내인생은 내인생은 왜 좆같이 해주면서 쟤들 인생은 책임지라고 하는데 니들은 필요없을때 권고사직하고 나가라고 하고 몇주안에 정리하라고 하고 채용할때 일부러 불합격은 통보 안해서 사람 존나 기다리게 하잖아 그건 존나 예의없다고 생각 안해봤냐 개새끼들아?
546 레몬사와 2024/03/10 23:40:39 ID : nBdTQnvio3W 0
진짜 상도덕? 상도덕은 시발 지랄을 쌈싸드세요 당장 하하호호하고 어제까지 지내다가 내일 사람 목이 날아가는게 회사인데 누가 충성충성하고 회사를 다니겠냐고 내가 남편이랑 블랙기업 얘기하다가 택시기사한테 뭔소리 들었는줄 알아? 요즘 사람들이 싸가지가 없어서 그러니까 앞으로 대한민국 잘 기대해보래 남편이 : 손자 곧 낳으신다 하셨잖아요 저희한테? 아주 잘 기대하고 있으니까 손자분 세상도 기대해보시라고 했다
547 레몬사와 2024/03/10 23:43:37 ID : nBdTQnvio3W 0
남편도 진짜 기사라서 그냥 저정도였지 음식점이나 그런데서 시비걸렸으면 개싸웠다고 했는데 실제로 저 얘기 하자마자 정적 흐르는 상태로 집까지 도착함 카카오 택시였는데 일부러 별점 안남김 뭐 남겨봤자......... 안남기는게 도와주는거라 생각해서 안남겼음 뭐 기사분은 이해해 그러실수 있어 하루종일 운전만 하시다가 저런얘기 들으면 신경질 날만 하지 근데 그렇다고 또 우리가 저걸 들을 필요도 없
548 레몬사와 2024/03/10 23:46:54 ID : nBdTQnvio3W 0
걍 나도 존나 답답해서 그럼 아니 시발 시대가 언제인데 도데체 뭐 젊은 세대가 얼마나 더 참아야 하는데 자기 세대에서 끝내면 되잖아 안좋은거 이제 안하면 되잖아 근데 좆되봐라고 해서 나온 결과가............. 말을 말자 진짜
549 레몬사와 2024/03/11 00:01:53 ID : nBdTQnvio3W 0
의사에 대해선 딱히 뭐라 안적는 이유 : 강약약강이 아니고 내가 진짜 그쪽이 뭐 어떤질 모름 그리고 난 1차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 (정신과)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도 아니어서..... 그........ 그쪽 업계에 대한 그 뭐라하지 나의 의견이 정확하게 뭐다 라고 할것도 없고 또 적으려고 하기엔 정치적인 입장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적는다 쳐도 못적음 양해바람
550 레몬사와 2024/03/11 00:06:41 ID : nBdTQnvio3W 0
내일기 존나 신기함 적으면서도 분명히 뭔가 내가 적으려고 했던 일기는 이 분위기가 아니었는데 다른 분위기로 감 손글씨 다이어리에는 웬만해서는 좋은일만 쓰는데 스레딕엔 또 분조장만 쓰는거 봐서는.... 뭘까.............. 스레딕은 스트레스 푸는 감쓰에 가깝게 쓰고 (가볍게 쓰는 느낌도 있고) 손글씨 다이어리는 뭔가 누군가 볼수도 있다는 집념이 너무 강해서 그런것도 있음 어느쪽이든 인생에 도움이 된다면 ok입니다 잡담판 가끔 확인하는데 아 내일기 안봐도 돼 안봐도 되는데 볼사람만 봐요 땅땅 내가 판결함 누가 보라고 안했음 난 말했다 누가 보라고 안함 볼사람만 봐주십시오
551 레몬사와 2024/03/11 15:43:06 ID : nBdTQnvio3W 0
이번 글은 음.... 글쎄 나도 이런 글은 적고싶진 않지만 말이야 그래도 이런 글은 적어야 한다 라고 생각할 때가 종종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적어야 할 때가 있어 그래서 좀 적어보는 글이니까 스레딕에 대한 글은 아니고 개인적인 글인데 폭력성 그래 폭력성이 좋겠다 난입 이 건에 대해서는 어쩌면 안하는게 좋을지도 그냥 들어줬으면 해서
552 레몬사와 2024/03/11 15:46:24 ID : nBdTQnvio3W 0
고등학교때 가장 친한 친구가 있었어 (지금은 손절함) 그친구 강아지가 가정폭력으로 죽었어 아버지가 술취해서 강아지를 패다가 죽어버린거야 강아지가 항상 아버지만 보면 벌벌 떨면서 숨었대 죽기 전까지 지금 생각하면 난 그집이 어떤 분위기였을지 상상이 안가 그집 아버지도 어떤 사람이었을지 그집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지 그 개를 잃은 내친구는 어떤 기분이었을지 그냥.......... 그때는 별생각 없었거든? 개를 키우는 지금은 너무 소름이 끼쳐.
553 레몬사와 2024/03/11 15:50:30 ID : nBdTQnvio3W 0
오늘, 나한테 지랄했던 그 싸패를 두번이나 만났어 내가 만난건 아니고, (다른 견주가 만난걸로 추정 되는 걸 봤는데) 한번은 어떤 여자가 오들오들 떨면서 자기 강아지를 안고 가고 한번은 어떤 여자가 소리지르면서 개랑 같이 고함지르고 있더라고 그사람 여자한테만 그러는 사람이야, 악질중의 악질이지. 나는 그사람의 인상착의를 미리 알고있었기 때문에 바로 피해서 그사람과 직접 만나진 않았어 5회 이상 그사람과 만난 이상 어쩔수 없이 나는 모욕죄 성립 법칙을 검색해야 했고 검색 결과 1) 모션캠을 무조건 소지하고 다닌다 2) 상대방이 나를 향해 직접 욕을 해야하고 (강아지 대상 혹은 애매하게 지칭하지 않은 경우는 x) 3) 제 3자가 무조건 옆에 있어야 하고 4) 경찰에 즉시 신고한다 이 네가지를 충족하지 않으면 고소하기 어렵다고 했어 아, 시발.
554 레몬사와 2024/03/11 15:54:29 ID : nBdTQnvio3W 0
그사람은 정확하게 남이 없는 타이밍만 노려서 나한테 어그로를 끄는 사람이라 저걸 알고있는 사람 같았어. 사람이 많은 타이밍엔 안그랬고 남편이랑 같이있을땐 저렇지 않았어. "그러니까 저 방법은 통하지 않아" 그렇다고 내가 모션캠을 매일 달고 나갈수도 없는 판이고, 우리 동네가 그렇게 험한 동네는 또 아니고..... 어그로가 많이 끌리지도 않고 뭐 목줄 안차고 다니는 인간은 종종 보이긴 하지만 내가 조심하면 되는 수준이긴 해서 그렇게 심하진 않고 (그리고 신고먹여버리면 그냥 견주가 50만원 경찰한테 쏜대 ^^! 얘들아 보이면 그냥 신고하자~!!!!) 할 수 있는 방법은 관리사무소에 알리고, 지구대 순찰을 맡겨버리는 것. 참고로 지구대 순찰은 예전에 맡긴적 있는데 실제로 순찰 결과 사진을 찍어서 보내는 등 일 엄청 열심히 해주신다 뭔가 사건 터질 시 자주 활용하도록 하자
555 레몬사와 2024/03/11 15:58:16 ID : nBdTQnvio3W 0
관리사무소에 전화함. 인상착의 설명하는데 관리사무소 : 죄송한데요 사모님 저희가 이런거 하나하나 처리할 수 있는 기관은 아니거든요 사모님 나 : 아 그런건 저도 잘 알고 있는데요 근처에 어린이집이 있지요? 이거 어린이가 (어그로좌와 함께) 사건에 휩싸이면 꽤 일이 커지고 이걸 관리사무소가 몰랐다고 하면 또 일이 더 커지거든요 그래서 제가 먼저 알려드리고 지구대에 전화하고자 먼저 연락드렸습니다 관리사무소 관할이 아니라는건 저도 잘 알고있습니다만 미리 알고 계시라고 연락 드린겁니다 시발새끼가.
556 레몬사와 2024/03/11 16:01:04 ID : nBdTQnvio3W 0
참고로 그 어린이집은 (아파트명) 어린이집 일 정도로 그냥 아파트 소속 어린이집이다 그래서 그냥 아파트 안에 있는 어린이집으로 생각하면 될 정도의 어린이집인데 이걸 관리사무소가 어그로좌를 방치했다가 애기들이 다쳤다? 과연 학부모가 지랄을 안할까? 애기가 실수로 뭘 했건 어그로좌가 애를 해코지했건 큰 문제가 터지는데 관리사무소가 아무튼 우리잘못 아님 웅앵 하면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야기하면서 무슨 개소리하는거지 싶었는데 어디 범위인지 모를까봐 뫄뫄 건물에서 뫄뫄 어린이집까지입니다 까지 말하는데도 우리 관할이 아니고 그건 경찰서에 문의하셔야지요 라고 하길래 그럼 제가 관리사무소에 문의 안하고 경찰서에 먼저 문의하는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하니까 관리사무소도 얼버무림
557 레몬사와 2024/03/11 16:03:44 ID : nBdTQnvio3W 0
??? : 아 근데 레몬사와야 너 너무 과몰입 하는거 같아 아니야, 아까 내가 말해줬던 친구 아빠 있잖아 술먹고 기분나쁘다는 이유로 + 자기 아들 교육시킨다는 이유로 자기 고등학생 아들 반죽음 시킬때까지 팼어 애가 전치 2주 될때까지 팼다고 그런 인간이랑 어린이집 애기랑 마주한다 생각해봐 잘해줄거 같아?
558 레몬사와 2024/03/11 16:08:15 ID : nBdTQnvio3W 0
생각보다 강아지에 대한 범죄에 무심한 경우가 많은데 아냐, 사람한테 폭행하기 이전의 단계가 강아지, 고양이야. 교육....... 의 느낌과는 달라 강형욱이 사람을 패진 않잖아;;;; 그러니까 교육 때문에 패는 정도는 진짜로 교육으로 필요할때만 어쩔 수 없을때 패는거지 웬만해서는 안 패 진짜로 내가 그렇다고 목줄프리 하거나 뭐 우리개는 안물어요 이딴사람들까지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는데 저런 사람들은 진짜 위험해 진짜로 아니 인간으로 봐도 위험한 사람들이야 그래서 위험하다고 하는데도 그깟 강아지한테 욕한거 가지고.... 라고 넘기니까 너무 답답하다니까 진짜
559 레몬사와 2024/03/11 16:20:53 ID : nBdTQnvio3W 0
뭐........ 그사람들 입장에야 내가 지나친 동물 애호가 수준으로 생각될 수 있겠지 근데 또 생각해보면 12시~1시 사이는 초등학생 애들 등하교시간이라고? 근처에 초등학교도 500m 안에 있어;
560 레몬사와 2024/03/11 16:26:23 ID : nBdTQnvio3W 0
사실 방법은 두가지이긴 해 1) 내가 시간대를 바꾼다 (이것도 방법임) 오전은 너무 사람이 적어서 위험해. 사람이 너무 적은것도 내가 안전상 위험하므로 산책 불가. 사람이 적당히 있어야 나도 안전해지므로 오후 시간대 밖에 안되고 그럼 어그로가 출몰하지 않는 시간대로 추정되는 3~4시에 산책 장점 : 어그로와 조우할 확률 저하 단점 : 다른 어그로와 조우활 확률도 있음 + 애기들 귀가시간이라 애기들이 매우 많음 + 사람도 많음 사람이 너무 많을 시 내가 편하게 못 산책 시키는것도 있고 강아지도 예민해지고 서로 불편하게 돌아옴
561 레몬사와 2024/03/11 16:36:18 ID : nBdTQnvio3W 0
2) 내가 시간대를 유지하되 다른 수단을 쓴다 (현재 방법) 어짜피 못피할 어그로........ 정면승부! 빠른 스텝으로 어그로를 피하듯 일단 순찰이든 다른걸 다 돌려놓고 + 나도 시간대를 골라서 산책 하기 장점 : 심신의 안정 단점 : 조금의 웬지모를 불안감
562 레몬사와 2024/03/11 16:38:06 ID : nBdTQnvio3W 0
관리사무소 얘기로 넘어가면 관리사무소가 아 존나 진상이네 하고 신경질내다가 마지막에 와서는 : 그래서 인상착의가 뭐랬죠? 보안팀에 연락 드릴게요 하고 연락옴 애들이 위험하단 말이에요 강아지가 아니라
563 레몬사와 2024/03/11 16:39:47 ID : nBdTQnvio3W 0
이제 3월이잖아요 입학한지 얼마 안된 애기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주의해야한단 말이에요 제가 어그로 끌린지 얼마 안됐다는 이야기는 이사온지 얼마 안된 새끼거나 온지 얼마 안된 노숙인이란 얘기니까 제발
564 레몬사와 2024/03/11 16:46:11 ID : nBdTQnvio3W 0
뭐 이런 말 하는거 보면 내가 또 엄청나게 애기 좋아하고 그럴 사람 같겠지만 또 그렇지만은 않은게 나 애기 엄청 싫어했었음 좋아하게 된 계기는 학원강사 했어서 였지만 강사 초기때 까지만 해도 시발 내가 왜 이런 일을... 이였는데 그때 만난 친구들이 너무 좋았어 아니 초기 멤버들은 싸가지없는 애들이 많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걔들이 그냥 츤데레였던거 같음.
565 레몬사와 2024/03/11 16:49:41 ID : nBdTQnvio3W 0
강사 했을때 진짜 많이 생각했던거 같아 좋은 어른이란 대체 뭘까 번지르르한거 말고 진짜 뭔가.....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어른이란게 뭘까 그때 버릇이 지금까지 남아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어른한테 대할때의 태도랑 애들한테 대할때의 태도가 많이 다르긴 해 예로들면 내가 눈이 안좋아서 라식을 할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었거든 근데 이러저러한 이유로 (결국에는 미관상의 이유가 아닌가? 싶었으므로) 렌즈끼기로 결심해서 안했는데 애들한테 설명할때는 글쎄~~~~~~ 나는 좀 겁이 많아서 수술은 싫거든~~~~~~~ 이런식으로 얘기한다던가 그런식이지 뭐
566 레몬사와 2024/03/11 16:53:18 ID : nBdTQnvio3W 0
요즘 렌즈도 꽤 성능 좋아~ 지금 렌즈 끼고 있는데 꽤 최근에 나온 렌즈라 그런지 (신제품 할인할때 6+3으로 9개월치 샀는데 갑자기 제조사에서 가격 올랐다고 한걸 들어서 매우 만족중임) 성능 진짜 좋다 와 진짜 안경끼다가 렌즈 꼈는데 거의 수술한거랑 똑같은 수준으로 엄청 또렷하네 내가 안경을 병신으로 낀거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아니 진짜 안경보다 훨씬 편하고 이물감도 없고 훌라도 없어 와 난 진짜 바이오피니티? 아무튼 그거 훌라 개심했는데 이때까지 병신인거로 꼈구나 나 아큐브도 훌라 심해서 맨날 흘러내리고 했던 사람으로서 이때까지 모든게 훌라인줄 알았는데 이번거는 짱짱함 굿굿굿굿 렌즈 끼는사람은 대충 내가 뭔 렌즈 설명하는줄 알거임 알콘꺼인데 이번에 새로 나온거 있음 비쌈 쉿
567 레몬사와 2024/03/11 16:57:34 ID : nBdTQnvio3W 0
한쪽은 아주 살짝 난시있고 (시발 ㅠㅠㅠㅠ 그것때문에 맨날 가격 더 쳐서 한쪽 피눈물 흘리며 구매하는중) 한쪽은 난시 없는데 도수 높음 와 원데이는 진짜 생각보다? 빡빡한 감이 있는데 원데이니깐..... 하고 어느정도 감안하고 쓴다 쳐도 (*** 나야 안구건조증 없어서 쌉가능함) 이거 진짜 한달치 쓰는건데 하나도 빡빡한거 없다 아니 이게 가능한가???????? 진짜 알콘 미친놈 아닌가???????????? 어떻게???? 만들었어요????????????? 진짜 코로나때 한참 안경끼고 다녀서 렌즈세척액 고이 모셔두는 바람에 렌즈세척액 거의 1년 지난걸 이제 확인함 음.................... 렌즈세척액 tmi인데 나는 그냥 그 뭐야 초록색 있잖아 옵티프리? 그거씀 리뉴는 나 안써본거같음 뭔 말이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옵티프리 프리미엄인가? 그냥 더주고 그거썼음 왜 너무 비싼거 말고 어중간하게 비싼거 뭔줄 알지 그거
568 레몬사와 2024/03/11 16:59:42 ID : nBdTQnvio3W 0
그렇다고 얘들아 렌즈세척액 귀찮다고 수돗물에 아무렇게나 렌즈통 씻어버리고 하지마 내동생 그러다가 뭐 감염됐나??? 그래가지고 실명될번함 ㄹㅇ 처음엔 일반병원갔는데 ???? 이거 왜 안낫지;;; 대학병원 가세요 하길래 대학병원가니까 잘못했으면 실명됐다고 빨리 와서 다행이라고 그랬음 무조건 뜨거운물에 살짝 소독하고 바로 씻어낸 다음에 보관하면 깔끔 그자체
569 레몬사와 2024/03/11 17:00:37 ID : nBdTQnvio3W 0
아 렌즈 얘기때부턴 내가 일부러 분위기 전환한것도 있는데 난입해도 됨 ㅇ 시발 우리 댕댕이 분리불안 교육 시켜야 하는데 아까 3분씩 3세트 했더니 애가 너무 지쳐서 뻗어버리는 바람에 시켜야 되나 굉장히 고민중 아직 남았는데... 우짜지.........
570 레몬사와 2024/03/11 17:01:49 ID : nBdTQnvio3W 0
우리 댕댕이 오늘 잘한 점 : 주인 안보이고 (문 안닫았을때) 2분 - 2분 30초 - 3분 낑낑거리면서도 잘 참고 기다림! 장족의 발전! 15일에 엘레베이터 공사하는데 마침 산책이랑 겹치는 시간대라서 아무 문제 없어보임!!!!!! 앗사!!!!!!!!!!!
571 레몬사와 2024/03/11 17:05:23 ID : nBdTQnvio3W 0
어제는 1분밖에 못기다렸는데 3분이나 기다렸어~ 멋진 강아지야~!!!! 오늘은 좀 힘들겠지만 다음 세트에서 문 닫고 1분 - 1분 30초 - 2분 이렇게 시킬거야! 왜냐면 얘가 문닫고는 많이 어려워해서 ㅠㅠ.............. 맘이 찢어지지만........ 항상 개를 기준으로 할순 없으므로 개가 짖기 직전 까지만 딱 시키고 보상주는 식으로 바꿨음 너무 저녁에는 시킬 수 없어서 적당적당히 저녁 되기 전에만 잠깐씩 텀두고 시킴 (*** 그래야 댕댕이도 스트레스 푸는 겸 잠 좀 자고 나도 쉴수 있기 때문...! <소곤소곤>) 그대신 나도 교육시킨 날에는 어디 안나가고 어쩔수 없이 나가는 날에만 교육 안시킴
572 레몬사와 2024/03/11 17:06:47 ID : nBdTQnvio3W 0
가장 마음 찢어질때 : 교육 시키고 나서 잠 잘자는 강아지 볼 때 ㅠㅠㅠㅠㅠㅠㅠㅠ 인간이 미안해 근데 어쩔수 없어 너 있다가 교육할거임 밥짓고 와야지
573 레몬사와 2024/03/11 18:11:46 ID : nBdTQnvio3W 0
교육 시키고 옴 그사이에 쿠팡도 주문시킴 오늘 성과 문열고 3분 문닫고 2분 30초 사실 문닫고 2분부터 짖었지만 무시하고 2분30초라고 우김
574 레몬사와 2024/03/13 19:07:38 ID : nBdTQnvio3W 0
올해의 밥아저씨 영상 https://youtu.be/7ENLpl2RlXE?si=k9Wc-96Lm3q1sGm- https://youtu.be/0an882tiSGw?si=liKCSPlSizukg3kY 이게 가능해요???? 이게 가능해요??????
575 레몬사와 2024/03/13 19:09:39 ID : nBdTQnvio3W 0
그냥 보고있는데 어어어....시발 이게되네 어어어어.... 이런 영상임 ㄹㅇ 요즘 유투브 보고있으면 이런 영상들이 천지임
576 레몬사와 2024/03/13 19:15:00 ID : nBdTQnvio3W 0
최근에 첫 어레인지 커버 하나 냈는데 진짜 한강에 숨참고 러브다이브 하고싶다 그냥 수치스러움 시발 세상에 이런거 하나쯤은 있어야한다가 아님 하나쯤은 사라져야 할 것 1위인듯 내가 만든 쓰레기중 베스트 1 아니 아주 쓰레기였으면 폐기라도 하지 미묘하게 그 이상한 애매한거 앎? 왜 이게 아주 쓰레기는 아니야 근데 또 아주 잘한것 같지도 않아 친구가 "나 뭐 달라진거 없어?" 라고 하는데 뭐가 달라진지 몰라서 "아니?" 라고 했더니 "아 립밤이잖아........" 같은 그런느낌 뭔줄 알아????????????
577 레몬사와 2024/03/13 19:19:04 ID : nBdTQnvio3W 0
그냥 커버 : 응 어짜피 다른 존잘이 나보다 개쩌는 커버 잘만 올려~~~~~나도 아무거나 막할거야~~~~~ 어레인지 커버 : 시발 이거 잘못하면 그냥 좆같은 안티되버린다 어설프게 하다간 본전도 못건짐 존나 잘해야함 (+ 막중한 책임감 100) 난 존나 이 곡 너무 좋아하고 리스펙 해서 어레인지 한건데 존나 시발 어그로 안티취급받으면 개억울할거같아서 개열심히 작업한게 구리면 너무............ 슬픔............................. 그래서 비빌언덕만 비비는데 (당연히 그 비빌 언덕 또한 만만치 않은 상대임) 커버하면서도 시발 이거 뭐야???? 싶은 곡 있으면 과감하게 음.... 아직 나는 이르군 하면서 접음 실제로 그랬던 노래 있었음
578 레몬사와 2024/03/13 19:22:29 ID : nBdTQnvio3W 0
그리고 대부분의 인간들이 원곡이 쩔어서 좋아하는거지 어레인지를 좋아하진 않음 어레인지를 좋아하는사람은 그냥 취미로 작곡하는 인간밖에 없음 (= 그래서 기타 연주해봤다 같은 영상만 주구장창 봄) 커버도 존나 다양하게 있는데 1. 그냥 보이는거 위주로 지깅지깅자강자강 하고 존나 일렉 치는 사람 있고 2. 뭔가.... 뭔가 멋져.... 하고 본인 특색 살리면서 원곡 살리는 사람이 있음 나는 후자 위주로 봄 근데 1이든 2든 상관없이 섞어서 국밥 만들면 내방식인듯........ 모르겠음...........
579 레몬사와 2024/03/13 19:40:17 ID : nBdTQnvio3W 0
내가 말하는 어레인지 라는 기준이 그냥 커버가 아니고 MR을 어레인지 한다는 쪽에 가까운 방금 관리사무소에서 : 최근에 단지 근처 초등학교에서 초딩이 칭길번한 사례가 있었다 : 단지내 운행기준 속도는 10KM다 : 학부모 민원이 자자하다 : 감속좀 해라 가 방송 내용이었는데 내가보기엔 감속 안하는 차량 + 애초에 차도에서 놀고있는 애기들 잘못 인거 같음
580 레몬사와 2024/03/13 19:43:35 ID : nBdTQnvio3W 0
아니;;;; 우리아파트가 인도랑 차도 구분이 잘 안되는 아파트도 아니고 오토바이가 인도로 올라올 일도 거의 없을 정도의 아파트인데 차도에서 뛰어노는 애들이 잘못한거지 왜 그게 운전자탓임? 초등학교에서 애가 사고날번한건 운전자 잘못 인정할만한게 스쿨존도 스쿨존이고 거기는 지가 조심해서 봐야하는건데 과속해서 달리다 사고날번한거고 애 잘못으로 몰아가면 안되는거 맞음 근데 시발 민원은 좀 어이없긴하네 아니 우리 집 주위에 공원 존나 많긴하단말이야????? 애기들 공놀이 할수있는곳 충분히 많고 퀵보드도 타고다니는 곳 충분히 많고 산책로도 많고 놀이터도 많아;;;; 근데 대체 차도에는 왜 뛰어노는거임? 아니 차도에서 칭길번했다는거 자체가 난 이해가안감
581 레몬사와 2024/03/13 19:49:26 ID : nBdTQnvio3W 0
요즘 들어서 좀 느끼는게 삶이 팍팍해서 그런건지 과도기라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좀 혐오의 시대인거 같음 그냥 지가 싫으면 다싫고 그런거같아 이해 자체를 안하려고 하는거같음 아 내가 싫으면 싫은거지 뭐 이런느낌? 이전에 올렸던 싸패는 여전히 조심하면서 다니고 있고 (오늘 처음으로 바디캠하고 나갔고 역시 다른 유형의 싸패 두명 만남 - 뒤에서 서술) 견주중에서도 싸패가 많기 때문에............ 견주는 견주대로 시발 내가 왜 다른 병신견주때문에 이런 꼴을 당해야하지? 이거고 개 안키우는 사람은 시발 하여튼 견주새끼들 때문에 이렇다니까 이지랄해서 문제 총기허가를 안하는 이유가 이건가
582 레몬사와 2024/03/13 19:52:54 ID : nBdTQnvio3W 0
오늘시발 ㅋㅋㅋㅋㅋ 나가자마자 오프리쉬(목줄 착용 안하고 산책하는 시발새끼들) 만남 아니 오프리쉬는 항상 할매할배임 젊은사람? 절대 안그럼 왜냐 범칙금 50 낼거아니면 절대 안함 만약에 멀리서 개가 오는걸 봤는데 응? 강아지한테 줄이 없다???? 무조건 등 뒤로 돌리고 다른 길로 피하셈 난 얘기했다 진짜 견주 1200%의 확률로 개싸이코임 내가 만난 오프리쉬 할매할배 전부 개싸이코였음 오늘도 시발 전에 나랑 개소리지르고 싸웠던 할매새끼 지 강아지 쳐나가서 또 개 이름 부르고 있던데 그 할매 (내가 신고한) 싸패 만나면 진짜 개 죽을지도 모르는거 아는가몰라; 내가 산책한 시간대 오프리쉬한 할매도 전에 만난적 있던 할매인데 싸패 존재를 모르는거 같았음 이시간대 산책하는 사람 한번쯤은 싸패 만나서 다 경계하면서 가는데 저지랄하는 용기가 대단함
583 레몬사와 2024/03/13 19:55:25 ID : nBdTQnvio3W 0
사실 바디캠 산게 진짜로 뭐 저걸로 어떻게 하겠다 는 아니고 심신의 평화를 위해서 산거긴 한데 (2만4천원으로 나의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면....) 진짜로 저거 달고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비 안검 진짜 시발새끼들아 그냥 안했을때도 하지말라고 약간 시비 걸거같았는데 목줄에 매달려있는 바디캠 확인하고 안걸은 느낌도 받았음 실제로 산책하다가 오프리쉬 할매 발견하고 아이씨발 또 목줄 안하고 있네 하는거 말하자마자 옆에사람 지나가다가 놀래는거 좀 웃기긴 함 견주도 저런 사람 싫어해요...............
584 레몬사와 2024/03/13 19:59:03 ID : nBdTQnvio3W 0
일단 기본적으로 내가 산책할때 지금은 날씨가 그럭저럭이라서 모자 + 마스크 + 바디캠 인데 이러면 일단 사람의 인상이 어떤지 안보이기때문에 (약간 범죄자 인상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무조건 피함 물론 나도 그렇게 걸어오는 아재 있으면 나도 피함 여름엔 나도 좀 생각해봐야겠지만 아무튼 지금은 그렇단 얘기임 내가 생각했을땐???? 좀 나이들어보이면 어그로 덜끌렸음 아줌마한테 어그로끄는정도면 찐 광기새끼기때문에 그래서 여름엔 쿨토시랑 복대(그 왜 등산할때 차고다닐법한 그런거) 차고다닐까 생각하고 있음 어디까지나~ 생각입니다~~~~~~~~~~
585 레몬사와 2024/03/13 20:01:52 ID : nBdTQnvio3W 0
두번째 어그로는 별거 아니었는데 견주가 개 두마리를 끌고가는데 중형견임 누가봐도 오... 좀 위험하겠는데 싶었는데 그냥 나는 갈길 감 그사람은 북쪽 나는 동쪽 이런식으로 갑자기 아 아앗...!!!!1 저기요!!!!!!!!!!!! 이러는거임 웰시코기가 존나게 뛰어오고 있었음 바로 내 강아지 안았는데 다행인게 웰시코기가 물려고 뛰어온게 아니고 놀아줘잉 헤헤 놀아줘 이거였더라고 (개키우는 사람들은 아는데 사람한테 와서 다리에 막 발 올리고 뛰어다니는 특유의 포즈가 있음) 바디캠 보고 화들짝 놀라서 아 아니 얘가 사람 너무 좋아해서 그래요 진짜 물려고 한거 아니에요 진짜 죄송해요 막 이러길래 아... 예예.... 하고 그냥 감 우리 강아지 무섭다고 안간다고 잉잉거려서 그냥 그대로 안은채로 귀가 집에서 열심히 분리교육함
586 레몬사와 2024/03/13 20:05:03 ID : nBdTQnvio3W 0
남편한테 얘기하니까 웰시코기가 원래 힘이 넘쳐서 가끔 저렇게 견주가 놓치는 경우도 있다고 함 나는 내가 강아지를 놓치는 경우는 없었는데 (*** 딱 한번 있었는데 내가 몸에 두르고 다니는 형식의 목줄이라 내 어께에 걸림) 저렇게 손 잡고 끌고다니는 형식인데 개가 힘이 쎄다 그럼 개 놓쳤을때 답이없음;; 근데 뭐......... 우리집 강아지도 목줄없이 집 탈출할번한 적 있어서 이해는 해 산책은 아니고........ 남편 나갈려 할때 자기도 나간다고 나대다가 같이나가버려서 즉시 집으로 수감
587 레몬사와 2024/03/13 20:38:19 ID : nBdTQnvio3W 0
근데 또 혐오라는게 어떻게 보면 본인이 경험한 적이 없는데서 나오는 공포가 아닐까? 별의 별 생각을 하네 시발 남편이 요즘 이상한 꿈 꾸면 얘기해줘야해...!!!!!!! 태몽일지도 몰라..!!!!!!!!!!!!! 라고 했는데 아는 형님이 "앗 전혀 그런 스킬을 안쓰는 게임 캐릭이 저 속성을 쓰네....!!!" 하고 생각하는 순간 꿈이었다고 했는데 그게 태몽이었다고 함
588 레몬사와 2024/03/14 21:28:57 ID : nBdTQnvio3W 0
의사 파업이 정신과까지 이어졌다고, 방금 아는사람으로부터 전달받았다 서울 모 병원(3차병원으로 규모가 큰 편임)에서 치료받고 있었는데 담당 의료진이 전원 파업선언해서 환자들이 1차 정신과 병원으로 전부 몰렸다고한다 아는분이 제발 내가 다니는 병원좀 알려달라 하셨는데 위의 사유로 우리 병원도 박터졌고 신규에 예민한 상태인데다 초진이 30이니 권유가 참.......
589 레몬사와 2024/03/14 21:38:10 ID : nBdTQnvio3W 0
뭐 내가 의료진도 아니고 의학과 졸업생도 아니고 간호학과도 아니고 뭣도 아닌데 그냥 진료받는 사람 입장에서의 이야기로 말하자면 정신과의 골때리는 점 1 약의 판단이 의사마다 다르며 2 약의 처방이 의사마다 다르다 예시로, 비염이 생겼다 -> 가까운 이비인후과 방문 or 약국 방문 -> 끝 이지만 정신과의 경우 "무조건 본인이 지정한 정신과" => "무조건 본인이 지정한 전문의" => "무조건 그 정신과에서 약 수령" 이다. 타 정신과에서 약 받는거 불가. 타 정신과에서 검진 가능하긴 한데, 거기서 쭉 받을게 아니라면 일회성 검진을 왜받으러감....;;;;; 그러니까 "아 비염이네... 가까운 병원 가야지" 처럼 정신과는 그게 <불가능한 구조>라는거야 애초에
590 레몬사와 2024/03/14 21:40:31 ID : nBdTQnvio3W 0
그리고 약 처방 자체가 의사가 하지 간호사가 안함. 그리고 약 처방 자체가 약국에서 안하고 정신과에서 함. 그럼 무슨 이야기? 의사가 처방전을 내려야 약이 나온다~ 그럼? 파업으로 약을 못받는다~ 응..... 그게 약이 끊겨도 별 상관없는 사람들이면 괜찮아 정말 괜찮아 근데 그게 약이 당장 끊겼을때 치명적인 사람들이라면? 당장 내일의 일상이 위협받는 사람들이라면? 정신과고 뭐고간에 그런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 하는데? 무조건 다른 병원에 전화 다돌리는거야 예약 되냐고 진료 되냐고 자기 지금 약 타야한다고 약 안타면 당장 내일 생활이 안된다고
591 레몬사와 2024/03/14 21:46:23 ID : nBdTQnvio3W 0
아까 위에 설명해준 지인의 경우는 굉장히 골치아파지는게 정말로 누가봐도 이사람은 ooo(정신질환) 인데, 몇년째 치료받고있는 환자인데 "검사결과지가 없다" 라는 이유로 다시 검사결과를 받으려고 30만원을 내고 진료를 받아야 해 자기는 환장할 노릇이지만 어쩔수 없어 병원에서 그렇게 하라는데 어떻게 해 검사? 또 바로 나올거 같아? 아니? 일정잡고 판단 나오려면 우리병원 한달은 또 걸리거든???? 그럼 그건 어떻게 기다려?????? 다른 병원을 갈려고 해도 검증된 병원이 있냐고 지금 상황에서 정신과? 또 아무 병원이나 못가지? 계속 그 병원 가야하는데????? 그러니까 비상인거야 아는사람 다 물어가면서 난리쳐야하는 상황까지 오는거고 또 정신과는 찾기가 또 지랄맞아요 그래서 좆같으면서도 시발 이번 병원은 제발 좀 맞아라 하면서 다녀야하는데 이건 진짜 정신과의 좆같은 부분이라 생각함 타과에 비교하면 진짜 좆같음 다른 진료과와 비교했을때 후진부분은 닥치고 이거임
592 레몬사와 2024/03/14 21:49:01 ID : nBdTQnvio3W 0
환자입장에서는 시발시발 하면서 제발 약이라도 더 처방해주세요 얘는 진짜 약없으면 안돼요 아시잖아요 하고 그 서울 시발 병원에 연락 때려넣고 존버타면서 지방 1차병원에 다니는 수밖에 없어 참고로 그사람 치료는 1차병원에서도 불가능하다고 선언된 정도의 중증환자야 112에 신고당해서 강제입원 당한 사람이라고 그런 사람이 1차 병원에 오면 애초에 안돼 정신병동에 입원도 했던 사람이 1차병원에 오는 상황이 오고 있다고
593 레몬사와 2024/03/14 21:53:18 ID : nBdTQnvio3W 0
아니 솔직히 난 파업이고 뭐고 좆도 관심없는데 니들 파이가 뭐 얼마인지 관심없는데 정신과는 시발 좀 저런거 좀 어떻게 안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국가면 아 아빌리파이랑.... 뭐좀 더 주세요 이럴수있기라도 해? 아니잖아 시발놈들아 약국가서 정신과 약 같이 먹어도 되냐고 물어봤을때의 약사 얼굴 한번 보기라도 했냐? 적어도 시발 약은 구할수 있게 하고 파업을 하던가 그것도 아니고 1차병원을 가라고 하는건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4 레몬사와 2024/03/14 21:56:22 ID : nBdTQnvio3W 0
난 시발 웬만해선 내가 다니는 정신과 소개시켜줄때 친절하게 해주는 편인데 이번에는 존나 속에서 천불나면서 소개시켜줬다 그 병원이 존나 큰 병원이란 말이야 그럼 그 병원 환자들은 다 어디로 가란 얘긴데?
595 레몬사와 2024/03/14 21:58:51 ID : nBdTQnvio3W 0
정신과는 진짜로 약만 먹으면 사람이 80%는 나아질 수 있는 병이기도 해 그래서 약만 꾸준히 먹으면 호전율도 좋아 근데 약을 안먹으면 진짜로 순식간에 금방 나빠져 금방 그리고 그런 환자를 그냥 파업한다고 1차병원에 가라고 하는 모 병원 잘 봤습니다
596 레몬사와 2024/03/14 22:02:44 ID : nBdTQnvio3W 0
내가 하다하다가 진짜 그냥 단약하고 있는 환자한테 그런말 하면 이해라도 하는데 몇년동안 치료받고 있고 완치 불가능하다는 판단까지 받은 (지네가 판단함ㅋㅋㅋㅋㅋㅋㅋ) 환자한테 저지랄하는거 보고 와 진짜 미친새끼들이구나 이생각부터 들었다 진짜로 아니.... 저런 환자들이 약을 안먹으면 어떻게 될지 잘 아는게 너희 전공의들 아닌가 싶고
597 레몬사와 2024/03/14 22:07:24 ID : nBdTQnvio3W 0
솔직히 파업 같은거 알빠노고 정신과에 대한 불만이 더 큼 근데 또 정신과를 또 유하게 만들수도 없는게 약물중독때문에도 있단 말이잖아 이게 짜증난다고 진짜로 시발 누구는 약을 못구해서 난리고 누구는 약을 많이 쳐먹어서 난리고 적어도 이런 사태가 일어났을때 최소한 보장받을 수 있는 환자는 있게 해줘 진짜로 이 환자만큼은 살아야 한다 하는 환자가 있을 수 있잖아 살수 있었는데 죽었다던가 하는 경우는 좀 생기지 않게 해달라는거라고 아니 파업 좆도 상관없다니까? 시발 니네 다른 택배회사나 파업할때 전부 파업하는거 봤냐? 20%는 남아서 순환근무한다던지 하잖아 그렇게만 해달라고 좀 시발 고귀하신 분들이면 그렇게 해주실수 있잖아 좀
598 레몬사와 2024/03/14 22:12:16 ID : nBdTQnvio3W 0
사측과 노조의 문제가 생겨도 그걸로 고객이 피해 입어도 사람들이 존나 막말하잖아? 그럼 욕 똑같이 쳐드셔야하는건 맞고 그거 감안하시고 파업하서야지 당신들의 이익이고 뭐고 지금 내가 피본다고 시발새끼들아 다시한번 말하지만 시발 난 뭐 정치고 뭐고 정알못이고 의알못인데 그 과정에서 뭔가 환자가 피해받아서 혼돈의 상황을 겪어야한다는게 개 좆같음 진심으로
599 레몬사와 2024/03/14 22:17:21 ID : nBdTQnvio3W 0
내가 피해받지도 않았으면서 뭔 개소리냐 할까봐 적어두는데 응 우리 정신과 1차인데 시발 2~3차 정신과 다니던 사람들 우루루 몰려와서 지랄하고 그것때문에 의사랑 간호사 전부 다 스트레스 과중되서 하루 진료 인원 줄였음 그리고 진료제한 존나 걸고 당일진료 / 당일 약처방 전부 없앴음ㅎ 원래 진료 전에 확인전화 이딴거 안오는데 확인전화 무조건 오고 안오면 왜 안왔냐고 신경질 존나내기시작 (** 예전에는 아... 그러셨네요... 다음엔 그러지 마세요 정도로 그침) 왜냐고????? 신규 새끼들이 그거로 클레임 걸었거든!!!!!!!!!!!!!!!!!!1 왜걸었는지는 나도 모르겠음 시발 안다닐거면서 왜 걸음? 갈때마다 병원에 경고문 새로 달려있는거 신기하지 않냐?
600 레몬사와 2024/03/14 22:19:40 ID : nBdTQnvio3W 0
당연히 잘 다니고 있던 사람만 좆되는구조가 됨 재진 환자 : 약이 이상한것 같아요. 부작용이 있습니다. 바꾸고 싶어요 간호사 : 예약하셔야 합니다 당일 진료가 불가능해요 재진 환자 : ....? 1주일이나 2주 후인데요....? 간호사 : 어쩔수 없습니다 이지랄하고 있다니까 지금? 이걸 내가 저번에 겪을번했다고
601 레몬사와 2024/03/14 22:22:49 ID : nBdTQnvio3W 0
처음이야 음... 그럴만 하지 하고 넘어가기라도 해 근데 시발 지금은 "아니 시발 내가 왜?" 이런 생각까지 감 참고로 나는 경증임 우리 병원에서 그나마 경증임 중증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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