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핸놑 (272)
2.기억의 공동묘지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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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삶으로 다시 뛰어오르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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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외로운 발자국 (1000)
14.. (1)
1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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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평범직장인일기 (27)
18.4년 전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왔네🎵 (243)
19.. (24)
20.운동부 파이팅이야 ㅠ (2)
1
레몬사와
2024/01/22 16:01:48
ID : 6i9wJSMrxO0
5
아,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난입 스탑달고 O
다음스레 제목 (확정)
하루를 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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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레몬사와
2024/03/20 22:48:55
ID : nBdTQnvio3W
0
진짜 내가 뭐 이념 혐오 이딴거 다제껴도 존나 만만해보이는 인상이라 그런가 대뜸 시비거는거 존나 잘걸림
개똥 안치우냐부터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들음)
청소 아주머니 : 계단에 개 내려놓고 다녀요?
나 : (*** 개 안고 있었음) 네? 안고다니는데요?
청소 아주머니 : 아니 그러니까 평소에 내려놓고 다니냐고요
나 : 안고만 다니는데 뭔소리세요;
청소 아주머니 : 아니 누가 개똥을 안치워서 그렇지
근데 누가봐도 말 걸은거 자체가 너 이새끼가 아님?
703
레몬사와
2024/03/20 22:53:19
ID : nBdTQnvio3W
0
저게 "아파트 내부 통로 계단" 말하는거임 단지 내(외부) 계단 이 아니고 통로(내부) 계단
미친새끼가 있나봐 누가 안치움? 시발; 나도 싫음
개 키우면서 가장 많이 느낀게 뭔줄 알아?
세상에 강약약강인 사람이 그렇게~ 그렇게~~~~~~~~~ 많다는거임
진짜 발에 차고 넘친다 넘쳐
응 시발 그렇다면 본인이 약자이실때도 닥치고 있으시길 바랍니다 제발 부탁이에요~~~~~~~~~~~
704
레몬사와
2024/03/20 22:57:32
ID : nBdTQnvio3W
0
나한테 쌍욕하면서 개 발로 찰려고 했던 사람도
우리개 물려고 달려오는거 봐서 존나 소리질렀더니
"우리개 안무는데 시발 존나 지랄하는 쌍년좀 봐" 하던 사람도
전~부 나이 많으신 분이었는데
이제 본인이 중병걸려서 드러누우실까봐
산책도 잘 못나오시고 참 안타깝게 되셨지만
어쩌겠어요 이게 뭐........ 어쩔수 없잖아요?
건강하게 사셨으면 되셨잖아요 왜 건강하게 안사셨어요 진작에
아 좀 말이 지나친가.
그럼 좀 착하게 사셨어야지.
705
레몬사와
2024/03/20 23:01:26
ID : nBdTQnvio3W
0
저요? 좆같이 못살게 굴었던 당신들때문에
착실하게 마스크하고 맨날 옷 단정하게 입고다녀서 덕분에 잔병치례 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
근데 또 정말 건강하신 분들은 마스크 잘 하시고 성실하게 생활하시는 분들도 참 많으신데
또 가짜뉴스같은거 보시고 바깥에 안나오시는 거잖아요?
저한테 맨날 개지랄 떨던 분들만 안나오시던데 기분탓인가?
아 진짜야 나 요즘 만나는 사람 치고 개지랄하는 사람 하나도 못봄
706
레몬사와
2024/03/20 23:03:50
ID : nBdTQnvio3W
0
전에 오프리쉬하던 할매보고 소리질렀다고
그 근처에서 맨날 요구르트 아줌마랑 존나 정모하면서 저 저 개새끼랑 같이가는 미친년 봐라 하던 할매들
전부 사라져서 꼴좋음
왜저럼? 오프리쉬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이고 신고하면 벌금도 내는데 왜 나보고 지랄함;
내가 뭐 산 같은 인적 드문곳에서 그러면 이해라도 함 근데 아파트 단지에서 왜 오프리쉬하냐고
707
레몬사와
2024/03/20 23:29:47
ID : nBdTQnvio3W
0
아무튼 저 얘기는 별개로 하고 SNS에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만 수천번 하고 있음
SNS로만 알고있는 사람 / 실제로 알고 지내는 사람 이 별개인데
전자의 경우 거의 반년 이상 연락이 끊겼고 후자의 경우 1주 이내로 연락을
고민 끝에 SNS 대신 여기에 올리는 걸로
듣고있는 BGM은
https://youtu.be/rMZk-fR2oqI?si=OirMM1cyWBJ64_eb
708
레몬사와
2024/03/20 23:34:09
ID : nBdTQnvio3W
0
오랜만입니다.
SNS에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나중에 올리는 버릇이 있어 소식이 늦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렇습니다. 그렇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희소식입니다. 감약중입니다.
XX 병원에서 양극성장애 2형이라고 진단받았으나
YY 병원에서 중증 ADHD로 재진단, 이전 병원에서의 오진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를 조울증이라고 험담하고 다니신 분들은
이제 중증 ADHD"였다"고 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제 주변 분들중 아직까지 그럴 분들은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저도 예전에 들은게 있기 때문에, 혹여나 싶어서 적습니다.
709
레몬사와
2024/03/20 23:37:52
ID : nBdTQnvio3W
0
이쯤 되어서 물어보실지도 모르갰습니다.
그때 말하면 되지 왜 지금 와서 이야기 하냐, 라고 하실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제가 가장 행복하고 당당한 시점에서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병에 대해서 어느정도 극복 할 수 있는 시점에서 설명드리고 싶었습니다.
당시는, 퇴사한지 얼마 안된 시점이었으며, 결혼 준비와 취준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
그런 상황 속에서 저런 말들까지 하나하나 대응하기 어려웠습니다.
아울러 당시에는 제 자신이 양극성장애 2형이라고 본인도 착각하고 있었으므로
남들이 험담하는것을 어느정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오진이라고 밝혀진 지금 시점에서는 조금 다릅니다.
오진이라 판단이 났다면, 저도 아니라고 밝혀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710
레몬사와
2024/03/20 23:41:01
ID : nBdTQnvio3W
0
그렇다면 굳이, 굳이 ADHD라고 말을 해야 할 필요성과
굳이 감약한다는 사실을 알리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을 꺼내자면
불필요하게 : 내가 아는 사람중에 정신과 다니는 사람이 있었는데
혹은 : 내가 아는 사람중에 조울증인 사람이 있었는데
라는 말이 나오는것 자체를 차단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건 다른 환자들에 대해서도 예의가 아닙니다. 하지 말아주십시오.
당신 주위에 누군가 정신과에 정말 가고싶어 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의 의지를 꺾게끔 하지 말아주십시오. 부탁입니다.
당신의 한마디에, 누군가의 치료의 가능성을 잃어버리게 하지 말아주십시오.
711
레몬사와
2024/03/20 23:43:58
ID : nBdTQnvio3W
0
중증 ADHD라고 판정받은 저 자신도
3년간 오진받으면서 약을 잘못 먹은 저 자신도
4개월만에 모든 약을 빼고 제대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운이 좋아서 좋은 시부모, 좋은 남편과 만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결코, 정신과에 다닌다고 해서 인생이 망한다던가 하는 일은 없습니다.
오히려 정신과에 다니면서 얻게되는 메리트가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걸 니가 어떻게 아냐고 하면
제가 증명해겠습니다
제가, 증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에서.
712
레몬사와
2024/03/20 23:47:06
ID : nBdTQnvio3W
0
으 새벽감성.
아무튼, 오늘 정신보건센터 갔다왔는데
간호사가 "? 리튬 3개를 뺐는데도 괜찮다고요???? 아니 애초에 의사가 3개를 빼게 해주던가요????" 라고 했다
그정도 빼면 애초에 환자가 너무 힘들어서 의사한테 울면서 다시 넣어달라고 할 수준의 양이라고 했다
나도 어떻게 견딘건지 알수가 없다
남편은 음..... 강아지가 확실히 열일하긴 하지.... 라고 하긴 했지만..........
713
레몬사와
2024/03/20 23:49:55
ID : nBdTQnvio3W
0
리튬은 일단 기본적으로 조울증 환자라면 다들 아는 약이지만
무조건 조울증 환자가 기본 베이스로 깔고가는 기분조절제 약이다.
나는 웬진 모르겠는데 리튬을 빼도 빼도 효과가 그대로라서 의사가 ???? 하면서 뺐다고 한다
아마 그 당시(정신과 방문 초기)에는 넣어야 했는데 지금은 상황이 달라져서 빼도 괜찮은 레벨이 아닌가, 라는게 의사 판단.
의사가 진짜 빼도 괜찮은가;;;;;;; 진짜 괜찮은가;;;;;;;;; 엄청나게 고민하면서 뺐다고 실제로 얘기함
근데 너무 내가 여유로워서 이새끼 구라치는건가 존나 의심하기도 했는데 아니어서 머쓱해한 느낌
714
레몬사와
2024/03/20 23:53:41
ID : nBdTQnvio3W
0
뭐야 이름없음으로 썼네 아오 귀찮아...
아무튼, 리튬 이젠 뭐 뺐으니까.......... 용량 적는데 그 "한 알" 기준으로 "하루에" 3알임. 반알 아님. 지금은 다 뺐음.
다른 약은 잘 모르겠고 아침 약은 콘서타 들어감. ADHD는 뭐 전부 한국에선 콘서타 넣으니까........
사람들 말에 따르면 너무 기계적으로 변한다고 들은거 같음
사람이 너무 냉소적으로 변한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무서웠다고 했는데
지금이 딱 인간적이고 보기좋다는 피드백 받음 어라...? 눈에서 왜 눈물이? 이런 느낌
옛날에는 존나 왜 막 수련회에서 부모님 어쩌구 하면서 울게만드는거 존나싫어했음 시발 집가고싶다 이랬는데
이젠 왜 그런지 이해가되는 그런 느낌임
715
레몬사와
2024/03/20 23:58:02
ID : nBdTQnvio3W
0
아 그..... 다른병원은 뭐 어떤지 모르겠고 일단 난 비상약 이런거 전혀 안먹고 점심약 안먹음
아침 자기전만 먹고 자기전? 약이 ADHD 부작용 때문에 무조건 수면제 넣어야한댔나? 그런걸로 들음
이번에 새로 들은건데 수면제가 21일치밖에 처방이 안된대 맥시멈이 21일치인데
내가 이번에 사정상 22일치 처방받아야 해서 (** 병원이 예약이 22일후였음)
22일치 약만 다른 약으로 처방받음 다른 약인데 성분은 똑같은 약으로 처방해주더라
근데 이거도..... 뭐 다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가끔 진짜 사실 안그래야하는데
사람이 살다보면 약 깜빡하고 안먹을때 있어서 상비약이 남음 그래서 그거 그냥 먹으면 됨
의사도 남는약 있으시죠....? 그럼 그거 드세요 라고 하거나
제가 이거 처방해 드리긴 하는데 혹시 그거 있으시면 그거랑 드세요 이런식으로 얘기 오갈때 있긴 함
716
레몬사와
2024/03/21 00:04:15
ID : nBdTQnvio3W
0
리튬..... 은 확실히 뺐을때 갑자기 화아아악 가라앉거나 그런게 있긴 했는데
그렇다고 땅으로 꺼질 수준은 아니고 음. 진정하자. 하고 바로 돌아오는 수준이라 문제 없었음
숨참고 러브 다이브 뭐 이런건 아니란 얘기
예전에는 진짜 막 우리 본가가 고층이라서 창문 밖도 제대로 못보고 그랬는데
(왜그런지는 다 알듯)
지금 살고있는 집도 제법 도로가 보이는데도 아무 문제없이 잘만 쳐다보고 그럼
717
레몬사와
2024/03/21 00:05:07
ID : nBdTQnvio3W
0
진짜 예전에 정신보건센터 상담하러가면
맨날 지각하고 어떡하면 세상을 살 의욕이 생길지 뭐 이딴거 얘기하고 그랬는데
요즘앤 존나 수다만 떨고 집에 옴;
애기는 여자애기가 좋을까 남자애기가 좋을까 이런얘기하고왔음 ㄹㅇ
718
레몬사와
2024/03/21 17:37:50
ID : nBdTQnvio3W
0
개뜬금없이 등장
약간 난 덕질계랑 일상계를 확실하게 구분하는 쪽인데
아니 왜그러냐면 뭔가 덕질하는 사람의 일상계 보는거 안좋아함
아니..... 그냥 덕질하는거만 봤으면 좋겠음 걔 일상.... 안궁금함.......
연예인이고 배우고 뭐건간에 그냥 작품만 열심히 했음 좋겠음............ 걔 일상...... 안궁금함......................
약간 강동원같이 왜 작품광인이라 해야하나??? 차라리 원빈같이 아예 그냥 사생활이 신비주의이거나 그런 사람이 나음
그냥 너무...... 안드러냈으면 좋겠어 그냥 안궁금해 아니 보여주지 마 걍 있어
멀리서 바라보는거 좋아함
719
레몬사와
2024/03/21 17:43:39
ID : nBdTQnvio3W
0
열애설이고 뭐고 부고 소식이고 알빠노임 아니........ 좋은소식이면 그게 걍 행복하다면 ok입니다 인데
굳이 안알아도 될..... 이야기이지 않나..... 싶기도 하고
매스컴이 일부러 일을 더 키우는 느낌???? 안알아도 되는데 그거 아세요??? 얘들 사귐!!!!!!!!!!! 막 이런...?????
그래서 덕질계에서 사담 거의 한번 꺼냈나? 진짜 어쩔수 없는 사정떄문에 한번 꺼낸거 빼고 안꺼냄
결혼했다는거 빼고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를걸 그정도로 얘기 안했음
결혼했다는것도 언급할까 말까 하다가 음.... 뭐 할까... 싶어서 그냥 했었고
너무 연령대가 낮은 커뮤여서 그냥 말했었음 (상당히 충격적인 이슈였던거 같지만)
720
레몬사와
2024/03/21 17:48:04
ID : nBdTQnvio3W
0
결혼..... 관련해서 얘기 하나만 하자면
아니 진짜 내 주위에서 맨날 자기는 결혼을 안하는거라고 주장하는 사람 하나 있었는데
좀...... 예.........
아니 나중에 나이먹으면 알게되는데 여자기준 20대 중반 남자기준 30살까지
아무런 대쉬도 안받아봤으면 진짜 자기가 인간성이 결여된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봐야함
특히 여자의 경우 아무리 하자있어도 대학생때 고백 한번이라도 받아본적 있음 진짜 내친구중에
와 이런새끼도 연애를? 싶은 애도 고백받고 잘만 연애함
남자는 진짜 와 시발;;;.... 싶은 수준인 사람만 연애못했음
721
레몬사와
2024/03/21 17:51:13
ID : nBdTQnvio3W
0
아니 그 와 시발 수준이 외모가 아니고 진짜 뭔가 이사람은 답이 없다 하는게 느껴지는 무언가가 있음
얘는 사람은 착해~ 가 아니라 (그정도면 누가 소개라도 시켜줌) 진짜 답이없는 인간이 있다니까?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이 있다
뭐 사상이 이상하다던지 아무튼...........
그런 사람들은 당연히 연애도 못하고 결혼도 못하는 상황까지 옴
자기가 30이 될때까지 왜 연애를 못하는지 모르더라 와 진짜 옆에서 나 고구마 한 100개는 쳐먹은거 같은 답답함을 느낌
눈은 존나 높고 자기는 존나 고구마고;;;; 이건 성별이랑 관계없이 적용됨
이런 사람을 누가 소개시켜주겠냐고 소개시켜주면 욕쳐먹을까봐 소개도 못시켜줌
722
레몬사와
2024/03/21 17:55:17
ID : nBdTQnvio3W
0
여자든 남자든 유니콘 찾아 나서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보고있는 사람은 환장할 노릇임
응 그 유니콘 전부 어린애들이 장기연애해서 이미 결혼함~
아무튼.... 대부분의 착한 사람들이??? 대부분 "저... 음.... 그런사람은 이미 결혼했고... 현실을... 직시하셔야 합니다..." 하고 조심스럽게 말해주는데
제일 못된사람들이 "아직 희망이 있어!!" 하는 사람들 존나 못됐음 진짜
지는 이미 결혼했거나 (대부분 그러함) / 지가 같이 살라고 하면 죽어도 안살거면서 저소리함
차라리 지금 좆됐으니까 비혼을 하던지 그냥 독신으로 사는 방법을 연구하는게 낫다고 해야지 왜 저러는지 의문
723
레몬사와
2024/03/21 18:02:04
ID : nBdTQnvio3W
0
나는 장기연애하고 결혼한 케이스라 그런지
결혼 자체를 신분상승? 으로 생각하고 연애와 결혼은 달라~ 라고 생각하는 경우를 좀.... 잘 모르겠음
아니 뭐 그럴순 있는데 내입장에서는 ??? 이긴 함
그럼 그사람의 뒷배경도 사랑하지만,,,? 그사람도 사랑해야한다....? 뭐 그런건가? 뭔진 모르겠는데
급이 다르면 안된다 인가? 근데 일단 이건 알아야 하는게 나랑 남친 집안이랑 비등비등했음
결혼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소리가 : <<아 진짜 이사람이랑 결혼하는게 맞나?>> 라는 소리였는데
그게 돌려 말하면 : 내가 이사람 말고 좋은 사람이랑 결혼할 수 있는 기회를 차버리는거 아닌가? 라는 소리거든?
이게 진짜 위험한 생각이기도 한데 이걸로 파혼하는 사람 존나 많이 봄 실제로 이걸로 파혼 존나 함
724
레몬사와
2024/03/21 18:07:28
ID : nBdTQnvio3W
0
근데 난 사람 자체가 약간 허무주의에 가까운 사람이라서 뭐.... 알아서 되겠지,.... 하고 생각했기 때문에
(**** 오히려 남편이 : 이사람과 결혼해야만 해! 라고 생각해서 진행됨 (?) )
신분상승......
근데 말만 번지르르 하지
우리 고등학교 다닐때 생각 안나? (여기서 말하는 기준 : 최소 10년 전)
뭐 수도권 대학교 안들어가면 인생 끝난다는 얘기 하고 그랬잖아
지금 수도권 대학교 들어가도 우는소리 하는 시대 아닌가,
ai다 뭐다 하면서 말야.
725
레몬사와
2024/03/21 18:13:02
ID : nBdTQnvio3W
0
그렇기 때문에 더 중요한거야
라고 말한다면 뭐 나야 할말이 없긴 한데...... 뭐......
그건 그냥 나랑 입장이 다르다고 하자고. 세상은 넓으니까.
난 <누가 책임을 져야 할까>, 라고 항상 생각해.
<나중에 우리 다음 세대에게 우리가 책임을 질 수 있을까??>.
뭐 이런 생각. 윗세대들은 전혀 우리에게 책임을 안지고 있다고 생각하거든
오히려 밥그릇 뺐거나 집어던지거나 사다리 걷어차거나 하고있지
아 물론 모든 분들이 그런건 아니고 우리에게 열린 생각을 가진 분들도 계시지만
정말로 소수이시고 대부분의 분들은 "아니라고" 난 생각하고 있어
726
레몬사와
2024/03/21 18:17:00
ID : nBdTQnvio3W
0
자기가 필요할때는 젊은사람 다 써먹고
자기가 유리할때는 사다리 다 걷어차고
그렇게 살아오신 분들이 아직 너무 많이 계시다는게 싫고
타협이라는게 없는 사회에서 mz세대니 n포세대니 지랄해대는게 너무 꼴보기싫어가지고
그냥 자연소멸...? 은 어때요?
727
레몬사와
2024/03/21 18:25:26
ID : nBdTQnvio3W
0
아 시발 ㅋㅋ 사실 현생에 좀 큰 일이 있는데
(지금 적기에는 너무 이른 일이라서 스레딕에 적지는 못함 - 언젠가는 적을게)
그 일 대신해서 좀 시간 떼우려고 적다보니까 암울한 얘기밖에 안나오네
남편 올때까지 시간 좀 벌려고 했더니만
세상에 존나 못된 어른들이 많아 친구들아
착하게 살지 마
착하게, 살지, 마.
728
레몬사와
2024/03/22 10:30:50
ID : nBdTQnvio3W
0

729
레몬사와
2024/03/22 13:50:52
ID : nBdTQnvio3W
0
생리통인줄 알았는데 복통이었음
예?
아니 이거 약간 방귀인줄 알았는데 무언가였음 도 아니고
시발......
730
레몬사와
2024/03/22 13:53:29
ID : nBdTQnvio3W
0
며칠전 산부인과 갈때
오 혹시 임신 아니야??? 하면서
두근두근 하고 갔는데
아 곧 생리 시작이시네요 ^^~!!!
듣고옴
그렇게 쉽게 임신 되진 않아요~ 같은 느낌으로 얘기하시는데
그럼 대체 어쩌다 임신해버림은 뭐지? 알수가없음
731
레몬사와
2024/03/22 18:26:59
ID : nBdTQnvio3W
0
항상 부작용은 병원을 못갈때 생긴다
존나 신기함 병원 잘만 갈 수 있을때는 안생김
아아.
"리튬 3개 끊으시면 부작용 있어야 하는데,.... 신기하네..."
신기하네, 가 아니고
그 부작용... 이라 하기는 그렇고
최근에 너무 갑자기 지치거나 숨차는게 그거때문이었구나.
732
레몬사와
2024/03/22 18:29:56
ID : nBdTQnvio3W
0
아 근데 이게 좀...... 환자 입장에서는 고민임
내가 당장 뒤질거 같다 -> 그럼 당장 예약해서 병원에 가야 하는게 맞음
근데 좀 버틸것 같다 -> 굳이 그래야 하는가 고민해봐야함
약을 3주치 탄 시점에서.........................
그리고 (여러모로 사정이 있어서) 지금 좀 병원 가기가 미묘하게 되어 버렸기 떄문에
최근에 똑같은 루트로 똑같이 다녔음에도 숨이 찬다거나 기운이 빠진다거나 해서
그냥 스트레스? 체력부족인가? 했는데 아니었던거 같음
오히려 안받아도 될 스트레스를 그대로 직면했다던가
733
레몬사와
2024/03/22 18:34:24
ID : nBdTQnvio3W
0
그러니까 약이 어느정도 커버치고 있던,... 스트레스를 그대로 직면한게 아닐까 하는게 내 추측이고
그래서 더 피곤해지거나 예민해진게 아닐까 싶음
원래 기질은 예민한 사람이기도 했고
또 여기에 당장 적진 않았지만 (미리 말하지만. 이 일은 나중에 언젠가 기회가 되면 반드시 적을게)
현재 개인사로 여러가지 일이 있어 많이 바쁘기 때문에 정신이 없고
뭐 안적는 이유는 별건 아니지만,,... 사소하게 그.... 특정성으로 얽힐수도 있는 문제기 때문에 좀 이해해주라
적고싶은건 한다발인데 그게 적게되면 좀 문제가 많이되서 한참 지나서 풀어야 안심이 될거 같아
그렇다고 내가 당장 바쁜건 아닌데 그러니까 내가 바쁜 상황은 아닌데 내 주위가 어수선하고 상당히 바쁨
734
레몬사와
2024/03/22 18:38:14
ID : nBdTQnvio3W
0
예시로 들면 뭐 국가장려금이라던지 이런것처럼 전국적으로 적용되는건 괜찮은데
OO대학교에서만 주는 장려금을 내가 받게되었다 치자 그런거에 대해서 내가 적으면 OO대학교 학생인줄 알잖아
그런 이유로 내가 당장 적을 수 없어 뭔말인줄 알겠지
아무튼........... 그런 이유로 못적는 사유가 한 4개?
그중에서 공개할수 있는게 몇개인지도 내가 생각해봐야하고
언젠가는 얘기해 줄테니까 그냥 좀 기다려줘
속도위반 이딴거 아님 그런거면 내가 공개하고도 남음
735
레몬사와
2024/03/22 18:40:34
ID : nBdTQnvio3W
0
뭐 다소 일이 많았다 라고 적긴 했지만 그게 전부 나쁜 소식은 아니고 좋은 소식도 있어서,.....!
걱정은 안해줘도 됨 그냥 분주하게 살고있다 정도로만 생각해도 됨
다 못적는게 아쉽긴 하지만
알잖아 세상엔 나쁜사람도 많기 때문에
난 그렇게 쉽게 사람 안믿거든
그러니까 좀 이해 해줘
736
레몬사와
2024/03/22 18:42:29
ID : nBdTQnvio3W
0
모든걸 다 말할 수 있을 때가 한 6월 쯤이지 않을까....
잘 모르겠어
아니 이건 내가 정하고 싶어서 6월로 정한게 아니고 어쩔수 없음
말은 못하지만 어쩔수 없어
그거보다 빠를수도 있고
내가 결정하는건 아니야
737
레몬사와
2024/03/22 18:43:53
ID : nBdTQnvio3W
0
판 엎을때 쯤 말할까? 그게 낫지 않나 싶은데
어짜피 그때되면 뭐 까먹기도 할거고,
그렇게 하자고.
738
레몬사와
2024/03/22 18:44:29
ID : nBdTQnvio3W
0
아 내말은 판 엎고 나서의 언젠가의 얘기임 이 판에서 말고
이판에서 하는건 너무 빨라
739
레몬사와
2024/03/22 18:47:18
ID : nBdTQnvio3W
0
Q 왜 갑자기 신비주의 컨셉임?
A 꼬우면 뒤로가기 하면 됨 이부분은 나도 예민해서 어쩔 수 없음
웬만해선 아무거나 말하는 편인데 오랜만에 이렇게 사리면서 쓰네
740
레몬사와
2024/03/22 18:50:26
ID : nBdTQnvio3W
0
스레딕에도 이야기를 안하지만 실제로 내 지인중에서도 몇명밖에 안알고 있는 사실을
: 본가/시댁/진짜 친한 친구 제외 모름
굳이 인터넷에 쓸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서 안쓰는것도 있어
(다른) 내 지인한테 이야기 하는 시점에서 동시에 이야기하려고
그정도쯤은 되야? 나도 속이 편하지 않겠어??
741
레몬사와
2024/03/22 19:00:48
ID : nBdTQnvio3W
0
근데 이게 피곤하니까 확 뭐래야하지 무력감? 올라오더라
애써 그냥 피곤한거라고 둘러보긴 하는데 오 장난아니긴 하더라
티 안내려고 하는데 밖에서 티나는건 어쩔수 없는듯
742
레몬사와
2024/03/22 19:02:14
ID : nBdTQnvio3W
0
이게 근데 내가 당사자가 아닌 경우라서
영 차 영 차 해봅시다 막 이래야되는 상황이라
상대방한테 으쌰으쌰 해야하는데 내가 지치면 안되잖아?
그래서 막......... 억지로 힘내고 있는데 내가 풀이 죽어버림
그게 무안함 시발
아니 기가 빨린다 해야하나..... 그래서 어.... 그래.... 힘내고.... 쉬어....! 이럼 맨날
743
레몬사와
2024/03/22 19:03:05
ID : nBdTQnvio3W
0
그 왜 뭔가 힘이 되주고는 싶지만 아무것도 할수없는 나자신을 볼때의 그....
걍 하던거나 잘하자 싶어서 말이라도 이쁘게 하고 있음
744
레몬사와
2024/03/22 19:05:22
ID : nBdTQnvio3W
0
어제 치킨시켜먹었는데 그게 잘못되어서 남편이랑 둘다 배탈남 시발..................
나는 화장실을 존나 갔다와야했고 남편은 하루종일 속이 안좋았음
둘다 금식중임
참고로 우리집은 뻐킹 원 토일렛이다
오 좀 후라이드가 기름지다? 싶었는데
기름진게 아니라 그냥 쓰레기였던거같음 아오
745
레몬사와
2024/03/22 19:08:58
ID : nBdTQnvio3W
0
오늘 처음 안 사실
: 트위스비가 펜 흐름이라 해야하나 뭐라하지? 용어 따로 있는데??
아무튼 그게 안좋은 편이라 이로시즈쿠만 잘드는 편이라고 했음
놀랍게도 내가 가지고 있는 잉크가 거의 이로시즈쿠밖에 없었고
하필 나는 갬성충이었으므로 글입다를 잘 샀었는데
글입다는 박한 잉크와 혼종이었다 그리고 내가 잘 쓰던 잉크는 박하기로 유명한 잉크였음
어쩐지 시발 쓸때마다 아 이건 왜이렇게 ㅠㅠ 흐리게 나와 이랬는데 그냥 잉크랑 만년필이랑 안맞아서
만년필이 죽....여줘..... 이런것 뿐이었음.................. 펜압이었나 그거 조절해서 써주면 된다는데
다른잉크 쓰니까 응 아주잘나와 그냥...... 잉크 버릴수도 없고 존나 착잡해짐
시발..... 이때까지 난 뭔짓을 한거지...? 난 무슨.... 잉크를 써야하지...? 존나 멘탈붕괴옴
746
레몬사와
2024/03/22 19:11:15
ID : nBdTQnvio3W
0
그냥 이로시즈쿠에 드러누워야겠다....... 죽을때 관짝에 이로시즈쿠 넣어달라 해야지
이쁜색 너무 많아서 다쓰고 죽어도 모자랄거같음
글입다 시발새끼 좀 고르게 내던가 존나 흐름 지랄맞음
어떤건 박하고 어떤건 콸콸이고 미친놈들아 좀 작작해
그래서 누가 후기로 어떤게 콸콸인지 정리한 글 봤음 시발 그걸 왜 고객이 정리하냐고
아니 애초에 지들이 정리를 해서 내던가 존나
747
레몬사와
2024/03/22 19:12:36
ID : nBdTQnvio3W
0
글입다가 잘하는건 그냥 작명밖에 없음 걍 작명소나 차려
그러기엔 그 작명과 갬성때문에 맨날 사는 나 미친놈임
시발 저번에도 40% 할인한다고 존나 질렀다
개후회중
748
레몬사와
2024/03/22 23:28:53
ID : nBdTQnvio3W
0
뭐야 난 한 1시는 된줄 알았는데 11시 25분이야?
약먹고 왔는데
어렵구만
어려운데 설명은 못하겠고
뭔가 생활에 큰 변화가 생긴다는건 좀 힘든거같애
749
레몬사와
2024/03/22 23:37:03
ID : nBdTQnvio3W
0
걱정할까봐 적자면 나쁜일은 아니야 나쁜일은 아니고
"결과론적으로는" 좋은 일이었어
언젠가는 그렇게 해야 했고 뭐 잘 풀렸고 주위에서도 다행이라 했고
이혼 이런것도 아니고 아무튼... 뭐 좋은일이었는데
좋은 일이지만 굉장히 쎄한.... 그런 일이야
왜 그런거 있잖아 주위사람들은 축하해!! 잘됐네!!! 이러는데
당사자들은 좆된 그런 분위기의,
아니 시발 애 생긴건 전혀 아니고 아무튼 그런 일이 있어
그래서 응......... 집안 분위기가 시궁창이지만
750
레몬사와
2024/03/22 23:41:59
ID : nBdTQnvio3W
0
진짜 왜이래 좆같지? 란 생각이 든게 이번이 처음인데
아니 시발 정도껏 해야지 이건 너무하지 않나?
인생이 스무스하게 갈수는 없다지만 이건 시발 너무 하드코어 아니냐?
막 이런 생각도 들정도로 그냥 좀 빡치긴 했지만 그래도 뭐.... 하고
이제 뭐가 좋고 뭐가 나쁜지도 잘 모르겠고
좀 서글퍼지고 그래
아니 궁상이 아니라 좀 뭔가 내가 할수없는 그런 상황이 좀 싫긴 하더라
주위에서 넌 아무것도 안해도 돼 라고 하긴 하지만서도
751
레몬사와
2024/03/22 23:45:59
ID : nBdTQnvio3W
0
어쨌든 사는데는 문제가 없어
먹고 사는데는 문제가 없고 잘 지낼수 있고 뭐 굶어죽진 않으므로.... 걱정하진 않아도 되고
내일 코스트코 가서 연어나 사올 생각이므로 레몬사와는 행복한 주말을 보낼 예정임
뭔가 배드엔딩을 맛보는 레몬사와는 없으니까 괜찮음 아니 진짜 남들이 들으면 뭐야 별거아니잖아 하는 일이라 괜찮아
내가 지금 말을 이렇게 둘러둘러해서 이상하게 들리는거지 그냥 들으면 시발 별거아니네 이거임
그 설명하는 과정에서 사생활이나 여러가지가 노출되기 때문에 언급을 아예 안한다는거
말이 너무 길어짐
752
레몬사와
2024/03/23 20:57:37
ID : nBdTQnvio3W
0
오 부작용 쩌는데
아 이걸 뭐라 설명해야하지
진짜...... 아니........
뭐든게 평화로운데 갑자기 확 피곤해지면서 힘듦
아니 진짜 아무일도 없음 근데 갑자기? 그래
방금전까지 잘만지냈음 근데 갑자기???? 갑자기 훅 떨어짐
그게 좀 버티기 어려운듯
원래도 저녁이 심한편이라서 (나는 낮에는 덜했음)
그런것도 있고
753
레몬사와
2024/03/23 21:21:40
ID : nBdTQnvio3W
0
약간 다른사람보다 체감시간 +4시간 인 느낌임
9시인데 나만 밤 1시인 느낌?
뭐야 왜 혼자 무일푼 세계여행해요
754
레몬사와
2024/03/24 13:48:21
ID : nBdTQnvio3W
0
우리 강아지 귀여운점
오늘 아침에 남편이 6시에 일어남
나도 일어남
남편이 9시 반에 나감
남편이 나가고 나서 안일어나있으면 우리 강아지가 벽지 물어뜯어서 일어나있어야하는데
너무 졸려가지고 놀아주다가 잤음
12시에 갑자기 왕!!!!!!!!!!!!!!!!!!!!!!! 하고 짖어서 일어났는데
지 산책시간에 안일어났다고 빡쳐서 짖었더라
새끼 어짜피 습도 높아서 못나간거 알면서 저러지
755
레몬사와
2024/03/24 14:05:44
ID : nBdTQnvio3W
0
요즘 들어서의 의문
우리 단지 특성상 노인인구가 많아서 그런지....
이제 선거철이기도 하고??? 활발하게 정치 이야기 하시는 분도 많단 말이야?
나 너무 궁금함 선거철이라서 정치이야기를 하시는건지
아님 원래 정치에 관심이 많은데 정치얘기를 이때다 싶어서 하시는거임?
그럼 후자의 경우는 평소에도 정치얘기를 한다는건데 그럼 본인이 왜 출마 안하시는거임? 궁금해서 그럼 진짜
아니 원래 타인이랑 건드리면 안되는게 종교 정치 가정환경인가? 이런거 아니었음?
756
레몬사와
2024/03/24 14:09:12
ID : nBdTQnvio3W
0
그 관심이 많은거랑 별개로 친하니까 뭐 말해도 된다..... 이런건가? 뭐지?
아니 난 진짜 저런거 0촌 이내 아니면 말 안해서 좀 당황스럽긴 함 난 친구랑도 의사파업 얘기 안하는데
저런걸 친구끼리 공유하네 싶었음 음.... 뭐 사람마다 다르니까 그럴수도 있지 싶긴하지만
아니 뭐.... 같은 정당 사람일수도 있잖아...?
그리고 난 개인적으로 좀........ 정치 얘기 자체를 피곤해하는 스타일이긴 함 아니 알아야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굳이 그걸 화두로 끌고와서 이야기 해야 하냐 하면 그건 음.... 모르겠음 그렇다고 나같은 사람이 너무 많으면 국가가 좆될테니까
저런 사람도 필요하겠지 같은 느낌으로 바라보고는 있음
757
레몬사와
2024/03/24 14:12:39
ID : nBdTQnvio3W
0
0촌 이내로는 이야기한다고 적었으니까 나도 이야기를 안하는건 아니라고
예전에? 적은적 있는거 같은데 본가갔을떄 우리엄마가 정치 이야기 하는거 좋아해서 한시간동안 정치이야기 하는거 들어주고 옴
정치 이야기 하는거 약간... 포교같음 : 이런걸 모두 다 알아야 해 같은 그런 느낌임...........
근데 그게 다 맞는지 우리가 어케 앎 진실은 누가 아냐고
항상 역사는 100년후에 알게된다인가 그런 말 있지않나? 뭐 나중에 알고보니 조작이었다 이런거 존나 많잖아
지금 당장은 모른다고 어쨌거나........ 지금 알게될 정도면 존나 큰 사건이었겠지
내가 항상 옳아 같은 말은 안하는게 좋아 어딜가던
758
레몬사와
2024/03/24 14:15:47
ID : nBdTQnvio3W
0
근데 피부로 느껴지는건 그런게 있음 일단 당장 내가 느끼는건
청년에 대한 지원이 대폭 삭감되었고 : 겉보기식 지원이 엄청 늘었고 (좆같은 정책이 늘었다는 뜻)
이번에 날아간 청년 지원정책도 존나 많음 지자체가 빵빵한게 아닌 이상 무기한 연기되버린 정책도 있고
우리지역의 경우는 악깡버로 어떻게든 유지시켰긴 하지만 본가 지역은 그냥 날렸다고 함
청년 나이를 시발 ㅋㅋㅋㅋ 39세로 늘리기만 하면 뭐 답이 나오냐????
그럼 예산도 같이 늘려야지 예산을 줄이면 됩니다^^! 는 누가 생각해낸거임?
예산을 줄이면 청년들이 알아서 취직하겠지~ 이런 생각헸나본데 오 그럼 출산율 0.0 찍어보고 싶은가봄
759
레몬사와
2024/03/24 14:19:42
ID : nBdTQnvio3W
0
아니 그리고 상식적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균수명이 120살이라지만 그렇다고 청년나이를 37세로 연장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음???? 이시점에서??????
아니 그게 뭔 의미가 있는데 진짜 그렇게 해서 뭐 어쩌겠다는건데 뭘 하겠다는건데 이해를 시켜줘라 좀
15세에서 37세면 그냥 뭐 20세 차이 아님?
기뻐할 사람은 35~37세의 어른들밖에 없음
760
레몬사와
2024/03/24 14:28:43
ID : nBdTQnvio3W
0
아씨 뭐 좀 중요한 얘기 적으려 했는데 남편 온다고 하네
이건 예전에 적을수 없다 한 얘기랑 별개의 이야기인데
20대 후반이 되면 여자의 경우 대게 취업문이 막힌다
특히 나처럼 공백기가 긴 여자의 경우 더욱 더
전문직이 아니다? 더욱더.
전문직인 친구들아 제발 전문직 쪽 아닌 애들한테
아 진짜 왜 취업 안하냐...? 이소리 하지 마.......... 뺨맞는다
존나 취업할 자리가 없어서 못하는건데 시발 몇십군데 쳐넣어도
보험회사에서 연락오는 사람한테 왜않돼? 이지랄하면 진짜 싸다구맞음
761
레몬사와
2024/03/24 14:30:21
ID : nBdTQnvio3W
0
왜 안되는지 이유 적나라하게 알려줌
스펙은 스펙대로 쌓음 + 자소서 존나 씀 = 서합은 됨
근데 항상 면접에서 탈락시킴
왜?
결혼전 = 결혼할것 같아서......
결혼후 = 임신할것 같아서.......
이거 실화임
시발놈들아 그럼 어떡하란건데
뭐, 창업하라고?
762
레몬사와
2024/03/24 14:33:07
ID : nBdTQnvio3W
0
비수도권 지역일수록 더욱 더 이게 심하다
아 시발.... 쟤 뽑았다가 임신휴가 쓰면 어떡하지? 대체 인력 뽑아야하잖아
이런 식으로 생각 바로 들어서 듣는 질문이 : 임신계획 있으시죠?
하는데 아 당장은 없구요 어쩌구 저쩌구 해도 탈락시킨다
시발새끼들아 니네가 이러니까 출산률이 0에 임박하는거다
취업프로젝트인가 뭔가 가도 항상 하는말이 저거 임신계획 없다고 해야 뽑힌다고 강조한다
시발 이게 나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아도 시발 기업이 나를 뽑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뽑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경단녀들 전부 어디로 몰리는줄 알아? 공공기업 단기근무에 전부 몰리는거야
왜 몰리는줄 알겠지?
763
레몬사와
2024/03/24 14:35:02
ID : nBdTQnvio3W
0
내가 항상 자주보는 사이트가
시 자체 구인 사이트
구 자체 구인 사이트
시 청년 구인 사이트
교육청 구인 사이트
이건데 존나 대환장파티다
요즘은 3개월짜리도 존나 단기계약직(주말만)인데도
NCS 자격증 있는지 자기소개서 이런거 다따진다
좆같아서 지원안한적 꽤 됨
764
레몬사와
2024/03/24 14:38:19
ID : nBdTQnvio3W
0
이번에 아는사람은 알텐데 돌봄이라고 새로 생긴거 아냐?
돌봄이라고 교육청에서 보여주기식으로 뽑은게 있어 그거 존나 좆같은 그냥 교육청식 공공근로임
"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일자리" 이런느낌
일자리는 만들어야겠는데 (취업률은 높여야겠는데) 당장 성과는 없고 하니까 만든 제도에 가까움
그거ㅋㅋㅋㅋㅋㅋ "정규직 전환도 안되고 경력 취급도 안해주는데 + 3개월 단기" 인데도 이번에 경쟁률 존나 높았음
지금 그런 시대에 살고 있다니까? 어떤 학교에 배정되는지 알려주지도 않은 지역도 있는데 지원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았다고
지금 그런 시대에 살고 있다니까?
765
이름없음
2024/03/24 14:41:48
ID : NwLe6ksjeFc
0
노인인구 밀집지역은 아니지만...그냥 선거철이니까 분위기타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은듯함..우리 부모님도 평소에는 잘지내다가 선거철만 되면 정치때문에 싸움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766
레몬사와
2024/03/24 14:42:02
ID : nBdTQnvio3W
0
내가 시발 좆같아서 사기업 안가고 존버한다 하면서도 맨날 알바천국 알바몬 사람인 뒤지고
시청 구청 교육청 싸이트 뒤져가면서 뭐 지원하는 제도 없나 뒤지고
그냥....... 그냥......... 살아가고 있는데
"왜 취업 안해? 너 이제 감약하면 나아지는 거잖아?" 이러면 진짜
아니 그 말을 하는 사람의 마음도 이해는 해 이해는 하는데
날 뽑을 기업이 있긴 할까?
난 왜 스펙을 쌓았지? 뭐 이런 생각도 들고
난 3년간 뭘했지? 뭐......
이러니까 공무직으로 존버할수밖에 없다고
767
레몬사와
2024/03/24 14:42:35
ID : nBdTQnvio3W
0
ㄹㅇ ㅅㅂ 우리지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할머니 할아버지마다 특정 정당 집어가면서 존나욕하고 있어서 흥미진진함
768
레몬사와
2024/03/24 14:44:37
ID : nBdTQnvio3W
0
근데 뭐 지나간거에 대해서는 생각 안하기로 한게
일단은 뭐 잃어버린 3년 (이전 의사의 오진) 도 있었고
6월까지의 단기 목표는 ADHD 약의 감약이었기 때문에
취직이 목적은 아니었음 이건 남편이랑도 합의 본 사항임
그리고 남편도 취직 했는데 ADHD가 더 도져버리는건 원치 않아서
그냥 안한게 맞았다고 했었고
그치만 마음속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찝찝함은 어쩔수 없다 ㅠㅠㅠㅠㅠㅠㅠㅠ....................
769
레몬사와
2024/03/24 14:48:57
ID : nBdTQnvio3W
0
글니까 좀..... 정규직인 사람들은 계약직이나 알바 공공근로 공무직이 좆같을 타이밍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냥 좀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어가주셈
난 진짜 알바?? 가 개싸가지없거나 씨발새끼가 아닌이상
실수해도 ㄱㅊㄱㅊ 하고 부드럽게 넘어감 웬만해선 90%가 그렇게 해결됨
770
레몬사와
2024/03/24 14:50:39
ID : nBdTQnvio3W
0
그것도 그건데 진짜 공무원한테 내가 낸 세금이 어쩌구 존나 이해안감
아니 진짜 민원대에서 내가 공공근로로 일하면서 겪은건데
왜저러는거임????? 진짜 그냥 화내고싶어서 온사람으로밖에 안보임
평소에 스트레스 받은거 민원대에서 풀고싶어하는건가?
그냥 밖에 나가서 상쾌한 공기나 쐬고 와;;;;;
왜 그걸 사람한테 풀어;;;;
존나 한 벌금 1000만원은 때려야 공손해지지 사람이
771
레몬사와
2024/03/24 14:52:16
ID : nBdTQnvio3W
0
저래놓고 같이 일한 민원대 공무원이 공무직보고 존나 한숨쉬면서
"아~ 공무직이나 공공근로는 좋겠다아아~~~~~ 저렇게 놀면서 돈이나 타먹고"
이러는데 말투 개싸가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패고싶었음
그래놓고 지는 런할 각 재자마자 바로 뜨더라
존나 인성
772
레몬사와
2024/03/24 14:54:37
ID : nBdTQnvio3W
0
근데 진짜 뭐 어쩌란거임????
결혼해서 애는 낳아야 하지만 직장은 있어야 하고
직장은 있어야 하지만 애는 잘 돌보아야 하며
애는 상시로 부모가 돌봐야함 (?????????)
그게 가능함?
뭐 내가 AI야? 뭐야?
그럴려면 내가 애가 4살이 될때까진 옆에 있어야하는데
그럴려면 내가 4년은 주부가 되어야 하는데 괜찮아????
아니 이걸 내가 주위사람들한테 물어봐야하는것도 웃긴데 뭐임?
773
레몬사와
2024/03/24 14:57:00
ID : nBdTQnvio3W
0
주위 사람 말로는 4살때까지 베이비시터나 여러가지로 돈 들어가느니
차라리 한명이 집에 있는게 낫다고 해서 > 그럼 내가 집에 있을 확률이 100인데
그럼???? 나는 뭔데????????
의 이야기를 어제 저녁에 함
우리집에서는 아 빨리 취직 언제 하냐고~ 라고 해서
일단 기다려보십시오 라고 한 상황
774
레몬사와
2024/03/24 15:02:45
ID : nBdTQnvio3W
0
근데 또 생각해보면.... 너무 뒷 이야기이기도 하고
차근차근? 생각해보려고
너무 또 앞서나가서 생각하는건 무린가. 싶기도 해서
일단 단기 프로젝트부터 해치우는걸로.
단약에 집중하기로 함
775
레몬사와
2024/03/24 15:04:37
ID : nBdTQnvio3W
0
남편은 일단 .....? 당장은 괜찮다 라고 했는데
또 사람이 상황이 변화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기도 하고
이번해까지는 어떻게든 버틸 수 있는 (이전의 말 안한 사유로) 계기가 생겼기 때문에
어쨌거나 저쨌거나 멘탈관리만 좀 하면 되지 않을까....
776
레몬사와
2024/03/24 15:06:43
ID : nBdTQnvio3W
0
참고로 좀 놀라긴 하겠지만
우리집은 뉴스를 안봐
시사, 정치, 사회 전부 안봐. 내 정신건강 때문에
누가 음주운전으로 치였다, 칼찌당했다, 뭐 의사가 파업을 어떻게 한다 전부 안봐. 정치인이 어떻게 했다. 도.
유투브랑 넷플릭스정도만 보는데 그냥 그편이 낫긴 하더라 인터넷 기사도 끊어서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몰라
그냥 대충 밖에 산책 나갔는데 분위기가 좀 다르네... 정도로만 파악해서 그렇지
777
레몬사와
2024/03/24 20:31:49
ID : nBdTQnvio3W
0
음... 근데 진짜 스레딕에 적을 수 없었던 이유가
우리는 극소수의 사람에게만 알렸음에도 오만 사람들에게 연락와서 " 너희 ~~~라며?" 라고 전화왔기 때문임...........
로또 당첨은 아쉽게도 아님...... 나 역시 당첨됐으면 좋겠음
막 다그치면서 꼬치꼬치 캐묻는 사람들까지 있었으므로
그런 사람들에게 그런것까지는 못말해준다고 대답해야할정도였어
누가봐도 막 인터넷으로 찾아봐서 어떤지 호구조사할거같은 뉘앙스여서 절대 안알려줬고
아니 애초에 왜? 궁금하지? 싶었음 못알려줄것까진 없었는데 위의 느낌이 너무 강해서 안함
778
레몬사와
2024/03/24 20:35:00
ID : nBdTQnvio3W
0
왜 어떤 집 자식이 스카이 대학 합격하면 오만데서 연락오는 느낌?
근데 내가 스카이 출신이 아니라 모름 아무튼....
그렇다고 다된밥에 재뿌릴수도 없는 상황이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넌다고
본인들은 좀 차분하게 마음 다잡고 있는데 주위에서 개호들갑임
시발 좀 닥쳐 제발 아오
779
레몬사와
2024/03/24 20:39:57
ID : nBdTQnvio3W
0
좀 그냥 음 좋다 하고 가만히 즐길수도 있는건데
주위에서 팡파레 터트리면서 빰빠바밤1!!!!!!!!!!!!!!!!!!! 축하합니다 이지랄하고 개지랄떠니까
빡쳐가지고 아니 시발 작작좀 해 새끼들아 이렇게됨
우리 부부는 그냥 좀 간소하게? 축하하고 지나가는 선만 원했음
그냥 가까운 사람끼리 오 축하 이정도만 얘기해주고 전화로 유선상으로만 축하해주고 다음에 뭐 밥이나 먹자 이러고 끝내면 될 일인데
뭐 존나 친하지도 않은 사람까지 연락와가지고 지랄해대니까 나중에는 신경질나서;;;.......
아니 이사람은 대체 뭐 어디서 들었대? 싶어가지고
꼭 시발 사이 안좋은사람이 싸가지없는 말 하나씩 하는거 쳐듣고
780
레몬사와
2024/03/24 20:45:59
ID : nBdTQnvio3W
0
왜 보다보면 꼭 왜 남이 불행해지는걸 원하는? 은근히 그런 사람 있단 말이야
그래서 말을 아끼게 됨 좋은 일이 있으면 스레딕에서도 마찬가지지만 "나중에 이야기 함"
그게 뒷탈이 없음
뭐 어쩔수 없는 상황이면 이야기를 할수밖에 없겠지만 그럴때 꼭 기분 잡치는 말을 하는 새끼가 있어;;
왜그러지? 뭐 사회에 불만이 많나? 그..... 혹시 남이 들으면 기분이 나쁠 수 있다는 그런 사회적 공감능력이라는게 부족한가
781
레몬사와
2024/03/24 20:50:59
ID : nBdTQnvio3W
0
난 최근에 좀 어이털렸던게
직장다니는 애들이 나(전업주부)보고 시비털었던건데
내가 이사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 아 너무 잘 적응하고 있고 집안일 최고~ 이러니까
친구가 갑자기 개정색빨고 일안하고 집에있는게 너무 답답해보인다고 일좀 해라고 (?) 얘기하길래
아니 나 진짜 너보고 아무 관심없고 나도 살기 바빠 시발놈아
내가 그럼 뭐 전화기 붙들고 친구야 사실 나 존나 구직난이라 살기 힘들어 좆같아 라고 해야해???????
그게 하기 싫어서 저소리 한건데 좀.................
782
레몬사와
2024/03/24 20:54:21
ID : nBdTQnvio3W
0
물론 저 당시에는 아하하; 하고 넘어갔다가 (굳이 싸우긴 싫었음)
나중에 와서 그땐 좀 좆같았다 라고 알려줬는데 아;; 하긴 하더라
참고로 저렇게 말했던 친구 부부 연봉 합산 8000임..........
걍 나도 내 남편도 오.. 좀 부럽네 이러고 마는데 왜 본인들이 그렇게 우리 부부에 관심이 많냐고 아니 걍...... 사세요............
783
레몬사와
2024/03/24 20:58:38
ID : nBdTQnvio3W
0
연봉 합산 8000이 그냥 지나가는 개 보는 수준이 아니야
여기 친구들이 연령대가 낮아서 그렇구나 할지도 모르겠지만 제법 쎄
심지어 내친구? 전문직이라 육아휴직 보장되고 걔네 회사가 적극 권장해;;;;;;;; 돌아와도 자리 보장되는 곳이야;;;;;
자기 남편회사도 좆소 아니야;;;;;;;;
근데 나한테 저럴 이유가 없음 아니 저렇게 안해도 됨......... 그냥 지인생 살아도 충분함
저런 애랑 왜 같이 친구하냐 할수 있는데 손절하기엔 너무 많은 이유가 있어 못함
여러사정으로 어렵다 아무튼
784
레몬사와
2024/03/24 21:02:28
ID : nBdTQnvio3W
0
나한테 뭐래는줄 알아? 자기들 소득 기준때문에 걸려서 버팀목이었나 뭐 그거 가입 안된다고 우는소리했었는데
아무튼 그런다니까? 뭐 그런..... 애였는데 근데 어짜피 우리 부부는 없어서 혜택받는 쪽이었으므로 (???) 그렇구나... 했음
뭐 저런 친구들이 세금을 더 내니까 우리 부부가 국가에서 더 지원을 받겠지...? 의 느낌
친구는 a지역에서 살고 나는 b지역에서 사는데
맨날 아 b는 혜택 존나 많은데 a는 뭐야 진짜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는 애라서 뭐..........
그럼 이사를 하던가 시발...............
근데 이사해본 결과 b가 확실히 a보다 못한게 없어서 어쩔수가 없음 어쩔티비임;
785
레몬사와
2024/03/24 21:08:04
ID : nBdTQnvio3W
0
전에 내갸 얘기해준 적 있지 않나? 우리 집안이 좀 잘살아서 여유가 있긴 있었다고
그래서 좀 말투가 부티? 가 나긴 했어 내가 내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그런게 있긴 했었다고 그것때문에 질투하는 애들이 많이 있긴 했고
그런것 때문에 친구가 자격지심이 있었는진 모르곘지만 그건어디까지나 우리집안이 잘산거지 내가 잘산건 아니지 않음?
그걸 잘 알아서 나도 음... 뭐... 그래 뭐 그건 우리 부모님이 보태주신거지... 이러는데
부모님이 보태주신 집이던 아니던 뭐 여부를 떠나서? 그런 자격지심 있는 친구들이 있긴 해
어디까지를 자격지심으로 봐야할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일단 타인과의 비교를 자격지심의 시작이라고 봄
난 결혼할때 결혼 준비물 뭐 그런거 빼고 옵션을 뭘 해야 좋을지 이런건 넣어야 할까 / 빼야 할까 (실용적인 면) 만 확인하고
다른거 뭐 눈에 보여야하고 어쩌고 이런거 신경안썼음 그냥 큐시트 이런거정도만 확인함
786
레몬사와
2024/03/24 21:12:24
ID : nBdTQnvio3W
0
부모님은 어렸을때부터 나의 이런면(남에게 무심한 부분)을 굉장히 싫어했었는데
남편은 이걸 굉장히 높이 평가해서 결혼하게 됐음
부모님이 "남에게 보여지는 면"을 굉장히 중요시 하는 사람이라서
밖에 나가면 남의 눈을 신경써야한다고 항상 가르쳤는데
난 도무지 이해가 안됐었어 아니 그냥 있는대로 살면 왜 안되는가,....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냥 내맘대로 살았고 항상 부모님의? 교육방식? 과 부딪힘
최근에 우리 개가 뽀메가 아니라 그냥 장모치와와라는걸 깨달았는데
남편이 "뽀메가 아니면 어때 (우리개 이름) 이면 됐지" 라고 했을때
그냥 그게 좋았던거 같다
787
레몬사와
2024/03/24 21:13:45
ID : nBdTQnvio3W
0
우리 개가 외로움을 많이 타서 항상 내가 나가면 그렇게 울었었는데
내가
우리 개 미움받으면 어떡해 우리집에서 제일 사랑받는 애란 말이야
라고 하니까
남편이
까짓거 미움받으면 어때 우리집에서 제일 사랑받는 애인데
라고 말했었어
788
레몬사와
2024/03/26 13:22:21
ID : nBdTQnvio3W
0
충격 공포 실화
임테기 했는데 두줄 뜸
1분만에
에?
에???????????????????????????????????????????????
789
레몬사와
2024/03/26 13:23:54
ID : nBdTQnvio3W
0
친구는 얘 복 달아난단다 그런거 말 많이 하고 다니지 마... 라고 했는데 알빠임
아니 아닐수도 있으므로 그냥 적어봄
아닐수도 있잖아....? (의 가능성 10
아니 일단 임테기를 꺼낸 시점에서 음... 혹시나 임신일수도 있으니 해볼까.
였는데
1분만에 두줄뜸
저기요 이거 3분안에???? 두줄 나오는거 아니었????? 나요??????????????
790
레몬사와
2024/03/26 13:27:07
ID : nBdTQnvio3W
0
무슨 코로나 키트에요???????????
아니 나도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을 줘요??????????????????
난 이제 뭘 해야하지??????? 뭐 이제 뭘 하면 됨???????
남편한테 ㅇ....어......... 일단 두줄 이라는게 떴는데 이게 임ㅅㅣㄴ.. 이라고 함....... 근데 잘 모르겠음.......? 이라고 하니까
남편도 ......? 아 그래????????? 어?????????? 이래서 서로 ????????????????? 이러는 중
남편도 ??????????? 어떻게 해야해 ?????????????????????? 우리 뭐하면 돼???????????????????????????
장모님한테 물어보자 (?????????) 가 되서 급하게 우리엄마한테 전화함
우리엄마 : 그걸 왜 나한테 물어;;;;;
791
레몬사와
2024/03/26 13:30:06
ID : nBdTQnvio3W
0
일단 좆같은 점에 대해서 말해줌 애가 생긴게 좆같다는 얘기가 아님 그건 좋은 일이지 맞음
근데 일단 병원이 좆같음
2주전 산부인과에서
나 : 제가 애기 엄마가 되면 해야할걸 알려주세요. 초음파도 제 돈 내고 찍을게요
산부인과 : 존나 개 유난이네 초음파는 필요없는거 같고 월경도 이번달 하실거 같으니 임신할거 같으면 일단 임테기부터 하고 오시죠 (실화)
나 : 시발
이러고 오늘 임테기했는데 임신 확인한 상황임
792
이름없음
2024/03/26 13:32:34
ID : rBAqlB9hfdW
0
어휴 의사 말하는 꼬라지...
스레주 축하해!
마침 계절도 봄인데 봄이랑 아기천사랑 같이 찾아왔네ㅎㅎ
앞으로 강아지랑 남편이랑 아기천사랑 스레주 넷이서 더 더 행복한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 🫶
793
레몬사와
2024/03/26 13:35:55
ID : nBdTQnvio3W
0
내가 다니는 정신과는 최대한 산부인과랑 협조하려고 함
정신과 : "요즘은 정신과도 큰 산부인과랑 연계해서 산모랑 애기한테 영향 안가도록 약을 처방하곤 합니다~!"
산부인과 : "응 우리가 협조하면 산모가 잘못되었을때 우리한테 지랄할수도 있잖아~ 우리 협조 안해~! (진짜 한말)"
이지랄하고있어서 지금 정신과"만" 낙동강 오리알로 약 처방해야하는 상황이 옴
아니 내가 가는 산부인과 진짜 좆같이 진료하는데 가는 이유는 "가까워서" 밖에 없음 시발 거리만 아니었어도...........
그렇다고 진짜 쓰레기같이 진료했으면 바로 걸렀을건데 그렇게까지 거지같진 않아서 그냥 다니는거지..............
걍 존나 병원을 바꿔....? 시발새끼 진짜
근데 또 의사 파업떄문에 시발 아무튼 시발 하 더이상 적으면 또 문제되므로 생략함
794
레몬사와
2024/03/26 13:37:22
ID : nBdTQnvio3W
0
땡큐땡큐
실제로 의사가 저딴식으로 말한건 아니고 좀 과장한것도 있는데
저런 뉘앙스로 말한건 맞음 내가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저거긴 함
795
레몬사와
2024/03/26 13:40:25
ID : nBdTQnvio3W
0
내가 가는 산부인과가 3차인지 2차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이 지역에서 그렇게? 작은 병원은 아님
입원실도 있고 분만 전문 의사도 있는 병원인데????????? 예약을 안받음?????????? 왜??????????????????
아니 뭐임?????? 근데 가니까 또 사람은 없어????????????? 뭔데??????????????????????
남편이 아니 사람이 많으니까 예약제를 안하겠지.... 라고 했는데 평일치고 한산했음......
이전에 갔던 병원은 무조건 예약제였고 사람 존나 바글바글했는데
(거기는 솔직히..... 좀 그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병원이었고 + 3차병원이라 어쩔수 없었음)
여기 계속..... 다녀야하나....;;;; 싶다가도 또 사람이 없으면 나쁘지 않잖아....? 라는 의견이 서로 공존하는........ 뭐 그런..........
796
레몬사와
2024/03/26 14:40:19
ID : nBdTQnvio3W
0
남편과 미묘하게 부딪치는 점
(내가 오늘 미묘하게 피곤해서 밖에 안나가고 싶은 상황임)
(오늘 집에서 고기 구워먹기로 했는데 하필 쌈이 없음. 남편은 쌈 좋아함)
나 : 아 오늘 피곤한데 쌈이 없네...
남편 : 왜 쌈 먹고 싶어? 안먹고 싶음 그냥 다른거 구워먹으면 돼!
나 : 그럼 그렇게 할까~
남편 : 근데 난 생마늘 먹고 싶긴 해
집에 생마늘 없음
아니 뭐 어쩌란거야........
797
이름없음
2024/03/26 14:55:37
ID : O7fdU43VdSK
0
세상에 레몬사와 너무너무 축하해!!!!! 스트레스 없이 좋은 일 행복한 일만 잔뜩 있었으면 좋겠다!
건강하고 귀여운 아기랑 잘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당분간 몸관리 잘하고 맛난 거 많이먹어!!!
……그냥 네 의견을 존중하겠지만 쌈채소가 먹고 싶긴 하네~ 아닐까?? 내일 먹거나 먹고 싶으면 오는 길에 마트 다녀오라고 하면 되려나??
798
레몬사와
2024/03/26 15:04:23
ID : nBdTQnvio3W
0
고마어요~ 너도 길가다가 만원 줍는 행복한 일이 생기길 빌어
일단 배민으로 홈플러스? 배달 시키는 점에서 합의 봄
배민으로 홈플러스를 시킬 수있는 시대에 살고있다.......... 엄청난 시대...................
원래 홈플러스 배달 시키려 했는데 망할 우리집 근처에 엄청난 배달..........을 시키는지 전부 마감되어 (?)
내일 배달된다고 해서 배민으로 시켜봄
처음 시켜봐서 배달 될지 모르겠다 안되면 직접 가게 생김
??????????? 배달 된대 방금 배달 가능이라고 뜸
799
레몬사와
2024/03/26 15:06:52
ID : nBdTQnvio3W
0
배민 라이더 : 시발;;;;;;; 걸어서 10분 거리를 누가 배민으로 홈플 배달을 시켜 3000원 배달비 내고
나 : 그게 저에요~~~~~~~~~~~~~~~~~~~~~~~~~
배민에서 요즘 쿠폰 존나 뿌리면서 예아~~~~~~~~~!!!!!!!!!!1 우리 존나 이제 홈플러스도 배달함~~~~~~~~~~~!!!!!!!!!!!1
님들아 한번 써보셈~~~~~~~~~~~~~!!!!!!!!!! 해서 지금 속는셈 치고 배달비 아껴서 한번 써봤음.............
아니.......... 배달비가 3000원인데 3000원 할인해준다니까 이게 무슨일임...............
800
레몬사와
2024/03/26 15:09:52
ID : nBdTQnvio3W
0
내가 말했지 않음? 나 산책할때 존나 커닝시티 도적처럼 하고 나간다고
왜 뉴스에보면 범죄자들 연행될때 모습처럼 하고 개 산책시키는데
그모습 뻔히 보고도 존나 상냥하게 인사시키는 아주머니들 있음 (나도 그 친화력이 존나 대단하다고 생각함)
다른분들은 한번 흘낏 보고 ㅇ오오..... 하고 그냥 가시거든?
근데 오늘 어떤분이 (전에 오프리쉬해서 으으 시발; 하고 내가 그냥 지나간적 있는 분임)
아유 기여워!!!!!! 아유 기여워!!!!!!!!!!!!!!!!!!! 하면서 갑자기 존나 인사함
그래서 웬만하면 그렇게 하고 한 5분있다가 그냥 가신단말이야
근데 한 10분을 재잘재잘 이야기하면서 우리개는 어떠하다 저떠하다 이야기하시는데
파워 E형 인간이신거 같았음 저 멀리서 자기 아는 개가 왔는지
어머어머어머 OOOO아니야~!!!!!!!!!!!!!!!!!!!!!!!!! 하는데
와 장난아니시더라
801
레몬사와
2024/03/26 15:11:59
ID : nBdTQnvio3W
0
거기서 플러스
다른분도 내 모습보고 오..... 하더니 (이새끼 장난아닌데? 의 느낌이었음) 그냥 지나가셨는데
아 쟤 비욘세(가수 비욘세가 아니라 개 이름이 비욘세 인거 같았음) 닮았다 이러는거임
개 이름이 비욘세....? 에서 일단 의문이긴 했는데
강아지를 비욘세라고 하는구나......
아니 그냥 비웃는게 아니고......... 약간 경이로움
그 뭐였지 피식대학에서 개 이름 붙일때
루이 드 자르봉 13세여!!!!!!!!! 막 이런식으로 개 이름 붙이고 하는거 있었는데
약간 그런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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