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을 하다보면 나한테 불똥이 튀어서 결국 나까지 곪아가는데 그게 맞는걸까.. 그래서 그런지 우리 가족 중에 건강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어 그냥 그만하고싶다

응...그만해...가족을 위해 한다는 그 모든 생각까지. 그게 정신적인 독립의 시작이더라.

아니면 스레주도 푸념하면 어때 부모님 푸념하시는 거 부담되고 힘들고 이런 부분들 얘기하면 좀 자제하시지 않을까 서로 얘기하고 나누면 좀 부담되는 게 적더라고 스레주가 푸념했을 때 안들으시거나 화내시면 스레주도 그냥 들어주는 거 안하면 되고

엄마가 푸념하길래 내가 엄마는 친구 없어? 그리고, 40살 넘은 어른이 10대인 나한테 힘들다 얘기하면 어쩌라는 거야? 나도 내 문제로 골이 터지겠는데 엄마한테 얘기 안하잖아. 엄마는 왜 나한테 이래? 했더니 알겠다고 나가시더라.

우리 엄마도 나한테 엄청 푸념하시는 편이라 스레주가 하는 말 다 공감된다… 그냥 안 듣는 게 낫더라 힘내자 우리

부모가 자식한테 털어놓는 거? 그럴 수 있지. 부모도 사람이고 고통을 받는 부분 있으면 털어놓고 싶을 거야. 하물며 자식한테 가끔 털어놔서 특별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어. 근데 부모가 개선할 의지가 없다? 자식한테 화풀이하려고 하소연한다? 단순히 공감하는 걸 넘어서 뭘 요구하기 시작하면 그건 개새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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