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태어나서 한번도 실제에서 화를 안 내봤어 (7)
2.수능 66일.. 이러고 있을때가 아닌데 자꾸만 회피해 (2)
3.외모 컴플렉스가 생겼어 (3)
4.부모님 푸념 들어주는것도 자식의 몫일까 (7)
5.얘들아 공부하는법을 모르겠어ㅠㅠ도와줘 (2)
6.그냥 (1)
7.안 우울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1)
8.내가 이사를 가는게 맞을까?? (1)
9.진짜 뭐만 하면 쳐자는데 (8)
10.. (1)
11.나 얘기한 줄 알고 말했는데 괜찮겠지???? (1)
12.. (16)
13.미대입시 (4)
14.내가 인생에서 제일 친한 친구를 더 만들 수 있을까? (1)
15.너희는 심한 훈육 당하면서 자랐어? (11)
16.알바때 외모 중요해?(이쁘거나 그런거말고 애새끼 티나는거) (7)
17.오늘의 운세 정확해? (1)
18.엄마가 고마운데 좀 그래 (5)
19.남친이 왁싱하라고 하는데 고민이야 (10)
20.어떻게 살아야 할 지 모르겠어 (4)
1
이름없음
2022/09/12 19:38:42
ID : 5anzWnSIE8j
0
우리집 형편에 가까운 국립대를 가야 좀 괜찮은데 내가 수시로 넣어도 떨어질 가능성이 너무 높아 재수는 절대 있을 수 없어서 이번에 수시든 정시든 한방에 가야하는데 너무 머릿속이 복잡해서 요즘 아무것도 안해 계속 노래만 듣고 있어 아무생각 안 하려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몸은 자주 아프고 집중력도 떨어지고 하루종일 멍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너무 커서 마냥 다 포기하고싶어져 이제 겨우 하나의 관문을 만난건데 이것도 못 넘어가는 내가 싫어서 자괴감도 커 나는 뭐하나 싶어 이런 말 할 수 있는것도 여기밖에 없어서 너무 슬퍼
2
이름없음
2022/09/12 20:59:36
ID : fV9junxCrze
0
나두 고3ㅠㅠ 이 또한 지나가리..하고 생각하고 있어 난ㅠ 지금 남은 66일이 어쩌면 나의 나머지 인생 전체를 좌우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꾸역꾸역 펜 잡게 되더라
그리고 애들 생각보다 공부 더럽게 안해서ㅋㅋㅠㅠ 지금 안 하면 걔네랑 똑같이 그냥저냥인 대학 갈테고 걔네랑 다르게 열심히 하면 남부럽지 않은 대학 갈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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