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태어나서 한번도 실제에서 화를 안 내봤어 (7)
2.수능 66일.. 이러고 있을때가 아닌데 자꾸만 회피해 (2)
3.외모 컴플렉스가 생겼어 (3)
4.부모님 푸념 들어주는것도 자식의 몫일까 (7)
5.얘들아 공부하는법을 모르겠어ㅠㅠ도와줘 (2)
6.그냥 (1)
7.안 우울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1)
8.내가 이사를 가는게 맞을까?? (1)
9.진짜 뭐만 하면 쳐자는데 (8)
10.. (1)
11.나 얘기한 줄 알고 말했는데 괜찮겠지???? (1)
12.. (16)
13.미대입시 (4)
14.내가 인생에서 제일 친한 친구를 더 만들 수 있을까? (1)
15.너희는 심한 훈육 당하면서 자랐어? (11)
16.알바때 외모 중요해?(이쁘거나 그런거말고 애새끼 티나는거) (7)
17.오늘의 운세 정확해? (1)
18.엄마가 고마운데 좀 그래 (5)
19.남친이 왁싱하라고 하는데 고민이야 (10)
20.어떻게 살아야 할 지 모르겠어 (4)
1
이름없음
2022/09/12 13:19:29
ID : U2JU6nRwrcI
0
우선 난 중3이고 심각한 문제는 아니고 그냥 어떻게 해야할지
결정하기가 힘들어서 글 써봐!
내가 아기 였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나는 엄마랑만 지냈고 친할머니랑 나랑 엄마랑 한 집에 살고있어 내가 초등학교 고학년 쯤 새아빠가 생겨 재혼을 하셨고 아빠는 내가 사는 집이랑 한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서 지내는 중이야 아빠 직장도 있고 엄마 직장도 있으니까 따로 사는 중인데 아빠가 항상 나한테 이제 아빠가 살고있는 집이 너네 집이야 라는 말을 자주 하셨었거든? 근데 어제 아빠 집 주변에서 부모님이랑 부모님 친구랑 술을 드시고 나는 같이 있었는데 아빠만 아빠집에 내려주고 나는 엄마랑 할머니와 같이 사는 집으로 택시 타고 갔거든
아빠가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상처를?받으셔서 여기가 우리집인데 너네가 집이라고 생각을 하는 건지 마는 건지 잘 모르겠다 이런식으로 얘기가 나와서 엄마도 갑자기 진지하게 이사를 생각해봐야 할 거 같다고 재혼한지도 몇 년 됐고 이젠 같이 사는 게 맞는 거 같다고 하셨어
근데 나는 학원이나 학교나 친구나 아빠집 있는 동네엔 아무 것도 없고 고등학교도 아빠집에서 한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다 아빠집 있는 동네엔 내가 원하는 전형의 학교가 없거든 그래서 나한테도 어느정도의 선택권을 주시는 것 같은데 내가 이사를 가는게 나한테 도움이 될까?
학교가 있는 동네에 할머니랑 남아서 지내는게 나한테 더 좋은건지
학교랑은 좀 멀어도 가족 같이 사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
할머니도 연세가 어느정도 있으셔서 허리도 많이 아파하시고 눈도 침침하시니깐 나한테 많이 부탁을 하시는데 그것도 그것대로 좀 걱정이야 어떤 선택을 해야 나한테 더 현명한 선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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