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중3이고 심각한 문제는 아니고 그냥 어떻게 해야할지 결정하기가 힘들어서 글 써봐! 내가 아기 였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나는 엄마랑만 지냈고 친할머니랑 나랑 엄마랑 한 집에 살고있어 내가 초등학교 고학년 쯤 새아빠가 생겨 재혼을 하셨고 아빠는 내가 사는 집이랑 한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서 지내는 중이야 아빠 직장도 있고 엄마 직장도 있으니까 따로 사는 중인데 아빠가 항상 나한테 이제 아빠가 살고있는 집이 너네 집이야 라는 말을 자주 하셨었거든? 근데 어제 아빠 집 주변에서 부모님이랑 부모님 친구랑 술을 드시고 나는 같이 있었는데 아빠만 아빠집에 내려주고 나는 엄마랑 할머니와 같이 사는 집으로 택시 타고 갔거든 아빠가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상처를?받으셔서 여기가 우리집인데 너네가 집이라고 생각을 하는 건지 마는 건지 잘 모르겠다 이런식으로 얘기가 나와서 엄마도 갑자기 진지하게 이사를 생각해봐야 할 거 같다고 재혼한지도 몇 년 됐고 이젠 같이 사는 게 맞는 거 같다고 하셨어 근데 나는 학원이나 학교나 친구나 아빠집 있는 동네엔 아무 것도 없고 고등학교도 아빠집에서 한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다 아빠집 있는 동네엔 내가 원하는 전형의 학교가 없거든 그래서 나한테도 어느정도의 선택권을 주시는 것 같은데 내가 이사를 가는게 나한테 도움이 될까? 학교가 있는 동네에 할머니랑 남아서 지내는게 나한테 더 좋은건지 학교랑은 좀 멀어도 가족 같이 사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 할머니도 연세가 어느정도 있으셔서 허리도 많이 아파하시고 눈도 침침하시니깐 나한테 많이 부탁을 하시는데 그것도 그것대로 좀 걱정이야 어떤 선택을 해야 나한테 더 현명한 선택일까?
스크랩하기
1레스 요새너무 짜증나고 지치는데 위로나 응원좀 해줄래? 18분 전 new 4 Hit
고민상담 2022/10/06 10:31:31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뒤쳐지는 감각 1시간 전 new 49 Hit
고민상담 2022/10/05 22:00:30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왜 짜증이 날까 1시간 전 new 28 Hit
고민상담 2022/10/06 01:12:22 이름 : 이름없음
11레스 편식 어떻게 고쳐? 2시간 전 new 89 Hit
고민상담 2022/10/05 04:05:37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 4시간 전 new 14 Hit
고민상담 2022/10/06 06:10:59 이름 : 이름없음
31레스 엄마가 강아지에 대해 책임감이 너무 없어 5시간 전 new 170 Hit
고민상담 2022/10/02 13:21:38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시간이 이대로 멈춰버렸으면 좋겠다 6시간 전 new 24 Hit
고민상담 2022/10/06 04:41:00 이름 : 이름없음
9레스 남동생 변태같은 짓 하는데 6시간 전 new 67 Hit
고민상담 2022/10/06 01:14:57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엥 아니 동생 ㅈㅇ한다고 혼내는 엄마 정상임…? 9시간 전 new 96 Hit
고민상담 2022/10/05 21:33:24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내가 우울하거나 행복할때 오는 스레 11시간 전 new 65 Hit
고민상담 2022/10/05 06:38:24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포기하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 돼? 11시간 전 new 57 Hit
고민상담 2022/10/05 20:19:09 이름 : 이름없음
14레스 다들 뒷담깟다의 기준이 뭐야 12시간 전 new 98 Hit
고민상담 2022/10/05 16:03:30 이름 : 이름없음
5레스 그냥 비밀로 해야할까 13시간 전 new 55 Hit
고민상담 2022/10/05 20:55:48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내가 쌍수했었는데 코수술도 할거라햇더니 친구가 하는 말이 15시간 전 new 87 Hit
고민상담 2022/10/05 15:22:28 이름 : 이름없음
9레스 애같은 친구 어떻게 거리두지 15시간 전 new 155 Hit
고민상담 2022/10/05 00:23:13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