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레주의 스레딕 레전드 스레드 정복기 🚩 (18)
2.자아가 비대해진 것 같을 때 마다 브레이크 걸어주는 스레. (3)
3.생존일지 (1)
4.누군가 너를 장난감처럼 대한다면 애나벨이 되려무나 (1000)
5.🍂나무에서 떨어지는 이파리로🌿 - 4 (153)
6.당신은 악취미를 가지고 있네요 (234)
7.회신 (299)
8.🌊 마음을 깎아내는 것에 관하여 (7)
9.우리는 최대한 멀리 갈 거야 °.+:。*♪ (1000)
10.회피만하고사는노답인생 (305)
11.ROUND TABLE featuring Nino - パズル (8)
12.안녕하세요구르트 (765)
13.비상하라 기아타이거즈! (944)
14.Hi, Stranger. (381)
15.엑스트라 (17)
16.와진짜살빼야함 (11)
17.아임 퍼킹 고삼 (469)
18.씹타쿠의 망상 메아리 (4)
19.배달 일기 (6)
20.나무늘보는 배영을 잘 합니다. (1000)
1
이삭
2022/09/15 22:01:12
ID : yMmE1a8i8p8
7
ㅆ
바
.
.
.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6/04/13 21:11:13
ID : nxxBbvii3u7
2
근데내쓸데없는 스레를 아직까지 봐주는 친구가 잇다면... 고마워
지루한 남의 일상에 귀기울일줄 아는... 소중한 사람이야
좋은 하루 되렴... 늦엇지만 행복한 2026년 보내구
202
이름없음
2022/11/14 16:10:55
ID : yMmE1a8i8p8
0
나만 다리 아픈가... 머리 아프고 다행히 열은 안나는데 다리가 음청 아프네... 그나마 자고 일어나면 다리는 괜찮은데 일어난 뒤 몇분 후면 다시 아픔ㅠㅡ...
203
이름없음
2022/11/15 14:54:27
ID : yMmE1a8i8p8
0
하루 지나니까 목 아픈 거 빼고는 상쾌...
원래 나랑 아빠만 확진이었는데 엄마 확진 나오고 오빠는 음성임... 혼자 음성
부러운 건지 몬지!!
기말 얼마 안남아쑤ㅜㅠ
204
이름없음
2022/11/15 15:09:12
ID : yMmE1a8i8p8
0
아 맞아 첫날부터 계속 땀이 자주 났어
원래 잘때 땀 안흘리는데 자다가 깨니까 흠뻑... 또 자다가 깨니까 흠뻑... 그래서 잠자는데 자꾸 깨고 그랬음ㅠㅠ
굳이 잘때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그래
이게 오미크론 증상이라구 하더라고
205
이름없음
2022/11/15 16:08:31
ID : yMmE1a8i8p8
0
아 잠도 좀 많아진 듯!!! 잠탱이 됐어 졸려ㅠㅡㅜ 약간 식욕도 없어진 것 같기도 하구..?
그래도 가벼운 증상이라서 다행... 나 자가키트 안해봤다면 그냥 목감기인 줄 알았을 거야ㅋㅋ
206
이름없음
2022/11/16 10:50:59
ID : yMmE1a8i8p8
0
나 예전에 다이소에서 파는 짭봉숭아가 아니라 진짜 식물 봉숭아 물들여본 적 있는데
한... 초등학교 저학년인가? 유치원? 그때 우리집 뒷마당에 이런저런 꽃이 피었는데 그중에 봉숭아가 있어서 엄마가 봉숭아 따서 내 손톱에 붙여줬었어
아마 안 물들여졌던 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어릴때 추억이네ㅋㅋ
207
이름없음
2022/11/16 10:53:48
ID : yMmE1a8i8p8
0
그때 소금이나 백반 같은 것도 안섞고 그냥 봉숭아로만 해서 그런가 봐
진짜 찔끔 물들었던 것 같다
208
이름없음
2022/11/18 00:32:38
ID : yMmE1a8i8p8
0
생리... 같이 와서 죽을 것 같다ㅠㅠ... 생리통이 평소보다 훨씬 심해...
209
이름없음
2022/11/25 12:54:10
ID : 5aq3TXumleF
0
지난 3일간 기말 주기였거든
그동안 공부 잘 안해도... 내 약점 과목 아니면 7080 일케 나와서.....ㅠㅜ...... 마음 편히... 있었는데...
내 인생 시험 역대급으로 망했어
심지어 역사는 반타작도 못했어
나 진짜 인생 처음이야... 50점 이하...
가채점해보고 점수 보고 눈알 뒤집혀서 머리 다 뽑히는줄 알았어
스트레스 때문에 진짜 탈모되는 줄......ㅠㅠ ㅠㅠㅜㅡㅠㅠㅠㅠㅠㅜㅠ
하.....
210
이름없음
2022/11/25 12:55:42
ID : yMmE1a8i8p8
0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 끝났으니까 기말 끝나면 할 거 리스트 세워났는데 다할거야ㅠㅠㅠㅠㅠㅜㅜ ㅜ....
211
이름없음
2022/11/25 12:58:21
ID : yMmE1a8i8p8
0
근데 진심 다 내잘못인게 나 모든 수업에 집중을 안했어...ㅜㅜ...
그냥 설렁설렁 듣고 학습지 같은 것도 안채우고....
학기 말 들어서는 아예 안들음...
저번 학기에는 그래도 아 이새끼 빠가사리인가 정도의 성적은 안나왔거든..
근데 이번 학기에는 수업도 열심히 안듣고 심지어 기말 벼락치기도 한과목당 1시간... 진짜 뇌가 없지..?
근데 이러고 가채점 망하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공부 안하고... 회피하고... 이지랄 떨다보니까 성적이 이따위...
내년에는 가채점 안할래
212
이름없음
2022/12/03 02:21:31
ID : yMmE1a8i8p8
0
진짜 너무 행복해!!!!!! 16강진출ㅠㅠㅜ 처음으로 월드컵 생중계 봤는데 진짜 너무 뿌듯하고..... 하... 이렇게... 후반에 골을 넣는 선수들 진짜 너무 자랑스럽고...
우루과이 2골 대단하고 가나 마지막에 골 잘막았음... 진짜 너무 완벽하다!!ㅠㅜ
213
이름없음
2022/12/04 10:31:34
ID : yMmE1a8i8p8
0
몇달 전부터 도시가스가 들어와서 지금 가스통? 그런 거 해서 쓰지 않고 도시가스 쓰고 있는데
장점이 목욕할때 보일러 안 틀고 들어가도 된다는 거...
실수로 안틀고 들어가면 곤란하거든...
이제 그냥 뜨거운 물 쪽으로 옮겨도 뜨거운 물 나옴!!
편리해 신세계야
214
이름없음
2022/12/04 10:40:13
ID : yMmE1a8i8p8
0
첫 눈 온거!!!!
그날 내가 25현 가야금이 있어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학교 갔는데
학교 운동장 내가 처음 밟았음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기분 좋았고 뒹굴기도 했어ㅋㅋ
울 학교 운동장 축구장처럼 넓은데 거기를 처음 밟았다는 게 기쁨
그때가 한 10시 정도였는데ㅋㅋㅋ 주말이라서 가능했던 듯
나중에 어떤 애기도 할머니랑 같이 와서 바닥 밟더라구
215
이름없음
2022/12/04 10:41:24
ID : yMmE1a8i8p8
0
그리고 어제... 뭔 발표 대회 같은 걸 했는데
10명 중에 5명 뽑는 거였거든?
.. ㅠㅜ내가 안붙었음
슬푸당.........
216
이름없음
2022/12/05 22:01:54
ID : yMmE1a8i8p8
0
내가 이거 여기 썼는지 모르겠는데
저저번주 토요일? 일요일?에....
7시 좀 넘어서 떡볶이 집 갔다가 숭이하고 성당이 있어서 칼손절하고 코노로 갔거든
거기서 혼자 노래 죽어라 부르다가... 밖에 노래방 들어와서 문 지나치는 숭이랑 눈 마주침
근데 3곡 남아서 쪽팔려도 그냥 불렀어
돈이 더 아깝거든
217
이름없음
2022/12/05 22:03:15
ID : yMmE1a8i8p8
0
오늘... 숭이랑 조원이 됐는데
걔가 그얘길 꺼내는 거야
노래 부르는 거 봤다고... 잡아때려고 했는데...ㅠㅠ.. 인정했거든
개쪽팔려서 뭔 말이라도 할려고 노래 잘불렀지? 했는데...ㅠㅡ.... 대답을 안함
나중에 나한테 잘불렀다고 생각해? 이런 뉘앙스로 물어봄
나도 내가 못부른 거 알아... 자식아...
218
이름없음
2022/12/05 22:06:17
ID : yMmE1a8i8p8
0
아니 걔 말로는 나한테 아는 척 하려고 했다가 내가 부끄러워해서 내가 부르는 거 들었대
진짜... 그걸 왜듣니
내가 뭔 곡 불렀었지? 하고 물으니까 모르는 노래라고...(이게 더 쪽팔려...)
아니 그리고 나보고 엠비티아이 I 아니라 E냐고
학교에 있던 거랑 성격이 달라보였다고... 씹알그걸 왜듣는데ㅠㅠ
하... 막 걔가 내가 다리 한쪽 의자에 올리고
(사실임.... 원래는 서서 춤추면서 추다가 잠깐 앉아있는 타이밍에 걔하고 눈 마주쳐서 그냥 계속 앉아서 부름)
막 노래 불렀다고..ㅠㅠㅠㅜㅡㅠㅡㅡㅡㅡ...
219
이름없음
2022/12/05 22:07:38
ID : yMmE1a8i8p8
0
아니 근데 진짜 걔 들어오고 나서는 막 데스노트 뮤지컬 넘버 1 이런 거 안부르고 아이유 러브포엠 뭐 이런 거 불렀단 말이야
아니 근데 그 곡을 왜 모르는데
왜 모르는 노래 불렀다고 하는데
220
이름없음
2022/12/05 22:09:05
ID : yMmE1a8i8p8
0
내가 박치에 음치긴 하지만......ㅠㅠ.... 아 진짜 쪽팔려
개가 다른 애들 있는.앞에서 얘기해서 더 쪽팔림
욕쟁이하고... 어떤 여자애랑 조원이었는데.... 앚 쪽팔림
걔가 계속 말해서
조용히 해줄래?
입 좀 닫아줄래?
말 하지 말아줄래?
이 세개중에 한개는 말한 것 같은데 뭘 말한지 모르겠음
221
이름없음
2022/12/05 22:09:18
ID : yMmE1a8i8p8
0
아 근데 욕쟁이가 장어 좋아한대
놀랐다
222
이름없음
2022/12/05 22:11:40
ID : yMmE1a8i8p8
0
앞으로 그 노래방 안갈거임
진짜시러
근데거기만큼 시설좋은 곳이 없어
근데 안걀거야
223
이름없음
2022/12/05 22:25:06
ID : yMmE1a8i8p8
0
항상 혼자 코노가면 녹음 켜두고 나중에 듣는데
숭이랑 눈 마주치고
폰서트-이때다(기리보이)-러브포엠
이었는데...ㅠ
근데 이거 부르기 전에... 고음 엄청 올라가는 노래를 불렀어서.... 목이 거의 쉬어서... 진짜 개못부른다...
224
이름없음
2022/12/05 22:53:39
ID : yMmE1a8i8p8
0
이따 4시에 일어나서 월드컵 볼 거야!!! 제발ㅋㅋㅋ! 잘해라 한국
225
이름없음
2022/12/06 06:05:38
ID : yMmE1a8i8p8
0
아숩다... ㅠㅜ
226
이름없음
2022/12/11 20:37:23
ID : AnTU2IGnA7A
0
나 정말 상식이 없는 여자이긴 하지만...
내가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게 하나 있다면 색체이론
내가 그림을 좋아해서 그런가 유치원때부터 알고있었거든
그래서 모르는 사람 보면 이해가 안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7
이름없음
2022/12/25 16:27:03
ID : Pdvipf89vzQ
0
이삭이 멜크
228
이름없음
2023/01/18 00:09:11
ID : yMmE1a8i8p8
0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기억해줘서 고마워
229
이름없음
2023/01/18 00:11:04
ID : yMmE1a8i8p8
0
엄청 오래 스레딕 안들어온 것 같았는데 사실 한달밖에 안됐네
ㅋㅋㅋㅋㅋ나는 방학이라 딩가딩가 중인데
오늘 호떡이 너무 먹고싶어서 엄마랑 만들어먹었엉
여기 주변에 호떡 파는 곳이 없더라
나름 맛있었어서 만족!!
230
이름없음
2023/01/18 00:12:37
ID : yMmE1a8i8p8
0
그리구 고모가 준 DIY 명화그리기가 있는데 요즘 그거에 빠져살고있어
두개 주셨는데 하나는 완성하구 보내주래
이거 말구 120cm에 60? 70?하여튼 그 보석십자수를 시켰는데
해외배송이라 다다음주 올거같아서 그 전에 다 끝내려고 하는 중
하나는 이미 끝냈어
231
이름없음
2023/04/24 23:20:53
ID : yMmE1a8i8p8
0
우와 스레딕도 오랜만이다
나 이일기 엄청 오래썼는데 잊는 것도 한순간이네ㅜ
방학 끝나고 새학기 되니까 이래저래 바쁘더라
나도 이제 중3이야....
너무 컸는데ㅋㅋㅋㅋㅋ 하... 이제 귀여운짓못함
귀여운짓하면 내가 용납못해ㅡㅡ 이젠 좀 징그러울 나이거등
232
이름없음
2023/04/24 23:22:30
ID : yMmE1a8i8p8
0
아니 엄청 오랫동안 안들어왔다 싶었는데 고작 3개월이었어ㅋㅋㅋ
요즘은 뜨개질에 관심이 생겼어
동아리 원래 작년까지 가야금해금등등 동아리 하다가 중간에 도망쳐버렸음ㅋㅋ 그래서 이번년에는 뜨개질 동아리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적성에 맞더라?
예전에 대바늘 하다가 홧병나서 집어던쳤는데 코바늘은 재미있더라고
완전 티코스터뜨기 기계되는 중ㅜㅜ
233
이름없음
2023/04/24 23:24:36
ID : yMmE1a8i8p8
0
예전에는 좋아하는 노래 가사로 제목맞추고 그랬는데
오랜만에 재미있을 것 같아서 해야겠다ㅋㅋ
좋아하는 인디밴드가 생겼어
라이프 앤 타임~~ 진짜최고다...
그 외 갓띵곡들이 너무 많은데 팝송이라ㅜ
나 진짜진짜 마이너하지만 좋은 노래들 잘 알아 추천받으러와
234
이름없음
2023/04/24 23:26:50
ID : yMmE1a8i8p8
0
라이프 앤 타임- 빛
http://kko.to/GcD2Qxf7fU
포개어진 두 손에는
어느새 힘이 풀리고
마주하던 장면은
희미하게 지워져 가는 걸
지펴진 영원의 빛
곁에서 작게 숨을 쉬었을 때
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어
마음을 다해 서로를 바라본
시간의 한가운데
지펴진 영원의 빛
235
이름없음
2023/04/24 23:28:48
ID : yMmE1a8i8p8
0
어떤느낌이냐면
너무 서정적이고 신나는데 애틋한 곡...
이거 들으면... 진짜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느낌이 들어
어 진짜 노래 너무 좋으니까 꼭 들어봐
한 5초만 들으면 비트말고 서정적인 멜로디가 나오는데
그거 취향 맞으면 쭉 들어ㅠㅜ
236
이름없음
2023/04/24 23:33:49
ID : yMmE1a8i8p8
0
내 노래 취향 너무 잘알겠어서 웃기네ㅋㅋ
일단 비트 신나야함
아무리 노래가 서정적이든 비트가 안신나면 내취향이 아니야
어떤 노래든 들으면 우울해질지언정 신나게 춤출 수 있는 곡이야
시티팝 같은 것도 글찮어ㅋㅋ
237
이름없음
2023/04/25 19:50:42
ID : yMmE1a8i8p8
0
나도 중3이니까 공부도 해야해
나 요새 공부 쫌 열심히해!!
그래봤자 몇십분이지만ㅋㅋㅋ
에휴... 수행평가가 왤케많지
저번에는 하루에 수행 3개잡혀서 울며겨자먹기로 했음ㅜ
기가 과학 수학이었나
기가는 만점 과학은 만점 수학은 4점이었나ㅎ
기본점수 포함하면 11점은 되려나ㅎㅎ
맹세코 태어나서 이따위 점수는 처음이라 너무 당황했어ㅋㅋ
아 놔 그래서 요즘 수학문제집 열심히 푸는 중
238
이름없음
2023/04/25 19:51:53
ID : yMmE1a8i8p8
0
가내신 178점나왔는데 어차피 좋은 고등학교 갈것도 아니고 다들 가는 지역 고등학교 가려구
거기 내신컷이 170인데 작년에는 완전 물로갔대
대충해도되...긴 하는데 그래도 고등학교 올라가면 진도는 따라잡아야할 거 아녀ㅜ
239
이름없음
2023/04/26 19:45:39
ID : yMmE1a8i8p8
0
오늘 학교에서 쉬는시간에 불났음ㅠㅜ
밖에 보니까 학교 운동장 건네 집에 막 연기나더라구
1학년들 다 나가있고 우리반에도 애들 나가서 구경하고 안에서 창문으로 구경하고 난리났어...
240
이름없음
2023/04/26 19:47:37
ID : yMmE1a8i8p8
0
아 맞다 나 이제 3학년인데...
우리 학교 2학년들이 유독 키가 커서 막 애같진 않거든?
근데 1학년들진짜... 너무 애같아
너무 쪼금해
아 진짜 너무너무너무... 작아
아니 막 나 1학년일때 3학년들이 1학년 병아리~ 귀엽다 이럴때 이해 못했는데
3학년 되니까 이해가더라
근데 귀엽지는 않음
작긴 작은데... 귀엽지는 않아ㅜ
241
이름없음
2023/04/26 19:49:37
ID : yMmE1a8i8p8
0
중1은 진짜 초7인듯... 애들 다 초딩같고 작고그럼
아니 진짜 왤케 작은지 모르겠는게 나 1학년일때랑 지금하고 고작 1cm 컸거든
근데 1학년 애들 보면 너무 작아...
아니 진짜 옆에서 애들 말하는 거 보면 아직 애기구나... 싶은 게 있음
생각도 행동도 몸도 그냥 애기여..
나는 1학년때하고 별로 달라진 게 없는데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242
이름없음
2023/04/27 16:16:31
ID : XBvyIJU0rfa
0
쿠팡으로 일기장 시켰는데 3일전에 도착한다면서 아직도 도착안함
배송조회도 안뜨고... 왤케 느린지 증말ㅜ
로켓배송 와우회원인데 그럼
시골이라 슬프다ㅜ
243
이름없음
2023/04/29 14:43:13
ID : yMmE1a8i8p8
0
초 5때 구름사다리에 매달리기를 자주해서
손바닥에 굳은살 박혔던 적 있는데ㅋㅋ
그냥 갑자기 떠오름...
나 일요일마다 가야금하는데 오른손 검지에 굳은살생겼어ㅜ 근데 또 일주일 안했다고 사라짐
진짜 아팠는데!!
244
이름없음
2023/04/30 19:20:55
ID : yMmE1a8i8p8
0
요즘 다꾸에 재미들림
그래서 일기장 샀어
그냥 일기장도 아니고 비밀번호 일기장!!ㅋㅋㅋ
245
이름없음
2023/05/05 13:04:24
ID : yMmE1a8i8p8
0
마자 요즘 농구 유행이던데
나는 슬램덩크는 안봤고 가비지타임은 봄ㅋㅋ
갑타는 ㄹㅇ재미있어
슬덩은 내취향아닐것가틈 뭔가
그리고 데노 뮤지컬 보러가고 싶었는데...ㅜ
이개놈들이 티켓팅 일정을 수목에 잡아버린거야!!
246
이름없음
2023/05/05 13:06:23
ID : yMmE1a8i8p8
0
아 마자 나 쫌 쓸모없지만 인터넷에 100원주면 타로봐주는 거 하고있음
원래는 무료로 쫌 봐줬는데 돈받고하니까 뭔가 다르긴 다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ㅋㅋ
많이는 아니고 이천원정도 벌었을걸
용돈벌려고 했는데 너무 적음ㅜ
247
이름없음
2023/05/05 13:07:25
ID : yMmE1a8i8p8
0
요즘 뜨게동아리해서 코바늘 취미 생겼는데
이걸로 티코스터 뜨고 엄마한테 4000원 받고 파는게 더 돈 많이벌어ㅋㅋ
이런 거 뜨면 생각보다 쓸 곳이 있더라고
주변 사람들한테 선물하기도 좋고
248
이름없음
2023/05/05 13:08:56
ID : yMmE1a8i8p8
0
그리고 또 옆집분이 옷주고 가셨음
반팔니트~ 두개인데 예쁘더라
또 우리 집 앞에 전에 왔던 카페 망하고 새 카페 생겼어
전 카페는 망하고 대관하는 것 같더니만 팔았나봐
이것도 일찍 망할줄알고 안들어가봤는데 사람들이 꽤 오더니...
진짜 개예쁘더라 인스타감성 저격임
우와 나 한번 들어가봤는데 진짜 별세계온줄 알았어
249
이름없음
2023/05/05 13:09:33
ID : yMmE1a8i8p8
0
가격이 진짜 개비싸서 에이드가 7000원인데....
너무 예뻐 진짜
두번은 못가겠는데 한번은 가봐야할 카페임
250
이름없음
2023/05/16 00:04:28
ID : yMmE1a8i8p8
0
유딩때 있었던 싸패같은 일화
나는 당시 유치원생이었고 나이가 한자리수로 꼽을 수 있던 나이였어
정확히는 기억 안남
당시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어릴때 무척 좋아했음
지금도 기억이 딱 하나 있는데 휠체어에 앉아계시는 회색 머리에 할머니한테 내가 달려가서 안기는 기억...
하여튼 그때 당시는 그냥 저냥 좋아했는데 돌아가셨거든
아빠 말로는 내가 할머니 장례식에 나 안잘거야! 나 안잘거야! 하면서 돌아댕겼대
그정도로 큰... 슬픔이나 감정이 없었어
251
이름없음
2023/05/16 00:06:13
ID : yMmE1a8i8p8
0
그리고 별 이상 없이 유치원에 등교해서 바깥놀이 줄을 섰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떠오르는 겨
나 그전에는 할머니 돌아가셔서 운 적 한번도 없는데...
갑자기 떠올라서 아 할머니 돌아가셨지 나 울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음... ㄹㅇ갑자기
그래서 그냥 울어버렸구...
쌤이 당황해서 왜우냐고 물어봤는데
할머니 돌아가신 게 떠올라서 울었다... 이러니까
쌤이 할머니가 하늘나라에서 지켜보고 계실 거야~
이랬던 기억이 있늠
252
이름없음
2023/05/16 00:08:02
ID : yMmE1a8i8p8
0
또 비슷한 기억이 있는데 유치원때... 였나 초등학교 저학년 때인가
내가 벌레는 다 싫어하지만 유독 무당벌레를 싫어해
근데 놀이터에서 무당벌레가 나한테 날아오는 거야
갑자기 아 나 무당벌레 진짜 싫어하는데
아직도 무당벌레 때문에 울 수 있을까?
이 생각이 들어서 눈물을 짜냈더니 울었던 기억이 있음...
253
이름없음
2023/05/16 00:10:22
ID : yMmE1a8i8p8
0
뭔가 약간 싸패라기 보단... 사회화 덜되고 본능의 충실한 느낌인데ㅋㅋㅋ.
유딩때라서 그런가... 할머니 죽음에 안 슬퍼했던 건 이해가 안돼
그 나이면 죽음을 받아들이기 힘든가? 싶다가도... 나는 그때 이미 할머니가 죽고 다신 만날 수 없단 걸 인지하고 있었음ㅋㅋ
254
이름없음
2023/05/29 20:06:26
ID : yMmE1a8i8p8
0
저번주 금요일에... 그니까 3일 전에 체육대회였거든
근데... 음 나랑 같은 팀된 우리학년 애가 반팔을 입었는데
손목에 자해 상처있던 거 발견했음...
좀 큰? 파스인지 밴드인지 붙이고 있었는데 다 안가려지고
옆에 드문드문 흉터가 보였는데
음... 어 좀 놀랐어
그럴 애처럼은 안보였거든... 평소에 꾸미는 거 좋아하는 애었는데
저정도로 흉터 남을려면 좀 깊게한거 같고... 그동안 발견 못했는데 왜지? 걔가 긴팔만 입고다닌 것도 아니고..
255
이름없음
2023/05/29 20:11:37
ID : yMmE1a8i8p8
0
울반에 자해하는 애들... 나랑 친하지도 않은애들인데 2명이나 알게됐음...
음... 딱히 알고싶지 않았는데
근데 나라면 그냥 자해상처 안보이게... 그럴 티도 안나게 꽁꽁 숨길 것 같거든
파스 비슷한 거 붙이고 있어도 설핏봐도 흉터가 보일 정도여서
좀 놀랐던 것도 같고
나도 안하는 자해를 다른 애들이 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함... 너무 편향적인가ㅋㅋ
근데... 그런 게 부럽긴 해
흉터를 잘 안가려도 내가 사회에/친구들에게 받아들여질 거라는... 그런 확신 같은 거
내가 봤던 애 둘다 그랬거든... 자해한걸 그닥 감추려하지 않아서
그런 게 좀... 부러운데 이거 부럽다고 하면 안되나?ㅋㅋ
256
이름없음
2023/06/02 08:25:59
ID : yMmE1a8i8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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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글 다 날아갔다
257
이름없음
2023/06/02 08:26:14
ID : yMmE1a8i8p8
0
내 꿈일기 올렸었는데 날아감... 점검때문에 그렇나봐
258
이름없음
2023/06/02 08:27:10
ID : yMmE1a8i8p8
0
우와 회귀자들이 회귀하는 기분이 이런건가
259
이름없음
2023/06/07 18:14:49
ID : yMmE1a8i8p8
0
나 중1때는 성악무성설인가... 하여튼 그 인간은 선하든 악하든 자라면서 만들어진다 이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중2때 되니까 성악설이 맞다고 생각함
지금도 그렇고... 왜냐면 인간의 본능은 악하기 때문에... 본능은 누구나 가지고 태어나는 거고 제어하자고 마음먹지 않으면 그냥 그대로 있는거잖아
그니까 이 본능이 본성임
본능때문에 강간/살해/식인을 하는 거고... 자라면서 욕구를 제어하는 방법을 얻는 것 같음
인간은 본성이 악하긴 한데... 그게 그렇다고 인간이 악하다는 아닌 듯
왜냐면 이걸 제어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한번도 표출하지 않은 사람도 있으니까
이걸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면 악하지 않은 거라고 생각함...
260
이름없음
2023/06/08 16:44:48
ID : 85Wi7fhzbCr
0
진짜 상식 외에 미친놈은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기가 빨림...
우와... 진짜 사이코패스인줄
아니 우리 동아리 담당쌤이 완전 천사쌤인데
동아리에 있는 유일한 2학년 남자애가 미친놈임...
선생님이 서랍 닦으신다고 잠깐 책상 위에 서랍 올려놓으셨거든
근데 남자애가 자꾸 옆에서 그거 제 책상인데 제 책상인데 이러는거...
선생님 옆에서 수다떨던 1학년 여자애가 거기 앉아있었는데 자꾸 눈치를 줌... 그래서 걔가 일어났음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는데
걔가 여자애 일어나고 나서 의자에 생수를 뿌려서 닦음
심지어 교실 안인데... 바닥에도 물 다떨어지는데
굳이 거기에 생수를 뿌려서 수건으로 닦음
거기다 선생님이 올려놓으신 휴지하고 손소독제를 그냥 던져버림
ㄹㅇ임... 진짜 와 미친놈 소리가 절로나왔음
사이코패스같아...
261
이름없음
2023/06/08 16:47:10
ID : 85Wi7fhzbCr
0
그리고 걔 자꾸 후배들한테만 눈마주치면 뭘봐 ㅇㅈㄹ떰...
와... 얘가 진짜 우리반 애들보다 더 미친놈같음
얘 하나로 또라이 질량이 확 올라갔어
2학년들은 애들 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새끼가 또라이 질량 보존 법칙에 지혼자 일당백치고 있던 거...
262
이름없음
2023/06/08 16:48:33
ID : y3O7byIGn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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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런애들 보면 뇌에 무슨 부분 하나가 없는 것 같음
공감이 안되나.... 못하는 거야 안하는 거야
뇌에 자기생각밖에 없는 것 같아서 경이로움
263
이름없음
2023/06/08 16:50:50
ID : y3O7byIGnDz
0
역사수행 ㅈ망함........
오늘이 수행인데 심지어 질문하고 평가지? 를 어제봤음
근데 보기만하고 쳐잤어
역사 시작하기 10분 전 쉬는시간 최선을 다해 교과서를 뒤졌다......
근데 유력자 토지 사용?? 유력자 토지 뭐뭐였는데 유력자 토지 집권이라고 적었고 초족이었는데 초촉이라고 적었음ㅋㅋㅋ하...
264
이름없음
2023/06/14 11:16:31
ID : s1eE02rfdO0
0
아 기분이너무조아.... 학교쨈!!!
아니 무단은 아닌데 학교짼건맞음
오늘 설사해서 병원갔다가 등교하기로 했는데 너무너무 학교를 빠지고싶은 거 있지
엄마한테 간다고 말해놓고 선생님한테는 하루 통으로 빠진다구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지금 시내가는 중
하......이게인생이지!!
265
이름없음
2023/06/14 11:18:35
ID : s1eE02rfdO0
0
설마 쌤이 엄마한테 전화할까 싶긴 한데 어차피 진단서 내면서 학부모 확인서 줄텐데 그거때문에 안하지 않을까 생각 중
만약 전화해도 뭐... 딱히 크게 뭔일 나지는 않을 것 같고
그냥 개혼나겠지
그리고 다신 학교를 빠질 수 없겠지
아니 그리구 쌤은 나를 막 막나가는 애로 안봐서 ㄱㅊ음!!!!!!ㅎㅎ
히히 기쁘다
266
이름없음
2023/06/14 11:20:35
ID : s1eE02rfdO0
0
그리고 우리 1학년때 담임쌤이 3학년 맡아주셨는데
스타일이 뭐냐면 애들한테 엄하고 남자애들이랑 친한 쌤... 이런 쌤들은 걸리면 엄해서 많이 혼날까 걱정하는데
막상 그렇게 엄하게 혼내시는 편은 아님 특히 초범이면..
그냥 뭐 한번쯤은 그럴수있지 스타일..ㅋㅋㅋㅋㅋ
오히려 이런 쌤이라서 다행임
만약 2학년때 쌤이라면.... 약간 애들한테 친절하고 착하신데 혼날때 혼나는 선 딱딱 정해진 쌤이라 그냥 너무 죄송해지는 거지
그래서 걸려도 문제없음ㅎ
267
이름없음
2023/06/14 11:24:03
ID : s1eE02rfdO0
0
하.... 내가 완벽범죄를 위해서 책가방을 들고 뒷마당에 숨겨놓음
학교 끝나는 시간에 가서 그거 들고 집에 들어가게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씐나!!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이런 거 한번 하면 그냥 행복해짐
나 이런 거짓말 처음인데 너무 떨리고 좋아
한번쯤은 무단조퇴나 등교안하는 거 해보고 싶었거든....
내 버킷리스트
완벽하게 이룬 건 아니지만 반은 이뤘잖아ㅎㅎ
268
이름없음
2023/06/14 11:25:29
ID : s1eE02rfdO0
0
아니양심이찔리는게
엄마한테 간다고 카톡했는데 엄마
'아프면 조퇴하구 이따보자'
일케보냄
불효녀라 죄송해요....
그냥 조퇴해도 되긴 하는데 조퇴는 넘넘 귀찮구
할것도 많고 관심도 많이받고...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있지가 않음
269
이름없음
2023/06/14 11:28:53
ID : s1eE02rfdO0
0
아니 근데 여기 안적어서 그렇지 나도 평소에 막 얌전히 쌤말 잘듣고 그랬던 건 아님...
3년동안 딱 한번이지만 수업시간에 졸아서 뒤에 서서 들은 적도 있고
국어 같이 안챙겨도 잘나오면 그냥 안듣고 쳐자고
역사 같이 개못가르쳐주면 독학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쳐잠
그리고 그냥 자고싶은데 못자는 수업시간에는 몰래 버즈끼고 패드로 노래들음
근디 이거말고는 깨끗하지!
딴애랑 싸우지도 않고 민폐끼치지도 않고
있는 듯 없는 듯ㅎㅎ
그래서 그냥 내가 일케 간큰애라고는 별로 생각안하시는 듯
270
이름없음
2023/06/14 19:55:15
ID : yMmE1a8i8p8
0
이게... 완벽범죄가 될 줄은
중간에 쌤이 전화해서 들키지 않을까 했는데...
엄마는 그냥 내가 평범하게 학교갔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되게 미안해짐
나 인생네컷도 찍고 노래방도 가고 이거저거 샀는데..ㅋㅋ
271
이름없음
2023/06/14 20:03:01
ID : yMmE1a8i8p8
0
너무 시시하게 넘어갔네
좋은거긴한데 너무 평화로워서 오히려 죄책감든다..
심지어 엄마가 우유죽까지 해줬어
ㅜㅜ하여튼 하루 쉬었으니까 내일 더 열심히 살아야지
기말 얼마 안남았으니까 더더...
272
이름없음
2023/06/15 07:20:50
ID : lyHxCpgkq1A
0
아니시발.....엄마아빠 싸우는데 역대급으로 싸워서 내가 어케해야할지 모르겠음
엄마 울고 소리지르고 서로 욕하고 진짜 절규에 가깝게 큰소리치는데.......
뭘 어카냐진심.......아니.....
273
이름없음
2023/06/15 07:22:33
ID : lyHxCpgkq1A
0
나 때문은 아니긴한데 이게뭐야..... 아침부터 나도 힘들다 진심ㅋㅋ
오빠도 깼다에 한표 거실에서 소리지르는데 어떻게 안깨
아니 엄마 너무 힘들어보여서 뭐라도 말하고 싶은데...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음 내가 나가서 위로해줘야하나?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
아빠가 중간에 나갔다 들어와서 지금 다시 싸우고있는데
어 그냥 모르겠다
274
이름없음
2023/06/15 07:23:36
ID : lyHxCpgkq1A
0
엄마아빠가 내방 들어오면 그냥 자는척해야겠다.......
275
이름없음
2023/06/15 07:28:55
ID : lyHxCpgkq1A
0
하 그냥 힘들다.......
아니 씨발... 둘이 거실에서 싸우다 아빠가 나가버리니까 엄마가 많이 힘드셨는지 막 소리지르고 그러셨는데 아빠가 다시 들어와서 나가서 얘기하자고 했나봄... 그러다가 엄마가 싫다해서 안방에서 싸우고있는데 방음 ㅈ도안돼........
이걸 들은 척 해야하나 만 척 해야하나.....
276
이름없음
2023/06/15 07:31:01
ID : lyHxCpgkq1A
0
그냥 둘다 정신과 상담 받았으면 좋겠다
제발... 막 부부상담 클리닉 그런 거 받아
277
이름없음
2023/06/15 07:39:34
ID : k8rzdXBz87g
0
아이씨발 둘이 사이가 좋은 건지 안좋은 건지 모르겠음
방금까지 소리지르고 엄마 울면서 싸우다가 오빠하고 나 불러서 팩트체크 시간을 가졌는데
그때되니까 또 거의 화해한것처럼... 아빠가 쇼파에 앉으니까 내려와서 앉으라고 장난식으로 말하기도 하고
이렇게 화해할거면 왜싸웠냐고......
아침부터 밥맛떨어진다.........
278
이름없음
2023/06/15 07:42:44
ID : k8rzdXBz87g
0
아니 오빠는 면상에 철판깔았나
자기때문에 싸우는 것인데도 당당함...
저런 무신경함은 도대체 누굴 닮은거임
나는 지금 한 것도 없는데 불똥 튀어가지고 같이 불려나가고
뭐 오빠가 잘못한 건 아니긴 한데
보통 부모님이 싸우면 불안해하고 그러지않나?
279
이름없음
2023/06/15 19:45:07
ID : yMmE1a8i8p8
0
휴우 힘들다~ 내일은 금요일이고 시험이 얼마안남음.... 알리에서 옷이 도착했는데 별루 마음에 안듦
280
이름없음
2023/06/16 07:40:14
ID : yMmE1a8i8p8
0
2023.06.14
Q. 당신의 첫키스는? 경험이 없다면 로망이라도!
음............
맨정신에 타인과 침을 공유할 자신이 없어서
술취했으면 좋겠다...
상대방도 그래서 내가 키스를 개못했는지 잘했는지 모르게ㅋㅋ
281
이름없음
2023/06/16 19:30:43
ID : yMmE1a8i8p8
0
근데 생각보다 울 가족은 내가 친구 없는 거에 놀라지않아써
오빠는 갑자기 니 학교에서 말하는 사람 없냐? 갑자기 뒷통수 때리면서 말걸어봐 이러고
엄마는 자기도 약간 외골수여서 초딩 중딩때는 친구없었대
초딩때는 애들이 놀리고 따돌리고 중딩때도 약간 그랬는데 고딩부터 어떤 애가 먼저 말걸어서 짱친됐고 아직도 연락한다그럼
아빠는 그냥 친구많은데 나보고 그래도 좀 어울리라고 하긴했는데
그냥 사회생활은 잘하면 됐지 이러구 말았음
282
이름없음
2023/06/16 19:33:36
ID : yMmE1a8i8p8
0
놀라고 걱정하는 것보다 이거 더 나음... 뭔가 내가 특이해지지 않는 기분이야
좀 다행이고...
글쎄 뭐 어떻게든 되겠지 싶고 그러네
누가 날 있는 그대로 봐준다는 게 이렇게 마음 편해지는 건 줄 몰랐음
283
이름없음
2023/06/16 19:38:59
ID : yMmE1a8i8p8
0
근데 내가 좀 덜... 사회적인 성격이긴 해
나는 그 사람과 대화하고 싶은 게 아니라 그 사람이 궁금함
사담 안하고 그냥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싶어
뭔가 개입하는 것보다 관찰자가 좋음
그래서 뭔가 너무 사적으로 가면 귀찮아짐
말거는 것도... 디엠이나 카톡하는 것도...
근데 뭐 늘 그런 건 아니고 사람이랑 대화하는 건 가끔 즐겁기도 함 아마? 사람이랑 대화가 즐겁다기 보다는 대화가 즐거운 사람이 있음
근데 그냥 사람한테 너무 많은 기력과 시간을 쏟고 싶지는 않어....
284
이름없음
2023/06/16 19:40:47
ID : yMmE1a8i8p8
0
우리 엄마가 유해서 좋다
기본적으로 풀어주시기도 하고 내가 하기 싫어하는 건 가끔 빼면 딱히 강요안함
내가 엄마한테 엄마 나 저번주 수요일에 학교간다했는데 안갔어 이렇게 말해도 안혼낼 것 같아...
좀 다행이다
285
이름없음
2023/06/16 19:42:38
ID : yMmE1a8i8p8
0
이거결국 엄빠 화해하고 아빠가 엄마한테 사과하고 엄마가 나한테 싸워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내가 괜찮다하고 엄마가 갱년기땜에 오락가락하는 것 같다고 말하고 하여튼 해결됨
역대급으로 싸우길래 뭔일 날줄 알았는데 다행이당
286
이름없음
2023/06/16 19:44:27
ID : yMmE1a8i8p8
0
어제 동아리였는데 얘가 동아리에 있단 말이야
스트레스 왕창 받았는데 국어쌤이 오셔서 나보고 어제 안나왔으니까 오늘 수행하자고 하길래
좋다고 가서 수행평가하고 국어쌤한테 허락맞고 퍼즐맞춤ㅋㅋ
합법적으로 삥땅쳤당 25분 쓰고 남은 2교시는 퍼즐맞추느라 다보냄
그리고 10분남아서 동아리가서 찔끔 하다가 내려옴
287
이름없음
2023/06/16 19:47:13
ID : yMmE1a8i8p8
0
그리고 오늘은 국어쌤이 학교끝나고 종례시간에 나보고 시하고 소설쓰는 백일장?인가 뭐시기인가 나가볼 생각 있냐고 나하고 타쿠(오타쿠남자애) 불러서 물어봄
아싸 글 잘쓰는 거 인증받은 듯ㅎ
시로 나간다고 했어 소설은... 음... 이상하게 수필이나 인터뷰 같은 건 매끄럽고 잘써지던데 소설은 좀 어렵더라
그래서 작가꿈도 접었지ㅎ
288
이름없음
2023/06/16 19:52:31
ID : yMmE1a8i8p8
0
참고로... 내가 타쿠라고 쓰긴 썼는데 이거 비하발언 아님!! 울반 걔는 좀 특이해
오타쿠 맞고 좀... 다굴당하는? 스타일이고 일본 애니 의식하고 행동하긴 하는데
1, 2학년 애들한테 인기스타임
걔가 네글자 닉넴으로 유튜브하는데 대충 암거나 넣어서 지상보이라고 부르자면
1, 2학년 애들한테 지상보이다! 막 이렇게 불리고 장기자랑때 춤으로 찢음 ㅎㄷㄷ
우리반 애들은 걔 쪽팔리대... 장기자랑때 다 소리지르고 눈가림
근데 1, 2학년 애들한테는 그냥... 개인기많음
뭔가 오타쿠도 조용히 오타쿠인 애랑 말 많고 다굴당하고 그런 식으로 인기 많은 애 있잖아
얘가 걔임... 솔직히 좀 행동도 그냥 오타쿠같긴한데
근데 좀 외향적이야...그래서 남자애들 무리에서 안빠짐
289
이름없음
2023/06/16 19:57:35
ID : yMmE1a8i8p8
0
근데 솔직히 울반 애들이 착해서 받아주는거긴함
욕쟁이라고 분조장...이었던 얘가 있는데 얘도 1학년때 전학왔거든
얘 소문이 되게 무성했던게 전 학교에서 왕따당해서 왔대
실제로 성격이 좀.. 디씨많이하는 스타일 자꾸 혼자 씨발.. 좆같네... 하고 욕하고 턱괴고있고
근데 점점 나아지더니 지금은 분조장 횟수도 줄고 애들이랑 잘 어울리고 진짜 사람같아짐
그냥 적당히 받아줄만한 인터넷 많이하는 남자애... 좀 외향적이여지고
타쿠도 다른 학교에서였으면 잘 적응 못했을 것 같음..
행동이 좀... 좀... 이런 말 미안한데 씹스러움
예전이긴 하지만 육성으로 젠장! 이러고.. 숭이한테 패드립박고(진짜인지는 모르겠는데 둘이 개싸우긴 했음) 축제때 혼자 기타치겠다고 기타들고 왔는데 실력이 부족해서 쌤이 너 안된다고 치지말라고 하기도 하고
학교에 정장입고오고...(아빠정장)
290
이름없음
2023/06/16 19:58:34
ID : yMmE1a8i8p8
0
아 맞다! 우리 반애들 졸업사진 찍는데 메이드복 입는 4명 찍는 거 구경했음 남자애 3명이랑 여자애 1명
타쿠도 있었는데 등이 안잠겨져서 앞치마를 등에 두름ㅋㅋㅋ
291
이름없음
2023/06/16 20:00:33
ID : yMmE1a8i8p8
0
그리고 울반에 어떤 남자애 전학왔다는 거 안썼나
얘도 전학온지 얼마 안됐는데(한달됐나...) 졸업사진때 쟤들이랑 메이드복 입고 같이찍음
좀 관종끼있고 외향적인 애야
심지어 얘 오기 전까지 여자애들이 전학 안왔으면 좋겠다고 와도 조용하 안시끄러운 애 오면 좋겠다고 얘기까지 했는데
급속도로 친해짐ㅋㅋ
292
이름없음
2023/06/16 20:04:26
ID : yMmE1a8i8p8
0
얘 좀 불쌍한게 원래 숭이가 개구리라는 남자애를 주로 괴롭혔거든
수행하는데 컴퓨터 끄고 그랬음 자동 저장이라 그런거겠지만... 근데 ppt만드는 중에도 꺼서 그대로 날라가버리고 하여튼 징하게 괴롭힘
왕따는 아니고... 걔만 개구리를 괴롭혔거든? 울반 애들 다 걔가 그러는 거 싫어했고
그냥 타겟잡아서 집요하게 괴롭힘
근데 갑자기 졸업 ㅇㅈㄹ하면서 전학생 괴롭힘
개구리 괴롭히는 것보다 덜 괴롭히긴하는데
개구리는 졸업 ㅇㅈㄹ했으면서도 아직 괴롭히고
그냥 전학생이 불쌍함ㅋㅋ ㅈㄹ나서
293
이름없음
2023/06/16 20:13:03
ID : yMmE1a8i8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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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궁금한거이씀
우리반 여자애들 무리가 대충 3개 정도인데
남자애들하고 주로 어울리는 여자애..
꾸미고 춤추는 거 좋아하는 애들..
밝은 여자애들 6명
이렇게 뭉처다니거든
근데 우개라는 애가 있어
얘가 좀 무리가 다양하게 바뀌긴 했거든 꾸미는 애들이랑 다니다가 밝은 여자애들이랑 다니다가... 그러다가 갑자기 혼자다니다가 밝은 애들 6명이랑 다녔거든? 근데 얘네들이랑 잘 지내는 것 같다가 수학여행때 밝은 애들 6명이 우개 빼고 방 조원을 정한 거야
그래서 우개가 얘네 말고 다른 방으로 갈리고
그 후로부터 혼자다님
아예 손절친 건 아니고 가끔 모여서 수다떨고 말걸고 그렇긴하는데
거리가 생겼더라... 뭔가 어색한 건 아닌데 같은 무리는 또 아닌 느낌
이동수업 할때는 꼭 혼자고
얘가 그래서 남자애 한명이랑 친한데 주로 걔랑 붙어있어
뭐때문에 애들한테 좀... 거리두기 당하는 건지 궁금함
밝은 여자애들 무리 애들이 다 착하거덩
294
이름없음
2023/06/17 14:18:24
ID : yMmE1a8i8p8
0
아공부해야하는디...
295
이름없음
2023/06/17 14:19:21
ID : yMmE1a8i8p8
0
맞다 우리반애 담배피는애있음
얘
더 있을수도 있겠지만 한명밖에 모름
고등학생들은 거의 다 담배피던데
296
이름없음
2023/06/19 18:41:35
ID : yMmE1a8i8p8
0
아니...와 이게 만점이네
나 오늘 점수 확인한다기에 그냥 안보고 싶었는데 나가보니까
20점만점에 20점... 유력자 토지집권은 그냥 대충 읽고 흘리셨나봐 아예 표시도 없었고 초촉 부분에는 동그라미 쳐있긴 했거든
쌤이 성적 확인하면서 근데이건뭐야? 호족? 이랬는데 아하하하 하고 최대한 웃음으로 무마함...
아싸개이득ㅎ
근데 오늘 본 기가수행 점수가 오늘 나왔는데 씨바 13점
25 24 13... 갑자기 너무 추락하는것같지않니
그래도 이건 무죄인게 아예 수업 자체를 안들음 그냥 교과서도 안폄... 왜냐면 기말 얼마 안남았는데 잘보면 갤탭사준다고 해서
수행은 버림 성적 잘나오는 건 노상관임
어차피 고등학교는 내신 160이어도 들어갈수있음 잘 안봐도 돼
근데 기말은 잘봐야함!
297
이름없음
2023/06/19 18:44:07
ID : yMmE1a8i8p8
0
내가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5과목 400점이 목표거든
각 과목당 80점
인데... 진짜 그래서 내가 진짜 태어나서 처음으로 집에서 공부해봄
숙제나 수행준비가 아니라... 그냥 공부
298
이름없음
2023/06/19 18:45:54
ID : yMmE1a8i8p8
0
국어는 안해도 80 잘하면 90 넘을 자신 있는데
다른 것들은 없어... 그래서지금 9일인가 8일남았는데 열심히하고있음
또여기서 이런 글 적는 거보면 아닌것같지만?ㅋㅋ
299
이름없음
2023/06/19 18:46:42
ID : yMmE1a8i8p8
0
아 이거 내가 기말 80점으로 딜걸긴 했는데 점수 안나오면 수행 비벼서 통으로 점수봐야 한다고 우길예정
300
이름없음
2023/06/25 01:55:15
ID : yMmE1a8i8p8
0
나는 내가 딱히 정병없고 건강하다고 생각하는데 또 상황적으로는 개같은 것 같기도 하고
이것 참 모르겠다! 남들에 비해 멘탈이 건강한 편은 맞는 것 같긴 한데
무던한 건가?...
301
이름없음
2023/06/25 01:56:32
ID : yMmE1a8i8p8
0
가족 말고 유의미한 인간관계가 없음
친구 없음
학교에서 인사하고 다니는 애 없음
ㅇㅈㄹ났는데 2년동안 꿋꿋하게 학교다님
이야... 이거 좀 대단한데?
남들보다 멘탈 튼튼한 건... 맞겠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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