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298)
2.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3.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4.토마토 홀로서기 (381)
5.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3)
6.살민 살아진다 (625)
7.난입x 6 (795)
8.daisuki♡diary (290)
9.수능까지 169일 (86)
10.꿈을 좇는 무리들의 (129)
11.다시 일기를 쓰자 (77)
12.🌱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13.아무튼 살아가는 중 (924)
14.어쩌고저쩌고 4판 (965)
15.추구미도달스레 (84)
16.성하(盛夏)의 6월 🌊🌹 (136)
17.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89)
18.의미가 심장함. (238)
19.다신 사랑하지 않을 다짐 (481)
20.불안을 티백처럼 우리는 소녀가 있다 (560)

단점 : 실패하면 자퇴만이 답이다
아 나는 사실^^ 망한cc로 반학기 다닌적 있었음
일방적으로 고백했다가 차였는데 같은동기였음 씨빨.....
1학년은 시간표 다 같은거 알지 ㅎㅎ??? 진짜 살자각나왔었는데
아무튼 그새끼에게 차이고 바로 봄이 찾아왔다^^
그친구는 나중에 지나가면서 인사하는 사이로 끝났음
참고로 그친구도 과cc (같은학번동기와) 했는데 불우하게 끝났던걸로 기억함
https://youtu.be/dFOheAO4osg?si=gjPiIc5VHEcGW8uM
이거 진심 cc의 정수임 LGBT쪽 영상이긴한데 볼만함
그래 새내기는 나이가 무기지.....
뭐만해도 귀여움 선배선배선배 어유 밥사주고싶어
난 2~3학년때가 교양수업에서 제일 번호 많이따였는데
어느정도 학점 유지하면서 + 차분한 분위기에 본업존잘
이거면 무조건먹힘 절대 나대고 이러면안됨 조용조용한데 두각을 드러내야함
CC 하는법은 두타입으로 나뉨
1 파워인싸형 : 학생회 좋아하고 두각되는걸 좋아하는 타입
2 파워아싸형 : 집에가는게 더 좋은 타입
참고로 나는 학교집도서관 인간이었음에도 과cc를 할수있었는데
과내행사로 조별과제하다가 사귀게되었음....
그거 하면 학점 플러스 알파로 점수준다길래 한거였는데
참고로 나는 해당과목 b+받고 남편은 C+을받음......
파워아싸형은 "이상하게" 눈에띄어야함 그냥 눈에띄면 안됨
아싸인데 유명하다?
그건 이미 싸패취급 받고있다는 뜻이므로 그렇게 좋은징조가 아니다
제일 좋은건 공부잘하는거임
그냥 차분한 학생인데 공부도 잘하면 무조건 이미지 좋게되어있음
술자리 이런거 잘 안나가고 술 못마신다고 빼도됨
근데!!!! 여기서 꿀팁 하나 들어간다
술 존나마셔도 다음날 흐트러짐없이 전공수업 가잖아?
심지어 레포트제출 ppt발표 이런건데도 무난하게 하잖아?
와 진짜 쟤 자기관리 잘한다 이소리들음
나는 과대표여서 술자리 필참이었는데
이악물고 술 덜먹는방법을 익히면서 다음날 과제 다쳐냈음
같은 학과선배도 미친새끼라고함
쓰면서 생각해보니까 시발 스레딕도 노인정아님?
여기에 새내기가 있긴한가? 흠.... 추억회상이나 하십시오 휴먼
나도 그냥 학과에서 공부잘하고 그냥 마이웨이하는 인상이었음
교수님들의 원픽..,? 뭐 그런학생임
과대표인데 저런성격이다보니 타과에도 알려지게됨
후후 저 이런사람이었읍니다
영상에도 나오는데 3-4학년부터는 의상이 중요하다는거 맞음
좀 캐주얼정장 차림으로 다니면 선후배상관없이 껌뻑죽음
여러분 연애를 하고싶으시면 본업부터 잘하십시오
그치만 여러분 자만추 할수있는건 대학교가 끝입니다
대학 졸업하잖아? 만나기도 어려움
물론 CC는 벚꽃과함께 사라진다고들 하지만
10커플중 한커플은 결혼을 하고 그게 저의 사례임
남편이랑 나 둘다 첫사랑인데
둘다 고백하고 차인경험의 소유자들임 ㅎㅎ;;;;
심지어 남편은 여자애들한테 가오부리다가 여미새로 오해받고
학과에서 여미새새끼로 소문이 퍼져있고 그랬다는데 나중에 알았음
나도 동기한테 차이고 쓰레기같이 1학년말 보냈으니까 인정함
아 그리고 이건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CC도 꼭 해본애들이 CC만함 난 내주위에 CC 5번한사람도봄 ㅆㅂ
5번은 좀.....
남편도 1학년때 고백공격하다 차였는데
하필 친구랑 똑같은여자 좋아해서
나야 쟤야!!!! 하다가 둘다 차였다고함 개웃겨ㅅㅂ
나랑 남편 둘다 구질구질하게 과cc 했지만 결혼했다면 뭐 오케이입니다
그건있음
왜 이상화랑 강남도 처음본순간 이사람과 결혼하겠다 싶었다고 하잖아
아니 내가 그랬다는건 아닌데 시간 지나고보니까 결혼해있엇음
난 당시 새내기였으므로 과cc 까짓것 해보죠 싫으면 헤어지고ㅋ 이런 미친발상의 소유자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쳐돌은발상이지만 당시는 패기로 가능했음
사귈당시는 내가 뭐 그렇게까지 좋아하는건 아니었는데
남편이 오히려 못살아서 발 동동거리고 막.... 그랬었음
후 지금 옆에서 코골고자는 아저씨도 귀여울때가 있었네
남편은 당시 20대중반이었는데
진짜 처음에 나를보고 후광이 비쳤다는말만 10번넘게함 하....
3번 만나면 그건 인연이다~ 진짜 이사람이랑은 꼭 만나야한다~ 라면서
자기암시하고 고백공격했다고함
그래서 나는 연애 여유있게하는데 남편은 또 그거보고 반하고 그런...
아시겠죠 여자는 조금 덜좋아하는게 롱런의 비결입니다
나는 누군가에게 매달리고 애달복달하는거 안좋아해서
내가 연애하다가 그랬으면 현타느끼고 헤어지자했을듯
아ㅋㅋ 연애할때 내가 학과 강의실에서 잠깐 자고있었거든
남편이 그거보고 너무 귀엽다고 옆에서 30분동안 쳐다봄
옆에 선배들이 와 샤갈 진짜 찐사랑하네 어휴 이랬는데
지금은.... 야 일어나서 밥먹어... 하는 남자가되
나 : 후... 아기가 빡센걸까 내 인내심이 부족한걸까
남편 : 둘다인거가태
먼저 남편을 죽이고 생각하는게 빠를듯함
구축아파트의 단점이 뭔줄앎?
씨발새끼들이 올인테리어수리하고 입주한다는것임
우리동만 그런것도 아니야
지나다니다보면 최소 두곳은 인테리어공사함ㅋㅋㄱㅋㄱㅋ
후.... 내일 옆동 인테리어공사 시작일인데
이씹새끼들은 공사를 두달동안함
듣고있냐 70X호새끼야
니네 업보다
우리애가 최근에 목감기에 심하게 걸렸음
이제 겨우겨우 나아가는중인데 내일 어린이집 보낼수밖에없음
대각선으로 2층차이나는 곳에서 철거^^ 하거든 씨팔
하필 우리애 어린이집 적응기간이라서
아직 낮잠자고오는 상황도 아닌데 아파트 부수는소리들으면서 자게생김
응 자겠냐? 백퍼 못잔다고 소리지를건데
그럼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요....???
70X호 새끼를 욕하는 이유가 있음
인테리어 공사라 해놓고 거진 한달넘게 부수는소리남
철거날만 그렇다? 큰소음은 일주일밖에 안된다? 지랄을해라 시발새끼가
한달 내내 쿵쿵거려서 친정으로 피난갈정도였음ㅋㅋㅋㅋ
근데 이제는 어린이집도 보내야하고해서 피신갈수도없고
걍.... 아기는 울어도 어린이집에 적응할수밖에없음
안그럼 어쩔거임씨발 옆동에서 두달간 지들이 집 부숴가면서 공사하겠다는데
철거2일차.... 우리아파트가 무너지는 소리 남
전에 70X호 씨발새끼들 공사할때보다 3분의 2정도
Q 님 어짜피 인테리어공사는 자기집이라 자유인데 왜 70X호 욕함?
A 1. 얼만큼 공사하는지 안알려주고 동의서 받아갔는데 공사기간이 2달이었음
2. 그래서 허겁지겁 다른집으로 피신가고 우리집 한달동안 비움
3. 이건 경험해본사람만 짜증나는거 앎... 공사 소음 진동 장난아니어서 집에 있기 어려울정도임
특히 같은 라인이다? 그 라인 사는사람 전체 다 아침에 나가살을정도
같은 라인 전체가 울림. 몇층에서 하든 상관없이;;;.....
4. 심지어 공사가 모종의 이유로 길어진다? 원래 일정보다 더 길게하게되는데 이거도 주민한테 안들키려고 몰래몰래 공사함ㅋㅋㅋㄱㅋㄱㅋ
70X호 공사끝나고 2주동안 몰래해서 주위주민이랑 민원으로 기싸움함
위의 사유로 70X호는 입주전 감사선물 돌렸음에도 민원 개쳐먹었음
아니 미리만 알려주면.... 미리 알려주기라도 하면 덜빡침
한 1주일 전이라도 알려주면 짜증나긴하지만 이해한단말야
근데 씨발 3일전에 알려주고하면 뭐 어쩌란거임?
급하게 다른곳 가야하는데 다른사람 좆도신경안쓰고 공사하는 집이구나 싶음
우리집 구축이라 지나가면 동네마다 공사하고있단말야
그래서 사람들도 공사한다하면 하 씨발 또 공사하네 이정도임
그나마 양심있는집은 옆동에도 미리 고지하는데
(이거도 그집이 양심있다기 보다는 민원으로 쌍욕쳐먹을까봐 고지하는거에 가까운)
지금 공사하는 옆동네도 우리 라인에 미리 붙여놨음
옆라인인데 왜 붙였지? 싶었는데
소음이 진동이 시발 아주
우리 아파트가 방음이 거지같다보니
사람들도 층간소음에 개 예민함
그런사람들이 공사소음은 얼마나 지랄하겠음.....;
글니까 공사 하는거까지는 뭐 다들 이해하는 분위기인데
공사 시간어기면서 공사하거나 주차문제(통행에 지장주면) 생기면 즉시민원임
그래서 공사아재들도 시간 칼같이 지킴
당연히 70X호는 좆도안지켰다가 그대로 민원쳐먹었음....
진짜 뭔생각으로 공사한거임;?
사람들이 1차로 인테리어업체에 지랄 2차로 경비실 아재한테 지랄
3차로 관리사무소에 지랄하는 결과가 나옴
욕 개쳐먹고나서야 시정함
이번에 공사하는집 저런거 다 칼같이 지키고
심지어 철거인데 점심시간 제끼고 일 몰아서하니까 일찍끝남...
70X호는 기본적으로 응 우리가 인테리어할건데 니네가 뭔상관이야~?
이 스텐스라서 사람들이 더 개빡친것도 있음
실제로 나도 빡쳐서 관리사무소에 민원넣음ㅋㅋ
공사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인데
오전 7시부터 은근슬쩍 망치질하고 오후 6시까지 공사하려하길래 개지랄함
지랄하고나니까 그뒤로는 조심하더라
아니 뭐 내가 억지로 꼬투리잡아서 지랄하는게 아니고
낮시간에 사람 없는것같으니까 지좆대로 공사하는업체 잘못이지
인테리어공사가 딱 그 라인만 울려퍼지는게 아니고
양 사이드 아파트까지 진동 소음 다퍼지는데
침대커버 버리려다 진빠지네
1. 우리집앞에는 옷 수거함이 2개있음
하나는 큰수거함인데 5분거리에있고
하나는 작은수거함인데 1분거리임
2 경비아재1이 작은수거함에 한번에 많이버리지 마라고함
저기 큰수거함 있으니 가라고함
3 큰수거함으로 감
4 경비아재2가 침대커버는 의류수거 아니라고
20리터에 일반쓰레기로 넣으라고함(????)
5 경비아재1한테 다시가서 물어보니까
두꺼운거아니면 의류수거인데 뭐냐고함(???????)
6 그래서 집앞 작은수거함에 나눠서 여러번 버리기로함
*** 분리배출방법은 지역마다 다르므로 참고만 하자
경비아재들도 헷갈리나봄....
오늘 안입는옷 싹 정리하고옴
타포린백 중짜 2개 찰정도로 버리고왔다
안입는옷은 나중에 사면되는것....
못입는옷은 눈물을 흘리며 버림
잘가라 아가씨때 입던 옷들아
어제 어린이집
선생님 : 얘 원래 안겨서만 자나요?? (심각한얼굴)
나 : ? 아니요? 아~~!! 분리수면해서 애가 옆에 사람있으면 잘 못자요
선생님 : ....? 언제부터 그렇게 잤나요....? (놀람1)
나 : 8개월부터요
선생님 : ....? (놀람2) 아~ 애가 안아줘야만 자서;;; 혹시나해서 물어봤어요
안자려고 오만 오기부리다가 1시간동안 잠투정 + 1시간동안 잤다고함
아는애가 너무 이쁘게 사진찍었길래 인스타 메세지로 주접떨어줌
골져스하고 퀸이자나~~~ 하고 보내니까
너두 퀸이야~~~ 하고 답장옴
이쁜사람은 이쁜거 더 알아도돼
이쁘다고 무한정 말해주자
아기가 급작스럽게 잠들어서 (원래 잠들 타이밍 아님)
접속함
다음 스레 제목 뭐로하지..... 흠......
다음스레 제목 : 매일 오후 5시만 기다리는 사람
옆동 인테리어 공사가 2달동안 이어지는데
저 시공사가 딱 오후5시전에끝냄 (4시반부터 갈준비하시는 칼같은분들)
공사도 한 8시30분부터 준비하고 9시에 딱 시작함 8시반부터 드릴 깨작거리는거 안함
아파트 규정마다 다른지 법적으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우린 공사시간 오전 9시에 시작해서 오후 5시까지임
맨날 기도메타해야함 씨발
왜그러냐면 일단 애가 어린이집 적응기간중이라 이번주는 2시에 하원함 다음주부터 3시임 ㅇ
근데 공사가 5시에 끝난다고 했잖아? 그럼 나는 2시부터 어떻게든 5시까지 시간 떼워야함
안그러면 애는 잠온다고 개지랄염병하고 집에는 드릴소리가 울려퍼짐...... 내가 좆이 되어버리는것
게다가 우리집엔 깡아지도 살잖아? 강아지는 인간보다 청력좋아서 더 괴로움. 괴로움 2배이벤트임
그래서 우리집 깡아 청력보호를 위해서라도 산책 좀 길게 잡아야함
근데 우리강아지 너무 오래는 산책못함 슬개골이 좀 안좋아서
그럼 맨날 산책시간만 계산하는 인간이 되어버림
오전에는 강아지산책 1시간 조지고 오후에는 애 하원하고 유모차로 산책 1시간 조짐
아주 건강해질듯
당연히 강아지고 아기고 산책 길어지면 안좋아함...
지들입장에서도 만족스러운 산책 분량이 있을거아님 근데 엄마가 갑자기 산책2배이벤트하는데 좋아할 리가 없음
강아지도 산책가면서 되게 밍기적거리고 애도 애대로 아 님 왜 집에 안가요? 이러고있음
왜 안가겠어 아기들아 집에 가면 고막이 터져서 안가는건데 나의 깊은 뜻을 몰라주네
그저께였나? 산책하러 나가는데 애가 집에 가자고 칭얼댐
** 애기 최근에 어린이집에서 낮잠자기 시작했는데 잠을 깊게 못자서 집에서 잘거라고 우기는중임
그래서 집에 데려갔더니 아니나 다를까 집 부서지는 드릴+망치질 굉음쇼 시작....
애 집에가자마자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아기도 아기대로 문제인게
아기도 지금 조금 아파서 (코감기임) 1주일째 약먹고있음 그래서 좀 안정을 취해야하긴함
근데 지금 공사중이지? 어쩔수없이 산책으로 시간 조지고 있긴한데.... 비 많이 오거나하면 진심으로 좆됨
맨날 산책하면서 "우우~ 이렇게 날씨 좋은날에는 산책 해줘야해 안그래???" 이지랄하면서 원영적사고 아기한테 강제주입하는중
날이 풀려서 다행이지 여름이나 겨울이었으면 개끔찍할번했음
글니까 개나 애기나 너무 오래 밖에나갈수도 없고 해서 최대한 시간 떼우고 밖에서 뻐겨도 1시간임
맨날 집에가면서 제발 아저씨들 오늘은 칼퇴하게 해주세요 제발제발 이지랄하면서 집에감
이번주만 소음이 심하면 상관없는데 다음주에도 저지랄이면 난 5월까지 산책2번 조져야함
그나마? 다행인건 애가 집에 오자마자 지랄염병인건 아니고
애기도 한 30분정도는 기다려줌. 소음에 따라서 좀 작게난다 싶으면 별로 신경안쓰고 잘놀음.
물론 드릴소리같은건 애기도 못참지....... 근데 막 망치소리처럼 통통통 이런건 "깨어있을땐" 괜찮음
잘려고할때 위에서 쿵 소리 나기라도 한다? 바로 깸 ㅆㅂ 그래서 무조건 깨어있어야함
오늘은 아기도 피곤하고 + 약도 먹었고 해서 정신이 없으니까 드릴소리 나도 잤는데
드릴도 한번에 윙윙윙윙 하는게 아니고 이쪽방 갔다가 저쪽방 갔다가 하잖아?
그러다보니까 한번 위이이이잉 하고 좀 쉬다가 다시 위이이이이잉 하고 의 반복임
그럼 뭐다? 애가 잘려고할때마다 갈겨준다는뜻
잠들만하면 갈기고 잠들만하면 갈기니까 당연히 아기입장에선 개빡침
Q 엄마니까 레몬사와가 달래주면되잖아
A ㄴ....... 우리애 저상황에서 달래주러 들어가면 지 자는거 방해했다고 개빡쳐서 더 울음
어린이집 선생님 너무 감사함
내가 지나가는 소리로 하원할때 "아 저희집 옆동이 지금 인테리어 공사중이거든요^^;" 이랬더니
선생님이 차력쇼 발휘해서 애 어떻게든 재우려고 하고계심
웬만해서 1시간동안 안잤으면 엄마한테 전화하거나 했을건데 이악물고 재우심
선생님께서도 "어짜피 애 적응해야 하잖아요^^!~" 하고 쿨하게 대답해주셨지만
1시간동안 애 안고 재우랴 깨면 다시 재우랴 별 쇼를 다하셨을건데..... 너무 죄송스러움
(이미 다니고 있던 다른애들은 금방 자서 저 과정이 필요없는데 우리애는 적응기간 + 잠투정이 심해서 저러는거)
센세.... 아리가토..... 덕분에 제가 살아있습니다
만약 선생님께서 12시반에 전화왔다면 나는 심란한 표정으로 아기 데려갔을듯
12시반부터 어떻게 5시ㅠㅠ 까지있어 ㅠㅠ......... 하면서...........
근데 지금은!!! 아기가 감기 수준이니까 어린이집에 다니는건데
법정감염병 (독감, 수족구) 걸리면 빼박 외출금지거든? 열 37.5도만 넘어도 바로 하원조치임
그러니까 뭐다? 우리애는 4월까지 절대 아프면 안된다^^..............
남편도 애 법정감염병 걸리면 바로 우리 친정으로 피신가자고함
어짜피 일주일동안 어린이집 못가는데 내가 피곤할 필요없다고 그냥 친정 가는게 낫다는 식
친정도 꼭 해답은 아닌게 친정 주위에있는 소아과 전부 쓰레기라서 난 웬만해선 우리집에 남고싶음......
아 그냥 모르겠고 애가 건강해야만 함 그냥.....
여기 어짜피 애 낳아본사람 거의 없을테니까 토막지식 적어드림
우리나라에서는 만1세까지(23개월) 매달 부모급여라는게 나옴
만0세까지는 100만원, 만1세부터는 50만원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집에서 키운다는 가정"하에 국가에서 돈 주는거임
어린이집에 다닌다? 그럼 부모급여를 "보육료"로 전환해야함. 그래야 국가가 어린이집에 돈을 내줌.
만0세의 경우는 <어린이집 비용을 제하고 부모급여로 환급해주기 때문에>, 부모급여가 50만원 정도로 깎이고
만1세의 경우는 어린이집 비용이 50만원을 초과된다 쳐도 국가가 대신 내줌.
그래서 어린이집 무상교육~ 이런 개념임.
근데 이것도 조건이 있음. 무조건 한달에 11일 이상은 출석해야함.
10일 출석했다? 그럼 자가부담임. 보육료 자기가 내야함........
그럼 출석일수 맞추려고 어떻게든 11일은 나와야하는것
여기서 질문 : 엥 그럼 애가 아픈데도 나오란 뜻이냐?
NO~ 법정감염병은 의사가 "얘 지금 존나아파서 어린이집가면 전부 옮깁니다" 라는식의 문서를 떼줌
그러니까 애가 만약에 독감에 걸렸다. 그럼 그 순간부터 의사가 바로 증명서 발급해줌.
(독감 걸렸는데도 아 그냥 넘어가주세요 이게 안된단 소리임 애초에)
그래서 그 증명서를 어린이집에 제출하면 어린이집에 11일 이상 출석 안해도 인정이 됨
법정감영병이 다나았다고 우겨서 나올수 있는것도 아님
왜냐면 어린이집에 다시 "얘 이제 건강합니다" 하고 의사가 발급해준 문서를 제출해야함
그러니까 애가 존나 아픈데도(수족구, 독감) 그냥 보내지는 못함
어린이집에 보내느냐 마느냐의 기준은 엄마마다 다르긴 한데
기본적으로 법정감염병이나 열37.5도 이상은 국룰로 안보냄. 보내는 새끼가 싸패임
열은 안나는데 애매하게 감기다? 웬만해서는 보내는 추세임
그래서 애들 감기를 365일 달고 살게 되는것
애들이 감기가 하루이틀만에 뿅 낫는것도 아니고
한번 감기걸리면 한 3주는가거든? 그래서 감기걸렸다고 안보내고 할순없음
(감기가지고 의사가 소견서 써주거나 하지도 않음.... 그래서그럼)
그럼 부모가 할수있는 최선의 수단은 : 감기 조짐이 보일때 바로 병원가는거임
일단 감기는 심해지면 바로 폐렴으로 진화함 그래서 초장에 조져버리는게 제일 좋음
우리애도 초장에 조진다고 해서 병원 다니는데도 지금 1주일째 약먹는중임
의사도 엥? 이정도면 3일이면 낫겠는데요???? 했는데도 지금 일주일째 안나음....
난 예전부터 애 아픈거에는 개호들갑이었던 사람이어서
애가 한번 토했는데도 병원가서 장염 약받아옴
원래 장염진단하는거 한 3번토하고 물변 몇번씩 보고 이래야 장염진단인데
나는 "혹시나 모르니까 일단 약은 지어주세요~" 하고 애 장염 아니다 싶으면 (밥 잘먹고 토 안하고 변 잘봄) 안먹였음
의사도 아 이게 장염이 맞나....;; 일단 약 지어드릴게요 하고 처방해주셨는데
이번에 갔을때도 이거 감기 진짜 초반인데.... 하고 약 처방해주심
근데 애 감기 오래가니까 그때 약 받은거 잘했다고 칭찬해주셨음
감기 초반이라고 진단받고 바로 당일에 애 38.5까지 올라가고 난리났어서
의사쌤이 처방해준 해열제 먹였음
만약 내가 그때 아 대충살아 하고 그냥 집갔으면 그날밤에 쩔쩔매고 난리났을듯
나 : 선샌님 혹시 장염이어도 어린이집 못가나요...?
의사쌤 : (존나유난이라는표정) 아니요 어머님 요즘 가벼운감기나 가벼운 장염이나 다~ 보내요
진짜 열나고 수족구 이런거 아닌이상 다 가요~ 그냥 약먹고 보내세요~ 저같으면 어린이집에 말도안하고 약먹이고 보내요
근데 우리애랑 같은반인 애기중 이제 6개월인 애기도 있고해서 ㅠ....
그 애기 신경쓰여서 항상 우리애 애매하게 열날때마다 담임쌤한테 연락드림
애 열 심하게 나면 바로 하원조치해달라고
소아과 의사쌤도 처음에는 나보고 아 존나 유난이네;;;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셨는데
하도 많이보다보니까 이젠 뭐..... 첫째라서 걱정이 많이 되는 분인가보다 하고 해탈하심
애도 자주 아프고해서 거의 신생아때부터 방문 넘어다니듯 들렀는데
그래서 이젠 간호사쌤들도 애 누구인지 다 알음 맨날 안부인사물어봄....... 인기스타되버림
맨날 진료받으러 갈때마다 오 어머님 아기는 어떻게 지내고있었나요? <<< 이걸로 시작함
사적인 부분 다 생략하고 진료만 적으면
1 일주일전에 동네소아과에 애 감기같다고 찾아감
2 동네소아과에서 아~ 코감기네 ㅎㅎ 약 쓰면 3일안에 나아요 함
3 일주일을 다녔음에도 차도가없고 병원에서도 이상하다....?? 함
4 어제 새벽부터 오늘아침까지 애가 발악을해서 종합병원감
5 종합병원 의사 : (청진기대봄) 아ㅎㅎ 이거 코감기네ㅎ
.....? 근데 왜 열이 안떨어지지.....?
1시간전에 38.5였는데 지금 38.1....?
음..... 엑스레이 한번만 찍어보고 가실래요?
6 폐렴임. 양쪽 전부 전이됨.
7 의사 놀래면서 아니 청진기로는 감별이 잘 안되서 찍어보자고 했다고함
동네병원이었으면 충분히 헷갈릴만했다고 종합병원 잘오셨네요...하심
아 이정도는 입원이지;;;; 하고 입원하라고함
청진기로 들어도 코감기소리가 더 심하게나서
폐 잡음이 잘 안들렸대 (진짜 간혹 이런경우가 있다고함)
자기도 진짜 만에하나 싶어서 검사하자한건데 폐렴이라 놀랐다고함
원래 어제 남편이랑 개싸우고
남편이 오늘 애 그냥 어린이집 보내라고했는데
아침에 내가 얘 지금 어린이집 갈 상태가 아닌데? 종합병원 가야돼;;;
라고 해서 시부모님이 종합병원 같이가주심
애가 하루종일 시어머니한테 소리지르면서 안겨있어서
시어머니도 어휴 너혼자왔음 큰일날번했다 하심
우리 시부모님 애기 진짜좋아하시거든
그래서 애기 땡깡부려도 웬만해서는 이뻐하심
근데 오늘 애 오만 개지랄하는거보고 와 진짜장난아니다 진짜... 장난아니다... 하심
지맘대로 안되면 소리지르는게 디폴트였음
오늘 아침에 애가 옷입힐때부터 의심하길래
어~ 오늘은 어린이집 안가~ 오늘은 병원갈거야~ 하면서 옷입힘
시어머니 보자마자 어? 헤헤 오늘은 할머니랑 놀러가는 날인가~?
하고 애기 기분 좋아짐
근데 병원가자마자 엑스레이찍어 코로나검사해 수액맞아 코뽑아
네뷸라이저해 주사맞아 소변검사해 약먹어
애 오만 짜증 폭발해가지고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도 소리지름
아니진자얘들아 나 요즘 진짜 늙은이같애
20대친구들 진짜똑똑한애들 많아
20대친구들 보고있으면 내가 고리타분한게 아닐까.... 싶을때가 종종 있음
30대 후반 인간들한테는 뭔 개소리냐는 소리 듣긴하지만
(그사람들한테는 내가 그렇게 보이나봄......)
진짜 나랑 다른세계에 사는거같애
나보다 더 지식이 풍부해
어느부분에서 그렇게 느끼냐면
예로들어 나는 그냥 생각만 하고있던 A 에 대한 글을 썼어
근데 20대애들은 진짜 그걸 반영해서 실제로 A를 구축해
혹은 그것보다 발전된 B를 만들어
너무 천재같지 않아?
근데 존나겸손해 다른애들도 이정도는한대
존나부러워 진짜 저것도 달란트다 얘들아
너무 낮추지도 마 대단한거니까
내가 전에도 말했지
이쁜애들한테는 이쁘고 골져스하고 러블리 퀸 이라고 자주말해줘야한다고
마찬가지 논리로 똑똑한 애들한텐 유 쏘 스마트 아이 엔비유 이렇게 자주말해줘야함
괜히씨발 질투할필요가 없다 그게 더 없어보이니깐
근데 이거 웃긴게 자기자식한테 저러기가 쉽지않음
왜? 싶겠지만 키우다보니 잔소리가 더 많이나오는듯....
그래서 부모되기 어렵나봐
잔소리하고싶은마음 100을 참고 칭찬봇되고싶은마음 10을 10배 뻥튀기해야함
토막상식
: 고열나는데 목감기증상이다 >> 독감이나 폐렴 의심해야함
: 폐렴은 기관지가 약해졌을때 감기걸린거랑 똑같아서
폐렴만 있다면 전염되지 않는다. 독감이나 다른바이러스가 있어야 전염됨
의료진에게 들은이야기
아 오늘 정신과다녀왔는데
의사님 사정으로 폐원할수도 있단 소리 듣고 놀랬다
나도 조심스럽게 무슨이유...로...? 하고 물어봤는데
딱히 숨기지않고 설명해주셨음
더 깊게 물어보는건 실례일거같아서 글쿤요.... 밖에 대답하지 못함
아니 진짜 잘다니고있던 병원이었고
의사쌤도 명의셨는데 폐원한다길래 깜짝놀랐음
아기 재우는데 거진 30분이 걸리는데
아기 잔다... 드디어 잔다..,!! 싶을때 간호사분이 진찰돌면 눈물남
그렇다고 안할수도없고 애는 애대로 신경질내면서 깨고ㅜㅠ
다시 30분 인내심 가지면서 재워야함
당연히 두번째 재울때가 개빡세지지만 어쩔수없음
우리애 우는소리 존나크거든?
옆방에서 처음에 시끄럽게 굴다가
우리애 난리치면서 우는소리 듣더니 지금은 우리 아기 잘때 조용히함....
남편 : 야 옆방애기 진짜 시끄럽더라 계속울어;;;
나 : 우리애도 만만찮음.....
오늘 목감기인데 식은땀나고 38도찍음
응급실에서 독감검사랑 수액맞았는데
사실 독감검사는 핑계고 수액이 목적이었음
수액맞고나니까 좀 낫다
여러분 생각보다 독감주사가 가성비가 쎕니다
겨울에 빨리 독감주사를 맞으세요 4가 안맞고 3가맞아도됨
생각보다 독감은 잔잔바리로 꽤 유행함;;...
독감주사 한번 맞아놓으면
의사들도 "아 독감주사 맞았음 독감 아니겠는데요?" 이럼
4만원 주사 한방에 병원비 절약가능 아픈정도 줄이기 가능
아기근황
= 수요일 퇴원일수도?
= 네뷸라이저 사라
= 노시부 2주동안 해라
아기 : (입원 싫다고 몸비트는중)
아기 관련된 직업 가지신분들 매우 존경함
소아과의사 소아과간호사 어린이집선생님
소아과의사는 그렇다치고 소아과간호사쌤한텐 나도 온몸비틀기함
내가 본 간호사쌤중에 제일 상냥해.....
이런쌤들한테 왜 진상짓을 하는걸까 알수가없다
아 물론 소아과의사쌤 대단하다고는 생각하지만
막 엄청나게 친절하다 느낀적은없음 그냥 의사선생님임
의사쌤중 제일 친절하다 느낀건 정신과선생님정도
일단 나도 목감기로 골골대는중
원래라면 진료 빨리 받아야하는데
아기 입원 상주보호자인 내가 어딜간단말임 ㅆㅂ 갈수없으셈
약국에서 처방받아야지

또또 팩트만 적는 진료기록
1 저번주 토요일 아파서 내과에감.
이 당시만해도 목감기로 오해할 수준의 가벼운 정도였음
(목아프고 몸살기운이 있다~ 정도)
2 당시 아기 폐렴으로 입원중인것도 진료때 말함
의사 : 일단 약줄테니까 먹고 안나으면 독감의심되니까 독감검사하자
근데 혹시나 고열나면 그냥 응급실가세요
3 당일에 고열(38도) 남. 마침 아기도 입원해있고해서 종합병원 응급실 감
응급실에서 사정듣더니 뭐 이런걸로 응급실을 와... 같은 반응
아기 폐렴 얘기하니까 아기들 걸린 폐렴은 전염안된다고함
정 원하시면 독감검사 "해드릴 순 있는데" = 했음...씨팔 9만원.... 음성뜸
수액맞고 끝
4. 내가 상주보호자라서 병원에 있어도 진료보러 못가는 상황이었음
약국약으로 낫겠지 싶어서 이악물고 약국약만 먹음
(당시 약사도 아 이건 병원가야하는데.... 약 먹고 안나으면 병원가셔야해요 라고함)
마침 시어머니가 봐주신다하고 가보라해서 갔다옴
5. 이비인후과에서도 독감의심해서 독감검사(비급여3만)함 > 아님....
6. 의사도 ???? 아씨 뭐지 하고 목 확인하는데 의사가 깜짝놀람
어우 이정도면 열나고 제법 아팠겠는데;;; 왜 이제오셨어요 라고함
급성후두염이고 약 일주일 처방해줌
얘들아 목감기는 이비인후과가라
목만 확인했어도 이지경까진 안왔음
응급실에서 너무 당연하게
아기폐렴은 전염 안돼요 라고 했는데
우리애 면회했던사람 5명중 3명이 감기걸렸음..... 우연의 일치라기엔 좀....
후두염도 찾아보니까 병이 발전하면 폐렴된다고함
진짜 이쯤되면 증상 공유해야한다
1 열(37.5이상)이 납니까?
2 목감기증상(목이 따갑다/몸살,으슬으슬하다)이 있습니까?
3 기침콧물가래중 하나가 있습니까?
이 3가지면 폐렴의심해보고 큰병원 가야함
이주일간 거의 6군데의 병원부서를 돌면서 느낀점
1. 동네병원에서 약받아왔는데
아무리생각해도 전혀 나아지는것 같지 않다면 큰병원을 갈것
약 3일먹고 증상 그대로면 바로 병원 옮겨야함
생각보다 그동네 유명한 동네병원급에서도 오진뜨는거 흔함
2. 약국에서 약사가 "이정도면 병원가라" 했으면
그건 병원가야하는 케이스가 맞다
3. 호흡기질환은 내과가 아니라 이비인후과다.
의사들중 : 혹시나 이약먹고 안나으면 바로 다른병원 가셔야합니다
라고 말하는경우 있는데 이런분들한테 진료보는게 나을수도 있음
우리동네 유명한 내과/소아과 전부 저렇게말함
특히 소아과는 영유아들이 환자이다보니
하루이틀사이에 애가 심해져서 입원하는경우가 많아!!!
그래서 1차병원에서 어렵다 싶으면 바로 소견서떼고 2차병원 가라고함
감기가 좀처럼 낫질않음
아기도 아파서 자주 누워있는데
나도 그만큼 누워있음에도.... 회복이 더디다
남편 : 그만큼 쉬었잖아
나 : (아오 진짜)
샤갈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하러옴
시댁이랑 너무 가깝게지낸듯
이번주 거의 이틀빼고 전부 시댁만남
아니 만나는거 자체는 괜찮은데 거리감이 실종된거같어
1 아기 조금이라도 잡으면 안좋아하심
내가 맡기는 상황이다 = 나도 뭐라안함 그러세요 하고 지나감
시댁과 같이있는 상황에서 내가 애를 보는 상황이다
= 그럼 뭐라안하고 나한테 맡겨야될 상황 아님?
할머니 할아버지는 지금 애 이러는거 한두번보셨겠지만
전 집에있으면서 300번은 이미 경험해서 그런겁니다......
오늘 애 밥 제대로 안먹길래 아 밥 제대로 먹어야지 ㅇㅇ아 이러니까
시어머니 바로 안색 안좋아지심
제가ㅜㅜ 애를팼나요 뭘했나요 그냥 뭐라한건데
아니 어느정도냐면 남편도 내가 애한테 저러는거 이해함
애가 안먹을땐 더럽게 안먹고 주위산만하게 굴어서
나도 밥먹일때마다 여간 스트레스받는게 아니었음
근데 시발 이건 내 상황이고 남들은 모를거아님
그래서 어머머 애기한테 왜그러냐 하시는데
그럴거면 저대신 일주일 키우시ㅜ면ㅜ..... 아실듯
참고로 아기 오늘 6시간 보여드렸는데 빨리가라고하심
2 딸 왜 안낳냐
1의 연장선인데 아니시발 내가 첫째도 개발새발로 얼레벌레 키우고있고
애도 애대로 손 존나많이가서 장난아닌와중에 저소리함
내가 한명낳고 나쁘지않은데 + 육아가 내 적성과 맞았다 이거라면
나도 둘째 고민은 해봤을거임
그러니까 무지성으로 아 둘째싫어 이게아니고ㅋㅋㄱㄱㅋ
애가 그냥 싫어서가 아니고
저런 소리가 오히려 둘째 안놓고싶어짐
샤갈 애키우는건 부모지 조부모가 아니잖아요
저 대신 1년내내 돌봐주실거아니면 좀 말을 아끼시는게.....
그리고 시어머니께서 딸 이야기만 네다섯번했는데
그럴때마다 "그러게요ㅎㅎ^^;" 하고 대답 하나도안함
남편이 선빵쳐서 아 무슨 둘째야 하고 바로 넘김
아니 시어머니께서도 남자쌍둥이 키운 장본인이신데
우리애 성깔 장난아니라고 인정하셨거든?
근데 위에 1,2는 좀 납득 안가지않음???
뭐 어느장단에 맞추라는거임.......
참고로 난 어떤장단에도 맞추지않고 그냥 마이웨이함
그게 퀸의 자세니까
최근에 남편이 살림으로 지적했었는데
아기 입원하고 나까지 몸져누우니까 입 싹들어감
어린이집에 애 보냈을땐 집안도 깨끗해지고
집안일도 착착착 알아서 다되어있고 다 잘풀렸는데
내가 아프니까 씨발 위에거가 다 정상화될 리가 있나???
어느정도냐면 남편이 안하면 아예 안돌아갈정도로 집이 개판이었음
(시름시름 앓으면서 당장 해야할 집안일만 쳐내도 불가능할정도)
그러니까 아 이러면 좆되는구나 하고
그뒤로는 빨리 나아라 엄마건강이 중요한거다 어쩌고 하고 많이 위해줬었는데
이것도 시발 한번 집구석이 개판이 되어봐야 알수있는거냐고
아니그래 내가 몸이 괜찮으면 다 할수있어
근데 시발 와이프 몸이 안좋아서 맨날 누워서 쉬고있는데
거기다대고 아 왜 김치 안썰어놨냐 왜 커피 안채워놨냐 후.......
김치는 시발 니 팔은 장식이고 커피는 주방안쪽 찾아보기만해도 리필있는데
그거 이야기하니까 자기가 그런것까지 확인해야하냐해서 그럼시발 하지마라고함
아니사람이 아프다는데 저런걸로 징징대야함?? 지가 좀 쳐하면되지
강아지산책도 원래 내 담당이었는데
이러저러한 이유로 남편이 대신 해줘야한다 했거든
첫날은 오케이해놓고 둘째날부터 오늘 산책갔냐고 계속물어봄ㅋㅋㄱㄱㄱㅋ
그래서 둘째날까지만 남편보내고 셋째날에는 어거지로나감
몸이 좀 많이안좋았었는데 어느정도였냐면
내가 거진 3일동안 밥을 안지어놨음
밥 올릴 정신도 없었고 그만큼 피곤해서 저녁마다 일찍자러갔기때문임
내가 밥 안지으면 남편은 그냥 햇반만먹고감ㅎ;;;
아니 그럼 지가 쌀올려놓던지 하면되는데 그건 죽어도 안하고
언제 밥할거냐는거만 계속 물어봄
그래서 3일 밥 안했음..... 난 어짜피 잘 안먹어도 상관없어서;;;;
이러니까 시발 내가 집 비우면
집은 폭탄맞아있지 애는 애대로 난리치고있지
하나도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는데 "~~~ 하면 된거아냐?" 같은 개소리만 남발함
"그거 아.니.라.고." 이러면 머쓱해하는데.... 그럼 그럴만한 말을 하지마십쇼 개빡치니까
애도 입원 5일하면서 아팠고 + 나도 아팠고 + (여러사정으로) 가정보육 1주일 넘게하는데
이게 지금 텍스트로 적어서 잘 안느껴지는거지 내입장에선 진짜 차력쇼해야하는 상황이었음 그러니까 시발 병이 안낫지
아기 병간호 3주하면서 나도 2주간 골골거리는 상황이었음 체력? 당연히 개병신임
나도 아프다고 소식 전하니까 애한테 안옮기는거 맞냐는게 첫질문이더라
아니 그게 그것도 중요하긴한데 저도 폐렴 직전이라서......ㅎㅎ
진짜 개빡치는게 주위사람들이 정신이 나갔나 싶을정도로 헛소리를 갈김
무리하게 어린이집 보내라 = 지금상태에서 뭔 개소리하냐고 닥치라했음
어린이집 보내지말고 집에서 있고 = 걱정하시는건 알겠지만 뭔가 "엄마면 당연히 그래야지~ 애가 우선이니까" 하면서 내 안부는 뒷전ㅎ인
아니 내가 나아야 뭘 하는데
다들 애기걱정만 하거나 애기 다나았으니 나는 안중에도 없는게 빡쳤음
난 오늘도 콧물기침가래 난리나서 마스크쓰고갔는데 유난인 사람됨
그렇다고 내가 하나하나 다 파이트를 뜰수도없는 노릇이고
그럴시간도 없긴함... 할일 이미 충분히 많음....
나도 나대로 시발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넘긴게 한트럭인데
아니 좋게 넘기니까 사람을 계속 가마니 취급하는게 빡쳐서그럼
그리고 막 그사람들이 존나개쓰레기로 나쁘냐하면 그것도아님
평소에 잘도와주시고 친절하심 근데..... 근데 그렇다는게 문제임
자기 나름대로는 선의인데 나한테는 그게 안좋게반영되는 느낌? 뭔줄알지?
여기서 내가 지랄염병하면 나만 나쁜놈되버리는 그런구조인거임
그래서 걍.... 어휴시발 말을말지
새벽 썰
아기 4시반에 일어나서 밥먹음
아니 전날 저녁에 배 안고파하길래 저녁 간단히먹였는데
새벽에 깨서 배고프다 난리난리쳐서 밥차려줌
밥도 먹고 간식도 먹었는데 우유도 먹어야겠다 시전
나랑 남편도 아니 우유는 좀.... 하고 안줌
(** 먹는습관 잘못들게되면 골치아픔. 이시기 애들 우유 안먹는애들도 많은데
우리애가 우유를 너무 좋아해서 계속 달라고 하는것.
1n개월 후반에 새벽수유는 말도안되기때문에 안줬음)
애 난리난리치기 시작
나랑 남편은 내일 월요일이기도하고 + 배부르니 적당히 울다 자겠지 하고 잤음
다음날아침 8시까지 난리난리치면서 자다가 깨면 울고를 반복함.......
아침 8시
애 난리치면서 울고있길래 우유줌
우유 다먹고 더내놔라 난리난리
나 : 어 안돼 엄마는 우유못줘 ㅇㅇ이한테 밥만 더 줄거야
하고 20분동안 달래자 아기 씩씩거리다가 진정하기 시작
밥먹이니까 당연히 (우유로 배찼으니) 안먹음 시전
어린이집 갈준비하니까 안간다고 난리난리치는데 체온재니까 37.8
어린이집에서 체온재고 열난다고 하원시키는 온도 기준이 37.5거든
그래서 담임한테는 못간다고 연락함
담임 오늘 오후에 연락주겠다고 문자옴
** 너무 애가 결석 많이하면 어린이집 입장에서도 적응 다시 시키느라 골치아파서 그럼
오만 성질 다내길래 방에 집어넣으니까 9시부터 잠들기 시작.....
하.... 어린이집 적응 어떻게 다시하냐.....
시댁이 백퍼센트의 원인은 아니지만
어제 너무 오래 밖에 나가있어서 아기 루틴 다깨진게 컸음
거기다가 할머니 할아버지가 너무 오냐오냐하니까
애기가 땡깡은 늘고 자기가 하기싫은건 죽어도 안하려고 하기 시작함;;;;
내가 잔소리해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커버쳐주니까 아기한테 먹히지가 않음
나만 이상한사람되는 구조로 흘러감
그래서 남편한테 아 이번주는 시댁 부르지 말자 타협함
그전에는 하기싫어도 어느정도 따라왔었는데 이젠 아예 안하려하니까....
남편도 애 어린이집 보내야하는데 하고 걱정시작함
https://youtu.be/HmtwFxbdxOE?si=VAkvhfLNf5DTVlNo
나랑 ATOLS 앙팡 안들을래?
시발 마카론때부터 파고있는데 진짜 이새끼는 이런 장르에 미친새끼인거같음
앙팡 듣기 좋았으면 제발 마카론도 들어줘
https://youtu.be/nXqN519Z4Io?si=K6u5f2b3XmXsExbQ
마카론은 진짜 리믹스도 미친거 많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Osanzi님 리믹스
https://youtu.be/nrDCRKoae64?si=HQ39F5jY7aCXi9SI
말해뭐해? EZFG님 리믹스
https://youtu.be/D5wS0WI8JIU?si=JRfQElNpBWraD5ra
나 요즘 그런거 싫더라
뭔가 컴퓨터 켜서 놀려고 앉았는데 이상한거만 하고 끌때 있잖아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워
지금도 1시간 그렇게 보냈음
아 어제 제법 빡치는일 있었음
다적기는 그렇고
아니 아기 발달이 느린것만 보고
왜 부모가 방치해서 키웠다고 생각하는거야....
조기개입 했어야지 > 아기 6개월부터 대학병원다님
(거진 두돌전후로 다니기 시작하고 빨라도 돌전후인데 우리애정도면 진짜빨리간거임)
부모가 한게 뭐가있냐 > 동네 소아과의사한테 정기적으로 관찰하러가고 물어봄
시에서 주관하는 발달검사프로그램 참여함
부모가 더 적극적으로 했어야지 > 시켜도 애가 안따라해서 개 애먹었음
씨발진짜 뒤지려고
저저 씨발 노력해서 안되는게 어딨냐는식의 가벼운 발언
듣는사람 입장에선 아니꼬움
아니 난 실제로 키우면서 했던말인데
육아가 수월하기라도 하면 몰라 애도 매운맛아기라 손이 자주가는데
거기서 내가 어떻게 뭘 더해야하는데? 하고 얘기한적있음
이건 우리애 아는사람들도 전부 내 말 인정할정도임
우리애 14개월전까지 지가 원하는거 전부 악지르면서 우는편이라
나도 개스트레스받으면서 육아했음 지금은 그나마 의사소통이라도 가능하지
그때는 진짜 그냥 하루종일 애가 울었고
나는 애 울때마다 원하는거 들어주느라 진빠져서 모성애고뭐고 다 개박살남....
맨날 나보고 애 왜이렇게 차갑게 대하냐는사람들한테
한번 애 몇시간 맡기면 전부 내가 왜그러는지 알겠다고함
그걸시발 꼭 겪어봐야 아시나요?
걍 시발 좀 엄마가 그러는데는 이유가 있는건데
겉으로 보이는거만보고 학대니 뭐니 지랄할까봐 또 애 기분좋을때 사진영상 찍어야함
잘지낼때도 있고 못지낼때도 있는건데 내가 어떻게 항상 잘해주겠어
어제는 주방에서 칼 잠깐 몇분 식탁에 올려놨는데 우리애가 만지려해서 소리질렀음
(평소에는 식탁 위 칼꽂이에 무조건 올려놓는데 잠깐 빼놓은사이에 들고가려함)
하지말라는거 굳이굳이 다 하는건 일상다반사고
해야하는건 죽어도 안함
저런거 말하면 애초에 주방에 애를 데려오지 마라고하는데
애 부억 가드 문닫는순간 바닥에 뒤집어져서 악쓰고 우는거 경험하면 다들 문열어줄거임
당연히 베란다 신발장같은곳에 가면 가지말라고함
부엌은 기본적으로 애가 다칠만한거 다치워놨고
애도 부엌에서 자주놀고 + 내가 지켜볼수 있어서 들어오게하는거
내가 장담하건데 애없는집안보다 우리집이 3배는 안전하게 집 치워놨음
https://youtu.be/FvNktiGz0Hg?si=bn0usNZo9Avmv34D
진짜 중독성 미쳤다 wotaku 당신 그냥 골방에서 음악만 만들어주세요 제발 숨쉬듯이 돈벌어요
I can remember when you hurt me so bad
그대 내게 큰 상처를 주던 날 난 아직도 똑똑히 기억해요
But now the tables turn
형세는 완전히 뒤바뀌어
Apocalypse is coming
재앙은 그대에게 다가가죠
I can't remember when you left me so sad
날 떠나며 슬퍼하던 그대 모습 이젠 기억할 수 없지만
But in the end I learned it rains in hell
난 이제서야 지옥에도 차가운 비는 내리고
And angels could be bad
날개를 단 천사도 추락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vicetone - Angels
https://youtu.be/UTA21dmwdEA?si=n9LdUhtavF4o7gm3
노래 좋아
https://youtu.be/wQGywVCUqPE?si=ua_6HhxaUapCs-Zb
이거도 많이들었었는데
새벽에 어쩌다가 유노윤호 thank you를 듣게된걸까....
룩삼이 나를 이끌었다
이건 첫번째레슨~
https://youtube.com/shorts/bk-pMz01hjI?si=8hcddDZmbJbZEJUL
아 근데 진짜 리액션 맛있게함ㅋㅋㄱㅋㅋ
가사 근데 너무 유익함
주식하는사람들 필수청취곡 ㄹㅇ
남편이 맨날 지나갈때마다 사람 많은 브런치카페있다고
거기 한번 가보라해서 왔음
가격 씹창렬에 메뉴도 별로없는데 왜 유명하지?
심지어 광고같은 블로그 리뷰에서도 너무 비싸고 재방문의사 없대
일단 들어온이상 나가기도 그래서 걍... 시켰음
그와중에 나 되게 자연스럽게 무례함 저지름
여기가 브런치카페인데 주문을 카운터에서 했나봄
근데 나는 순간 음식점인줄알고 점원 불러서 주문함ㅋㅋㄱㅋㄱㄱㄱㄱㄱㅋ
점원도 주문하시려구요;;;? 하길래 뭔가했네 ㅅㅂ
요즘 꽤 우울함
예전에는 우울하면
아냐씨빨 내가 왜 우울해 >> 억지로 버티다가 쳐울음
이런 전개였는데
요즘은 음.. 우울하군... 하면서 그냥 받아들임
남편이 최근에 심한 감기에 걸렸는데
잘때마다 앓는소리내고 중간에 기침심하게해서 깨는등
나도 잠을 못자는 사태가 일어나고있음
아니 저것때문에 우울한건아니고....
스레딕에 자주접속하게된 원인은 맞음
소신발언 - 히트수가 3000 넘을거라고는 생각못했음
기혼유자녀의 일상 누가 궁금해한단말인가 싶었는데
은근슬쩍 보러오는 친구들이 많은모양임
좀 긍정적인... 무언가를 쓰고싶은데
지금은 좀 어려울거같구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노력안할수도있구요 ㄹㅇ
오늘도 속터지는 무수리 씨발
아니 우리집에 개 사료랑 물통 일체형인게있는데
애가 물통손대는걸 너무좋아함
맨날 치워놓는데 치워놓으면 손대고 치워놓으면 손대고 개지랄임
물병 손대서 주위에 다 물바다로만들고
물통 물 다떨어져서 물 다시채워야함^^
방금 치웠는데 또 지랄중이심
아 진짜 저게 뭐가재밌다고 저러냐?
걍 씨발 내가 하지마라고 소리지르느니 애 냅두고 질릴때 한번에 치우던가해야지
소리질러봤자 지할거 쳐할거고 나만 목아픈데
(실제로 하지마라고 소리지르다가 목나간적이 있다)
존나 노는방법 창의적임
하지마라는거 다 쳐하고 가지마라는거 다 쳐들어가고
씨발 그래서 소리지르는데 이젠 쳐 듣지도않고
더빡치는건 어린이집에서는 애 눈치 겁나빠르다고함
시발 눈치가 빠르면 눈치좀 봐라고....
아주시발 노는법 너무 창의적이라서 내가 시간차두고 계속 치워야함
전에 입원했을때 쓰레기통 뒤지는 습관이 들어서
(((아니 진짜 이해할수없음 씨팔 내가 언제 저런거 가르쳐줬냐고;;
집에 있는 쓰레기통 뒤지고 쓰레기봉지 뒤지기 시작함
그럼 또 나 안돼봇 되면서 개소리지르고 애한테 하지마라고해야함
베란다로 갈때마다 못가게하는데 나도 베란다 가야할일이 있으니까 도중에 열어놓는단말임? 그럼 그사이에 또 쳐 들어감
그럼 또 하지마 하면서 애 건져와야하고 베란다에서 어지른거 또 치우고
방안에 오면 방안에 또 어지르니까 또치워야하고
부엌에 어지르면 부엌도 치워야해
거실 어지르면 거실도 치워야해
그사이에 만지면안되는거 또 손대고있어서 하지마라고 소리질러야하고
이게맞나:??시발진짜
그러다보니까 어지를때마다 절대안치우고 무조건 애가 질릴때 치워야함
당연히 개판되어있을때 치우는거니까 개열받지만 안치울수도 없잖음????
(((,안치우면 애들은 또 재미없다고 징징거림....
ufo캐쳐도 뽑기싫게 위치해잇으면 점원불러서 다시 세팅해달라하잖아 그런셈임;
그러니까 걍 마음을 비우고 그렇구나 우리 ㅇㅇ이는 그렇게 놀고싶었구나 ㅎ..... 해야함
그걸 씨발 매일 한다생각해보세요 빡치나 안빡치나
매일매일 리셋이고 도르마무임
질리지도 않나봐;
애 키우는 집이 왜 더럽긴요 시발아
게을러서 안치우겠냐고 치우면 치우는대로 다시 리셋해서 더러워지는데
치우는거에서 끝나는것도아님ㅋㅋㅋ 돌돌이 돌리고 걸레질도 해야하고
애 또 미친짓 안하는지 확인도 해줘야하고
그럼 씨발 체력이 넘쳐나겠습니까? 아니죠? 체력은 도트딜처럼 계속 삭감됨
근데도 응 무한도르마무에요
남자들이 애키우는집은 다 그래~ (다 어질러져있다는뜻) 이러면 줘패버리고싶음
시발 당신이 1주일동안 혼자 애볼자신없으면 좀 닥쳤으면 후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4552406
다음스레
스레제목 고민했는데
결국엔 무난한 태양숭배자로 가기로했다
육아하다보면 종교를 가지는게 이해가간다
세상엔 내가 이해못할것들이 넘쳐나는데
그 이해의 영역을 벗어나는게 종교같음
걍 자기수양 열심히하고 믿기만하면 되잖어
그거아니? 내가 스레딕 잠깐하는동안
우리아들 변기물 찰방거리려고 시도하고
지금 휴지 다 꺼내서 뜯는중이라는거
이젠뭐 놀랍지도않고
남편 : 오늘 별일없었어?
나 : (말하고싶은거 한가득)
나 : 걍.... 별일없었어..... 재밌었다......
육아하다 개빡치는거 얘기해봤자 뭐가달라지는데
듣는사람도 재미없고 나만 신경질적인 사람되는거 좀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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