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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생존일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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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나무에서 떨어지는 이파리로🌿 - 4 (153)
6.당신은 악취미를 가지고 있네요 (234)
7.회신 (299)
8.🌊 마음을 깎아내는 것에 관하여 (7)
9.우리는 최대한 멀리 갈 거야 °.+:。*♪ (1000)
10.회피만하고사는노답인생 (305)
11.ROUND TABLE featuring Nino - パズル (8)
12.안녕하세요구르트 (765)
13.비상하라 기아타이거즈! (944)
14.Hi, Stranger. (381)
15.엑스트라 (17)
16.와진짜살빼야함 (11)
17.아임 퍼킹 고삼 (469)
18.씹타쿠의 망상 메아리 (4)
19.배달 일기 (6)
20.나무늘보는 배영을 잘 합니다. (1000)
1
레몬사와
2025/08/05 21:43:27
ID : Y5ValdyMlu1
8

베스트 레스 3
레몬사와
2025/08/11 21:38:18
ID : Y5ValdyMlu1
1
오늘 피임약 사러 약국감
나 : 경구피임약 사러 왔는데요
약사 : 생리 미룰 목적으로 드실거에요?
나 : 아니요 피임이요
약사 :
나 :
그..... 30살 된 사람이 부끄러워하면서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레몬사와
2025/10/05 18:07:14
ID : Y5ValdyMlu1
1
이건 그냥 내 개인적인 입장임
아 근데 나는 좀 육아 힘들다 말할수 있다고 보는게
엄마가 존나 나대는거 아니면 다른사람들 다 육아 죠스로 취급함
뭐야~ 별거아니네 이지랄하는거 존나많음
엄마가 개지랄염병떨어야 뭔데 시발 그것도못하냐 내가 한다 했다가 직접 피눈물흘림...........
애키우는거 원래 힘들지~ : 아무것도 안도와주면서 알아서 하라는 대표적인 말
진짜 ㅋㅋㅋㅋㅋㅋ 힘들다는 소리 안하면 할만한가본데??? 이지랄하면서
남편들 밖에 나가서 우리 와이프는 할만하다던데??? 이지랄하고 지가 자존감채움
존나 우는소리 해도 됨 ㄹㅇ
레몬사와
2025/10/24 01:31:32
ID : A2IE09vwk5Q
1
굉장히.... 뭐랄까
결혼은 솔직히 여자남자 둘다 겪는 고난이라 별게없는데
특히 임신 출산 육아는 뭐 답도없었음
한도끝도없이 모르면 맞아야지 라는 식에
공부도 끝이없거든
무엇보다 제일빡치는건
나도 처음겪는일인데 모든사람들이 내가 전문가처럼 굴기를 원한다는 점이었어
그정도면 능숙하게 할수있지 않아? 그정도는 해야하지 않아?
그정도는 당연히 너가 해야하는거아냐?
아니 뭐 나는 육아하기위해 태어난사람은 아니잖아...;;;
솔직히 딴사람(조부모/남편)이 모르는건 구렁이 담넘듯이 당연한거고
엄마가 모르면 돌팔매질하는거 너무 좀 웃기지않니
602
레몬사와
2025/12/07 17:59:09
ID : A2IE09vwk5Q
0
이거 쓰려고했는데 쓸거없어서 패스임
왜냐 퀸은 쓸게없으셈.... 인정욕구? 본인이 본인스스로를 인정해보세요
막... 뭔가 적어보려고 영상도 찾아보고했는데 아직은 적을게없네
나중에 뭔가 생각나는게있으면 개뜬금없이 적어보겠음
아 요즘 들어올타이밍 잡기가 어려워서 두문불출함
갑자기 글적다 사라지거나하면 아 육아하러갔군... 하십쇼
603
레몬사와
2025/12/07 18:01:25
ID : A2IE09vwk5Q
0
동생이 adhd 검사받고싶다고함
음... 이건 개인적인 내 의견인데
사는데 지장없다 = 안받아도됨
씨빨 사는게 이게 맞나? = 받는게좋음
다들 처음듣고 놀라는게 검사비용인데
제대로 받으려면 풀배터리 30은 내야함
여기서 백스텝하는인간 널렷음
가짜 adhd = 아 진짜 나 adhd인가봐ㅜㅜ
진짜 adhd환자 = (병원에서 adhd 확정받으며) 네? 남들 다 이렇게 살지않아요?
604
레몬사와
2025/12/07 18:05:34
ID : A2IE09vwk5Q
0
adhd 약먹으면 음....
안과에서 눈안좋다는거 듣고 안경맞췄을때의 느낌?
물론 내가 눈이 안좋다는사실은 변하지않지만 개안을 겪을수있음
그래서 진짜 본인이 찐adhd인거같다 싶으면 빨리 검사받는게 좋고
으음... 30만원,,,;;? 이런생각들면 그건 살면서 별로 안불편했단 뜻이니까 안받는게 나음
아 참고로 나도adhd라는 확신이있어서 검사받은건아니고
양극성장애라 했는데 오진인가? 싶어서 확인차 검사했는데 adhd뜬거임
나야 뭐 adhd가 목적이 아니었으니까 돈이아깝고 하진않았는데
30은 좀 빡세지 ㄹㅇ
정신과 오래다닌사람은 그냥 30내고 받음
왜냐면 오진떠서 몇년 돌아갈바에야 한번 제대로 검사받는게 낫거든
근데 초진입장에서 30은 백스텝이지
그래서 내가다니는병원 거의 타병원에서 오진뜨고 재진받는사람들임
605
레몬사와
2025/12/07 18:13:21
ID : Gk3vjz9dzTU
0
아 그건있어 사람들이 생각하는 adhd랑
실제 adhd들이 고민하는거랑 격차가 지나치게 큼
사람들이 생각하는 adhd : 대충 약먹어도 안먹어도 괜찮은 정신질환
실제 adhd : (존나 뒤1질만큼 노력해서 겨우겨우 정상인코스프레함)
adhd 환자인데 겉보기에 아무 문제없고 사회생활도 문제없다?
그거 그사람이 adhd 아니었으면 더 머리좋고 지금보다 뛰어나단 소리 들었을걸
다른사람들은 "그냥" 되는데 이사람들은 "그게" 안됨
그래서 존나 존나 존나 거의 암기식으로 지내야함
모르면 걍 외우세요 >>> 이게 adhd임
안그럼 자기 adhd 스러움이 그대로 나와서 사회부적응자소리들음
adhd가 걍 만만한 병은 절대 아님
아 나 실제로 정신과에선 진짜 이정도인데도 정신과를??? 싶을정도로
진짜 병의 중증도가 낮은편인데도 단약하지마라는소리들음
606
레몬사와
2025/12/07 18:22:39
ID : Gk3vjz9dzTU
0
맨 끝문장 정확하게 말하자면
약먹으면 진짜 일상생활 쌉가능하고 인간관계도 아무문제없는데
약 안먹기시작하면 저사람 좀 이상한부분있지않냐 이런느낌의 사람이랬음
"그래도 사람은 착해" 랑 비슷한 결?
그래서 걍 의사가 단약하지마라고함
뭐 여기서 여러번 얘기했지만
그... 나는 증상이 발화맥락(눈치) 파악을 진짜 못해서
분위기를 신경안쓰고 말하는게 많았음
그래서 거의 상황을 통째로 외우고 그대로 말한다던가 했었어
사람과 만났을땐 인사를 한다 < 이거면
나는 왜? 안해도 상관없는거아님? 뭐 이런게 종종있어서
예전엔 이해안되면 그냥 안했었는데
지금은 이해안가는게 있더라도 그냥 외워서 함 그게 더 인간관계에서 편해서
607
레몬사와
2025/12/07 18:25:29
ID : A2IE09vwk5Q
0
이럼 가끔 우리부모님이 궁금할텐데
우리아빠는 완전 쌉E에 핵인싸인 사람이었고
우리엄마는 I이긴한데 뭐 아싸처럼다니고 하진않고 둥글둥글한 사람임
그래서 두분다 나를 이해못하셨음ㅋㅋㄱㄱㅋㄱㄱㄱㄱ
맨날 쟤는 왜저럴까 이런느낌임
나중에 병인거 알고 약먹고 귀신같이변하는거보니까
와 이럴줄알았음 진작 가라할걸 이러심
608
레몬사와
2025/12/07 18:31:03
ID : A2IE09vwk5Q
0
당연히 평범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adhd가 속에 열불터지는 존재임
사람이 나쁜건아닌데 손이 존나많이감
근데 이사람들이 악의가 있어서 그런건아니고 몰라서 그러는거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adhd가 80%이상의 주축이고
다른 정신질환이 그렇게 큰 비중이 아니다 (나의경우임)
그럼 사는데 크게 문제는안생김
** 여기서 큰문제라는건 정신병원입원이나 경찰연계임
adhd도 살면서 존나부딪치다보니 높은확률로 다른정신병도 공존함
그래서 adhd가 주축이냐 아니면 다른질병도 비등하냐
이거에따라서 또 치료가 갈리나봄
나도 기분안정제(양극성장애)는 거의 최저로 받거든
그래서 adhd는 다른사람들보다 사람만나는게 존나 더 중요함
그나마 착한사람들 만나면 챙겨주기라도하고 더 나아지는데
그게아니었다? 병 더심해지고 가스라이팅 존나당하기때문
609
레몬사와
2025/12/07 18:34:56
ID : A2IE09vwk5Q
0
성인adhd 진단 어렵다 >> 맞음
그래서 정신과의사도 존나 끝에끝에끝에가서 진단하고
어떤의사는 그딴거없다고 성인adhd 배제하는 의사도 많음
근데 이게 진짜 애매한게
나는???? 성인adhd 진단받고 약먹었는데도????
너무 잘맞은거임 ㅅㅂ 의사도 이정도로 콘서타 잘받는환자 잘 못봤다고함
대부분 부작용 한두개씩은 겪는데
난 심장박동 빨라지는거랑 식욕부진같이 진짜 대표적인거 제외 없었음
물론 내가 없었다는거지 부작용 오진사람은 또 존나심하니 맹신하진말자
아무튼 내입장에선 성인adhd가 없다고 생각하는건 쵸큼..... 그래
610
레몬사와
2025/12/07 18:38:38
ID : A2IE09vwk5Q
0
그렇지만 이런사람도^^!!!
상담하러가면 말할게 한트럭이다 ^^~!!!!
다음주 상담하러가는데 벌써 대본 다짜놨음
다이어리 쓰면서 생각한건데
와 내가 진짜 말? 생각?이 많구나 싶었거든
그만큼 존나충동적인 사람이다 싶었음ㅋㄲㅋㄱㄱㅋ
개뜬금없이 자아성찰함
이게 좋을때도있는데 또 우울해지기도함
611
레몬사와
2025/12/08 01:51:39
ID : A2IE09vwk5Q
0

612
레몬사와
2025/12/11 02:08:43
ID : fSK582linWm
0
야밤에 한강 채식주의자 읽고온사람....
1부까지만 읽음 시간이 너무 늦어서
하...... 와 근데 이런작가 흔치않은데 싶었다
진짜 흔치않긴함 읽으면서 좆같음에도 계속읽게됨...
작가가 말하려는 감성이 뭔지는 알겠는데
뭔가 한국어로 이렇게 폭력적인글을 쓸수가있나 싶은 느낌임
이정도는 되어야 노벨문학상을 받는구나
613
레몬사와
2025/12/11 02:17:24
ID : fSK582linWm
0
걍.... 좆같지만 그 감성마저 아름답게 포장할수있는게
달란트의 영역이구나 싶었다
솜씨없는사람들은 그냥 좆같음만 선사할텐데
되게 우아하고 기품있게....말야... 썩은 무언가를 도려내서 눈앞에 보여준다고할까
너무 역겹고 추악스러운데도 볼수밖에 없게 만듦
614
레몬사와
2025/12/11 09:28:59
ID : oZdyHDBwE8n
0
채식주의자 2장 읽고옴....
1장보다 더 좆같았음
작가가 어? 이래도읽어??? 이래도??? 하고 대가리 패는느낌이었으나
읽은 사람들이 전부 3장까진 읽으라해서 억지로 읽음
귀하게 자란 내가 이런걸 읽어도 될까?? << 진짜 이거
615
레몬사와
2025/12/11 10:38:06
ID : zhxSMi9y5fc
0
정신과를 다녀오다
의사 개심각하게보더니 약 용량 낮추자고함
그럿쿤요....
원래 약발은 먹은 직후에 나는게아니고 이후에 날수도있다고함
54에서 36으로 감약
616
레몬사와
2025/12/11 10:40:15
ID : zhxSMi9y5fc
0
콘서타가 식약청에서 개빡세게보나봄
의사가 전에 식약청에서 병원 전수조사들어왔다고그러던데
본인은 준법정신이 투철해서 아무것도 안나왔다고 개그치심
무슨무슨법때문에 오늘은 처방 불가능하다길래
그럼 다음에 한번더와서 약타가겠다고함
아 근데 귀찮아서ㅋㅋㅋ 다음예약날에 올듯
617
레몬사와
2025/12/13 22:54:27
ID : A2IE09vwk5Q
0
시발 내 병이 도지면 원인이 육아 아니면 남편이다
이젠 남편이 원망스러운게아니고
과거의 내자신이 멍청이임 ㅅㅂ
어떻게 저런샛기랑 결혼을했지???? 싶음
화도안남 시발 어이가없어서
618
레몬사와
2025/12/13 22:58:39
ID : A2IE09vwk5Q
0
지능의 문젠가? (나와 남편 둘다해당되는듯)
** 나는 본가에있고 남편은 우리집에있음
남편 : 아 냉장고에 과일 버려야되는데
나 : 그럼 오늘 버려;;
남편 : 왜 내가버려? 너가 버려야지
남편 : 오후 10시 이시간에?
나 : 아 내일 들고갈거 존나많은데 내가 내일 버려야겠다?
나 : 아 그래 내가 저번주에 우리집에 확인했어야했는데 못해서 존나미안하다
나 : 그래 애 내일 존나우는와중에 한번 치우면되겠네 그대로 냅둬라 알겠지
나 : 내가 치울테니까 그대로 냅둬 ^^!!!
남편 : 알았어
나 : 와 부탁하나 못해 진짜?
남편이 왜지랄하냐고함 ㅅㅂ
619
레몬사와
2025/12/13 23:00:41
ID : A2IE09vwk5Q
0
본인이 ^^ 청소까지 다 했는데 ^^ 그것도 못알아주고
감히 지금 바가지를 긁느냐 갈 하셔서
아유 죄송합니다 제가 그런걸 칭찬해드렸어야했는데 하니까 누그러들으심ㅎ
그럼 안할생각이었냐 미친놈아?
아니 이새낀 청소해도 뭘했는지 모를정도로 안하는새낀데
대체 뭐 어디서 빡쳐하는건지 이해가안됨
620
레몬사와
2025/12/13 23:15:47
ID : A2IE09vwk5Q
0
밤10시인데 내가 그런거나 해야하냐고?
시발새끼야 니 자식이 10시에 안자서 육아하는 나는 호캉스중이냐?
호캉스라고 하니까 생각해봄
호캉스 맞긴함.... 왜냐
남편보다 더 내 마음 잘알아주고
남편보다 육아 더 잘 도와주고
남편보다 나랑 대화도 자주해줌
맞긴해 인정
621
레몬사와
2025/12/13 23:18:59
ID : A2IE09vwk5Q
0
퀸의 신념 제 6조
못알아쳐먹을 새끼한테 화내지 않는다
일단 대화하면서 아 이사람 병신이구나
이사람은 지금 내가 좃나 편하게 지낸다 생각하고있고
집안 가사가 내가 해야하는일인데 하나도 안해서 지가 알려준다고(notice)
생각하고있구나
그래서 빠른사과함
그래 내가 남편이 청소했다는걸 알아줬어야하는데... 고멘....
그럼 내일 나랑 정리 도와줄수있어....???ㅜㅜ
이지랄해줌
병신새끼야 너 나 정리하는거 도와주잖아?
그럼 니가 애보는 시간 더 늘어나 시발
니가 오늘 치웠으면 그시간동안 쉴수있었는데
병신아냐진짜 어휴
622
레몬사와
2025/12/13 23:21:15
ID : A2IE09vwk5Q
0
아 나 실제로 이거 생각하다 조금 오열함ㅋㄱㅋㅋ
남편한테 화나서가 아니라 집에간다는게 싫어져서
남편한텐 그래 내가 잘못했셔ㅜ 하면서 속으로 어휴 개씨발새끼ㅉ 이럼 끝인데
우리집에서 나한테 따뜻하게 해준건 가끔 생각나서 눈물날거같음
623
레몬사와
2025/12/13 23:44:06
ID : A2IE09vwk5Q
0
퀸의 마음가짐 7번째
이젠 n번째 아무렇게나 적지만 이해해주셈
날 빡치게한 새끼들에게 인생을 허비하지 말아야겠다
어짜피 그새끼들은 그냥저냥 살다가 사라질새끼들인데
그냥 적당히 비위맞춰주고살고
그래 뭐... 화이팅하고 니똥굵고 퍼펙트하고 와우네 잘살아라 하고
내가 진짜 좋아하는사람들이나 아껴주면서 살아야지
624
레몬사와
2025/12/14 00:13:14
ID : A2IE09vwk5Q
0
빡칠땐 맘카페에서 남편욕하는글봄
누가 자기남편이
뭔말만하면 아닌데충이라고 고민이라고함
댓글에 자기는 그렇게하면
오~ 너 아닌데맨이야? 왜 아닌데라고해 라고 함
그럼 또 아닌데~ 라고해서 봐봐 지금도 아닌데라고하잖아
너 아닌데맨맞네 이지랄몇번해주면 개선된다고 적어놨었음ㅋㄱㅋㄱㄱㅋㄱ
625
레몬사와
2025/12/14 00:24:25
ID : A2IE09vwk5Q
0
걍 시발 결혼한 내가 잘못이다 어휴 씨발
더빡치는게 뭔줄앎?
상대방이 더빡쳐하거나 상대방이 아 그러니까 내탓이다?? 이지랄할때임
그래 씨발놈아 내탓이다 내탓
걍 니랑 만난 내잘못이에요 미친새끼야 너는 잘못이없어 어?
좋게좋게생각하려해도 시발놈이
626
레몬사와
2025/12/14 01:14:10
ID : A2IE09vwk5Q
0
유투브 보고 화풀고옴
괜찮아 그래도 기분 나아졌어
627
레몬사와
2025/12/16 13:51:04
ID : Y5ValdyMlu1
0
애니웨이
내가왔다
남편새끼랑은 그럭저럭지냇음
그게문제가아님 어제까지 갑자기 급성장염걸려서 존나난리났음 위아래로 아주
존나게 자고 존나게 쉰 결과 (+ 육아하면서) 그나마 사람이 살수는 있는 지경이 됨
628
레몬사와
2025/12/16 13:53:04
ID : Y5ValdyMlu1
0
내가 생각한 다이어리
: 존나 쓸게 많아서 뭘 쓸지 고민함
현재
: 아.... 씹발..... 어제 안썼네
: "그날그날 뭐했는지 갑자기 기억이 안남"
: "그냥... 살았.... 음..." <<< 이딴거적음
629
레몬사와
2025/12/17 23:41:24
ID : Y5ValdyMlu1
0
뒤지고싶어?
아니요. 앞.이길건데요.
이러고싶음 ㅅㅂ
갑자기 저거 떠올라서 피식한 내자신이 싫어짐
630
레몬사와
2025/12/17 23:53:25
ID : Y5ValdyMlu1
0
아 ㅅㅂ 개웃겨
유투브 댓글중 누가
태풍불때 아빠한테 운전연수받았다가
뒤지게싸우고 1시간걸어서 집에왔다
7년째 장농면허중이다 이러니까
누가 태풍불때 운전하러나가냐 부터
저런성깔이면 운전안하는게 낫다는댓글달림 ㅆㅂㅋㄱㄱㄱㄱㅋㄱㄱㅋ
631
레몬사와
2025/12/17 23:58:35
ID : Y5ValdyMlu1
0
왜 그런적 있지않음??
그럴려고한건아닌데 어쩌다보니 사람 긁어버린경우
(나는 전혀몰랐는데 그러면 안되는 언행을 했다던가
** 쌍욕이나 이런건아닌데 그사람한정 긁는말같은거)
난 있음
나중에와서 남들이 레몬사와야 너 뫄뫄이한테 그럼안돼 왜냐면...
이랬는데 사실....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음 ㅅㅂ
내가 뭐 그사람 돈없다고 비하하고 이런거도아니었고
진짜 그사람 사생활이어서 내가 친하지도않은데 어떻게 다 알고 이야기함
그래서 개머쓱해하면서 아 네 뭐 고멘하고... 이러고 끝냄
근데 걔도 막... 화는못내고 걍... ㅇㅇ... 뭐 이런식으로지나감
아어쩌라고싯팔 지도 정색하기엔 머쓱했겠지
갑자기 누워있다가 흑역사 생각나서써봄
632
레몬사와
2025/12/18 00:02:42
ID : Y5ValdyMlu1
0
지금도 생각하면 웃긴점
나보고 깨진다고 노래하던새끼들 전부 지가먼저깨지고
나혼자 과CC 결혼함
그럼뭐하냐고 옆에서 대각선으로 누워자는데요
침대 제일큰거 안샀으면 벽에 등대고 1자로잘번했는데
뭐가 행복하단말임
633
레몬사와
2025/12/19 17:49:37
ID : Y5ValdyMlu1
0
와우 개충격
맘카페에서
애가 싫어한다고 아기 손톱 안자르고 이빨 안닦이는사람봄
댓글 콜로세움열림
남편 : 애가 많이 귀여웠나보다...
나 : 그치만 안할순없죠?
634
레몬사와
2025/12/19 17:52:55
ID : Y5ValdyMlu1
0
저게 왜? 싶을까봐 설명해줌
아기손톱은 신생아때부터 손톱가위로 자른다
손톱깎이가 더 위험해서 손톱가위가 따로있음. 2살까지 쓰나? 그런듯
아기들 손톱 생각보다 날카로워서 자기손톱에 얼굴 긁히는경우도 다수이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자주 확인하고 깎아줘야한다~~
but... 대부분의 아기들이 손톱깎는걸 존나싫어한다
순한아기들은 잘때깎으면 되겠지만
우리애는 절대 잘때 못깎는 타입의 아기였으므로
무조건 깨어있을때 잘라야한다
당연히 개난리치지 근데 어쩌겠어 안짜르면 안됨.
애 몇분 울어라 하고 힘줘가면서 잡고 잘라야함.
635
레몬사와
2025/12/19 17:56:42
ID : Y5ValdyMlu1
0
그래서 부모들이 손톱발톱 깎는거 존나귀찮아함
애랑 엑소시스트해야하는데 그걸 반복한다생각해보셈...
시발 또 엑소시스트해야하네 라는생각에 개귀찮아짐
그렇기때문에 나도 밖에나가서 아기 손톱 긴거보면
아 조금 귀찮아서 안자르셨나보다 하고 넘기지
헐 애 방치하나봄 이정도까지도 생각안함
이빨. 이빨은 주로 4개월이후에 나기시작하는데
최근 소아과에서는 이빨 나자마자 닦아주라고 하는편
그래서 이를 닦여야하는데... 당연히 아기들은 이빨닦기싫어함
(우리애는 이빨 13개인데 닦기싫으면 내 손가락<손가락칫솔임>을 물어버릴정도임.... 풀악셀로 물어서 진짜 아픔)
최대한빨리 쇽쇽쇽 닦고 칭찬해줘야 애들이 그나마 호의적으로나옴
636
레몬사와
2025/12/19 17:59:42
ID : Y5ValdyMlu1
0
손톱은 한 4일에 한번 깎는거같고
이빨은 매일2회 권장임.
근데 나는 때에따라 한번일때도있고 두번일때도있고... 게을러서그럼
시간을 정해놓고 닦이는게 좋은데
문제는 시간을 정하기 어렵다는것임
왜냐 아기들도 사람이라 그날그날 스케줄이 변동되니까
내가 하겠다고 100% 되진않고 내가 애기 스케줄과 컨디션보면서 파악하는거라 빡세짐
손톱이야 지나가다 한번보고 음... 깎자 하면 끝인데
이빨은 지나고나서 아~ 이빨 이럴때가 많음
637
레몬사와
2025/12/19 18:04:50
ID : Y5ValdyMlu1
0
저사람 논리가
우리집애는 어린이집 안가니까 신경꺼라
이거였는데
어린이집의 문제가 아님
초등학교 안보낼건가?
참고로 아기들은 매일매일 목욕하는데
접종도 목욕과 상관없다하지만 관습상 안한다고함
(우리애는 접종이랑 진짜 그날 피치못할사정일때만 안시킴 > 다음날 무조건함)
그래서 누가 아기 목욕 제때 안시킨다하면 다들 이상하게볼걸
아기 목욕시키는거 30분도 안걸림
내가 혼자씻겨서 오래걸린다쳐도 30분이내니까
638
레몬사와
2025/12/19 18:10:34
ID : Y5ValdyMlu1
0
전직장 tmi 풀어봐라해서
댓글에 내가다닌 학원썰 풀었더니 다들 놀래네
그래요 제가 그런곳도 다녔단말이죠....
639
레몬사와
2025/12/21 20:28:11
ID : Y5ValdyMlu1
0
https://youtu.be/Re0qhRVaX4k?si=Az7tZ1okNPaAccDf
유투브 알고리즘 미친새끼야
가히리 20주년 기념 pv를 왜 띄워주냐고
개같이보러갔다옴
640
레몬사와
2025/12/26 21:59:06
ID : Y5ValdyMlu1
0
오랜만
오다말다하는데는 이유가있겠지머- 정도로 생각하길
https://youtu.be/91Q5U0dKGP4?si=uNCuPFNdgrTYlNxm
오늘의 추천곡
641
레몬사와
2025/12/27 10:31:41
ID : QljtclcoGoH
0
잠깐 왔다
요며칠 요약하자면... 아무튼 존나많은일이 있었음
나쁜일은 아니고 그냥 육아가 빡세서 그런가보다하면됨
우리 시아버지 생일이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본인 생일을 크리스마스로 잡고 친척까지 불러서(!) 파티하자고 제안
난 파토날거라 예상했는데 또 전부?? 오셨음 존나의외
아니 솔까 초딩들도 있는 집안을 크리스마스에 자기생일이라고 부르는건 좀
다들 오긴했는데 그냥 영혼없이 예... 축하드려요.... 이런식임
개인적으로 이건 시아버지의 고집이 좀 심했다고봄
시댁에서 말릴사람이 없어서 진행되긴했지만
이게 걍 시댁선에서 끝나면 음... 하고 넘어갈 일인데
시댁쪽의 친척까지 다와서 잔치하는건 누가좋아함
642
레몬사와
2025/12/27 10:34:52
ID : QljtclcoGoH
0
저게 이해는되는게
보통 집안에서 못말리는사람(80%의 확률로 아빠임....)이 있고
딴사람들도 싸우기 귀찮아서 아 몰라 대충해.... 하고 던짐
그 결과,... 모든사람이 좆같아지는결과로 끝나는데
난 본가에 있었을때 아빠랑 저걸로 존나싸웠음
아니 가끔 듣다보면 진심 미쳤나? 싶은데 밀고나가는경우도 있단말야
근데 내가 싸우면 걍 아빠가 씨발안해!!!! 안해!!!! 하고 나만 쌍년되고 끝나는데
모든사람이 가만히 눈치싸움하다가 전부좆되는 그런결과물 싫어함;;
643
레몬사와
2025/12/27 10:38:24
ID : QljtclcoGoH
0
저런사람들은 그냥 한번들어준다고 절대 안끝남
다음에 또 병신같은거 요구하고
아 그건좀 이러면 내 말을 안들어주고어쩌고하면서 상대방 쌍놈쌍년만듦
존나피곤한성격 ㅅㅂ
그래놓고 자기보다 핫바리인사람이 병신짓하면 존나갈굼ㅋㅋㅋㅋㅋ
아니 시아버지나 우리아빠 욕이아니고
저런 경우가 존나많아서 그게웃긴거임
솔직히 자기의견이 100% 맞고한거 아니잖아;
틀릴수도 있고 선넘을수도 있는데
박박 우겨가면서 다른사람이 자기의 권위를 무시하고 어쩌고
걍 지 기분상해죄인데 바득바득 기싸움하는거 볼때마다
이사람 어디서 쳐맞고왔나 싶은데
현실에선 걍 어휴시발 그래보세요 네 이러고 끝나는듯
644
레몬사와
2025/12/27 10:41:01
ID : QljtclcoGoH
0
저러면 사람들이 앞에서만 네네~ 하고
뒤에가선 시발 장난하냐? ㄹㅇ; 이렇게됨
결국 본인한테도 마이너스인데 본인만 모르는.... 이상한상황이 옴
진짜 본인빼고 모든사람이 에휴씨팔... 이러는데 본인만... 모름
그래서 좆같다는거임
한명이 병신같은짓을 안하면 모든게 해결되는거잖아?
근데 왜 여러사람이 속으로 씨발거리면서 좆같이 있어야하냐고
그게 좀 존나 답답함... 그래서 난 그냥 싸움닭해버림 ㄹㅇ
645
레몬사와
2025/12/27 10:43:08
ID : QljtclcoGoH
0
저런분들이 걍 평소에도 개싸패였잖아?
그럼 걍 손절당하면 끝임
문제는 저런분들이 평소엔 엄청 좋으심 (이게 핵심임)
그러니까 다들 아 사람은 좋긴한데,... 하고 말흐림ㅋㅋㅋ.......
아 난 저런상황이 넘모... 답답한데 내가 할수있는것도없고 시발 에휴
646
레몬사와
2025/12/27 10:47:39
ID : QljtclcoGoH
0
다음에 말할거 메모
만년필
다이어리
독서
요즘 저 3개에 미친사람됨
저 3개에 해당 안되시나요? 기다려보십쇼
제가 나중에 영업글 쪄와드림
647
레몬사와
2025/12/27 10:49:18
ID : QljtclcoGoH
0
스레딕에 안오는이유가 저것들때문이었는데
육아하다보면 쉬는시간을 존나 잘 배분해야함
안그럼 걍 어어어어 하다가 시간 다날리고 못쉬는경우가 많아서
그러다보니 당장 재밌어보이는거부터 하게되는데
스레딕에 들어오는시간이 줄어든것도 그게 컸어
지금은 우연히!!! 시간이 나서 들어온거임
오늘 외출할일이 있어가지구
648
레몬사와
2025/12/27 11:40:32
ID : Y5ValdyMlu1
0
육아가 힘든 이유
P같은 J가 되어야함
J이긴 J인데 P같은 유연성이 있어야하고
마음의 여유가 있으면서 친절해야함
아 이 무슨 뜨뜨미지근한 아이스아메리카노인가
649
레몬사와
2025/12/27 11:42:47
ID : Y5ValdyMlu1
0
다이어리
사실 돈지랄되기 쉬운 취미가 다꾸임
우리집에 ㄹㅇ 노트만 1n권있음
나는 손재주가 없다? 과감히 다꾸 포기하고 형사수첩st가 나음
난 그걸 뒤늦게 깨닫고 돈지랄만 수백번함
만년필 안쓴다 = 그냥 마음에 드는 디자인 마음에드는 구성의 다이어리 사기
만년필 쓴다 = 저기서 종이재질까지 따져야함
650
레몬사와
2025/12/27 11:45:52
ID : Y5ValdyMlu1
0
만년필부터 설명해야하는구나
만년필... 사실 모르는사람한텐 존나게 고상한 취미임
왜냐 "걍 볼펜을쓰지 뭐하러?" << 이생각이 거의 90
음.... 사실 문구충이라면 한번쯤은 손대는게 만년필이라고 봄
나역시 학창시절에 하이테크 파인테크 겔리롤 오만거 수집하던 문구충이었고
제브라 빠순이여서 제브라 라인업까지 꿰뚫고다님
제트스트림 0.7은 내 분신에 가까운 무언가였음
(그래서 일본불매운동때 오열하면서 동아Q노크 0.4로 잠시 갈아탐)
그런 사람은 만년필? 그게뭔데? 나도해볼래 >>> 이렇게 되는것임
651
레몬사와
2025/12/27 11:48:26
ID : Y5ValdyMlu1
0
만년필이라는게 접근성이 존나구림
아주 벽 그자체임;;; 누군가 지인이 만년필 광인이다 하는거아님 쓰기도 어려움
써보고싶은데 뭘 사지? << 여기서부터 장벽
나의경우 : 일단 쓰기 쉬워야하고 잉크가 존나게들어갈것
= 트위스비에코
였으므로...... 고르기 매우 쉬웠음
배럴도 투명해서 찰랑거리는 잉크 볼때마다 힐링됨
그래서 집에 트위스비에코EF만 3자루있구요
652
레몬사와
2025/12/27 11:51:52
ID : Y5ValdyMlu1
0
만년필 초기비용 들으면 이무슨 돈지랄인가 싶을건데
이 취미는... 초기비용이 쎌뿐 생각보다 돈이 많이 깨지지 않는다....!!!!
색깔놀이 한다 쳐도 초반부터 큰잉크병 안사고
이로시즈쿠 15ml 세트부터 사는걸 추천함
난 큰병샀다가 지금 죽을때까지 그거만 쓰게생겼음...;;;
만년필도 3000원대부터 다양하게 있긴 하지만
나는 5만원대 쓰고있고 잉크까지 포함하면 8-10만원선인듯
근데 미리 얘기하지만 잉크는 존나오래쓰기때문에
생각보다 잉크를 자주 살일이 없다
내가 이색이 존나맘에든다 > 이래도 반년후나 1년후에 사고 그런식임
653
레몬사와
2025/12/27 11:55:52
ID : Y5ValdyMlu1
0
물론
펜주제에 그냥 닥치고 잘써지기만 하면된다
= 이럼 당연히 제트스트림 0.7이 압승이다 이건 당연한 소리임
만년필이 내 손에 익숙해지며
한 잉크를 꾸준히 쓰면서 사각사각 거리는 종이감촉을 느끼고싶다
= 존나변태스러운데 이런사람이 만년필 오래씀
제트스트림같은 유성볼펜은 3색이가 최대치임 검파빨
근데 이 수성잉크는... 하늘아래 같은색이 없다는걸 몸소 보여줌
그리고 잉크는 다 똑같지도 않고
어떤건 펄이 있고 어떤건 색분리가 되고 어떤건 마르면서 색이변하고
이런식으로 잉크별로 특징이 가지각색이다
이러다보니 문구변태들이
너희는 만년필의 아름다움을 몰라 :: 이렇게 되는것임
654
레몬사와
2025/12/27 11:58:48
ID : Y5ValdyMlu1
0
그럼... 만년필과 잉크만 투자하면 되는가?
아니? 미친소리같겠지만 이 만년필새끼는 종이도 탄다
당신은 이제 종이 재질이 뭔지도 확인해야하며
다이소에서 아성에이치엠피를 찾아 떠나는 하이에나가된다
대체로 만년필 견디는 종이들은 죄다 비싸서 시발소리가 나오는데
우리의 갓갓 다이소에는 아성에이치엠피가 있다
이 제조사에서 만든 노트들은 신기하게도 만년필을 견뎌낸다
내가 2천원만 투자해도 만년필 노트를 살수있단소리임
655
레몬사와
2025/12/27 12:00:56
ID : Y5ValdyMlu1
0
종이를 탄다는게 무슨말이냐
= 비치거나 거미줄이 생기거나 등등 썼을때 아 시발;.. 하는경우가 생긴다는것임
물론 그런거 다 꺼지라하고 쓰는방법도 있지만
그렇게 좋은 선택은 아니다
이렇게 좆같은 필기구는 왜 쳐 망하지않고 계속 유지되었는가
= 간지나잖아!! 감성 죽이잖아!!!!
656
레몬사와
2025/12/27 12:02:27
ID : Y5ValdyMlu1
0
뭐 파고파고 들어가면
피딩이 딸리고 박한잉크 뭐 이런것까지 따져야하지만
그건 둘째치고 여기까지로 끊자
참고로 난 다이어리와 만년필 둘다쓰는데
만년필을 탈덕했다가 최근에 다시 잡았다
문제는 모든 다이어리를 그냥 다이어리로 샀다는것이고
하....아아아.......
657
레몬사와
2025/12/27 18:20:57
ID : Y5ValdyMlu1
0
오늘은 남편의 모임 대회날
남편의 취미활동 모임하는 사람들끼리 대회하는데
장장 12시간에 걸쳐 대회를 한다
난 가끔.... 남편의 생각? 사상? 을 이해하기 어려움
본인의 취미활동은 포기하고싶지 않지만 둘째는 갖고싶대
내가 : 저... 지랄마십쇼 진짜.....
하고 이야기했는데도 꾸준히 어필함
그럼 혼자 낳으면 되겠다
658
레몬사와
2025/12/27 18:24:02
ID : Y5ValdyMlu1
0
제일 시발인사람
: 지는 애 한명낳아놓고 우리집에 "오~ 둘째는 언제낳을거야?" 이지랄하는집
(** 첫째 나이 생각하면 둘째계획은 없고 빼박 외동인집)
어쩌라고 시발놈아 진짜 뒤지고싶나
지도 첫째만 낳아놓고 왜 둘째를 남의집에서 찾으세요
내가 : 아 둘째도 아들이면요ㅎㅎ
하면 다들 앗차차 이지랄하면서 꺼짐
망한 스몰토크대회 하세요?
659
레몬사와
2025/12/27 18:26:49
ID : Y5ValdyMlu1
0
지금도 나는 육아 시발에 개발새발로 하루하루 보내고있는데
둘째타령하는거보면 좀 살만한가보지? 라는 생각밖에 안듦
아니면 내가 모르는사이에 차에 칭겨서 기억을 1년 잃어버렸거나
그게 아니라면 둘째타령을 할수가없는...데요....
난 제일 듣기싫은거
100% 아기가 잘못해서 내가 빡쳐있는데
거기다대고 "아 왜이렇게 신경질적이야" 이지랄할때
그럼시발 니가 이걸 24시간 해보세요 제발
660
레몬사와
2025/12/27 18:32:04
ID : Y5ValdyMlu1
0
나 : 둘째 계획있음 적어도 첫째는 남편이 온전히 케어할줄 알아야지
남편 : 나는 돈벌어오잖-
나 : 그러니까~~~ 첫째로 끝내는거야~~~ 알겠어~~~~??????
자기말에 자기가 당하는건.... 대체 뭔짓인지 알수가없음
시댁에서도 둘째타령하는데 둘째 말씀하실때마다
그러게요^^~~ (속뜻 : 누가물어본사람) 이러면서 갑분싸시켰음;;;
시댁어르신은 말은 꺼내지만 강요는 안하시기때문에
혹시 내가 불쾌할까봐 첫째만 있어도 된다고 덧붙여서 말하심
집에오면 집안일 다되어있고 아기는 혼자 잘자라고있으며
임신해도 자기는 아무것도 안바뀌면 둘째 타령할만하지 이해해
그럼 혼자 낳아;; 화이팅
661
레몬사와
2025/12/27 18:36:21
ID : Y5ValdyMlu1
0
걍 나도 어느순간부터... 그냥 말이 없어짐
남편은 애한테 지랄해봤자 나만손해본다고 이야기했지만
나는 역으로 남편한테 지랄해봤자 나만손해본다고 느꼈으므로
이젠 뭐.... 알아서해라 파이팅 이러면서 말을 아꼈음
그와중에 남편새끼 내가 육아에 적응한줄알고 감격스러워함
지랄염병을해라
갑자기 INTJ인 사람이 아무말없이 모든일을 착착착 하기 시작한다?
그건 상대방이 시발이라 더이상 기대를 안해서 본인이 하는것임을 잊지마십쇼
말꺼내는것도 극혐임 걍 말도 안꺼내고 뭐라하지도 않지만 기대도 안함
내가 알아서할게 (니가 병신이니까) 이런느낌의
662
레몬사와
2025/12/27 18:40:43
ID : Y5ValdyMlu1
0
뭐 누군가가 보기에는 불합리하게 보일순있겠지만....
생각해보셈 나는 나대로 상대방을 a little bit 병신취급해도
상대방이 그거에 만족하면서 가정의 평화라고 생각한다면
나쁜결과는 아니잖아?
아니 근데 난 진짜....
내가 여러번 이야기했는데 그땐 좆까라고 들은척도 안하고 빡쳐서 와라락 쏟아부었다가
나중에와서 왜 나한테 그런이야기 안해?? 왜 속으론 그렇게 생각해? 그냥 말하면되잖아? 이럼 줘패버리고싶음
그래서 걍 한두번말하다가 아 시발... 알았구요 니 좆대로하세요 하는게 이유가있음
말을 안한것도 아니고 말꺼냈는데 왜 너는 그렇고 어쩌고 아휴시팔진짜뻐큐다
663
레몬사와
2025/12/27 18:45:12
ID : Y5ValdyMlu1
0
내가 시댁이랑 잘지내는이유
돈빌려달라거나 보증서달라고 하거나
좀 이상한 사유가 없으심 그냥 조금 불편한건있는데 치명적인 불쾌함은 아닌?
그정도는 머~ 하고 넘길수도 있자너
그거에 하나하나 고슴도치되가지고 시댁데스노트 쓸 필요까진 없었다는거임
[※※ 이건 내가 시댁과 매우 잘맞는타입이라 그런것도 감안해야한다]
글니까 막 가정이 파토나는선(도박, 보증, 불륜, 마약 등)이 아니고서는
남편이 엿같이 구는부분은 어느정도 승인하는편임
속으로는 부글부글하는데 그걸 밖에 꺼내서 싸우진않아
진심보다는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느끼는편
664
레몬사와
2025/12/27 18:49:51
ID : Y5ValdyMlu1
0
적고보니까 난 진짜 인간의 기대치가 상당히 낮은사람이긴함
맞워요 하시발 이런사람을 빡치게만드는 사람이 있다는게 레전드이지 않습니까?
이게 오케이 하는거랑 좆같은거랑은 또 달라서
겉으로는 오케이하는데 속으로는 저저 좆같은새끼봐라 할때가 많긴함
100개 거슬린다고 100개 다 싸움거는타입이었음 진작에 이혼했지
근데 한 97개는 그래 뭐 인정 하고 넘어갔다가
3개정도는 저기요 시새발끼님 이건좀 아니지않나요? 함
남편도 아주 병신인건 아니어서
적당히 눈치보면서 선 넘나들긴함
예전에도 말했지만 남편이 개호로새끼도 아니며
적당히 가정에 충실하고 괜찮은사람인건 맞음
근데 그냥 이게... 남녀 느끼는 차이라는게 있으니까 헛소리도 갈기는거고 그렇지
내 일기만보고 아 역시 임출육은 여자손해야 이러진마셈
665
레몬사와
2025/12/27 18:52:55
ID : Y5ValdyMlu1
0
막말 왜적었냐면
난 개인적으로 내 일기보고 막 육아현실... 이러진 않았음좋겠음
나보다 훨씬 긍정적으로 육아하는 엄마들도 널렸음
(걍 내가 그런사람은 아니었다!!!! 라는거지)
소수사례 들고와서 봐봐 여자가 손해자너 이럴필요는 없단얘기임
내주위 5살넘은 애기있는집은 전부 애기 좋아하고 애정넘치심
내가 개 빡센 시기 겪는것도 있고.....
실제로 다들 어린이집 보내기직전이 개시발이라고 인정하는각임
그래서 걍 일기에 아 앂팔씩빨 이러는거고 나중엔 어케될지 모르는거지
뭔가 다른사람은 안그럴수도 있는건데
내 사례만보고 지레짐작으로 난 안할래~ 이런거
난 싫어함
666
레몬사와
2025/12/27 18:55:47
ID : Y5ValdyMlu1
0
실제로 내친구
밥먹듯이 남자욕하던애 있었는데
걔가 진짜 개지랄염병해대서 다른애들도 같이 남자 싫어했었음
당시 친구들중 나혼자서 저기요... 지랄노 이러고 연애했었고
그새끼가 개발악하던말든 나혼자 결혼하고 출산하게됨
지금
다른애들 30까지 모쏠이고
당사자인 그새낀 남자 골라사귀면서 결혼준비함
아 이런건좀 아니지않냐 진짜;
667
레몬사와
2025/12/27 18:58:18
ID : Y5ValdyMlu1
0
또또또 그새끼 언급이다 할순있는데
ㅇㅇ맞음 나 일기에서 거의 5번은 언급한듯
아니 근데 진짜 아니잖아ㅋㄲㄱㅋㅋ
글니까 뭔가... 내 일기를 재밌게 읽는건 상관없는데
그걸가지고 막... 아 난 저렇게살지말아야지
역시 뫄뫄는 인생의 손해야 이런식의 사고흐름은 초큼 그래
막말로시발 그렇게 생각할거같으면 일기 정주행할 필요도없고
그냥 당장 유투브 숏츠켜서 내맴에 드는거 보는게 더 이득아님?
668
레몬사와
2025/12/27 19:03:10
ID : Y5ValdyMlu1
0
이런거보면 나도 반골기질이 충만한 사람인데
맞워요
근데 사실 뭐 내가 뭐 되는것도아니고
일기읽다보면 안맞는구석 최소 하나는 있어야 정상이라 생각함
그래서 가끔 조용히 추천수 올라가면 신기하긴해
암튼... 뭐 볼사람은보고 안볼사람은 안봐도될
그런걸 씁니다
네
669
레몬사와
2025/12/27 19:05:31
ID : Y5ValdyMlu1
0
독서 이야기안했구나
최근 개뜬금없이 독서시작함
가면갈수록 사람이 멍청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비문학을 잡고 읽기시작함
소피의세계 정독중임
물론 위에 내가 적은 글들보면 누가봐도 초딩같이 적었지만
밖에서도 이지랄로 말할수는 없는노릇임 그래서 조금.. 뭐랄까
교양있는사람st 가 되고싶었음
교양있는사람 이 아니고 st임 st
읽으면서도 뭐지시발? 하는 부분이 있긴한데
일단은 잡고 읽기시작함.
670
레몬사와
2025/12/27 19:10:08
ID : Y5ValdyMlu1
0
걍... 독서는 독서지 교양과는 상관없다 생각하긴한데
(다른사람이 책읽는다고 교양있네 라는 생각은안하기때문)
내가 읽고싶어서 읽는거니깐뭐
생각보다 문학을 안좋아하는데
요즘 문학읽으면 이상하게 기가빨림....
긍정적인 소설을 읽어도 기가빨림
내가 왜 이걸읽고있지? 하는생각도 크고
그래서 나 최근에 문학책 하나 읽다가 급하게 하차했음
알아서 등장인물들 잘 살았겠지;;;.... 하고 내려놓음
비문학도 웃긴게
읽다가 너무 가벼워보이면 하차함
걍 나랑 안맞으면 빠르게 하차하는편임
이래서 내가 독서=(무조건적으로)교양있음
이렇게 생각안하는거임
671
레몬사와
2025/12/27 19:13:33
ID : Y5ValdyMlu1
0
비문학중에서도 막
그래서 니가 하고싶은말이 뭔데....?? 라고 말하고싶을만큼
진짜 개답답하게 끌고나가는 책 싫어함
차라리 논문처럼 기승전결 갈!!! 이러는 책은
아 역시 멋져 학구열 멋있어 이러기라도하지
존나 10분짜리 영상 만들거라고 개소리 다집어넣는 유투버처럼
읽는 내도록 혈압오르는 비문학 개싫어
비슷한 논리로 반지의제왕같이 세계관 엄청난 소설책도 안좋아함
그 넓은... 세계관을 내가 이해하기 너무 힘들고 지침
672
레몬사와
2025/12/27 19:15:36
ID : Y5ValdyMlu1
0
뭐던간에 지가 책을 썼으면
최소한 말하고싶은 문구 하나는 있었으면 좋겠음
딴건 다필요없고 결론은 이거 이런식으로
그러면 앞에서 어떤식으로 장황하게 설명했더라도
아 작가가 이걸 강조하고싶었구나 ㅇㅇ 이해함 이러고 넘어갈거임
근데 뭘말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특히 열린결말로 끝내면서
사실 모든사람들이 똑같은거 아닐까? 이지랄...하면
누가보고싶겠어요 제발
673
레몬사와
2025/12/27 19:18:26
ID : Y5ValdyMlu1
0
구어체처럼 흘러가는거
이해하기 쉬울때도있어서 좋다 이거임
근데 씨발 그건 "이해하기 쉽게 적어서" 좋다는거지
지가 쳐 말할때처럼 이거말했다 저거말했다 왔다갔다 하는게 좋다는게 아니에요
서평에서 누가 : 대학교 조별과제 발표인줄 알았다
라고 했었는데 책 보자마자 이해가갔음
말하고싶은건 존나많은데 요약도 안됐고 뭘말하는지도 모르겠고....
그책도 도중에 하차할 위기에 놓여있음
674
레몬사와
2025/12/27 19:21:47
ID : Y5ValdyMlu1
0
근데 그책 나도 추천받아서 본건데
이게 왜 추천을? 싶긴했음
사람들이 좋게 평가하는 부분이 뭔지도 알겠고
나도 괜찮게 생각하는 문장이 있어서 기록해놓을 정도였는데
끝까지 읽기에 너무 지치고 피곤해서 하차할듯;;....
675
레몬사와
2025/12/27 19:27:07
ID : Y5ValdyMlu1
0
글니까
A에대해서 열심히 설명함 >> 하지만!!! 하면서 개뜬금없는반전 등장
= 존나 흥미있게봄
근데 저기서 갑자기 반전무새되면 하차
A에 대해서 다 뜯어봄 >>> 근데 B도있고 C도있는데 이제 우리가 자세히 볼겁니다
= 존나흥미있게봄
근데 저기서 갑자기 화개장터처럼 아무말대잔치하면 하차
이거저거 말하다가 헷갈릴만한거 요점정리해줌
= 너무좋음 제발 이런거좀 중간중간에 넣어줬음좋겠음
근데 저기서 "헷갈리면 두세번 다시읽어" >> ?
676
레몬사와
2025/12/27 19:29:07
ID : Y5ValdyMlu1
0
소피의 세계 초반부에서 실제로 저랬음
이부분은 이해 개빡센거 인정임~ 근데 세상만사 쉽게 풀리는게 어딨음?
님들 3번 다시읽으면 이해될거니까 한번 츄라이츄라이
이러길래 작가 시발샛기 이러면서 다시읽었는데
실제로 3번읽으니 이해가긴함
후.. 이번만 봐드리는겁니다
677
레몬사와
2025/12/29 22:49:35
ID : Y5ValdyMlu1
0
소피의세계 3분의1 다읽은사람
전데요
우주를 느낌....
이책 확실히 필기해가면서 읽어야함 그거아니면좀 빡센듯
678
레몬사와
2025/12/31 01:01:02
ID : Y5ValdyMlu1
0
제목을 바꿨으면 일기라도 써야하지 않겠냐 싶겠지만
너무 졸리다......
679
레몬사와
2025/12/31 01:03:18
ID : Y5ValdyMlu1
0
근데 나 저가사 처음봤을때부터 치였음
외로워서 집안에 어질러놨더니
허무함만 남아서 정리한다는거
너무 시적표현임
680
레몬사와
2025/12/31 01:06:12
ID : Y5ValdyMlu1
0
근데 노래부르신분(작곡가임)이 중국어는 할줄아시는지
중국어 캡션은 다달아놨더라고
하.... 한국어도.,.... 어째 안될....까요......?
노래잘부르셔
681
레몬사와
2026/01/01 11:07:29
ID : Pdu6Y3u1a4K
0
새해복 많이 받아라 친구들아
아픈곳없이 즐거운 한해 보내자
682
레몬사와
2026/01/04 20:30:10
ID : Y5ValdyMlu1
0
왔다
요즘 음.... 생각보다 컴퓨터를 잘 안킴
일단 뭐 나쁜의미는 아니고
독서랑 다이어리 쓰는데 집중해서 그런것도 있고 (작심삼일을 넘김. 대단함.)
다이어리에 쓴 내용 다시 여기 쓰는것도 조금... 귀찮아서 그냥 안쓴것도 있음
아무튼 디지털디톡스와 관련된 내용을 써볼까 하는
683
레몬사와
2026/01/04 20:31:39
ID : Y5ValdyMlu1
0
별건없음 걍 독서 열심히하고 기록 열심히하면 알아서 디톡스됨
제일 좋은건 컴퓨터 켜놓고 멍때리는일이 줄었다는건데
아, 유투브 숏츠 보는것도 제법 줄었음
인스타는 계정은 있는데 그렇게 잘 안해서 상관없었고
걍 좀.... 뭔가 인터넷이나 이런거 하다보면
오늘도 이걸로 시간 날렸네 하는 그런 기분나쁜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책읽는다고 기분이 나빠지거나 기록한다고 기분이 나쁠 일은 없으니 (뭐라도 남으니까)
그게 좋았음
684
레몬사와
2026/01/04 20:32:46
ID : Y5ValdyMlu1
0
책은 일부러 개 어렵다는 책들 위주로 읽었는데
가벼운 책으로 읽으면 바로바로 휘발되는 느낌이라 일부러 묵직한 책 위주로 읽음
지금 소피의세계 2장까지 다읽었음
가벼운책이 안좋다는게 아니고 지금 상황에선 안땡겨서 안읽는다는 의미
685
레몬사와
2026/01/04 22:46:53
ID : Y5ValdyMlu1
0
잠오는데 일단 컴퓨터앞에 앉아있기도 했고
옆에 탄산수 다마실때까지만 스레딕에 있기로 함
며칠전에 우리엄마가 집에 왔었는데
짜먹는 레몬즙 두통 들고와서는
"집에 너말고 레몬 먹는사람이 없는데 자꾸 레몬을 가져온다니까~" 하고 갖다줬다
별거아닌데 나중에 울었다
686
레몬사와
2026/01/04 22:48:37
ID : Y5ValdyMlu1
0
그래서 그뒤로 조금 우울하거나 할때 탄산수에 레몬 타마시기로 함
사실 레몬즙이 너무 넘쳐나서 소진해야하는것 때문에도 있음 ㄹㅇ
아니 레몬즙이 무슨 4통이나 있어? (현실적인이유)
요즘은 진짜 늙었는지 11시 12시만 되면 잠와 뒤지려고한다
애가 7시에 기상하는 아기로 바뀌어서 나도 그럴수밖에 없게됨.... 샤갈.....
언제 애 밥 만들고 언제 애 반찬을 만드냐구요
애 잘때 하거나 일어나기 전에 해야하는데 그럼 존나 바쁜인간만 되버림
687
레몬사와
2026/01/04 22:50:30
ID : Y5ValdyMlu1
0
원래 스레딕 와서 감성... 아니 구질구질한 말도 좀 쳐 적어주고 해야하는데
안하는 이유가 있음 아니 진짜 개피곤함 한살 더 늙은것 뿐인데 무슨 10살은 더 늙은거같음;
이게 31살의 벽인가?
예전에는 우울하면 걍 있는 땅바닥이란 땅바닥은 다 파고들어갔는데
지금은 음... 우울하군.... 그래 머.... 그럴수있지.... 하고 넘김
사실 쿨한건 아니지만 쿨한척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어요?
688
레몬사와
2026/01/06 14:53:33
ID : Y5ValdyMlu1
0
https://youtu.be/NaaEvjm7Nw8?si=etrcBR4XesG2a1Y8
오 이게 맘카페에서 핫하다길래
방금 보고온 사람
걍 남미새가 나이쳐먹고 진화한거아님?
영포티같음
689
레몬사와
2026/01/06 14:56:13
ID : Y5ValdyMlu1
0
아들맘 본인이 보기엔
나랑 상반되는게 많아서 아닌?데 싶은 부분도 있는데
내가 아들맘 대표는 아니잖아ㅋㅋㅋㄱㅋㅋ
저런사람 있긴있음 무슨말인지 알지 유남생
보고나서 기분나빠지는포인트는 없었음 아 저런스타일 흔하긴해 ㅇ~
약간 대학다닐때 남미새 오지게하면서
남자후배한테 꼬리존나치고
선배한테는 이쁜여자애 뒷담까고다니는 그런스타일임
690
레몬사와
2026/01/06 15:00:30
ID : Y5ValdyMlu1
0
남편이 가끔 너같은 애엄마 처음본다는식으로 하는데
무슨 스타일을 생각한건진몰라도 그럼 그런엄마랑 살아....;; 라고함
모성애를 기대하셨나요?
당신의 부성애나 키우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나는 여러번겪어서 애가 샤우팅해도 뮤지컬처럼 듣는데
남편이 쟤 왜저러냐고 앵그리버드되어있음
그러면서 내가 애한테 빡치는건 이해못함ㅋㄱㅋㄱㄱㄱㄱㅋ
차분하게하래 말이야방구야ㅅㅂ
691
레몬사와
2026/01/06 15:06:51
ID : Y5ValdyMlu1
0
아들사진보여주면서 자랑하기
= 이거 나 꼴보기싫어서 나는안함ㅋㅋㄱㄱㄱ
주위사람들 우리애 거의 4개월에한번씩 얼굴보는듯
잊을만하면 본인들이 먼저 아기 안부물어보는수준인데
나 : (아씨 최근에 찍은사진중 이쁜게 있나;;;?) 하면서 급하게찾음
솔까 다른집아기 안궁금함.... 나 다른집애 사진도 안궁금해서
신생아 이후로 8개월지난 지인 딸 얼굴 아직모름
우리집에도 아기있는데 뭐하러 남의집 애까지 구경한단말임 개바쁘고 개지칩니다.......
딸생각없다 딸은예민하고 어쩌고
= 난 둘째 자체가 생각이없다고 아들도 시발이고 딸도 시발임
양성평등으로 싫음
왜싫냐고? 아들일경우 : 이짓을 반복해야함
딸일경우 : 금지옥엽으로 키울 자신이없음
아들은 알아서크는데 딸은 손가락안다치게 키우고싶은데요 그럴자신이없어
692
레몬사와
2026/01/06 15:10:13
ID : Y5ValdyMlu1
0
아 나 개인적으로 딸은 뭐뭐해서 싫고
아들은 뭐뭐해서 싫어 하면서 스트레오 타입 갈기는거 안좋아함
대표적인게 딸은 예민하고 아들은 과격하다 인데
저게 싫은 이유가 된다는ㄱㅔ 싫다고 해야하나? 그런입장임
나... 나처럼 막키우는 엄마가
딸의 호위무사할 자신이없음
퀸네버크라이로 키울거같아서 자신이없어짐
내가 생각한것 : 티끌하나 다치지않게 우아한 여성으로 키우기
너는 프린세스 그자체니깐....
실제 : 강하게 키워야 강하게 살아남는다 <<< 이지랄될거같아서 자신이없따....
693
레몬사와
2026/01/06 15:13:36
ID : Y5ValdyMlu1
0
이러면 또 여자는 약하다는건가요 이지랄염병할까봐 사전차단함
아니오 강한 여성도 있긴한데 나는 애껴가면서 키우고싶다 이말입니다
외유내강이든 외강내유든.... 기존나쎔 유리멘탈이든
내가 애끼면서 키워도 애는 지알아서 한쪽을 택할거아님
물론 첫째가 아들이라 그딴거없고 굴러라 하고있긴하지만
첫째가 딸이었으면 안그랬을 느낌임
우리집이 강하게 키우자는 모토여서
그게 도움이 되긴했는데 지나친 면도 있긴했거든 그래서그럼
694
레몬사와
2026/01/06 15:15:54
ID : Y5ValdyMlu1
0
글니까 애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문제ㅜ
아무튼간에....
난 저 영상에서 여자만 잡도리하고
남자직원한테 상냥하게 하는것...두......
난 그냥 인간한테 관심이 없어서 공감이안감
어짜피 회사 전부 노예로왔지 사교의장으로 온거 아니잖아
노비들끼리 스몰토크만 하면되지 뭘 아낀단말임...;;
695
레몬사와
2026/01/06 15:23:35
ID : Y5ValdyMlu1
0
근데 저런사람 없다고 부들거릴것까지야 잘모르겠음
음 글쎄요? 있긴있을거같은데???
나도 공학나왔을때 여자애들때문에 남자애들이 손해본다는거 존나들었음
현실은 걍 남자애들이 병신이었던건데 걔들까지 옹호하는건 쵸큼... 그렇구요
오히려 마이웨이하는애들 부모가 개소리하는건 못들었음
제가 고딩을 가르쳐봤지만
주로 부모가 잡도리 못할정도의 빡센 남자애들
혹은 너무 집에서 오냐오냐 하는애들 특
부모가 입만열면 우리애가~ 우리애가~ 하면서 착하지만 모자라다는식으로 얘기함
밖에서보면 걍 모자란건데.... 피의쉴드 치심
근성있는 남자애 학부모들 저런얘기안함 (애초에 학원에 전화 잘안함)
전화해도 뭐 우리애는 잘하죠? 이런식임
학원에 문제생기기전에 집에서 줘패기때문 ㄹㅇ
696
레몬사와
2026/01/06 15:27:39
ID : Y5ValdyMlu1
0
그거알음?
남자애만 있는집
여자애만 있는집
남매있는집
천지차이임 진짜 이건 불굴의 진리
그래서 서로 집안 분위기다른거 이해를 못함
왜 우리 아들/딸이 그럴수도 있지 가 기본베이스인데
아들딸 둘다있어도 별반 차이는없음ㅋㅋ "우리"아들/딸이 먼저니까
697
레몬사와
2026/01/06 15:31:17
ID : Y5ValdyMlu1
0
글니까 애초에 아 왜 우리 시댁은 저럴까 하고 속상할것도없는게
저쪽 집안은 30년넘게 저렇게 쳐 사는게 당연했던집임
그걸가지고 왜저럴까? 그건 인문학자가 되는 길이지 공존의 길이 아님니다...
걍 다른 국가라고 보는게 속편함 ㄹㅇ
아 저 집안은 저렇게 살았구나...; 이렇게 걍 받아들이는
그게 안되는집이다??? 그럼 티끌만한거 하나 걸려도 파혼때려야함
근데 저기서 흐린눈하고 쳐 결혼했다가 이혼하니마니하는거 존나흔함
이혼숙려캠프봐라 누가봐도 병신인집안인데도 개소리남발함 ㄹㅇ
698
레몬사와
2026/01/06 22:18:04
ID : Y5ValdyMlu1
0
좀있다 컴으로 접속함
잠깐만 쓸거임
근데 난 댓글에 무슨 아들맘들은 아들 교육잘시켜라....????는 의문임
여러분 잘생각해보세요
개병신같은 남자애들이 교육의 부재때문에 그랬다 생각하십니까?
너무 사람을 긍정적으로 보는거 아님?
저새끼들은 교육받아도 저지랄인거같은데
교육으로 다 고쳐진다고 생각하지마세요
그럼 왜 교도소가 있습니까;;;
699
레몬사와
2026/01/06 22:21:00
ID : Y5ValdyMlu1
0
교육을 안시켜도 안하는애들은 안하는거임
왜냐 그게 나쁘니까
근데 나쁜걸 알면서도 한다? 그건 그새끼가 개병신인거지
뭐가 교육의부재야 ㅆㅂ
요즘시대에 무슨소리들으려고 학교에서 교화를한단말임
가정에서 해야한다 주장할거면 본인은 부모님말 100퍼 듣고 자랐는지 생각해보셈
그러니까 어짜피 줘패도 안할새끼는 안한다는거임
그런새끼님들을위해 법과 빨간줄과 감옥이 존재하는것
싸패같은 살인자들이 왜있겠음 걔들도 교육의 부재는 아니잖아
이미 좆같은애들은 어짜피 시간차로 감옥에 갈 새끼들이고
그렇지 않은 친구들은 그냥 평범하게 살아서 티가안나는것뿐임
700
레몬사와
2026/01/06 22:25:12
ID : Y5ValdyMlu1
0
개병신같은애들한테 학교가 어그래 시발~ 니맘대로굴어라~ 네뜻을펼쳐라~
이러진않았을거아니야??? 분명 걔들인생에 몇번정도는 하지마라했을건데
그새끼가 좆같이굴면서 싫은데??? 아~ 싫은데??? 이러다가
사건 존나키우고 피해자가생기고 그럼 또 역시 아들교육이 중요하고 하.......
교육의 문제가 아님
웬만한 집에서 다들 교육 한다고 봄
근데 좆같은 케이스의 자식들은 부모도 좆같거나 부모도 방임했을가능성이 커서.....
어디서부터 문제라 할거없이 걍 존나 다문제일 가능성이 농후함
학폭 가해자 부모들이 개뻔뻔한거랑 비슷한논리임
701
레몬사와
2026/01/06 22:36:34
ID : Y5ValdyMlu1
0
또 뭐 그럼 (좆같이구는) 남자애들편을 들고 어쩌구 쌉소리 방지
그런 애들은 다 감옥에 쳐넣어야하고 형량도 최대로 받아야하는게 맞지
남녀차별소리 하지 마십쇼 저는 둘다 팹니다 재량껏
여자도 더글로리처럼 한다? 줘패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좀 남발한면이 있는데
일만적인 가정에서 일반적인 언행을 하면서 잘 자라는 애들 말고
개병신같은 친구들 아니 새끼들 그런 애들 이야기하는거니까 잘 구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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