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레주의 스레딕 레전드 스레드 정복기 🚩 (18)
2.자아가 비대해진 것 같을 때 마다 브레이크 걸어주는 스레. (3)
3.생존일지 (1)
4.누군가 너를 장난감처럼 대한다면 애나벨이 되려무나 (1000)
5.🍂나무에서 떨어지는 이파리로🌿 - 4 (153)
6.당신은 악취미를 가지고 있네요 (234)
7.회신 (299)
8.🌊 마음을 깎아내는 것에 관하여 (7)
9.우리는 최대한 멀리 갈 거야 °.+:。*♪ (1000)
10.회피만하고사는노답인생 (305)
11.ROUND TABLE featuring Nino - パズル (8)
12.안녕하세요구르트 (765)
13.비상하라 기아타이거즈! (944)
14.Hi, Stranger. (381)
15.엑스트라 (17)
16.와진짜살빼야함 (11)
17.아임 퍼킹 고삼 (469)
18.씹타쿠의 망상 메아리 (4)
19.배달 일기 (6)
20.나무늘보는 배영을 잘 합니다. (1000)
1
레몬사와
2025/08/05 21:43:27
ID : Y5ValdyMlu1
8

베스트 레스 3
레몬사와
2025/08/11 21:38:18
ID : Y5ValdyMlu1
1
오늘 피임약 사러 약국감
나 : 경구피임약 사러 왔는데요
약사 : 생리 미룰 목적으로 드실거에요?
나 : 아니요 피임이요
약사 :
나 :
그..... 30살 된 사람이 부끄러워하면서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레몬사와
2025/10/05 18:07:14
ID : Y5ValdyMlu1
1
이건 그냥 내 개인적인 입장임
아 근데 나는 좀 육아 힘들다 말할수 있다고 보는게
엄마가 존나 나대는거 아니면 다른사람들 다 육아 죠스로 취급함
뭐야~ 별거아니네 이지랄하는거 존나많음
엄마가 개지랄염병떨어야 뭔데 시발 그것도못하냐 내가 한다 했다가 직접 피눈물흘림...........
애키우는거 원래 힘들지~ : 아무것도 안도와주면서 알아서 하라는 대표적인 말
진짜 ㅋㅋㅋㅋㅋㅋ 힘들다는 소리 안하면 할만한가본데??? 이지랄하면서
남편들 밖에 나가서 우리 와이프는 할만하다던데??? 이지랄하고 지가 자존감채움
존나 우는소리 해도 됨 ㄹㅇ
레몬사와
2025/10/24 01:31:32
ID : A2IE09vwk5Q
1
굉장히.... 뭐랄까
결혼은 솔직히 여자남자 둘다 겪는 고난이라 별게없는데
특히 임신 출산 육아는 뭐 답도없었음
한도끝도없이 모르면 맞아야지 라는 식에
공부도 끝이없거든
무엇보다 제일빡치는건
나도 처음겪는일인데 모든사람들이 내가 전문가처럼 굴기를 원한다는 점이었어
그정도면 능숙하게 할수있지 않아? 그정도는 해야하지 않아?
그정도는 당연히 너가 해야하는거아냐?
아니 뭐 나는 육아하기위해 태어난사람은 아니잖아...;;;
솔직히 딴사람(조부모/남편)이 모르는건 구렁이 담넘듯이 당연한거고
엄마가 모르면 돌팔매질하는거 너무 좀 웃기지않니
702
레몬사와
2026/01/06 22:49:50
ID : Y5ValdyMlu1
0
아 하나 생각나는 썰 있어서 풀어봄
정신과에서 있었던 썰인데
어떤 아빠가 계속 간호사 귀찮게 굴고있었거든
존나 별것도 아님ㅋㅋ 병원예약 어떻게해요 이지랄하는데
그거 네이버에 검색만해도 알수있단말야 우리 병원 예약 쉬움
막 대화 와중에 우리애가 어째서요 저째서요 하길래
난 처음에 아 애가 미성년자라서 조금 신경이 많이 쓰이시나보다 했거든
간호사 : 저.... 아드님이 20대시잖아요... 그럼 미성년자도 아니고 본인이 방문하셔야죠...
이런 개병신집안이니까 정신과를 다니겠지 시발 싶었구요
703
레몬사와
2026/01/06 22:55:20
ID : Y5ValdyMlu1
0
근데 어쩌다가 저분 아들이랑 같이온거 실제로 봄 ㅋㅋㅋ
아들은 겉으로보기 멀쩡했음 오히려 아빠가 더 이상해보일지경
아들 가만히있는데 아빠가 우리애가~~ 우리애가~~ 하면서 의사한테 존나설명함
그래서 의사가 "저 아버님 저는 아드님이랑 이야기하고싶어서요~" 하면서 아들이랑 대화함
그거보고 생각든게 와 저집은 딱봐도 부모가 문젠데 싶더라 진짜
704
레몬사와
2026/01/06 22:58:42
ID : Y5ValdyMlu1
0
실제로 나랑 진료시간대 겹칠때가 많아서 자주 봤는데
아들 진짜 멀쩡함 아니 이런사람도 정신과에? 싶을 정도로 멀쩡한사람임
간호사한테도 조곤조곤하게 대화하면서 공손한 말투쓰고 그랬던걸로 기억함
아 그리고 딴 댓글은 모르겠는데 아들맘들은 아들 밥만 생각함 이건 ㅇㅈ
ㅆ발 진짜임 이게 왜그렇게 되는지 설명해줌
밥먹을때 빼고 엄마 부를일이 별로없음 ㄹㅇ
우리아들 1살밖에 안됐는데도 밥먹을때만 진심임
705
레몬사와
2026/01/06 23:00:53
ID : Y5ValdyMlu1
1
나도 개빡쳐서 가끔씩 샤갈 내가 무슨 식모도 아니고 이러는데
밥 못먹으면 한맺힌 사람들이 그렇게 많더라
난 딸들이 밥 안먹었다고 오열하는거 못봤음 ㄹㅇ
나도 가끔 궁금함 아니... 밥 안먹으면 죽나....? 세상이 무너지나....?
그리고 배고프면 지가 챙겨먹으면 되는걸 왜 걱정하지....?
아니 챙겨먹을지 몰라서... 그런가....?
우리시댁도 아들 밥 걱정하시긴 하지만
알아서 잘 해먹겠지 하면서 쿨하게 넘기심
남편이 식욕이 굉장히 강한 사람이라서 알아서 잘차려먹음 나 아침밥 안함
706
레몬사와
2026/01/06 23:08:22
ID : Y5ValdyMlu1
0
아 이건 외전인데 충격고백 딸있는 집 부럽긴함
샤갈.... 그거아냐 첫째가 딸이면 둘째는 고민없이 낳는다는거
첫째가 아들이면 둘째 고심해서 낳음 ㄹㅇ이거 팩트임
내가 아는 육아유투버 거진 딸인데
딸들 진짜 이쁨... 애교쟁이임....
애교없고 쿨한 애깅이들도 이뻐..... 아니 이쁘잖아 진짜
아들....은 높은 확률로 뭐 부수고있거나 밥달라고 하고있음
우리애가 그렇다고 우리애가
저기 남미새 영상에서 아들맘이 딸맘들 자기 부러워한다 착각한다는거
그게 이해안되는 이유중 하나가 이거임
아니 진짜 딸맘이랑 아들맘 분위기부터 다른데 무슨
딸맘들은 애기 이쁜옷 입히고 엄마도 이쁘고 애랑 애살있게 같이 걸어가는데
아들맘은 수양대군처럼 아기랑 걸어오거나 아니면 엄마가 개폐인처럼 같이걸어가고있음
엄마가 나갈준비할 시간이 없거든 ㅅㅂ
707
레몬사와
2026/01/06 23:11:17
ID : Y5ValdyMlu1
0
나도 밖에 나갈때 1분이내로 준비해서 나갈수있는 룩으로만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랑 같이 나간다는게 거의 전쟁한복판에서 돌진하는거랑 똑같은급임
어짜피 애 옷입히고 이런건 줄일 수없으니까 엄마라도 줄여야함
우리애 옷 베베드피노 이런게 말이냐? ㅅㅂ 우리애 블루독도 안입힘 무조건 오아이비(유니클로급 브랜드)입힘
유니클로도 아니지 노브랜드옷인데 거의
애도 이제 싼옷만 익숙해져서 비싼옷 거부함;;;; 싼옷만 색깔별로 쟁여놓는데 만족도 200
우리엄마가 처음에 나보고 : 아니 왜 애 옷을 이런것만 입혀;;; 이쁜것도 입히지
이랬는데 나중에 우리애랑 1달 지내면서 말하는게
너가 옳아... 이럼
애 옷을 하루에 4번 갈아입힐때도 있고해서 절대 비싼옷 안입힘 무조건 싸고 양많게...... 질좋은옷으로
708
레몬사와
2026/01/09 14:40:13
ID : Y5ValdyMlu1
0
존나바빴음
근데 아직 이번주가 안끝났다는게 레전드
왜 바빴냐구요?
남편회사새끼들이 야근과 회식을 5일이나 쳐 했기때문
샤갈
709
레몬사와
2026/01/09 14:46:23
ID : Y5ValdyMlu1
0
육아는 아무도 알아주지않고 회초리만 존재하기때문에
엄마 자신이 항상 셀프칭찬해야함
와 나 진짜 애낳기전보다 한 8배는 부지런해진듯
이런 나에게 회초리를 든다? 진짜 게으른게 뭔지 보여줘?
쉬는시간에도 요리하고 집안일하고 착착착 다돌아가게하는 센스
그냥 얻어지는줄아세요? 팍씨
710
레몬사와
2026/01/09 14:49:19
ID : Y5ValdyMlu1
1
스레드 구경하다가 (맘카페st글 넘쳐서 자주안하는데 인스타알람뜨면 구경함)
콜로세움 일어난거 보는데
- 딸은 공주처럼 키워라의 의미
: 이거 개병신들이 아들은 왕자처럼 키우라 하고있던데
그게아니고요시발 아휴참
- 만삭 아내가 출산전에 남편 밥 준비하는거
: 사실 내입장에선 Why....? 진짜 이거긴한데
챙겨주는사람이 괜찮다면 비난할필요가 없어보임
대신 남자가 어줍잖게 저런거 요구하면 (남의집 와이프는~) 쳐맞아야지
711
레몬사와
2026/01/09 14:50:59
ID : Y5ValdyMlu1
0
어렸을땐 프린세스고 커서는 퀸이되게 가르쳐야지
이뻐서 다해주고싶지만 하기싫어도 해야하는게 있음을
슬퍼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야함을
이런것들도 다 가르쳐야한다고
아들도 킹은 좀 그런가 너도 퀸해ㅡㅡ
이게 바로 성별을 넘나드는해석 ㄹㅇ
712
레몬사와
2026/01/09 14:55:13
ID : Y5ValdyMlu1
0
난 애가 공부잘하고 그런건 딱히 상관없는데
그냥 존재자체만으로도 매력적인 사람이 됐음 좋겠음
아 쟤는 뭔가... 뭔가 달라(not negative) 이런느낌의
근데 그게 참 쉽지가 않음ㅋㅋㅋ
가오는 부리되 쓸데없는가오는 안부렸음좋겠음
우리집에서 자전거존나얇은거 담배 술 오토바이 들킨다?
남편이 먼저 잡아서 족칠거같긴함
아 진짜 저건 목숨이 왔다갔다해서 남편이 조진다고 이야기함
713
레몬사와
2026/01/09 14:59:58
ID : Y5ValdyMlu1
0
근데 씻팔 뭐 내가 원하는대로 쳐 되나요?
지금도 애랑 기싸움하고 애도 자기주장 확실한데
밖에나가서 사고(범죄포함)만 안치게 교육시켜야지
너무 안돼안돼 하는것도 어긋나는거 존나봐서 이거도 빡셈.....
개인적으로 나는
: 다 해도되는데 이거 하면 넌 진짜 뒤진다
이런주의라서 생각보다 하면안되는거에대한 기준이 개빡셈
714
레몬사와
2026/01/09 21:59:54
ID : Y5ValdyMlu1
0
https://youtu.be/PCabF2vdpoM?si=azCD0BmO77A4RS3a
시발 오지콤이면 뭐 어떤데
조합 최고다
715
레몬사와
2026/01/14 00:24:57
ID : Y5ValdyMlu1
0
밤에 잠못드는여성 등장
씌발 좀 불행은 한번에 온다지만 1월에 3개가 연달아 발생하는건 그렇죠?
에휴씌발 집에있는 물건 두개 부서지고 우리집 강아지가 아픔
물건부서진거 뭐 싸움터져서 부서지거나 한건아니고
아파트가 낡아서 부서진거임
716
레몬사와
2026/01/14 00:27:18
ID : Y5ValdyMlu1
0
전세의 단점만 뼈저리게 느끼고있음
집주인끼새님 캐나다에 계셔서^^ 연락두절됨
네 그래서 우리집 부엌 작살난채로 2주 보내는중입니다^^!!!!!!!
하나는 전구가 나갔고 하나는 문짝이 나갔는데
전구는 바깥등으로 빌빌거리면서 버티고있고
문짝은 반대편 쓴다고 존나불편하게 다니고있음
와 누구는 집이 박살났는데 누구는 캐나다에서 시간을 보내는구나
좋은세상이다
717
레몬사와
2026/01/14 00:30:06
ID : Y5ValdyMlu1
0
전구는 둘째치고 문짝이 진짜 큰문제여서
어째됐던 집주인이랑 연락해야되는상황인데
연락은 안되고 집은 쓰레기가 되어가고있고 시발
그와중에 강아지도 아프기 시작함
(갑자기 앞발을 절기시작해서 내일 동물병원가게 생김)
이번달 14일밖에 안됐는데 좆같은일만 터지는듯
718
레몬사와
2026/01/14 00:32:22
ID : Y5ValdyMlu1
0
전구는 우리가 갈아야하는거 아닌가 할수있는데
백열전등이 아니고 무슨 led였음 아니 대체 왜 led...? 걍 백열쓰지
그래서 따로 기사불러야한댔나 관리사무소에 이야기해야된댔는데
솔직히 전구값이야 우리가 내면된다고
근데 교체했다 이야기는 해야되서 어쨌거나 연락은해야함
(led는 수명이 3년이라서 교체하는거 얘기해줘야된다나뭐라나 ㅅㅂ)
719
레몬사와
2026/01/14 00:36:20
ID : Y5ValdyMlu1
0
그동안 존나게바빴는데 전부 부정적인스토리임 ㅅㅂ
일단 부정적인것부터 풀고 긍정적인거 푸는걸로
1 정신과예약 2번놓쳐서 개지랄염병끝에 예약 다시함
아니 우리 정신과예약 거의 티켓팅이라 무조건 그시간에 대기를타야함
근데 adhd인 나? 당일에 까먹어서 전부 놓침^^
이제껏 성공한적은 옆에 누구 냅두고 애보게해서 성공한거임
육아하다가 정신과티켓팅까지 하고 개빡센상황이 나와서 예약 맨날 놓쳤음
이번달은시발 예약한줄알고 남편일정까지 다비워놨는데
예약확인하니까 그날 예약이안되어있음~^^ㅎ 폰예약임 아주
취소내역도없음 짅짜 그날 예약을안했는데 내가 그것조차 잊어버린것인
720
레몬사와
2026/01/14 00:39:04
ID : Y5ValdyMlu1
0
정신과에도 우는소리해봤는데 응 씨알도안먹힘 (그럴거같긴했음)
그래서 예약창 오지게 새로고침해대면서 일주일동안 확인했는데
정말 우연의일치로 토요일 예약빠진거 줍게됨ㅋㅋㅋ
누군진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날 진료보고옴. 의사쌤한테도 이거말해줌
아 원래 콘서타 54였는데
72까지먹어도 비슷한거같고
36먹기엔 효과가 미미하고
어쩌...죠 하니까 의사쌤이 45는 어떻냐해서 45먹기시작함
콘서타27은 또 처음보네;;;
721
레몬사와
2026/01/14 00:42:10
ID : Y5ValdyMlu1
0
54부터는 사람이 과하게 예민해져서 별로라고해줌
(나는 72도 집중력만 조금 좋아지지 54랑 거의 비슷했음)
36은 사람은 순해지는데 까먹는건 매한가지라고 이야기하니까
의사쌤이 "45" 이래서 걍 45먹는인간됨.....
참고로 콘서타는 많이먹는다고 중증adhd거나 한건 아니고
걍 약발 잘받는거 테스트한다고 용량 자주바뀜
난 의사쌤이 54로 가자했는데 18 36 54 72 다먹어보고 조율중;;;;
의사쌤도 쉽지않네;;;... 이러심
722
레몬사와
2026/01/14 00:46:36
ID : Y5ValdyMlu1
0
참고로 다음달예약도 이미 마감인데
시발 약 떨어지는날짜 잘못계산해서 이상한날로 예약함
또 예약 빠지는거 기다리게생김;;
3월예약은 놓치ㅣ지않을것임
2 개인사라 말할순없지만 이번달 스케줄 한 3-4개남음
그중 하나가 어린이집 ot
아 너무빡세다진짜 평소에 육아도 빡세죽겠는데 무슨 스케줄이 이래많아
723
레몬사와
2026/01/14 00:55:09
ID : Y5ValdyMlu1
0
3 알바 끝남
비밀유지조항때문에 무슨알바인지 정확히 말은못함
유명한 기업의 하청의 하청으로 일했고.... 보수는 쥐꼬리만했음
아니 왜저렇게 짜게 주지;;?? 싶을만한정도로 쥐꼬리임 real...
나랑 내동생은 그냥 인형눈붙이기 알바라고 이야기함
난 애초에 돈보고 덤빈건아니고 경력 풀발라놓으려고
한줄이라도 더적어야지 싶어서 지원한건데
일찍 끝나니까 좀 아쉽긴함
하지만 ㄱㅊ 얘랑 비슷한 다른알바 이미 물색해놓음
724
레몬사와
2026/01/20 00:07:09
ID : A2IE09vwk5Q
0
퀸 등장
걍 해보고싶었음
아니 하.... 요즘 웰케 날찾는사람이 많냐
내기준 존나당연한소리하는건데 매혹되어서 구애의춤 갈기는인간이 많아짐
으음 조금 부담스러워요~
725
레몬사와
2026/01/20 00:11:38
ID : A2IE09vwk5Q
0
1 이혼친구 (이게 알기쉬울것같아 별명 이거로부름)
남편 개싸패임진짜 존나이기주의에 존나 가스라이팅함
걍 씻팔.... 님들아 콩깍지 싸여서 이상한샛기 줏어오지마시고
주위사람들이 도시락싸들고 뜯어말리면 한번쯔음 고민이라도 해보세요
나랑 내 남편이 서로 마지막까지는 안보는편인데
둘다 미친놈인걸 알고있어서 빠른사과하는거임
끝장봐서 좋을게없으니 걍 사과하고말지 <<< 이건데
내친구 남편 바득바득 지 와이프 못이겨먹어서 안달남
왜그런지 아십니까? 살면서 쳐맞아보지 않은새끼들이 저렇게하기때문임
방법은 두가지. 좆되게하거나 좆같은이유 만들어주거나
726
레몬사와
2026/01/20 00:15:48
ID : A2IE09vwk5Q
0
일단 난 기본적으로 저런샛기를 집에 주워오지않음
쓰레기는 쓰레기봉지에 버려야지 왜 우리집 안방에 들고오냔말임
기본적으로 저새끼가 3n살은 살았는데
살면서 하나도 안고쳐졌다? 그럼 데려오면안됨 ㄹㅇ
살면서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교정하려고 했겠음 근데 그게 안된새끼라니까?
나같으면 씨발새끼야 넌 오늘 뒤졌다 하고 한판엎을기회를 만듦
저런새끼 백방 상대방한테 쫄으면 내가 미안했고 어쩌고하면서 쳐울음
쳐우는이유 : 미안해서(x) 이러면 괜찮겠지(ㅇ)
노노 십새끼야 내인생에서 꺼져 하고 그대로 칼차단해야함
니가 시발 사람을 이렇게 만들었잖아 라는걸 보여줘야됨
은연중에 불쌍한척하면서 상대방 좆되게하는거 누가 들어줄까보냐
727
레몬사와
2026/01/20 00:17:45
ID : A2IE09vwk5Q
0
친구가 말하는 내내 자기 남편 욕하길래
한참 듣고있다가
" 그래 뭐.... 근데 난 저딴 싸패새끼때문에
니 인생이 무너지지 않았음 좋겠고
너는 너 할일을 하면서 자신감 잃지 않았음 좋겠다
(이혼) 할땐 하더라도 말야 "
라고 해줌
728
레몬사와
2026/01/20 00:21:51
ID : A2IE09vwk5Q
0
난 친구가 하소연한다고 다 들어주는편은 아님
중간에 팩폭도 갈기면서 적당히 호응해줌
내 말이 정답은 아니라고 이야기함
나랑 내친구랑 본격적으로 다른포인트는
절대 나 자신을 불쌍하게 생각 안한다는거임
남이 뭐라한다고 상처받고 하는게아니고
어쩌라고 시발아;;; 처음봐??? 이런식으로 나옴
내가 나 스스로의 자신감/자존감을 지키는건 소중해
그렇다고 가오충되라는게 아니고 뭔줄알지 유남생
729
레몬사와
2026/01/20 00:25:25
ID : A2IE09vwk5Q
0
2 36살 엄마들
아니 나랑 위로 5살차이나는분들 나를 왤케 좋아하지....
(참고로 난 위로 5살차이나는분들과 예전에 전부 파국이어서 꺼려함)
막 워너비처럼 생각하시는데 제가 그정도 인간은 아니어서 ㅎ;;;;
존나 그분들 입장에선 내가 당돌하다고 생각하시는듯함
근데 그거도있음 36살 사람들끼리도 기싸움 오지게하다가 지치니까
마침 나랑은 기싸움 안해도되고 나이어려서 만만하니까
이제와서 우리 친구하지 않을래? 이런것도 있단말임
그래서 내가 그렇게 썩 좋아하지 않는것도있음....
730
레몬사와
2026/01/20 00:33:53
ID : A2IE09vwk5Q
0
음... 비교적 나는
"세상에 내힘으로는 할수없는 어떤 게 있다" 는걸
제법 일찍 깨우친편임. 그래서 안되는걸 억지로 하진않음
내가 36살인 분과 가장 심하게 부딪치는게 이포인트임
나는 내가 해도 안되는경우가 있다는걸 아니까 항상 플랜B를 세움
근데 그분들은 이제껏 살면서 본인이 이룬게 많으니까
<<<본인의 노력때문도 있겠지만 외적 요소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하면 다 될거라고 생각하는 그런 근자감이 있음
한참 자기가 좆되보고나서 너덜너덜하게 말거는걸 많이봄
아- 이런부분이 싫다고 진짜
그전까지는 나보고 호구취급하면서 쫄았쥬?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다가
좆되고나서야 비로소 은근슬쩍 와가지고 친해지자하는거
별론데
731
레몬사와
2026/01/20 00:40:28
ID : A2IE09vwk5Q
0
그분들이 나쁘다는게 아님 그만큼 그분들도 열정적으로 살았겠지
근데 살다보면 내뜻대로 안되는건 존나 많음
나도 육아하다가 너무 화가나서 혼자 운적도 많은데
육아는 내일도 해야하니까...
다울었니? 할일을하자 하고 울면서 할일했었음
그래서 막 다른엄마들이 열심히했는데도 잘 안되고 그런거보고
절대 한소리 안하고 남의집에 입 안대는편임
(그부분에서 다들 좋게평가했음)
근데그건뭐.... 제가 남의집 관심없어서 그런건데
좋은게 좋은거라고 티 안냄
732
레몬사와
2026/01/22 14:30:35
ID : A2IE09vwk5Q
0
펠리칸 m200 산사람
퀸입니다.
뻔뻔해진 레몬사와 등장
733
레몬사와
2026/01/22 14:32:07
ID : A2IE09vwk5Q
0
만년필 18만 5천원 지르는데 머리털 부여잡고 고민했음
시발! 이돈이면 애기 기저귀가 3박스인데...!! (정가로 사도 16만5천원)
내가 이렇게 돈을 써도 되는걸까 고민함
근데 너무너무 갖고싶어서 결국 지름.....
너무.... 갖고싶었어.......
734
레몬사와
2026/01/22 14:38:47
ID : A2IE09vwk5Q
0
뼛속까지 INTJ인 사람.....
I : 사람 만나기 싫어서 이제껏 한번도 문센에 아기 안데리고감
T : 다울었니? 할일을 하자
J : ADHD 인간이라 강제 J 해야함 P 하는순간 인생이 무너짐
근데 그거아시죠 진짜 ADHD는 지맘대로살다간 인생 조짐
그냥 빡빡하게 알람 조져놓고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살아야 1인분하는 인간임
735
레몬사와
2026/01/22 14:42:38
ID : A2IE09vwk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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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랑 S는 거의 반반 나왔는데
N이 51퍼 S가 49퍼인 수준이라 진짜 반반임
N적 사고 : 만약에 아기랑 엘베타다가 갇히면 어떡하지
S적 사고 : 일단 핸드폰만 잘챙겨보자
이러면서 지혼자 아하 그렇구나 이지랄하고있음
if 세우다가 한 5초만에 님 바보임? 이러면서 현실로 돌아옴
736
레몬사와
2026/01/22 14:46:32
ID : A2IE09vwk5Q
0
전에 병원에서 문센안가냐길래 안갔는데요 하니까
아니 애가 1n개월인데 아직까지 한번도 안갔어요? 하고 경악함
근데 주위에서도 다들 돌지나면 가라고 하던데
엄마혼자 애 케어 가능하냐는식으로 물어봄
그.... 애랑 집에만 있으면 답답한건 맞긴한데
밖에 나가기위해 준비하는 과정....과....
나가서 애 케어해야하는 노동... 과....
다른인간 만나는 피로감... 과......
그런거 다따지면 아 걍.... 안갈게요 ㅅㄱ 이렇게됨
막상 우리애는 나와달리 사교성 좋고 사람 좋아함ㅋㅋㅋㄱㅋㄱㅋ
737
레몬사와
2026/01/22 14:49:49
ID : A2IE09vwk5Q
0
집에만 있으면 사교성도 안좋고 어쩌고
= 애 태어나고나서 1주일에 한번씩은 무조건 할머니 할아버지 보게함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1주일에 한번씩 찾아오시는데
나는 딱히 싫어하지않아서 그냥 잘 지냄
(주위 기혼자한테 물어보면 이렇게 지내는집이 극히 드문 편)
분리불안도 잘 없어서 남들한테 맡기기도 쉬움
오죽하면 우리엄마가 애착 걱정할정도로 다른사람 좋아함
애가 아예 나를 안찾는건 아니고 그냥저냥 잘지냄
738
레몬사와
2026/01/22 15:03:16
ID : A2IE09vwk5Q
0
나이 이야기 한번만
30살이 어린가요? 하면
30중후반이 바득바득 아니라면서
사회초년생이 26 27인데 30이 뭐가 어리냐고 아니라고 화내는데
30살 애엄마라고하면 너무 어리다고함
??
쌰갈~ 어느장단에 맞추라는건데
난 그래서 20대 산모들한테 후하게 알려줌
ㅅㅂ 나도 내주위에 전부 미혼이라 못물어보고다녔는데
20대면 물어볼 사람 더 없을거아님
739
레몬사와
2026/01/22 15:06:31
ID : A2IE09vwk5Q
0
근데 진심 우리나라는 무슨 그 시기에 안하면 바로 뒤지는것마냥 협박하는게 많긴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생각하는게
그 시기에 해둬야 편한게 있고 그렇게 안해도 되는것도 섞여있음
적당~히 적당~히 놀고 할거하는게 베스트인듯
한쪽으로만 쏠리면 후회하게 되더라고
어떻게 살던 후회하게 되어있는데 이왕 후회할거면 본인맘대로 하는것도 나쁘지않다
740
레몬사와
2026/01/22 15:09:16
ID : A2IE09vwk5Q
0
예전에도 말했던건데
우리대학 심리학 교양중에
이전 대인관계에서 후회되는 일을 쓰고 지금이라면 어떻게할지 적는 과제가 있었음
나 : 지금 해도 똑같이 할것 같은데요;;? 다를게있나 (대충 이런답변
친구와 크게 싸웠다는 사례로 적었었는데
과제 제출 후 교수님도 나를 인상깊게 보셨던 기억이 있다
741
레몬사와
2026/01/22 15:13:45
ID : A2IE09vwk5Q
0
최근들어서 후회되는거? 음....
딱히없는데 그나마 고르라면 취준 빡세게 할걸 싶었다
뒤지게 노력한게 아니고 설렁설렁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럼
막 가끔 토익에 인생 갈아넣어서 한달만에 900 나오고 하는애들
걔들도 진짜 뭐 노베는 아니고 그만큼 시간적 여유가 있었겠지만
자격증공부는 원래 저렇게 한판승부하는게 맞긴해
오래 끈다고 좋은거 하나도 없는게 맞고
근데 나는 그런타입의 인간은 아니었고
플러스로 당시 정신과 약이 전혀 엉뚱하게 처방받고있어서
부작용을 있는대로 다 달고다니는 상황이었음
어유 역시 정신과는 제대로 처방하고 잘 맞는곳 다녀야해
742
레몬사와
2026/01/22 15:18:20
ID : A2IE09vwk5Q
0
솔까 나는 인터넷에 정병전시도 안좋아하긴하는데
인터넷 아님 어디서 말하겠나 싶어서 나도 그냥 정신과 얘기함
*** 밖에 나가서까지 정신과 얘기는 잘 안하는편
근데 생각보다 정신과 이미지가 요즘엔 많이 순화됨
나중에 알고봤더니 누가 치료중이었더라 하는거 개많음
것보다 우리 정신과는 사람 터져나가서 예약도 빡센판임....;;;
막 정신과 다니면서 스트레스받는건 잘 이해가 안되긴함
난 정신과 다녀서 안좋아진것보다 인생이 더 잘풀린게 많았음
(왜 나는 안되지? 에서 아 병이라서 안된거네~ ㅇ~~ 하고 긍정회로됨)
설령 내가 2년반동안 안맞는 약물을 복용했어도
결국엔 괜찮은 의사 찾았으니까 괜찮음
743
레몬사와
2026/01/22 15:30:51
ID : A2IE09vwk5Q
0
그건 그렇고 洗脳 가사 진짜 좋다
1레스에 링크 달아놨긴한데
맨 뒷부분에 나오는 가사들이 좋음
(나는 너에게 정답은 아니었지만 정반대인건 맞았나봐 부터)
곱씹을수록 마음에드는 가사
744
레몬사와
2026/01/27 23:59:34
ID : Y5ValdyMlu1
0
걱정많은 무수리 등장
씹빨
내일은 어린이집 ot
내일모레는 대학병원 진료임
3일후엔 소아과진료
다음주 월요일엔 영유아발달검사
그 어느것도 쉬운게없는데
저기에서 애 반찬까지 만들어야함
745
레몬사와
2026/01/28 00:02:39
ID : Y5ValdyMlu1
0
전에?도 말했다시피
우리애가 많이 느린편임
돌지났는데 혼자 서는거못함
이게 시발 말이 느리다던가 했으면
티라도 덜나니까 대충 넘길수있는데
딱봐도 대근육느린건 티가나서
(다른애들 걷고뛰는데 우리애는 서는것도못함)
부모가 설명해도 변명으로밖에 안들림
어쩌라고 시발 뭐 내가 잘못해서 애가 역으로 느려졌나요...???
맨날 병원가든 어딜가든 아 부모가 좀더 신경썼으면 안그랬을거래
그럼 니가 우리애 키워보세요 제발 이러고싶음
746
레몬사와
2026/01/28 00:05:22
ID : Y5ValdyMlu1
0
그러니까 뭐만하면 왜 애가 느린지
왜 항상 why에 대한 답변을 구상하고 살아야함
나라고 이렇게 살고싶겠냐 걍 궁금해하시니까 대답해드리는거고
또 씨발 빡치는게 우리가 아무리 애 발달검사하고 대학병원 데려가도
걍 보이는게 느린 애기니까^^ 어른탓임^^~
아니 씨발새끼들이 진짜
지들이 발달검사 티켓팅해보고 대학병원 2-3달에 한번씩 가보고 말해
심지어 내 남편도 나보고 뭐라해서
남편이 육휴쓰고 같이 애 봤는데도 결과는 똑같았음
난 그게 열받는다는거에요
747
레몬사와
2026/01/28 00:09:16
ID : Y5ValdyMlu1
0
발달검사 저거도 우리 시에서 최근에 생긴건데
저거 인기 박터져서 작년에 조기마감됨... 이번해는 선착순 40명컷이었거든?
나 애 친정부모님한테 잠깐 맡기고 홈페이지 정시접속 + 20분간 연타해서 겨우겨우접속함ㅋㅋㄱㄱㅋㄱㅋ
사람들이 죄다 몰려들었는데 서버터져서 홈페이지 안열린거였음
이거도 관심있는사람만 알지 모르는 학부모들이 훨씬많았다고
내가씨발 애 발달만 존나 고민한다고
맨날 다찾아다니고 소아과 물어보고 별 지랄한건 하나도 안보이지ㅋㅋ
모를순있어~ 근데 아예 아기한테 관심없어보이는 부모취급하는게 빡쳐서그렇지
748
레몬사와
2026/01/28 00:14:52
ID : Y5ValdyMlu1
0
솔직히 내가 뭐 육아만렙도아니고
굳이 말하자면 육아 하여자에 가까운 수준으로 개발새발하는데
이것도 이악물고 버틴게 이수준이란말임?
지금 내가 하는게 게을러보이겠지만 내딴에는 차력쇼하면서 이악물고하는거라고
근데 막 엄마가 더 부지런해야하고~ 뭐하고~ 하면 개빡침
우리애 어렸을때부터 쭉 봐온 아기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얘 장난아니라 할정도로 육아난이도도 하드한 아기였음
진짜 나도 육아하다가 쳐울때도 있지만
다울었니? 할일을하자 하고 다시 육아함...
신생아때부터 지금까지 육아 편하다 생각한적 한번도없고
제일 싫어하는 시간대가 아침임
근데도 노력은 하고있단말이에요 이 샤갈새끼들아 진짜
749
레몬사와
2026/01/28 00:17:59
ID : Y5ValdyMlu1
0
진짜 속상했던게
몇주전부터 계속 애 느려서 어떡하지
이번에 가서 애 너무 느리다하면 또 뭐라변명하지
병원에서 또 뭐라하거나 검사받자하면 어떡하지
존나 고민했단말임
거짓말이 거짓말로 쌓여서
어린이집에는 병원핑계(병원에선 정상발달이라 했다)
병원에는 어린이집핑계(어린이집가면 나아질수도있다)
이런걸로 돌려막기해야하나 싶고
개스트레스인데 뭐 말한다고 풀릴 문제도 아니고ㅋㄲㄱㅋ 맞지?
750
레몬사와
2026/01/28 00:21:37
ID : Y5ValdyMlu1
0
진짜 육아 자체도 빡세서 뒤지려는사람한테
자꾸 이건 왜 안했어요??? 저건 왜 안돼요??? 이러는데
시발놈들아 내가 시켜서 될거였으면 이미 됐겠죠 아님 걍 내가했거나
애 서는연습 자꾸시키려다가 애가 몇번 쓰러지니까
(퍽 하고 엎어진것도아니고 슬로우모션처럼 옆으로 잠깐 넘어짐...
그것도 옆에서 내가 잡아주면서 넘어진것)
그뒤로 무섭다고 안할거라고 쌩 난리치고
자기가 하기싫은거 죽어도 안할거라고해서 안하고
어쩌라고요 진짜
751
레몬사와
2026/01/28 00:26:24
ID : Y5ValdyMlu1
0
저번주부터 애가 좀 아파서 지금 소아과 전전하는중인데
애가 아프기 시작하면 헬파티임
일단 약도 제시간에 꼬박꼬박 먹여야하고
애가 컨디션이 200% 안좋아지면서 까칠해지는데
오만군데 짜증내고 소리지르기때문에 비위맞춰드려야함
우리애는 원래 밥잘먹는 아기인데 지금 밥"만" 안먹음ㅋㅋㄱㄱㅋㄱㅋ
밥만 안먹으면 걱정되는거 아닌가 싶겠지만 그소리가 아님
배는 고프지??? 딴거내놔라고 소리질러서 30분만에 또 음식대령해야함
음식 대령하는거 별거아닌거같지
애 의자에 앉혀야해 음식 준비해야해 먹여야해 그거다시치워 설거지해놔야해 다시 애 의자에서 빼
이걸 30분만에 또해야한단뜻
그냥 한번에 먹으면될걸 밥안먹는다해서 30분후에 다시저지랄해야함
저거 끝나고나면 또 우유달라고 30분이내로 소리지름
그럼 또 우유탈준비하고 약도 준비하고......
752
레몬사와
2026/01/28 00:29:53
ID : Y5ValdyMlu1
0
걍.... 나는 가끔 생각이 드는게
아니시발 이걸 엄마 혼자 하는게 맞나?
아묻따 그냥 엄마니까~ 하고 해야하는게 맞나?
아 도저히 못하겠는데 진짜? 개버거운데?
접종부터 발달까지 + 현실육아 + 아기 1대1케어까지
이걸 그냥 엄마니까 다 해야하는게 맞나?
난 오히려 엄마니까 그래야한다고 당당히 말하는사람 존나아니꼬움
시발 니새끼가 유니콘일수도 있는건데
왜 남의집을 후려치고 그러세요
753
레몬사와
2026/01/28 00:35:37
ID : Y5ValdyMlu1
0
요며칠은 너무 피곤해서 12시간 잔적도있고
너무 기운없어서 밥은 전부 냉동식품으로 먹었음
애는 애대로 아프다고 난리난리에
나도 빡쳐서 애랑 싸우고 또 애는 울고 하.....
754
레몬사와
2026/01/28 00:42:22
ID : Y5ValdyMlu1
0
내일은 대망의 어린이집 ot....
저번에 좆같은 어린이집에서 원장이 나보고 썅년처럼 굴었어서
이번 어린이집은 좀 환불원정대처럼 갈 필요성을 느낌
남편도 "??? 너 화장하려고 다 산거야??" 하고 물어봄
안꾸미면 안꾸몄다고 지랄하는 여자들이
이세상에는 존재한답니다~!!!!!!!!!
755
레몬사와
2026/01/28 00:44:50
ID : Y5ValdyMlu1
0
아니.... 기초화장에 렌즈(써클렌즈x)끼고 단정한 옷차림이면 된거아닌가 시발새끼들이
뭐 풀화장 박고 와야되는거야 뭐야?
애초에 애보면서 풀메를 어떻게 하고옴? 그사이에 누가 애를 보는데요?
** 나는 내일 아침 애가 깨기전에 화장해야하게생김.....;;;;
걍 좀 우울하긴하네 별거아닌데도 긴장한다는게 무수리같아요
756
레몬사와
2026/01/28 17:12:08
ID : Y5ValdyMlu1
0
나다
어린이집 오티 다녀옴
아기들 10명이었는데 우리집보다 한 15배는 정신없었음ㅋㅋㅋㄱㅋ
우리애도 놀래서 나만붙들고 얼어붙어있었다
당연함... 자기랑 비슷한 아기 9명보는게 흔한일은 아니지...
757
레몬사와
2026/01/29 14:36:03
ID : Y5ValdyMlu1
0
아 요즘 진짜 피곤해서 접속을 못함
한살 더 늙었더니 시름시름하는 레몬사와...
어제도 뭐하다가 정신없이 골아떨어짐
758
레몬사와
2026/01/29 15:50:56
ID : Y5ValdyMlu1
0
가끔.... 남편이 이해안갈때가 있다
애기 자는데 왜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는거지?
덕분에 애기는 야심차게 깼고
한시간동안 오만신경질내는동안 아기한테 밥먹이고
다시 방에 넣었는데 안잔다
아니 진짜 스피커폰으로 왜 통화한거임?
759
레몬사와
2026/01/29 16:54:07
ID : Y5ValdyMlu1
0
이제 책은 밀리의서재를 쓰던지 알라딘 중고사야겠다
새책 깔끔하게 읽고 팔기엔 매입 안하는 책도 많고 너무 싸게 매입함;;;
정가가 만5천원이면 최소 5천은 받을줄알았는데 1500원 이지랄
그럴거면 뭐하러 팔아요 그냥 버리고말지
알라딘도 생활서같은건 매입가 잘해주는데
소설 에세이 이런건 가차없이 후려치네 ㄹㅇ
760
레몬사와
2026/01/29 16:56:07
ID : Y5ValdyMlu1
0
전에 알라딘에서 홍보한 책이라
비문학 2권 구입했는데 영 내취향이 아니어서 판매하려했거든?
매입불가뜸
진짜 책읽는사람들 중에 한번이라도 들어본 책
1500원이거나 매입불가뜸
너무 많이 팔려서 혹은 너무 적게 읽어서 인거 같은데
이럴거면 진짜 새책사는 의미가없지
굳이 산다면 교보에서 새책사고 알라딘 이용하는게 짱인듯
761
레몬사와
2026/01/29 16:59:14
ID : Y5ValdyMlu1
0
난 개인적으로 이북 사는게 너무 아까움
종이책이야 실물책미니 그렇다 쳐 소장하면 내꺼니까
근데 이북은 미묘하게 내꺼아닌내꺼 느낌임
플랫폼 망해버리면 우리나라 법률상 어떻게할 방법이 없대
그리고 종이책보다 살짝 싼데? 그렇게 싼것도 아니고?
종이책은 자 이제 이책은 제껍니다 이런게 확실한데
이북은 조금 아니란말이지
그치만 편의성면에서 이북을 이기는건 없다
소피의세계같이 딱히 그림 안나오는 책인데 벽돌책이면
그냥 이북 사는게 낫긴한데?
밀리의 서재에도 있다~~~~
토지도 밀리의서재에 이북 전권 있음
762
레몬사와
2026/01/29 17:00:57
ID : Y5ValdyMlu1
0
인간의본성은천사 어쩌구인가
그책이 진짜 두껍기로 유명한데
그래서 이북이냐 종이책이냐의 논쟁도 빈번함
흠.... 공간도 공간문제가 있어서
나같아도 고민할듯
대체로 재독은 안하니까
763
레몬사와
2026/01/29 17:04:36
ID : Y5ValdyMlu1
0
슬슬 3월 신학기 되니까 또 어린이집으로 엄마들끼리 머리채잡고 싸우네
아 대체 맘카페는 왤케 남의 사생활에 한마디 얹고싶어서 안달난 새끼가 많지?
걍 자기 사정 맞게 아기 어린이집 보내세요;;
24개월 가정보육 부심
어린이집 사회성 부심
왜그럼?
어휴씨발
나는 어린이집 보내는 쪽인데
어린이집에 안보내는분들한테도 아 뭐 안보내시는구나 하고 대화안함;;;;
애초에 상황이 비슷해야 대화가되는데
가정보육 하는사람들이랑 겹치는 대화주제도없고.... 긁을필요가 있나 싶음
764
레몬사와
2026/01/29 17:07:28
ID : Y5ValdyMlu1
0
그거도있음 그냥 나처럼 아 그러시구나 ㅇㅇ 이럼 상관없는데
꼭 그중에서 우리애는 뭐뭐한다~ 우리애는~ 이지랄하는 집안이 꼭 있단말임?
대화하다보면 좆같아지는 집안이 있다고ㅋㅋㅋㄱㅋㄱ
그런 집안들이랑은 그냥 아 네~ 하고 그뒤로 말 안걸음ㅋㅋㅋㄱㄱㄱㄱ
아니씨벌 말이 통해야 대화를하지 지 새끼 자랑 지 와이프 자랑하는 남자 이야기를 내가 왜?들어줌ㅜ
엄마가 말해도 쌍년인데 육아참여도 하남자인 아빠가 저지랄하는것만큼
아니꼬운게 없음 ㄹㅇ
765
레몬사와
2026/01/29 17:11:10
ID : Y5ValdyMlu1
0
육아 도와주는 아빠들 요새 많은데
그런아빠들은 애초에 밖에서 육아로 개지랄 안떰
육아에 말얹으면 좆돼겠구나 싶은걸 알아서
그냥 적당히 호응하거나 소소하게 물어본단말임
(ex "어린이집 낮잠이불 어느 브랜드가 좋아요??" )
근데 꼭 하남자새끼들이 나댐 ㅅㅂ
라떼 시절 남자들은 그런말 많이하는데
지금 3040세대 사람들은 제법 도와주는사람 많어
766
레몬사와
2026/01/29 17:19:18
ID : Y5ValdyMlu1
0
오늘 왜이렇게 남편 병크를 터트리고가지????
자기 외출해야한다고 아기볼거라고
방에서 혼자 잘놀고있는 애기방 들어갔다 나와서
애기 샤우팅함.... 결국 꺼냄.....
** 다시 확인해보니까 꺼내야할 사유가 있어서 (기저귀이슈)
아기 꺼내야하긴했어
아니 ㅋㅋㄱㅋㄱㅋㄱㅋ 이걸 또 설명을 해야돼?
걍 냅두지 어짜피 애도 엄마 필요하면 울건데 하
767
레몬사와
2026/01/29 17:22:19
ID : Y5ValdyMlu1
0
잘놀고있는 아기 굳이 안건드려도 되는이유
= 필요하면 엄마 부르게 되어있음
= 지가 혼자 잘노는데 방해하면 그건 그거대로 짜증냄.... 계속..... 징징거림.....
이후 육아 헬파티됨 그러니까 놔두는게 맞다
이걸 설명을 해야 알아듣냐고요 시발
설명해도 쳐 얀들어서 안함
하고나서 앗차차 하는데 시발 아휴 강뒤지세요
768
레몬사와
2026/01/29 17:25:15
ID : Y5ValdyMlu1
0
시발 진짜
아니 남편이 5시에 나간다했는데
거의 12시 반부터 5시까지 육아안해도됐음
중간에 깬시간 한시간있긴했는데 그거도 내가 육아함(애 밥먹임)
그럼 좀 씨팔 똥은 뿌리지 말아야하는거 아니냐?????
하는건 없어도 똥은 안뿌려야할거아니야
ㅇㄴ 남편때문에 애 두번 다깨서 꺼냄
769
레몬사와
2026/01/29 17:27:47
ID : Y5ValdyMlu1
0
평소에 내가 쉬는것처럼 보여서 좆같은게 아니라면
그냥 내 말 듣는게 최선임 굳이 저지랄할 필요가없음
들어가고나서 앗차차하면 뭐하냐고..... 시발
너는 쳐 나가지만 나는 육아해야한다고요 미친놈아
남편 회식한다고 오늘 안오고 내일 저녁에 오는데 (외박함)
그럼 시발 좀
오늘 한번 그런거가지고 <<< 진짜 제삿상차려라
770
레몬사와
2026/01/29 17:30:03
ID : Y5ValdyMlu1
0
하긴시발 집에 있으면서 저지랄염병하는것보단
그냥 밖으로 꺼지는게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함
오래 폰 붙들수없어서 나중에 접속함
771
레몬사와
2026/01/30 12:24:06
ID : Y5ValdyMlu1
0
육아는 아무리봐도 후려치기가 많은것같아
우리나라는 돈이 안되는 일은 잡일취급하고 그걸 되게 당연시함
존나 힘들고 존나 빡센데도 "엄마니까 그정도는 해야지" <<< 이거 개많음
내주위에 저렇게 입털었던 사람들
우리아기 육아 하루 체험하기 해주면
"와 넌 대체 어떻게 쟤 키웠냐;;;;??" 이랬음
입을~ 털지~ 마세요~~~
772
레몬사와
2026/01/30 12:26:33
ID : Y5ValdyMlu1
0
가끔 드는 생각
엄마가 집안일+육아+그외 잡다한 일(아기용품 시놓기 발달체크하기 등)
이걸 엄마 혼자 다하는 세대는 우리세대로 끝일거같음
아빠는 왜 안하냐? / 아빠도 하는데? 이지랄하지마셈 제발
내가 장담하건데 아빠가하면 개거지발싸개마냥 개대충해서 결국엔 엄마가함^^!!!
지금도 ai 존나 놀랄수준인데
다음세대 사람들도 우리세대처럼 개고생할것같진않음
우리세대야 윗세대사람들이 더 개빡셌으니 원래 내인생이 그런가보다 씨팔 하면서 사는데
과연 다음세대 사람들도 이렇게 살려고 할까?
아닐걸?
773
이름없음
2026/01/30 12:30:37
ID : Y5ValdyMlu1
0
아빠들의 육아 엄마입장에서보면 기가찰 수준으로 easy함
걍 애기 옆에서 숨만쉬고 앉아있어도 상위 30% 아빠임ㅋㅋㅋㅋ
엄마가 옆에서 허겁지겁 집안일하고
(놀랍게도 아빠들은 이것도 당연시함 자기는 무려 "하루종일 돈벌고" 왔기때문)
눈치있는 아빠들은 웬만해선 알아서 아기 돌봄
다시한번 강조하는데 여기서 돌본다는 뜻은
아기옆에서 휴대폰만 하는것도 포함임
774
레몬사와
2026/01/30 12:33:45
ID : Y5ValdyMlu1
0
내입장에서 좆같은상황은 대체로 이런거임
난 분명 남편한테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으니 알아둬라고 함
남편 개 건성으로 듣고 그건 니가 알아서 하라고함 << 1차빡침
그래서 진짜 알아서하고 통보함
남편 개 건성으로 듣고 알았다고함
나중에 당일 직전에 와서 남편이 이건뭐야? 저건뭐야? 함
본인이 알고있는거 하나도 없어서 나한테 물음
나는 개빡치지만 다시 설명해줌
남편 : 아~ 그렇구나 ㅎㅎ + 그건 왜그렇게돼? 진짜 너무복잡하고어쩌고
그래요 시발 그 복잡한걸 제가 짜투리시간에 찾아서 정리합니다 네
775
레몬사와
2026/01/30 12:39:23
ID : Y5ValdyMlu1
0
?? : 왜 니가 알아서하라하면 실제로 알아서 하면 되는거아님?
응~ 알아서했다가 지가 모르면 또 물어봄~
ex)) 가격이 왜이렇게 비싸? / 이거 꼭 필요한거야?
그래서 사전에 알려주는건데 개같이들으니까 진행이안됨
그래 회사 야근 회식 피곤하지^^ 근데 나도 그시간에 연장근무로 육아하는건데
예로들면 남편이 6시퇴근이다 그럼 나도 6시부터 조금 설렁설렁해도됨
근데 애기들이 ㅋㅋ 일찍 자거든? 7-8시즈음에 잔단말임
그럼 사실상 아빠가 집에오고나서 애랑 놀아주는시간 30분-1시간이고
그것도 본인혼자 애보는게 아님ㅋㅋㅋ 여보 이거 어떻게해? 개씨발어휴
또 내가하게 되어있음 그래도 사람한명있다는거에 위안을 삼음
애 1시간 보고난 이후론 자기 자유시간임ㅋㅋㄱㅋ
근데 남편이 야근하잖아? 엄마혼자 100% 육아하는날도 흔함
그럼 좀 미안해하는가? 아니? 지 사회생활이라고 존나 당당함
나도 뭐 회사생활을 하지마라는건 아닌데
"내가 회사생활 하니까 너가 이정도는 감수해야지" 이러면
뭐 이런 씨발새끼가 다있어? 하는게 여기서나옴
776
레몬사와
2026/01/30 12:46:04
ID : Y5ValdyMlu1
0
각설하고
아빠들중에 댕청한 아빠들 꼭 밖에나가서 이렇게 자랑함
"우리와이프는 내가 밖에서 뭘해도 뭐라안하는데 너희는 너무 잡혀살고 어쩌고"
아저씨. 와이프랑 사이 안좋으시죠?
저런경우 대체로 집에있어도 개무쓸모인데
나도 밖에나가서 어!!!! 사교활동좀 하고!!!! 이지랄염병떠는 아저씨임
(팩트 와이프는 자유부인이고 뭐고없이 계속 집에서 일함ㅋㅋ)
내 손목발목 다 걸고 장담함
그와중에 지맘에 안드는거생기면 존나징징거림심함
지가 하고싶은건 다해야하고 하기싫은건.... 에휴 씨발새끼
그러니까 엄마들이 포기하고 밖에 나가라는건데
아빠들사이에서 존나? 멋진사람 취급받는거 웃김
이게 말이 되나요??? << 네~ 많습니다~
777
레몬사와
2026/01/30 12:48:56
ID : Y5ValdyMlu1
0
글니까 밖에나가도 신경안쓴다 = 너가 집에있어도 폐급이니 그냥 나가라 임
그쪽 와이프가 천사라서 그런게 아니고ㅋㅋㅋㅋㅋ 체념한거지 시발
남편새끼한테 힘들다해봤자 그게 뭐가힘들고 이지랄염병하는데다가
자기 회사생활은 피눈물나게 힘들다고 한숨 팍쉬면 누가 위로해줌?
(그래서 나같은경우 감정없이 어~ 그래~ 힘들겠지 하지만 사회생활이 원래 그런걸~ 하면서 맥임 그럼 그뒤로 저딴말안함)
나도 가끔 남편 집에있는게 편하긴한데 그냥 나가라 싶을때도있음
어제같이 갑자기 스피커폰으로 쳐 말한다던가 그럴때말이야
778
레몬사와
2026/01/30 12:52:57
ID : Y5ValdyMlu1
0
그렇다고 우리남편이 위에 설명한 시발새끼라는건 아니고
정정하자면 우리남편도 30%는 저기에 해당되긴함
일단 서로 빡쳐도 한쪽에서 "힘들지? 고생했어" 이러면 반절은 해결됨
하긴 싸울필요는없지... 하면서 끝나기때문 (실제로 내가 그러함)
779
레몬사와
2026/01/31 23:49:26
ID : Y5ValdyMlu1
0
제목바꿈
님들 저거 구라같죠?
제가 본 책에서 나와있었음
오해의 동물원 이라는 책이야
780
레몬사와
2026/01/31 23:56:04
ID : Y5ValdyMlu1
0
내친구도 듣자마자 그정도면 동물학대 아니냐고함ㅋㅋㄱㅋ
실제로 저사람은 연구하려고 나무늘보 던진게 맞긴한데 (학대하려고 X)
목적도 존나어이없음 걍 나무늘보가 수영할줄알까??? 이래서 던진거임
연구결과 나무늘보가 지상에있을때보다 3배이상 빠르게 이동하며
생각보다 수영을 잘한다고 판단했대
781
레몬사와
2026/01/31 23:58:34
ID : Y5ValdyMlu1
0
실패하면 학대 성공하면 연구겠지뭐....
자기가 옳다고 우기려고 동물 잡아서 실험한 사례도 책에 나왔음
수의사들이 이러다 동물 죽어나겠다고
억지로 그사람한테 동의하면서 뜯어말렸다는 썰이었는데
이런거보면 사람이 참 잔인해
782
레몬사와
2026/02/01 00:08:03
ID : Y5ValdyMlu1
0
레스 수정함
저사람 개어이없는게
나무늘보 청력알아본다고 총쏘는 실험한거였음
밥먹는 나무늘보랑 놀고있는 나무늘보 사이로 총소리 갈겼는데
나무늘보가 아무반응 안보이니까 아 얘들은 소리에 관심이 없구나(?) 했다고
실제로도 나무늘보가 인식할수있는 소리가 높은 라 밖에 안된다나 뭐라나
(구애의 소리인데 딱 그것만 인식한다고함 얘들은 소리가 주 의사소통수단이 아니어서 그렇대)
783
레몬사와
2026/02/01 00:10:56
ID : Y5ValdyMlu1
0
참고로 글쓰신분은 나무늘보를 제일 좋아해서
나무늘보가 가지고있는 오해를 풀기위해 강연도 다니신다고함
책의 주 내용은 인간이 편협한 시각으로 동물을 판단했을때의 오해 이거야
글이 썩 정리정돈된 느낌은 아니긴한데 읽으면 어이없이 웃긴부분이 많음
784
레몬사와
2026/02/01 00:32:58
ID : Y5ValdyMlu1
1
Q 레몬사와님 너무 기혼주제만 들고와서 거북해요ㅜ
A 저말고 미혼비혼주제로 이야기하는 스레주 많으니까 그분들꺼 보러가주셧음합니다ㅜ
아니근데 아줌마라서 어쩔수없음 님들 솔직히 내가 이때까지 미비혼 위주로 글쓴거 보셨나요 봐봤자 결혼강의나 남자 잡도리강의인데 그외엔 전부 육아였음
꾸준히 1레스에 애랑 개키운다고 적혀져있기도하구
글치않나요 글니까 맘카페 인기검색어같은거 들고와도 빡치지마셈
생각보다 맘카페 글들이 스레딕 글쓰기 소재로 들고오기 좋은거많음
785
레몬사와
2026/02/01 00:42:13
ID : Y5ValdyMlu1
0
친할머니 외할머니 썰 풀어봄
맘카페에서 : 아기를 위해 친정/시댁과 친해져야하나
라는 글을 봤는데
난 100%
안친해져도 된다는 생각임. 무리해서 친하게 지낼 필요없음.
786
레몬사와
2026/02/01 00:44:43
ID : Y5ValdyMlu1
0
일단 나는 친할머니도 외할머니도 둘다싫어했음
두분다 엄마한테 그렇게 호의적인편이 아니었고
어느쪽이었냐하면 괴롭힌쪽에 가까울정도였음
은연중에 꼽준다던가 그런결의
그래서 한분은 돌아가셨을때 장례식도 안갔고 (부모님도 오지말라고함)
한분은 연락두절됨
어렸을때 좋은기억 있지않느냐 할수있는데
아니 생각도안남 그정도의 관계라 보면됨
787
레몬사와
2026/02/01 00:50:11
ID : Y5ValdyMlu1
0
그래서 나도 아기의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별 생각 없었는데
우리 시댁 친정은 생각외로 나랑 좀 죽이 잘맞았음
그러다보니 애를 맡겨도 오케이였고 나 자체도 좋아하심
이게 내 노럭덕분이냐? 아님!
그냥 운좋게 나랑 결이 비슷했던것 뿐이잖아?
그러다보니 아기도 운좋게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 듬뿍 받는거임
이런거보면 행복한 아기이긴해
근데 이건 우리집이 특수케이스인거지
시댁이나 친정과 문제가 있는 집에서 억지로 친하게지낼 필요는 없지않나 싶다
애들도 그거 모르는거아님. 다 앎
아 엄마가 누구랑 사이 안좋구나 하는거 귀신같이 눈치챔
788
레몬사와
2026/02/01 14:57:26
ID : Y5ValdyMlu1
0
그왜 유투버도 결혼하고나서 예전바이브 아니어서 구취했다 이런거있잖아
이게 어쩔수없음 걍 결혼전은 전생임
내 일기 꾸준히 본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후자가 더 많을거같고 (일기제목도 최근들어서 자주바꾼것)
난 결혼전/출산전/지금 셋다 완전히 달라서 "레몬사와는 그때가 좋았는데" 같은게없음
바뀌었다하면 좀더 테토녀스러워졌다 정도
789
레몬사와
2026/02/01 15:02:10
ID : Y5ValdyMlu1
0
근데 또 너무 기혼스러운(??) 주제만 하면 싫을수도 있을건데
오우 너무 진한데요 하면 안맞는거라 어쩔수없고
아 저 아줌마 썰좀 들어볼까 ㅋㅋ 면 읽는거지뭐
내가 뭔가 특정타겟을 정하고 일기쓰는건 아니고
아무럿개나 걍 일기로 올리는거기때문에 안맞으면 어쩔수없음.... 갈길갈수밖에
왜 기혼스러운 주제가 많은줄 아십니까?
1 일단 애키우면 내 인생~ 같은건 없다
2 있어도 여기 안쓰고 이미 다이어리에 쓰고있다 (두번쓰는게 귀찮아서 안씀)
3 주로 다이어리에 못쓰는내용이 야사처럼 스레딕에 올라오는편
위의 이유가 가장 큼
790
레몬사와
2026/02/01 15:04:07
ID : Y5ValdyMlu1
0
스레딕은 내가 고등학교때부터 알고있었던 사이트고
사이트 이용방식도 제법 간단해서 이용하는중임
소속감...? 자긍심...? 뭐 이런건없고(왜있어야됨;;
그냥 차마시러 들렀어요 수준의 공간
791
레몬사와
2026/02/01 15:09:36
ID : Y5ValdyMlu1
0
4 맘카페 콜로세움이 은근히 재밌음
맘카페도 테라포밍 개많이하던데
할짓없나??;; 왜그러는지 모를
그새끼들은 걍 fed 유산균먹고 호호에미 세제나 쓰라고해;
(** 가장 많이 바이럴되는 두 제품임)
나는 맘카페 서치하는용도로만 쓰는데
글올라오는거보면 별의별 미친글도 많이올라옴
시댁썰 이런건 기본이라 걍 시시해서 안읽고
존나 당연한건데 물어보는글 개많음ㅋㅋㄱㅋㅋㅋ
그래서 사람들이 댓글로 긁으면 긁혀가지고 싸움 뭐 그런식
792
레몬사와
2026/02/01 15:10:49
ID : Y5ValdyMlu1
1
맘카페썰은 나중에 풀어보기로함....
나 육아하러가야함 그럼이만
793
레몬사와
2026/02/03 00:57:13
ID : Y5ValdyMlu1
0

794
레몬사와
2026/02/03 01:00:41
ID : Y5ValdyMlu1
0
1은 아무튼 손종원이어야하고(??)
2는 침착맨 스타일인듯
아 고르기 너무어렵다~~~!!!!!
시발 내가 왜 고르고있냐고
795
레몬사와
2026/02/03 01:03:03
ID : Y5ValdyMlu1
0
저게 성립되려면 일단 잘생겨야함
(내남편이 탈락인 가장 큰 이유)
아 님들아 진짜 손종원이랑 침착맨 넣고 생각하면 바로 과몰입ON 이에요
796
레몬사와
2026/02/03 01:08:44
ID : Y5ValdyMlu1
0
애초에 손종원이랑 침착맨이 우리집 옆집남자일 일도 없고...
시발 뭘바래 잠이나 쳐 자야겠다
아 자고 일어나기싫다
797
레몬사와
2026/02/06 22:01:42
ID : Y5ValdyMlu1
0
아니 씨발 이게 제가 알던 Yixi 가 맞나요????
https://youtu.be/bw4xRUCGm2Y?si=5M29CHDboO5-lpqD
미친씨발 이거듣고 누가 원본성우가 중국인이라고 함
798
레몬사와
2026/02/07 10:07:05
ID : FbeNwL9dwqY
0
한시간이 붕 떠버렸음....
아니 왜 아트박스 알라딘 교보문고 전부 11시에 열음?
하긴 그전엔 사람들이 많이안오나보지
아니 근데
799
레몬사와
2026/02/07 14:56:51
ID : FbeNwL9dwqY
0
자유부인 하고온사람
접니다
자유부인에 한것
: 알라딘에 책 4권 7천원에 팔고 4권 3만5천원에사기
: 2시간동안 책 300p짜리? 한권 다 읽기
아 흐름 안끊기고 속독한거 얼마만이냐 진짜
육아하면 흐름 끊기는거 거의 숙명이었는데 안끊기고 읽어서 너무 좋았음ㅋㅋ
800
레몬사와
2026/02/11 23:32:19
ID : Y5ValdyMlu1
0
이구역의 무수리 등장
전데요
요즘 진짜 몸상태가 안좋음
남편이 저혈압 아니냐고함
아니요 고혈압같은데요 홧병인가?ㅋㅋ 하...
801
레몬사와
2026/02/11 23:38:30
ID : Y5ValdyMlu1
0
- 하루종일 피곤함 (특히 아침)
- 강제 카페인 2잔섭취
- 새벽만 되면 자기싫어짐
일찍 자기도 해봤는데 몸 자체가 아픈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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