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몬사와 2025/08/05 21:43:27 ID : Y5ValdyMlu1 8
그걸 어떻게 아냐구요? 나무늘보가 헤엄칠때까지 물에 던진 학자가 있었음을 잊지마십시오 추가설명 >>780 비록 지금은 무수리지만 퀸이되고싶습니다
그걸 어떻게 아냐구요? 나무늘보가 헤엄칠때까지 물에 던진 학자가 있었음을 잊지마십시오 추가설명 비록 지금은 무수리지만 퀸이되고싶습니다 = 애랑 개키우는 사람 = 난입가능
베스트 레스 3
레몬사와 2025/08/11 21:38:18 ID : Y5ValdyMlu1 1
오늘 피임약 사러 약국감 나 : 경구피임약 사러 왔는데요 약사 : 생리 미룰 목적으로 드실거에요? 나 : 아니요 피임이요 약사 : 나 : 그..... 30살 된 사람이 부끄러워하면서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레몬사와 2025/10/05 18:07:14 ID : Y5ValdyMlu1 1
이건 그냥 내 개인적인 입장임 아 근데 나는 좀 육아 힘들다 말할수 있다고 보는게 엄마가 존나 나대는거 아니면 다른사람들 다 육아 죠스로 취급함 뭐야~ 별거아니네 이지랄하는거 존나많음 엄마가 개지랄염병떨어야 뭔데 시발 그것도못하냐 내가 한다 했다가 직접 피눈물흘림........... 애키우는거 원래 힘들지~ : 아무것도 안도와주면서 알아서 하라는 대표적인 말 진짜 ㅋㅋㅋㅋㅋㅋ 힘들다는 소리 안하면 할만한가본데??? 이지랄하면서 남편들 밖에 나가서 우리 와이프는 할만하다던데??? 이지랄하고 지가 자존감채움 존나 우는소리 해도 됨 ㄹㅇ
레몬사와 2025/10/24 01:31:32 ID : A2IE09vwk5Q 1
굉장히.... 뭐랄까 결혼은 솔직히 여자남자 둘다 겪는 고난이라 별게없는데 특히 임신 출산 육아는 뭐 답도없었음 한도끝도없이 모르면 맞아야지 라는 식에 공부도 끝이없거든 무엇보다 제일빡치는건 나도 처음겪는일인데 모든사람들이 내가 전문가처럼 굴기를 원한다는 점이었어 그정도면 능숙하게 할수있지 않아? 그정도는 해야하지 않아? 그정도는 당연히 너가 해야하는거아냐? 아니 뭐 나는 육아하기위해 태어난사람은 아니잖아...;;; 솔직히 딴사람(조부모/남편)이 모르는건 구렁이 담넘듯이 당연한거고 엄마가 모르면 돌팔매질하는거 너무 좀 웃기지않니
402 레몬사와 2025/11/09 01:36:45 ID : A2IE09vwk5Q 0
댓글 쭉 읽고있는데 "예술은 위안받는사람을 두렵게 하고 불안한 사람을 위로한다" 라는 말이 있네 댓글중 "키쿠오 어,... 괜찮은거야?" 라는 말이있어서 음.. 다들 생각이 비슷하구나 싶었다
403 레몬사와 2025/11/09 01:45:45 ID : A2IE09vwk5Q 0
어? 이거 노래나왔던 당시 히트곡이 해피신디사이저 / 멜랑콜릭 / tell you world 였다고? "위 노래와 동시대 작곡이라 생각하면 세상의 빛과어둠을 보는 느낌이다" "어린아이가 미안해 용서해줘 라는말을 계속 하는건 존나기분나쁘다" 응 그래 뭔줄알지 근데 하.... 존나애매한게 이거임 다른댓글에서 봤는데 사람들은 이노래가 역겹다고 말하면서 주위에 이런일들이 벌어지고있는것에 침묵한다 이게 있었음 음... 그러니까...... 그러니까 미쳤다는거야
404 레몬사와 2025/11/09 01:57:00 ID : A2IE09vwk5Q 0
걍.... 존나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음 좆같음 << 이거이상 정확한 단어가 없는 아니... 그러니까 이런노래가 있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여러번 들을 자신은 없다고 해야하나 나 웬만해선 키쿠오노래 잘 듣긴했는데 저거는 진짜 안들은 뇌를 사고싶음 그냥 가사가 사람을 좆같게함 저기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다는것도 좆같고 저렇게 만드는 사람도 많다는것도 좆같고 그냥.... 에휴씨팔
405 레몬사와 2025/11/09 02:04:37 ID : A2IE09vwk5Q 0
좀 뭐라할까 아니 나도 저런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아닌데 저 노래를 듣고 내가 이렇게 불쾌해도 될까 이런느낌임 감히 내가 공감을 해도 될까 에 가까운 그래서 더 우울해지는듯 하다
406 레몬사와 2025/11/09 13:43:21 ID : Y5ValdyMlu1 0
작품 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존나 고민하고 개빡세게 만드는건 이상하게 안풀려서 결국 발표 못하고 별생각없이 아 이거 해봐? 싶은건 며칠만에 슥슥 만들어서 발표함 생각보다 전자는 반응이 그저그렇고 후자는 반응이 폭발적임 약간.... 졵나고민하던거에서 풀악셀로 힘들어가다가 별생각없이 만드는거에 그게 살짝 묽게 반영된다고 해야하나 근데 그게 사람들이 더 좋다고 느끼는듯 에스프레소는 싫지만 아메리카노는 좋아 의 느낌
407 레몬사와 2025/11/09 13:48:39 ID : Y5ValdyMlu1 0
아니 나도 관심종자라 작품 조회수를 의식할수밖에 없는데 * 스레딕은 가끔 확인함 대충대충한건 조회수 300에 좋아요 20 찍고 존나빡세게 만든건 조회수 50에 좋아요 5 찍어서 편차가 개심함 최근에 만든건 조회수 20에 좋아요 5 뭐 이런식임 관심종자가 되는게 뭐가나쁨 아무리 자기만족이라도 다른사람이 많이 봐주고 좋다 해주는게 기분좋지 주위에 피해 안끼치는선에선 괜찮은게아닐까
408 레몬사와 2025/11/09 13:54:21 ID : Y5ValdyMlu1 0
아니 까려고 적는건 아닌데 예전에 "타인의 시선보단 본인의 주관이 들어갔음 좋겠다"는 식의 피드백 받은적 있음 뭔소린지는 알겠음 왜 보카로에서도 데코니나보고 양산형이라 욕하는사람들 있잖음 그런느낌의 예전엔 나도 홍대병 오져서 저런말 하고다니긴했음 아니 그사람이 홍대병이라는게아니고 나도 저렇게 말하고 다녔다니까 근데 이게 애매모호한게 마이너만 판다고 그게 내 색깔인가? 하는거임 메이저 파면 양산형이고 그런것도 아니잖슴 어짜피 내가 인기따리로 유행하는거만 존나 따라한다 쳐 그래도 내 능력상의 한계로 안/못하는게 분명히 있음 나도 비빌수있는 언덕에만 비비기때문... 그럼 결국 돌고돌아 나도 마이너 한번 말아주고 그렇게되는거임 메이저만 무지성으로 찍어내는게 아니고 그냥 좋아하는게 메이저였던것
409 레몬사와 2025/11/09 13:59:49 ID : Y5ValdyMlu1 0
오히려 저소리듣고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었는데 그럼 나다운 작품은 뭐지..... 하고 고민 존나함 그래서 스레 초반보면 언급되는데 내가 작품 한 8번 갈아엎고 그러던 시기 있었거든 근데 그때 메이저 좀 말아먹고 마이너도 찍어먹고 하면서 원래텐션으로 돌아옴 웃긴게시발 메이저도 인기 받았긴한데 막상 포텐터지는건 마이너장르임ㅋㅋㄱㅋ 그냥 구독자가 마이너 취향인거같긴해 아 실제로 나 작품올릴때 나는 A하고싶어서 A같은분위기의 작품 올리는데 구독자는 B같은 분위기 선호해서 좋아요 왔다갔다하는것도 컸음 그치만.... 저는 제갈길을 가겠읍니다 그게 마이 스타일이니깐.....
410 레몬사와 2025/11/09 14:06:03 ID : Y5ValdyMlu1 0
나도 내가 본받고싶은 존잘님 구독 많이해놨는데 한두개는 진짜 미쳤다 어떻게 이런걸 만들지 싶다가도 나중에 가끔 보면 내 입장에서 불호이거나 으응..,.? 싶은 작품제법 올라옴 아니 내취향에서 100% 어긋나지도 않았고 여전히 존잘이셔 근데 내입장에서도 호불호는 있을수있잖아 이게 또 애매한 도덕적? 선이 있는데 작품 만들때도 외줄타기 존나해가면서 만들어야함 걍 내가 꼴려서 만들었어요 (X) 오~ 이정도는 안불쾌하죠? 이정도 선까진 괜찮죠? (O) 사람들도 한끝차이로 멋짐과 역겨움으로 갈리기때문에 아슬아슬하게 외줄타기 좀 해줘야함 그게 또 맛도리거든요~ 솔직히 19금이나 이런거도 지가 만들고싶어서 만드는건 상관없다보는데 그래도 왜 안보고싶은사람들이 안볼 자유는 줘야할거아님 (법적인 이유로는 미성년자가 열람금지 해야하기도 함 이거 생각보다 규제 빡세서 이게 19금?싶으면 바로19 때리고 시작하는게 좋음) 그래서 투고할때 미리 설정해놓거나 설명에 보더라인 쳐놔야함 안쳐놓고 무지성 투고하는거 난 그렇게 좋게보지는않음
411 레몬사와 2025/11/09 14:15:10 ID : Y5ValdyMlu1 0
지금 일부러 내 덕질장르 주어 빼고적는데 내가 덕질하는곳이 한줌단이라 찾기도 쉽고 일기랑 내 덕질계랑 연결되는거 안좋아해서그럼 (트위터 특유의 일상+덕질st 그런분위기의 계정 싫어함) 어떤건지 알아도 언급하지말고 넘어가셈 나 덕질계에서도 일상 언급 진짜 한두줄만하고 거의 95%는 작품이야기함 일상 언급하는것도 OO때문에 제가 늦게 작업해서요 이런식으로만 언급함 왜 귀칼이나 하이큐작가같이 철저하게 신상 숨기는 사람들 있잖아 작품만 보면되지 굳이 작가가 뭐 어떻고 하는거 볼필요가 없다생각하긴해
412 레몬사와 2025/11/09 14:19:16 ID : Y5ValdyMlu1 0
아 연장선으로 나는 성우 작품만 찾아보고 성격이 어떤지 뭘좋아하는지 이런건 덕질안함.... 그사람 인생 안궁금해 뭣보다 그.... 성우 인성문제 터지거나해서 탈덕해야하는 그런거 싫어함 걍 내가 작품만 팠으면 아 걔가 그랬다고? ㅇㅇ 탈덕할게 이건데 걔한테 존나호감쌓았다가 한방에 무너졌을때의 그 배덕감? 너무싫음 난 예전에 우타이테 팔때도 이새끼들이 하나같이 연예인병 쳐먹어서 탈덕하기 피곤했음 탈덕하자니 본업은 하긴하는데.... 그렇다고 탈덕안하자니 은은하게 연예인인척하고 ㅅㅂ 지금은 우타이테 한두명 존나메이저 몇명빼고 전부 탈덕함 마이너 애들도 파는데 걔들도 막 좆목안하고 혼자만의 길을 가는....? 그런애들만 덕질함
413 레몬사와 2025/11/09 14:24:16 ID : Y5ValdyMlu1 0
조금 좆같은부분이 아니 솔까 나는 걔 노래가듣고싶은거지 걔가 어디에서 뭘하는 누구라는건 별로 안알고싶음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애가 방송키고하는거 전부 스루하는편임 진짜 중대발표같은건 어짜피 지가 게시물로 따로 올리거든 그래서 진짜 조용히 작품하는애들을 더 좋아하긴함 아니 무조건 골방에서 작품만 뽑아라 하는게 아니고 작품 잘뽑아내다가 갑자기 인스타 인플루언서마냥 일상토크 이지랄하고 자기자신 모에화하고 굿즈팔이하는새끼들이 빡친다는거임 작품 잘뽑아내면서 본업 충실하고 굿즈팔고 이런애들? 제발 팔아주세요다 진짜 내 지갑을 바쳐야함 근데 졵나 갑자기 인플루언서 되버리는 애들 많아서 ???? 인거고
414 레몬사와 2025/11/09 21:31:09 ID : Y5ValdyMlu1 0
내가 퀸이 되고싶어서 한게 아니라 모든사람이 무수리였을 뿐 - 모 인플루언서 스토리 - 도도한것좀봐 오늘도 당신.... 퀸이야
415 레몬사와 2025/11/09 21:39:12 ID : Y5ValdyMlu1 0
시간도 좀 남고 (?) 하니 문답이나 해봄 참고로 나 난입에 답은 달아주긴 하는데 뭐 물어보는거는 대답 안해줄때도 있음 오늘도 퀸에 빙의하는 무수리 시작
416 레몬사와 2025/11/09 21:42:40 ID : Y5ValdyMlu1 0
질문들은 >> 일기판 qna 스레로부터 2025.3.24 최근 일주일간 겪은 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어린이집 예비번호 합격
질문들은 >> 일기판 qna 스레로부터 2025.3.24 최근 일주일간 겪은 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어린이집 예비번호 합격 <<< 이거는 좀있다 썰 따로 풀겠음 2025. 04. 12. 이 레스를 본 순간으로부터 제일 최근에 먹은 음식은? = 음식 : 후참 후라이드 / 마신거 : 레쓰비 그란데 헤이즐넛 얘들아 레쓰비 그란데 헤이즐넛 500원에 적당히 카페인 수혈가능하다 가까운 마트에서 500원에 구매가능함 개미쳤음 근데 고속도로 편의점에서 사면 2500원이 되는 개창렬음료 무조건 마트나 시내 편의점에서 사도록 하자
417 레몬사와 2025/11/09 21:57:44 ID : Y5ValdyMlu1 0
2025.7.1. Q. 일기판에 오게 된 계기가 있다면? = 원래 구레딕 유저였는데 새로운 스레딕이 있다길래 들어오게됨 ** 정확히는 오랜만에 나무위키 뒤지다가 스레딕문서 발견하고 들어온것 2025.07.12 Q. 남들은 좋아하지만 나는 안 좋아하는 게 있다면? = 민트초코 2025.07.14 Q. 내가 일기판에 일기를 쓰는 이유는? = 관종아닌 관종은 일기판에 일기를 쓴다 혼자 일기쓰자니 재미없고 블로그를 쓰자니 부담스러움 2025.7.18 Q 좋아하는 막대 아이스크림이 있다면 뭐야? = 캔디바. 맛있자너. 콘아이스크림은 브라보콘 / 제일 많이 먹는건 더블비앙코. 존나 틀딱같지만.... 어쩌겠음
418 레몬사와 2025/11/09 22:02:01 ID : Y5ValdyMlu1 0
2025.07.30 Q. 내가 꼭 추천해주고 싶은 추천템이 하나 있다면?(화장품, 실용템, 필기류 등등) = 필기구는 무조건 제트스트림 0.7이다 얘들아 이것만큼 휘뚜루마뚜루 쓰는게 없음 수정테이프...? 그 뭐야 제일 유명한거 있잖아 뭔지 알지 펜처럼 생겨서 새로로 쓰는거 그거 나 거의 10년째 쓰는데 중간에 일본불매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버린거 제외 다시 돌아옴... 알겠니 필기구는 무조건... 제브라 고르면 반틈은 성공함. 파일롯트도 좋긴한데.... 잘 모르겠음 UNI는 개인적으로 내취향아님 2025.08.01 Q. 올해 있었던 일 중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어? 있다면 뭘 자랑하고 싶어? = 진심 구라안치고 이번해 병원(여러가지종류 : 정신과/산부인과/내과/소아과 + 대학병원/종합병원/동네병원/응급실 ) 50번 이상 감. ㄹㅇ 이제 병원 마스터 퀸이라 불러라 2025.09.09. Q. 구구단에 대해 어떤 기억이 있어? = 라떼.... 구구단 안외우면 병신취급받던 세대라 울면서 외웠던 기억이 있음 무슨 12*12는 144 13*13은 169였나 아무튼 19단까지 외우는게????? 유행이었던거같은데 개무쓸모인듯 그땐 책받침같은거 들고다녀서 책받침보고 열심히 외움.... 존나 늙은이같은데 아 아무튼 라떼는 그랬습니다
419 레몬사와 2025/11/09 22:03:24 ID : Y5ValdyMlu1 0
2025.11.09 Q. 자존감/자신감 수치가 각각 어떻게 되는 편? = 자존감 50 자신감 50 물 반컵....... 논리임..... 글니까 존나 부정적일땐 시발 자존감/자신감도 반밖에 없는 새끼 이런느낌이고 존나 긍정적일때는 역시 나는 자존감/자신감이 반이상 차있는 새끼 이런느낌
420 레몬사와 2025/11/09 22:05:35 ID : Y5ValdyMlu1 0
어린이집 예비번호 썰 푼다 전에 말해줬지않음? 집앞 3분거리 가정어린이집이랑 10분거리 민간어린이집 있었고 민간에서 먼저 연락와서 가정도 대기타고있었으나 가정은 대기번호임 님 기달 ㅇㅇ 이렇게 연락받았다고 그때 우는소리 존나하면서 아 원장니뮤 ㅠㅠ 나 바로 옆동살잖아~ 가까워서 가고싶어잉 거기 잘한다면서요~ 이지랄하니까 원장님도 솔깃하셨는지 아 어머님 일단 기달. 이런식이 됨 그 이후의 스토리인데 이번주 금요일에 연락와서 갑자기? 순번 됐다고 올거냐고 함 나는 타지에 있었기 때문에 (친정에 있었음) 아 오늘은 초큼.... 월요일에 가도 될까요? 해서 ㅇㅇㅇ 이렇게 된 상태 마음속으로 브레이크댄스춤
421 레몬사와 2025/11/09 22:09:47 ID : Y5ValdyMlu1 0
여기서 대반전 이야기해드림. 나는 집앞에 10분거리인 [스레딕] 어린이집에 대기 걸어놓은줄 알았음. 진짜 오늘까지 그랬거든 근데 오늘 어린이집 이름 다시 확인해보니까 웬걸??? [스레딕스레] 어린이집인거임!!!!!!!!!!!!! 그럼 [스레딕]어린이집은 어디냐??? 응 우리집에서 걸어서 15분거리!!!!!!!!!!! 씨발!!!!!!!!!!!!!!! 아니? 진짜 두글자차이라서 헷갈리기 존나 쉬운 어린이집이긴 했는데 내가 어플에서 신청할때 지도상으로 확인하고 아 여긴가보네 ㅇ~ 했었음 근데 지도랑 주소가 다르게??? 되어있더라고???? 왜저렇게 잡은거임 시발 아무튼 집앞 어린이집에 당첨 안됐으면 진짜 좆될번해서 우리집은 반강제로 집앞 어린이집(가정) 을 가야함 ** 내년 3월 신학기 배정은 이미 완료되어서 더이상 줄타기 어렵다 그리고 아직 [스레딕스레]어린이집이 인원이 여유있다곤 하는데..... 음..... 오히려 여유있는게 더 찜찜하지 않아..? 아니 이건 나만 그런가 우리집앞 가정 어린이집 내년에 딱 6명받는데 8번순위였던 내가 붙음 미친
422 레몬사와 2025/11/09 22:28:23 ID : Y5ValdyMlu1 0
맨날 어린이집을 보낼까 말까 고민하는 퀸..... 에 빙의한 무수리........... 삐뽀삐뽀(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소아과채널)에서 어린이
맨날 어린이집을 보낼까 말까 고민하는 퀸..... 에 빙의한 무수리........... 삐뽀삐뽀(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소아과채널)에서 어린이집 언제 보내느냐 콜로세움 벌어지는 댓글창 구경하고 있는데 위에 올린 사진이 댓글 중 하나임 아니 근데 실제로 나도 대학병원가니까 "어머니 이건 좀 조심스럽긴 한데 키즈카페나 어린이집 가는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강제로 말하는건 아니구요" 라고 말해주심 우리애는 0~6개월까지 진짜 지독하게 아팠어서 나도 애 아픈데 간호하고 하는거 진짜 좆같은거 알아 막 맘카페에 "애들 어린이집 보내면 얼마나 아픈데요 ㅠㅠ" 같은 글도 안단말임 근데 내가 지금은 괜찮다고 쳐도 나중에 안괜찮을수도 있는거고 그런거때문에라도 애는 일단 보내야겠다고 생각함 종일반도 아니고 오전만 보내는거면 뭐.... 실제로 등원시간은 2~3시간밖에 안됨
423 레몬사와 2025/11/09 22:31:11 ID : Y5ValdyMlu1 0
근데 나는 진짜 애가 어렸을때부터 너무 자주아파가지구 사방팔방으로 병원 뛰어다닌게 도움은 됐어 왜냐면 그때 그렇게 안돌아다녔으면 대학병원 가서 조기개입도 못했을거고 지금은 씨발새끼병원인데(우리애가 거기만가면 더 아파서 다시 다른병원감 시발 ㅋㅋㅋㅋㅋ) 거기 병원만 다니면서 아 뭐 괜찮겠지 ㅇㅇ 이러고 있었을거고 그냥 동네병원 말만 믿고 가만히 기다리다가 나중에와서 발등에 불떨어졌을건데 동네병원 의사선생님도 좋은분이시고 종합병원 의사선생님도 지역구내에서 좀 유명한 분이시고 대학병원까지 가서 애 제대로 봐주고 오고 얼마나 행운이었는지 진짜 좆같은 소아과 만나면 시간만 지체될 수도 있었는데 빨리 캐치해서 너무 다행이었음
424 레몬사와 2025/11/10 12:52:19 ID : Y5ValdyMlu1 0
상담 갔다옴 음~ 좆같은걸 아 내용 긴데 다 적을 수 있으려나? 결론적으로는 집근처 어린이집 안가게 됐음
425 레몬사와 2025/11/10 12:55:09 ID : Y5ValdyMlu1 0
1. 애가 11월생이라 그런데, 같은반에 개월수 차이나는 애들 많냐 = 선생님이 2명씩 8명 케어하니까 괜찮다 함 (내가 물어본 질문이랑 전혀 상관없는 대답) 2. 그래도 느린 아기 있을 수있는거 아니냐 = 발달은 집에서 열심히 시켜야지 왜.... <<< 의 뉘양스로 갑자기 말함 = 저희도 너무 느리면 퇴원하라고 해요 ~ 느린애들 돌봐준다고 다른 엄마들 클레임 걸려오면 곤란하거든요 + 갑자기 애 세워보더니 얘 아직 못서요? 이럼 아직 못선다 하니까 아~ 이개월수 애들은 빠르면 걸어다니거든요~
426 레몬사와 2025/11/10 12:57:00 ID : Y5ValdyMlu1 0
3. 나갈때 갑자기 붙잡더니 다른 어린이집도 괜찮다며 다른어린이집 알아봐라 권유 4. 집에 오고나서 갑자기 앞순번 애가 먼저 확정했다며 입소 취소됐다고 통보 5. 12시즈음에 갑자기 "어머니 다른 어린이집 확정돼셨으면 우리 어린이집 취소좀 시켜주시겠어요?" 개빡쳐서 그냥 내가 취소함 참고로 상담받기 전에 애 컨디션 다 좋게 해놓고 출발한거라서 애도 칭얼거림 별로 없었고 가만히 앉아있었음 상담하는 내내 어린이집 설명만 하고 우리애에 대한 질문 하나도 없음
427 레몬사와 2025/11/10 13:01:57 ID : Y5ValdyMlu1 0
내가 따로 우리 애에 대한 설명은 안하고 그냥 11월생이라 조금 늦됩니다 정도의 언급만 했는데 (아예 다른 언급도 안함 병원이라던지 그런) 저기서 아웃시키는게 어이가없음 ㅅㅂ 뭐 대학병원 다니냐 발달지연이냐 물어봤으면 이해라도 함 근데 그것도 없고 걍 아 느리네? 오지마 이거라서 ???? 임 돌때 서는게 느리거나 걷는게 느린애들 천지인데 우리애 그때 앉아있는것도 잘앉아있어서 앉는거가지고는 뭐라못하니까 서는거가지고 지랄인느낌 아니 그자리에 있었을땐 그렇게 열 안받았는데 집에오고나니까 헛웃음남
428 레몬사와 2025/11/10 13:05:11 ID : Y5ValdyMlu1 0
퀸의 마음자세 5. 쿨하게 대응하기. 분노하지않기 사실 마음속으로 천불나는건 어쩔수없음 ㅋㅋㅋㅋㅋㅋ 나도 사람인지라 근데 어짜피 저런식으로 운영하다가 사라져버릴 어린이집인데 내가 화내는것도 좀 글찮아? 그리고 다른 어린이집 두군데 이미 예약해놔서 (이미 예약된곳 1 + 오늘 급하게 예약한곳 1) 일단 진정하고 다른곳이나 투어 돌기로 함 아이돈케어 낫마이 비즈니스~~~~~~~~~~~~
429 레몬사와 2025/11/10 13:08:40 ID : Y5ValdyMlu1 0
개웃기지않음? 무슨 애 한달 본것도 아니고 10분보고 바로 퇴장시키는게 나도 걸러서 다행임 다음 어린이집 보러갈때는 질문 더 간단하게 해가야겠다 막상 갔다오니까 애들도 애들대로 개 정신없고 상담하는 내내 애가 이거저거 관심가져서 원장 뭐라하는지 들리지도 않음 안맞은건 아는데 기분이 조금 그래~~~~~ 어쩌겟어 이미 지나간일 바나나우유나 먹고 진정하기로 한다
430 레몬사와 2025/11/10 16:12:35 ID : Y5ValdyMlu1 0
육아 2차전 끝 아ㅋㅋㅋㄱ 이제 기억나는거있는데 원장이 나 만나자마자 제일 첫번째질문이 아빠는 왜 같이 안왔냐는거였음 ?? 어린이집 상담때 아빠랑 오라는 소리도 없었고 저게 중요한 질문도 아닌데 왜.... (여기서 왜 저런질문을?) 싶긴했는데 애아빠 일하느라 못왔는데요 하니까 요즘은 애아빠들도 상담하러오신대서ㅎㅎ 이럼 내생각엔 애 아빠 없나 싶어서 물어본거같은데 조금 기분나빠~ 어짜피 안가기로한곳이니 여기까지만 풀도록하고
431 레몬사와 2025/11/10 16:18:17 ID : Y5ValdyMlu1 0
상담때 너무 젊어보였나...? 싶은데 그럼시발 엄마들은 전부 노안이어야함? 내가 전에 이야기한거도 전부 모르고 애 몇월생인지도 모르고 조금만 찾아봐도 나랑 애 정보 다뜰거면서 바빠서 못봤다 이지랄하는거 왜ㅋㅋ 취준할때 면접장에서 처음으로 서류확인하는 면접관 느낌이었음 그래 맞아 내남편또래 35-36이 제일 임신출산 많이하긴해 근데 뭐ㅋㅋㄱㄱㄱ저렇게 말하는거 실례아님? 29에 애낳은게 사고쳐서 애낳았다는식의 인식 존나웃긴데요 아니 나ㅋㅋㄱ진짜 29에 애낳았다니까 사고쳤나는식으로 들은적있어서그럼ㅋㄱㅋㅋㄱㄱㄱㅋ 결혼하고 애아빠도 살아있고 같이사는데 뭐가문제 ㅅㅂ 하 이제 저런말할거면 100만원 주고 이야기하기
432 레몬사와 2025/11/10 16:23:41 ID : Y5ValdyMlu1 0
내가 조금 젊어(어려X)보이긴해 인정 그럴순있음 근데 무슨 20대초반으로 보이지도 않을거고 대충 30? 이렇게 자기들도 감이 올건데 내 남편이랑 같이다니면 한번도 안듣던소리를 내가 혼자다닐때 듣는경우도 있음 하 착샷 뭐였는지 알려드림 검정 무지 긴팔 오버핏 검정 슬랙스 위에 회색니트아우터 허벅지까지 내려오는길이 나이키 운동화 쌩얼 + 렌즈 (평소 안경끼고다니는데 렌즈끼고갔음) 후줄근하게 갈수없어서 저렇게 입고간건데
433 레몬사와 2025/11/10 16:28:35 ID : Y5ValdyMlu1 0
아니 근데 29가 무슨 19살도아니고 나이 먹을만큼 먹은 성인인데 어려보여서 그랬다는것도 개지랄인건맞지 (** 실제로 맘카페에서 이런거로 싸우는 엄마들 썰 많음) 내가 뭘입고가던.... 왓에버임 나이는 가만히만있어도 쳐먹을수있는데 무슨
434 레몬사와 2025/11/10 17:14:43 ID : Y5ValdyMlu1 0
쉬발 어린이집 고민하다가 머리뽀개질거같음 내일 또 일정바뀜ㅎ.... 하..... 갑자기 b어린이집에서 지들 일정있다고(?) 안된다해서 c 어린이집도 다시 조율함
435 레몬사와 2025/11/11 23:53:19 ID : Y5ValdyMlu1 0
나다 어린이집 고름 후~~~~ 어제 갔던 좆같은어린이집과 전혀 다른 어린이집에 가게됨
436 레몬사와 2025/11/12 00:35:17 ID : Y5ValdyMlu1 0
그냥... 진짜 어제 갔던데랑 너무 달랐음 다른애기들도 구경시켜주고 선생님이랑도 놀게해주고 질문에 대답도 잘해주셨다 거리도 집에서 10분거리라 나쁘지않았음 이거저거 따지기엔 애매해서 일단 저기 가는걸로 마음먹었다
437 레몬사와 2025/11/12 00:37:47 ID : Y5ValdyMlu1 0
우리집애는 살면서 처음으로 다른아기를 봤기때문에 ??? 너도 아기야??? 같은 느낌으로 얼어있었는데 그래서 눈앞에서 장난감뺐기고ㅋㅋㄱㄱㄱ 그러고있었다 나중에 다른선생님이 놀아주니까 애가 신나서 노는거 귀여웠음 집에 갈 생각도 안할정도로 열심히ㅋㅋ 놀았다 당연하지 집에서 노는 장난감의 10배로 장난감이 많은데
438 레몬사와 2025/11/12 00:41:36 ID : Y5ValdyMlu1 0
고민이긴하다 아 난 솔직히.... 발달지연의심으로 대학병원가는거 하나도 문제라고 생각안하고 꾸준히 진찰(발달지연 확정X 치료X)받았는데 그거가지고도 꼬투리잡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그래서 이번 어린이집엔 크게 말하진 않았었는데 우리애가 대근육제외 다른건 다 정상발달떠서 100퍼 발달지연으로 보기도 어렵고 단순히 늦되다는식으로 판단난건데 나중에와서 애가 너무 느리다고 하면 어떡하지 걱정도 되고
439 레몬사와 2025/11/12 00:45:53 ID : Y5ValdyMlu1 0
난 솔직히 이번에 가서 충격이었던게 영유아검진 체크리스트에 있는걸 거기에있는 애들이 너무 자연스럽게 하는거야 우리애는 할수있는것도 있고 못하는것도 있긴 하거든? 다른애들중 빠른애들은 이시기에 걸어다니는데 우리애는 이제 혼자앉기시작함... 근데 앉는거보다 서는거 더 좋아해서 계륵인거임 얘는 서고싶은데 지가 앉는것도안되니 서다가 앉아버리고 뭐 이런식? 오래앉아있으면 화냄ㅋㅋㄱㄱㅋㄱㅋ안앉을거라고 근데 혼자앉기/네발기기는 사실 중요한포인트가 아닌지 (저 과정 뛰어넘는애들 많다고함) 대학병원에서는 서는거만 체크하는 느낌이었음
440 레몬사와 2025/11/12 00:50:37 ID : Y5ValdyMlu1 0
글니까 아니 우리입장에선 오히려 당당하거든? 왜 대학병원의사가 정상이랬는데 님이 뭔데 그렇게 쳐다보세요? 이럴수있음 (장애 비하가 아님 그냥 애 자체를 이상하게보거나 부모욕하는게 쓰레기지) 좆문가야 뭐야 시발 우리시어머니도 이제 대학병원 그만다니자는 입장이었는데 주위사람들한테 이야기하니까 빨리 다니는게 낫다 그래야 애가 치료도 빨라지고 관찰도 쉽다 이런이야기를 더많이들어서 생각 달라지셨다고함 근데 좀 느린애 이상하게 취급해서 돌려돌려 퇴소권유한다는 썰이 많아가지구.... 하긴 난 눈앞에서 좆같은거 한번당해봐서 이젠 웃기지도않음
441 레몬사와 2025/11/12 00:56:43 ID : Y5ValdyMlu1 0
아니ㅋㅋ 뭣보다 난 대학병원 진료 포기안했던게 좆문가들이 지랄염병하는게 너무 꼴보기싫어서였음 너무 당연하게 아기랑 엄마 둘다 개병신취급하고 맞잖아~ 안그래? 이지랄^^ 하는걸 볼수없잖아? 어쩔시발 대학병원의사가 아니라했다고 시발새끼가 나도 ^^ 저기^^ 대학병원에서 괜찮댔는데요^^ 이러면 갑자기 분위기 전환되면서 아~ 난또~ 내가 걱정되서 이런말한거 알지~??? 이러는걸 내가 몇번겪었을거같음? 1차 2차 3차 병원 투어수준으로 돌아본사람 앞에서 좀 닥쳤으면좋겠고 실제로 우리애 존나 검진 많이받고 추적관찰한 결과 이전에 비해 차도를 보인다고 판단받은 상태임 그렇지만 지금 당장 평균친구들에 비해 느린건 사실이니까 그점에대해서 미리 언급한거가지고 호들갑떠는건 시발이지 남편도 어제 내가 말한거듣고 그사람은 뭔데 말을 좆같이하냐 뭐 어디서 나한테 뺨맞은적있냐고함
442 레몬사와 2025/11/12 01:04:07 ID : Y5ValdyMlu1 0
진짜 얼마나 좆같았냐면ㅋㅋ 보통 발달로 대학병원가는거 빨라도 돌즈음에 초진예약 잡는데 우린 4개월에 예약해서 6개월에 진료봄 그러니까 지금 그 대학병원 통원한지 6개월된거지? 그럼 의사가 개헛소리했을 가능성이 적겠지? 한두번본게아니니까 6개월이면 의사들도 존나빨리 진료보셨네요 할 수준으로 진짜 일찍찾아간거임 진짜로 우리집은 애 대학병원가라는 소리 들었을때부터 애 집중해서 뭐해줄지 고민했었는데 아무것도모르는새끼가 입을 털면 그게 좋게들리겠냐고
443 레몬사와 2025/11/12 12:38:58 ID : Y5ValdyMlu1 0
할건많고... 몸은 아프고..... 아기도 아기대로 피곤하고..... 아 할거리스트 짜봤는데 무슨 아직도 11개나옴 - 영유아검진 - 돌잔치 - 환갑잔치 - 정신과진료 - 유아식 - 분유떼는연습 - 소모품확인 (기저귀, 분유 등) - 아기 옷 (내복, 외출복, 경량패딩, 신발?) - 유모차 or 트라이크 - 돌접종 - 강아지미용 이걸 어떻게 다쳐내요 하.... 이번주에 어린이집/검진/돌잔치 껴서 환장의 콜라보되어버림 스트레스 극심해서 부정출혈나는데 남편이 이런거 하나하나 스트레스받아서 어떻게 살거냐고함 그게 하... 아니다 하니까 안되는건 알겠지만 노력이라도 해보래 네~~~~~~~
444 레몬사와 2025/11/12 12:58:38 ID : Y5ValdyMlu1 0
이번주 행사 3개 다음주 행사 2~3개 어유 스케줄 미쳤다
445 레몬사와 2025/11/12 13:03:49 ID : Y5ValdyMlu1 0
막상하면 별거아닌데 할게 존나많은이유 = 애기용품은.... 브랜드도 존나많고... 광고도 존나많다...... 그래서 거의 반강제로 검색이 필수인데 아기가 쓰는거다보니 그냥 아무거나 고를수도 없음 육아하면서 찾아보다보니 내 쉬는시간도 같이 박살남^^! 검색은 빠르면 하루 늦으면 1주일걸릴때도 있음 최대한 비교해보고 사야 덜하기때문임 특히!!!! 다 좋다좋다하는 제품이어도 나한테/아기한테 안맞아서 쓰레기템이 되버리는 불상사가 생기므로 신중하게 해야하는데 여기서 스트레스받는것이다 애기 옷 한쪼가리 살때도 오만거 다따지고 사는데다가 (옷이 애가 입기편한지 / 지금 입기좋은 옷인지 사이즈는 괜찮은지 / 할인중인지 등) 애기 옷이 한종류도 아니잖아? 또 다양하게 사놔야 날씨에따라서 오늘은 이거 내일은 저거 이런식으로 입는단말야 이 모든걸 정확하면서도 빠르게 처리해야하는데요 후.;...
446 레몬사와 2025/11/12 13:08:04 ID : Y5ValdyMlu1 0
그리고 스케줄상 지금 본가~우리집 왔다갔다해야하는 개같은상황이 왔음 그럼 본가에 있는 물품도 생각하면서??? 우리집에있는 물품도 생각해야하고??? 비상시 대처법도 다 생각해놔야 이중지출이 없어짐.... 돌발상황은 항상 터지기때문 저 11가지를 다 쳐내면서 도중에 뭐 터지면 그거도 해야한다는뜻인데 이게 시발 한사람이 다 해결할수 있나?
447 레몬사와 2025/11/12 13:11:05 ID : Y5ValdyMlu1 0
그치만 나에겐 콘서타 72가 있으셈 진짜ㅋㅋㅋ 의사가 72 먹으래서 먹는데 안먹었으면 뒤지는 스케줄 그나마 내가 콘서타가 잘받는사람이라 다행이지 어휴; 피곤해서 쉬고싶은데 아무것도 미룰수가없네....... (저번주도 바빠서 미루고 이번주도 바빠서 미룸)
448 레몬사와 2025/11/13 17:08:32 ID : Y5ValdyMlu1 0
아기옷에대해 이야기해보자 일단 선물부터 나는 옷선물 안좋아함... 근데 제일무난한게 옷선물이다 주로 : 그렇게 친하진않지만 예의상 선물은 해야겠고 (직장동료) >> 옷선물 친한사람이면 다른걸줬음 100% 옷선물이 왜 별로인가? 일단 우리애는 입기싫은옷은 절대안입었다 아무리 비싸고 귀여운옷이어도 10분만에 벗기라고 소리지르는 아기. 그래서 무조건 편하고 입히기쉬운옷(만2천원)으로 색깔별로 산다 두번째로 엄마입장인데 난 애매하게 패턴들어간옷 너무 싫어해서 전부 무지로 입혔다 근데 나만 그런거고 다른사람들은 패턴이 귀엽다 생각할수...도 있잖아? 그래서 선물받은옷은 전부패턴이라 구분이 될정도임ㅋㅋㅋㄱㅋㄱㄱㄱㅋㄱ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어도 뭐라못하고 고맙다 해야하는게 옷선물이라 + 애가 금방 크면 못입는데 못입으면 또 그사람에게 말하기가 어려움 + 그래서 선물받자마자 옷빨고.... 애 입기싫다고 소리지르는거 억지로 입히고.... 억지로억지로 애 기분맞춰주면서 이쁘게 사진...찍기....... 존나번거로워짐 그래서 손이 많이감....
449 레몬사와 2025/11/13 17:12:50 ID : Y5ValdyMlu1 0
어제오늘 두뇌풀가동해서 옷샀는데 심사숙고끝에 겨울옷을 3가지로 정했다 1. 패딩 2. 외출복 3. 내복 패딩이나 외출복이나 싶을수있는데 다르다!!!! 한겨울 > 추울때 > 사계절 이런식으로 생각해야함 패딩도 두가지로 나뉘는데 완전 패딩(솜 빵빵한) / 경량패딩 (할머니들 자주입는st의) 외출복은 두껍고 도톰한 옷 내복은 두가지인데 외출복~내복의 애매한경계의 두께인 내복 그리고 아예 얇은긴팔인 내복 한겨울엔 두꺼운 내복을 입고 그외에는 얇은긴팔을 입힌다 두꺼운 내복이라고 쳐도 실제로 보면 성인 니트 수준임
450 레몬사와 2025/11/13 17:17:50 ID : Y5ValdyMlu1 0
그러니까 아기엄마들한테 선물을 주고싶으면 그냥 몰래 내가 알아서 주는거? 매우 비추천이다 실제로 이미 샀다던가 했는데 선물로 들어오면 매우 곤란하기때문 차라리 선물주고싶은데 뭐받고싶냐 묻는게 베스트 옷 이야기 한번 더 하면 일단 미혼이 옷선물 > 미친짓이다 키즈랑 베이비 옷사이즈 기준이 다른데 키즈에서 주문한다던가.... 하는 불상사가 제법 많다 제법 그리고 아기에따라서 그 개월수의 사이즈를 안입는경우도 있다 가령 돌 전 아기들은 거의 90을 입지만 우리애는 90-100 사이의 애매한 사이즈였다 90을 입기에는 좀 작고 100을 입기에는 기장이 너무 길었다 (그래서 애매한 사이즈로 나오는옷 -7부- 위주로 입혔음) 대충 돌이니까 90입겠지? >>> 어 우리애는 100입는데;;; 이런식의 갑분싸 흐름을 원하고싶지않다면 옷선물은 최대한 피하도록하자
451 레몬사와 2025/11/13 17:22:31 ID : Y5ValdyMlu1 0
물론 아기옷 업체들도 병신이 아니므로 비싼옷 브랜드 (최소 아가방 이상)들은 교환권도 넣어준다 교환권 들고가면 본인이 원하는 옷으로 교환가능하거든 근데시발 생각을해봐라 애엄마들 가뜩이나 육아한다고 뒤지고 밖에도 겨우나가는데 어느세월에 교환하러 매장에 간다는말임? 그러니까 옷선물은 받아도 은은하게 좆같아지는 경우가 생긴다 대부분 옷을 사주게되면 내복이아닌 외출복으로 사주는데 (내복은 진짜 돈지랄에 미친짓인게... 어짜피 막입고 막빨고 건조기돌릴건데 비싼거사봤자 의미없음) 외출복도 세심하게 봐야될 포인트가 있다 목단추가 제일 중요하고 소재가 늘어나는지 살에 닿았을때 까슬거리진 않는지 근데ㅋㅋㅋ 이거 선물하면 백퍼 고려안하고 그냥 디자인만보고 준다 그래서 선물 받고 입힐때 애가 옷 거부하고 쌩난리치는게 여기서나오는것임
452 레몬사와 2025/11/13 17:26:45 ID : Y5ValdyMlu1 0
우리애는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벗겨라고 하는 애라고 했잖아? 그래서 무조건 목단추없고 좍좍 늘어나는옷만 샀다 외출복도 마찬가지였음.... 아니 이게 진짜 고난의행군인게 대부분의 예쁜옷들은 아기한테 딱 맞는사이즈로 나오다보니 목단추가 반필수적으로 들어가있다 싼마이한 옷들은 직접 단추를 끼워야하고 조금 세련된(= 가격대가 있는) 옷들은 똑딱이이다 우리애는 그나마 똑딱이까진 휘리릭 입히면 끝이니까 별탈없었으나 단추는시발 개아수라장이었다 아기랑 전투해야 입힐수있었음 내가 사는 옷들은 전부 목단추 거르고 사서 전부 목이 죽죽 늘어나는 시보리에 (목이 뾱 들어가는ㅋㅋ 반목티) 면소재의 옷밖에 없다
453 레몬사와 2025/11/13 17:34:46 ID : Y5ValdyMlu1 0
그리고 아무리 실사용자가 아기라고 치더라도 아기용품을 쓰는건 부모지 아기가 직접하는게 아니다...!!!!! 난 진짜 이해가안가는게 아기 안심포장 어쩌구임 ㅅㅂ 부모가 뜯는데 왜 안심포장을 하냐구요 한살 이상인 애들이면 모르겠는데 신생아나 100일이쓰는거 안심포장 이지랄 개짜증남 ㄹㅇ 가위가 필요해서 가위샀는데 "가위로 뜯어야하는 포장지" 그런거있잖아ㅋㅋㄱㅋㄱ 그러니까 선물의 알고리즘 1. 제가 선물을 줘도 될까요 물어본다 (대부분 좋아함) 2. 엄마가 열심히 필요한물품을 생각한다 3. 엄마가 열심히 서치한다 (적정가격대... 가성비... 광고거르기...) 4. 엄마가 알려준다 = 사는사람이 부담스러울까봐 핫딜링크를 주거나 함 5. 선물한다 이러면 엄마들 선물받고 좋아죽음 싫어하면 그새끼가 싸패임
454 레몬사와 2025/11/13 17:37:58 ID : Y5ValdyMlu1 0
선물인데 무슨 핫딜이냐 할수있는데 아니다!!!! 아기용품의 가격은 주식이라 보면된다 다들 주식을 고점에서 사고싶진 않잖아 그러니까 아기용품은 텍에 적힌 가격이 고점이라 보면됨 절대 그 가격에 돈주고사면안된다 개아까움 (할인 안하는건 사는게맞는데 대부분은 할인 때린다) 할인가격변동이 제일 쎄게작용하는게 기저귀 그다음으로 아기옷 그다음으로 장난감이다 장난감은 핫딜구매시 -2만까지도 가며 아기옷도 마찬가지이다 기저귀 정가로사면 16만인데 할인시 12만까지 간다
455 레몬사와 2025/11/13 17:40:13 ID : Y5ValdyMlu1 0
아 오늘 수능이지? 수능이야기도 해볼까 자랑은 아니지만 난 제2외국어 4점받았다 당연히 9등급이 떴다 (학원선생님이 가채점하다가 : 이럴거면 한줄로 찍어... 라고함) 이런사람도 애낳고 잘살고있다 수능에 너무 연연하지마 그냥 오늘은 놀아
456 레몬사와 2025/11/13 17:42:24 ID : Y5ValdyMlu1 0
이건 내 제자 이야기인데 유학 특성상 고2때 응시성적으로도 대학지원이 가능했다 애가 오다가 교통사고나서(크게 당한건 아니었음) 머리가 살짝 찢어지고 피가 나는데도 시험치러간다고 왔다 당연히 강사들은 즉시귀가하라고 부모한테도 연락했으나 부모님도 애를 못말려서 결국 시험치러 갔다 그친구는 그 성적은 좋게 나오진 않았으나 재수해서 상위권대학에 간걸로 기억함
457 레몬사와 2025/11/13 17:45:59 ID : Y5ValdyMlu1 0
난 강사로 일할 당시 누가봐도 상위권에 갈만한애들은 전부 원장이 지도하고 나는 누가봐도 핫바리에 겨우붙을거같은 애들 담당이었다 내가 입시담당이 아니어서 그냥 어거지로 담당한거기도 해 이런친구들은 진짜 많이 운다 성적이 안나와도 울고 원서쓰다가 울고 원서제출하고 울고 탈락했다고 울고 아무튼.... 자신감도 바닥쳐서 맨날 쌤 저 대학못가면 뭐하고먹고살죠 쌤 저 진짜 이대학 떨어지면 살자해야해요 이런말만 주구장창하는데 사실 나도 대학 정시 예비번호합격자라서 저 마음 이해감 근데 해줄수있는말은 뭐니뭐니해도 : 잘될거다. 걱정하지마라 밖에 없었다
458 레몬사와 2025/11/13 17:49:16 ID : Y5ValdyMlu1 0
일단 그걸 생각하는게 좋다 핫바리 갈 친구들이라면 다른애들도 대체로 정신상태가 비슷하다 자기만큼 자존심이 낮고 불안하며 슬픈 나날을 보내는것 근데 그와중에 면접은 봐야하고 준비도 해야한다 그럼 다르게 접근하는게 뭐냐 깡이다. 무슨 미친소리인가 싶을수있는데 내가 가르친애들은 일단 통했다 뭣도없어도 일단 : 니네대학 나 안뽑으면 인재놓치는거임~ 이런식으로 면접보고 오라고했다 당연히 학생들이 : 그게;;;; 어떻게돼요 저 이게 제일 높은대학인데 이러는데 그냥 쌩까고 저렇게 해보라고했다 어짜피 동앗줄 잡을거면 썩은거라도 잡아봐야지 점수대 높은데 자존감 높은애들 점수대 낮아서 겨우겨우 대학붙어야 하는애들 저런식으로 합격했음
459 레몬사와 2025/11/13 17:52:33 ID : Y5ValdyMlu1 0
그래도!!!!! 마음약한친구들은 안절부절한다 그럼 방법이 있다 진짜 여기못가면 내가 병신이지 싶은곳중 붙으면 일단 다닐계획인 대학을 하나 선택한다 (존나 만만하지만 나쁘지도 않은 대학 하나쯤은 있다) 웬만하면 그런곳은 백퍼 합격한다 그걸 미리 방지턱으로 깔아두고 지원하면 된다 왜냐면 : 아 어짜피 나 받아주는곳 한군데는 있다고ㅋㅋ 로 바뀌는데 저기에 가고싶은건 또 아니라서 남은입시도 병신으로 보내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브레이크지 안심하라는 소리가 아님
460 레몬사와 2025/11/13 17:54:56 ID : Y5ValdyMlu1 0
저거 은근 꿀팁인데 다들 가오가있어서 그런지 절대안하더라 나같으면 했음ㅎㅎ; (실제로 함) 정시였으니 대학 3개였는데 나는 진짜 그때 수능 쳐망하고 반포기상태였어서 가군 : A대학 경영 - 붙으면 갈거지만 그렇게 가고싶진않음 나군 : B대학 어문 - 우선순위 다군 : A대학 어문 - 졵나가기싫지만 일단넣음 이렇게 지원했다
461 레몬사와 2025/11/13 17:57:33 ID : Y5ValdyMlu1 0
결과 가군 : 합격 >> 나중에 취소함 나군 : 예비번호 합격 다군 : 대기번호 155번이었음 다군 존나웃긴게 가군 경영 합격인데 다군에 어문이 터질줄은 몰랐음 정시러들은 알겠지만 가나다순으로 우선순위 넣거든 근데 내가 넣을 우선순위 대학은 나군밖에없어서... 나군 지원밖에 못했음 따지고보면 가군 경영도 나쁘지않았을건데 거리상 가까운게 나군이라 장학금받고 입학함
462 레몬사와 2025/11/13 18:00:13 ID : Y5ValdyMlu1 0
글니까 하향을 쫄리냐? 님 쫄렸음? 이딴식으로 생각하는사람도 많은데 시발 무슨 하향 300개 넣은것도아니고 한두개는 마음의 안정으로 넣을만함 난 아직도 기억나는게ㅋㅋㄱ 수능끝나고 내가생각해도 좆같이쳤다는 느낌이었는데 밖에 나오자마자 재수학원에서 물티슈나눠준거 생각남 정시 기다리면서도 집에 재수학원 우편물 왔는데 박박박 찢어서 쓰레기통에 던짐 재수는 하기싫었어가지구
463 레몬사와 2025/11/13 18:06:01 ID : Y5ValdyMlu1 0
난 진짜 수시포함 4군데 지원했는데 A,B대학밖에 지원안했음ㅋㅋㅋㄱㅋㄱ 고3 담임이 입시원서 쓴거보고 레몬사와는 하고싶은게 뭐냐.... 그냥 갈겼냐 이랬음 근데 아시죠 대학은 본인이가고 담임은 고3때만 본다는거 4군데 전부 다른학과라서 그런지 담임이 이상하게 본듯
464 레몬사와 2025/11/13 18:08:46 ID : Y5ValdyMlu1 0
아 맞다맞다 미친 이게 제일 중요한데 이시기 즈음 되면 학원이나 학교중 시발새끼가 한명쯤은 꼭 있다 "그정도 성적이면 내년에 상위권 지원해볼법한데" 하면서 재수권유하는 씨발새끼들이다 선생이든 강사든 원장이든 싸대기갈겨라 저거 백퍼 지는 손해안보지만 하이턴으로 돌아올법해서 밑밥까는거 절대 넘어가지마 우리학원에 저런애들 두명있었는데 한명은 거절하고 한명은 재수함 재수한애 재수하는 내내 후회했음. 좋은대학은 갔지만 이걸 원한게 아니라면서.
465 레몬사와 2025/11/13 18:11:36 ID : Y5ValdyMlu1 0
내친구는 오히려 상위권이었음에도 (이과에서 전교권안에 드는친구였음) 학교에서 가스라이팅하면서 니주제에 저길 어떻게가냐고했고 친구는 그 대학에 합격했다 나중에 고등학교 교장이 신입생들한테 ㅇㅇ대 학생으로 소개해줄수있냐고 연락옴
466 레몬사와 2025/11/13 18:14:28 ID : Y5ValdyMlu1 0
근데 뭐... 솔까 요즘 대학나온다고 다 취직되는것도 아니고 나도 당시 대학갈때 그소리 나오던 시즌이었는데 문과는 더욱더 길이 좁았기에 그냥 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했음 철학 싫어해서 철학과 빼고 영문과는 요즘 파파고도있고 영어 못하는사람 없으니까 빼고 그중에 남는 어문과 선택해서 넣었고 뭐 다른 학과도 충분히 많은데 내가 잘할수없을거같아서 빼고 제일 잘할수있을만한 학과만 골라서 지원함 (경영은 무지성으로 넣긴했는데 갈생각이긴했어)
467 레몬사와 2025/11/13 18:17:12 ID : Y5ValdyMlu1 0
글니깐.... 수능끝난 친구들 수고했고 술은 마시지말고 치킨이나 뜯어 술은 어짜피 나중에 마실일 천지임 개인적으로 고3때 마셨던경우치고 그닥 좋은일이없어서 안좋아함 (어짜피 대학가서 술에 쩔어서살고 그때 더 맛있는안주에 더 괜찮은사람이랑 마실건데 굳이 의 입장) 그리고 이건 산통을 깨는말일수도 있는데 고등학교 친구들은 시절 인연이다 오래 안간다 정리할애들 있음 대학다니면서 정리하셈
468 레몬사와 2025/11/13 18:20:42 ID : Y5ValdyMlu1 0
충격실화 스레주 수능본지 10년넘음 에휴시발 맘대로사세요 더 이야기하는게 꼰대같을거라서 맘대로살아도 안죽어 20대에 진짜 아무럿게나 살아도됨 나도 그렇게살았는데 아무문제없었음 ㄱㅊ
469 레몬사와 2025/11/13 18:23:03 ID : Y5ValdyMlu1 0
2025.11.13 Q. 수고 많았어! 수능 도시락 메뉴 뭐였어? A 메뉴는 기억안나는데 우리엄마가 만들어줬었음 아 우리엄마아빠 무신론자인데 수능당일 절에서 기도하고오심 그런것치곤 망해서... 죄송합니다.... 부처님도 기가차셨나봐요...
470 레몬사와 2025/11/13 18:25:34 ID : Y5ValdyMlu1 0
스레제목 관련 썰 우리지역에서 아~ 진짜요? 라고하면 대부분 : 존나 대화 재미없으니까 다른거좀 말하시죠 로 씀 윗사람이 아재개그 갈겼을때도 아ㅎㅎ 진짜요?ㅎㅎ 이런식
471 레몬사와 2025/11/13 18:28:25 ID : Y5ValdyMlu1 0
걍 시발이랑 쓰임새가 똑같음 아 진짜? : 놀람 아 진짜... : 슬픔 아. 진짜. : 화남 아 진짜~ㅎㅎ : ㄹㅇㅋㅋ / ㅇㅈ 일본어로치면 なるほど에 뉘앙스가 제법 가까움
472 레몬사와 2025/11/13 18:34:13 ID : Y5ValdyMlu1 0
가끔은.... 지금 일도 별거아니겠지 싶은데 다시생각해보면 별게 맞더라구..... 인생 뭐하나 쉬운게없어 대충살자 산책만 조져주면 하루종일 행복해하는 우리강아지처럼
473 레몬사와 2025/11/14 11:14:14 ID : i9tjze2IIMj 0
뻘소리긴한데 커뮤 연령대가 올라간건 마즘 왜냐 세대교체가 존나빠른데 어린친구들이 굳이 노인커뮤에 올필요가없으니까 우리는 스레딕이나 타커뮤가 편하겠지만 다른말로하면 이런 세대밖에 안온다는 뜻도 됨 살짝 관성....? 에 가까운거지 나도 자주가는 커뮤 있었는데 내가 20대때 갔던곳이니 지금은 30대도 많이 활동함 문제는 20~30대가 섞여있다보니 미혼기혼비혼도 많을거아님 맨날 피터지게 줘패고있음..... 그거보기싫어서 안가는듯 이전에도 얘기했지만 미혼과 기혼은 공통분모가 적어서 서로 공감하기 상당히 어려움 기혼도 애없는집 애있는집에따라ㅋㅋㅋ 대화주제 갈림
474 레몬사와 2025/11/14 11:17:35 ID : i9tjze2IIMj 0
https://youtube.com/shorts/lAOgjcDzaEc?si=XN3GSUO5-Out5DFL 이거맞음 아니근데시빨 라이프스타일이 바뀌는건데 자기 가족이야기 하나도안하고 본인이야기를 어케함 육아하다보면 내몸 부서지는건 생각도안하고 애한테만 집중하게되거든 그래서 나에대해 물어보면 대답할게없어짐
475 레몬사와 2025/11/15 09:36:22 ID : Y5ValdyMlu1 0
다시보니까 웃김 전혀 위로안되는말인듯 가끔 긍정보다는 부정으로 현실감각을 익히는게 좋을때도 있다고봄 정확히말하면 별거아니야~ = 생각보다 별거 있었음 별거 있다고 생각한경우(심각하게 보는경우) = 생각보다 별거아님
476 레몬사와 2025/11/15 09:39:56 ID : Y5ValdyMlu1 0
아 이건 뻘소리인데 최근 맘카페에서 서울시립대 아는게 상식인가아닌가 였음 (글쓴이가 서울시립대 출신이고 남편따라 지방에 이사왔는데 자기남편 친구들도 처음듣는대서 마상입었다는글) ? 중경외시잖아 라떼도 서울시립대 괜찮다고 소문나서 입결 박터졌는데 남편한테 물으니까 15년전엔 그렇게 안유명했다고함 내가기억하기로는 서울상위권에 비비기엔 성적이 애매하고 서울권 넣기에는 좀 해볼만한애들이 넣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모른다는건 말이안됨 입시하면서 한번쯤은 들어보는대학임
477 레몬사와 2025/11/15 18:05:36 ID : pf84IK5hvwq 0
돌잔치하고옴 직원분께서 "아기가 너무너무 순하네요^^" 하셔서 아니오 라고 하고싶었는데 그냥 네^^; 함 아기 밖에나가자마자 세상착한아기처럼 있어서 나랑 남편 둘다 무슨일이지....? 이럼
478 레몬사와 2025/11/15 18:29:51 ID : pf84IK5hvwq 0
방금봤던 미국 밈 A가 직장에서 심하게 괴롭힘을 당함 B : A 씨, 괜찮으세요? A : 네. B 씨 지금 당장 화장실에 가주시겠어요? B : 네? A : 지금 당장 화장실에 가주세요. 왜 A는 B에게 화장실에 가라고 했을까? = A가 총기난사하는동안 B에게 알리바이를 주기위해
479 레몬사와 2025/11/15 18:31:39 ID : pf84IK5hvwq 0
저거로 긁힌 미국인들이 댓글로 싸우고있던데 실제로 학교 총기난사 사건중 가해자가 : 내일은 학교에 나오지 마 라는 말을 하는경우가 많은가봄 확실히 밈으로 넘기기엔 선 씨게밟긴했어 밈으로 지나갈수있는선에 아슬아슬하게 불쾌감느껴짐
480 레몬사와 2025/11/17 02:56:15 ID : A2IE09vwk5Q 0
살다살다 이혼상담도 하게됨 들으면서 이시발개미친새끼아냐이거 이러고있는데 친구가 그정도는 아니라고함 나 : 노노 개미친새끼맞음 정신차리셍 친구 : 네 내인생에서 입구컷당했을새끼가 내친구 멘탈을 부수고있네
481 레몬사와 2025/11/17 02:59:47 ID : A2IE09vwk5Q 0
제발... 좋아하는사람이 있으면 다맞춰주지마라 상대방이 존나 나를 상급무수리로 안다니까 걍 좆같으면 니가뭔데 하고 들이받아 (아무거나 규탄해라는뜻X) 미안한거없는데 미안하다하지마 나부터 챙기고 상대방 챙겨 어짜피 상대방도 아가리로만 날 위하지 진짜 지가 좆되면 언제그랬냐는식으로 돌변함 싸울땐 싸워야지 싸우는걸 겁내면안됨
482 레몬사와 2025/11/17 03:03:18 ID : A2IE09vwk5Q 0
남편 : (대충 다른여자얘기) 나 : 그래뭐 나같은사람이 흔한줄아나본데 그럼 걔랑 사귀어.... = 그뒤로 이야기안함 남편 : (대충 다른집 부럽단얘기) 나 : 그럼 그사람이랑 재혼을해.... 저쪽집이랑 같이살아 뭐하러 나랑 같이사냐 안살면되지 = 그뒤로 이야기안함
483 레몬사와 2025/11/17 03:04:51 ID : A2IE09vwk5Q 0
내가 제일 싫어하는말 "남들 다 그렇게 산다" 어쩌라고시발 남들 다 뛰어내리면 나도 절벽에서 뛰어내리란거야 뭐야? 아무것도 모르는새끼가 입만털고싶어서 나불거리지아주 존나 아무도움도안되는말을 영양가도없이 내뱉네
484 레몬사와 2025/11/18 00:36:44 ID : A2IE09vwk5Q 0
친구랑 어제 이혼상담하다 온 특이점 이친구는 자기 남편한테 할말을 못했다 내가 왜 시발 저정도는 들이받아야지 라고하니까 그걸 어떻게해 / 그러면 싸우니까 라고 대답했는데 잡도리 일타강사 레몬사와 강의 시작
485 레몬사와 2025/11/18 00:39:25 ID : A2IE09vwk5Q 0
맨날 천날 쓰는말인데 남자 잡도리 = 가만히있는 남성 줘패기 가 아님 제발 하..... 이걸 오해하는새끼 존나많음 그래서 막 잡도리 자체에 부정적인경우 많은데 No~~ 정확히 말하면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면서 자기주장하기" 임 내가 사랑하니까 져줘야지 노노 내가 사랑하니까 내꺼도 챙겨야지
486 레몬사와 2025/11/18 00:43:13 ID : A2IE09vwk5Q 0
일단 제일 중요한거 하나 사랑하지마라 뭔 미친소린가 싶을수있지만 사랑하면 거기서부터 개박살난다 사랑해야하는건 남자쪽이고 오히려 사랑하지말아야하는건 여자쪽이다 이세상엔 배려를 당연하게 여기는 새끼가 존나게많다 친절을 베푸려고 고개를 숙이면 어여 무수리32호 왔는가 하는새끼도 많다는거다 그럼 오히려 제일 친한관계에서 더 깍듯이하는게 맞다 내가 굳이 지고들어갈필요 없다는말임 그러니까 사랑하지말라고 내 간이고 쓸개고 다줄것처럼 하지마라 진짜 한없이 냉정하게 굴다가 오다주웠다 식으로 하는게 훨씬 잘먹힌다
487 레몬사와 2025/11/18 00:50:08 ID : A2IE09vwk5Q 0
사랑해야하는게 왜 남자쪽이냐 할수있는데 사랑하지않으면 남자가 져주지 않음 좆같은 자존심세우면서 끝까지 아닌데?? 아닌데??? 이지랄함 자기가 더 좋아하니까 "하 시발 이번만 봐주는겁니다" 하고 눈가리고 아웅하는거임 이거 존나중요함 져주지 않는다는건 아무리 노력해도 설득되지않고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며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는다는거거든 이때까지 잘지냈잖아 왜그래 하면서 가스라이팅함 ㄹㅇ
488 레몬사와 2025/11/18 00:53:37 ID : A2IE09vwk5Q 0
그럼 레몬사와 너는 왜결혼했는데 할까봐 사랑의 방식이 배려가 아님 "그냥 내가 할수있을거같아서 했어" 거든 가령 우리집 예시로들면 진짜 이런집 별로없긴한데 우리집은 시댁이랑 한달에 4회볼때도 있음 당연히 내입장에서야 가끔 불편하긴함 근데 내가 "그정도는 할 수 있음" 시댁이랑 친해져서 손해볼거없고 우리집에도 잘대해주셨음 사돈어른끼리도 사이좋음 이게 별거아닌거같아도 다른집 시어머니 며느리 개싸움판나는거 소식 들리잖아? 갑자기 나보고 기습숭배하면서 역시 저런며느리 없다고함 난 그냥 할수있어서 했는데 기습숭배받는거임
489 레몬사와 2025/11/18 00:57:24 ID : A2IE09vwk5Q 0
별거아닌거같아보여도 치명적인 특기같은게 있어야함 그런게있으면 상대방도 병신취급안함 왜냐 걍 단점있어도 넘어가는게 자기한테도 이득이거든 사실 우리남편도 막 밖에서는 어유 남편이 고생하네 저집 와이프는 대체 뭐하냐 이런 쌉씨발소리 듣고올때가있어 근데 그렇다고 남편이 집에와서 하소연안함 집안대소사나 육아전반 전부 내가 다쳐내고있고 남편이 스트레스안받게 일정조율 전부 내가 다맡기때문임 이것역시 "내가 할수있는 범위니까" 강점으로 보이는거지 못하는거였으면 못한다고 미리 선언해야함
490 레몬사와 2025/11/18 00:58:54 ID : A2IE09vwk5Q 0
나는 진짜 집안일이나 정리정돈이 개판이거든 이런건 상대방한테 미리 말해줘야함 그래야 안싸음 우리남편은 그런건 별로 신경안쓰는주의였고 눈에들어온다싶으면 본인이 알아서했음 내가 설거지를 잘 못하는거같다 그럼 당근으로 식세기 사오고 그런식임 (실화) 결혼이후에도 남편이 90% 요리했음
491 레몬사와 2025/11/18 01:03:07 ID : A2IE09vwk5Q 0
이거도 결혼으로 일맥상통 이어지는데 걍 당신이 너무 조아요 결혼합시다 >> 인생 망하는 지름길 상대방의 싸패같은점이 서로 안거슬리면서 시너지가 좋다 >> O 결혼생활이 유지되는건 저사람의 싸패같은 특성을 내가 넘길수있는가 이게 제일 큼 여기서 못넘기겠다? 난 죽어도 못보겠다? 바로 이혼임 그런사람은 애초에 사귀지도 말아야함 ㄹㅇ 여자는 사랑하지 말라고했잖아?? 사랑하면 저런것즈음은 내가 참을수 있지 하고 평소같으면 바로 거를타선임에도 넘어가는 치명적인 실수가 발생하게됨
492 레몬사와 2025/11/18 01:09:20 ID : A2IE09vwk5Q 0
어디까지나 사람은 장점을 살리고 단점은 좆도아니게끔 "보여야함" 그래야 단점도 "음 뭐... 인간이라면 단점이 있을수도있지" 하고 넘어감 눈엣가시도 모른척하고 지나가준다는것임 그래서 본인이 단점에 예민하면안됨 부족하면 뭐 내가 부족하긴해~ ㅇㅈ 이런식이고 못하면 ㅇ 그래 내가 그건좀 못하지 ㅇ~ 이렇게 넘기는게 좋음 안하는건 아니잖아? 걍 좀 못하긴해도 >> 이런식으로 이어지면 여기다대고 쌍욕박는인간은 없음 뭔가 노력하는사람한테는 말을 아끼거든 이러니까 나한테 긁으려고 한애들의 딜이 잘 안박히는거임 우짜라고... 뭐 내가 아니래요? 하고 걍 쿨하게 인정하면됨 짜증은 나겠지 근데 그이상으로는 잘안감
493 레몬사와 2025/11/18 01:13:02 ID : A2IE09vwk5Q 0
이건 그냥 내 화법이라 글킨한데 저런식으로 이야기오가면 상대방 맥아리가 빠짐 긁으려했는데 긁히지도않고 자기만 이상한사람 되버림 그래서 뭐 내가 후달리는거있어? 없지? 상대방이 아무리 긁는말을 해도 내가 저렇게나오면 긁기 어려움 걍 이걸 (여자쪽에서) 남녀관계에 쓰면됨 만만하게 보이는걸 1차 예방가능함
494 레몬사와 2025/11/18 01:15:41 ID : A2IE09vwk5Q 0
대놓고 나는 짱세다 하는건 좀 없어보이니까 가만히있으면서 기존나쎔인 사람을보고 우리는 우아하다고 함 그래서 눈에 들어올듯 아닐듯 하면서 딱히 나쁘지도 않고 괜찮지도 않은데 결정적일때 한방이면 기습숭배 가는거임 평소에 무수리가 안되어도 잘지낼수 있다고 글니까 상대방한테 애달복걸할 필요또한 없다 상대방이 긁을때마다 흠... 그래? < 이러면 끝임 단 2마디로 상쇄가능함
495 레몬사와 2025/11/18 01:19:10 ID : A2IE09vwk5Q 0
친구는 진짜 착한애긴 했음 전형적인 INFP임 자기 남편한테도 잘해주고 배려도 잘함 근데 웃긴건 남편새끼가 그렇게 콧대가높음 누가봐도 내친구스펙이 좋은데 자기보다 하향스펙으로 취급함 친구가 맨날 남편한테 쩔쩔매고 다른여자한테 질투했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한 300번은 넘게말한거같은데 귓등으로 쳐듣고 이혼고민함 연애때 쓰레기콜렉터인애들 미래임 잘들으셈
496 레몬사와 2025/11/18 01:23:11 ID : A2IE09vwk5Q 0
일단... 나였으면 저런시발새끼는 내인생 입구컷했음 좋아하지도 않았을거란뜻임 기본적으로 대화하다가 어 이씨발새끼봐라? 하는포인트 생기면 바로 제끼고 들어감 가끔 이런거보고 나보고 좆같다고한 남정네들이 있었으나 그건 신포도논리로 보고.... 어쩌라고 내가 안사귄다는데 뭔상관 꼬우면 꿇으시던가 나보고 "너 그러면 남자애들이 싫어해~" 라고 했던 여자애들 전부 무수리되어있었음 남자없으면 못하고 등의 그런유형
497 레몬사와 2025/11/18 01:26:11 ID : A2IE09vwk5Q 0
딱히 내가 저런애들의 사정을 고려해주지 않아도되는게 이미 나를 좋아하는 남자애들이 줄서기때문임 그냥 좆같은애들 꺼지라하고 내할일 잘하면서 지내면 누군가는 대쉬함 배고프다고 길거리에서 아무거나 안주워먹잖아? 걍 내할일하고 강태공처럼 있어도 한명쯤은 대쉬함 실제로 대쉬 10번가까이 받았었는데 전부 남편과 사귈당시의 일이었다 남편과 왜 사귀었는지 아세요? 그렇게 열성적으로 구애활동한 사람중 제일 적극적이었기때문임 어중간하게(좆같게) 찔러보는새끼 거르고 진짜 좋아해서 하나하나 섬세하게 신경써준 사람이었음
498 레몬사와 2025/11/18 01:30:09 ID : A2IE09vwk5Q 0
내가 나자신에 대해 자신감만 갖고있다면 굳이 내 가치를 낮추지 않아도 된다는거지 얼척없이 가오잡으라는게 아님 나보고 재수없다고 말한 남자새끼들 전부 지가 찌질이인데 꿇리니까 입터는거임 내가 막상 남편이랑 잘사귀고다니니까 쟤 눈 존나낮네 어쩌구하면서 구질구질하게굴음 어휴씨팔ㅋㅋ 니여친은 너만할까 어쩌라고 왓에버 내가 안사귀고 아웃오브안중이라는데 뭐 내가 왜 걔눈치를 봐야하고 맞춰줘야하는데 왜 친절하게해줌? 걍 사회적인사만 주고받으면되지
499 레몬사와 2025/11/18 01:33:46 ID : A2IE09vwk5Q 0
내친구가 맨날 대화하다가 그래도 레몬사와야 남편한테 그런건 심한거가태ㅜ 이러는데 그래 그렇게 심하게 하는데도 애낳고 잘살고있잖아~ 안그렇냐고 우리남편이 병신이라서 참겠어? 지도 그게 나쁘지않으니까 넘어가는거지 이러면 또 시발 우리남편이 보살이라서 그런가 하는데 우리남편도 밖에나가서 한성깔하는사람임 (유들유들한타입X) 가오 존나부리는데도 나한테는 져줌 내가 재벌집 딸래미 현모양처 이런사람이 아닌데도 그냥 나보고 좋다는사람이랑 같이산다니까
500 레몬사와 2025/11/18 01:37:43 ID : A2IE09vwk5Q 0
그렇다고 내가 남편 패고만다니는게 아니고 나의 가장 큰 장점은 내가 한일에 크게 생색을 안낸다는것임 좀 큰일을 처리하더라도 내가 나라서 이런거한거다 이지랄안하고 그냥 좀 했어~ 이런식으로 넘김 (남편이 나의 이런부분을 좋아함) 그렇다고 무수리 취급하면 개지랄하긴한데 그러면 한번씩 아 이럼 안되는구나하고 기강잡혀서 그뒤로 안싸움 근데 대신 자잘한일에는 생색존나냄 나 오늘 아기 손톱도 잘라줬다 이런거 사소한것에 칭찬받는건 좋아함
501 레몬사와 2025/11/18 01:43:46 ID : A2IE09vwk5Q 0
여기에 이어서 친구가 존나 속상해한 이유가 자기는 줄거 다줬는데 남편이 끝까지 하나도 손해안보려한거였음 당연하지 시발아 그러니까 사람봐가면서 잘해줘야한다고 내가 좋아하고말고는 상관이없어요 날 좆같이보는애한테 왜 잘해주냐는말임 물론 그쪽남편분 나 존나게싫어해서 맨날 아니꼽게봄ㅋㅋㅋㄱㅋ 그러시겠죠 근데 싫어해서 뭐어쩔거지;? 내남편이 나한테 잘해주는거 자체를 이해못하는 느낌이었는데 너랑 안사귈거라서 제 매력을 안보여준거 뿐인데요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일기 18 실시간
18레스 스레주의 스레딕 레전드 스레드 정복기 🚩 118535 Hit
일기 스레주 26.05.17 3
3레스 자아가 비대해진 것 같을 때 마다 브레이크 걸어주는 스레. 166 Hit
일기 이름없음 26.05.15 1
1레스 생존일지 29 Hit
일기 이름없음 26.05.15 0
1000레스 누군가 너를 장난감처럼 대한다면 애나벨이 되려무나 1910 Hit
일기 이름없음 26.05.14 3
153레스 🍂나무에서 떨어지는 이파리로🌿 - 4 1462 Hit
일기 이름없음 26.05.11 1
234레스 당신은 악취미를 가지고 있네요 2497 Hit
일기 서로 26.05.09 3
299레스 회신 401 Hit
일기 여섯 26.05.03 0
7레스 🌊 마음을 깎아내는 것에 관하여 76 Hit
일기 이름없음 26.05.02 1
1000레스 우리는 최대한 멀리 갈 거야 °.+:。*♪ 2331 Hit
일기 이름없음 26.04.28 4
305레스 회피만하고사는노답인생 6829 Hit
일기 ◆UY2k05Pbg0s 26.04.25 4
8레스 ROUND TABLE featuring Nino - パズル 67 Hit
일기 이름없음 26.04.25 1
765레스 안녕하세요구르트 9395 Hit
일기 이름없음 26.04.24 5
944레스 비상하라 기아타이거즈! 3290 Hit
일기 이름없음 26.04.23 2
381레스 Hi, Stranger. 2040 Hit
일기 이름없음 26.04.23 38
17레스 엑스트라 23 Hit
일기 이름없음 26.04.23 0
11레스 와진짜살빼야함 71 Hit
일기 이름없음 26.04.23 0
469레스 아임 퍼킹 고삼 2173 Hit
일기 이삭 26.04.22 7
4레스 씹타쿠의 망상 메아리 34 Hit
일기 이름없음 26.04.19 0
6레스 배달 일기 63 Hit
일기 이름없음 26.04.17 1
1000레스 » 나무늘보는 배영을 잘 합니다. 3048 Hit
일기 레몬사와 26.04.1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