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레주의 스레딕 레전드 스레드 정복기 🚩 (18)
2.자아가 비대해진 것 같을 때 마다 브레이크 걸어주는 스레. (3)
3.생존일지 (1)
4.누군가 너를 장난감처럼 대한다면 애나벨이 되려무나 (1000)
5.🍂나무에서 떨어지는 이파리로🌿 - 4 (153)
6.당신은 악취미를 가지고 있네요 (234)
7.회신 (299)
8.🌊 마음을 깎아내는 것에 관하여 (7)
9.우리는 최대한 멀리 갈 거야 °.+:。*♪ (1000)
10.회피만하고사는노답인생 (305)
11.ROUND TABLE featuring Nino - パズル (8)
12.안녕하세요구르트 (765)
13.비상하라 기아타이거즈! (944)
14.Hi, Stranger. (381)
15.엑스트라 (17)
16.와진짜살빼야함 (11)
17.아임 퍼킹 고삼 (469)
18.씹타쿠의 망상 메아리 (4)
19.배달 일기 (6)
20.나무늘보는 배영을 잘 합니다. (1000)
1
레몬사와
2025/08/05 21:43:27
ID : Y5ValdyMlu1
8

베스트 레스 3
레몬사와
2025/08/11 21:38:18
ID : Y5ValdyMlu1
1
오늘 피임약 사러 약국감
나 : 경구피임약 사러 왔는데요
약사 : 생리 미룰 목적으로 드실거에요?
나 : 아니요 피임이요
약사 :
나 :
그..... 30살 된 사람이 부끄러워하면서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레몬사와
2025/10/05 18:07:14
ID : Y5ValdyMlu1
1
이건 그냥 내 개인적인 입장임
아 근데 나는 좀 육아 힘들다 말할수 있다고 보는게
엄마가 존나 나대는거 아니면 다른사람들 다 육아 죠스로 취급함
뭐야~ 별거아니네 이지랄하는거 존나많음
엄마가 개지랄염병떨어야 뭔데 시발 그것도못하냐 내가 한다 했다가 직접 피눈물흘림...........
애키우는거 원래 힘들지~ : 아무것도 안도와주면서 알아서 하라는 대표적인 말
진짜 ㅋㅋㅋㅋㅋㅋ 힘들다는 소리 안하면 할만한가본데??? 이지랄하면서
남편들 밖에 나가서 우리 와이프는 할만하다던데??? 이지랄하고 지가 자존감채움
존나 우는소리 해도 됨 ㄹㅇ
레몬사와
2025/10/24 01:31:32
ID : A2IE09vwk5Q
1
굉장히.... 뭐랄까
결혼은 솔직히 여자남자 둘다 겪는 고난이라 별게없는데
특히 임신 출산 육아는 뭐 답도없었음
한도끝도없이 모르면 맞아야지 라는 식에
공부도 끝이없거든
무엇보다 제일빡치는건
나도 처음겪는일인데 모든사람들이 내가 전문가처럼 굴기를 원한다는 점이었어
그정도면 능숙하게 할수있지 않아? 그정도는 해야하지 않아?
그정도는 당연히 너가 해야하는거아냐?
아니 뭐 나는 육아하기위해 태어난사람은 아니잖아...;;;
솔직히 딴사람(조부모/남편)이 모르는건 구렁이 담넘듯이 당연한거고
엄마가 모르면 돌팔매질하는거 너무 좀 웃기지않니
502
레몬사와
2025/11/18 01:50:50
ID : A2IE09vwk5Q
0
오늘도 또 비싼강의 공짜로 푸네 하
근데 생각보다 내가 이런말하잖아?
"그렇게 하면 남자들이 싫어해"
이딴 쌉소리하는 여자애들도 개많음 진짜임
10년째 연애하는사람한테 뭐... 네 알겠구요
싸우는걸 싫어하는애들이 주로 그런말하는데
저런애들은 지네 남친이 선물사준다할때도 베베꼬면서 겨우말할새끼들임
나같으면 그냥 이거 사줘 이러고 실제로 그거로 선물받음
깜짝선물 안좋아함... 받고나서 맘에안들면 처치곤란이라 그냥 내가받고싶은선물 받고싶음
뭐 그래요 나보고 드세다 생각할수도 있어
그럼 그냥 자기랑 비슷한사람이랑 살면됨
503
레몬사와
2025/11/18 01:54:41
ID : A2IE09vwk5Q
0
난 진짜 남편이랑 싸울때도 죽어라 싸우는데
서로 잘못한거에 대해서는 그 당시엔 억울하다 싶어도 일단 사과함
일단 사과한다는게 제일 중요함. 거기서부터 시작하니까
이러다보니 나중엔 남편이랑 딱히 부딪칠구석이 없어짐
근데 싸우는게 제대로 안된다...?
뭐 한쪽만 참는다던가 하는거있잖아
백퍼 다른데로 터지고 서로 지할말만하다가 끝남
글니까 싸운다는게 나쁜게 아니라고
오히려 잘풀리는방향도 돼
504
레몬사와
2025/11/18 02:00:07
ID : A2IE09vwk5Q
0
그리고 사귀지도 않을 남자들 눈치는 왜신경쓰는지 모르겠음
난 가끔 지가 뭐 되는줄아는 남정네들 만나면
당신 좆도아닌데 좀 가만히있어주실수있나요 할때가 있거든
(매번 그런다는게 아니고 참기어려울때 한소리함 대부분은 넘김)
근데 그러면 막 펄쩍뛰는 남자새끼들 많은데
그옆에서 오징어지킴이하는애들이
아까 말했던 "너 그러면 남자애들이 싫어해"st의 여자들임
왜 우리애 기죽이고 그래요 인데 후.....
그때 펄쩍뛰던애들치고 잘풀린애 거의 못본거같음
505
레몬사와
2025/11/18 02:04:18
ID : A2IE09vwk5Q
0
걔들 논리였으면 난 이미 고독사했음... 근데 아니죠?
근데 웃긴게 저런 남자애들 핫바리취급할수록
지들이 오히려 달궈져서 나대기시작함
쟤는 뭔데 나한테 이러지? 뭐 되나? 하면서 갑자기 태세변환함
자기한테 그렇게하는 여자 별로없었을테니까
어떻게든 이겨먹어볼거라고 별의별 지랄하는데
자기 급이 아니라는 생각들면 누구보다도 조용해지는....
그래서 좆도아닌거같은데 목소리큰애들 별로 안무서워해
요즘은 범죄도 판을 치니까 앞에서는 안그러는데 속으로는 핫바리취급해줌
506
레몬사와
2025/11/21 00:58:48
ID : A2IE09vwk5Q
0
저작물의 연령대에 대해서 생각해봄....
최근에 쓰고싶은 소재가 있어서 오 하고 이용규약보니까
15세이상의 작품에는 사용금지라고 되어있었음
15세 이상? 15세 이상???
이거 뭐 전체이용가에만 쓰란 뜻이잖아
507
레몬사와
2025/11/21 01:01:24
ID : A2IE09vwk5Q
0
15세 이상. 이라는 단어를 본 순간
그 소재를 쓰기 위해서 존나 보수적으로 굴어야했음
근데 하다보니까 거의 대부분이 해당이 안되서
그 소재를 포기하는게 더 빠르다는 결론이 나옴 (??)
아니 얘들아 당장 15세 미만인 노래들 생각해봐
어떤 노래가 있는가
너희도 좀 생각해야할걸?
바로 딱 떠오르는거 없을걸
나도 지금 당장떠오르는거 사랑을 했다, 봄날 밖에 없음
508
레몬사와
2025/11/21 01:56:09
ID : A2IE09vwk5Q
0
새벽에서야 생각하는건데
결국에 내친구는 뭐였을까 싶음
들을땐 존나 진지하게 들어줬는데
생각해보니까 그걸 왜 나한테 이야기하지.... 의 느낌
아니 나였으면 이혼하고나서 친구들한테 이혼했다고하지
다짐하고나서 말하진 않음.... 선실행 후통보주의 사람
이혼 자체를 이야기하는게 나쁘다는게 아니고
진짜로 할것도 아니면서 운띄우는게(=내 이야기를 들어달라) 싫음
509
레몬사와
2025/11/21 01:58:47
ID : A2IE09vwk5Q
0

510
레몬사와
2025/11/21 02:01:31
ID : A2IE09vwk5Q
0
아니근데 친구들아
주로 연애때부터 왜 저런샛기만 사귀지 싶던친구가
고대로 결혼하고 왜 저런샛기랑 살지 로 진화한다 진짜
아닐거같지 내친구도 그랫음;..
그냥 쓰레기를 님인생에 갖다놓지말라구요
왜 쓰레기를 인생에 갖다놓고나서 원망하는지 알수없긴해....
그게 사랑이라고 말하기엔 비약이 지나침
511
레몬사와
2025/11/21 02:07:12
ID : A2IE09vwk5Q
1
알수없는 명제
1 결혼하기전엔 몰랐다 = 그건 본인 눈이 삐었을확률 80
2 결혼하면 바뀔줄알았다 = 네?
아니 진심 주위사람들이 전부 뜯어말리는 결혼해놓고나서
나중에와서 우는소리하면 조금 그래......
그리고 대부분보면 한쪽만 문제인경우는 잘없고
두쪽다 비슷하거나 하자있는경우가 많음
여러분 결혼은 상대방의 싸패스러움을 서로 감당할수있는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도박 불륜 보증 전과 알코올중독 폭력 다 제외하고 성격적인 싸패스러움 말하는것)
다른사람한테는 헐대박미친 무슨 그딴 단점이 다있어 싶어도
자기한텐 크게 패널티없으면 그냥 천생연분임
걍 아 저샛기또 시작이네... 하고 넘길정도만되어도 충분함
512
레몬사와
2025/11/21 15:41:55
ID : dWjilA3V86Z
0
아니 요즘세상에도 자기 차비없다고 내놔란 사람이있네
나한테 말건건아니고 다른 아주머니~할머니한테
졵나 당당하게 차비달라고 화내는거봄
듣자마자 상황파악하고 바로 그자리 벗어남 ㄹㅇ
왜 삥을뜯으세요
513
레몬사와
2025/11/21 15:46:17
ID : dWjilA3V86Z
0
아니 근데 이거 ㄹㅇ로
1,2 말하는사람 이해가안가는데
뭐 살다보면 이해안가는게 원투데이도 아니고 걍... 그런가보다함
그사람들도 내가 이해안가겠지뭐...
내가 너무 운좋았던케이스인지 뭔지
하긴 주위사람들도 부러워하긴해
이렇게 되는것도 그냥되는게 아닌데요
514
레몬사와
2025/11/25 00:59:55
ID : A2IE09vwk5Q
0
이 일기가 벌써 2000히트에 가까워지고
추천수가 4개라는것에 놀라는 레몬사와...
제 일기가 볼게있나요
그...어... 강아지 땀냄새같은 꼬순내일기나 쓰겠습니다
515
레몬사와
2025/11/25 01:04:16
ID : A2IE09vwk5Q
0
이혼상담 ing
아니... 사실 하고싶어서 하는게아니라 반강제로듣는
스레딕에 올리는건 거의 10분의 1수준임
제친구의 프라이버시는 지켜줘야겠지요 maybe
아무튼.... 쭉 들어보니 친구나 남편이나..... 비슷했음
서로 니가 잘못했잖아 시전하면서
너가 얼마나 잘못했는지 알기나해? 하면서 긁음
하... 오늘은 싸움시 대화의 스킬 가르쳐드리겠습니다
거기 홍길동이는 졸지말고 밖에나가서 손들고서있어라
자 집중
516
레몬사와
2025/11/25 01:10:14
ID : A2IE09vwk5Q
0
흔히 싸운다 라고하면 상대방이 뒤질때까지 패버린다 인줄 아는 친구들이 많은데
그건 진짜 하꼬중의 하꼬이고.... 그거 진짜 고딩 일진들 사고방식임
얘들아 대학생끼리 어...? 야차뜨자고 하는거봤니....? 안그러잖아
대학생이나 40대 아재들 싸우는거 봐봐
목소리만 존나크고 어께빵만 갈기면서 주위사람 눈치보지?
주위사람들이 아유왜그래진짜 싸우지마 라고 잡으면 졵나화내면서
아 냅둬!!!! 냅둬!!!!! 이러는데 안싸우잖아
아재들 싸우다가 갑자기 사우나가고 술마시러가면서 호형호제하잖아???
그러함. 싸울때는 상대방을 패죽여야겠다는게 아니고
잽만 슉슉 날리면서 간보다가 적당히 치고 빠져야하는것임
517
레몬사와
2025/11/25 01:14:50
ID : A2IE09vwk5Q
1
내친구가 마침 싸우면서 하면안될 모든스킬을 사용했으므로
친구의 안좋은사례를 예시로 들어보자
1. "그래 다 내잘못이야 내가 못된년이고 내가 싸가지없어"st의 발언
일단 이건 싸울때 해서는 안된다.
ㄱ. 자존심 존나낮은 핫바리새끼라는걸 전국에 광고하는꼴임
ㄴ. 상대방 입장에서도 존나당황스러움. 이새낀 뭐지? 싶음
ㄷ. 저런말 반복하다보면 상대방도 질리고 + 본인이 잘못안했음에도 잘못한거마냥 흘러감
ㄹ. 상대방도 하... 됐다 하면서 대화단절됨
ㅁ. 상대방으로 하여금 저새끼 존나못된새끼네 하고 꽤심죄 추가하게됨
아 진짜 저건하지마 진짜 안좋은버릇임
저렇게 생각한다 치더라도 입밖에내면안됨
518
레몬사와
2025/11/25 01:18:25
ID : A2IE09vwk5Q
0
2 감정적인말은 no
ex) 너 진짜 이기적이다 진짜 속상하다 내가 얼마나 ~~했는줄 알기나해?
이 말을 해서 얻고싶은게 대체 뭐임?
긁어서 얻는게 뭐임?
내가 어떤지 이해해줘?
저상황에서 아 그렇구나 하면서 오은영식 마음읽기가 되겠냐구요
상대방한테 장작던져주는꼴임;;;; 자제하는게 좋다
519
레몬사와
2025/11/25 01:22:44
ID : A2IE09vwk5Q
0
아니 왜 싸움의기술적는데 갑자기 추천 6개박힘;;?
얘들아 나 싸움의고수 아닌데
아무튼
3. 조금이라도 자기변명스러운 말 금지
사과랍시고 : 그래 그건 내가 인정할게 근데
"근데" (지금부터 줘터질준비해라) NO
내가 "~~해줄테니까" 너도 ~ 해줘 NO
저런말 ㄹㅇ 걍 분리수거장에 담배꽁초 던져버리는수준임
참고로 우리아파트에 누가 담배꽁초 처리안하고 재활용수거함에 던져서 화재난적있음
관리사무소 빡쳐서 cctv 캡쳐본 공개하고 공고문붙임;;
520
레몬사와
2025/11/25 01:26:28
ID : A2IE09vwk5Q
0
걍 싸울때는 사과문의 정석을 떠올리면됨
사과문에서 구질구질하게 늘어지면 4과문이라고 조롱받잖아
일단 싸운다는 상황 자체가
한명이 빡쳤으니까 싸우는거임 최소 한명은 빡쳐있음
그럼 이미 이성적인 대화가 안될가능성이 높은건맞아
그치만 두뇌풀가동해서 최대한 이성적으로 굴어야함
저기서 감정적으로 대응하는순간
상대방이 "니가 아까 그런식으로 했잖아" 하면서 바로 시비털음
521
레몬사와
2025/11/25 01:32:41
ID : A2IE09vwk5Q
1
싸움의 정석
ㄱ. 사과는 사과만 간결하게 한다
그래 그건 내잘못인건알겠어 근데 어쩌고 그거도 이유가있었고 (X)
미안해. (O)
ㄴ. 인과관계식 설명
오해가 쌓인경우
= 아까 너가 나보고 A처럼 생각했다 했는데
나는 B라고 생각해서 C처럼 행동한거다
※※ 상대방에게 특별히 악감정은 없다는것을 어필
노력해서 해결가능한경우
= 너가 말한 A 문제는 B랑C 해보면서 노력하겠다.
불가능한경우
= 이러이러한 방법까지 썼는데도 아직 나아지지 않는다
(* 대부분 이렇게 얘기하면 어느정도는 수긍함.)
그래서 나는 A나 B같은 대안책을 생각해보고있다
ㄴ 이게 굳이 100% 해결책이 아니어도됨
상대방한테 "나는 문제를 해결할 의사가 있다" 어필하는거
522
레몬사와
2025/11/25 01:39:01
ID : A2IE09vwk5Q
0
ㄷ. 짧고 굵게 요구사항 전달
대체로 [이거 하나만 지켜줘] 라고하면
그걸 무시하는새끼는 잘없다.
하나만 지켜달라하면 그거정도는뭐~ 싶거든
부담감도없고 상대방도 들으려고 노력함
친구한테도 딱 상대방이 지키기쉬운거 하나만 말하라고했었고
친구가 실제로 남편한테 그렇게 제안함
근데 진짜 남편분께서 그걸 지켰고 사이가 잠깐 좋았음.
싸울때 감정싸움이 아니라,
원인 문제 해결 이런식으로가면
상대방도 일단 집중은하게 되어있음.
욕하려다가도 자~ 진정하고~ 라는말 들으면 좀 자제하기도하고
523
레몬사와
2025/11/25 14:17:30
ID : A2IE09vwk5Q
0
동생이랑 오랜만에 수다떨다가
일기판에서 싸움의기술 적었다고 하니까
동생이 " 헐 나같으면 절대 안적을 내용 " 이럼
어쩌다가...? 적게되었냐 물어봄
인생은 다툼의 연속이고
분노는 추진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습니까
524
레몬사와
2025/11/25 14:20:44
ID : A2IE09vwk5Q
0
아 그리고 친구들아
싸울때 미안하단 말 하기 싫어서 죽어라 말 돌리는 경우 많은데
그냥 그러지말고 미안해. 딱 이거 하나만 하셈
왜냐면 저말 하잖아??? 싸패처럼 "미안한게 다야?" 하는새끼생각보다드묾
(여자는 모르겠는데 남자라면 96% 그런대답안함 나를믿으셈)
미안하다는데 뭐 어쩔거임? 사과했잖아??? 개뻔뻔한 마음으로 일단은 미안하다하셈
미안하다는 말이 자존심 상하는게 아니고 일종의 가불기임 걍 써
법정싸움으로 갈 상황이면 미안하다는 말 신중하게 해야하는데 (잘못하면 본인이 인정하는 꼬라지 되버림)
그게 아니라 그냥 일상생활이면 손해볼거없잖아 걍 쏘리 하는거야
525
레몬사와
2025/11/25 14:23:05
ID : A2IE09vwk5Q
0
이게 내가 일본문화 젖은 사람이라 그런것도 있는데
일본인친구들 별것도아닌거에 스미마센 존나해서
일본인들끼리도 ㅅㅂ 저샜기 스미마셍한거 맞긴한가 이럼
근데 사과는 했잖아 ㅋㅋㅋ 그래서 가불기로 스미마셍씀 거의
우리나라는 상황이 달라서 미안하다하면 더 달겨드는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일단 우리나라엔 눈치라는게 존재하고 사회적 입지를 생각하는 지성인이 많음
그러니까 속으로는 이 씨발샛기봐라 싶어도 그앞에서 거절하면 존나 없어보임 ㄹㅇ
그래서 으으응.......... 그래 알았어(이악물고) 이런 패턴이 더 많을것
526
레몬사와
2025/11/25 14:25:13
ID : A2IE09vwk5Q
0
난 내남편이랑 둘다 똑같이 가불기써서
한쪽이 빡쳐하면 기습숭배로 미안해 이지랄함
거기서 미안하면 다야???? 시전하기도 애매함..... 상대방이 이미 미안하다 해버렸기때문
나도 빡쳐서 한소리 하다가 남편인 사과하면 걍 아 아랏서 ㅡㅡ 하고 넘김
나의 냄비근성..... 보면 한국인은 맞는듯함
527
레몬사와
2025/11/26 01:42:58
ID : A2IE09vwk5Q
0

528
레몬사와
2025/11/28 00:39:13
ID : A2IE09vwk5Q
0
11월 12월즈음이면.....
도지는 병이 하나있다
다이어리병
내년은 웬지 잘쓸수있을거같다는 말도안돼는 기대감
우리집에 다이어리 10권가까이있는데
심지어 호보니치 한정판도있음
하나도 끝까지 안썼음에도
2026년 다이어리를 고민하는 나
미친놈같아요
529
레몬사와
2025/11/28 00:44:08
ID : A2IE09vwk5Q
0
어이없는거 하나 알려드림
아니ㅋㅋ 다이어리 전부 2024년 날짜형인데
나는 뭔가.... 만년형은 죽어도사기싫었음
보수적인 인간이라 다이어리는 항상 1월이나 전년도 12월에 시작해야한다 생각함
솔직히 12/1월에 시작하는거 아닌이상
다른월에 시작한다...? 이상한거같음
똥싸다 만느낌으로 찝찝해져서 쓰기싫어짐;
530
레몬사와
2025/11/28 00:50:13
ID : A2IE09vwk5Q
0
아무튼 난 11월중순부터 다이어리를 쓰고싶어서 참을수없었고
실제로 다꾸 스티커 포토프린터 라벨기를 구매함
다이어리는 일단 제작년 다이어리 재탕해서 씀
제작년 위클리 다이어리였는데
나는 진짜 크게크게 쓰는거 좋아해서
하루에 두페이지씩 할애함
당연히 위클리니까 페이지 적은데 확확확 넘어감
벌써 2월분량까지 다썼음;
존나 하루하루 쓰면서 나자신의 다꾸스타일을 찾아가게됨
처음엔 내가 펜으로 다꾸하는걸 잘하는구나 싶어서
펜에 치중했는데
생각보다 펜은 내가 쓰는거만 계속써서 별 상관없었고
이젠 스티커 긁어모으는중
531
레몬사와
2025/11/28 00:54:49
ID : A2IE09vwk5Q
0
Q 님 펜 뭐쓰세요
A 제일 많이쓰는건 제트스트림 0.7
근데 최근에 좋아하는펜은 제브라 주스업 0.4
사라사 빈티지 0.5도좋음
Q 그래서 2026년 다이어리 뭐쓰세요?
A 아직 안샀는데 대충 양지사 유즈어리 25a 레드 : 내가 환장하는색임
내가 평소에 많이적는댔잖아? 그래서 투머치토커용으로 하나 더 생각중인데
2024년 스벅 몰스킨 다이어리 재탕생각중
532
레몬사와
2025/11/28 01:04:15
ID : A2IE09vwk5Q
0
내가 다이어리 정하는 기준
1. 표지가 나대면 안됨. 감성x 힙스타스러움xx (매우중요함)
존나 아재들 책상에 올려져있을거같이 매우 얌전하고 무난하게생겨야함
소프트커버? ㄴㄴ 하드커버여야함
사유 : 저런 노트 속지꾸미면 내유외강같아서 귀엽게느껴짐
2. 속지 월요일 시작이면 좋긴한데 아니어도 상관없음
도트 프리노트 모눈 뭐 여러가지있는데 다때려치우고 줄노트
위클리도 좋지만 투머치토커라 데일리 쓰고싶음
3. 만년필 안써서 종이질에 까탈스럽진 않지만
될수있으면 펜이 빨리 마르고 안미끌거리는 종이 선호함
너무얇아서 뒷장 다비치고 하는거 극혐 ㅅㅂ
533
레몬사와
2025/11/29 00:04:48
ID : A2IE09vwk5Q
0
제목바꿈
사유 - 아 이거 설명하자면 좀 긴데
나 : 아기가 나보다 할머니가 더 좋대
나 : 누가 뷔페에서 유부초밥이나 먹겠어
남편 : 너무 극단적인 비유는 하지말자
534
레몬사와
2025/11/29 23:58:21
ID : A2IE09vwk5Q
1
이혼친구 근황
: 연락없음
이샛긴 지가 힘들때 연락하고
지가살만할땐 연락안함
뻐큐 친구야
535
레몬사와
2025/11/30 00:05:52
ID : A2IE09vwk5Q
0
https://youtube.com/shorts/QeHO1BY6WPM?si=pAmm9BlldG7fo3qN
장기연애 관상은 모르겠지만 곽범님은 그럴거같음
536
레몬사와
2025/11/30 20:05:14
ID : A2IE09vwk5Q
0
은근히 짜증나는거
1) 나는 주위 아는엄마없어서 개발새발로 오만개고생하고 육아했는데
별로 친하지도 않은 엄마새끼님들이 뒤늦게와서 친한척하고 정보얻어가려할때
2) 주위 엄마들한테 물어봤더니 "저흰 그런거 안해서요" 하면서 딱잘라말하고
정보공유 하나도 안할때
+ 그러면서 지네집 애 자랑 존나게함
1,2 둘다 씨발임
537
레몬사와
2025/11/30 20:07:16
ID : A2IE09vwk5Q
0
솔직히 1까진 이해라도감
나도 다른집엄마 일부러 좆되봐라 할정도의 쓰레기는아님
기분만 상하는거지 웬만해선 답변다해줬음
근데 2는시발 누가봐도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저는 그런거 안해서요^^ (+그러면서 애한테 시킬거 다시키고 자기애자랑함이 킬포)
이러면 존나 좆같음
최근에 1,2 둘다겪었는데 기분 시발 어휴
538
레몬사와
2025/11/30 20:08:50
ID : A2IE09vwk5Q
0
왜 시발 학창시절에 꼭 보면
전날 존나 개열심히 공부해놓고 시험날 아~ 나 공부 하나도 안했는데~ㅜ
이런새끼가 애낳으면 저런느낌인가?
그렇다고 우리 은근히 좆같은새끼라는 나쁜말은 하지말자
539
레몬사와
2025/11/30 20:13:49
ID : A2IE09vwk5Q
0
아니 2는 존나 어이없는게
웬만해서는 아 ㄱㅊㄱㅊ 모를수도있지~ 알려줄게요
하는 엄마들이 90%임 그래서 나도 점핑도게자함
근데 왜 안알려주는거임?
저런엄마 나중에 나한테 도움받을일 생기니까 이악물고 거절하던데
진짜 뭐 학창시절에 나한테 맞아본적이라도 있나 싶었음
웬만해선 서로 도와주는게 좋은게
사람일은 한치앞도 모르는거라고 언제 어디서 도움받을지 모름
그래서 (평소에 쌩까다가 필요할때 사근사근하게 굴음 등등) 좆같아도 그냥 모르쇠하고 도와주는거임
언젠가는 그사람이 도움될때도 있다니까
돈빌려주고 보증서달라는것도아니고 시발
육아하다 모르는거 알려주면 1억4천만원 인출되기라도하나?
540
레몬사와
2025/11/30 20:17:33
ID : A2IE09vwk5Q
0
근데 이게 어쩔수.... 없으셈
나는 30인데 2처럼 지랄하는엄마 전부 35살임
내가 5살 어린애한테 뭐가 꿇릴게있어서(??) 같은 이상한 자신감이있음
아니 어쩌....라는것이지? 그냥 몰라서 물은건데 why,,,,,
오히려ㅋㅋ 나랑 비슷한나이에 출산하고
지금 애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입학한 엄마들이 더잘해줌
우리애랑 비슷한 또래다? 존나 자존심세움 ㅅㅂ 아니 관심없다구요 너랑 애기 둘다;
541
레몬사와
2025/11/30 20:21:02
ID : A2IE09vwk5Q
0
91년도에 무슨일이 있었는진 모르겠는데
그나이 엄마들 특 자기가 애 존나잘보고 자기애가 발달빠르고 순하다는거 광고하는거 좋아함.....
그래서 난 그쪽엄마들이랑 안친해졌음 물론 그쪽도ㅋ안친해지려함
나도 그쪽 엄마들이 뭐 물어보면
저두ㅜ잘모르겠어여ㅜ첫째라셔ㅜㅠ(해석 : 꺼져 시발년아) 시전함
저게 한두번이면 그러려니하는데 그게아니어서 빡치는거임
542
레몬사와
2025/11/30 20:25:37
ID : Gk3vjz9dzTU
0
나 : 아 ㅇㅇ님은 애기 어린이집에 보내신대?
남편 : 모유수유도 아직 하는집인데 가정보육할걸....
나 : 아 뭐ㅎㅎ^^ 그럴줄은 알았어 걍 물어봄
나 : ㅁㅁ엄마도 보낼거같긴한데 별 도움은 안돼겠네~
나 : 그냥 남편 회사사람들한테 물어봐주라 그게낫겠다
남편 : ㅇㅋ
아니 모유수유 엄마표이유식 가정보육 다 좋아
대단해 멋진엄마야 나도 부러워
근데 걍 서로 도움안되서 안묻고 안들음
543
레몬사와
2025/11/30 23:03:56
ID : A2IE09vwk5Q
0
흠....뭐....... 인생 각자 알아서살기
쿠팡 개인정보 유출됐다고 연락왓는데
그럼ㅁ시발 이번해에 대체 내 개인정보 얼마나털린거임?
쿠팡 이용하는 성인 4명중3명은 털린거같다고 집계됐다는데
그럼 한명.... 존나 쿠팡안이용하는 사람 대단해보임
어떻게 로켓배송을 안하고 살지 대단함
544
레몬사와
2025/12/01 01:27:40
ID : Gk3vjz9dzTU
0
님들 벌써 12월임
올해 이제 진짜 얼마 안남음
빨리 교보문고가서 다이어리를 구경하세요
지금이 기회입니다
545
레몬사와
2025/12/01 01:30:51
ID : Gk3vjz9dzTU
0


546
레몬사와
2025/12/01 01:32:13
ID : Gk3vjz9dzTU
0
참고로 저사진들 전부 공홈사진임 내사진아님
아무튼
쿠팡에서 개인정보를 털린 아해를 아시오?
그게 전데요
샤갈
547
레몬사와
2025/12/01 01:33:42
ID : Gk3vjz9dzTU
0
성인 4명중 3명은 개인정보 유출됨
= 크게 안와닿음
4명중 한명이 쿠팡 로켓배송과 로켓프레쉬 쿠팡잇츠를 쓰지않는다
= 그건 좀 놀라움
548
레몬사와
2025/12/01 01:36:51
ID : Gk3vjz9dzTU
0
아나 여기 안적었었네 요즘 일기장도 적어서 헷갈림ㅈㅅ
나도 보이스피싱 당할번함~
아니 갑자기 우체국에서 등기반송이 온다는거야
근데 내가 지금 본가에있어서 어디주소로 온다는지 궁금했음
나 : 주소좀 불러주시겠어요?
새ㅣ끼 : 등본상 주소지입니다~
여기서 병신골반센서감지 함
아니시발 우체국아저씨였으면 급해서라도 서울이요 이런식으로 대답할건데
등본상 주소지라고 왜말함? 멍청이임?
549
레몬사와
2025/12/01 01:39:39
ID : Gk3vjz9dzTU
0
아니 ㄹㅇ 한국인이면 서울이요 대전이요 이랬겠지
무슨 등본상의 주소라고해 병신 좀 공부하고 사기쳐라
아무튼 나도 어이없어서 ?? 저 OO에있는데 제가 어떻게받아요;;; 이럼
그러니까 뭐 어버버하고 끊던데
일단 이제 모르는 개인번호는 안받는게 맞음 (대학입시나 그런거제외)
존나급했잖아? 문자줌.
안급하면 다시전화함. 기다리면됨
550
레몬사와
2025/12/01 01:42:35
ID : Gk3vjz9dzTU
0
그리고 이게 피싱인지 아닌지 헷갈릴땐
바로 고객센터에 문의넣으셈 그게 제일빠름
나도 우체국에 문의넣으니까
자기들은 일단 개인정보를 안물어보고
개인번호로 전화걸지도 않는다
그리고 반송이었으면 카톡이나 네이버톡으로 알림이 간다 (중요)
바로 그거 보이스피싱이라고함
나 전에 KT에서도 뭐 바꿔주니마니하고 보이스피싱 시도했는데
우리집 이사오고 1년밖에 안됐을때라서 안속았음....;;
아니 누가.... 1년밖에 안썼는데 할인판매를해요....
551
레몬사와
2025/12/01 01:47:31
ID : Gk3vjz9dzTU
0
시발 이제 내 개인정보 그냥 패션템도아니고
쿠팡 통신사 롯데카드
이 씨발새끼부터 조지쟈 제발
552
레몬사와
2025/12/01 12:31:13
ID : A2IE09vwk5Q
0
조용히 올라가는 따봉수
집에서 커비랑 개키우는사람 일기임
아기별명이 커비인데
이유 : 주는대로 다먹음... 진짜 이러다가 커비처럼 자동차도 주워먹을듯
하루종일 밥짓는사람 여기있네
553
레몬사와
2025/12/01 12:33:55
ID : A2IE09vwk5Q
0
아니... 걍 많이먹기만하면 귀엽게볼수있음
근데 우리애기 특 배고프면 사탄들림
항상 배가 빵빵하고 가득찬상태여야 만족함 절대 조금이라도 배가고프면안됨
나도 왜그런지모르겠음 씨빨 나는 그런사람아님
남편 처음에 본인닮은거 아니라고 주장하다가
애 먹성보고 포기함
1. 대부분의 아기들은 아프면 밥을 거르는데
우리 커비는 먹어야 낫는다고 생각하는지 평소의 2배로 먹었다
(참고 : 평소 커비 밥도 다른아기들의 평균양을 살짝 넘는 정도로 적게먹는 편은아니었다)
2. 조금이라도 밥이 늦으면 7일굶은 아기처럼 서럽게울었다
554
레몬사와
2025/12/01 12:35:42
ID : A2IE09vwk5Q
0
2가 상당히 개빡치는데
일단 육아는 대부분의 경우 나혼자서 본다
근데 조금이라도 늦는다고 소리지른다고 생각해봐라
나는 매사에 존나 빨리하는데도 맨날 빨리!!!!1빨리!!!!!!!!!!!!11빨리!!!!!!!!!!!!!1빨리!!!!!!!!!!!1 이소리들으면서 쳐 육아하는거랑 동급임
그래서 나도 있는대로 아기 퍼먹였는데
그걸 또 다 받아먹는다는게
또 다먹고나서 더달라고 울때도 존재함 (놀랍게도 실제상황임)
아 이거 쉽지않거든요
555
레몬사와
2025/12/01 12:41:05
ID : A2IE09vwk5Q
0
그래 그럼일찍 준비하면 되는거아니냐 애도 어짜피 중간에 자니께
ㅇ~~~~~~~ 맨날그러고있음 ㅇㅈ
근데 그렇게해도!!!!!!!!!!! 빨리빨리이지랄할때가 많다는뜻
그리고 가끔 운나쁘면
???어머님 저 아직 배안고픈데요; 이러기때문....에....
데워놔도 다 식는 상황이 발생
그럼 또 데워야함
또 데우는 시간있지? 내가 장담하건데 진짜 한 3분도 안걸림 진짜임
그걸 못기다림 ㅅㅂ 그래서 요즘은 걍 울어라 하고 내가 알아서 준비함
556
레몬사와
2025/12/01 23:56:15
ID : A2IE09vwk5Q
0
존나못됐긴 하지만
이유없이 누군가가 싫어질때도있지 않나요 여러분
소신발언 : 아니 진짜 별이유 하나도없는데 걍 싫어져서 멀어진사람있음
그렇다고 뭐 내가 못됐게굴고 한건 아니고
걍 내가 미리 피함
안마주칠수있으면 안마주치면되는건데 굳이 부딪칠필요도없다고봐
557
레몬사와
2025/12/02 01:23:48
ID : A2IE09vwk5Q
0
12월이니까 올해 회고나 해보려했는데
기분만 좆같아짐
체념과 수긍은 한끝차이이다
이런문장이나 다이어리에 적고 끝냄
558
레몬사와
2025/12/02 16:12:20
ID : A2IE09vwk5Q
0
아 전에 싸가지없이 굴면서 입소거부때린 어린이집
가끔 생각날때가 있음
밀착케어 강조하셨으면서
발달 물어봤더니 개정색하시던 그분
지금 그쪽 엘베공사해서 존~나 시끄러운데
1층 가정 어린이집임ㅎㅎ
화이팅
559
레몬사와
2025/12/02 16:16:54
ID : A2IE09vwk5Q
0
여기 우리집 진짜 1분거리인 집이라서
가끔 오고가면서 그쪽 선생님이나 엄마아빠들 등하원하는거 보는데
전부 차로 데리고왔다갔다함
아무래도 워킹맘들이 많이 맡기는 느낌;?
어린이집 명성에 비해서 막.... 티켓팅으로 기다려야될 정도의 어린이집인지는 모르겠음
물론 내가 그때 상담에서 걍 발달 이야기를 하지 말아야했나 싶을때도 있는데
혹시나 말 안했다가 나중에와서 퇴소하라고 하는것보단 낫다는 생각이 들어
저런 사람이었으면 백퍼 애 방치해놨다가 나중에 나가라고 했을거니까
560
레몬사와
2025/12/03 00:33:57
ID : A2IE09vwk5Q
0
돌 아기 훈육하기
= 매일매일 킹네버크라이 하고있음
하.....
알아듣던 못알아듣던 제 속부터 편해져야겠고
561
레몬사와
2025/12/03 00:36:00
ID : A2IE09vwk5Q
0
나 레몬사와 호르몬에 무너지는 여자
샤갈
그치만 눈치챘죠?
그냥 무지성으로 호르몬에 무너지는것보다는
호르몬새끼 좀 치네 하고 무너지는게 나은듯
쓸모없는 걱정할때마다 그날이 다가오는군... 하고 예지력발동
562
레몬사와
2025/12/03 00:38:56
ID : A2IE09vwk5Q
0
아 근데 나 진짜
친구가 자기남편한테
>>> 호르몬 장난이라 그런걸 나보고 어떡하라고 <<<
이걸 실제로 얘기하길래 놀랐음
내동생도 욕하는발언
저걸 실제로 이야기를 하나...?
나같으면 일본정치인들 기자회견 사죄발언할때처럼
이번 일을 계기로 노력하는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실 안하겠다는뜻)
이러면서 대충 미안한척하고 어쩌라고 시전함
저런 멘트가 적절하다고는 생각안함
남자들이 남성호르몬때문에 알파메일같이굴었다 이지랄하면 좋게안보잖아
563
레몬사와
2025/12/04 00:43:55
ID : A2IE09vwk5Q
0

564
레몬사와
2025/12/04 00:49:43
ID : A2IE09vwk5Q
0
나 : 얘들아 영써티는 어떤데
20대 : 구려요
나 : 따흑흑ㅜㅠ
24년 12월 : 내년에 30이 된다는게 믿기지 않음
25년 12월 : 내년에 31살이 된다는게 믿기지 않음
근데 사실 29~30이 크게 변화한거같진않음
오히려 27~28살이 인생격변기였던거같음
565
레몬사와
2025/12/04 00:55:39
ID : A2IE09vwk5Q
0
30되니깐..... 가장크게느껴진건 이거임
내가 덕질하는판은 거의 20초중반애들이라서
직장인이라하면 허걱스 나이많으시네요 이런분위기거든
근데시발 기혼유자녀가 등판하면어떻겠어요 존나 하드해짐
아무튼 29살이 20대랑 노는거랑
30살이 20대랑 노는게 다른듯
한살밖에 차이안나는데 샤갈 나도 놀게해줘
나도나도 젊은이들이랑 놀래 노인혐오금지
566
레몬사와
2025/12/04 00:59:12
ID : A2IE09vwk5Q
0
암튼 이소리를 왜하냐면
이러다보니 덕질계에서 활동해도 사람들이 날 너무 지나치게 어려워함
막 존댓말쓰고...;;; 그런분위기
그래서 좀 위트있어보이려고 농담던지는데
그게 더 사람을 무안하게만드는거 뭔지알지 친구들아
응 그냥 가만히있었으면 써티였는데 영써티되버리는거야 ㄹㅇ
567
레몬사와
2025/12/04 01:04:05
ID : A2IE09vwk5Q
0
가끔씹빨 개무례한새끼들이
무슨 내가 술먹고 실수해서 애낳은거아닌가 st로 찔러보는데
(사유 : 생각보다 20대 산모 요즘 매우드묾)
시발 29에 출산한게 뭐가 실수냐구요 니인생이 허수겠지 재수없어증말
아 저거 진짜 은근히ㅋㄱㅋㅋ 많이들어서 계획임신했냐는 소리도 들어봄
그럼시발 홈플러스에서 장보고오다가 아~ 오는김에 아기나 가져볼까? 이러겠어요? 아 저거도 계획이긴하구나
요즘 어린이집에 42살 엄마도 있다는거보고
조금.... 아 12살연상 에반데.... 이러고있었음
그쪽도 나보고 그렇게 생각할듯
568
레몬사와
2025/12/04 01:09:47
ID : A2IE09vwk5Q
0
암튼 나도 당장 내 위로 5살많은사람 이해안갈때가있는데
당연히 20대친구들도 나랑 안맞는친구있는거 인정함
뭐 내가 연어나 치킨도아니고 모든이들에게 사랑받을수도 없는노릇이고...
근데 난 오히려 10살차이나는분이랑은 잘지냈음
좆같은애들 꼭 한두살차이나는애들임
(특 : 자기랑 나이 한살밖에 차이안나니까 ~ 라면서 오만 좆같은짓함
지가 불리하면 내가 한살 더많/어리잖아~ 이지랄)
569
레몬사와
2025/12/04 16:59:01
ID : A2IE09vwk5Q
0
좋아하던 유투버 있었는데
처음에는 시원시원하게 말 잘한다 생각했거든
근데 가면갈수록 다른사람 후려치는 컨텐츠로 가서 식음 ㅠ.....
아니 그사람 자체는 마음에 들긴 해
하다가 소재고갈인지 뭔지 갑자기 자기랑 전혀 상관없는 사람 패는게 조금 그랬음
570
레몬사와
2025/12/04 16:59:42
ID : A2IE09vwk5Q
0
차라리 자기가 직접 겪은 일인데 팼으면 이해라도하는데
쳐맞은거 같지도 않은데 패는느낌이라 ??? 임
아 나는 내가 맞은거만 패는주의
571
레몬사와
2025/12/05 13:32:27
ID : A2IE09vwk5Q
0
어떤내용이라 정확하게 적지는 않을건데
대충 여자가 군대얘기하거나 남자가 임신이야기하는 결의 얘기였음
걍.... 예전부터 생각하는건데
여자가 군대얘기하고 남자가 임신얘기해서 얻는 메리트가 뭐가있지? 싶음
아니 보통 지가 겪은거를 이야기하지
지가 겪은거도 아닌데 나불거리면 좀 별로지않나요
뭐 직업군인이거나 산부인과의사면 이해라도함
근데 아닌데 말하니까 문제겠지?
572
레몬사와
2025/12/05 13:34:58
ID : A2IE09vwk5Q
0
최근에 좀 의아했던거
: 애기 잘못될까봐 입덧약도 안먹겠다 선언하신분이
태교여행으로 해외여행가심
그.... 하.... 아 뭐 갈수도있지..... 싶으면서도......
그래 뭐 살다보면 말이 바뀔수도 있는거지 사람이 언제나 한결같을순없으니깐
573
레몬사와
2025/12/05 13:39:20
ID : A2IE09vwk5Q
0
오늘 칫솔질하다가 헛구역질했는데
있는대로 속에있는거 다토하는바람에
약먹은것도 밥먹은것도 무쓸모되어버림
그와중에 아 이거 토하면 약발 안듣는거아냐?
(피임약의경우, 토했는데 약복용한지 4시간이내면 안먹은걸로 쳐서 다시 먹어야함)
싶어서 정신과 전화했는데
정신과에서도 이런사례가 잘 없었는지 당황함
아니 일반적인 약처럼 1일3회먹으면 모르겠는데
1일 1회복용이라서 전화했었음
병원에서 마침 필요시약 약한거 들고계시죠? 그거 드세요 해서 먹음
574
레몬사와
2025/12/05 13:49:26
ID : A2IE09vwk5Q
0
아빠가 연말이라고 이거저거 먹을걸 다받아오는데
아 난 솔직히 이렇게 누구 주고받는거 별로 안좋아....한다.....
대부분 이렇게 남 주거나 하는사람들은
통이 커서(손이 커서) 이거저거 사다가 감당불가능하니까 주는데
차라리 귤이라던지 고구마 김치 이런거처럼 장기보관가능한건 괜찮음
근데 뭐 빨리먹어야하는것들 있잖아 그건 대체 왜...? 싶긴함
아빠 아는사람이 이틀전인가 어젠가? 뭐 먹을거 잔뜩줬는데
그게 우리집 입장에서도 아니 이정도로? 싶을정도로 지나치게 많았음
근데 자꾸 그사람이 죽 잘 먹었냐 물어봤다는거임
죽을 시발 몇그릇 나올정도로 담아줬는데 그게 다른 먹거리랑 섞여있어서 구분이 어려웠음
아니 진짜
아빠가 단호박죽인줄알고 나랑 내동생보고 먹어라했는데
우리둘다 죽 별로 안좋아함
마침 토한김에 내가 먹는중인데 팥죽....임..... 시발진짜 하
575
레몬사와
2025/12/05 13:53:22
ID : A2IE09vwk5Q
0
나 팥죽 개싫어하는데;
아니그리고 요즘 누가 팥죽을 선물함?
참고로 죽은 유통기간 존나짧아서 웬만하면 당일에 다먹어야함
난 이렇게 뭔가 음식인데 처리하기 곤란해지는 상황오는거 진짜 싫어
우리가족은 특히 3인인데 어른이 둘밖에 없기때문에
4인기준으로 과일 한소쿠리 가져다주는것도 잘 안받음
그거 그대로 음쓰될 확률이 너무높고;;
뭐 사과같이 둘중 한명이 잘먹는 과일이면 모르겠는데
둘다 싫어하는 과일인데 선물들어오고 이러면
아 진짜 보내지 마라니까요??? 하는데도 억지로 받아올때.....(거부권X)
진짜 그..... 선물해주면 좋아하겠지 감성 싫어함
내가 선물해주는데 왜 안받아? <<< 아니 진짜 왜그러는거임?
576
레몬사와
2025/12/05 13:58:46
ID : A2IE09vwk5Q
0
가끔 웃긴건데
남편 지인 = 대체로 남편이랑 비슷해서 나랑도 코드가 잘맞음
남편 지인의 와이프 = 극단적으로 안맞음
?
서로 안싸우면 다행일정도로ㅋㅋㅋ 갈림
아니 뭐 저런여자가있지 싶을정도인데
남편 지인이라 뭐라할수도없고 걍ㅋㅋ.... 마주치지만 않게해달라고함
577
레몬사와
2025/12/05 17:04:15
ID : A2IE09vwk5Q
0
Q 님 오늘 왤케 부정적이에요
A 호르몬 영향으로 화가 많은듯 ㅈㅅ
이것도 그나마 자제한것이라는게 웃기지않나요?
긍정적인 생각하려고 바깥에 산책도 다녀왔는데
산책다녀오고나서 아기랑 싸움 붙었음ㅋㅋㄱㄱㅋ
당사자와 원만한 합의 했습니다
578
레몬사와
2025/12/05 17:14:54
ID : A2IE09vwk5Q
0
생리전증후군 대처방법
1. 빠른 인지
: 아 내가 pms구나 하고 받아들이기
미리 대자연의 마음의준비를 한다
2. 빠른 사과
: "곧 대자연이 시작될것 같군요" 라고 남편에게 언급
(상대방도 마음의 준비가 필요함)
: 급발진할경우 빠르게 사과한다
3. 휴식 및 간식 섭취
: 평소보다 일찍 자기 및 낮잠자기
: 달달한거 중간중간에 먹어주기
: 커피마시기
579
레몬사와
2025/12/05 17:40:20
ID : wFdBhzatxVe
0
아기와 싸운썰 풀어봄
오늘 기분도 안좋고해서
(다른사람이 날 안좋게함 X 그냥 본인 컨디션이 안좋음 O)
그냥 밖에 산책하면서 커피사고 집와서 마시기로함
아기도 뭐 그때까진 괜찮았음
아기가 할아버지를 좋아하는데
마침 밥먹을때 할아버지를 마주한거임
그때부터 갑자기!!!! 할아버지가 안보일때마다 난리난리치면서 밥을 안먹음
나는 우리아빠가 잠깐 서성이는 사이에 애가 잠깐 정신팔리면 열심히 밥먹이고있고ㅋㄱㅋㄱ
580
레몬사와
2025/12/05 17:42:30
ID : wFdBhzatxVe
0
마침 그때 아빠 출근시간이라 아빠가 나가야했는데
또 본인 시야에 우리아빠가 안보이자 애가 쌩난리치면서 밥 안먹는다고함
** 아기가 아기의자에 앉아있기때문에 달래는것도 한계가있음
밥먹는 도중에 아기 빼고 다시 달래고 아기 넣고 이거도 문제고
밥도 별로 안남고해서 계속 먹이려고함
애는 애대로 난리치면서 밥 안먹고 소리질러서
일단 방에 넣고 나도 커피마시면서 진정함
581
레몬사와
2025/12/05 17:46:40
ID : wFdBhzatxVe
0
산후우울증 대처법 찾아보면 가장 강조하는게
: 엄마가 분노할경우 아기와 분리하는것이 최우선
이거임
애한테 소리지르거나 빡치는대신 걍 분리하는게 좋음 여러모로
그래서 일단 애 방에 사도세자해놓고 10분 기다림
근데 애들이 안되는거 억지로 해달라고 소리지르는경우는 대게
그냥 아 안되는구나 할때즈음에 울음을 멈출때가 많음
그렇게 오래 울진 않음
엄마가 눈에 보이면 해달라고 더 악쓰면서 울기때문에 그냥 방에놓는편
아무튼 10분있다가 애도 좀 차분해지고 안울음
그때!!!! 딱 들어가서 아기 안아주고 좀 놀아주면 아기도 떼 그만씀
(절대 울고있을때 도중에 들어가면안됨; 역효과됨)
그뒤로 잘만 놀았음
582
레몬사와
2025/12/05 17:51:24
ID : wFdBhzatxVe
0
전에도 여러차례 말했듯 나는 모성애 넘쳐나는 엄마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새끼님들은 모든 사고흐름이 아기위주로 돌아감
앞에있는 부모는 좆까고 아기입장에서 생각해보셨나요 이지랄하는거임
그리고 꼭 옆에있는 엄마들을 후려치는데 진심인데
(그러면서도 우리애가 얼마나 순하고 내가 얼마나 좋은엄마인지 은근 어필함)
이쯤되면 왜 엄마끼리 이사단이 나야하는가? 싶을때가 있단말임
난 개인적으로 그런게 너무 역겨워서 엄마들끼리의 커뮤니케이션 안좋아함
사람이 많으면 꼭 그런사람이 대장놀이하려고 나대거든
583
레몬사와
2025/12/05 17:55:08
ID : wFdBhzatxVe
0
걍.... 나도 관심없고 상대방도 적당히 관심없었음 좋겠음
진짜 서로 아기사진보고 아 이쁘네요(영혼없이) 정도도 오케이란말임
그 애기가 있기 때문에 생기는 인간관계도 부담스러워....
이사람 우리 아기 아니었으면 안친해졌을거같은데 st 의 사람 있잖아
이런거보면 나도 뼛속까지 I인사람 ㅅㅂ
584
레몬사와
2025/12/05 17:58:58
ID : wFdBhzatxVe
0
이게 근데 내친구들의 영향도 커
난 대학친구들 전부 그냥 살아있네 ㅇ 수준으로만 연락하거든
딱히 상대방 안부도 안궁금함
궁금할때는 그냥 시간내서 하루 만나는편임ㅋㅋㅋ
근데 이혼상담한 친구 상당히 피곤하게사는데
좀 뭐라하지....? 다른사람이랑 비교하는게 수백가지임
내가 갖고있는게 더 좋아도 남이 한개 잘나면 그거가지고 하루종일 불쾌해하는
그런 인간상이어서 나도 부담스러움
585
레몬사와
2025/12/05 18:02:06
ID : wFdBhzatxVe
0
그친구 최근 썰 풀어봄
친구 대화할때마다 대화습관이
: 아 그래 내가 A도 잘못했고 B도 잘못했고 다 아는데 근데~
이거여서 듣다가 빡쳐가지고
: 누가 네 잘못이래? 그말이 왜필요해?
너 사람이랑 같이 지내다보면 크고작은거로 서로 다투거나 할수있는거야
실수는 다음에 안하면 되는거고
설령 해결방법이 안먹혀서 속상하더라도 그런날이 있는거야
그러니까 다음엔 다르게 하면 된다고
이렇게 말했더니 친구가 본인성깔 못이기고 대화 끝났음
586
레몬사와
2025/12/05 18:08:44
ID : wFdBhzatxVe
0
말하면 말할수록 애새끼st 대화법으로가서 나도 빡쳤었음
나 : 어쩌라고 시발 그럼 니가 이혼하고싶다고
주위사람들이 전부 너보고 어 그래 이혼해 해야 직성이 풀려?
왜 그사람들이 이혼을 뜯어말리겠어
그사람들이 고리타분해서? 아니?
너 생각해주고 이거저거 고려했을때 뜯어말린거아냐
그리고 이혼해라고 말 쉽게 할수있을거같아? 다들 네성격 아는데?
나만해도 너한테 최대한 둘러둘러 이야기해주잖아 안그래?
친구 : 와 너도 내가 잘못했다는식으로 말하는거 좀 서운하다ㅎ
내가 이때까지 말한게 있는데
나 : 내가 언제 너만 잘못했다고 했어? 둘다 잘못된거같다고 계속 말하잖아
친구 : 아니 그러니까...
587
레몬사와
2025/12/05 18:12:27
ID : wFdBhzatxVe
0
나 : 둘다 시발 지금 연애때 생각만하고 결혼한걸 존나 모르잖아
결혼하면 당연히 연애때랑 달라지는거지
너도 참아주던부분 안참는것도 있고
너희남편도 자기가 포기한거 이젠 포기하지 않겠다 하는것도 있겠지
그래 근데 그런걸 굳이 하나하나 다 따지면서 "너 왜 이거 안해?"
이런식으로 구는게 같이 사는거야? 왜살아 둘이?
그냥 어느정도는 둘이 내려놓고 이정도는뭐 이렇게는 왜 안해?
왜 죽어도 서로 이겨야겠다고 기싸움하고 우겨?
588
레몬사와
2025/12/05 18:14:24
ID : wFdBhzatxVe
0
(이전 대화 중)
친구 : 아니ㅜ 내가 이번에 정신과 갔는데
내가 혼자살고싶고 죽고싶고 이런거 다 얘기했단말야 근데도 약 그대로더라ㅋㅋ
(대충 의사가 좋게좋게 설명했다는내용)
아 이부분 좀 말해봄
589
레몬사와
2025/12/05 18:19:35
ID : wFdBhzatxVe
0
살다보면 수동적 공격하는 인간이 있음
뭘 안해주면 죽어버리겠다 등등의
정신과는 당연히ㅋㅋ 저런말한다고 Oh... 이러진 않음
생각해보셈 얼마나 많은 환자들이 죽고싶다했겠음
나같아도 내가 의사였으면 속으로 코파면서 들을듯;;;
진짜 죽고싶은사람은 저런말도 안하지시발
자기가 얻고싶은대로 하려고 저런말하잖아?
걍 뒤져 시발;;; 이렇게 해야함
아 나 진짜로 막 늙으면 죽어야지st 혼잣말 개싫어함
그럼 죽으세요
590
레몬사와
2025/12/05 18:27:23
ID : wFdBhzatxVe
0
저게 왜짜증나냐면 극단적인 애새끼st발언임
저기서 호응안해주고 그냥 뒤져 시발;.... 이러잖아?
180도 돌변하면서 너 어떻게 나보고 뒤지라고할수있어? 이럼
어쩌라고 니가 뒤지고싶다며 왜 나한테 지랄이야 어이없어
차라리 저런말 안하고
아 그냥 내가 이러이러해서 힘들었다 이런일이 고되었다
이런식으로 말하기만했어도 다들 위로해줌
거기다대고 의지타령하는애들은 꺼지라하고 << 그게 잘한건 아니니까
진심으로 들어주는사람 한명은 있다고
근데 그사람들이 마더테레사라서 그런게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 들어주고 응원하는거임
나는 저사람이 잘되기를 바라니까 좋아졌으면 하니까
근데 그런사람들한테 애새끼마냥 징징징거리면서
아 내가 원하는대답 들을때까지 존-나 징징거릴거야~이지랄
시발 다른사람들은 뭐 한가해서 남의사정 들어주냐고
그게 화나는거야
591
레몬사와
2025/12/05 18:36:23
ID : wFdBhzatxVe
0
아무튼
나도 진짜 참다참다 한소리한건데 친구새끼 저런반응일줄 알았음
난 친구 말 들어주다가 어느순간부터 이새끼봐라 같은 순간이 있었거든
미묘하게 본인 뇌피셜을 섞는다던지
자기한테 유리하게 말한부분이 지나치게 많았음
그냥 일반적으로 본인에게 유리하게 말하는거 이상으로 자기방어적이였다고
그래서 도중에 "너도 잘못한건 있지않아?" 라고 나온거였고
친구는 친구대로 아닌데? 시전하면서 박터지게됨
나 : 너가 생각한 이상적인 결혼생활이 뭔데?
친구 : 나는 그냥 정서적인 교감이 필요한것 뿐인데-
나 : 그러니까 시발 그게 정확히 어떤거냐고
나 : 어떤 행위가 너에게 정서적인 교감인데
친구 : (대충 남편이 이거저거 같이했으면 좋겠다는 내용)
나 : 직장다니는 사람한테 그게 될거같아? 지금 남편이 ~~~도 해준다며
친구 : 아니 해주긴하는데 진심으로 해주는게 아니라는거지
진짜 미친새끼아니야 이거?
592
레몬사와
2025/12/05 18:49:13
ID : wFdBhzatxVe
0
뭐 당연한말이겠지만 실제 대화에서 욕을쓰진 않았음
그리고 나도 상대방이 저딴식으로 나오면 죽어도 편 안들어줌;;;
너가 그럴수도 있겠지만 내생각은 이런거같아 라고 계속 언급함
뭐그래
저게 친구 진심이 아니라 단순히 병이 도져서 그런걸수도있어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근데 내가 의사도 아니고 부모도 아닌데
무지성으로 편들어주기도 위험하자너
593
레몬사와
2025/12/05 18:51:24
ID : wFdBhzatxVe
0
그나마 친구 편도 들어줘서 이야기한게
"둘다 잘못인거 같아" 임
한쪽만 잘못은 아니겠지, 싶으니까
실제로 남편분이 노력은 하고 계셨음
말빨에서 눈치없음이 보이긴해도
막 자기 와이프를 지독하게 하대하고 그런상황은 아니란말임
그럼 적어도 그사람이 노력하는건 인정해줘야하는데
친구가 자꾸 아 그정도는 당연한거고, 그건 진심이 아니고
이럼 누가 해주고싶겠냐
594
레몬사와
2025/12/06 12:21:33
ID : Y5ValdyMlu1
0
우리집 엘레베이터 수리기간이라
사정상 본가에 있다가 우리집 왔다가 반복중인데
오늘 왔더니 집에 인터넷이 안됨.... 걍 와이파이만터짐; 휴대폰이랑 tv만가능
갑자기 아무것도 못하는사람이 되;
tv로 연애상담 유투버 보는데
진짜 저런 유투버들도 비위좋고ㅋㅋㅋㅋ 말 이쁘게하느라 힘들듯
나같으면 한 1분듣고 헤어지세요 함
595
레몬사와
2025/12/06 12:24:00
ID : Y5ValdyMlu1
0
나 : 아 올해 일기 많이적었으니까
올해 스레딕 일기 적은거보고 회고해볼까?
옛날의 나 : 쥬ㅡ글 거 같ㅌ아요
옛날의 나2 : (존나어두운내용)
나 : 가끔은 생각 안하는게 나을지도~ /// 창 닫음
596
레몬사와
2025/12/06 12:26:19
ID : Y5ValdyMlu1
0
쿠팡잇츠 존나계륵임
아니 솔직히 쿠팡 쳐맞아야한다고 봐서 불매하고싶은데
배민을 쓰자니 배민도 구리고 배달비 쉣에 배달추적도안됨
(내가 시키려는가게 한집배달 지원안했었음)
배민 이샛기들은 걍 아 이래도 안쓸거야ㅎㅎ? 이래도?ㅎㅎ 하다가
쿠팡 엿먹어라고 배민 들어온고객들 전부 다 발로 차버릴거같음 병신들임 ㄹㅇ
597
레몬사와
2025/12/06 12:58:00
ID : Y5ValdyMlu1
0
남편 어제
: 내가 집안일을 잘 못해서
+ 내가 회사다니다보니 시간이 없어서
집안일을 못하고 빨래를 못했다 하길래
단전에서부터 빡침이 차올랐으나
그냥 "그래...." 라고함
아니 누구는 집안일 마스터라서 집안일을 제때제때하나요
집안일이 그렇게 즐거운것도 아닌데
598
레몬사와
2025/12/06 13:00:56
ID : Y5ValdyMlu1
0
남편 방 들어가니까 진짜 홀애비처럼 되어있길래
나 : 와우 진짜 드러운걸~
남편 : 내가 나중에 치울게
나 : 최근에 바빴어?
남편 : 진심 개 바빴지
나 : 많이시켜먹었나본데
나 : 남편 스트레스 많이받았나보다~
남편 : 아니ㅜ 집에 와이프도없고하니까 자꾸 사먹고 살만찌고ㅜㅠㅠ 혼자지내니까 너무 폐인이 다되가지구
나 : 그래그래
이후 남편이 책상치움
599
레몬사와
2025/12/06 13:03:38
ID : Y5ValdyMlu1
0
참고로 이것도 전날에 치운게 이정도? 임
뭘 치우셨나요 싶은수준이긴했는데
뭐... 본인이 했다니깐 믿어주자.... 하고 집에오자마자 청소함
남편 : 와 집안이 깨끗하네
우렁각시가~~~~ 아니랍니다~~~~~~~
에유 진짜
남편이 저날 몸상태가 안좋아서 봐준것임
멀쩡한데 저랬다? 한소리들음
600
레몬사와
2025/12/06 13:18:31
ID : Y5ValdyMlu1
0
고독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하는데
고독하다 의 사전적의미
= 세상에 홀로 떨어져 있는 듯이 매우 외롭고 쓸쓸하다.
음.... 난 개인적으로 고독하다 느끼는 순간이
애기랑 혼자있을때 같음
바쁜것도 바쁜건데 애랑 말도안통하고 대화할사람도 없어서
그외엔 딱히 고독하단 생각 안한듯
주위에 본인을 아껴주는사람이 많으면 그런생각 잘 안드는거같아
좀있다 이거랑 인정욕구에대해서 썰풀어봄
601
레몬사와
2025/12/06 18:38:55
ID : ure0pTSFbeG
0
시발;; 열차시간 잘못맞춰서 20분 뜨게생겼다
여기 역주위에 아무것도없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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