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몬사와 2025/08/05 21:43:27 ID : Y5ValdyMlu1 8
그걸 어떻게 아냐구요? 나무늘보가 헤엄칠때까지 물에 던진 학자가 있었음을 잊지마십시오 추가설명 >>780 비록 지금은 무수리지만 퀸이되고싶습니다
그걸 어떻게 아냐구요? 나무늘보가 헤엄칠때까지 물에 던진 학자가 있었음을 잊지마십시오 추가설명 비록 지금은 무수리지만 퀸이되고싶습니다 = 애랑 개키우는 사람 = 난입가능
베스트 레스 3
레몬사와 2025/08/11 21:38:18 ID : Y5ValdyMlu1 1
오늘 피임약 사러 약국감 나 : 경구피임약 사러 왔는데요 약사 : 생리 미룰 목적으로 드실거에요? 나 : 아니요 피임이요 약사 : 나 : 그..... 30살 된 사람이 부끄러워하면서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레몬사와 2025/10/05 18:07:14 ID : Y5ValdyMlu1 1
이건 그냥 내 개인적인 입장임 아 근데 나는 좀 육아 힘들다 말할수 있다고 보는게 엄마가 존나 나대는거 아니면 다른사람들 다 육아 죠스로 취급함 뭐야~ 별거아니네 이지랄하는거 존나많음 엄마가 개지랄염병떨어야 뭔데 시발 그것도못하냐 내가 한다 했다가 직접 피눈물흘림........... 애키우는거 원래 힘들지~ : 아무것도 안도와주면서 알아서 하라는 대표적인 말 진짜 ㅋㅋㅋㅋㅋㅋ 힘들다는 소리 안하면 할만한가본데??? 이지랄하면서 남편들 밖에 나가서 우리 와이프는 할만하다던데??? 이지랄하고 지가 자존감채움 존나 우는소리 해도 됨 ㄹㅇ
레몬사와 2025/10/24 01:31:32 ID : A2IE09vwk5Q 1
굉장히.... 뭐랄까 결혼은 솔직히 여자남자 둘다 겪는 고난이라 별게없는데 특히 임신 출산 육아는 뭐 답도없었음 한도끝도없이 모르면 맞아야지 라는 식에 공부도 끝이없거든 무엇보다 제일빡치는건 나도 처음겪는일인데 모든사람들이 내가 전문가처럼 굴기를 원한다는 점이었어 그정도면 능숙하게 할수있지 않아? 그정도는 해야하지 않아? 그정도는 당연히 너가 해야하는거아냐? 아니 뭐 나는 육아하기위해 태어난사람은 아니잖아...;;; 솔직히 딴사람(조부모/남편)이 모르는건 구렁이 담넘듯이 당연한거고 엄마가 모르면 돌팔매질하는거 너무 좀 웃기지않니
2 레본사와 2025/08/05 21:57:05 ID : Y5ValdyMlu1 0
다음 스레로 이사함 이제부터는 여기서 글을 적을건데요 북마크 전부 교체해야겠다 최근에 키보드 하나 이쁜거 사서 컴퓨터로 접속중임 모바일로 잘 안들어옴
3 레몬사와 2025/08/06 21:57:55 ID : Y5ValdyMlu1 0
https://youtu.be/VXB6ZBsrhPc?si=ejS6IacBlhmqEFLg 아니 이정도 실력이면 가수를 하라구요 존나 잘부름;;;; 작곡도 하고 노래도 잘부르면 진짜 우타이테들 다 울어야할듯 작곡이랑 노래 둘다 잘하는애들 개신기함
4 레몬사와 2025/08/07 14:41:07 ID : Y5ValdyMlu1 0
후..... 10사에 기상해서 지금까지 안자는 아기......... 원래 2시간 반 지나면 알아서 자러 들어간다고 하는데 방에 넣기만하면 끝까지 안잘거라 발악하는바람에 거의 한 3시간은 남편이랑 번갈아가면서 11kg 아기 들고있었음 한함 10분동안 집이 떠나가도록 울더니 이제 잠들었다 오우 오늘 육아난이도 높네
5 레몬사와 2025/08/09 16:36:51 ID : Y5ValdyMlu1 0
아 이번주 진짜 많은일 있었는데 압축해서도 못적겠음 스레딕에 자주 접속안할때 = 현생이 매우 바쁘다 (positive) = 육아가 개빡세서 피곤했다 = 딴거하다가 시간이 새벽이라 스레딕 올 타이밍이 아니었다 대체로 2는 잘없었고 1,3임 안들어왔다 >> 아 오늘도 즐겁게지냈나보다 하면됨 생각보다 피곤할땐 접속자주했음
6 레몬사와 2025/08/10 21:46:51 ID : Y5ValdyMlu1 0
시발 작업했는데 아무것도 남지 않고 다 파기함 다 마음에 안들어서 버림 최근 작품 올리고 나서 유투브 구독자가 최근에 점점 늘어났거든 그래서 뭔가 더 잘 하려고는 하는데 막상 잘 안됨
7 레몬사와 2025/08/11 21:38:18 ID : Y5ValdyMlu1 1
오늘 피임약 사러 약국감 나 : 경구피임약 사러 왔는데요 약사 : 생리 미룰 목적으로 드실거에요? 나 : 아니요 피임이요 약사 : 나 : 그..... 30살 된 사람이 부끄러워하면서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8 레몬사와 2025/08/12 00:45:27 ID : Y5ValdyMlu1 0
속옷사는 돈이 제일 아까움.... 아니 무슨 단품브라가 4개에 12만원이야 할인먹여서 12먄웟임 정가 16만 아니 좋긴한데.... 비싸잖어....
9 레몬사와 2025/08/12 00:50:13 ID : Y5ValdyMlu1 0
아니 개빡치는게 나는 노와이어 안입는데 요즘 심리스가 유행인지 전부 심리스임 배송 다음주에온다고함 존나 전부 심리스 노와이어인데 딱하나 와이어여서 그것만삼
10 레몬사와 2025/08/12 10:50:58 ID : RxDutxSL89x 0
시발.... 카페에 아이패드 가지고가야지 히히 하고 아이패드랑 부속품 다들고왔는데 아이패드 배터리없어ㅜㅠㅠ 이런 멍청한 요즘 스레딕오면 시발밖에 안적는데 처음본사람 입장에선 뭐지 싶을듯 아 아니 그런건 아니고...... 난 컴퓨터로 접속하는거 좋아하는데 요즘 애 이갈이한다고 컴퓨터 접속하기 어려운게 안타까움...
11 레몬사와 2025/08/12 10:54:50 ID : RxDutxSL89x 0
이 이야기나 해봄 피임목적 외에도 다낭성증후군때문에 여러차례 먹어봤음 첫 처방 어디서받을지 몰라서 그냥 20살에 냅다 산부인과가서 약받아옴ㅋㄱㅋㄱㄱ (의사도 ??? 하다가 아~ 하고 관계시 주의점 이런이야기 듣고왔음) 산부인과 가면 야즈 처방해주는데 야즈 생각보다 안맞는사람도 있고 가격도 비싼편이라 비추함 저거 산부인과 처방아니면 약국처방안되서 한달에한번 병원가야함 근데 산부인과도 개귀찮아해서... 다낭성 아닌이상 처방받을 필요가 없다 생각보다 머쉬론같이 유명한건 안먹었음 이유는 뭐 그냥? 당시 본가에 살고있어서 들키면 곤란한거도 있었고 그땐 생리불순이라 먹는다고 할 때여서 (**맞긴함) 다른 약은 처방받기 조금 그랬음
12 이름없음 2025/08/12 10:57:45 ID : E1bdu5WnQpW 0
강아지 키워?
13 레몬사와 2025/08/12 10:59:50 ID : RxDutxSL89x 0
그뒤로는 그냥 약국가서 약사한테 아무거나 달라하는데 예전에 먹은건 센스리베 / 지금 먹는건 센스어쩌구인데 적십자가 만들었댔나 그랬음 뭐 피임약 성분표 비교도 있긴한데 사실상 그게그거같긴함 그냥 나한테 잘맞고 부작용 없으면 장땡? 근데 약 개비싸다 한달에 만원...? 흠..... 예전엔 7천원이었던거같은데 아니 피임약 먹을때마다 주위의 시선(negative)도 그렇고 왜 남자가 피임안하고 어쩌고 몸에 안좋고 귀찮고 하여튼 뭐라뭐라하는데 알게뭐야;;; 아니 내가 먹을거라는데 좀 오히려 남편이 먹지마라하는데 내가 먹는다고 했음 이게 뭐 개념녀????지랄인것도 웃기고 그런의도도 전혀 아님 아니 피임약 먹는게 뭐 부정행위라도 되나 왜그래 어짜피 내가 알아서 약먹고 피임한다는데 그게 별거인가? 한마디 할때마다 만원주면 인정함 내가 약값다내는데 ㅅㅂ 정신과도 그렇고 내가 돈내고 약받는다는데 왜 다른사람이 지랄이야 냅둬
14 레몬사와 2025/08/12 11:04:06 ID : RxDutxSL89x 0
아니 근데 난 원래 생리불순이 심한편이라 조금씩 주기 틀어지거나 하면 2주넘게 틀어지거든 그럼 시발 내가 언제 생리하는지 알수도없고 대비도 못함 걍 어 몸좀 이상한데 하면 그날당첨이고 이게 얼마나 빡치는데 전조증상 있기라도하면 미리 대비라도 하겠는데 요즘은 증상도 매달 바뀌고해서 언제는 소화불량 언제는 근육통 언제는 두통임 그래서 그냥 그날따라 컨디션난조인지 전조증상인지 알 길이 없다 주기 잘맞는사람은 저럴수도있나...? 싶겠지만 다낭성증후군이 원래 저딴식임 심지어 저 병의 원인은 없고 그냥 재수없으면 그렇게되는듯 (의사는 과도한 스트레스가 장기간 누적되서 그런게 크다던데 그런거... 같기도하고?) 다낭성인데 임신했다하면 신기하게 보긴함 다른사람보다 임신가능성이 낮다는거 나중에 들었음
15 레몬사와 2025/08/12 11:09:44 ID : RxDutxSL89x 0
그러다보니 주기조절도 되면서 피임효과있으면 내가 안먹을 이유가 없음 저거도 오래 복용할 필요는 없고 몇달먹고 안먹어도됨 의사들은 그냥 계속먹어라 하는데 사실 지들이 돈줄것도 아니고.... 난 그냥 필요할때 먹고 안먹고 반복하긴함 매일 같은시간에 약먹는거 불편하지 않냐 하는사람도 있는데 응 일단 나는 정신과약이 무조건 오전복용이라 1일1회복용 필수임;; 그래서 그냥 시간정해두고 앞뒤로 +-30분으로 먹는건 전혀 안불편함 뭐 깜빡해도 설명서보고 그때그때 바로 대응하면되고 웬만해선 첫달 복용할때가 빡세고 그뒤로는 쭉 먹으면 효과 유지되서 시간 좀 늦었다고 호들갑 안떨어도됨 오히려 정신과약이 제시간에 먹기 어려웠음 오전에는 육아도 해야되고 바빠서 까먹기 쉽거든 그래서 최대한 이시간엔 아무도 방해안한다 싶을 시점에 복용해야함 피임약은 자기전이니까 그게 되는데 정신과약은 콘서타라서 너무 늦게먹으면 불면증옴 그러다보니 약효 떨어지는 시간(12시간) 계산하고 먹으면 오후12시전엔 무조건 복용해야하는데 나중에 생각나면 1시반에 떠오를때도있고 존나짜증 ㅅㅂ
16 레몬사와 2025/08/12 11:15:51 ID : RxDutxSL89x 0
아 밖에서 정신과라고 안하고 병원이라 하는데 정신복지센터에서 전화온거받으면서 무의식중에 큰소리로 "오늘 정신과 가는 날이라-" 하고 말함 앗차차.... 너무 빨리 약먹으면 너무 빨리 약효가 사라지거든 그래서 시간계산하면 최소 7시~9시 사이에 먹는게 좋고 좀 늦어도 10시~12시로 꼭 먹어야함 근데 육아는 진짜 오늘내일 확확 달라서; 평균이란게 없음 그러다보니까 적당히~P형 인간이 적응 잘하는듯 나는 뼛속까지 J형인간인데 adhd가 겹쳐진 무언가 에 가까워서 기본베이스는 J인데 어딘가 허술한 느낌임 J랑 P의 단점만 느끼는중;;; 남편도 칼같이 J인데 상황에따라 유연한 편이라 내가 우왕좌왕하면 본인이 기준잡아줌
17 레몬사와 2025/08/12 11:22:36 ID : RxDutxSL89x 0
최근에 윤종신이 결혼출산에 대해 이야기했던 쇼츠보는데 결혼도 출산도 그까짓거 해보죠 할게 아니라고 애갖고싶어서 결혼하는건 큰실수라고 애 없는삶도 결혼안하는 삶도 멋지다는거 봄 맞지 솔직히 나는 까짓거 해보죠에 가까웠다가 피봤었고 난 결혼까진 그럴수있다 생각하거든? 육아는 상황이 많이 다름 그래서 난 내친구가 임신 안된다고 피말려가면서 초조해하는거보고 아니 그렇게 서두를 필요없다고 임신에 준비는 없다 그냥 지금 결혼생활 즐기다가 애생기면 그때 생각해도된다고 지금을 소중히 여기면서 남편이랑 데이트하고 여행다니면되는데 스트레스 받지마라 그랬음
18 레몬사와 2025/08/12 11:27:18 ID : RxDutxSL89x 0
근데 막ㅋㅋ 출산 육아 결혼 후려치기하는 새끼들은 쳐맞아야하는게 맞고 그렇게 후려칠거면 결혼이고 뭐고 죽을때까지 하지 말라는얘기임 나중에와서 은근슬쩍 발얹는거 존나 짜치고 없어보이니까 밖에서 말조심하고 남들 들으면 존나 한심해보이거든 ㄹㅇ 걍 본인이 딩크고 비혼이면 그렇구나 하고 지나가면되지 왜 지나가다가 쳐 팸? 나도 딩크 비혼 친구들 있는데 걔들한테 아기가주는 행복어쩌구 안그럼 기혼이 미혼한테 지랄하는거만큼 병신같은게 없어서그래 진짜 없어보임 그럴거면 왜결혼함 혼자살지 전에 뭐더라 임신이나 결혼가지고 존나 살면서 해보지도 못할 새끼들이 거품물면서 서로 화내는거보고 와 저새끼도 진짜 시간빌게이츠인가본데 이생각함 35세 평균 결혼한 사람들이 30%인가 밖에 안된다잖아
19 레몬사와 2025/08/12 11:33:11 ID : RxDutxSL89x 0
내친구들 사이 금기어가 결혼임 30-33이 결혼시장 막차인데 사실 30부터도 아슬아슬함 그나마 남자들이 "고려해보는" 시기가 여자나이 30-33임 그래서 막차라는거고 남자도 막차는 35-40이라 35부터는 위기라고 봐야함 여자입장에서도 자포자기한거 아닌이상 뭐하러 35넘은 남자랑 사귐 남자가 능력있고 한거아니면 35살부터 빡세지는건 맞잖아 내친구들 대부분 좆소라도 취직해서 돈벌고있는데 다들 "결혼은 하고싶은데 (괜찮은) 남자를 어디서 만날지 모르겠어..." 라고함 당연함 ㅅㅂ 이미 괜찮은남자들은 30-35에 전부 결혼했고 남은애들도 여자 30대는 안쳐다보기 때문임 왜그런줄앎? 남자들은 취업전선에 보통 30에 뛰어드는데 본인이 돈벌고 여유있게 쓰기 시작하는 시기라 그런지 근자감 개넘침 나정도면 이정도 티어 여자랑 사귈수 있지않나??(**아님) 하는게있음
20 레몬사와 2025/08/12 11:39:39 ID : RxDutxSL89x 0
전에 내가 말해줬잖아 난 내남편이 34살일때 결혼했는데 그때도 주위사람들이 남편보고 결혼할거면 빨리하라고 등떠밀고 난리였음 시간 점점 늦춰지면 여자도 헤어지자 할건데 왜 안하냐고 그랬었거든 나도 6살차이나잖어? 그럼 왜안해시발 이러면서 남편지인들이 남편 존나닦달함 마침 그때 남편 경제사정이 좋아서 결혼하게된거임 뭐 그렇게까지 금전적 여유가 있진 않았는데 남편이 무리해서라도 결혼까지 끌고가긴했음 항상 말하지만 결혼은 남자가 아둥바둥 매달려서 끌고가야 될까말까임 여자가 매달려서 끌고가면 파혼가능성도 높아짐
21 레몬사와 2025/08/12 11:44:59 ID : RxDutxSL89x 0
내 글을 읽으면서 여자 개후려친다 생각하면 내 손목을걸고 그사람 20대임 진짜 장 지질수있음 30대인데도 그렇게 생각한다? 아 없을거같은데??? 기본적으로 여자나이 앞자리 3 되자마자 귀신같이 주위 결혼할 남자 사라짐 전에도 말했잖아 20대여자는 무직이어도 성격 외모 좋으면 데려감 실화임 내친구중 20대때 비혼외치는애들 전부 얌전해지고 남자찾으러다님 내가 생각하는 제일 씹새끼 세대가 내 나잇대 바로 윗세대임 35-40사이? 진짜 개씹새끼들임 ㄹㅇ 꿀은 다빨고싶고 자기보다 나이어린애들 패고다니고 그치만 난 아직 젊으니까 이지랄염병함 이런새끼들이 나이어린애들 다 망침 그래서 내가 싫어함 당장 지금 30-34? 윗세대보면 답나오지? 안믿음 26-30도 결혼 일찍해야되냐는 소리 나옴
22 레몬사와 2025/08/12 11:49:04 ID : RxDutxSL89x 0
아니 나도 건너건너 아는 여자지인들 있는데 듣다보면 이새낀 왜저러지? 싶은부분이 꼭 있음 뭐 개인성향도 있겠지만 내 동년배들은 그지랄까진 잘 안함 인스타 약간 싸이월드감성으로 페북하듯이 개열심히하고 지보다 나이 3~4살어린 (30초) 애들은 "아직 어려서 철없다고" 지랄함 시발 나도 20대애들보고 철없단소린 안함ㅋㅋㅋㅋ 모를수도 있겠다고하지 내친구들이랑 이야기해도 아 그건...좀..... 이러는데 제일 빡치는건 저런걸 존나 당당하게 대놓고 한다는거임 예절주입 당했어야하는데 ㅅㅂ
23 레몬사와 2025/08/12 11:55:13 ID : RxDutxSL89x 0
개인적으로 뭔가 나이빨로 본인이 현명하다 생각하는거 별로여서 앞자리 3 바뀌고나서는 웬만해선 그럴수있다 생각하고 넘김 특히 요즘 나보다 어린애들 똑똑한 친구들 많아서 와 진짜 너무 멋지다 이런생각 들때도 자주 있단말이야 걔들을 뭐ㅋㅋㅋ 질투하진않음 내가 뭐가 긁힐게있다고 그새끼가 먼저 칼들고 설치는거아님 그냥 넘긴다고 진짜 오히려 나이많은사람이 지랄하는걸 참기가 어려움 나이 나보다 적은친구들이 지랄하는건 나도 어렸을때 저랬나 생각해보면 최소한 이해라도 되거든? 근데 나이많은새끼가 내가 이해안될수준으로 행동하는건 걍 싸가지가없거나 사회부적응자잖아 좋게좋게 생각해도 "아니 근데 시발" 이렇게 떠오른다면 맞는말아님?
24 레몬사와 2025/08/12 12:01:43 ID : RxDutxSL89x 0
뭐 답없는소리는 치우도록하고 최근들어서 생각한거나 썰 풀어봄 결혼을 어떤사람이랑 하는게 좋냐 생각해본다면 내입장에선 딱 3개임 = 남녀 둘다 어쩔수없는 일이 터졌을때 서로 배려해가며 해결할수 있는가 (한명이 무조건적으로 져주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싸우면서도 해결할수 있는가) = 상대방의 행동이 거슬리더라도 고치려 하지않고 받아들일수 있는가 (진짜 너무 거슬린다면 애초에 결혼을 하면 안됨 적당히 뭐 저정도는~ 하고 넘길정도의 단점인가 따져봐야한다는것임) = 내가 지금의 나 자신보다 더 나은사람이 되게끔 이끌어주는 사람인가 (나의 개성을 잃어버리지 않으면서 + 내가 주위사람들에게 좋게 대하게끔 + 나를 소중히 생각하는가 >>> 무조건적으로 나보고 너가 맞춰야지 라고 하지않는) 이거 상당히 개빡센조건임 사실 결혼/출산전엔 반드시 맞춰봐야한다 생각함 도박마약불륜폭력 대출(신불자) 전과자 이런건 당연히 걸러야하는거고 그 외의 사항에서 저기에 맞지않다면 개싸울확률 급상승함
25 레몬사와 2025/08/12 12:05:35 ID : RxDutxSL89x 0
왜 금전적 조건이 없냐 할수있는데 사실상 성격이 성실하거나 책임감 있으면 어떻게라도 나가서 돈벌어옴 그래서 필수적으로 따지는건 아님 저부분에서 안맞아서 내가 모든걸 희생해야한다면 그게 돈없는것보다 더 괴로운일 아님? 예시 들어봄 첫번째예시는 주로 육아에서 자주터짐 애는 애대로 울고 아무것도 나아지는게 없는 상황이 빈번하기 때문임 그래서 빨리 해결하려다가 부모 둘다 싸우는일 태반임 두번째예시 우리남편은 씻고나서 항상 수건을 아무데나 걸어둠 진짜 왜저러지 그냥 세탁통에 넣으면되는데 싶으면서도 그냥 내가 발견하는족족 세탁통에 넣음 그렇게까지 하자도 아니고 내가 감당가능해서 그런거임 상대방도 그런게 한둘있겠지만 넘기는거라 생각하면서,
26 레몬사와 2025/08/12 12:09:40 ID : RxDutxSL89x 0
세번째예시가 가장 중요함 생각보다 "나 하나즈음 참으면" <<< 이생각 가진사람 개넘침 난 남편이랑 연애하는 내도록 내가 뭔가 무리하게 배려한적은 없었음 이건 남편도 마찬가지인데 둘다 안맞으면 개같이 싸우고 화해했기 때문임 주위사람들도 이야기로는 우리 둘다 자주싸우는거 듣는데 막상 당일에 화해하고 하는거 몇번봐서 가볍게 투닥투닥 거렸나보다~ 하고 지나감 (** 그럴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음) 근데 아무리 싸웠더라도 상대방에대한 애정이 쥐톨만큼이라도 있잖아? 그럼 인간적으로 못됐게 군다던지 하는일은 없음 난 개인적으로 남편 만난뒤로 제법 사람이 좋은쪽으로 바뀌었고 지금 내모습은 10년전에도 상상 못했던것들임 남편이 없었다면 이런삶은 생각도 못할정도라 너무 고맙지
27 레몬사와 2025/08/12 12:14:28 ID : RxDutxSL89x 0
가장 중요한거 남들이 뭐 해줬을땐 사소한거라도 "고마워요"라고 하는 버릇을 들여야함 그냥 그런가보다 / 저정도는 당연하지 > 하면 안돼 말 한마디의 차이가 넘사벽이거든 난 그냥 남편이 그날 조금만 뭐해도 고마워~ 라고 자주해주는데 남편도 멋쩍어하면서 뭘 이런걸 다... 하고 대답해줌 이거 은근히 듣는 상대방 기분좋음 뭣보다 상대방한테 "아 진짜 이사람 놓치기 싫다" 할 정도로 나도 좋게 대하려 노력하는게 맞는거고 상대방도 그런사람이어야 롱런함 당장 이사람과 이혼해도 내가 뭐 꿇릴게있나? 하는 자신감으로 상대방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멋진 배우자가 되어야 상대방도 나를 비하하거나 찬밥취급 안하지 왜 이거 안해줘? 하는건 도발임
28 레몬사와 2025/08/13 13:54:29 ID : Y5ValdyMlu1 0
스루하려 한건아닌데 저때 새로고침 안하고 써서 몰랐음 강아지 키워~ 이제 2살이야
29 레몬사와 2025/08/13 18:27:20 ID : Y5ValdyMlu1 0
남편 지인이랑 술마시러나가고 혼자 아기+개 보는중 아기 자러감 오늘도 잘 버틸수 있을까 남편은 최소 10시넘어서 귀가임
30 레몬사와 2025/08/14 00:01:11 ID : Y5ValdyMlu1 0
개키우는데 강아지 언급을 안하는이유 = 이쁜건 나만볼거임 강아지 찍으려면 반필수로 배경도 찍혀야하는데 그게 싫어서 스레딕에 안올림 배경 안찍으면 이상하잖아.... 근데 뒷배경 나오게 찍긴싫어 애초에 내 사생활 대놓고 전시하는거 안좋아함 글로적는거랑 사진은 다르잖어
31 레몬사와 2025/08/14 00:05:19 ID : Y5ValdyMlu1 0
아 내가 다니는정신과 존나유명한가봄 난 그냥 집근처인데 괜찮은곳이길래 간건데 내가 살고있는 지역에서 탑3안에 들어가는 규모래 콘서타 도매로 떼오는병원 우리지역에서 여기밖에없다고함 전에 정부에서 콘서타 수급 조사들어가서 품귀현상 일어났거든 나도 걱정되서 의사한테 물어보니까 우리병원은 제약회사에서 박스채로 들어오는데 국내에 반입금지 일어나는거 아니면 처방된다고했음
32 레몬사와 2025/08/14 00:10:12 ID : Y5ValdyMlu1 0
물론 그만큼 이상한새끼님들도 많이옴 나 어제 병원갔을때 어떤 아저씨가 계속 접수대에서 밍기적거리면서 오늘 서류떼면 안되냐~ 대리인이 처방받는건데 안되냐 별 지랄했거든 간호사가 안된다고 계속 하는데도 존나 치대면서 아 왜안되냐고함 ㅅㅂ 왜 안물어봐도되는거 계속 물어보는 그런거있잖아ㅋㅋㅋㅋ 병원 예약창에 다적혀져있는건데 그거 하나도안읽고와서 이건왜 안돼요? 저건 왜저러는건데요? 이지랄 ㅅㅂ 병원 한두번오냐고 몰랐다쳐도 그거 초진에 전부 설명하는내용인데 그걸 왜물어봐 나는 접수대기하다가 빡쳐가지고 "저기 접수 어디서해요?" 이러면서 중간에 물어보러갔음 놀라운사실 : 그 아저씨가 환자 본인이 아니고 아들이 환자였음 놀라운사실2 : 아들 성인임.
33 레몬사와 2025/08/14 00:14:38 ID : Y5ValdyMlu1 0
생각보다 히키코모리인데 치료받는사람 많더라 나 저 아재말고도 다른 아주머니가 본인 자식(*성인임) 대신 처방받으러온거도 봄 다큰 성인이 정신과 하나 걸어서 못온다는건 조금..... 아니 보통 그냥 예약걸어놓고 잘만 기다리고 약타가는데 그게 뭐가 어렵다는거임? 나 공황장애 환자도 봤는데 그사람 약간 인간에대한 공포있어서 병원 밖에서 대기타다가 진료보고 그런거 봄 저렇게 부모가 찾아오는 경우 보면 진짜 많이 아픈가보다 하고 넘기긴하는데 그정도면 1차병원에 안와야되는거 아님? 진작에 2차가야하는데 이 병원 의사쌤이 이악물고 진료보는거같음
34 레몬사와 2025/08/14 00:21:57 ID : Y5ValdyMlu1 0
이게 좀 짜증나는게 뭐냐면 정신과에 오는환자 90이 그냥 약먹고 으쌰으쌰해서 나아야지 라고 생각하는 긍정적인 환자라고 치잖아? 10퍼센트가 개미친싸이코패스같은 환자잉 병원에서 뭐뭐는 하지말아주세요 하면 대부분 지키거든? 근데 10퍼센트의 미친새끼가 끝까지 안지키고 배째라는식으로 나옴 그럼 병원도 문제가생겨서 이거하지마세요 저거하지마세요 하는게 늘어남 (다른 환자가 피해보기때문에 사전예방한다는게 그렇게됨) 그날 일이생겨서 노쇼할경우 = 2회누적되자마자 예약불가처리됨 진료시간 무조건 10분 = 초과되면 퇴장시킴 아니 옛날에는.... 의사쌤 최대한 봐주셨단말임 궁금한거있음 언제든지 말하라고하고 약 부작용있으면 아 이건 이러이러한 약인데 혹시 다른 대체약으로 바꿔드릴까요? 하고 물어보고 진짜 친절하시거든 근데 그걸 악용하는새끼때문에 갑자기 타임어택으로 진료보게됨 정신과 진료 특성상 그날따라 힘든일이 있었다던가 하면 진료가 조금 길어지거나 하는경우도 있거든 근데 그게 아예 벤먹은거임
35 레몬사와 2025/08/14 00:27:55 ID : Y5ValdyMlu1 0
난 카더라로 들었는데 우리병원의사 고소도 먹어본적 있나봄 존나 별거아닌데 환자가 민원 여러번 넣었대 그럼 안다니면 되는거아님? 근데 그새끼 계속 진료봄 미친새낀가진짜 근데 의사가 저거도 병의 한종류라고 넘겼음 존나 보살임 (그대신 법적절차 계속 준비함; 존나 자기도 진료받으러오면서 왜그러는거임? 할짓없나 그래서 정신과오면 모든사람이 공손함 옆에있는새끼가 어떤 미친놈인지 알수없기때문 기본적으로 간호사와 싸우는새끼들은 전부 개싸패새끼인건 맞다 일단 정신과특성상 간호사들도 최대한 친절하게 해준단말임? 근데 거기에 온갖꼬투리잡으면서 시비거는새끼는 왜오는지모르겠음 웃긴건 간호사도 일하면서 기쎄졌는지 그런진상들 웃으면서 쳐내더라 존나대단함
36 레몬사와 2025/08/14 00:32:27 ID : Y5ValdyMlu1 0
아니 환자들도 아 정신과에서 간호사분들 일하면 많이 힘들겠다 싶어서 최대한 좀 공손하게 대한단말이야??? 이거 진짜임 근데 존나 시비거는새끼는 진짜 개싸패새끼 맞음 난 전에 간호사가 실수로 잘못들어서 문제생긴건데도 그냥 내가 잘못말했다고 하면서 넘어간적있음 진짜 웬만하면 환자들도 좋게좋게넘기는데 후..... 아니 진짜 생각해보니까 어이없네 지는 치료받으러 다니는주제에 왜 멀쩡하게 일하는 간호사한테 갑질함 개어이없어
37 레몬사와 2025/08/14 21:53:49 ID : Y5ValdyMlu1 0
https://youtu.be/Aj5xnJs4kkc?si=5-gz0kKmhJ8RTK0c 와 나 진짜로 슬램덩크가 영화관에서 제일 최근애 봤던 영화임 존나 슬램덩크 다들 유명하다 난리쳐서 그게 뭔데 시발 하고 보러갔다가 박수치면서 퇴장 영화보는 내내 걔 누구지... 아무튼 잘생긴애 있잖아 걔만 보고옴 아 진짜 쟤 존나 동양미남상인데 이름 뭐지??? 하 시발 쟤 이름 뭐더라 하면서 집에와서 찾아봤다 일본이름으로 카에데였나 그럴건데 한국이름 기억이안나네 아무튼 존나 멋있는이름 이름 존나 강장공장공장장 이런식이어도 헐 미친 멋져 이랬을듯 미모가 전부다
38 레몬사와 2025/08/14 21:54:57 ID : Y5ValdyMlu1 0
근데 요즘 스레딕 오류 웰케 많이 뜸? 새로고침하면 스레가 아작나는데 버그인가? 작업해야하는데 손대는거 전부 망하는 느낌이라 끄적거리기만 하고 생산성은 없고의 반복임
39 레몬사와 2025/08/14 21:57:29 ID : Y5ValdyMlu1 0
아 근데 진짜 OST중에서 10-FEET의 제ZERO감이 진짜 미친놈이었음 저거 딱 웅장하게 울러퍼지는 순간 영화관이든 길거리든 무조건 농구장 되어버리는거임~ 저 가수분들도 슬램덩크가 인기있는건 알았는데 이렇게 인기많아질지 몰랐다 그랬으니까 뭐.... 나 아는 쌤 일본인인데 어렸을때 슬램덩크보고 중학생되자마자 농구배웠다그랬음 그분 진짜 찐 광팬인데 감독새끼가 저것만 내고 은퇴할리 없다면서 저새끼 돈벌려면 후속작내야한다고 신신당부하심 "설마 이것만 내고 끝내? 미친소리하네 후속작 하나 더내세요" 일본인이 저렇게 강렬하게 주장하는거 그때 처음봄
40 레몬사와 2025/08/14 22:05:14 ID : Y5ValdyMlu1 0
쉬발 아 유투브 보다가 생각나서 적음 차가운상어아가씨? 그거 커버 듣다보면 생각보다 메이드 코스프레하고 찍은 사람 개많단말이야 그래서 그냥 아는노래다 싶어서 틀어놓고 들을 때 있는데 남편이 지나가면서 보고 : 아니 왜이렇게 남자가 메이드 입은거 좋아하냐고 특이취향임? 이럼 아니 시발 물증은있지만 심증은 없잖아요
41 레몬사와 2025/08/15 23:02:06 ID : Y5ValdyMlu1 0
https://youtu.be/8alBxdFveiQ?si=dMR1K0E_qR7GqdVu 시발 진짜 이새끼 미친놈같음 와 진짜 키쿠오 본인인가???? 어떻게 이렇게 작곡 스타일 카피함?????? 진짜 미친놈인가봐 곡 초반 인트로 나올때부터 소리지름
42 레몬사와 2025/08/19 17:08:03 ID : Y5ValdyMlu1 0
한동안 작곡공부한다고 스레딕 안왔음 뭐 이거저거 바쁘기도 했고 암튼 그럼 일본쪽 영상으로 공부했더니 한국 용어랑 전부 안맞아서 그냥 일본쪽 한우물 파기로 어짜피 한국쪽 영상들은 강좌팔이피플 영상밖에 없어서 별로 안좋아함 일본쪽 찾아보면 무료로 질 좋은 강좌 풀어주는 채널 널렸음 그 뭐더라? 후원하고 가입하는거있잖아 그거 있길래 아 역시 강의료는 내야지.... 하고 있었는데 그거 소개영상에 "저희는 돈이 없다고 양질의 강좌를 못보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 이말 하자마자 바로 기습숭배함 아니 돈이 없어서 라기보다는 이쪽은 강좌 진짜 지좆대로 가격불러서 그런거임
43 레몬사와 2025/08/19 17:10:11 ID : Y5ValdyMlu1 0
아 그래 멤버십이다 ㅇㅇ 멤버십 진짜 즐길사람만 들어오고 기부정도로 하라길래 (실제로 금액도 한 4천원~8천원 마지노선임) 와 미쳤다 이 채널만 존나 정독해야지 하고 바로 정주행하는중 맨날 아니 이게 왜 A가 되냐고 왜 Gb 아니냐고 하면서 제미나이 패고있는데 제미나이가 AI라서 다행이지 AI 아니라 사람이었으면 벌써 회초리 들고왔을듯 제미나이 : 쉽게 설명해줌 나 : 그니까 왜 그게 그렇게 되냐고 제미나이 : 존나 쉽게 설명함 나 : 아하~!!
44 레몬사와 2025/08/19 17:12:17 ID : Y5ValdyMlu1 0
물론 작곡은 이론만 판다고 다되는거 아니라는거 앎 근데 백지에다 하는데도 한계가 있을거고 무념무상으로 아무튼 되겠지 하는것도 조금.... 그런가 싶어서 화성학(말만 거창하지 그냥 코드 왜저렇게 되는지 설명해주는 영상임) 공부하고 들으면서 코드 예쁘면 그냥 감상함....... 중간중간에 끄적거리긴 하는데 그렇게까지 대단한건 안나오고 그냥... 그냥 음이 나왔음.....
45 레몬사와 2025/08/19 17:19:58 ID : Y5ValdyMlu1 0
업로드 해도 되는지 안되는지도 잘 모르겠고 업로드하기에도 허접해서 그냥 안하기로 함 일회용업로드사이트인데 귀찮아서 안해.. 전엔(10년전) 드롭박스로 링크공유 많이 했던거 같은데 으음....... 그냥 안하는게 나을듯 아 조만간 육아하러 가야한다
46 레몬사와 2025/08/19 20:33:37 ID : Y5ValdyMlu1 0
?? 뭐에요 레스에 따봉기능이 생김 이젠 조만간 스레딕 리트윗기능도 생길듯
47 레몬사와 2025/08/20 23:26:37 ID : Y5ValdyMlu1 0
뭐임 레스 46개에 히트수 200 넘는거 실환가 변방의. 스레주. 입니다. 조금만 쓰다가 잘까...... 나 요즘 결혼 어쩌구 영상 가끔 내 유투브 알고리즘에 뜨는데 (내가 자주보는 연애상담 유투버 때문인듯) 걍... 30년 이전의 전반적인 인간관계+가치관이 총집합된게 결혼인듯 어떻게 보면 결혼이 인생의 중대사라는게 그런의미겠지 그래서 난 그냥 자신없으면 결혼 안해도 된다고 봄 출산도 마찬가지 혼자만 망하면 상관없는데 여럿 망하게 할 필요가? 결혼 왜 안해 어쩌구 뭐 결혼이 벼슬이다 그런거 하나도 아니고 본인 스스로가 자신없다는데 왜 주위에서 부추기는지도 잘 모르겠어 그럼 혼자 살아야지 아 이거도 좀 기분 나쁜가;
48 레몬사와 2025/08/20 23:30:02 ID : Y5ValdyMlu1 0
결혼 = 단순하게 나 이사람이랑 같이 살거에요 (XXXXX) 딸려오는 식구도 존나 많고 인간관계도 존나게 확장되며 그 안에서 "내 가족" 과 "원가족" 도 챙겨야 하고 이전의 대인관계나 내 일도 제대로 쳐내야함 그냥 결혼 전이 전생이고 결혼 후가 새로운 인생이라 봐도 무방하거든 진짜? 기혼이 아무리 미혼한테 이야기해봤자 존나 달나라 이야기임 ㄹㅇ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결혼 전에는 그냥 내 혼자 뒤지거나 살거나니까 아 나 안해 안해 이렇게 해도 뭐 아~무런 패널티도 없고 걍 나혼자 끝임 근데 결혼 후에는 그렇게 안해안해? 할수가 없어! 이혼하는게 아닌이상 뒤질때까지 같이 간다고 봐야함 그래서 뭔가.... 연애처럼 사랑만 있으면 된다던가..... 는 별로 신뢰하지 않는 편 주위에 결혼상담하러 오는 사람들한테 이런말 하면 표정 씹창되는데 어쩔수없음 이혼보다는 파혼이 나으니까 미리 생각해봐라는거지
49 레몬사와 2025/08/20 23:34:22 ID : Y5ValdyMlu1 0
그리고 본인 배우자의 잡도리 정도는 가능해야 결혼을 할수있다고 봄 아니 잡도리도 잘 안돼는데 뭐하러 결혼을? 하지????? 쓴소리도 어느정도 갈길 수 있는 수준이고 + 싸워도 잘 풀수 있는 수준이어야 그나마 괜찮은데 (그나마 임) 쓴소리도 못해 싸우는것도 눈치보여??? 걍 하지마셈 ㄹㅇ 연애만 하고 결혼 안하는게 나음 또 이런소리하면 "우리 남자친구는 나한테 져줘서 괜찮다" 이런 미친소리하는 사람도 존재하는데 그건 연애니까 그런거고 결혼하고나면 인생이 걸렸는데 (+원가족+재산) 져줄거 같음? NO~ 그런새끼랑 오히려 지지고볶고 안했으면 최악의 지름길로 갈 수도 있음 무조건 한번은 대차게 싸워"봤어야" 함 그럼에도 잘 지낸다 그럼 천생연분인거고 한쪽이 항상 이기거나 한쪽이 항상 진다? 내 손목 걸고 이야기하는데 한쪽이 정신적으로 조금 아플수도 있음 그게 아니고서야 항상 져준다/이긴다는건 불가능
50 레몬사와 2025/08/20 23:38:15 ID : Y5ValdyMlu1 0
내가 잡도리라고 표현해서 그런데 이런말하면 또 "어떻게 남자친구를 잡도리해요ㅎㅎ;;" 이딴 병신같은 소리하는 사람도 존재함 ** 실제로 들어서 하는소리임 그럼 다른집 아들을 내가 낳은적도 없는 첫째아들처럼 키울거임? 아니 내가 뭐 패라고 했냐고 욕을 하라고 했냐고 아니잖아 최소한 상대방(배우자)이 "내가 원하는걸 어느정도는 쇼부봐서 할 수 있게" 내가 만들 수 있냐 의 문제 그정도 의사소통은 되어야 할거 아냐? 마음에 안드는거 다 참고 살수도 없는거고 물론 너무 지나치게 요구하면 그것도 미친새끼지만 "다른건 다 OK인데 이건 안해줬으면 좋겠다" 를 상대방이 안하게 하는 < 게 중요한거지 연애 썰들 올라오는거 보면 남친이 이것만 안하면 다 괜찮은데 어쩌구 존나 많잖아 사람은 안바뀜 그냥 그 사람을 버리는게 빠르지 좆같다 > 빠른 폐기 / 그렇게 좆같진 않은데 거슬린다 : 어떻게 대화로 해결할지 고민 이렇게 가야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그사람도 이정도는 해줄수 있잖아요" ?? 하 씨발......
51 레몬사와 2025/08/20 23:43:32 ID : Y5ValdyMlu1 0
저런 뭐라하지...? 상대방은 원하지도 않았는데 자기 성의상 "해줘야" 맘이 편해지는 사람 이라던지 상대방이 "알아서" 자기의 성의를 봐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존-나 피곤함 진짜 존나 피곤해서 나는 싫어함 예를들어서 빼빼로데이에 빼빼로를 준다고 치자 나같으면 그냥 싼마이한거 대량으로 사서 지인(당장 연락끊겨도 상관없는 레벨)한테 뿌리고 진짜 친한사람들한테는 비싼거 소량으로 사서 뿌림 대부분 이렇게 하잖아? 근데 막 존나게 뭘 만들어 수제 초콜릿 빼빼로 이런거 그걸 직장사람 등등 살면서 그렇게까지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한테도 뿌려 (???) 그렇게 하면서 뿌듯해 해 여기까진 괜찮아 근데 꼭 나중에와서 "내가 그때 뭐뭐도 해줬는데 너가 그러니까 속상하네" <<<< 후....................... 어쩌라고 진짜 저러면 나중에 그사람이 뭘 해줘도 받기 싫어짐 난 그래서 애매하게 친하다 생각하는 사람이 나한테 지나치게 과친절 베풀면 고마운데 안해도 된다고 직접 이야기하거나 저 말 꺼내려고 바로 선물보냄 친하지도 않은데 빚 만드는거 진짜 별로
52 레몬사와 2025/08/20 23:48:52 ID : Y5ValdyMlu1 0
대놓고 [ 아 이거 뇌물입니다~ 여러분~ 뇌물이에요~ ] 하는선물을 말로는 "제가 소소하게 준비했습니다만" 하는 상황이 종종 필요하지 그치 그거는 근데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어느정도 아는 상태에서 이루어지는거잖아 받는 사람도 어느정도 부담감 느끼면서 받는 그런거라고 대충 눈치로 : 아 이사람이랑 형식적으로 가깝게 지내는거니까 대충 얘가 뭘 원해서 그랬구나 이런게 서로 오고가는거라고 근데 나는 뭐 그렇게 안친해??? 상대방은 무슨 옆집 사람마냥 나한테 친근감이 넘쳐 아 이거 진짜 부담스럽거든 나는 친해지기 싫은데 상대방은 치댄다던가 그런경우도 생긴단말이야 초반이야 나도 그냥 그사람 마주칠 상황을 줄인다던가 하지 그사람이 점점 밀고들어오면...... 할말없어지는거임 나랑 안맞는데 나도 계속 어울려줄 필요도 없는거고 나는 적당히 지냈으면 좋겠다~ 인데 상대방이 거리를 못지키는거잖아
53 레몬사와 2025/08/20 23:51:29 ID : Y5ValdyMlu1 0
근데 또 이렇게만 적으면 차갑고 싸가지없어보이니까 보충설명(변명) 들어감 아니 진짜 본인이 해주고싶어서 했잖아? 그냥 그걸로 잊어버려야함 내가 저걸 만드느라 몇시간이 걸렸고 이딴말 하면안됨 ㄹㅇ 그냥 아무말 안하고 툭 던져줘야함 진짜 난 내가 선물해줄때 뭐 받으려고 안해 그냥 주고말지 가끔 날먹하는새끼 있으면 걍 다음엔 차단때리고 주는거 까먹었다 구라치면됨 이게 오만 구질구질한 말 붙여서 주는거랑 그냥 오다 주웠다는 식으로 주는거랑 다름 후자가 훨씬 있어보임 그럼 받는 사람이 성의를 모를거 아니냐고? 그런새끼한테 왜줘? 안줘야지 주기전에 그정도 구분은 하고 줘야함
54 레몬사와 2025/08/20 23:53:48 ID : Y5ValdyMlu1 0
오늘 인스타에서 어떤 짤 봤는데 빡쳤을때 존나 소리지르면서 상대방한테 고래고래 화내는건 20대고 가만히 쳐다보면서 "음... 그래....?" 하는건 30대라는거 봄 맞말임 일단 30대는 20대만큼 누구한테 화낼수 있을 정도로 체력이 없음 싸우는거 자체가 귀찮아지는 시기임 : 내가 굳이 저사람과 싸워서 이득이 뭐가있는가 : 저사람도 30년간 저렇게 살았으면 이젠 예절주입도 안돼고 시팔.... 왜저러냐 이거라서 걍 "어,,... 그래요?" 이러고 치우는거지 안좆같아서 안덤비는게 아님 걍 좆같은데 와우 좆같네요 하고 속으로 박수칠뿐
55 레몬사와 2025/08/20 23:56:10 ID : Y5ValdyMlu1 0
걍모르겠음 가끔씩 어른이 된다는건 존나 힘들구나 라고 생각하면서도 힘들다고 생각해봤자 뭐가 달라짐ㅅㅂ 걍 사는거지 하면서 하루하루 쳐냄 예전엔 아무말대잔치하고 살았는데 요즘은 내가 말하면서도 오? 내가 이런생각을? 싶을 순간도 종종 생김 인생 참
56 레몬사와 2025/08/20 23:58:30 ID : Y5ValdyMlu1 0
아 가기전에 한마디만 진짜 좆같고 빡치고 아무도 안도와주는 상황속에서도 본인이 어떻게든 발버둥치고 발버둥치면 도와줄 사람 한명이라도 있음 난 예전에 왜 시발 아무도 나 안도와주지 라고 생각하면서 운적도 많았는데 본인이 나쁜일을 자초한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웬만해선 다른 사람들이 한번쯤은 손 내밀어줄 타이밍이 오긴 하더라 육아하면서 크게 느꼈음 육아 처음에 좆도 몰라서 시발이게 뭐야??? 하면서 하루하루 애 키웠는데 맨날 의사쌤 바짓가랑이 잡고 물어보고 양가 부모님한테 우는소리하고 별의별짓 다하니까 그나마 아기 한명은 살릴 수 있는 사람으로 진화함 나는 그렇게 잘 못느꼈는데 주위사람들이 칭찬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예전보다 좋은데요?? 괜찮은데요??? 이런식
57 레몬사와 2025/08/21 00:00:37 ID : Y5ValdyMlu1 0
최근에 애가 너무 잠을 심하게 깨서 소아과갔는데 별거아닌걸로 온게 아니고 4일동안 애가 2시간마다 깨서 온거라고 함 의사도 이정도면 그냥 넘어가는게 아니고 오는게 맞다고 칭찬해줌 의사한테 겸사겸사 뭐 물어보면서 해결법 찾았는데 웬걸 애 이틀만에 진전을 보이는 중 예전엔 진짜 애랑 죽다못해 사는 수준으로 서로 싸우고 지냈는데 요즘은 대충 빤히 보고있으면 음... 기저귀인가...? 하면 맞고 뭐 그런 레벨까지 진화했음 예전엔 진짜 내가 애 하루종일 계속 보고있어도 뭐가뭔지 하나도 몰랐고 애는 하루종일 울고그랬거든
58 레몬사와 2025/08/23 12:38:44 ID : Y5ValdyMlu1 0
요네즈켄시 : 밥먹는걸 귀찮아해서 끼니때마다 주먹밥을 자주 먹습니다 나 : 그치그치 하루에 밥달라는소리 6번넘게들으면 그냥 내 밥을 차려먹기가 싫어짐..... 미래에는 알약으로 배불러지는 기술 나올거라 들은거같은데 (공상과학에서) 왜 그런걸 만드는지 이해가됨 밥을 중요시하는사람 : 식사 자체가 즐거움 밥 거르는사람 : 식사 준비부터 치우는거까지 전부 스트레스 난 후자라서 진짜 굶어죽는정도 직전까지 안먹은적도있음 남편이 맨날 끼니 잘챙겨먹어라 잔소리하는데 하루에 이유식 분유 그외 육아 싹다하면서 식사 챙겨먹느니 굶는게나음 이래서 이유식하면서 엄마들 흑화한다는거구나
59 이름없음 2025/08/23 12:45:33 ID : Y5ValdyMlu1 0
남편은 먹는걸 좋아하는사람이라 그런지 아니 왜 안하지??? 이런거같은데 하고싶은말 존나많아도 참기로함 아기 키우는 사람이 밥을 먹는다? 애가 데시벨 올라가고 울려고 시동거는 타이밍이 언젠지 유추할수도없고 대체로 애기들 귀신같이 엄마아빠 밥먹으려할때 안아달라고 함 그럼 바로바로 꺼내먹고 치울수있는 음식을 먹어야하는데 보크라이스만 해도 최소 5분이상 불앞에 서있어야함 라면? 애본다고 다 불어버린거 먹을거아닌이상 절대못먹음 가끔 음식점에서 우리애 칭얼거리면 주위사람 다쳐다보는데 그거 집에있을때의 12분의 1수준인데도 쳐다봄 왜 저런걸 예측못하나 싶지? 그래서 애대리고 밖에 나가는거 싫어하는거임 나도 예상안가는데 애 칭얼거리면 좆같음 남들이 좆같은거보다 3배이상
60 레몬사와 2025/08/23 12:49:43 ID : Y5ValdyMlu1 0
아니 그렇다고 뭐 시부모님과 식사하고 이런게 싫진않아 진짜임 걍 우리도 겸사겸사 바람쐬고 맛있는것도 좀 먹고~ 의 연장선인데다가 어짜피 집에있어도 애는 울기때문에 밖에 나가는것도 애랑 부모 둘다 좋음 아기 + 부모끼리만 밥먹으러 나간다 + 애가 어린이집 미만 개월수다 ㄱ. 애가 존나 순하다 ㄴ. 부모가 극 E형으로 외향적이다 조부모 포함 아기 + 부모 전부 밥먹으러 나간거같다 = 높은확률로 부모는 밖에 거의 안나가는 사람들이고 "애 봐줄 다른사람이 있어야만 편하게 외출할수 있는" 정도의 육아난이도 시발 솔직히ㅋㅋㅋ 2살미만인데 애랑 부모 딱 그렇게만 나온거면 존나 애가 순한거임 그게아니었으면 애초에 밖에나올 생각을 못함 ㄹㅇ
61 레몬사와 2025/08/23 12:55:13 ID : Y5ValdyMlu1 0
미혼 입장에선 아기 개월수나 나이가 짐작안되기에 알려줌 식당에 아기의자에 앉아있는 아기들 = 여자아기일경우 최소 8개월 남자아기일경우 18개월 이상 : 여자아기들은 비교적 얌전하고 발달이 빨라서 혼자 앉힐수있음 : 남자아기들은.... 아 이걸 굳이 적어야함? 자전거같이 생긴 유모차 = 2살 엄마 허리 위쪽에 오고 + 엄마쪽을 보고있는 유모차 = 아기 크기가 얼마가 되는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돌 미만 바닥에 가까울정도로 낮은 유모차 = 최소 한살이상 아장아장 걷는다 = 한살이상 앉을수있다 = 6~8개월 이유식 = 6개월부터 분유안먹는다 = 1살이상 식당에 아기들 잘쳐다보셈 너무 어린데? 싶은 아기들 전부 여자아기임
62 레몬사와 2025/08/23 12:59:23 ID : Y5ValdyMlu1 0
식당에서 애가 울거나 기저귀에 변지리면 제일 좆같은건 그 애 부모지 다른사람들이 아님 "아우 애기 우는거 시끄러워~" : 그럴까봐 이미 애 부모가 애 업고 밖에 나갈거임 : 집에서 하루에 50번 넘게듣는데 자기가 노이로제 걸려서라도 나감 미리 대비 할순 없는가 : 이건 마치.... 내일 수능이니까 비 안내리게 할순없나 와 비슷한 질문임 대비가능했으면 내가 이미 몇백만원주고 대비하는방법 익혀왔음
63 레몬사와 2025/08/23 13:01:54 ID : Y5ValdyMlu1 0
엄마가 어떻게 할수있는 영역이다 = 그건 이미 교양있는 애엄마라면 알아서 할거라 신경꺼도됨 엄마가 어떻게 할수없는 영역이다 = 그럼 영유아 부모들한테 집에서 감옥처럼 지내라고 하셈 애 엄마들도 어른이므로 최소한의 외출은 필요함 집안일도 해야하고 장도 봐야하고 사회생활(아기 조부모들과의 식사) 등등 그래서 나가기전부터 존나 마음의 준비하고 가도 개빡세단말이야 걍 멍청하게 나가는게 아님 ㄹㅇ
64 레몬사와 2025/08/23 13:07:47 ID : Y5ValdyMlu1 0
뭐 그렇다고 내가 좆같은부모들까지 쉴드치겠다는건 아니고 나도 애 데리고 이동하는거 극혐해서 내가 유일하게 아기데리고 이동하는건 병원이나 산책임 최소 산책은 스케줄보고 나갈수라도 있고 병원은 기본적으로 기갈대(기저귀갈이대)가 있는경우가 많음 동네병원은 그냥 가기전에 기저귀 갈면되고 좀 큰병원은 소아과 옆에 수유실이 붙어있는 케이스가 많거든 그래서 영유아 부모를 배려해줄거라면 수유실 있고 + 큼직큼직한 식당이 제일 좋다 아무리 큰 카페라도 수유실이나 기저귀갈이대 없는 화장실 혹은 계단이 많은곳 이런곳은 애엄마들 안가려고함 이런곳은 자연스럽게ㅋㅋㅋ 노키즈존 될수밖에없음 다시한번 적지만... 이날씨에 땀흘리고 죽어가는차림으로 유모차끌고 나간다? 그건 엄마욕심이 아님.... "그렇게 해야하는 중요한 사유" 가 있음 엄마들도 밖에나가는거 존나 개극혐함
65 레몬사와 2025/08/23 13:12:58 ID : Y5ValdyMlu1 0
애 데리고 나가는게 왜 빡센가 1 기본적으로 아기는 예측불가능하며 뭔일이 터질지 전혀모른다 : 변기저귀, 잠온다고 오만성질, 배고프다고 칭얼거림, 안아줘요 등등 2 그렇다고 외출하는곳이 아기들이 지내기 편하지도 않음 (기갈대나 수유실 없어서 유모차 필수인데 유모차도 공간차지함) 3 위의 사태에 대비하려고 짐 들고갈거 존나많음 4 저렇게 대비해도 주위 시선이 고운편은 아님 = 이건 별로 신경안쓰는게 애랑 밖에나가면 정신없어서 잘 모를때가 많음 5 결국 갈려나가는건 엄마 체력 조부모랑 같이나가도 조부모는 애기 이뻐하는거지 양육하는게 아님 가령 애가 밖에서 너무 졸려한다??? 그럼 애엄마아빠는 걍 조용한데 데려가서 안고있거나 유모차 끌고다니면서 재움 조부모는 그것도 귀엽다고 강제로 깨우게하다가 애 신경질낼때까지 놀게함 애가 신경질내면 우짜지 우짜지 하다가 결국 애엄마아빠가 처리해야함 저때만 신경질 낼거같지? 집가면 3배이벤트임 애가 피곤하다고 개난리치거든
66 레몬사와 2025/08/23 13:17:35 ID : Y5ValdyMlu1 0
그럼 왜 나감? 1 일단 그런건 내가 결정할수 없는경우가 다수 (회식같은 개념임) 2 나가서 좆되봐야 다음에 조부모들도 그렇게 안하기 때문임 실제로 맘카페에 이런 비슷한 종류의 하소연글 자주올라오는데 며느리가 어쩌고 하는거 귓등에도 안먹힘ㅋㄱㅋㄱㅋ 진짜임 하지마라 말해봤자 혼자 유난맘되고 조부모 의견이랑 다르면 엄마가 뭘 못해서 그런거라는 소리들음 걍 모든사람이 좆되게 만들어놓고 나중을 기약하는게 빠름 어른들도 애 샤우팅하고 개난리난리치면서 아수라장되는거 딱 3번만 경험해도 그 이후로 몸 사리시면서 애 맞춰줌 나같으면 최대한 좋은말로 돌려말하고 ex)) 애가 존나 졸린데 밖이라 시끄럽고 잠 못자서 신경질내는것임 = "밖에 나와서 재밌어서 자기싫은가봐요ㅜ" 좆될때까지 기다렸다가 나중에 조부모님들이 아 이러면 좆되는구나 느끼게 해줌
67 레몬사와 2025/08/23 13:21:54 ID : Y5ValdyMlu1 0
위와 같은 이유 + 실제로 우리애가 존나예민하긴한편 으로 시댁어르신들 딱 일주일에 3시간이내로만 아기 보고 가심 애 상태안좋아보이면 바로 정리하고 장소이동함 남편은 지네집 사람들이니까 아무리 눈치좋은 남자새끼라도 눈치가 0으로 떨어짐 그때도 똑같음 왜 좆같아지게 되는지 겪어보면 그뒤로 예절주입됨 예절주입? 내가안해도 본인이 겪으면 180도 변할수있음 내가 하나하나 주입시켜주지 않아도 되는부분
68 레몬사와 2025/08/23 13:26:56 ID : Y5ValdyMlu1 0
사실 시댁에서 긁어버리는말도 아무 타격감이 없는게 다른사람들은 아기 우는걸 예측못했겠지만 대부분의 상황에서 부모는 10분후의 상황이 예측됨 그걸 예측하고도 어긋나는게 아기.....니까 문제가 되는거지 + 조부모가 아이 괜찮대니까~ 하다가 좆되는경우 80% 우짜죠ㅜ 저도 아기 키우는게 처음이다보니 모르든데스 하고 걍 오리발 내밀면 끝임 다음엔 잘해볼게요 하면 뭐라할거임ㅋㄱㄱㄱㄱㄱㅋ 우리 시부모님도 가끔 궁시렁거릴때 있으신데 나도 그러게요ㅜ... 육아란 참 어려워요 저도 잘해보려하는건데ㅜㅜ 이러면 상대방이 할말없어져서 더이상 안함ㅋㅋㄱㄱㄱㅋ 아 이렇게 좆되면 우리가 다같이 고생하는구나 라는게 인식되면 서로 편해지기 때문에 좆되는상황도 필요에따라 몇번 있어야한다고 봄
69 레몬사와 2025/08/23 13:31:36 ID : Y5ValdyMlu1 0
맘카페글에서 남편이나 주위사람들이 애키우는거 좆으로본다 하는글 많은데 그거 다 엄마가 진짜 착하고 성실해서 혼자 너무 열심히 하기 때문임 대충하고 던지는 집이었다면 이미 주위에서 "아 이거 개빡세네ㅅㅂ" 하고 말 안나옴 어짜피 육아는 유니콘아기 갖다놔도 빡센게 정상인데 뭐하러 혼자 낑낑거리면서 마음앓이함 가끔 시발 좆같네 야 남편 너가 해봐 하고 맡길수도 있어야해~ 아니 뭐 365일도아니고 어짜피 남편이 그렇게 할수있는것도 1년중 한 10%??임 바꿔말하잖아? 1년중 10프로만 투자해도 남편이 쌉소리 안함 나도 남편이 쌉소리 좀 했는데 지금은 싹다들어가고 하나도 그런이야기안함 본인이 육아 좆으로봐서 좆돼봐야 쌉소리안하는거라고 안해본새끼들이 입만살아서 주둥이 턴다니까
70 레몬사와 2025/08/23 13:33:54 ID : Y5ValdyMlu1 0
물론 그것도 맞아 내가 키우는 애니까 엄마역할도 중요함 누칼협도아니고 자기자식이니까 자기책임 맞음 좆같은건 그걸 너무 당연하게 운운하면서 이래라저래라 하는새끼가 세상에 발에 채일정도로 흔하고 꼭 엄마한테 지랄함 그럼 엄마도 그런새끼한테 좆되게 해줘도됨 (이건 내생각) 모르면 맞아야지 하고 가르쳐주도록 하자
71 레몬사와 2025/08/23 13:36:52 ID : Y5ValdyMlu1 0
엄마는 365일 눈물의 똥꼬쇼하면서 말도안통하는 아기 붙들고 밥먹여(이유식 만들기부터 설거지까지) 놀아줘 기저귀갈아 하루 기본몇시간 안고다녀 재우려고 이악물어 개빡셈 ㅅㅂ 근데 내가 아프다고 누가 대신할것도아니고 내가 하기싫다고 안할것도 아니고 걍 하는거임 죽이되든 밥이되든 애는 살려놓잖아 근데 거기다 대고 [아 그거 그렇게하는거 아닌데? + 왜 그거밖에 못해?] ???? "저는 매우 쳐맞고싶습니다" 하고 구애의춤 갈기는거랑 똑같음
72 레몬사와 2025/08/23 13:41:51 ID : Y5ValdyMlu1 0
애초에 누칼협이 안통하는게 애엄마들도 뭐 누구한테 보상을 요구하고 그런심리 하나도없음 걍 아무것도 자기맘대로 안돼 애는 울어 근데 살려놔야해 이러니까 스트레스 존나받아도 그냥 어떻게든 열심히함 그리고나서 저녁에 : 와 오늘 개빡셌음ㅋㅋ 이러는건데 거기다대고 "아 맨날 빡세다하지마~ 육아 하루이틀해? 나도 피곤하다"(????) 어우 몽둥이 어딨지 진짜???? 근데 나도 상대방 저런말로 지랄염병하는거 듣고싶진않아가지고 나중에는 그냥 이야기를 안함 > 나중에 언젠가 그사람이 좆될타이밍이 뜸 직장인들은 돈받으면서 퇴사하고싶다 소리해도 ㄹㅇㅋㅋ인데 걍 육아하느라 빡세단소리하면 개엄근진하면서 투정하지말라는거 오짐
73 레몬사와 2025/08/23 13:46:06 ID : Y5ValdyMlu1 0
난 내남편이 매일 회사힘들단소리해도 맞장구쳐줬는데 남편+조부모님들은 전부 내이야기를 피곤해하는 느낌이었음 이게 근데 적응되면ㅋㅋ 나도 상대방이 좆같은거 알면서 이야기하게됨 전에 뭐래더라? 육아하는데 징징거리지마라 애키우는 즐거움도 있는건데 왜 징징거리기만하냐는 글 본적있는데 그거 속뜻이 뭔줄앎? = 우리애는 존나키우기쉬움 = 이거임 참고로 내가 진짜 뒤질거같다고 하고다녔을때 주위사람 95%가 나보고 염병ㄴ 이런식이었거든 본인이 체험하고나서 전부 아 그럴만함;;; ㅇㅈ 이랬음 남이 좆같다 하면 한번쯤은 귀기울여 들으시고 본인이 직접 좆같은걸 체험하고나서 뭐라하지 마세요 진짜
74 레몬사와 2025/08/23 13:48:50 ID : Y5ValdyMlu1 0
가끔 "아 우리애(내가 키울때)는 안그랬는데ㅜ 어쩌구" 도 자주듣는데 진짜 어쩌라고임 뭐 그런다고 우리애가 달라짐? 이것역시 [저는 예절주입 당하고 싶어요]의 사인으로보고 체험시켜드리면 가만히있음 걍.... 나는 그렇게....? 인간관계를 개선한거같다 다들 나보고 뭐라하길래 좆되봐라 해주고 그뒤로 나보고 저렇게 선녀같은사람 없다면서 잘대해주심 어짜피 키우는건 나 자신인데 굳이 다른사람들한테 긁히는말 들을 필요 없잖아 뭐 내가ㅋㅋ 기습숭배받고싶은건 아닌데 그렇다고 싸가지없는 말 듣고 수구릴 필요 없다는것
75 레몬사와 2025/08/23 13:54:25 ID : Y5ValdyMlu1 0
그리고 이게 조부모님들이 고의로 긁는다기보다 손자손녀에 눈돌아가서 애기부모를 신경안쓰고 뇌스치는 발언인게 큼 아 이거 좀만 이러면 되지않어? / 애기 엄마가 더 잘 알지않어? 이런식의 거기다대고 화내는것도 초큼... 이어서 나도 존나 모르쇠하고 "그러게요ㅜㅜ 아 이게 부모 마음이란게 쉽지않아서요" 이런식으로 넘겨야됨ㅋㅋㅋㅋ 거기서 어쩔거임 더 지랄도 못해; 뭔 말 더하려고 해도 걍 아... 아니다 하..., 이러면서 끝내심 싸울 필요가 없음 싸워봤자 손해볼건데
76 레몬사와 2025/08/23 13:56:51 ID : Y5ValdyMlu1 0
우리엄마아빠 예전에 나보고 그렇-게 애 키우는게 뭐가 힘드냐면서 일침갈기셔가지고 이번에 1주일 조부모코스 체험시켜드리니까 (1주일 본가에 있었음) 쉽지않네.... 하심 우리엄마는 : 와 나같으면 이런애 못키운다 니가 부모라서 키울수있는거지 이럼 맞워요
77 레몬사와 2025/08/23 19:19:15 ID : Y5ValdyMlu1 0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미디어노출에 대해 써보기로 함 소아과 의사들은 2살때까지 미디어노출 금지하는데 대표적인게 TV 뭐 팝콘브레인이 된다 뭐다 언어발달이 늦어진다 더 나아가면 뭐 후천성 자폐? ADHD? 이런말 나오길래 한마디 적어봄 음.... 나 ADHD 중증환자인데 나 TV 싫어함....... 우리엄마가 미디어노출 우려해서 어렸을때부터 TV 제한했는데 TV보다 컴퓨터 좋아해서 7살이후로 TV 잘 안봤음 1주일에 한번 개콘이나 무도할때 보는정도? (동년배랑 비교하면 존나 안본 편임)
78 레몬사와 2025/08/23 19:23:23 ID : Y5ValdyMlu1 0
그래 뭐 알겠음 아기한테 많이 보여주는거 안좋지 근데 그게 무슨 24시간 무지성으로 틀어주는거 아닌이상 괜찮다고봄 (내생각은 그렇다는거) 난 개인적으로 "시간을 때우기 위해" 영상보는거 안좋아함 TV 안좋아하는 이유가 우리엄마가 저런식으로 TV 많이봐서 싫어한거였음 우리가족 전부 TV 좋아해서 TV앞에 앉아있는 시간 많았던 가족인데 나혼자만 안보고 그랬었음; 우리엄마가 어느정도 교육열도 있는 사람이어서 책육아도 하고 했었거든 내가 발달이 좀 더딘 편이기도 하고 그래서 좀 초조해서 이거저거 시킨듯 근데 음..... 그렇게까진 도움이 안되었다.... 는 생각이 크고 난 좋아하는건 진짜 미친새끼처럼 하는데 싫어하는건 존나 뺀질거리면서 끝까지 안하는 타입이라 부모님이 두손두발 다 들정도로 끝까지 안했음 실제로 나는 제일 싫어하는게 사회였는데 고등학교때 사탐 최고 성적이 4등급이었다
79 레몬사와 2025/08/23 19:27:42 ID : Y5ValdyMlu1 0
TV 반대하는 사람들이 말하는건 중독성이 크고 어쩌고 인데 진짜 중독성이 컸으면 난 지금도 TV 앞에서 하루종일 굴러다녀야함;; 나 영화관 못가 영화 2시간동안 집중해서 보는게 너무 힘들어서 진짜 내가 보고싶은 애니 영화만 보러갔었음 그런거 아니면 집중 자체가 어려워 제일 보기 어려웠던거 반지의제왕 시리즈임 (남편이 보자해서 같이 보긴 했는데 존나 힘들었음) 영상 자체도 항상 1.75로 봐야하고 20분 이상되는 영상 못봄 "TV를 많이봐서 집중력이 낮아졌다" 기 보다는 "집중력이 낮아서 TV를 많이 못봤다" 이거거든 진짜???? 그래서 나는 TV 불신론자들 보면 좀 신기함
80 레몬사와 2025/08/23 19:31:33 ID : Y5ValdyMlu1 0
아 그리고 뭐 엄마들이 많이 싸우는게 게임도 있지 음............. 난 게임 자체를 막는건 좀 아니라고 보는게 이게 사람이 반발심이 생겨서 게임을 막으면 더 게임하려고 난리치는게 인간임 차라리 응 게임 해봐 하고 실컷 하게 해도 됨 솔까 사람이 게임 한 8시간 하잖아? 존나 지침 현타도 좀 오고 아 내가 이정도로 게임을 해야하나...? 뭐 이런 생각도 든단말임??? 그리고 쿨도 짧아 한 1주일 하면 몸이 망가져서 그렇게 더이상 안해 오히려 해도 되고 안해도 됨 이라는 분위기 만들어놓고 대신 니가 그렇게 하고 안좋은 결과를 받을땐 받아들여야한다 해야지 우리 엄마아빠가 지금도 하는 말인데 차라리 그때 내가 하고싶은대로 게임하게 냅뒀으면 그렇게 안싸우고 지냈을거라고 함 하라고 냅뒀어도 혼자 시시하다고 안했을 사람인데 하지말라고 해서 더 한거같다고 ** 내가 대학생 되면서 게임 오지게 했는데 엄마아빠 걱정과는 달리 학과생활 존나잘하고 학점관리 다하고 졸업했었음
81 레몬사와 2025/08/23 19:34:57 ID : Y5ValdyMlu1 0
진짜 난 어른들 하지말라는거 (게임/애니보기) 다하고 부모님이랑 싸우고 난리쳤었는데 막상 뭐 술마시고 담배피고 이런거없이 미성년자 졸업함 어느정도였나면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사촌들 사이에서 나같은 오타쿠는 없었기때문에 다른 친척들이 걱정할 정도였음 아니 아이돌 파는건 이해라도 되지 이 오타쿠새낀 뭐야??? <<< 이런분위기 그래서 내가 결혼할때 다들 어리둥절함 어케 결혼했지; 이거였는데 다른분들의 걱정과는 달리 메데타시 메데타시 하면서 걍... 살았음 우리아빠는 진짜 이새끼 미친놈되는거 아냐? 하면서 존나 걱정했던거같은데 최근에 이야기하기를 걍 너가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았어도 엇나갈일은 하나도 없었을거같대 그때 너무 하지마라고 한게 많았는데 지금와서 보면 아무 쓰잘데기 없다고 어짜피 너가 그렇게 근성이 강한 사람이 아니어서 (??) 이거저거 손대다가 과감히 포기하고 좋아하는거만 했을거라면서
82 레몬사와 2025/08/23 19:39:53 ID : Y5ValdyMlu1 0
아니 그러니까 엄마들 호들갑떠는건 알겠단말임 그럴수있음 그리고 나보다 전문가들이 훨씬 똑똑하고 임상실험결과도 있고 그렇겠지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데이터라니까? 내가 만약에 여유가 좀 있어 육아도 할만해 근데 TV 안보는게 애한테 좋대 > 할만함 근데 육아가 존나 헬이야 TV라도 안보면 내가 죽거나 아동학대 할거같애 > 그럼 그걸 지켜야 하는가...? 의 문제란말임 애한테 최우선이 되는게 무엇인가 부터 생각해야함 가령 우리아기는 존나 무겁지만 (손으로) 안아주는걸 매우 좋아함 아기띠도 잘 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아기띠를 극단적으로 거부하기 시작하면서....... 내 허리도 작살나기 시작함 집에 TV를 켜지 않으면 나는 얘를 안고 30분도 이악물고 버텨야함 근데 TV를 켰을때 한시간 반도 버틴다고 치자 TV를 하나도 켜지 않고 지냈을 경우, 스트레스가 80 이상 쌓인다 그러나 TV를 틀었을때 어느정도 분위기 전환이 되어서 스트레스가 30~40선이고 내가 아기랑 잘 지낼 수 있다 이러면 TV 켜는게 낫지 시간만 좀 조절하고
83 레몬사와 2025/08/23 19:44:13 ID : Y5ValdyMlu1 0
이건 그냥 내생각이기도 한데 사람마다 가치관이라던지 관념이 중요한건 맞아 그게 자기 정체성이니까 근데 그거에 매몰되어서 다른사람을 매몰차게 비난하거나 하대하거나 하는건 좀 지능? 정서? 아니 둘다 문제임 100% 이래야만 한다 는 생각은 매우 위험함 상황에따라서는 이렇게 하는게 좋았다 하는 루트도 반드시 생긴단 말이야 그래서 되게 유연하게 결정할수밖에 없음. 고정적으로 판단하면 꼭 뭔가 일이 터짐 사실 나는 좀 유연하게 대응하는 능력이 최악인 인간이라 육아에서도 뭐가 갑자기 틀어지고 하면 그날 전체가 다 망하는 느낌이라서 항상 기분이 안좋았음 애한테도 화내고 해서 애도 나랑 관계 안좋아지고 뭐 그런... 근데 이런건 결국엔 시간이 해결해주긴 해 이거저거 해보고 좌충우돌 다겪어보고 시발 이게 사람 사는게 맞나? 싶은 순간에 갑자기 모든게 해결됨 존나 개빡세게 아 시발 진짜 왜이래 정말 이런 날들있더라도 그런 날들이 있어서 앞으로 나아가는거임
84 레몬사와 2025/08/23 19:47:13 ID : Y5ValdyMlu1 0
뭐 나도 열심히 스레딕에서 누구 까고 이런식으로 글 적기도 하다만 어디까지나 스레딕에서 그렇게 하는거고 밖에 나가서 그런사람보면 "뭐~ 그러세요~" 하고 넘김 존나 갑갑한 상황도 있지 근데 뭐 그걸 언제 한땀한땀 교정함? 애초에 성인이 교정안된건 본인 잘못이지 100% 내말이 맞다 이것도 아니란말임 시발 나도 인생 1회차인데 어케알아요 근데 뭐... .모르겠음 아무튼 난 뭐 그렇게 안산다는것 뿐이니까 뭔가 애매한 문제 (가령 예로 들어서 위의 미디어노출) 에서 부딪치면 아~ 그러세요~ 하고 내가 ㅎ ㅏ고싶은대로 함 다른사람 꼭 바로잡아주고싶은 충동 가지고계신분들 있는데 좀 이해못하겠음 아니 난 그렇게 안살아서 이해못하는거뿐이고.... 뭐.... 그사람도 자기 나름의 이유는 있었겠지 내가 이해하기 싫어서 그렇지
85 레몬사와 2025/08/23 19:49:09 ID : Y5ValdyMlu1 0
말이 너무 길어지는데 뭐 내 글을 읽고 기분나쁠수도 있고 맞다 생각할수도 있는데 어디까지나 내의견이라는거고 반대되는 사람들이 다 개쓰레기다 라는건 아님 글니까 안맞으면 굳이 맞짱뜰것도 없는거고 갈길가도 된단 생각 *** 실제로 나도 안맞는 사람이랑은 굳이 안싸움 뭐 있을진 모르겠지만 내가 쓴거보고 허걱스 어쩜 그럴수 있어요 <<< 이럴수도 있잖아? 깊게 받아들이진 않아도 된다~~~~~~~~ 뭐 이런얘기!!!!!!!!!!!!!
86 레몬사와 2025/08/26 13:07:19 ID : Y5ValdyMlu1 0
삐뽀삐뽀 : 이제 아기에게 맞추지말고 부모의 생활을 이어가야합니다 실제 아기 : (밥내놔라) 나 : (허겁지겁 분유탐) 아기 : (졸리다) 나 : (방에 넣고 아기 자는동안 휴식함) 아기 : (밥밥밥밥밥) 나 : (이유식데움) 아기한테 안맞출수있는 육아... 가능한가? 우린 일단 안맞추면 하루종일 귀청터지게울어서 맞출수밖에없는
87 레몬사와 2025/08/27 13:29:45 ID : Y5ValdyMlu1 0
음 최근 여러 일이 있었음 원체 생리 양이 이상해서 산부인과 갔더니 썩 좋은 소리는 못들었다 병원 안갔으면 큰일날번 일단 생리는 아니었고 이정도면 부정출혈인데 너무 지나칠 정도여서 몸에 무리가 많이 가는 모양임 의사가 심상치않은 표정으로 경구피임약 3달치 처방함 경구피임약 5일동안 2알씩 먹고 > 그뒤로는 한알 이번에 호르몬검사(피검사)랑 소변검사 하자 해서 했는데 소변검사는 임신가능성때문에 한거같고 당연히 아니었음 다음주에 예약잡아줄테니 병원 다시 와서 진료봐라고함 다음주에 일단 초음파검사 필수로 할거고 사태심각하면 조직검사해보자는데 오.... 그냥 지나가는 일은 아닌듯
88 레몬사와 2025/08/27 13:32:57 ID : Y5ValdyMlu1 0
원인은 별거없고 그냥 잠 잘못자고 스트레스 과도하면 이렇게 된다고 함 1. 양의 변화가 극단적임 : 너무 적거나 너무 많거나 2. 주기가 갑자기 1주 2주 그냥 밀리기 시작 3. 생리 일수가 3일 14일 이런식으로 변칙 이렇게만 들으면 아니 미친거 아닌가??? 진작 갔어야지 싶을건데 일단 애를 키우면 집앞 쓰레기장도 언제 나갈지 고민해야할 정도로 외출이 빡셈 남편이 집에있는거 아니면 나가기도 어렵고 남편이 있다 쳐도 급하게 갔다가 급하게 와야함 문제가 있었던건 5월부터인데 별거 아닌거로 생각하고 동네산부인과갔었거든 이번엔 좀 아닌거같아서 출산한 산부인과 갔더니 음........
89 레몬사와 2025/08/27 14:05:18 ID : Y5ValdyMlu1 0
아무튼 뭐... 죽을 병은 아니지만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는거 같긴 해 근데 의사가 정확하게 무슨 병입니다 한것도 아니고 검사결과 나오면 알려주겠다는 식이어서 다음주까지 기다려야함 제미나이한테 물어봤는데 가장 유력한게 뭐더라??? 내벽이 너무 두꺼워지는 병이랬는데 그거아니면 혹생겼거나 좀 많이안좋은 케이스라던가 그거정도밖에 없었음 이전 동네병원에서 아 다낭성이네 ㅇ~ 이러고 넘겼었는데 하 그때 그냥 큰병원 갈걸.......... 요즘 작은 산부인과들 왜이렇게 영업을 못해서 안달임?? 저쪽 산부인과만 그런줄알고 집근처 다른데 가려다가 후기 악평이라 큰병원간거긴한데 산부인과도 이제 큰병원밖에 답이없나;
90 레몬사와 2025/08/27 14:07:18 ID : Y5ValdyMlu1 0
난 진짜 산부인과에서 진료볼때마다 진료비 이상하게 아까움 별거 안했음에도 진료비 빵빵 터지게 나오는 느낌? 정신과도 요즘 좀 가격 올랐단말이야 보건복집부에서 뭐 지침내려와서 이제 오른대 나도 자세히는 모르겠고 병원에서 말하길 그렇게 말하긴 함 근데 정신과가 아무리 올라봤자 약값(4주) 진료비 포함 5만원 이내인데 산부인과는 시발 당일 진료비만 기본 7만원이상임 아무래도 한번가면 초음파 보니까 비급여 적용되면 어쩔수 없긴 하지만....ㅠㅠㅠㅠㅠㅠ 은근히 아깝다고 아니 초음파 볼 순 있어 봐야만 진료 가능한거면 초음파 봐야지 근데 비급여가 너무 매워요 선생님
91 레몬사와 2025/08/27 14:10:51 ID : Y5ValdyMlu1 0
이번에 산부인과 약값만 4만원 넘게 뜨고 진료비도 7만원에 아주 10만원을 병원에 주고왔음 다음주에 다시 오라는거 보니까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더 깨질 예정임 이제 주중에 병원가는것도 못갈텐데...... 남편 복귀가 결정되어서 이제 육아휴직 끝날때가 슬슬 다가옴 피임약 하루 2번 이벤트 생기니까 진짜 사람이 예민보스 그자체가 되어버림 원래대로면 육퇴하고 어예 놀아야지 하고 바로 다 던지고 놀러가는데 약먹고나서는 노는것도 시들시들하고 그냥 마지막잎새마냥 사람이 우울해졌음 별거아닌 일에도 되게 비극적으로 생각해서 슬퍼하는... 느낌 오랜만에 사춘기 쎄게맞은 여중생같이 지내게됨 *** 나 자신도 ??? 왜그러지 싶을정도로 좀 우울감이 심했음 그래도 뭐 나는 원래 약 먹던 사람이니까 음... 우울하군 하면서 잠깐 쉬고 다시 다른거 하는데 그렇다 치더라도 건강한 상태랑은 좀 다를수밖에 없잖어
92 레몬사와 2025/08/27 14:13:17 ID : Y5ValdyMlu1 0
일단 내 입장에서는 남편 복귀하면서 조금 변할수밖에 없는게 낮에 혼자 육아하는거야 뭐 패스하고 지금 다니고 있는 병원을 전부 토요일 진료로 바꿔야함 근데 알다시피 토요일은 병원이 터지고^^! 진료대기도 기본 1시간임 뭐 어쩌겠음? 그때밖에 진료가 안되는데 남편이 연차를 쓸수 없는 상황으로 몇달 갈거같아서 우리엄마가 우리 집에 오거나 시어머니한테 부탁하는거 아닌이상 불가능임 근데 둘다 안될 가능성이 90이라 포기 이유식도 지금 대량으로 만들면 하루에 야채 하나당 3시간은 쏟아부어야하는데 남편 복귀하고 나서는 주중에 못만들어서.... 복귀 전에 큡브공장으로 한달치는 만들듯
93 레몬사와 2025/08/27 14:15:59 ID : Y5ValdyMlu1 0
산부인과 진짜 말도마라 내가 이번에 갔다온 산부인과 기본 대기가 1시간임 아니 근데 나는 이 산부인과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게 간호사는 존나 많거든? 진짜 많아 예진만 한 5명있고 수납 접수는 3명임 당연히 진료볼때 같이 들어가는 간호사는 과별로 한명씩 따로있음 큰병원이니까??? 뭐 그럴수있잖음?? 저게 적은거일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뭐... 막 3명이서 접수랑 다보고 그런곳은 아니란말이야? 근데 접수 자체가 존나 오래걸림 진짜로 접수에서 진료대기로 가는것만 한 1시간;??? 막상 진료대기는 20분도 안걸림 (??) 진료는 10분이고;;
94 레몬사와 2025/08/27 14:20:19 ID : Y5ValdyMlu1 0
접수 > 예진 > 진료대기 > 진료 이런순서인데 접수에서 예진까지가 30분걸렸음 예진이 긴것도 아님 한사람당 5분도 안걸림 나도 뭐 산모가 많거나 했으면 아 당연히 산모 퍼스트 해야지 할건데 산모들도...;; 30분은 그냥 기다리는 구조 내가 임신했을때도 이 병원 시스템 병신이네 싶었는데 출산하고 나서도 병신같은 이 시스템은 아직도 여전한가봄 그래서 여기 임신전에 미혼인데 온 사람들 전부 아 뭐 병원이 이따구지??? 하면서 진료접수 취소하고 나가는데 임신했을때 익숙하게 경험해서 그런지 뭐... 1시간이면 빨리됐네 ㄳ 이러고있음
95 레몬사와 2025/08/27 14:22:14 ID : Y5ValdyMlu1 0
가장 문제인게 대기시간이 존나 길어지면 당연히 대기타는 인원수도 많고 그럼 산모들도 못앉는 사태가 빈번해짐 물론 임신도 안한 보호자(남자)새끼들이 앉아서 멀뚱멀뚱 있는거 개 아니꼬운데 나도 임신 안했으니까 자리없다 싶으면 걍 서서 대기탐 내가 20분 서있는게 임산부 20분 서있는거보다 훨씬 나음 ㄹㅇ 임산부는 앉아있는것도 빡센 사람들임 걍 배려해줘야함 임산부석 말해뭐해 걍 비우셈 뭐 앉았다가 비켜주는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비워주는게 센스쟁이임 맨날 갈때마다 뭐지 이 병신같은 병원은......? 하면서도 여기밖에 갈곳이 없어서 빡침
96 레몬사와 2025/08/27 14:27:08 ID : Y5ValdyMlu1 0
보호자 얘기는 전에도 했긴 한데 아니 보호자 같이 올 수 있어 누가 오지 말라고 함? 올숫는 있단 얘기임 근데 자기 와이프랑 비슷하게 다른 임산부들도 와서 앉을곳 없어가지고 서있잖아? 그럼 지가 비켜주는게 맞지 왜 쳐 앉아있냐고 물론 "왜 우리 남편이 비켜줘야하죠?" 같은 십새들도 자식을 낳긴함.... 어쩌겠음 그런거도 제한하면 공산주의니깐뭐......... 미혼인지 아니면 기혼인데 그냥 진료받으러온건지 구분 한번에 쌉가능함 미혼이면 기본적으로 병원 욕하고있음 기혼인데 왔으면 걍 폰하고있다가 다른 임산부 한번 쳐다봐주고 자리없으면 비켜줌 미혼인데 산부인과 와서 다른사람들 쳐다보는거 기분나빠하지마셈 그사람이 당신을 안쳐다볼 확률이 80%임 진짜 장담할수있음 차라리 지나가는 임산부를 더쳐다봄 ㄹㅇ 간호사가 지나가면서 아 이번엔 뫄뫄 검사하셔야하구요~ 하면 그 사람 몇주차인지 대충 짐작가능함 나 이번에 산부인과가서 쳐다봤던 사람 전부 임산부 아니면 갓난애기 안고 기뻐하는 애아빠였음
97 레몬사와 2025/08/27 14:31:21 ID : Y5ValdyMlu1 0
아까 >> 미혼이면 병원 욕하고 있음 의 상세버전 내가 가는 병원은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임산부 아니면 존나 박하게 진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산부 > 노인 > 출산했던 사람 > 임신 안한 사람 이렇게 잘해주는 느낌임 (왼쪽부터 우대) 나도 임신전에 이 병원 왔었는데 존나 귀찮아하면서 진료해줬거든??? 뭐 이딴걸로 와 ㅅㅂ... 이런느낌으로 진료봄 ㄹㅇ 갔다오고 2주후에 임신해서 다시찾아갔는데 태도 급격변함 진짜 아니 내가 봐도 저렇게 진료하면 존나 짜증날거같은데 그냥 그렇게 진료하더라고;;;??? 나도 병원이 왜그런진 모르겠어 그사람도 시발 아프니까 병원왔겠지 커피마시러 놀러온거 아닐거아님? 왜저럼? 이번에 병원갔을때도 출산하고 왜....? 오셨죠 같은 느낌으로 물어보셨는데 (대체로 둘째 계획하거나 해서 오는 경우가 더 많으니까) 그딴거없고 진료보고나서 존나 심각한 상태였는지 의사 얼굴이 어두워짐
98 레몬사와 2025/08/27 14:39:36 ID : Y5ValdyMlu1 0
은근히 짜증나는것 : 산부인과가서 증상 이야기할때마다 "임신 가능성은 없으시구요????" 존나물어봄 요즘은 대놓고 저렇게 잘 안물어보긴해 그냥 소변검사가 필요해서요~ 하고 자기들이 알아서 테스트 해옴 (내가 구라칠 가능성도 있어서) 근데 필요이상으로 존나 끈질기게 물어보는 경우도 있단말이야 ???? 피임은 어떤방식으로 하셨죠? 언제가 마지막 관계에요? 뭐 이런식으로 존나 추궁하는경우 이게 진료에 필요한가 싶은 생각이 몇번 들어서 좀........ 걍 진료 흐름상 진료를 위해서 의사가 물어보는거 같다 싶었으면 내가 불쾌하게 생각은 안들었을건데 아니 딱봐도 소변검사에서 임신 아니라고 뜨는데 위에 추가질문은 왜하는지
99 레몬사와 2025/08/27 14:43:56 ID : Y5ValdyMlu1 0
걍 진료 쭉보면서 대답하다가 의사가 물어본거였으면 나도 아 의사가 뭐 확인한다고 그러나보다 할거임 근데 그게 아닌거같은 때가 있어 지금 병이랑 전혀 상관없는데 물어본다던가 하는 경우임 (이게 그거랑 관련이 있나?? 싶은데 다짜고짜 계속 물어보더니 미레나 영업함 등) 저게 좆같은 이유가 내가 도중에 피임약으로 피임한다 등등 이야기 하잖아???? 내 답변이 뭐던간에 상관없이 아 그거보다는 미레나가~ 이런식으로 대답한다는점임 이번 병원 가니까 진료보자마자 그냥 이건 약으로 한번 먹어보자 하던데 진짜 미레나밖에 답이 없었으면 여기서도 그냥 미레나 하자고 했겠지
100 레몬사와 2025/08/29 19:40:24 ID : Y5ValdyMlu1 0
작업하는것마다 개같이 망해서 시간만 날리는중 흠.... 슬럼프인가 이거 좀 내려놓고 다른거 하다가 오던지 해야겠다 역시 물들어올때 노젓기란 힘들구나
101 레몬사와 2025/08/29 19:42:15 ID : Y5ValdyMlu1 0
약먹고 컨디션 개같이 조지던중에 아직까지 100% 나은것도 아님.... 시발 화요일까진 나을 수 있을까 내일부터는 약 하나만 먹어서 그나마 다행임 ㄹㅇ 가뜩이나 원래 먹던 약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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