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2 이름없음 2025/12/25 02:38:33 ID : o5cMmNyZjs0 0
근데 오늘 ㄹㅈㄷ 민폐끼쳤어...흑흑 아침에 작은 이슈가 있었어서 대지각하고 거의 울면서 동방 문 열었는데 진짜 걱정 가득한 목소리로 다들 괜찮아? 해주셔서 맘이 너무 따뜻해짐 그치만 넘 죄송햇어...
703 이름없음 2025/12/26 22:17:51 ID : u3yGrgqjbbh 1
공연 끝~! 힘드러요 ...다들 지인 불렀더라고 난 부끄러워서 아무도 안 불렀는데 ㅜㅜㅋㅋㅋㅋㅋ 조금 후회함 그리구 부원들이 계속 잘한다 해주셔서 너무 부끄럽지만 좋았어... 왜냐면 평소엔 내가 악기를 잘한다는 말 들을 일이 잘 없...... 올해 졸업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바이올린 너무 좋다고 잘한다고 몇번이나 말해주셔서 참 감사했어 그리고 다들 너무 멋있으셔 나빼고 다 어른같아... 예쁘고...... 마지막에 단체사진 찍을 때 그 졸업하시는 분 옆에서 찍게됐는데 🫶 하고 찍자고 먼저 말해주심🥺 이런 사소한 거 하나하나 기억하는 내가 너무 찐따같다가도... 또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주절주절 적게 됨...
704 이름없음 2025/12/27 18:13:44 ID : o5cMmNyZjs0 0
잉 갑자기 생리터짐 아직 2주?밖에 안 지난 것 같은데... 건너뛴 적은 많아도 이런건 또 처음이네 생리가 아니라 부정출혈인가 ㅠ아뭐지
705 이름없음 2025/12/29 01:29:45 ID : o5cMmNyZjs0 0
옛날 레스 정주행하다가 발견 하루동안 있었던 일들 곱씹는 버릇은 여전하네
706 이름없음 2025/12/29 01:34:27 ID : o5cMmNyZjs0 0
컨디션 이슈? 혹은 정신력 이슈로 일년에 한 번 할까말까 하는 지각을 최근 며칠 연속으로 했음 아슬아슬한 늦잠도 아니고 아예 늦잠을 자버려서... 이럴까봐 평소엔 30분씩 일찍 도착한다 생각하고 시간 계산하는데 ㅠㅠ 늦게 일어나면 그게 다 뭔 소용 ㅋㅋ 내일은 진짜 제대로 일어나야지 크리스마스 때문에 못한 애기 레슨 아침에 보강하기로 했는데 선생님이 늦을 수는 없잖아
707 이름없음 2025/12/29 01:41:33 ID : o5cMmNyZjs0 0
여행 가고 싶다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쪽으로 음악 여행...꒰ ✿♪ ⋆
708 이름없음 2025/12/29 11:04:56 ID : 41vjtfVbA0m 0
아 애레 잘릴것같음 ㅠ ㅠㅠㅠ ㅠㅠㅠㅠ 나름 오래봐서 정들었는데...ㅜ
709 이름없음 2025/12/30 01:06:34 ID : o5cMmNyZjs0 0
돈이 없음 말그대로 ㄹㅇ 없음 땡전한푼 없는데 돈나가야 할 일이 너무 많아 어쩌지......
710 이름없음 2025/12/31 02:12:28 ID : o5cMmNyZjs0 0
돈이 생김 근데 노는데 다 쓸 스멜
711 이름없음 2025/12/31 03:24:11 ID : o5cMmNyZjs0 0
허어얼 좋아요 눌러줬다......
712 이름없음 2025/12/31 04:29:25 ID : o5cMmNyZjs0 0
요거 얘기한 거 아님 인스스...
713 이름없음 2026/01/01 01:57:53 ID : o5cMmNyZjs0 1
나 20살 됐다!!!!!!!!!!!!!!
714 이름없음 2026/01/01 01:58:52 ID : o5cMmNyZjs0 0
친구들이랑 1년 시차 가지고 대학교 1학년을 보내서 지금 더 신남 술도 마셨엉 사실 작년에도 몇 번 마셨는데 지금은 좀 취한 듯 신나ㅠㅠㅠ
715 이름없음 2026/01/02 14:22:52 ID : FgZa7cFcmtB 0
대전 가는 중 친구보러~!
716 이름없음 2026/01/04 22:05:25 ID : o5cMmNyZjs0 0
생일이닷
717 이름없음 2026/01/04 22:05:49 ID : o5cMmNyZjs0 0
소중한 사람들에게 많은 축하를 받은 하루 행복해~!
718 이름없음 2026/01/04 22:06:38 ID : o5cMmNyZjs0 0
그리구 친해지고 싶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축하받아서 더 행복해 헤헤헤
719 이름없음 2026/01/11 21:28:04 ID : bg2E2rgrAqr 0
레슨 한 번 받으면 정신아픔이가 됨 ...
720 이름없음 2026/01/11 21:29:32 ID : bg2E2rgrAqr 0
그냥... 그냥 쫌 그래... 마클 받을지 말지 고민중인데 정신건강과 체면을 생각하면 역시 안 받는 게 맞고, 단순히 내 이득과 캠프비만을 생각했을 땐 당연히 받는 게 좋은데...... 🥺 내가 좀만 더 잘했으면 좋겠어
721 이름없음 2026/01/11 21:29:46 ID : bg2E2rgrAqr 0
잘하게 만들면 되지요~ 그게 참 어렵지만~
722 이름없음 2026/01/12 01:28:40 ID : o5cMmNyZjs0 0
걍 받지 말까...... 모르겠어 이럴 땐 예전이랑 달라진 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 늦게 시작한 게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아직까지도 '네가 늦게 시작했으니까~...' 하는 말을 듣는다는 건 결국 내가 아직도 잘 못하고 있다는 뜻이니까...... 내가 조금만 전공을 빨리 시작했으면 뭐가 달랐으려나 이미 뒤처진 상태란 걸 알면서도 이 길을 선택한 이유가 뭐였나...
723 이름없음 2026/01/12 01:30:08 ID : o5cMmNyZjs0 0
분명 전공 시작할 때부터 잘하기 어렵다는 걸 알고 있었긴 해 그것 때문에 예고 입시 준비하는 도중에도, 고등학교에 붙어서도 항상 고민했고 생각했고... 그래도 어찌저찌 잘 이끌고 여기까지 왔는데 음 음.......
724 이름없음 2026/01/12 01:32:39 ID : o5cMmNyZjs0 0
아직도 잘 모르겠어 공부하면 할수록 음악이 너무너무 좋아지는데 어쩌지 좋아지는 만큼 내 한계도 뚜렷하게 보이는 것 같고...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않으면 뭐든 할 수 있다는데 솔직히 내가 지금 국제콩쿨 상받고 연주자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우리집이 내가 평생 돈 걱정 않아도 될 만큼의 부자는 아니고, 결국 나도 독립해서 경제활동을 해야할 때가 올텐데
725 이름없음 2026/01/12 01:33:51 ID : o5cMmNyZjs0 0
늘 고민은 많은데 나눌 사람이 없어서 답답해 내가 조금만 더 용기있고 싹싹한 학생이었으면 선생님들께 조언을 구할 수 있었으려나
726 이름없음 2026/01/12 12:41:01 ID : bBe3RClB81d 0
Dice(0,100) value : 58
727 이름없음 2026/01/14 20:38:57 ID : o5cMmNyZjs0 0
부산 여행 다녀왔엉 술을...쫌 마셨는데 취하더라 ...
728 이름없음 2026/01/14 20:39:52 ID : o5cMmNyZjs0 0
여럿이서 마셔서 얼마나 마신건질 모르겠음 지금까지 취한 것중에 젤 많이 취하긴 함
729 이름없음 2026/01/18 21:47:23 ID : lu2lhhvCry2 0
8번 너무 어렵다 난 8번 안하고싶었....
730 이름없음 2026/01/20 23:50:46 ID : o5cMmNyZjs0 0
Dice(1,2) value : 1
731 이름없음 2026/01/29 00:12:15 ID : inQpO9y6o2N 0
아 개빡친다
732 이름없음 2026/01/29 00:12:18 ID : inQpO9y6o2N 0
죽어
733 이름없음 2026/02/01 14:14:21 ID : cslu2oIFh9b 0
캠프도 다녀옴 생각보다 재밌었어...!!! 같은방 쓴 언니랑도 친해졌고 같은클 동생들이랑도 편하게 지냈고 선생님이랑도 쪼끔 편해진 것 같기도......
734 이름없음 2026/02/01 14:15:17 ID : cslu2oIFh9b 0
지금은 머리가 깨질 것 같음 소주 1병을 거의 한번에 다 마시고 밤을 새서 그런가...ㅎㅎㅎ 슬플 때 술 마시면 안좋다는데
735 이름없음 2026/02/01 14:15:49 ID : cslu2oIFh9b 0
내 일도 아닌데 왜이렇게 속상한지
736 이름없음 2026/02/01 14:42:36 ID : cslu2oIFh9b 0
언젠가는 알콜중독에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듦 보고 배운 게 있어선가? 그리고 정신을 바짝 안 차리면 언젠간 다시 우울하고 불안한 인생이 될 것만 같고......
737 이름없음 2026/02/03 19:33:53 ID : Mo3SGmq3Phg 0
Dice(1,2) value : 1
738 이름없음 2026/02/09 21:42:30 ID : NxWnQmk1dCj 0
클래스 쌤이랑 선배들이랑 저녁 머금 싫은 건 아닌데... 어려우어...... 나는 언제쯤 말과 행동을 잘할 수 있을까🥺
739 이름없음 2026/02/12 01:06:34 ID : LcNBy6rzcHu 0
금요일 연준데 걱정된다 엄마도 짜증나고
740 이름없음 2026/02/12 01:07:24 ID : LcNBy6rzcHu 0
엄마한테는 정병발사라는 신조어가 진짜 딱임 왜 본인 정병을 우리한테 푸는지
741 이름없음 2026/02/21 12:44:12 ID : nA43XvxyHCq 0
하이
742 이름없음 2026/02/21 12:48:42 ID : nA43XvxyHCq 0
연주 당일에 너무 정신없었음... 그래서 연휴에 진짜 숨만 쉬면서 안정을 취했어 ㅋㅋㅋ 아침부터 드레스부터 온갖 짐+악기까지 바리바리 들고 미용실 예약해서 헤어만 받고 셀프로 메이크업 하면서 구두매장 들려서 구두 사고 학교가서 마지막으로 팀원들이랑 좀 맞춰보고 화장 마저 하고 드레스 갈아입고 홀 가서 드레스리허설+촬영하고 또 연습하고 무대랑 티켓부스 꾸미고 무한대기하다가 연주하고 나와서 보러와준 친구+가족들이랑 인사하고 짐챙기고 연습실 정리하고 옷갈아입고 다시 내려와서 무대랑 포토존 정리하고...... 피아노 옮기고 풍선 터뜨리고 별걸 다함 그와중에 단체사진 찍으면서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도 신경써야했음 ...... 너무 힘들었어......
743 이름없음 2026/02/21 12:49:03 ID : nA43XvxyHCq 0
그래서 정작 연주는 어땠는지 기억이 잘 안남 떨리긴 했는데 정신없음이 더 컸어
744 이름없음 2026/02/21 12:49:39 ID : nA43XvxyHCq 0
슬슬 개강맞이 연습 시동 거는 중 내가 2학년이라니
745 이름없음 2026/02/21 12:58:14 ID : nA43XvxyHCq 0
지금 연습하러 가는 중이라 지하철인데 8정거장 남은 시점에서 애기가 타서 내 앞으로 서길래 자리 양보했어... 어릴 때 가끔 아빠랑 단둘이 지하철이나 기차 타고 놀러다니곤 했었는데 그때마다 어른들한테 자리 양보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ㅎㅎㅎ 엄마아빠 둘다 운전하셔서 초등~중학생 때까진 대중교통 탈 일이 거의 없었거든 그래서인지 지하철 탔을 때 신기해하던 기억이 되게 인상깊게 남아있어 물론 자리 양보 받은 건 초등학교 입학 전 완전 애기때긴 하지만 ㅋㅋㅋㅋ 그때는 창밖으로 움직이는 나무랑 건물들도 신기했고... 어느순간 깜깜해졌다가 한강이 보이고... 문이 열닫히고 사람들이 들어오고 나가는 게 다 너무 신기했었는데 지금은 지하철 생각만 해도 가슴이 답답해지는 시민1이 되었음 이제는 맞은편 의자에 앉아 나한테 손 흔들어주고 웃어주는 아저씨들도 없고... 예쁘다고 사탕 쥐어주는 아줌마들 할머니들도 없고...
746 이름없음 2026/02/21 12:58:38 ID : nA43XvxyHCq 0
그치만 내가 자리 양보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니 ㅎㅅㅎ
747 이름없음 2026/02/21 12:59:07 ID : nA43XvxyHCq 0
심심해서 주절주절 써봤어 버즈 잃어버려서 할 게 없음
748 이름없음 2026/02/21 13:01:28 ID : nA43XvxyHCq 0
학교 앞에 두쫀쿠 예약해놨음 들어가면서 픽업해야지😚😚😚 옆 카페에서 아아도 사고~~
749 이름없음 2026/02/26 08:52:30 ID : 6krhs63U6i4 0
내가 클래스장이라니 다음주가 개강이라니 ... 조교실에 전화하고 쌤이랑 카톡하고 전화하고 단톡방 만들고 왜 내가 클래스장... 저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2학년인데요...
750 이름없음 2026/02/26 08:53:10 ID : 6krhs63U6i4 0
그래서 9시에 레슨실 신청하려고 밤새고 대기탐 이거 놓치면 내 꼴이 얼마나 우습고 민망할지...
751 이름없음 2026/03/02 02:23:33 ID : o5cMmNyZjs0 0
죽여버리고싶다 어쩌다가...
752 이름없음 2026/03/02 21:03:46 ID : 3UZdwtAlyMi 0
Dice(1,2) value : 1
753 이름없음 2026/03/02 21:11:51 ID : 3UZdwtAlyMi 0
Dice(1,2) value : 2
754 이름없음 2026/03/03 22:03:08 ID : o5cMmNyZjs0 0
레전드정신병 고3 담임 말이 맞았음 나는 더 할 수 있는 게 없는데도 남들이 그냥 하는 걸 못 쫓아감
755 이름없음 2026/03/07 15:15:14 ID : 4Y7asjcq3TX 0
죽여버려
756 이름없음 2026/03/07 15:15:48 ID : 4Y7asjcq3TX 0
정신병도유전인가? 그렇다면내인생이참힘들겠군
757 이름없음 2026/03/07 15:18:44 ID : 4Y7asjcq3TX 0
왜 굳이굳이 날 태우고 차안에서 아빠한테 전화해서 욕을 하는걸까ㅠ 소리지르는거 그만 듣고 싶음 맨날 남탓 자기연민
758 이름없음 2026/03/07 15:19:05 ID : 4Y7asjcq3TX 0
근데 나도 똑같음 나중에 저런 어른이 되면 어쩌지
759 이름없음 2026/03/07 15:19:20 ID : 4Y7asjcq3TX 0
물론 나는 욕하거나 소리는 안 지름
760 이름없음 2026/03/24 21:17:59 ID : mnvbfWmNulc 0
Dice(1,2) value : 2
761 이름없음 2026/03/24 21:18:27 ID : mnvbfWmNulc 0
바쁘아아아아 목요일에 엄청 떨리는 일이 하나 있음 잘되겠지?!ㅠㅠㅠ
762 이름없음 2026/03/26 21:19:32 ID : 7aq442E8qkq 0
꽤 잘됐!!! 오랜만에 옛 쌤도 만났고 원장님도 나 맘에 들어하신다고 하는 것 같고 ...ㅎㅎㅎ
763 이름없음 2026/04/24 17:07:54 ID : o5cMmNyZjs0 0
하이
764 이름없음 2026/04/24 17:08:01 ID : o5cMmNyZjs0 0
시험기간: 죽여줘
765 이름없음 2026/04/24 17:08:21 ID : o5cMmNyZjs0 0
과제에짓눌려숨막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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