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9/28 05:51:00 ID : nCmNuq6mGpO 5
안녕 레더들아 눈팅만 하다가 글 써본다. 내가 지금 본가가 아니라 타지 고시원에 있음. 그것도 고시원에 첨 들어와봐서 넘 외롭고 답답해서 시간 있을 때 마다 썰 풀어봄. 나 대학도 다니는 중이고 알바랑 여러 프로그램도 해서 썰 푸는거 좀 텀이 길 수 도 있어 양해바람 ㅎㅎ 암튼 내 썰은 실화고 현재진행형이다. 귀신? 솔직히 여기와서 귀신이나 정체모를 생명체를 본적은 없다. 본가 근처에서는 오싹하게 생각되는걸 몇번 본적있지만. 시간이 나면 본가에서 본 달걀귀신 / 마네킹 귀신 썰을 풀어보겠다. 난 개인적으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고 생각하는 주의다.
2 이름없음 2022/09/28 05:54:01 ID : nCmNuq6mGpO 0
얘들아. 저렴한 고시원은 꼭 들어가지마라. 꼭 이다. 그리고 고시원 싸다고 무턱대고 돈이나 예약금 내지말고 꼭 가보고 등록해라... 사진만 보고 갔다가 너무 달라서 충격먹은 1인임. 난 사정이 넉넉치 못해서 월 20만원대 고시원을 들어갔는데 시설도 시설이지만 사람들이 존나 소름끼친다 ㅅㅂ 솔까 시설이 구린건 일주일? 이주 정도면 적응된다. 사실 삼 일간은 눈물이 났다.ㅋㅋㅋㅋㅋㅋㅋ 당일에는 울었다. 엄마 아빠가 짐 내려주고 갔는데 진짜 엉엉 울었음. 다행스럽게도 친구가 야 오늘 놀자 콜? 하고 물어봐줘서 난 그 좁은 고시원은 일주일간 탈출할 수 있었다 ㅋㅋㅋㅋ 하지만... 친구가 본가로 돌아가고 난 이후에는 고시원 생활을 해야만했지 omg...
3 이름없음 2022/09/28 05:59:56 ID : nCmNuq6mGpO 0
첫날에 봤던 우리 고시원 인상을 잠깐 풀어보겠다. 사진과 너무 달랐다. 내 추측으로는 고시원이 생긴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오픈때 찍어둔 사진을 지금까지 써온 것 같음... 고시원을 들어가자마자 썩은내. 발냄새? 이걸 뭐라해야하나... 진짜 토할거같은 냄새가 존나 났다. 엄마 아빠의 표정도 덩달아 썩어들어갔었지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좀 익숙해진건지 덜 나지만... 본가 있다가 오거나 학교 마치고 오면 좀 참기 힘든 냄새가 난다 그나마 다행인건. 내 방이 있는 복도 끝은 큰 창문도 있고, 여성분들만 살고있어서 냄새가 덜 난다 오히려 향기롭다. ㄹㅇ 신기했음 암튼 최대한 우리 고시원 특징 안 잡히게 함 써볼게. 무튼 처음에는 시설 때문에 눈물이 났지만. 버틸만 했다. 우리집 가정분위기가 사실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었던지라 오히려 자유를 얻은 것 같은 느낌도 들었고. 지금도 잘 적응하고 있다. 근데 뭐가 문제냐?
4 이름없음 2022/09/28 06:02:47 ID : nCmNuq6mGpO 0
복도 끝에 관리실이 하나 있는데. 거기서 기묘한 소리가 아침부터 밤. 그냥 하루 종일 난다. 똑, 똑, 똑, 똑. 무슨 기계가 끊기는 소리?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이게 1초 마다 계속 들린다. 하필이면 거길 꼭 지나가야해서... 첫날 밤에 진짜 개쫄아서... 사실 4일 동안 밤에는 절대 못 지나갔다 ㅋㅋㅋㅋ 사실 지금도 무서워서 밤에는 그쪽으로 잘 안간다. 근데 가끔 너무 쌔하다 싶을 때는 뭔가 오한이 들 때는 고시원을 무작정 뛰쳐나와서 근처 피시방에 갈 때가 있다.
5 이름없음 2022/09/28 06:05:48 ID : nCmNuq6mGpO 0
그래도 이건 약과다. 난 고시원 시설에 대해 까고자 하는게 아니라 여기 사람 중에... 좀 무서운 사람이 있거든. 여자애다. 나랑 비슷한 동갑으로 보이는데... 이 친구가 하는 행동이 좀 기묘하고 방금도 보고왔다. 걔랑 하필이면 저녁~새벽에 꼭 마주치는데...ㅠㅠㅠㅠ 무서워죽겠다. 전에 첨으로 마주쳤을 때는 어 나랑 또래로 보이네?? 존나 반갑다 ㅠㅠ 거기다 여자네 ㅠㅠㅠ 하면서 속으로 동질감 느끼고 내심 안심했다. 엄마아빠도 또래로 보이는 여자애가 사니까 그나마 다행이라고 좋아하셨고. 근데 걔가 이상하다 느꼈던 때는. 내가 밤 10시쯤에 야식먹고 양치하러 화장실을 가고 있었음. 근데 걔가 화장실 문앞에 멀뚱히 서있는거야. 난 고시원 화장실들 특징이 좁으니까. 안에 사람이 많는 줄 알고 기다리는 줄 서서 중인가 싶었거든? 아니면 세탁기 돌리려했는데. 안에 세탁물 들어서 주인 기다리거나?
6 이름없음 2022/09/28 06:08:19 ID : nCmNuq6mGpO 0
근데 애가 가만히 서 있다가 화장실 문을 조용히 여는거임. 그리고 계속 중얼중얼 거리는지 입을 뻐끔 거리는데 막 아이나 자그마한 동물을 훈육하듯이... 고개를 약간 숙이고 손가락을 치켜든채로 뭔가 말하고 있는거임. 뭐 안돼, 그러면 안돼. 이러는 것 처럼. 근데 진짜 존나 무서웠던건 점점 걔 근처로 가도 걔 목소리가 안 들려... 말을 잘 들어보려고 애썼는데 안들리더라. 뭔가 웅얼거리고는 있었음.
7 이름없음 2022/09/28 06:09:50 ID : nCmNuq6mGpO 0
내가 뭐지?? 설마 동물키우나?? 하면서 의심가득한 눈으로 걔 존나 쳐다보다가 화장실 들어가려고 하니까 걔가 순순히 비켜줬음. 엥 뭐지 하면서 들어가서 화장실 변기칸 다 살펴봤는데... 그런거 없던데?? 애도 없고 동물도 없었음. ??? 난 진짜 쟤가 뭘 한건지 궁금해짐. 일단 내가 양치를 다 끝내고 조용히 나가려했는데. 양치하는 사이에 화장실 문이 조금 열렸다가 다시 닫혔음 ㅅㅂ 뭐냐고... 암튼 양치하고 나오니까 그 여자애는 가고 없음 진짜 뭐였을까
8 이름없음 2022/09/28 06:10:42 ID : nCmNuq6mGpO 0
이거 말고도 오늘 겪은거 또 있음 이건 학교랑 알바 다녀와서 말해줄게 나랑 같이 대체 저 친구가 뭘 하는건지 알아봐줄 레더들 구한다... 나 진심 여기 무서워서 못 살겠음 근데 값싸서 올해 말 까지는 있어야 하거든 ㅠㅠ
9 이름없음 2022/09/28 08:54:07 ID : hwIILe2K3XA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22/09/28 10:40:20 ID : HwsrtilA3Wk 0
ㅂㄱㅇㅇ 좀 자기 혼자 마인드컨트롤한거 아님? 혼잣말로
11 이름없음 2022/09/28 16:14:21 ID : Ai5Wqo3Qk2m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22/09/29 04:29:42 ID : nCmNuq6mGpO 0
보고있던 레더들 다 고맙다ㅠㅠ 나 너무 피곤해서 알바랑 학교 다녀오고 11시쯤 되자마자 기절잠 잤음... 일단 지금 일어난 일 부터 풀게. 내가 갑자기 새벽 4시에 깬 이유는 누가 ㅅㅂ 이 새벽에 문을 존나 두드려대서임. 이 고시원에는 남자보다 여자 정신병자가 더 많은거같음 시발...
13 이름없음 2022/09/29 04:32:26 ID : nCmNuq6mGpO 0
내 방을 두드리는건 아닌 것 같아. 근데 3-5분 간격으로 그리 크진 않은 똑똑똑 소리가 자꾸 난단 말야?? 방문 열고 닫는 소리랑 다름 ㅅㅂ...그래서 지금 라면 끓여먹으러 못 가겠음. ㅠㅠㅠ 누가 계속 몇 십분 전 부터 똑똑똑 거리고. 또 한 2분 뒤? 잠시 뒤에 어떤 사람이 저벅저벅 걷는 소리가 나는데 내 생각에는... 문 두드리던 사람이 그냥 간것 같거든?? 시발 나가면 좆될거같음. 뭐 그냥 여기 사는 주민일 가능성이 높긴한데 그래도 좀;; 원한이 있지 않은 한 새벽 4시에 남의 방 문은 왜 두드려...
14 이름없음 2022/09/29 04:35:34 ID : nCmNuq6mGpO 0
존나 여기 남녀 분리층도 아니란 말임?? 광고에서는 ㅅㅂ 분리층이라며... 걍 여자남자 혼합되어있는데 첨엔 나도 아저씨들이나 남자들이 무서웠는데 요즘은 여자가 훨배 무섭고 쌔하고 소름끼침. 솔직히 여기 사람들 다 좀... 페인같이 생겼음 내가 제일 꾸미고 다니는 듯... 여자애들도 다 공부만 하게 생겼고 문신하고 꾸미는 것 같은애 한명있긴한데 음... 암튼 이뻐서 무서운게 아니라 좀 뭐라해야하지... 암튼 다 불쾌한 골짜기 같은데 차라리 개일진언니st 미녀였으면 덜 무서웠을거임 ㅠㅠㅠㅠ 남 얼평하면 안되는거 잘 알고있긴한데 사람들 눈빛도 공허하고 약간 나를 과하게 피하는? 내가 복도로 지나가면 무슨 귀신이라도 본 듯이 엄청 뒤로, 옆으로 피해주시는 남자분도 계시고...
15 이름없음 2022/09/29 04:36:33 ID : irwE9uq5cII 0
20살이야? 첫 자취?
16 이름없음 2022/09/29 04:37:10 ID : nCmNuq6mGpO 0
여기 온 이후로 평균 수면 시간이 2시간. 오래 자면 4시간으로 바껴서 피곤해죽겠어. 지금 바깥에서 소리지르는 여자도 있고... 아 왤케 같은 여자 쪽팔리게하는 정병들이 많은가 몰라ㅠㅠㅠ 짜증나 죽겠다 암튼 어제 일어난 일은
17 이름없음 2022/09/29 04:37:29 ID : nCmNuq6mGpO 0
첫 자취는 맞아!! 20살은 아니야😄
18 이름없음 2022/09/29 04:40:32 ID : nCmNuq6mGpO 0
그 혼자서 손가락질 하고 뭐 보는 것 마냥 행동하던 사람에 관련된 일임... 내가 새벽 5시 쯤에 씻으러 샤워실 갔거든. 아니 내 옆방에 있는 다른 여자애? 여자? 화장한걸 잘 못봐서 나이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그 여자분도 그렇고 아주머니, 다른 애들이 기본 30-40분은 씻는 것 같거든;;; 난 짧으면 10분 길면 (생리 등 다른 이유가 있어서) 20분이라 그런거 답답해서 일찍 씻으려고 나갔단말임? 한창 씻고있는데 누가 화장실에 들어왔어. 우리 고시원은 화장실이 작아. 작은데 변기랑 샤워부스랑 세탁기 합쳐진 그런 구조임
19 이름없음 2022/09/29 04:42:00 ID : nCmNuq6mGpO 0
그 사람은 변기에서 일 보고 나갔고. 문 닫히는 소리까지 들렸어 당연히 누군진 모르고. 근데 진짜 얼마 지나지 않은 바로 뒤에. 또 변기에 와서 누가 앉는소리가 들리는거야. 아까 그사람인가? 똥이 급했나? 걍 이 정도만 생각하고 말았지. 그리고 잠시 뒤에 발소리가 안 들리더라고. 근데 이상한건 화장실 자체의 큰 문. 그게 닫히거나 열리는 소리가 안 났음.
20 이름없음 2022/09/29 04:42:59 ID : nCmNuq6mGpO 0
난 무서워서 걍 빨리 씻고 나가려고 물로 헹군 뒤에 옷 입고 나가는데... ㅅㅂ 존나 간떨어질 뻔 했음 그때 그 여자애가 샤워부스 문. 바로 뒤에 서있는거임 ㅅㅂ;;; 새벽 5-6시에
21 이름없음 2022/09/29 04:44:43 ID : nCmNuq6mGpO 0
보통은 샤워부스가 두개라... 다른쪽 샤워부스를 이용하거나 ( 근데 창문이 게 나있어서. 닫음 되긴하는데 거기 잘 안 쓰긴해 ㅇㅇ ) 그게 싫으면 양치라도 하고있던가 세면대 앞에서 딴짓이라도 하는게 국룰이란 말야? 아주머니나 할머니들도 그렇게 행동하시는데. 진짜 노빠꾸로 문열자마자 걔 얼굴 보여서 너무 크게 놀랐음
22 이름없음 2022/09/29 04:45:07 ID : nCmNuq6mGpO 0
근데 나 너무 졸리다...조금만 자고 오늘 아침 9시 반 수업있거든... 조금만 자야겠어
23 이름없음 2022/09/29 09:17:13 ID : nQq1vg2JVhs 0
ㅂㄱㅇㅇ
24 이름없음 2022/09/29 16:09:22 ID : HwsrtilA3Wk 0
같이,사는 여자애인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사실 아무도 못보고 레주만 보는 귀신이었던 거 막이래 핸드폰하고 있었던 거 아냐? 나도 화장실 거울보면서 혼자 연기하는데
25 이름없음 2022/09/29 21:20:58 ID : Lgqpfe46pcM 0
빨리 옮겨 너도 똑같이 됨 그 사람들하고
26 이름없음 2022/10/02 09:03:24 ID : hBvxClu9xXA 0
타인은 지옥이다 현실판인가 옆방에 왕눈이 없나 확인해봐
27 이름없음 2022/10/04 09:35:40 ID : dO3zU40nDBx 0
미안하다ㅠㅠ나 주말에 알바 + 평소과제 + 기말준비 있어서 진짜 넘 피곤했었음.요즘 현생 챙기느라 정신없다 암튼 같은거면 진짜 소름돋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여기 고시원 사람들은 내가 느끼기엔 남자분들은 비교적 정상적인데 여성분들 중에 좀 이상한 분들이 많음. 아 근데 남성분인지 여성분인지 나한테 지금 좀 소름끼치게 구는 사람 있음. 이거 지금 풀게.
28 이름없음 2022/10/04 09:36:55 ID : dO3zU40nDBx 0
값이 싸서 12월 까지만 있을라고ㅠㅠ 학교랑 알바바리랑 적당히 가깝고 방 알아볼 시간이 없다... 그래도 정신 꽉 잡고 살고 친구랑 매일 통화하고 일도 해서 그 사람들 처럼 되지는 않을듯... 나 그 사람들 진짜 혐오해서 ㅋㅋㅋㅋㅋ
29 이름없음 2022/10/04 09:37:34 ID : dO3zU40nDBx 0
내 왼옆 오른옆 다 비었는데 이상한 사람 몇명 있어. 아 그런데 원래 고시원에서 자기 방문 열어 놓고 그래...?? 남성분들이 특히 자기 방문을 열어두시는 분들이 좀 많네...
30 이름없음 2022/10/04 09:41:05 ID : nCmNuq6mGpO 0
아니 누가 자꾸 내 방문있는 쪽 까지 따라와;; 내 뒤를 밟는건지 안 가래도 복도가 좁고 작아서 걍... 솔까 조금만 따라와도 어디방 사는지 다 보이거든. 그리고 바닥이 그 마룻바닥? 욕실 슬리퍼 신고 밟으면 찔꺽 거리면서 소리나는 그런 바닥이거든. 그래서 내 발소리랑 똑같은 발 소리가 겹쳐서 들리는데 내가 멈추고 문 열쇠로 열려고 하면 몇걸음 더 걷는거 들리다가 갑자기 조용해지거든?
31 이름없음 2022/10/04 09:42:17 ID : nCmNuq6mGpO 0
근데 문이 열리는 소리는 안들리는거야 시발... 나 때문에 좁아서 못 들어가나? 싶어서 문 닫고 잠궜거든? 그러면 보통 내방문 지나쳐서 걸어가는 소리가 들려야하잖아??? ㄴㄴ 안 들림... 발소리가 멀어지는게 들렸는대 그때 소름 쫙 돋아서 전남친 ( 이젠 친구 ) 한테 전화하면서 밖으로 나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누군진 몰라도 개소름돋아...
32 이름없음 2022/10/04 15:18:41 ID : dWmJQqY61u1 0
헐 뭐야 너무 무섭다...레주 빨리 도망쳐ㅜㅜ
33 이름없음 2022/10/04 18:29:23 ID : HwsrtilA3Wk 0
나가는 게 좋을 듯한디,,,
34 이름없음 2022/10/05 09:32:17 ID : inQk8mLbCmJ 0
걱정해줘서 고마워 레더들아... 진짜 딱 두달! 몇 달 안 남았어!! 곧 내 중간고사도 다가올 예정이지 ㅋㅋㅋㅋㅋ ㅠㅠㅠㅠ 근데 여기 사람들 직장이 없나...? 남성분들은 일 나가시는것 같은데 여성분들은 계속 집에 있는건지 화장실의 휴지기.엄청 빨리 줄어든다. 커다란 롤 휴지 알지? 공중화장실에 있는거. 그게 늘 하루, 이틀이면 다 쓰는데... 여기 여자 오며가며 나 포함 5명 밖에 못 봤거든? 우리 본가에 있는 가족이 4명인데. 4명이서 일반 가정용 롤 휴지 하나 가지고 4일 5일? 은 버틴거같은데 여긴 큰걸 두고도 며칠 되지도 않아서 다 써버리니까 당황스럽다.
35 이름없음 2022/10/05 12:58:40 ID : nQq1vg2JVhs 0
뭐야 ㅠㅠㅠ 무섭당 ㅠㅠ 2개월 더 있을거라고 하니 ㅠㅠ 조심하라는 말밖에 해줄수가 없넹 ㅠㅠ 꼭 조심해 ㅠㅠ
36 이름없음 2022/10/12 21:48:42 ID : aoFhgmFhgnP 0
호신용품 하나 사놔 요즘 편의점에도 팔던데 누가 뭐든 시도하면 눈에 뿌리고 급소킥 날리게 ㅠ 조심해
37 이름없음 2022/10/23 11:00:39 ID : 65bzQq7tfTW 0
레주야 ㄱㅊ?
38 이름없음 2022/11/22 12:22:28 ID : uoLbCrApcFe 0
오랜만이지? ㅌㅋㅋㅋㅋㅋㅋ우려하던 일은 안 일어났고 여성 분 들도 남성 분 들도 대부분은 정상적이셔서 괜춘했다... 근데 요번에 진짜 소름끼치는 일이 일어나서 와봤다... 그때 그 귀신보이는 것 같다는 여자애 정상 아니었음... 내가 제대로 본게 맞았다
39 이름없음 2022/11/22 12:24:40 ID : uoLbCrApcFe 0
내가 요즘은 겁도 좀 줄고해서 저녁마다 샤워 꼭꼭하고 그날도 거의 다 씻고 나가려는 중 이었는데. 누가 화장실에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근데 자꾸 크게 중얼중얼거리길래 두명이서 들어왔나? 싶었지. 나가려했는데 아 ㅋㅋㅋㅋㅋ 내가 속옷을 세면대에 냅둔거임 세탁하는걸 잊어서. 그래서 빨고 나가려하는데 중얼거리는 소리는 더 커졌음. 목소리가 너무 커서 난 ㄹㅇ 누가 대화하는 줄...
40 이름없음 2022/11/22 12:25:59 ID : uoLbCrApcFe 0
근데 한 몇 분 뒤에 하나, 둘, 셋... 열 하면서 숫자를 세는데 난 무시했지. 둘이서 장난치나보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 근데 계속 쉬지않고 세서 좀 무서웠음... 근데 몇 초 뒤에 아 씨발 아₩^*₩*₩* 뭔 알아듣지 못할 말을 자꾸 중얼거리고 화를 내는 것 같은거야 난 그 소리 듣자마자 설마 그 미친년인가...? 싶었거든?
41 이름없음 2022/11/22 12:27:58 ID : uoLbCrApcFe 0
이젠 뭔 멜로디를 붙여가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이지랄 하는데 난 뻘리 세탁하고 나왔지 어떤년인지 얼굴 좀 보려하니 아니나 다를까 그년임;;; 그때 진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불쾌해서 표정관리가 안됐고 그냥 지나치려는데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고 그 칸 안에 들어가는거야 아 씨발 진짜 소름돋아... 다른 화장실 칸이랑 샤워실칸 다 비어있었거든?? 뭐 내가 씻은 자리가 제일 좋아서 거기 쓸려고 기다린거 이해할 수 는 있는데... 나한테 인사는 왜 해??? 왜 한거임??? 진짜 개무서워서 스트레스 받았었음
42 이름없음 2022/11/22 13:40:47 ID : qY7ffaq4Zhc 0
아 시발 내년에 경시 준비하느라 고시원 들어가려고 하는데 존나 무섭다 갑자기 그냥 겁 오지게 남ㅠㅠㅠ 레주 괜찮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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