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웅덩이 귀신 괴담 (6)
2.저렴한 고시원은 가지마. (현재진행형) (42)
3.별 건 아니고 난 괴담만 보면 (1)
4.차크라 하고있는데 (6)
5.가끔 왜인지 오싹하지 않아? (6)
6.괴담, 미스터리, 오걸트, 범죄 사건 (7)
7.술주정 레전드 (1)
8.집에서 낮잠이나 피곤할따마다 10분씩 자는데 가위눌리려는 느낌이..계속 (2)
9.혹시 다들 가끔 세상에 오로지 나 홀로 남겨졌다는 느낌이 드는 적이 없어? (23)
10.귀접일지-1 (28)
11.영점 봤다던 스레주인데 (1)
12.나 중딩 때 담임쌤이 해주셨던 무서운 이야기 (8)
13.점집 갔다온 후기 (17)
14.이 책 아는사람 (1)
15.꿈에서 벗어나고 싶어 (18)
16.ㆍ (3)
17.귀접 안눌리는 방법좀... (19)
18.애들아 소름돋는사실이나 좀 기분묘한 얘기 적고가 (59)
19.너네혹시 그곳에가본적있어? (9)
20.죽은고양이를 볼수있을까? (6)
1
이름없음
2022/11/15 22:01:53
ID : SGljzfaq3V8
0
내일모레에 점집을 가거든? 처음 가는 거고 가정집 같은 곳이야. 아파트에 있어.. 그런데 내가 미성년자인데도 가는 이유가 살면서 잘 풀리는 것도 없고 어렸을 때부터 너무 힘들어서 가는 거거든 근데 이걸 어떻게 물어보면 좋을까? 그리고 질문할 거 추천해 줄 수 있을까..
갔다 오고 후기 남겨올게
2
이름없음
2022/11/16 01:03:31
ID : 9ba2lcq4ZeK
0
솔직하지난 짧게 네 사정을 이야기하고
내가 이렇개까지 일이 안풀리는 이유가 뭐냐
정도?
3
이름없음
2022/11/16 08:42:48
ID : cla61xwpO1d
0
가자마자 말 안하는게 나을ㄹ듯
4
이름없음
2022/11/16 08:43:06
ID : cla61xwpO1d
0
점보러왔는데요 하고 생년월일 태어난 시간만 알려줘
5
이름없음
2022/11/16 09:48:12
ID : 9wLhwE5VcLb
0
거기 가자마자 머리아프거나 이상한 냄새가 난다거나 하면 바로 나와야대 그리고 생년월일 말하고 그냥 가만히 있어
6
이름없음
2022/11/17 14:27:26
ID : tdCjcmmpSGm
0
지금 가고있어!! 조언 고마워
7
이름없음
2022/11/17 18:24:59
ID : 9wLhwE5VcLb
0
그럼 이제 후기를 써야지
8
이름없음
2022/11/18 12:13:55
ID : SGljzfaq3V8
0
일단 엄청 신기했어!!! 내 생년월일, 부모님 생일, 집터 등등 그런 걸 여쭈시더라고 그러더니 내가 이과 인지 문과인지 그런걸 맞추시더라고 확률이 1/2니까 여기까진 오~ 이정도로 신기했지
9
이름없음
2022/11/18 12:14:26
ID : SGljzfaq3V8
0
그러더니 내 부모님 성격, 성향, 나의 문제점들을 짚어주시는데 소름 돋더라
10
이름없음
2022/11/18 12:16:15
ID : SGljzfaq3V8
0
내가 힘들어서 갔다고 했잖아 그게 인간관계 때문에 간 거였거든
그분이 하는 말씀이 내가 공감 능력이 떨어지고 여자인데 남자의 성향이 강해서 상대랑 티키타카 하는 게 아니라 상대를 이끌려고 해서 힘든 거다 말하더라고
11
이름없음
2022/11/18 12:18:00
ID : SGljzfaq3V8
0
지금은 엄마 쪽 성격이 강해서 그렇지 나중엔 아빠처럼 과묵하게 살게 될 거라고 하는데 진짜 신기하더라... 그리고 왜 어린데 28살처럼 사냐고 한소리 들었다... 완벽해질 필요 없다고 그 나이면 힘들다고 집에서 하소연하고 그럴 시기라고 그러는데 진짜 눈물 나서 한참 동안 질질 짰어...
12
이름없음
2022/11/18 12:18:36
ID : SGljzfaq3V8
0
그 외에도 내가 물어보면 답하는 방식이었는데 말씀하시는 거마다 맞아서 진짜 끄덕끄덕만 했다..
13
이름없음
2022/11/18 12:22:25
ID : SGljzfaq3V8
0
우선.. 그렇게 됐는데 궁금한 거 있을까?? 내가 썰 푸는 데엔 재능이 없어서.. 질문 받을게
14
이름없음
2022/11/18 12:49:06
ID : 9wLhwE5VcLb
0
레주의 문제점이나 인간관계의 해결책은 뭐래?? 좀 마음 따뜻하네
15
이름없음
2022/11/18 13:29:45
ID : SGljzfaq3V8
0
노는 거에 재능이 없다, 그리고 되지도 않고 스트레스만 받는 인간관계 신경 쓰는 거에 힘을 다 빼서 다른 거를 하지 못한다.. 여러 명 사귀는 거보단 한두 명 깊게 사귀는 게 좋다 그리고 너무 완벽해지려 하지 말고 수평을 맞춘다는 느낌으로 내가 져주면 쟤도 언젠가 나한테 져주겠지~ 이런 느낌으로 살래
그리고 애착인형을 만들거나 일기를 써서 마음 응어리를 풀어버리래
그리고 공부머리도 있고 공부해야 될 팔자라서 인간관계 신경 쓰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하다 보면 알아서 사람이 온다더라
학생이 노는 걸 못하면 공부밖에 없다 그러면서 공부랑 친구인 느낌으로 붙잡고 있으면 금방 시간이 간대
16
이름없음
2022/11/18 13:31:21
ID : SGljzfaq3V8
0
계속 28살로 살려 하고 밖에선 완벽하게 하려고 모범생처럼 사는데 집에선 공부할 힘도 없고 무기력하기만 하고 짜증도 안내니까 괜히 화를 자해하는데 푸는 거라고 살아있는 게 용하다고 그러더라..
17
이름없음
2022/11/18 19:41:21
ID : eMrxTSE2nvf
0
점집이 아니라 심리상담 받으러간거같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레딧 소설 펜케이크 가족 알아?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겪었던 일
신기있는 친구/지인에게 자기 좀 봐달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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