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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친구 생일선물을 특별한거 해주고 싶어 (6)
3.두끼에 마라탕 먹으러 갔는데 (4)
4.. (13)
5.계절성 우울증 (4)
6.연애냐vs 자기계발이냐(일이나 학업) (6)
7.. (7)
8.내가 우울하거나 행복할때 오는 스레 (5)
9.슬럼프가 왔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6)
10.내 눈매 어때 (4)
11.초등학교때 동물학대한 내가 너무 무섭고 후회돼+트라우마 (8)
12.. (4)
13.살기 싫고 너무 괴로워 (1)
14.친해지고 싶은 언니 단짝이 날 괴롭혔을 때 (4)
15.남소가 들어올거같은 26세 모솔녀인데 (14)
16.멘탈 터질때는 어떻게 해야하지? (2)
17.포기하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 돼? (5)
18.요새너무 짜증나고 지치는데 위로나 응원좀 해줄래? (3)
19.뒤쳐지는 감각 (4)
20.. (2)
1
이름없음
2022/10/06 22:39:19
ID : ffeY60nwpRu
0
지금은 첼로를 전공하기 위해서 예고 합격하기 위해서 친구들이랑 놀 던 시간도 다 첼로 연습시간에 투자하고 있는데...
매주 선생님이 뭐라 신경내니까 나도 조금 하기가 싫어져.
남들은 스트레스 안 받고 일반고 간다던데...나도 일반고 가고 싶은데...엄마가 자꾸 압박을 가하는 것 같아.엄마가 아니라고 해도 나는 그렇게 느껴.
만일 예고 떨어지면 나는 완전히 나를 지탱해주던 무언가가 끊어질 것 같아.
첼로가 내 적성이 안 맞는 것 같기도 하고(매번 선생님께 혼남.좋은 소리 듣는 날이 없음.)
그림도 잘 그리긴 하는데
요새는 자꾸 미술이 하고 싶어지더라.
엄마가 미술은 안됀다고 그랬는데...
지금은 약간 슬럼프가 와서 모든 걸 다 때려치고 싶어.
2
이름없음
2022/10/06 22:40:40
ID : ffeY60nwpRu
0
예고 안가면 선생님이랑 엄마가 죽여버릴 것만 같아
3
이름없음
2022/10/06 22:41:09
ID : ffeY60nwpRu
0
나도 그냥 마음편하게 일반고 가고 싶어...
4
이름없음
2022/10/06 22:44:43
ID : ffeY60nwpRu
0
죽을 것 같아.열심히 해도 자기 눈에 안보이면 뭐라뭐라 ㅈㄹ을 하고.근데 그걸 또 곧이곧이 받아들여야하는 내 자신이 싫어.
5
이름없음
2022/10/07 03:01:10
ID : Pba5V9hdWoZ
0
원래 잘해도 더 잘하게 만들기 위해 일부러 채찍의 말을 내뱉는 선생님들도 종종 있는 것처럼 스레주를 거만해지지 않게 만들기 위해 그런 거라 생각해 보면 어떨까? 슬럼프는… 사실 답이 없긴 해 이게 시간이 얼마나 흘러야 끝나는 건지 정해지지도 않는 거고 난 잘 모르지만 지금까지 투자하고 연습해 왔던 시간들을 다른 걸로 확 바꾸거나 포기하기엔 너무 아깝지 않을까? 예고 준비하는 거 많이 힘들 텐데 스트레스까지 엄청 받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그래도 지금까지 준비한 게 너무 아까워 조금만 더 힘내보자
6
이름없음
2022/10/07 07:47:05
ID : ffeY60nwpRu
0
응...노력은 해봐야겠네...ㅎㅎ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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