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10/06 22:39:19 ID : ffeY60nwpRu
지금은 첼로를 전공하기 위해서 예고 합격하기 위해서 친구들이랑 놀 던 시간도 다 첼로 연습시간에 투자하고 있는데... 매주 선생님이 뭐라 신경내니까 나도 조금 하기가 싫어져. 남들은 스트레스 안 받고 일반고 간다던데...나도 일반고 가고 싶은데...엄마가 자꾸 압박을 가하는 것 같아.엄마가 아니라고 해도 나는 그렇게 느껴. 만일 예고 떨어지면 나는 완전히 나를 지탱해주던 무언가가 끊어질 것 같아. 첼로가 내 적성이 안 맞는 것 같기도 하고(매번 선생님께 혼남.좋은 소리 듣는 날이 없음.) 그림도 잘 그리긴 하는데 요새는 자꾸 미술이 하고 싶어지더라. 엄마가 미술은 안됀다고 그랬는데... 지금은 약간 슬럼프가 와서 모든 걸 다 때려치고 싶어.

2 이름없음 2022/10/06 22:40:40 ID : ffeY60nwpRu
예고 안가면 선생님이랑 엄마가 죽여버릴 것만 같아

3 이름없음 2022/10/06 22:41:09 ID : ffeY60nwpRu
나도 그냥 마음편하게 일반고 가고 싶어...

4 이름없음 2022/10/06 22:44:43 ID : ffeY60nwpRu
죽을 것 같아.열심히 해도 자기 눈에 안보이면 뭐라뭐라 ㅈㄹ을 하고.근데 그걸 또 곧이곧이 받아들여야하는 내 자신이 싫어.

5 이름없음 2022/10/07 03:01:10 ID : Pba5V9hdWoZ
원래 잘해도 더 잘하게 만들기 위해 일부러 채찍의 말을 내뱉는 선생님들도 종종 있는 것처럼 스레주를 거만해지지 않게 만들기 위해 그런 거라 생각해 보면 어떨까? 슬럼프는… 사실 답이 없긴 해 이게 시간이 얼마나 흘러야 끝나는 건지 정해지지도 않는 거고 난 잘 모르지만 지금까지 투자하고 연습해 왔던 시간들을 다른 걸로 확 바꾸거나 포기하기엔 너무 아깝지 않을까? 예고 준비하는 거 많이 힘들 텐데 스트레스까지 엄청 받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그래도 지금까지 준비한 게 너무 아까워 조금만 더 힘내보자

6 이름없음 2022/10/07 07:47:05 ID : ffeY60nwpRu
>>5 응...노력은 해봐야겠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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