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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riter이름없음 2022/10/27 18:30:18 ID : WrxO1h81csk
뭔가 생각을 계속 해보다가, 나도 꿈일기 같은걸 좀 꾸준히 써봐야겠다고 결심해서 이 글을 썼어. 사실 꿈일기는 처음이 아니야. 하지만 난 계속 어떤 이유로든 간에 건너뛰다 보니 계속 안쓰다가 지금까지 안쓰게 됐어. 내가 생각보다 기억력이 좀 좋다고 스스로 느끼기도 하지만 한계가 있는것 같아서 쓰는거고. 무튼 내가 평소에 망상이 좀 심한 편이기도 해서, 그냥 평소에 생각이 다양하면 무슨 꿈을 꿀까 정도로 봐주면 좋을것 같아 아 그리고 혹시 몰라서 남기는건데 날짜는 그날 잤던 날짜를 의미해. 꿈을 꾼 날이 아니고. 예를 들어서 29일 11시에 잠들어서 꿈을 꿨으면 29일이라고 표기하는 식으로

2 writer이름없음 2022/10/28 07:26:05 ID : WrxO1h81csk
2022/10/27일자 꿈(순서x) 1. 내가 동생이랑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는 것처럼 보였는데, 어쩌다보니 운전은 내가 맡게 됐고 GTA처럼 막 도로를 달리고 경찰 따라오고 이랬었나..? 무튼 특이했어 2. 학교에서 어떤 영상을 보고 있었는데 그게 뭔가 특이하다고 해야하나 어쨌든 초반부에서 힌트를 얻어서 후반부까지 힌트에 관한 내용을 찾는거였을거야 이외에도 리듬게임을 하는 애들이 있어서 많이 몰려든다든지(말은 안하겠지만 그 게임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건데, 몇년째 업데이트를 안해..) 등등, 그래도 꿈에서라도 내가 잘하는 게임이라고 언급돼서인지 좋은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하나 또, 초등학생때부터 지금 고3까지 같은 반이었던 애들이 막 섞여서 있었던것 같은데 점심시간인지 수능이 끝난건지 다 반에 없고 그랬어. 기억이 가장 크게 남는건 일정표를 줬을 때인데, 막 방학은 언제고 그런거 있는데 거기서 12월 19일에 일본으로 놀러간다고 했었어 선생님이 이거랑 관련해서 한국인을 싫어하는 일본인이 우리 학교 선배한테 이상한 짓을 했었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설명을 해주셨었고 또 다른 건 중3때 담임 선생님이 다시 꿈에 나와서 수업하시는데, 갑자기 칠판 위쪽에서 불이 나오더니 막 양옆으로 이동하는거야. 그래서 계속 있어보니까 가열기? 무튼 그런걸로 작업하시는분이 계시는데.. 도대체 칠판을 왜 가열하시는 건데요.. 심지어 너무 뜨거웠던 건지 빨갛다 못해 노란색으로 변하다가 칠판 벽면이 아예 하얘지고, 바닥이 용암이야 급으로 방이 엄청 용암?으로 가득 찬거 같아 3. 학교가 꽤 길긴 했네.. 이건 집에서인데, 내가 살았던 집은 총 3곳이야. 첫번째는 어릴때부터 초5까지 살았던 주택이고 지금은 철거되어서 없어. 두번째는 초5때부터 고3 여름방학까지인가 아파트에서 살았고, 세번째인 지금은 다시 다른 주택에서 살고 있어. 근데, 꿈에서 나온 집은 첫번째랑 세번째 집을 재조합 시킨 집이라고 해야하나 방구조나 위치는 첫번째 집인데 방 모습이나 벽이라든지 그건 세번째 집이더라고 무튼 거기에서 전신거울 비슷하게 좀 큰 거울이 있는데, 계속 보다보니 2개가 있었는데, 꿈에서 왜인지 전신거울을 안보이게 세우려고 계속계속 했었는데 미끄러지고 그래서 결국은 못세우고 끝났어 아마 거울 관련 괴담 때문에 이런꿈을 꾼것 같아, 계속 거울만 세우다가 끝난걸 보면.. 추가로 외국을 배경으로 한 꿈도 있었는데 이건 설명이 좀 이상하게 어려워서 패스할게. 아마 이게 끝인것 같기도하고 특이한 꿈이 더 이상 생각이 안나는거 같으니 여기까지 쓸게. 더 생각나면 추가할수도 있어

3 writer이름없음 2022/10/30 09:29:21 ID : VcHvbg7wFim
2022/10/29일자 꿈 어제는 잠을 잘 못자기도 했고 그마저도 피곤하게 자서 꿈이 기억이 안나서 못적었어. 물론 아침에 있었던 재난만 없었다면 조금은 기억했을 수도 있고..? 무튼 써볼게. 음 가장 기억에 남는건 추격전이야. 내가 어딜가려고 했었는지도 모르겠고, 왜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 외할머니랑 다른분이 있었던것 같은 차를 '고속도로'를 달려서 쫓아갔었어. 그리고 갑자기 오토바이 2대가 생겨서는 인원을 나눠서 타고 갔는데, 갑자기 조직원 같은 느낌의 여자 2명이 똑같은 오토바이를 타고 쫓아오는거야. 그래서 추격전인가 하고 필통..안에 있는 무기?를 이용해서 따돌리려고 했었어. 왜 무기가 필통안에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그 무기가 너무 약한 필기구였다는것도 이상하지만 음.. 그래도 어찌저찌 잘 따돌려서 갔는데도 정말 지겹게 따라오더라.. 게다가 한번은 편의점 같은 곳에서 심지어 잡혀가지고 게임인것마냥 리트한것도 있고 그랬어. 그렇지만 이후에 도로를 가로질러서 가려고 하니까 그 2명은 사람들한테 미움을 사면 그 사람들한테 응징을 당하는것을 우연이 알게됐어. 그래서 뭘해도 쫓아오고 미움을 사면 응징을 당한다.. 여기서 눈치챘겠지만 난 도로랑 인도를 번갈아 가면서 차를 피하고, 그 조직원 같은 여자가 운전자 앞을 가로 막아서 화나게 유도를 했지. 무튼 차례대로 성공하고 쫓아오지는 않았어. 근데 이후가 더 신기한게, 버스 전용 도로라고 알지? 막 파란색으로 표시되어 있는거 있잖아. 근데 꿈에서는 넷플릭스 전용 차량에 도로도 있더라고. 그러니까 넷플릭스 차량이 지나가면서 영화를 무료로 보여준다나 뭐라나.. 실제로 추격전을 하면서 우연히 거리를 갔었기에 이참에 기다리고 있으니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 사람이 뭐라고 말을 하면서 넷플릭스 차량 측면에서 막 모니터가 보이더니 영화를 틀어준것 같아. 심지어 가게 간판알지? 막 무슨무슨 편의점, 무슨무슨 고기집 이렇게 적혀있는거 있잖아. 꿈에서는 다 나라나 시•도에서 운영하는건지 넷플릭스 차량이 지나가면 길거리에서도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전광판의 화면을 영화 화면으로 바꿔주더라..ㄷㄷ 근데 인트로만 봐서 무슨 영화인지도 모르겠고 바로 꿈이 끝나서 그냥 그렇게 끝났어. 그리고 아직 이틀치 밖에 안쓰긴 했는데 기억과는 별개로 설명하는게 은근 힘든것 같네.. 몇년전에 꿈일기 쓸때도 그랬을까 싶고 무튼 위에 있는 내용만 써야할것 같기도 해. 물론 기억이 잘 나면 또 추가할거고, 꿈이 언제 꾼 꿈인지도 헷갈리는것도 있어서 그것도 정리되면 추가할거고.

4 writer이름없음 2022/10/31 08:37:21 ID : pV85SJV9beL
2022/10/30일자 꿈 1. 역시나 학교는 빠지지가 않는다. 꿈에서 어느 평일날에 동생이랑 학교를 같이 가고 있었는데 이게 꿈이어서 가능했던거지 지금 학교가 정반대 길이라 현실에서는 상상도 못할일.. 무튼 같이 가서 동생학교 가는거 봐주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데 갑자기 책 생각이 떠올라서 전화걸었음. 근데 책이 아직 없네? 어라 이럼 서점을 빨리 가야겠다 하고 전화 끊은뒤 주변 둘러보니까 이상한곳임.. 뭐야 내 서점 돌려줘요 이러고 계속 걷다보니 바로 학교 주변 편의점으로 도착해버렸고, 학교에 가까이 가니까 웬 정글같은 풍경을 하고 있는 풀과 이딴게 등굣길인가 생각하면서 어떻게든 학교 들어가니까 선생님이 교체가 된다거나 그랬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반에는 여자애들밖에 없고 남자애들이 없음.. 아직 안왔다고 하는게 맞을텐데, 남고에 왜 여자애들이 있는건 일단 제쳐두고 가장 기억에 남는건 어떤 여자애가 자꾸 자기 자리를 손짓하면서 막 뭐라고 하는데 뭔소린지 못들었음.. 게다가 사람만 안온거지 책상위에는 이상하게 다 필통이 있어서 앉지도 못했고 그대로 끝남. 2. 이번엔 어떤 건물에서 합숙? 같은걸 하는데 동생이 또 나온듯 하고, 지금은 잘 안보지만 구독자가 많은 공포게임 유튜버가 한분 있는데 그분이랑 같은 방에서 자게 됨. 근데 공포게임 유튜버 아니랄까봐 갑자기 tmi를 남발하시는데 그게 본인이 가위 눌리면 어떤 여자가 쳐다본다는 거임.. 아 아니겠지 하면서 그대로 있는데 불도 켜져있고 아무도 안자는데 창문 밖에 이상한 눈을 한 어떤 여자가 보여서 놀랐고.. 알고보니 종교에 미친 사람이었는데 유튜브 몇개 영상 올린 적도 있었다는걸 알게됨. 추가로 더 있었던것 같긴 한데 기억은 안나니 패스 하고 무튼 그 여자 시점으로 변해서 종교의식? 같은걸 보는데 섬기는 신이 제물을 바치는 방법을 알려줬는데 너무 가관임. 이 여자 말고도 샤워하고 있는 다른 여자분이 계셨는데 그 사람을 네.. 여기까지만 적겠음. 고어, 공포는 절대 아니고 다른거 생각나는거 그거 맞음.. 어떻게 상황이 잘 흘러가서 전투기에 다른 인원 타고 어디론가 가는 해피?엔딩으로 끝남.. 와 이게 맞나..? 쓰다보니까 꿈인것도 있긴 한데 진짜 개연성 하나도 없고 내가 쓰고도 뭔 내용인지 이해가 안될것 같은게 몇몇 있네. 이래서 예전에 포기한건가 싶기도 하고 음..

5 writer이름없음 2022/11/01 12:21:54 ID : f84E5V9dBbx
2022/10/31일자 꿈 1. 이번엔 꽤 오랜만에 꾼거 같은데 도라에몽 세계관? 무튼 그런 곳에서 도라에몽이랑 진구랑 친구들 등등.. 진구집에서 도라에몽 도구 같은걸 벽에다가 붙여서(알 사람은 알겠지만 링처럼 생겼고, 만화에서는 벽 통과하는 용도로 쓰는 도구가 있음) 통과하는데 꿈에서는 크기도 달라져서 뭔가 신기했다고 해야하나.. 무튼 그러고 갑자기 2011년에 버금하는 강한 대지진이 발생해서 천장에 달린 전구 다 깨지고 좀 급전개로 끝남 2. 이건 그냥 사담인데 혹시 꿈을 많이 꾸거나 기억 잘하는 사람들은 그날 꾸거나 이전에 꾼 꿈을 정리할 때 묘한 분위기가 있는걸 알 수 있음. 예를 들어 A분위기가 있는 꿈이라던가 B분위기가 있는 꿈이라던가.. 여러 분위기가 있을 수 있는데 꿈마다 이런이런 분위기가 났지 하면서 매번 신기함을 느낌. 마치 제작사가 다른 애니메이션 하나를 계속 다른 주제로 돌려보는 느낌인거지 무튼 이번엔 꾼 꿈 전부도 그렇지만 내용도 시간순서가 뒤죽박죽이라서 개연성이 진짜 하나도 없을거임. 꿈에서 사는 집은 이전 레스에 얘기를 잠깐 하고 갔었는데 2번째로 살던 아파트에서 약간의 변형을 거쳐서 방 개수가 좀 늘어나고 집 자체도 많이 커져서 분위기만 살짝 달라진 그런 집이었는데, 특이하게도 집 뒤는 산 밖에 안보이는 실제와는 달리 건물도 막 보이고 도로도 보일것 같은 그런 집이었고, 주방쪽 창문은 본적이 있었나..? 기억이 안나는듯 한데 방 한곳에서 게임속 화면이 나오면서 기기가 필요없는 VR체험을 한다거나 아니면 자꾸 누가 게임 만드는거 도와달라거나 하는 장면들이 나옴 그 외에도 밖에 나가서는 운동을 오랜만에 전문적으로 하는곳을 찾아간다거나 아예 게임속으로 들어와서 캐릭터가 되어버린다거나 등등 이런게 있긴 했었음.

6 writer이름없음 2022/11/02 08:48:37 ID : 2la04HBdQpV
2022/11/1일자 꿈 1. 하루가 갈수록 꿈의 분위기나 장르가 정말 빠르게 바뀌는게 신기해. 오늘은 공포쪽으로만 꾼것같아 혹시 2D 합성 사진이 쫓아오는 게임 아는 사람있어? 꽤나 빠르게 유명해져서 많은 사람이 플레이했다가 지금은 많이 안하는 게임이 됐는데 내가 그 게임 안의 플레이어가 직접 되어서 도망치는 거였어. 물론 배경은 평범하지는 않고 캐릭터도 막 바뀌고 그래서 상당히 긴장감을 느꼈어. 또 자다가 가위에 눌렸나 무튼 귀신이 나와서 겁주는데 무서운거야. 그래서 어떤 방송에 찾아가서 이 귀신이 무섭다고 말하니까, 갑자기 방송하시는 분이 젤다? 링크? 무슨 초록색 캐릭터한테 찾아가서 뭐라고 막 하니까 그 캐릭터가 소름돋는 표정을 지으면서 눈을 막 바꾸는데 와... 진심 너무 무서웠어. 꿈이라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평소에 괴담같은거도 좀 많아서 안그래도 평범한 캐릭터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안그래도 기괴하면서 공포스러운 눈을 뜨니까 몇번을 봐도 적응이 안되더라.. 뭐 무튼 여기까지가 첫번째 꿈 끝인듯 해 2. 이건 꽤나 특이했는데, 내가 아마 초능력을 쓸 수 있었던것 같아. 시간 되돌리기인가 솔직히 명확하게 이거다라고는 말 못하겠고.. 능력같은걸로 한 사건의 복수를 하려고 했던것 같아. 뭐 결말은 안좋게 끝난것 같긴 한데 능력자체가 특이해서 기억에 남은것 같아 3. 이건 정말 최악의 꿈이지 않을까 싶어. 꿈이야 다 전개가 이상하긴 한데 이것도 그래서 더 설명하기가 힘드네. 무튼 무슨무슨 일이 있다가 갑자기 아빠가 전화를 안받는다고 그랬었나? 그래서 아빠가 사는 집으로 갔었는데 옷장문은 다 열려있고 좀 급한 사람이 집 나갈때 같은 모습을 하는거야. 그래서 뭐지 하면서 계속 남아있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아빠는 안오고 그러다가 문득 살짝 열려있는 화장실문을 보고 이건 내가 안본곳이지 않나 싶어서 계속 보다가 문을 열었는데 처음에는 분명 안보였던 아빠가 끈같은걸로.. 음 자세하게는 말하고 싶지 않아. 무튼 그래서 굉장히 슬퍼했었고 2번 꿈의 연장선인건지 시간을 되돌려서 며칠전으로 가봤는데 아빠가 방송중이었고, 뭔가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만한 사건을 설명하고 있었던것 같아. 사람은 꽤나 많았고.. 그냥 그렇게 끝난것 같아 하필 자기 전에 베개도 그렇고 몸상태도 좋은건 아니어서 이런꿈을 꾼게 아닌가 싶어. 깨고 나서도 엄청 불편하고 자기 힘들었으니까 말이지.

7 writer이름없음 2022/11/03 20:53:33 ID : 1vjs643Wqjd
2022/11/2일자 꿈 1. 학교꿈이었는데, 중학교인가 초등학교인가 기억은 잘안나. 무튼 저번에 나왔던 중3때 선생님이 나오셨고 반애들도 많이 섞이고 그래서 자세하게는 기억이 안나는것 같아 근데 거기서 선생님이 청소를 하라고 시키신다거나(나는 꿈에서 칠판을 청소한것 같아) 하는데 꿈에서도 내 나이가 고3인걸 인지 하고 있었나봐 굳이 찾아가서 청소를 하나 싶었거든. 그래도 잘 하면 후배들?이 좋아하겠지 하면서 닦은건데 아까도 말했지만 '반애들'이라고 언급한건 청소하고 자리를 바꾸는데 그때는 내가 속한 반으로 갑자기 바뀌어서 그래. 고3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서 자리바꾸고 학교생활하는거 보니까 좀 어이없더라ㅋㅋ 그래서 학교생활 그대로 하고 자리 바꾸는데, 자리 모르니까 교탁 봤는데 임의로 정해진 자리표가 있길래 이대로 바꾸면 되겠다 이러고 끝났고 운동장에 나와서는 비타 500마시고 버리고 한듯. 근데 특이점 2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로는 비타 500먹고 버릴 때 무슨 기준이 애매한 쓰레기통이 엄청 많은거야. 그래서 버리는데 한참 걸렸어. 심지어 못버렸을수도 있고. 두번째로는 내가 좋아했던 애가 나온거? 내가 초5 후반때부터 좋아했던 애가 있는데 그 애가 나왔어. 무튼 여기서 학교꿈은 끝이야. 2. 이건 뭐 간단한 꿈인데 그냥 겨울이라 나갈 때 패딩 입고 준비를 다했는데 갑자기 일어났었나? 마치 드론으로 보듯이 엄마랑 동생만 길 걸으면서 뭘하고 있는걸 보고 있다가 끝났어. 자고 일어난거였고 내가 갑자기 자고 안일어나니까 밖으로 멀리는 못가고 다시 집으로 들어온것 같아. 당연히 일어나서 씻을때 외출복이어서 좀 불편했고 무튼 이대로 끝난듯? 아마 외식을 가려고 했었던것 같고, 불편했다는건 내가 씻을 땐 갈아입을 옷하고 잠옷하고 챙겨서 들어가기 때문에 옷이 많아지면 불편하다는 거라서 적은거야. 3. 이건 또 특이한 경우인데, 자연재해인가 큰 해일이 와서 물에 많이 잠기고 일부 사람만 살아남은것 같아. 이중에 부족이 있었는데 현대 물건을 설명하려니까 어려웠던것 같고, 근데 또 현대식 건물은 있었어 아마 제사 아니면 의식? 용이었던거 같아. 이것도 여기서 끝인것 같아.

8 writer이름없음 2022/11/04 08:36:23 ID : vxyLbBcNBwK
2022/11/3일자 꿈 1. 음 고모랑 사촌누나, 사촌동생이 집에 와서 놀다가 자고가는 형태였나 그랬는데 잘 놀다가 자려고 하는데 귀신이 나와가지고 무서워서 이불 덮고 그러다가 그냥 끝난것 같아. 귀신나왔을때 지금 살던 집에서 어릴 때 살던 집으로 갑자기 바뀌더니 또 게임속 화면으로 바뀌었는데 막상 귀신 모습을 잠깐 보고나니까 별로 안무서워서 어이가 없긴 했어. 오히려 귀신 잡겠다고 난리였지ㅋㅋㅋ 2. 이건 어떤 건물에 있었는데 별건 없고 그냥 무서운 사람 만나서 도망치는 그런거였어. 내가 처음에는 가야할? 아니면 가고싶은 층이 있어서 엘리베이터 타고 갔는데 어쩌다 보니 다시 도망치게 됐어. 근데 다시 원래 로비층으로 되돌아와서 보니까 엘리베이터 위치가 진짜 특이해. 원래는 1층마다 각각 설치되어있잖아. 근데 나선형 계단을 올라가는데 0.5층마다 있는 느낌으로 설치되어있는? 그런 형태였어. 예를들어 로비층을 제외한 상태에서 0.5층에 엘리베이터 입구가 서쪽방향으로 있고, 나선형계단이 반시계 방향으로 올라가는 식이라면 1층에는 남쪽 방향, 1.5층에는 동쪽 방향으로 이렇게 있는거지. 근데 쓰다보니까 위치가 일정하지는 않았던것 같기도 하네. 규격이 없다는 느낌으로. 3. 이건 내가 살던 아파트가 배경으로 나오는데, 내가 거실에서 자면 이불을 소파에 붙이고 자. 소파가 ㄱ자라서 이불 모서리 부분을 ㄱ자 안쪽에 붙인다는 느낌이려나. 그렇게 잤었는데, 내가 자는 위치에서 이상하게 아빠가 자려고 하면 가위눌리거나 귀신을 본다고 하고 갑자기 학교로 넘어가서 무슨 청소같은걸 해야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때려친다거나 그랬어. 그 학교가 따로 건물이 있고 본관이 있는데 건물에 있다가 본관으로 가는길에 하늘에 사람 코 모양 구름이 정확하게 있고 흐린 날씨인거야. 그래서 막 웃으면서 사람 코 모양 구름이다 하면서 그러고 본관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학교가 엄청 커지고 새로 지은것 마냥 엄청 화려해진거야. 마치 백화점 보는듯한 느낌? 그러다가 애들은 막 뛰어가는데 난 귀찮아서 안따라갔어. 근데 생각해보니 교실이 어디지? 이러면서 계속 돌아다녔어. 거기서 막 돌아다니다 보니까 진짜 백화점이 나오기도 하고, 다른 학교가 붙어있다거나(내가 다니는 학교랑 다른 학교랑 연결되어있는게 마치 본관이랑 별관이 문하나로 붙어있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편해) 그랬어. 그때 꿈에서는 다른 학교가 남녀공학이라 여자애들도 나오는게 보였었고. 무튼 돌아다니다가 토스트가게가 보이길래 들어가서 햄치즈 토스트를 사고, 다시 먹으면서 돌아다니다가 이걸 1번을 더 반복해서 돌아다녔는데 진짜 이건 여러의미로 악몽이 아닐까 싶어. 돌아다닐때마다 학교가 아니라 아예 백화점으로 변하는게 보이고(와중에 점원?분은 우리 학교 선생님..) 심지어 샀던 토스트를 먹으려고 입에 가져다대기만 해도 히로시의 회상이라는 노래가 흘러나오는거임. 와 내가 이정도로 불쌍해보였나? 싶어서 좀 어이가 없더라.. 더 웃긴건 백화점 나오고 보니까 갑자기 일본으로 배경이 바뀌더니 국제우편인가 누가 보낸 물건 받고, 누가 따라오래서 갔는데 내 달리기 속도가 엄청 느리다거나 그랬어. 무튼 여기서 끝인데, 번외로는 내가 어쩌다보니까 귀신이 보인다고 해야하나 그랬는데, 내가 보이는건 포켓몬이나 아니면 지금 화제가 된 블루아카이브 게임 캐릭터가 나온다거나 뭐.. 피흘리고 끔찍한 그런 형태는 아니었어.

9 writer이름없음 2022/11/05 10:08:00 ID : lhff83vck64
2022/11/4일자 꿈 1. 내가 도대체 어딜 갔는지 모르겠는데 꿈에서는 친척집이었던것 같아. 실제로는 친척이 아니라서 그냥 남이겠지만. 무튼 거기서 굉장히 특이한 광경이 펼쳐지는데 바로 고릴라 2마리가 갑자기 친척집에서 나타나더니 거대한 동물원? 으로 배경이 바뀌었어. 심지어 공포분위기였는데 시간 지나니까 낮으로 바뀌면서 괜찮아졌고. 근데 고릴라를 잡아야 했던건지 같이간 인원이 나 포함해서 총 3명인데, 다 권총을 들고 있었어. 웃긴건 총알이 저격총에 쓰일만한 길고 큰 총알이었다는거? 그래서 고릴라 2마리한테 각각 쏘는데.. 와 나 게임이 이랬으면 무조건 ㄸ겜이네 싶을정도로 총알 날아가는게 너무 이상했어. 조금만 총이 흔들려도 막 이상하게 날아가고 그래서 기본 권총 탄알 수가 8발이고 권총을 3명이나 들고 있으니 24발이겠지? 거기서 단 5발 정도만 맞췄을거야.. 후 꿈에서 엄청난 고생을 한느낌. 무튼 그러다가 안되니까 결국 얇은 파이프 같은걸로 고릴라 눈 다 실명시키고 갑자기 배경이 친척집으로 돌아오더니 술래잡기를 하는데 어떤방으로 도착했어. 사람들 나오고 들어가고 보고 있으니까 갑자기 어떤 누나가 2명 들어와서 내 근처에 앉았어. 1명은 그냥 실제 사촌 누나 닮았던것 같고, 또 한명은 내 학교 체육복이랑 똑같지는 않은데 비슷한 검은색 체육복인가 입고 있었어. 날 살짝식 보면서 웃는데 동생보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렇게 웃었고 그리고 1명 여자애가 더 들어왔었는데 내가 꿈에서 한말을 보면 동갑인것 같아. 걔는 꿈에서 나랑 사귀는건지 꿈에서 나한테 붙고 그러는거 보면 맞는거 같기도 해. 근데 얘가 은근 무섭게 생기긴 했는데(귀신 같다고 하면 이해가 쉬울거야) 삐지기도 하고 사람한테 잘 붙는거 보면 또 뭔가 귀여운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 다른건 학교에서인데 그 여자애랑 다닌건지 아니면 따른 여자애랑 다닌건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돌아다니고 마지막엔 어떤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애가 울길래 달래고 음.. 그러고 끝났어.

10 writer이름없음 2022/11/06 09:20:21 ID : lhff83vck64
2022/11/5일자 꿈 1. 엄마랑 동생이랑 무슨 일때문에 서울로 갔었어. 도중에 휴대폰 잃어버려서 공기계만 들고 있었는데 다행히 찾고, 무슨 식당(약간 뷔페?같은 화려한 느낌의 식당이었어)인가 들어갔는데 갑자기 하루가 지난다거나 이상한 일이 일어난거야. 무튼 아무렇지 않게 그냥 밥먹는데 대화주제가 갑자기 임진왜란으로 가는거야. 누구누구 일본 무사? 암튼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군대의 대장이 계획을 잘못해서 목표물인 어떤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 모든 군대를 이끌고 북쪽으로 갔나봐. 근데 당연히 침략을 했을 때 더 멀리 있는 사람들을 상대하려면 일부만 가고 나머지는 침략한 곳을 뭐 지킨다거나 하는데 정상인거잖아. 하지만 전부 가버렸으니 빈틈이 생기고, 결국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고, 그 대장은 잘못했다면서 나라로 돌아가 사형시켜달라고 요구해. 그러자 마지막으로 뭘 먹고 싶냐고 했더니 라면 먹고 싶다는데 세계일주를 허락해줬어 참..ㅋㅋㅋ 그래.. 세계에 있는 모든 라면을 다 먹이고 사형시켜야지 이런생각이었던것 같은데 결국 그 대장은 살고 싶은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었던건지 그걸로 일본을 떠나고 좀 오랫동안 살다가 죽은? 뭐 그런 이야기를 들었어. 어이가 없긴 했는데 의외로 그 대장 얼굴이 약간 만화에서 인기가 좀 있을만한 얼굴이었어. 다만 안경은 어딜가도 문제가 많은건지 좀 평범해보이게 만들었고. 무튼 식당에서의 일은 여기서 끝이야. 그러고 나서는 갑자기 나만 다른곳으로 이동됐는데 공항 바로 옆에 세워진 학교였어. 옆에 은근 인기가 있을것 같은 프랜차이즈 가게도 좀 있고 그랬는데, 이상하게 안에는 워터파크가 있어서 거기 시설 일부가 돌아다가다 반을 뚫어버린다거나.. 공항에서 이륙하는 비행기의 엔진음이 엄청 잘 들린다거나 그랬어. 애들은 뭘해도 다 좋아하는것 같았고, 원래 고등학교라도 석식이 마지막인데 야식이란 말도 나오고ㅋㅋ 배달 시켜서 먹으려고 했던건가 했어. 무튼 거기서 영어 수업 듣고 그러다가 갑자기 밖을 구경하고 싶어져서 보는데 어떤 여자 아이돌 같은 사람들이 가게 옆에 있는 경사진 길을 내려오면서 하나같이 다 이상한 춤을 추는데 무섭다기 보다는 엄청 웃겼던것 같아. 그러고 갑자기 또 대형버스에 타서 터널을 이동하는데, 애들이 좋아할것 같은 기차가 막 보이는데, 내가 타고 있는 버스가 ktx로 바뀌더니 타고 있는 사람은 외할머니랑 엄마, 동생, 사촌동생 하고 좀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은 안나. 무튼 목적지 선택이 잘못돼서 다시 갈아타고.. 도착하고 나니 점심때였는데 햄버거 가게가 있어서 거기로 간것 같아. 이 꿈은 여기서 끝이야. 2. 이건 좀 짧을 수도 있는데, 내가 어떤 애들이랑 폭탄 돌리기랑 비슷한 게임을 하고 있었어. 약간 잡히는 사람이 투명 폭탄을 받는 그런 느낌으로? 마지막으로는 어떻게 되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무튼 계속 그러다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게 됐는데, 내가 영화를 예매한 상태였나봐. 내가 예매한 영화가 오후 3시에 시작하는데, 지금 시간이 오후 2시고 그랬어. 참고로 영화관은 현실에서는 없는 그런 곳이고, 규모가 작은 곳인것 같았어. 무튼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 영화 간격이 좀 길면 사람들이 안와서 복도 같은 곳이 좀 조용하다 해야하나 작게 영화소리만 들리고 그러는데, 내가 하필 그때 배에 가스가 찼던건지 입구쪽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대로 음.. 2번이나 그래서 근처에 있는 여자 직원분이 웃참하다가 결국 터지시고 좀 많이 창피했던것 같아. 무튼 영화시작하기도 전에 꿈은 끝났어. 3. 어쩌다 보니 아빠랑 동생이랑 집 근처 골목으로 왔는데 동생이 먹고 싶은게 있던건지 말을 했어. 근데 거기인지는 모르겠는데 식당으로 가긴해서 저녁을 먹은것 같아. 아빠랑 아빠 지인이랑 해서 밥먹는데 약간 나랑 동생이랑 낀 느낌? 뭔지 알거야. 근데 대화주제가 뭔가 이상한데 나랑 동생이 아빠한테 괴담같은걸 여러번 말했었나봐 자꾸 들은 괴담이 보이거나 겪는다고 해서 지인이랑 얘기를 하는데, 솔직히 나도 그럴까봐 무서웠는데 계속 얘기하는거 보다가 깼어. 참고로 가는길에 경찰차가 여러대 보였는데, 약간 경찰차가 외관은 별로 다르지 않아서 바로 인식했는데 현실보다 좀 컸었어. 약간 5~6명 수용할 수 있는 크기? 무튼 그렇게 큰 차가 거리를 돌아다녔어.

11 writer이름없음 2022/11/07 08:06:24 ID : vio5bBfgjba
2022/11/6일자 꿈 1. 학교에서 나는 현실에서 안하는 야간수업을 하고 있었던것 같아. 야자와는 다르게 아예 선생님이 다 들어오고 수업까지 하는 그런 형태. 물론 난 야자도 안하긴 하는데..음 무튼 수업을 하다가 갑자기 담임선생님이 막 공지를 해주시는데, 우리학교가 코로나 영향을 받은 애들이 적어서 오늘부터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나서 수능날까지 계속 하고 꿈에서도 이게 그대로 나오긴 했거든? 근데 갑자기 온라인이 한창인 도중에 태풍이 올라와서 하루는 온라인마저 못하고 그냥 쉬는 날이 된다고 해서 뭔가 느낌이 이상했다고 해야하나 그랬어. 그러고 나서는 그냥 집갔던것 같아. 2. 이것도 학교인데 그냥 애들이랑 놀았어. 얘기하면서 놀긴 했는데 갑자기 배경이 어떤 집으로 바뀌고 같이 안놀던 애들까지 있었는데, 시간대도 밤으로 바뀌고 다 누워있어서 아마 같이 자려고? 한거같아 이외에도 게임속에서 뭔갈 한다거나 하는 여러 장면들이 있긴 했지만 오늘따라 애매한 꿈이라고 생각돼서 그냥 안쓸래.. 무튼 여기서 끝

12 writer이름없음 2022/11/08 08:45:35 ID : lhff83vck64
2022/11/7일자 꿈 1. 폐가인가 흉가 체험하는 영상을 보고 자서 그런지 무서운 꿈을 꿨는데, 내가 처음에는 이미 죽은 상태로 돌아다녔나? 무튼 애매한 상태였는데 하필 귀신을 볼 수 있어서 공포를 많이 느꼈어. 그러다가 어떤 일본 전통 집 같은 건물이 근처에 있는 길을 걷고 있는데 어떤 남자 목소리로 아까 언급한 건물로 들어가라는 거야. 그래서 그 집으로 들어가니까 이젠 여자목소리로 들어오지 말라고... 어쩌라는 거지? 싶은 생각이 들다가 그냥 들어가기로 했어. 들어가니까 무슨 깨진 도자기 같은것만 몇개있고 다 어둡긴 했는데 갑자기 배경이 아파트 베란다로 바뀌더니 여자 목소리가 나는 곳을 발견했어. 아무리 꿈이라도 글을 읽다보면 여자가 귀신인걸 알 수 있을거야. 집에 있는건 깨진 도자기만 있고 심지어 어두워서 앞도 보이지 않는 그런 상태에서 여자 혼자만 있다.. 누가봐도 사람은 아닌것 같지 다시 되돌아와서, 그 여자는 그냥 베란다 문에 갇힌것 같았어. 흔히 말하는 팥이라든가 소금이라든가 이런거 전혀 없이. 이걸 발견하고 나서부터는 기억이 애매한데 그냥 문열고 들어갔다가 도망쳐서 다른 방으로 숨었다 이정도인것 같아. 불켜고 보는데 귀신이 쫓아오는건지 소리를 질렀는지 이게 애매해. 그러고는 그냥 끝난거 같아 2. 우리 학교에 안좋은 쪽으로 평판이 나있는 애들이 몇몇 있어. 그 중 1명이 얼굴하고 다 괜찮아보이는데 평소 행실이 안좋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애들이 좋게 안보는 애거든. 그 애가 꿈에 나왔는데 배경이 게임 속 화면이야. 대충 공같은게 움직여서 목적지로 도달하는 게임인데 대부분 네온색? 이라 빛나고 공 움직이는 궤적도 약간 보여줘서 되게 괜찮은 게임이었어. 거기서 이제 주변 지형 비슷한걸 밟고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면서 그냥 얘기 하다가 끝났던것 같아. 3. 쓰다보니 기억난게 있는데 진짜 꿈에서 나온게 다행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기분이 최악이었어. 내가 학교 체험학습인가 가려고 택시를 탔어. 택시 앞에 조수석에는 이상하게 우리 학년 부장쌤(국어쌤)이 있고 그랬는데 부장쌤은 피곤하신 건지 택시 기사가 깨우고 무튼 그러면서 목적지로 갔어. 근데 도착하니까 요금이 8천원? 대충 그정도니까 음 내가 내야지 하고 살펴보니까 돈이랑 카드가 다 지갑에 있는데 그 지갑이 하필 집에 있는거.... 어쩔 수 없지 하고 기사한테 계좌 불러 달라고 했더니 알려줌. 그래서 보내야지 하는데 이 기사가 갑자기 처음 탔던 곳이랑 목적지를 계속 왔다갔다 하는데, 와.. 계좌로 돈 보낼 때쯤에는 요금이 9만원 되어있더라 ㅅㅂ.. 꿈에서도 욕이 나왔어. 그러다가 나중에는 무슨 9만원이나 받냐 하면서 단속하시는 분이 와가지고 돈 보관하는데 열어서 돈 다시 꺼내고 주심. 근데 이 단속하시는 분도 가관인게 만약 9만원이 피해 금액이면 다시 9만원을 주는게 정상인데 고작 몇천원으로 끝남. 그러고 나서는 꿈에서 깬것 같네. 참고로 무서운 꿈을 꾸고 일어나니까 4시쯤이더라고.. 더 무서워져서 다시 자는데 힘들었어..

13 writer이름없음 2022/11/09 08:09:40 ID : vio5bBfgjba
2022/11/8일자 꿈 1. 이때도 수요일이었던거 같은데, 온라인 수업 하는 날인데 내가 3교시 막 시작하고 몇 분 지났을때 깼었어. 출첵은 카톡으로 학번이름 적는걸로 대체 했어서 그나마 3교시는 무단을 면하긴 했지만 1,2교시 같은건 꿈에서 전혀 신경을 안썼나봐. 무튼 출첵을 했는데 내가 새벽인가 잘때쯤 누가 내폰으로 쌤한테 'ㄹ' 이거 딱 하나만 보낸거 같았어. 다를 수도 있지만 일단 난 자면서 잘못 보내진거 같다 이러고 그냥 넘어가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새벽에 ○○이랑 같이 대화하지 않았냐 이러면서 얘기를 하는데 그 순간 대화방에 ○○이도 같이 있었고 방금까지도 대화한게 보이는데, 무튼 ○○이는 꿈에서 여자앤데 기억하기로는 중3? 정도 되는 여자애였을거야. 걔가 날 좋아했는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처음부터 길에서 만나고 집으로 갔더니, 이때부턴 갑자기 내가 바뀐건지 아니면 다른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체격이 상당히 크고 키도 한 185~190으로 보이는 남자가 하나 앉아있는데 그 사람한테 떡볶이 맛 아이스크림이라고 ○○이가 줬는데 하필 정상적인 상태는 아니었어.. 그러다가 그 남자가 가버린것 같기도 해. 여기까지는 좀 많이 이상할수도 있긴 한데 진짜는 지금부터야. 이꿈 생각해보니 엄청 길더라고. 다시 돌아와서, 가버린 뒤에 걔가 유튜브 영상을 올리는데 전형적인 애들 영상 같다 해야하나 쇼츠 올리고 그러는데 걔는 올린 영상의 절반 부분이 너무 어두운 분위기였어. 철봉이 있는데서 배경이 붉고, 그림자가 발밖에 보이지 않는 그런 형태의 영상? 같이 말이야. 지금와선 아닐수도 있긴한데 그 꿈에선 극단적 선택이라고 많이 부르는 그게 연상됐었어. 이후에 그 여자애 집에서 내가 살던 아파트로 갑자기 배경이 바뀌었는데 그 여자애가 하는 얘기였나 무튼 무서운 얘기를 내가 의자에 앉아서 듣고 있는데, ~해서 의자가 흔들려서 무서웠다! 라는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내 의자가 흔들리는 거임.. 뒤에 아무도 없는데. 그래서 일단 부엌쪽으로 가서 듣는데도 의자가 흔들린다는 구절에만 반응하다가 이젠 또 엄청 흔들려. 근데 이 의자가 갑자기 차로 바뀌고, 배경은 또 오래된 운동장? 같은 곳으로 이동 됐는데 내가 있던 곳 옆에도 차가 있었고. 근데 전체적으로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심했는지, 의자였던 차가 내 옆에 있는 차를 갑자기 박았더라고. 그래도 여긴 좀 벗어나야 하지 않나 싶어서 어디서 나타난건지 모를 자기 차 타고 다 가는데, 귀신이 갑자기 가려는 차를 방해하는건지 막 움직이길래 전부 갈때까지 꿈에서 귀신 막고 있었고ㅋㅋ 나중에는 내가 나갈때 출구쪽에서 방해가 왔지만 다행히 바로 세운 덕분에 별 피해는 없었어. 여기서 갑자기 전환되는 곳이라고 생각이 들어. 출구쪽에 방해가 온 곳을 보니까 무슨 컴퓨터? 같은게 이상한 모양으로 달려있는데 그게 갑자기 화면이 달라지더니 무슨 우마무스메 같은 화면이 나와서 아 이건 무슨 애가 했구나를 바로 알게됐어. 그래서 찾으러 가보니까 계속 도망다니더라고.. 슬슬 방송까지 나와서 화나게 하는데, 나중에는 걔가 잡혀서 좀 통쾌했어ㅋㅋ 그러고 그냥 끝난것 같기도 하고 그래. 2. 이건 학교에서 일어난 일인데, 좀 다를 수도 있지만 이어서 쓸게. 처음에는 내가 교무실에 갔어. 내가 대학교를 안가니까 수능을 안치겠다고 했었거든. 1학기 때는 치겠다고는 했지만 2학기 들어와서는 아닌것 같다 이러면서 안치겠다고 했단 말이야. 근데 선생님하고 주변 선생님들까지 동조하면서 안치는건 좀 힘들다 이런 소리를 하시더라고.. 하다못해 선생님이 굳이 나를 위해서 투표를 하기 시작했어ㅋㅋ 내 앞자리 책상에 놓여있는 종이에다가 수능을 그대로 치는게 좋은지 아니면 안치는게 좋은지 싶어서.. 솔직히 교무실에 몇백명이나 모여있는거도 신기하지만 나 하나 때문에 굳이 이걸 해야하나 싶어서 그냥 수능 쳐야겠다 했는데, 어떤 선생님이 무슨 소리냐고, 이건 법적으로 학생의 의견이 중요하다 어쩌고 얘기해주셔가지고 결국 안쳤나? 아마 그랬던것 같음. 웃긴건 이 일이 애들한테 괴롭힘 받을 것 같아서 무단 조퇴하려다가 쌤을 만나서 갑자기 나눈 얘기? 라는거ㅋㅋ 그리고는 내가 마지막으로 교실을 나와서 문을 잠궈야 하는데, 혼자서 잠구려고 하면 갑자기 귀신이 나와서 괴롭힌다는 괴담이 떠돌고 있었기에 최대한 꼼수를 부려가며 잠구려고도 했었고, 마지막으로는 중학교때 애들이 나와서 같이 대화? 그걸로 아마 끝난것 같음.

14 writer이름없음 2022/11/10 08:47:42 ID : IHzPjvxveE4
2022/11/10일자 꿈(새벽) 1. 짧은 이 꿈이 임팩트가 좀 강했던건지 이것만 잘 기억나는것 같아. 내가 학교였는데 급식실에서 밥을 다먹고 급식판을 원래 자리로 갖다 놓으려고 가는데 막 선생님 안경을 실수로 부러뜨려서 숨겨놓다가 걸린 애도 있고 그랬어. 가져다 놓은 뒤로는 갑자기 교실로 바뀌었고, 무튼 내가 수업할 교실로 이동하는데 맨 앞자리에 앉았다가 한번 바뀌는데.. 정말 현실에서도 보면 좋을것 같은 장면인게, 시간이 지나서 햇빛이 창문 사이로 막 들어와. 이런거 진짜 엄청 좋아해. 근데 그것도 잠시.. 현실에서 난 15일까지 온라인수업이라고 했었을거야 기억이 안나겠지만. 뭐 그랬는데 꿈에서는 갑자기 14일부터 다시 등교로 바뀌었더라고.. 그때 등교해서 본게 엄청나게 화려한 빛이고, 이후에는 내가 어떤 일본 신문인가 보는데 경찰? 소방대원? 잘은 모르겠지만 한 사람이 주도해서 어떤 애 하나를 단체로 괴롭히자 막 이런 말을 하는 거야. 옆에선 그 애 부모님이 있었는데, 결국엔 뭐 그 애 아버지가 그 주도한 사람에게 칼을 찔러서 죽이는걸로 끝나. 이게 신문이었지만 마치 영화같이 찍힌 영상을 보는것처럼 생생했어. 아마 여기까지만 기억이 나는것 같아

15 writer이름없음 2022/11/11 03:33:10 ID : IHzPjvxveE4
미안.. 오늘도 꿈일기는 없을것 같아서 미리 적어둘게 내가 원래 잠은 잘 자는데 오늘같이 못잘때도 있어서, 지금까지 겨우 3시간 잔것 같은데 잠이 안와서 너무 힘들다..

16 writer이름없음 2022/11/12 09:55:50 ID : cnu8nXBAo3V
2022/11/12일자 꿈 1. 내가 뭔가 화나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잠깐 학교 밖을 나갔다가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데 길이 되게 험해졌었어. 갑자기 돌같은게 막 쌓여있어서 잡고 올라가야 한다거나 뭐 이런 느낌이었을거야. 근데 가는 도중에 어떤 남자애가 날 도와주는거야. 얼굴도 은근 잘생겨서 남자인 나도 너무 좋았어 그게. 근데 얘가 내향적이라서 친한 사람말고는 정말정말 말을 안하는것 같았어. 특이한 점이라면 얘가 약간 잘 다루는 새가 있다는 정도? 평범한 새는 아닌것 같았어. 무튼 계속 말 없이 날 도와주고 그러니까 나도 걔한테 친해지고 싶어서 말을 계속 거니까 은근 쉽게 친해져서 말을 계속 하게 됐고. 그 순간 다른 장면으로 넘어갔을거야. 2. 전에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중학교 2학년때 같은 반에서 만나서 피시방도 자주가고 놀았던 키크고 잘생긴 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정말 지겹도록 코로나가 유행했다가 다시 주춤해지다가 도대체 무슨짓을 하는건지 고등학교를 입학했던 2020년부터 거의 정말 접점이 없어졌어. 근데 그 애가 오늘 꿈에 길게 나왔는데 그냥 처음에는 교실에 같이 있었어. 대충 수업 듣고 한거 같은데 선생님이 초콜릿을 나눠주셔서 받고 계속 대화를 했던것 같아. 그러더니 갑자기 교실 내에서 달리기?를 여럿이서 하다가 교실밖으로 나가게 됐어. 여기서 아마 큰 건물이 배경으로 바뀌게 됐고 거길 무슨 위급한 상황 때문인가 한 번더 나갔는데 되게 습한 여름날씨가 나타났어. 약간 주황빛으로 물들고 습한 날씨였을거야. 무튼 그 친구랑 벤치에서 잠깐 쉬었다가 약사러 약국으로 가고 많이 움직였던것 같아. 하지만 안타깝게도... 꿈은 여기서 끝나고 깨버린것 같아. 난 방송을 틀어놓고 자는데 꺼질때마다 깨버리는것 같아. 참 특이해.. 3. 이건 그냥 학교에서 TV로 방송을 틀어주는데 어떤 게임에서 보여주는것 같았어. 정확히는 게임 개발 프로그램 같았는데 거기서 막 게임의 상징이 되는걸 막 보여주는거야. 그래서 예를 들어 링 같은게 여러 개 나오고 그러면 이건 소닉을 보여주는거네 이러고, 잔디 블록을 보여주면 마인크래프트를 보여주는건가? 뭐 이런식으로 등등.. 그러다가 그냥 끝이야. 꿈에서 깨서 생각해보면 방송을 대체 왜 틀어준거지? 싶지만 꿈에서는 마냥 재밌었어. 무튼 그거 보고 나서는 빙고를 갑자기 맞춘다거나 뭐 그러고 끝난거 같아 4. 이게 진짜 최악이 아닐까 싶어. 지금 집에 아싸인 나밖에 없는데 잠깐 깨다가 자다가 하다보니 엄마랑 동생이랑 얘기하던게 꿈에서 반영이 됐나봐. 처음에는 기차를 조종한다고 해야하나 게임 비슷한건줄 알았는데 내가 좀 쉬고 싶어서 구경을 하게됐어. 꿈에서 내가 타고 있는 기차는 반 애들이 수학여행? 아니면 다른 비슷한 체험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애들을 막 찾는데 과자나 짐 같은것만 빼고 아무도 없는거야. 근데 돌아다닐수록 점점 기차 안이 엄청 넓은 집 같은걸로 변했는데 갑자기 위에 무슨 표지판이라고 해야하나 그걸 딱 보고 나서 아 여기는 돌봄센터? 무슨 그런곳이구나 생각을 했는데, 그러자마자 복도 건너편에서 어떤 사람이 오더니 막 얘기를 하길래 대화를 좀 했었어. 대충 대화는 "뭐하러 왔냐" 라고 물어서 "일어나 보니 여기였고 집에 가야할것 같다" 라고 했었어. 이때 아까 언급했던 대화가 반영돼. 내가 막 노트북 챙기고 그러는데, 무슨 내가 어린애도 아니고 엄마랑 동생이 바빠서 집 나가는데 여기로 온건 도대체 무슨 경우지 싶은 생각이 들었었어. 심지어 위치는 경상북도로 부산이랑 멀지는 않는데 그래도 참.. 센터 안에 있는 분이 차 태워주셔서 부산에 있는 집까지 데려다 주긴 했는데, 이번엔 또 자기전에 스레딕하다가 본 괴담 관련 스레 영향인건지 내가 갑자기 귀신이 막 씌었다 이런 얘기를 하는거야. 그래서 그 사람이 무당집인가 가서 어떻게 처리를 하고 다시 집으로 왔는데 센터분이 갑자기 집청소를 해주겠다고 한거야. 그래서 청소를 막 하는데 아무리 봐도 이상해. 한창 하는 도중에 걸려있는 시계는 빠지고 그런데 뭔가 집 물건을 청소를 빌미로 가져가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물마시고 싶다고 하고 컵을 챙겨서 냉장고를 여는데, 솔직히 나도 어이가 없어..ㅋㅋ 꿈이니까 이해해줘. 무튼 열었다? 근데 안에 코카콜라가 비워지고 뜨거운 물이 담겨져 있는거야. 그래서 난 콜라마저 빼앗겼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아까 의구심이 더 폭발해서 결국 내가 든 컵으로 그 센터분의 머리를 가격했어. 결국 살인을 해버린거지.. 뭐 증거인멸이라고 그분 핸드폰 집밖으로 소리 안나는 곳으로 멀리 던지고 그랬는데 생각해보면 되게 답이 없었던 상황이라 그냥 자수하는걸로 생각이 바뀌었어. 무튼 그렇게 하려고 하다가 꿈에서 깬거 같아. 깨고 보니까 분위기도 그렇고 되게 4번은 많이 느낌이 이상해.. 무튼 여기서 꿈일기는 끝.

17 writer이름없음 2022/11/13 09:27:04 ID : cnu8nXBAo3V
2022/11/12일자 꿈 게임 꿈도 나왔다가 학교꿈도 나왔다가 여러 개 섞여서 나온듯한 느낌이 많은데, 이번엔 여러 특징만 적는게 나을것 같네.. 1. 처음엔 학교꿈을 꿨는데 그냥 다른반에 놀러갔다가 운동장으로 가고, 몇몇 남자애들이랑 여자애들이랑 대화하고 그냥 집으로 갔다 정도인것 같아. 내가 혼자서 자주 다녀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그 꿈에서 특이하게 더 공허감을 느꼈어. 차 소리는 많이 나는데 말이지. 2. 두번째도 그냥 학교였는데, 애들이랑 놀면서 내기 같은것도 하고 돌아다니면서 있었어. 가장 특이했던건 꿈에서 우리학교는 1년?마다 신체검사를 해서 심한 비만이면 그날은 급식을 아예 주지 않는다는거야. 그래서 엄청 특이했어. 3. 이건 집에서 일어난 일인데, 혹시 최근 마크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그 엄청나게 무서운 몹이 하나가 있단 말이지? 그걸 소환하는 블록을 내가 집에다가 둔것 같았어. 그래서 실수로 그 몹을 소환했는데, 죽지 않으려면 명령어라도 쳐서 죽여야 해. 근데 진심 명령어 치는 속도가 너무 답답하더라고.. 결국 도망치고 난리를 피다가 사태는 해결됐어. 추가로 밥을 먹는데 딸기도 있어서 먹으려고 했다? 근데 딸기가 너무 예쁘게 생겼어. 씨앗은 안보이고 씨앗부분 마다 약간 커다란 물같은게 보석처럼 맺혀있었던것 같은데, 맛은 아마 그냥 딸기보다 맛있었나 그랬을거야. 4. 처음에 어떤 군인 간부가 군용차량을 넘어뜨렸다가 다시 세우기도 했고, 그 다음에는 폭탄을 해체 하는 병사?도 있는것 같았는데 폭탄을 해체하는 모습을 보다보니까 이거 무지성으로 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막 선을 자르고, 심지어 폭탄 내용물도 전선이나 그런 위험한 물건만 있는게 아니라 이 폭탄에는 소형 폭죽도 있고, 뭐 무튼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물건들이 있었어. 그러고 나니까 갑자기 배경이 내가 살던 아파트 입구로 바뀌고, 그 폭탄 해체 하는 사람은 내가 아는 애로 바뀌더니 막 마술을 보여줬어. 알고보니까 뒤에 사람들도 막 모이고 그러는데 다 같은 중학교? 애들인거야. 근데 이제 막 보다가 선생님이 갑자기 와서 줄을 세웠는데, 내 뒤에서 내가 좋아하는 애가 내 머리위에 손을 올리더니 웃더라고.. 무튼 그러고 나서 갑자기 특정 학교까지 갔다가 오는 일종의 *달리기 게임을 했어. 나는 잘 달리고 있었는데 순서가 꼬여서 포기하고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나 먼저 폰하면서 다시 반으로 갔어. 여기서 그냥 끝난것 같아. *달리기 : 여기서 말하는 달리기 게임은 애니를 어느정도 봤다면 알겠지만, 일본의 학교가 하는 달리기랑 유사해. 동네 같은걸 함께 달려서 완주하는 그 형태가 맞아.

18 writer이름없음 2022/11/14 09:32:24 ID : cnu8nXBAo3V
2022/11/13일자 꿈 1. 처음에는 그냥 집 현관에서 짐볼인가 그거 누워있으면서 방송을 보는데,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집으로 들어가게 됐어. 그집은 철거된지 많이 지났지만 꿈에서는 아직 있는거 같더라고.. 무튼 거기에 들어가니까 좀 다르긴 했어. 약간씩 다른데 정말 화장실 타일 같은건 다른게 없더라.. 힘든 생활이 또 시작되나 싶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동생이 씻고 나오고 마침 배고프기도 해서 뭔갈 시켜 먹자 하고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엄마가 집에 들어오더니 배고프면 옆에 식당에 가서 먹지 이러시는데 그 식당은 지금 생각해도 뭔가 신기해. 약간 외형부터가 현대 식당이 아니고 섬같은데서 존재할만한 그런 느낌의 식당이야. 근데 그걸 꿈에서지만 심지어 한 번 가봤던 곳이었는데, 이걸 홀로그램으로 볼 수 있더라? 근데 홀로그램으로 봐봤자 뭔 밥을 먹냐 이럴 수도 있는데, 보고 나니까 갑자기 그 식당으로 가졌어. 거기엔 남매가 있었는데 내가 두번째로 갔을 때 멧돼지가 나와서 죽이고 그냥 구워먹으려고 했었는데 그러면 안됐었나봐. 전개가 잘 기억은 안나지만 무슨 녹색 액체 같은게 들어있는걸 조금 마셔보더니 이상하다고 느끼고 화면이 다른 곳으로 전환됐어. 남매가 마실 때 뒤에 큰 공간이 있는데 거길 내가 빠졌었나? 그랬을 거야. 물이 빠질수록 층이 나오고 새로운 사람도 나오는데 어째 점점 아는 사람은 나오는데 기괴해지고 공포스러운 느낌이 강해지더라고. 그림도 있었는데 그림체 자체는 아니더라도 분위기는 공포게임 IB의 느낌이 강했어. 그런데 그 그림이 있는 길을 다른 애들이랑 같이 쭉 걸어가다 보니까 어떤 집 안으로 들어와졌어. 아 참 전체적인 분위기를 설명하자면 마치 새벽에 집 안에 하늘색~파란색 빛이 들어오는거 겪어본적 있어? 난 그게 되게 좋아하는 편인데 꿈에서는 그거보다 더 어둡고 짙은 빛이 들어오고 아까도 말했지만 공포 그림이 있었으니까 좋아하기보단 오히려 무서웠어. 그러다가 방 하나하나 둘러보고 그랬는데 귀신이 쓰는건지 여길 떠나라 이런식으로 붉은 글씨가 나타나더라고. 더 둘러보니까 장롱같은데에 어떤 사람?이 있었어. 여자처럼 보였는데 그 사람이 안에서 죽어있는거 같았어. 나중에는 귀신이 시간까지 세서 나가게 하더라? 근데 진짜 도와주는것도 적당히 해야해. 꿈에서 애들 다 나가게 도와주고선 나는 1~2초 차이로 못나가서 아마 잡혔을거야. 2. 한 방에 연예인들이 여럿 있는데 연예인 겸 경찰을 하고 있었나봐. 갑자기 경찰들의 대우가 어쩌고 하더니 갑자기 작전 같은걸 짜기 시작해. 누구는 팀장을 맡고 팀은 이렇게 되고 이런식으로, 그러다가 갑자기 어떤 방으로 이동하는데 버튼이 대략 6개인가 있고 큰 스크린 같은거랑 있는데 대충 타이밍 맞춰서 각자 맡은 버튼을 누르면 되는거였어. 누르고 나니까 핵이 발사되더라? 와.. 그리고 나갔는데 알고보니까 학교였어. 밖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군인들이 지나가다가 멈추더니 "얘들이 핵 발사한 애들이야?" 이러고ㅋㅋ 결국 우리들이 전쟁을 시작한 셈이 되어서 벙커 비슷한 곳에서 대기하고 있고 그랬어. 근데 대기만 하다가 끝난거 같아 3. 도대체 오늘 꿈 전개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나조차도 모를 정도야. 이번건 좀 짧을텐데 어떤 애 몇명이 갑자기 위장 같은걸 토해냈었나? 아무튼 그래서 장기가 갑자기 입밖으로 나오니까 여기에 대해서 막 대화를 하다가 그냥 다시 삼키면 되지 않나 싶어서 결론이 이상하게 끝나버렸고, 꿈에서 우리 학교가 어떤 짓을 했냐면 3학년들이 이제 수능도 얼마 안남았고 해서 수업도 잘 진행이 안되는건 당연하니까 그냥 반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게 해줬나봐. 하지만 난 잠깐 대화하고 종이 치는데 애들이랑 순간적으로 떨어진게 엄청 큰 실수였어. 애들이 어디갔는지도 모르고 그냥 아무 반이나 가서 앉고 뭐.. 무튼 그렇게 끝난거 같아.

19 writer이름없음 2022/11/16 07:46:44 ID : 42JXwNwILeY
2022/11/15일자 꿈 1. 그냥 집에서 목욕하고 아빠랑 얘기하다가 끝나는 꿈 2. 무슨 과외? 비슷한 걸 해주시는 선생님이 있었는데 그 선생님이 계속 뭔가 사적으로 얘기하려고 하는듯한 꿈 기억나는건 이것밖에 없는것 같음.. 망할 구내염 심지어 이빨 옆에 생겨서 잠을 못자니까 적을 수 있는것도 한계가 온다..ㅜ 어제도 그랬었는데 제발 내일은 제대로 된 꿈일기를 쓸 수 있길

20 writer이름없음 2022/11/17 09:05:59 ID : 42JXwNwILeY
2022/11/16일자 꿈 1. 그냥 학교에서 어떤 노트북을 다른 애한테 준건지 나한테 물어보면서 그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내가 준 노트북이 무슨 2000년~2010년쯤 나올만한 구형 노트북 같이 두껍고 그래. 무튼 사용하다가 가져간다길래 그냥 그런가 하고 나갔는데, 내가 지금은 너무 피곤해서 자연스럽게 말을 잘 안하게된 애가 있는데 걔가 오더니 왜 말을 안하냐고 그러길래 피곤한것도 있고, 노트북 업데이트 관련으로 포맷한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니까 그냥 그렇구나 하고 알겠다고 했는데, 특이한건 학교가 초등학교 때 건물이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우측에 운동장으로 내려가는 긴 계단이 있는데 거기로 얘기하던 애랑 내려갔는데 바로 PC방이 나와버린거야ㅋㅋ 아무생각없이 같이 앉아서 얘기하고 했는데 서로 하나씩 뭔가 잘못건드려서 사장님인가 말은 안하시는데 표정이 엄청 귀찮고 짜증난다는 느낌이 전해졌었어. 아마 그러다가 끝난것 같아

21 writer이름없음 2022/11/18 13:32:59 ID : vio5bBfgjba
2022/11/17일자 꿈 1. 처음엔 어떤 건물인가 차에 있었는데, 내가 이걸 헷갈리는 이유는 이후 장면에서 버스에서 내렸기 때문이고 내리기 전에는 버스 안이 아니라 건물 구조라서 그랬어. 무튼 안에 있는데 내가 배고팠던건지 근처에 있는 컵으로 된 아이스크림을 먹었어. 이 아이스크림이 빵 맛이 나고 전체적으로도 빵 형태인데, 식감은 완전 아이스크림이었어. 그리고 거의 조금 먹었긴 한데 먹다 보니까 같이 있던 여자애가 자기도 먹고 싶었다고 얘기하는데 꿈에서는 그냥 괜찮다고만 하고, 난 버스에서 내렸어. 아 참고로 이 버스는 그냥 버스는 아니고 보통 현장체험 갈 때 타는 그런 큰 버스였어. 그래서 내렸는데 내린 사람이 아까 그 여자애랑 다른 여자애인데, 여자애가 먼저 급하게 내리니까 나랑 다른 여자애가 잡으려고? 내린 것 같아. 근데 내리고 보니까 버스 안에서 뭐하냐고 묻더라고. 그래서 먼저 내린 그 여자애를 잡아야 해서 내렸다 이런식으로 얘기 하니까 "어? 걔는 버스안에 아직 있는데?" 라고 얘기를 했었고, 그제서야 주변 둘러보니까 나랑 다른 여자애가 대낮부터 귀신을 봤나 싶어가지고 어리둥절 함. 이 타이밍에 알게 됐는데 버스에서 다른 애들도 내릴 무렵 같이 탄 애들이 중학교 때인가 알았던 애들이었음을 알게됐어. 그런데 조금만 더 지나니까 내가 본게 귀신이 맞나 싶을 정도로 수상한 일이 벌어지더라고? 아까 여자애 일로 어리둥절 하고 있었다고 했잖아. 그때 다른 여자애를 보니까 같은 애가 동시에 2명 존재하고 있는걸 보게 됐어. 그리고 점차 다른 애들도 흔히 불리는 '도플갱어'가 점점 늘어나더라. 어떤 애들은 도플갱어랑 사진도 찍고 음.. 많이 특이했던것 같아. 이후엔 나만 다시 버스에 탔을건데, 좀 분위기가 무서웠어. 약간 공포게임 속에 있는것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버스안은 전체적으로 커튼이 다 쳐져 있어서 안보일 정도는 아니었고, 자는 사람이 되게 많았어. 근데 다 하나같이 외국인이고 어디서 나온 담요인지 자는 사람은 그걸 다 덮고 자더라고. 근데 더 특이한건 머리까지 다 덮고 자는거 있지? 이외에도 춥다는 사람인가 한 분 있어서 담요 건네드리고 그랬어. 그런데 내가 아까 말했던 공포게임 분위기 있잖아. 사람들이 사람이 아니라 마치 NPC 같았어. 마치 분위기 안 맞게 하고 싶은 말 하고 플레이어랑 접촉하면 그때 정해진 대화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뭐 무튼 그렇게 빈자리를 찾아서 앉고 버스는 출발하게 돼. 그런데 출발하고 나서부터는 갑자기 커튼도 다 없어진 듯한 빛이 들어오고 그랬어. 물론 흐린 날씨여서 그렇게 밝진 않았지만 확실히 어두운것 보단 낫더라고. 이때부터는 내가 수학여행이라는 느낌이 확 들었고, 실수로 옷을 안챙겨서 나중에 가면 사야겠다는 생각도 하고 그랬는데 갑자기 버스가 이상한 건물 입구를 뚫고 들어가더니 멈춰 서는거야. 얼떨결에 그냥 내리고 하라는 대로 하려는 도중에 아마 깬것 같아.

22 writer이름없음 2022/11/19 10:31:04 ID : 42JXwNwILeY
2022/11/18일자 꿈 1. 학교였는데 몇몇 애들이랑 같이 있다가 지나가시는 선생님이 뭐하냐고 묻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냥 이동수업 기다린다고 했다가 다른 장면으로 넘어갔어. 다른 반 선생님이 상담해주고 하교를 하는 형식이었는지 받으러 가는데 그 순간 끝난것 같아. 다른건 아마도 온라인 수업을 하는데 뭔가 문제가 생겨서 선생님 한테 지적을 받는다거나, 물리 선생님이 다른 배경에서 나와가지고 뭘 하셨던것 같긴 한데 기억이 별로 없어.. 아마 끝이지 않을까 싶어. 2. 진짜 이 꿈 때문에 아침부터 너무 화나고 지금까지도 좀 짜증나.. 게임 관련이었는데, 사실 다른 사람이 보면 별거 없는 게임이긴 하지만 내가 그래도 좀 자주했던 게임이라서 좋아하는데 여기에 랭크 시스템이 있거든? 실버 부터 마스터까지 있는데 밑에 랭크 점수랑 티어를 순차적으로 적어볼게. 티어표는 실버 - 50점 / 골드 - 100점 / 플래티넘 - 300점 / 다이아 - 900점 / 마스터 - 2300점 이렇게 돼. 근데 내가 게임을 바로 켰을때가 1865점인가 그랬고 최대로 기록한 점수는 1913점이었어. 근데 이미 패배했으니까 점수가 내려갔을텐데 이겨도 부족한 상황에 더 패배했으니 나중에 감당하기가 더 어려워져. 게다가 다 억까 때문에 그런거라 나는 허탈해져서 꿈 내용을 그대로 실천했고.. 지금 점수는 636점까지 떨어트려놨어. 한동안 저 게임 할지는 모르겠어. 왜 꿈일기에 이런거 쓰는거지 싶지만 정말 저 그대로 꿈에 나왔다고 봐도 돼. 진짜 이런 티어가 있는 게임을 마스터 도달하는 사람은 사람이 아닌것 같다는걸 다시 체감해. 실력만 좋아서 되는게 아니고 운도 좋아야 하는데 어떻게 보면 신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 뭐 무튼 이상한 얘기가 많았으니 끝낼게

23 writer이름없음 2022/11/20 09:31:07 ID : 42JXwNwILeY
2022/11/19일자 꿈 1. 내가 콜라를 마신건지 콜라 페트병 안에 조금만 남아있고 그랬는데, 특이한건 시간이 지나니까 콜라가 누텔라처럼 변하는거야. 아 그래서 이거 싱크대에 버리는데, 역시 꿈이라서 그런가 엄청 예쁜 색이 보였어. 싱크대에 버릴 때 물로 씻으면서 해야 잘 버려질텐데, 이때 물과 접촉한 콜라가 노란 형광색으로 변했고, 싱크대안으로 들어갈 때는 뭔가 화학작용이 끝난건지 역시 형광색인데 핑크색으로 변했고 그래서 엄청 예뻤어. 근데 꿈이라도 법칙은 항상 성립하는것 같아. 어쩐지 엄청 예쁘다 싶었는데 그 물질에는 강력한 방사능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뭐 이런 글을 보니까 갑자기 시야에 약간 문제가 생긴 듯한 느낌도 들고.. 뭐 그랬는데 죽지는 않았어. 이후에는 북쪽에 있는 그 사람이 우리나라에 와서 구경하길래 사람들이 많이 모였었어. 난 이상하게 또 이 틈을 타서 공격하려는 계획을 잡고 그랬던것 같아. 분위기는 정말 다르지만 아마 전개가 비슷해서 붙여쓰는것 같은데, 내가 아까 콜라 얘기 꺼내고 그랬었잖아. 그게 꿈에서 핵폭탄 느낌이었어. 괜히 색이 변하고 그러는게 아니었다는 거지 무튼 치밀하게 핵폭탄(콜라)을 몰래 쌓아두고 한꺼번에 발사해서 공격할 타이밍을 재고 있었는데, 갑자기 장면이 전환돼. 바로 북쪽에서 구경온 건물이었어. 보고 나서 신기하다라는 생각도 들고 그랬는데, 그냥 나갔던것 같아. 아마 동생이랑 같이 있었을텐데, 이후에는 사촌동생이랑도 만나서 뜬금없이 외삼촌 집에가서 자고 일어나고 그랬어. 일어나서 헤어져야지 하고 나랑 동생이 차에 탔는데, 차에 탄 사람이 미국 대통령이었어.. 꿈에서는 굉장히 한국말을 잘하시고 되게 소박한 주택에서 사시는듯한? 느낌이 들었어. 게다가 어느정도 친하니까 그게 가능했을수도 있고.. 뭐 무튼 집앞에서 가려는데 무슨 일때문인지 다시 사람들이 모이면서 얘기를 하는데 어떤 일본 사람이 종이로 된 지도 같은걸 꺼내면서 공포체험 계획같은걸 얘기하고 막 그랬어. 무슨 조합인가 싶긴한데 아마 이러고 끝난것 같아

24 writer이름없음 2022/11/22 08:49:49 ID : wMkq5apQqZa
2022/11/20일자 꿈 1. 처음엔 학교 급식실에 있었는데, 내가 정말 맨 마지막으로 먹고 있었나봐. 정리하고 나가려는데 거의 문은 다 잠겨있고 그랬어. 그래서 급식실에 계시는 아주머니 한 분이랑 대화하면서 나가는데, 기억은 잘 안나지만 그냥 뭔가를 대가로 월정액 같이 돈을 주겠다 이런 식으로 약속한것 같아. 2. 내가 어떤 직선 코스를 왕복하면 되는것 같았는데, 막 귀신도 나오고 분위기도 공포스러운 분위로 바뀌었다가 하는 길이었어. 아마도 담력체험인듯 싶어. 그러고 아마 왕복한 뒤에 끝난것 같아

25 writer이름없음 2022/11/22 09:14:36 ID : wMkq5apQqZa
2022/11/21일자 꿈 1. 처음에는 그냥 방이 여러 개인 집에 있었는데, 집 자체는 우리집이랑 비슷했는데 방이 좀 늘어나고 그런 느낌이었던것 같아. 꿈에서 최근 마크에 새로 나온 요정이라고 '알레이'가 있는데 뭔가 인형같기도 하고 그래. 무튼 알레이가 꿈에 나와서 너무 좋았던게 일단 안아서 데리고 다닐 수가 있으니까 너무 귀엽거든.. 근데 꿈에서는 왜 알레이를 때려서 죽인건지 모르겠어. 아마 마크를 현실(꿈)에서 하고 있는걸로 착각한걸까 싶긴 해. 특이점으로 한가지가 있었는데, 알레이가 죽으니까 영혼같은게 나왔고 그 영혼도 안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 무튼 꿈은 이렇게 끝난것 같아. 진심 알레이 인형 무조건 나오면 좋겠다.. 2. 이건 학교꿈인데, 느낌으로는 아마 중학교이지 않을까 싶어. 학교안에서 영어 시험을 치는건지 단어를 외워야 하는데, 애들이랑 같이 외우다가 갑자기 운동장으로 배경이 변하더니 반 애들 몇명이 그대로 나온거야. 근데 웃긴건 갑자기 마법을 쓸 수 있다는 거였어. 자유롭게 쓸 수 있는건 아니었던것 같고, 사람마다 쓸 수 있는게 정해졌을거야. 무튼 그걸로 놀다가 끝났을거야. 3. 이건 할머니 댁에서 잠들고 일어났을 때의 상황이었는데, 느낌상 아마 일일요일이었을거야. 그래서 빨리 씻고 준비해서 집으로 가야 학교에 맞춰서 갈 수가 있거든? 근데 먼저 세수하라고 물이 담긴 대야를 아빠가 주는데 너무 꽉찼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방에 다 흘릴것 같더라고.. 그래서 물 다 흘려가면서 화장실로 옮겼지.. 근데 어쩌겠어 물 흘린게 먼저니까 수건이나 걸레 총 동원해서 물 흘린거를 다 닦았단 말이야. 근데 씻으려고 들어가보니까 입구가 갑자기 이상한 물탱크?(외관은 이상하게 장롱이야.)가 있길래 물 비울려고 안으로 들어갔어. 근데 아까와는 다르게 물탱크가 좀 많이 있고 수영장에 물이 고여있는 방이더라고. 고모께서 치우고 나니까 확실히 방 같다는 느낌이 더 들었고, 이제 나가보니까 정리하고 다 하는 사이에 다른 친척분들이나 가족이 밥을 이미 차려서 드시고 계시는데, 이상하게 어르신 분들이 먹을만한게 아닌 음식이 차려져 있었어. 아침으로 무슨 도넛, 치킨 이런걸 드시는거야. 솔직히 나도 혹하긴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냥 다른 쪽으로 가서 쉬고 있었어. 사촌 누나가 와서 밥 안먹냐고 묻기도 하고 그랬는데, 아마 이렇게 끝나지 않았을까 싶어. 역시 특이점이라고 한다면, 할머니집이 현실보다 꽤나 커보였는데 수영장이 있다는 방에 처음 들어갈 때부터 집이 더 커졌나봐. 쉬러갈때 엄청 공간이 넓어져셔 신기했어. 대충 크기는 학교 체육관 크기 비슷해보이려나.. 아마도. 무튼 여기서 끝!

26 writer이름없음 2022/11/23 06:42:33 ID : wMkq5apQqZa
2022/11/22일자 꿈 1. 학교 점심시간에 뭔가 문제가 터졌는지 선생님도 그렇고 다 밖에서 밥먹고 왔는데, 내 tmi를 좀 알려주자면 난 택시를 좀 많이 좋아하는 편이야. 중2때도 학원갈때도 힘들까봐 돈이 충분하면 거의 무조건 택시를 탔어. 그래서 꿈에서 택시를 타고 갔는데, 특이하게도 올때는 택시를 안탄거야. 지금은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좀 의아하긴 한데 뭐.. 무튼 학교로 갔는데 간 곳이 학교 운동장이더라고.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그렇게 끝난것 같아. 2. 이번에도 학교인데, 조별로 색을 정해놓고 문제를 맞추거나 해서 자신의 조 점수가 높으면 되는거였어. 보통 조를 정하고 나면 그 사람은 고정이잖아. 근데 꿈에서는 아니었어. 예를 들어 A팀의 ■가 5점, B팀의 ●가 3점이면 뭘하든 점수는 A팀이 5점이고 B팀이 3점이게 돼. 하지만 내 꿈에서는 조가 '자리'를 기준으로 설정되는거라서 ●가 A팀의 자리로 가면 A팀이 되기도 하고 뭐 그런식인거지. 무튼 그래서 나도 한번은 바꿔가면서 점수를 얻었어. 그러다가 끝나게 됐고, 여자애 2명이랑 남자애 1명이랑 갑자기 바둑을 두는데 그나마 친했던 애들끼리 하는거라 별 문제는 없었어. 그러다가 배경이 컴퓨터실로 바뀌고 난 어디서 난건지 모를 피자를 갖고 있었어. 시간이 다 돼서 교실로 돌아가야 하는데, 내가 생각보다 준비를 늦게한거야. 그래서 정리는 내가 다 해야했는데 귀찮아서 안했지... 난 거기서 모니터만 끄고 대충 나갔어. 그리고 피자를 먹으면서 가다가 화장실로 들어갔거든? 근데 내 복장이 특이하게도 흰 상의에 청바지였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손씻고 나가려는데 이상하게 화장실 위에 스프링쿨러가 있는거야. 게다가 그게 갑자기 작동이 돼서 물놀이 한것마냥 젖어있고... 음 당황했으니까 화장실 밖에서 쉬고 있는데 곧 수업시간이니까 선생님들이 막 지나다니시고 그러다가 내 수업때 들어오실 선생님이 가다가 보시더니 수업 가야한다고 빨리 오라고 하셨어. 그치만 난 스프링쿨러 일 때문에 가고 싶지않았던건지 핑계를 댔고, 결국 선생님은 알았다고 하셨어. 추가로 화장실에 스프링쿨러도 있냐고 물어보니까 있긴 한데 마음이 확실하지 않으면 작동된다 뭐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야. 그래서 진짜 그런가 싶어가지고 생각을 했었어. 이후로 갑자기 집으로 가지거나 하고 학교 못갈것 같다 뭐 이런식으로 말한뒤에 끝난것 같아. 이후에 더 있는것 같긴 한데 적기가 좀 힘들어서 패스할게.

27 writer이름없음 2022/11/26 08:29:04 ID : fXyZdxva8jd
2022/11/25일자 꿈 1. 어떤 아주머니가 자꾸 날 감시하면서 따라오는 꿈이었는데, 누군지도 모르겠고 그러니까 가만히만 있지는 않았어. 언제는 뽑기 기계를 돌리러 아는 사람들이랑 갔는데, 내가 돌리니까 과자가 엄청 나왔어. 근데 어디서 봤는지 또 가게 앞에 그 아주머니가 있어서 막 뭐라고 하는데 이해가 정말 안가더라.. 2. 학교에서였는데 그냥 평범한 일상 같은 느낌이었어. 그냥 누가 자리 착각해서 내 자리에 앉기도 하고, 5교시 같은 3교시라던가.. 이런 일이 있다가 체력 시험 비슷한걸 치는데 내가 이상하게 1등이 되어있었어. 애들도 축하한다 뭐 이런말 하고 끝난것 같아. 특이한거라면 시험 마지막 문제가 암기 능력을 보려고 수학문제를 푸는 거였는데, 시험지를 받자 마자 푸는것과는 달리 답지를 보고 외우는 거였어. 3. 내가 살고 있는 집이 배경으로 나왔는데, 생각보다 엄청 낡게 나왔어. 화장실부터 바닥도 그렇고 엄청 더러웠고 그랬어. 근데 그래도 특이한거라면 라면을 먹으려고 끓이는데 이상하게 따로 끓이고 있었고, 라면이랑 국물이랑 합치려고 하는 순간 뜨거움 때문에 냄비가 떨어져버렸어. 결국 라면은 다 쏟아져서 못먹게 됐어. 4. 이건 그냥 게임이 배경인데, 함정을 피해서 다음 단계를 통과할 때마다 1점씩 얻는 게임이었어. 레이저가 나오기도 하고 그랬는데 2천번 정도 통과하고 나서 죽으니까 아쉬웠어. 이후에는 그냥 다른 게임으로 바뀌어서 어떻게 만들지 구상하는 꿈이었어. 5. 게임인데, 내가 약간 미션을 클리어한다거나 스토리를 이어나가는 그런 느낌이었어. 예를 들어 스토리가 요리라면, 주방장이 치즈를 달라고 하면 주변에 누가봐도 여기다 싶은 곳에 치즈를 넣게 되면 다음으로 넘어가게 되는거지. 무튼 이런식으로 계속 가다가 분위기는 약간 공포로 바뀌면서 몬스터들이 막 쫓아오는데, 누가 갑자기 포탈을 타보는게 어떻냐고 하니까 알았다고 하면서 탔어. 거기는 중력이 약한 곳인데 우주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솔직히 어지럽긴 했지만 재미있어서 계속 점프하면서 다녔어. 마지막에는 배경이 예전 집으로 바뀌고 그랬는데, 학교 가야할 상황에 휴대폰 배터리가 28% 밖에 안남아 있는거야. 그래서 학교가서 충전해야지 하고 꿈에서 깨니까 실제로 내 폰이 약간 뜨거운 느낌이 들었어. 역시 현실에서 영향을 받으면 꿈에서도 나오나봐.

28 writer이름없음 2022/11/28 08:56:45 ID : urdRxDvA3Vd
2022/11/27일자 꿈 아빠가 아이스크림 사주셔서 TV보다가 먹는 꿈을 꾸거나, 아니면 총게임을 하는데 시야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흐려져서 불편한거 말고는 재밌었어. 마지막으로 하나 더로는 일본 기상청이 이상하게 우리나라 날씨를 상세하게 알려주더라고. 아마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비오는거 때문에 그런 꿈을 꾼것 같은데 그냥 그러다가 끝났어 그 다음으로는 그냥 집에서 자고 일어나는거 반복하는 꿈이었어. 웃기기도 하고 어이가 없는데, 일어났을 때 휴대폰 시계를 보니까 대략 5시 반이었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7시 반인가 8시 반으로 되어있는거야. 뭐지 싶어서 다시 잤는지는 모르겠는데, 다시 보니까 6시 반이라고 되어있었어. 그냥 시간만 바뀌었으면 몰라도 주변에서도 막 변하고 그러니까 어지럽긴 했어. 아마도 여기까지가 끝인것 같아. 다들 비랑 한파 조심하고 이번주도 잘 보내. 추가로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이 스레는 이틀인가 사흘 간격으로 쓰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긴 해서 잘 쓰지는 않을거야.

29 writer이름없음 2022/12/03 10:43:32 ID : vio5bBfgjba
2022년 12월 2일자 꿈 처음은 어떤 버스 안에서 중학교때 애들이랑 고등학교때 애들이랑 섞여서 나왔어. 대체 왜 섞이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무튼, 어딘가로 가고 있었는데 그냥 아무얘기나 하면서 가다가 노래까지 떼창부르면서 가고 그랬어. 그러고 순서가 전인지 후인지는 모르겠지만 학교에 도착해서 뭔가 만드는데, 음식도 만들고 뭔가 모형 같은것도 만들었어. 둘이 조합도 이상하지만, 더 웃긴건 음식이 오징어채무침이야. 참고로 조를 짜서 각각 만든건데, 조끼리 평가하는게 아니라 조 내부에서 서로 평가하는거지. 그래서 누구 오징어채는 괜찮아보인다 뭐 이런식으로 하고, 모형은 어떻다 이런식으로 얘기 나오다가 끝났어. 다음은 좀 마음이 걸리긴 한데 꿈에서의 일은 현실 반대라니까 괜찮을거야. 내가 좋아하는 스트리머 분이 있는데, 꿈에서 내가 그 분 방송을 보고 있었어. 종합 게임쪽이라 거의 다양한 게임이 나오는데, 거기서 본 게임은 약간씩 다양하게 섞인 느낌이야. 어떤건 A게임 같고, 어떤건 B게임 같고 그런거. 무튼 그런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내가 채팅을 거기서 좀 악질적으로 쳤나봐 다 반응이 좋지가 않았어. 당연하게도 악질짓은 좋지 않지만 4년동안 봐온것도 그렇고 어떤부분에서봐도 거의 악몽수준일거야. 마지막으로 이건 어제 꾼건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얘기해볼게. 이 꿈은 그냥 시네마틱 형식으로 내가 경치도 보고 주변환경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이나 도시에서 사는 사람들을 관찰하는 느낌이었는데, 겨울이라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차가웠고 해가 지고 있는 시간대라 약간 어두웠어. 이쯤에서 이 꿈을 가장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할 수 있는 예시로 바로 넘어가보자면, 약간 퍼즐을 맞춘다는 느낌이 엄청 정확해. 퍼즐 조각 하나씩만 보면, 이게 정말 같이 있는게 맞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어떤건 조각 자체가 보기 좋아. 약간 아무 그림도 없는 퍼즐이랑 풍경이 그려진 그림이랑 비교해보면 될거야. 설명이 길었네. 그래서 앞서 말한대로 난 구경을 하는 대신에, 퍼즐처럼 조각(장면)이 연결성이 없었고 마구잡이로 나오고 있는것 같았어. 그리고 그게 구경을 다하고 나니까 퍼즐을 다 푼것마냥 다시 그 장면이 연결되더라. 고양이가 사실은 눈위에서 춥게만 있는줄 알았지만, 사실은 근처에 집이 있다거나, 그 고양이를 데려오기 위해 집사가 찾아가는걸 각각 다른 장면으로 나왔다가 모든 장면을 보고나서야 전체적으로 보여준거지.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라는건 여기서 나온게 아닐까 싶어. 무튼 여기서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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