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세븐 들어가있던 것 같음 (아닐 수도있음.) 세븐이 기억에 남는 이유가 7개 단편이 들어가있어서 그랬던 것 같음
기억에 남는 에피 하나는 어딘가에 감금됨. 그냥 콘크리트 공간에 문 하나 달랑 있는 곳임. 거기서 일어나는 스토리임.
그리고 또 하나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엄마랑 아빠랑 어떤 소녀?가 나오는 애기였음. 이건 좀 읽으면서 소름돋고 정신병 걸릴 것 같은 에피였던 걸로 기억남. 그리고 또 하나는 로봇이야긴데 어떤 인간이 자기 죽고난 후 장례?를 위해서 로봇을 키우는데 로봇은 인간하고 정이들고, 인간의 감정을 배우게 되는 내용이었음. 제일 중요한 건 일본 소설이었고 출간된지 2~3년 정도 됐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