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창작소설판 잡담 스레 2☆☆ (464)
2.청춘은 켜켜이 쌓인 하루하루의 잔상이라고 (27)
3.일상에서 문득 생각난 문구 써보는 스레 (724)
4.If you take these Pieces (487)
5.글 잘 안 쓰는 소재구걸주 (61)
6.이름 남기고 가면 간단한 분위기 대답해주기 (214)
7.ㄱ부터 ㅎ까지 좋아하는 단어 적는 스레 (103)
8.생각난 소설의 개요만 쓰고 가는 스레 (2)
9.나 로판식 제목짓기 잘함 (31)
10.요즘 글 쓰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1)
11.홀수스레가 단어 세 개를 제시하면 짝수가 글 써보자! (705)
12.✨🌃통합✨ 질문스레(일회성 스레 말고 여기!!!!!!!)🌌 (219)
13.네 홍차에 독을 탔어 (208)
14.내가 작가가 된다면 쓰고 싶은 대사 혹은 문장 (89)
15.요즘 릴레이 소설이 너무 하고 싶은데 (4)
16.제일 쓰기 어려운 게 bl 빙의물인듯 (4)
17.다들 캐릭터 이름 만들때 쓰는 방법있어? (33)
18.:D (64)
19.다치거나 아픈 사람 묘사 (2)
20.소설 써보고싶다 (1)
오늘도 지중해는 파랗다지
흰 벽은 하늘과 바다를 비추고
바다는 그저 하늘을 닮도록 애를 쓰면
언덕을 넘는 노새들은
쿵쿵 찧어 걸음한다지
대서양을 향하던
배 한척 주춤대다가
지중해 언저리로 떨구었기에
블루블랙 머리칼의 여행자들은
경계 모호한 흰 벽을 타고 오른다지
제물포 떠난 배들이 잠시 쉬었던
노들섬에는
한량들이 밀려와
공무원 수험서를 짊어진 채
합격 보장의 학원 계단을 오르고
자그마한 책상 위에
고작 한 줄짜리 미래는
자꾸만 연해져서
탈색된 머리칼마저 부스스
자리를 이탈하고
통장에선 매달
숫자들이 조그라들어
대서양을 건너다
지중해를 날아가다
다시 한 켠 방으로 추락하면
그저 꿈 정도의
하루가 쿵 떨어지지
사내는 고래처럼 울었다
고요히 혼자 울었는데
울음소리가 만드는 파도는
방 안을 울렁 움직였다
법원서기의 아들로 태어나
판사봉을 잡는 것은 기적이 아니지만
고래의 숨방울처럼
뿅뿅 차례대로 깨어져
방 구석 자리 잡았다
종이를 위아래로 깔고 살았던 시절
살은 물러졌고
근력은 오른손에 쏠렸다
굳은살 박힌 오른손이
노년을 지탱할 수 없어
지게차에 오르면
높이는 높다랗고
용달 쌩쌩 달린다
운전대 잡고 짠내를 삼킨다
꿀꺽 숨을 넘기다가
캑캑
또 방울로 떠오른다
뿅뿅
뿅뿅
사라지는 것이 흔적도 없다는 건
단지 눈물만 만들었다
세상이 또 흔들린다
떠오르는 태양
빛의 중심은 의자로 향했다
눈부신 인간은 고개를 숙이고
경의로운 순간이었다
억눌러진 고개가 맞닿은 곳
태양의 눈을 가진 고양이
인간 위에 군림하는 것은
오래전이라 당연한 것이라고
태양 아래 첫 번째의 자리를 탐내며
애닳던 울음소리에 귀를 막은 인간은
갈고리를 갈고 그물을 지었다
수천년 갈아온 그 고리가
황금의자를 넘었을 때
두 번의 덤블링에도 길바닥으로 버려졌다
의자를 되찾기까지
핍박은 견뎌야 할 과정일 것이다
등가죽에 바퀴를 내리찍으며 내장을 갈라 내놓거나
독이 든 사료를 먹고 더 가라앉는지만
공격의 자세를 유지하되 눈치채지 못하도록
오를 것이다
안온함을 주었던 빛의 온점이 위를 향한다
그는 얼어붙어 있었다. 열린 창문 틈으로 새어 들어온 바람은 그다지 차갑지 않았음에도 방 한 가운데서 꽁꽁 얼어 있었다. 시체를 마주한 내가 첫 번째로 한 일은, 사용한 지 오래된 드라이기 하나를 꺼내 그를 녹이는 것이었다. 창백하게 말라붙어 생기를 잃은 입술에 천천히 뜨거운 숨을 불어넣었다. 작은 머리통부터 발 끝까지... 피부에 생겨난 얼음 조각들은 조금씩 녹으며 그를 적셨다. 마른 수건이 축축해졌다. 아무리 닦아도 목 근처의 진한 멍은 사라지지 않아서 그 위에 툭 얹어두었다. 답지 않은 일차원적인 생각이었다.
나도 특별한 구석 있는 인간이라 주장하면
항상 일등만 하는 그 애가 깜짝 놀랄거야
원래 사람 세상은 다 허무한 것인데
어둔 밤 우주 달동네에서 사는
청춘의 고양이들만 행복한거야
그렇다고 뭐
불만이 있는 건 아니고
지난 세월이 어디에 묻혀버렸는지 몰라서
만약 기억한다면
이제라도 영재라 불러줄래
나는 일기장도 제대로 못 쓰는 아이였으니까
그쪽은 내 사랑하요?
내가 그쪽을 사랑해주지 않는다는 것이 맘에 안 들어
항상 뭐 없나 살피시는 모양인데.
세상에 들어와 잠시 자기 볼 일 보고 돌아가는 것에
남들에게 큰 피해를 두는 걸 보니
사정이 매우 피곤하고 어려운 모양인데.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시오
그 일하고 무슨 말하나
그걸 알고 싶으시면 오래오래 사시오
십만원 위에 백만원
그 위에 천억원
그 이상은 없습니다
살아남은 자들의 언행을 익히고
성공한 이들에게 동의하세요
적들은 우리의 실수를 기다립니다
십만원 위에 백만원
그 위에 천억원?
분명히 말하건데
그 이상은 없습니다
사실에 기초한
마음 머리 기술 시간 가족
이 표현에 낚일 수밖에 없을 걸
사실에 기초한
마음 머리 기술 시간 가족
The mind head skill time and
family founded with
facts
그러므로
영어는 진리를 통보하고
전 인류에게
진리를 세뇌한다
The mind head skill time and family
its my last golden punch to the all world
이건 나의 마지막 히든카드
속이는 건 좋지 않아
그들은 떠났고
남겨진 은마들만 살아간다
세상을 변함없이
지배 당하고 있다
사람의 시대는 올 것인가?
사람이 사는 세상은 올 것인가?
역사는 진보하고자 하지만
별세계는 피를 먹고 자란다
당신은
당신의 세계를 위하여
피 흘릴 준비가
되어있는가?
ㄳ
말과 글과 운율과 노래는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존재하지 않으며
이상의 세계도 없는 자에게 쓰는
연애편지는
삼십 년 이내에 증명되는가
숨 막히는 이 순간이 바로
살아간다는 증거이니
바로 이곳은
코리아시티나인.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 없던 이곳에...
외로운 불빛마저도
어둠 속에 삼켜지고 나면
그들이 있던 도시의 야간 구역은
정말 무인도 바위섬이 된다
도시의 밤은
바보들을 잡아먹는다
바보들은 새우처럼
고래의 크게 벌린 입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나는 생각한다
이전 이후 과거 미래 영원 순간 전생과 차생
고로,
나는 존재한다
정답은 지겹지 않다
나는 데카르트를
정답으로 인정한다
팔이 아프니까
생각도 아픈 사람이니까
유추 추리 능력
시계가 비싸니 부자겠다
물질을 통한 경제력 확인
동정심이 많으니
이용해먹을 구석이 있겠다
심리 상태 혼란시키기
참 머리는 좋은 여자애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밸런스게임) 단한명의 열성팬 가지기 vs 여러명의 적당한 독자 가지기
우울증에 걸린 소녀는 여행을 떠납니다 (우울주의)
그냥 막 적어 적어
𝑳𝒊𝒇𝒆 𝒊𝒔 𝒍𝒊𝒌𝒆 𝒂 𝒕𝒂𝒏𝒈𝒐🥀
.
464레스☆☆창작소설판 잡담 스레 2☆☆
48581 Hit
소설
이름없음
15시간 전
3
27레스청춘은 켜켜이 쌓인 하루하루의 잔상이라고
1718 Hit
소설
이름없음
22시간 전
6
724레스일상에서 문득 생각난 문구 써보는 스레
57374 Hit
소설
이름없음
26.05.30
7
487레스If you take these Pieces
43191 Hit
소설
◆PfTQoNteNvA
26.05.20
13
61레스글 잘 안 쓰는 소재구걸주
794 Hit
소설
이름없음
26.05.18
4
214레스이름 남기고 가면 간단한 분위기 대답해주기
22875 Hit
소설
이름없음
26.05.10
1
103레스ㄱ부터 ㅎ까지 좋아하는 단어 적는 스레
6409 Hit
소설
이름없음
26.05.10
3
2레스생각난 소설의 개요만 쓰고 가는 스레
31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9
0
31레스나 로판식 제목짓기 잘함
8105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9
3
1레스요즘 글 쓰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231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8
0
705레스홀수스레가 단어 세 개를 제시하면 짝수가 글 써보자!
16377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8
3
219레스✨🌃통합✨ 질문스레(일회성 스레 말고 여기!!!!!!!)🌌
30258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7
2
208레스네 홍차에 독을 탔어
4383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7
4
89레스내가 작가가 된다면 쓰고 싶은 대사 혹은 문장
3315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7
3
4레스요즘 릴레이 소설이 너무 하고 싶은데
120 Hit
소설
이름없
26.04.27
0
4레스제일 쓰기 어려운 게 bl 빙의물인듯
162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7
0
33레스다들 캐릭터 이름 만들때 쓰는 방법있어?
6350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5
2
64레스:D
7621 Hit
소설
R
26.04.20
1
2레스다치거나 아픈 사람 묘사
108 Hit
소설
이름없음
26.04.10
0
1레스소설 써보고싶다
366 Hit
소설
이름없음
26.04.0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