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이 드는데
일단 코로나가 확실친 않아. 검사를 안했고 그닥 심한게 아니었고 요즘 환절기라 감기 걸린거같은데....뭔가 느낌이 코로나같기도하고.. 자가키트 하면 양성뜰까보ㅓ 무서웠어... 그래서 안햤어..
근데 첫 알바 다녀온지 이주됐는데 같이 일하던 알바 언니가 코로나에 걸렷대 ㅠㅠ 왠지 내가 옮긴거같은거야...나 어떡하지..사과해야하나..감기가 심하지도 않아서 검사를 안했고든........근데 몸이 뭔가 느껴지는 그런거 알지...나왠지 코로나같다... 였는데 검사도 안하고 말 안하고 그냥 일햇어 ㅠㅠ 첫알바 첫주여서 ㅠㅠㅠ하시발 존나 죄책감 드는데 어쩌지 걍 아닥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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