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가 있는데 없는 느낌.. (2)
2.유난히 거슬리는 친구 (4)
3.남자친구한테 사줘도 될까? (3)
4.. (1)
5.어릴때 엄마(그냥 부모님)이랑 같이 씻어 본 적 없는 사람? (2)
6.죄책감 연민 애증 (2)
7.. (1)
8.대학입학하면 (9)
9.몸이 코로나인것같은데 알바에서 말을 안했어 (5)
10.말을 하는 게 나을까? (2)
11.층간소음 개빡친다 (1)
12.외모때문에 죽고싶어. (26)
13.벌써 12월인데 난 이번년도에 이룬게 하나도 없어 (1)
14.뭐부터해야 내가 일어날 수 있을까 (2)
15.진짜 우리 부모님 어떻게 해? 난 절대 이해 못해. (2)
16.사과하기에 사소한 것 같은 일에는 사과를 해야할까 말아야 할까?? (2)
17.아니 실수로 알바지원 문자를 지금 보내버림 ㅠㅠ나 망한거겟지? (3)
18.주사공포증 (1)
19.엄마한테 폰 사달라고 했는데 (1)
20.니들 눈감고 상상하면 뭐가 보여???? (13)
1
ㅇㅇ
2022/12/02 09:42:21
ID : vcoE1a8pcJR
0
고등학교 3년..반배정 망해서 잠깐 친구 없었던 적은 있어도 그 한순간도 친구가 없었던 적은 없었음
발이 넓은 편이라 반마다 서로 인사할 정도로 아는 애는 한 명씩 있었고 없어도 또 새로 친구를 사겼음
그런데 막상 수능끝나고 남들 다 약속 잡고 놀러갈 때 나는 그 어떤 약속도 일정도 없고 그런 말도 듣지 못한게 참 결국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였구나 싶다
요즘은 이게 좀 천성인가 싶기도 하고 외로움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 씁쓸하네
혹시 이런 나 같은 케이스를 겪었거나 겪은 사람 있니??
2
이름없음
2022/12/02 15:01:58
ID : par82re42Hy
0
오프라인에서는 겪은 적 없는데 온라인에서는 그 엇비슷한 경험이 있어
비슷한 나이대의 사람들이랑 온라인에서 연락하다가 오프만남도 하고 서로 비슷한 수준의 친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신차려보니 나를 제외하고 자기네들끼리 한 가지 취미를 공유하면서 놀고 있더라 처음엔 얘네가 나이 먹을만큼 먹고 뭐하는 짓인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면 나랑 재밌게 즐기기 어려운 거라서 구태여 권하지 않았던 것 같아 나도 돌이켜보면 그 취미가 나랑 안맞다고 생각하거든 지금은 그 사람들 자체도 안맞는 것 같아서 연락이 끊겼어 씁쓸한 시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괜찮아 사람이 걔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애들이랑 놀면 되지 싶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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