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1/19 20:40:16 ID : TQmpO4FfO2o
중학교 3학년 올라가는 남학생이고 아빠는 자세히는 못말하지만 큰 잘못을했는데도 뻔뻔해서 엄마랑 분가중이야 나는 엄마랑 살고있고 20대 후반의 누나가 있는데 누나는 엄마랑 연끊고 집나가서 아빠랑 지내는거같애 나에 대해서 쓰면 친구는 그럭저럭 많고 잘지내고 기억력이 나빠서 자주 까먹어 오늘 엄마랑 싸웠는데 고기를 먹었단 말이야? 나는 다먹는다고 말도 안했는데 엄마가 계속 굽더니 배부르다고 계속 말했는데 자꾸 더먹으래 그래서 어쩔수없이 계속먹었어 근데 이대로가면 진짜 안될거같아서 절반? 정도 남기고 안먹었어 엄마는 다른거 굽고있었고 조금 이따가 엄마가 오길래 배부르다고 남겨뒀다고 했는데 " 아니 다먹을것처럼 굴더니 왜 또 안먹냐고 " 하면서 화내길래 내가 언제 다먹는다고 했냐고 엄마가 계속 먹으라길래 먹었다고 했지 (여기서 부터 내가 말을 안해서 엄마한테 들은말만 쓸게) 아니 니가 배부르다고만하고 계속 먹었지 않느냐, 안먹는다고 확실하게 선을 긋던가 다먹을것처럼 해놓고 이따구로 남겨놓으면 굳어서 내가 어떻게 먹냐 어디 모자라냐 이런말들 계속 들었고 위에서 말했듯이 엄마가 계속 더먹으라고 해서 어쩔수없이 먹은거거든... 엄마가 혼자먹기에도 많아보여서 엄마먹을것만 남겨두고 먹었다 하니까 저러길래 내가 진짜 잘못했나 싶어서 아무말도 안한거고 엄마가 좀 진정됐는지 앉아서 휴대폰만 보시길래 방에 조심히 들어갔는데 몇분이따가 또 엄마가 나오라는거야 그래서 나오니까 갑자기 누나얘기를 해 (누나욕을 평소에도 좀 자주하셔) 근데 또 갑자기 머리랑 손톱 깎으라고 한지 며칠됐는데 아직 안깎냐 하면서 또 화내시는거야 그래서 까먹었다고 얘기했지 (이부분은 내가 잘못했어 2주동안 안깎고 있어서..) 근데 엄마가 하는말이 멘탈 약한여자들이 애버리고 집나가는 이유를 이제알겠다 말안들으니까 그러는구나 너 지금 머리랑 손톱 안깎는게 니 누나 어릴때랑 똑같다 나도 이제는 너 모른다 너 밥만딱해주고 나갈거고 엄마찾지말고 누나랑 아빠한테 붙던가 말던가 니인생 니 알아서살고 나는 나혼자 놀러다닐게 이러셨어... 근데 내가 잘못했지만 저정도 수준의 욕을 듣는게 맞는걸까... 나도 이제는 구분이 잘안가서...

2 이름없음 2023/01/20 02:36:52 ID : 1a08o5gjfRz
그렇게 심한 잘못 한 적 없어 애초에 잘못이랄 것도 아니고 레주 엄마가 레주한테 본인 스트레스 풀고 있는 거야 일종의...정서적 학대고ㅇㅇ 지금 상황이나 처지 상 어머니한테 잘 대응하기 힘들다는 거 알아 레주는 아직 어리니까 당연하지 하지만 지금 네가 당하는 일이 정당하지 않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아무리 부모라도 너에게 함부로 대할 권리는 없어

3 이름없음 2023/01/20 19:27:52 ID : INta5U2Fjs8
지금 딱히 잘못한 부분은 없는 것 같은데. 손발톱 깎는 것 정도야 잊을 수 있는 일이고... 걍 정서적 학대임. 성인 돼서 취업하면 손절해. 그리고 누나가 아빠랑 사는 것 같다고 했지? 그쪽에 엄마 몰래 연락해봐. 낮은 확률이기는 하지만 레주 어머니가 숨긴 사실이 있을 수도 있어. 그리고 아빠한테 지원 받을 수 있으면 몰래 받아. 혼자 살려면 돈이랑 지원이 있는 편이 좋아.

4 이름없음 2023/01/20 19:31:01 ID : lhdXz9ctula
엄마가 잘못했고 너가 잘했으면 어쩔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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