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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01/25 06:32:43 ID : y0k5TWqqjcm
심드렁 겜창/잡덕. 요즘은 기력 없이 사는 개복치의 얼레벌레 삶. 욕설, 게임, 애니, 징징거림 외에 덕질하며 앓는 레스들이 난무 하는 일기.
이름없음 2023/03/12 16:23:32 ID : lCqkmnxCqnO
절대로 영원한 건 없는데
이름없음 2023/03/12 16:25:40 ID : lCqkmnxCqnO
네가 내 본모습을 알면 혐오 할지도 모르겠네
이름없음 2023/03/12 16:26:09 ID : lCqkmnxCqnO
피곤하다 아무것도 생각 안 해도 좋을 꿈으로 도망 치고 싶다 전담이라도 빨리 왔으면 그냥... 그냥 아무 생각도 하기 싫어
이름없음 2023/03/12 16:26:34 ID : lCqkmnxCqnO
글러먹었다
이름없음 2023/03/12 16:28:06 ID : lCqkmnxCqnO
대가리 빈 건 상관 없는데 대가리 빈 걸 티내면... 상당히 쪽팔린 일인데
이름없음 2023/03/12 16:29:36 ID : lCqkmnxCqnO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다
이름없음 2023/03/12 16:31:46 ID : lCqkmnxCqnO
어리면 그럴 수 있지 싶지 내 나이가 그러면...
이름없음 2023/03/12 16:31:51 ID : lCqkmnxCqnO
심란해졌어
이름없음 2023/03/12 16:33:23 ID : lCqkmnxCqnO
몇몇 지인들이 이제 말 안 거는 이유도 알 것 같네 이렇게 땅만 파면 안되는 거 아는데 멈출 수가 없어 존나 한심하다
이름없음 2023/03/12 16:33:32 ID : lCqkmnxCqnO
자고 싶어
이름없음 2023/03/12 16:38:30 ID : lCqkmnxCqnO
자기 혐오가 끝도 없네 그냥 잠이나 잘까
이름없음 2023/03/12 16:38:37 ID : lCqkmnxCqnO
오늘은 약 먹었는데
이름없음 2023/03/12 16:38:41 ID : lCqkmnxCqnO
퉁퉁 부었다
이름없음 2023/03/12 16:47:44 ID : lCqkmnxCqnO
전담 왔다 집에 가야지
이름없음 2023/03/12 16:49:59 ID : E1cq2Laq3O8
우산 안 가지고 왔다
이름없음 2023/03/12 16:50:12 ID : E1cq2Laq3O8
나중에 찾는 걸로 치고 춥다
이름없음 2023/03/12 16:50:41 ID : E1cq2Laq3O8
벌써 꽃샘 추위라니 우리 쪽 벚꽃 개화는 4월이라던데 빨리 폈으면
이름없음 2023/03/12 16:51:33 ID : E1cq2Laq3O8
이 추위면 패딩 입어도 되겠네
이름없음 2023/03/12 16:52:27 ID : E1cq2Laq3O8
집 가다가 토할 거 같아
이름없음 2023/03/12 16:53:04 ID : E1cq2Laq3O8
베란다에서 전담 피고 싶은데... 조카 일어나있겠지
이름없음 2023/03/12 16:56:41 ID : E1cq2Laq3O8
그냥 다 내려놓고 싶다 놓아버리고 싶다
이름없음 2023/03/12 16:56:43 ID : E1cq2Laq3O8
또 시작
이름없음 2023/03/12 16:57:36 ID : E1cq2Laq3O8
속 쓰려 울 거 같아 토할 거 같고
이름없음 2023/03/12 16:59:41 ID : z9eIHDvAY9x
헛구역질이 심해지고 있어 병원은 귀찮기도 하고 일부러 안 가고 있고 차라리 죽을병이면 좋겠다
이름없음 2023/03/12 17:04:25 ID : E1cq2Laq3O8
끝도 없는 우울감이 이젠 구역질이 나
이름없음 2023/03/12 17:08:52 ID : E1cq2Laq3O8
맨날 이럴 때만 없지
이름없음 2023/03/12 17:09:01 ID : E1cq2Laq3O8
어쩌겠어 계속 우울한 내 잘못이지
이름없음 2023/03/12 17:09:13 ID : E1cq2Laq3O8
진짜 눈물 나올 거 같다 왜 이러지 약도 먹었는데
이름없음 2023/03/12 17:10:00 ID : E1cq2Laq3O8
일부러 존나 걷고 있는데 햇빛도 쬐고 있는데
이름없음 2023/03/12 17:10:27 ID : E1cq2Laq3O8
나만 빼고 다 멀쩡해보여 아닐텐데
이름없음 2023/03/12 17:14:36 ID : E1cq2Laq3O8
마스크 써서 다행이다 계속 우네
이름없음 2023/03/12 17:15:18 ID : E1cq2Laq3O8
숨 막혀
이름없음 2023/03/12 17:15:50 ID : E1cq2Laq3O8
슬플 때마다 바다가 보고 싶었는데 보면 네 생각만 나니까 보긴 싫고
이름없음 2023/03/12 17:16:34 ID : E1cq2Laq3O8
너를 놓아줬으니 이제 바다를 보면 아무 생각이 안 나야될텐데 그래도 볼까
이름없음 2023/03/12 17:17:23 ID : E1cq2Laq3O8
기분은 이상해지겠지만 걔 생각하면 너라도 와줄 거 같아서 허튼 생각 하지 말라고 쥐어박아주면서 말이야
이름없음 2023/03/12 17:17:33 ID : E1cq2Laq3O8
햇빛이 강하다 눈이 부셔
이름없음 2023/03/12 17:17:52 ID : E1cq2Laq3O8
비도 그치고 날은 춥지만 하늘은 참 예쁜데 왜 난 울고 있나 모르겠어
이름없음 2023/03/12 17:18:05 ID : E1cq2Laq3O8
정말 의미 없는 눈물이다 항상 울 때마다 생각 하는 거야
이름없음 2023/03/12 17:18:28 ID : E1cq2Laq3O8
이유가 없어 넌 의미 없는 눈물은 없다고 했지만 난 그냥 눈물이 나와
이름없음 2023/03/12 17:18:45 ID : E1cq2Laq3O8
남아있던 약 하나 먹었더니 속 쓰린 건 좀 괜찮네 오늘 안에 스레 터트릴 수 있으려나
이름없음 2023/03/12 17:19:12 ID : E1cq2Laq3O8
정신병이 방패가 되면 안 돼 알고 있어 알고 있는데
이름없음 2023/03/12 17:19:40 ID : E1cq2Laq3O8
난 사실 정신병 같은 게 아니라 답도 없을 만큼 게을러빠진 걸 수도 있겠다
이름없음 2023/03/12 17:22:03 ID : E1cq2Laq3O8
엄마가 집에 오네 요즘은 소리 내서 울었는데 못 그러겠구나
이름없음 2023/03/12 17:23:17 ID : E1cq2Laq3O8
좀 진정 됐나봐 그쳤어 바다를 보면 또 울려나 모르겠다
이름없음 2023/03/12 17:23:47 ID : E1cq2Laq3O8
오늘은 그래도 좀 낫다 역시 약을 먹어야하나봐 아니였으면 집에 틀어박혀서 울다가 잠들었겠지
이름없음 2023/03/12 18:26:12 ID : 0mlg1vbfRBb
전담 존나 빨았다
이름없음 2023/03/12 18:26:21 ID : 0mlg1vbfRBb
머리가 어질어질하네
이름없음 2023/03/12 19:25:16 ID : 0oNyZjzgkrf
다음판 제목 뭘로 하지
이름없음 2023/03/12 20:26:12 ID : 0oNyZjzgkrf
정했어
이름없음 2023/03/12 20:26:31 ID : 0oNyZjzgkrf
가끔 정말 가끔 네가 싫고 미워
이름없음 2023/03/12 20:33:48 ID : 0oNyZjzgkrf
거짓말이야 안 싫고 안 미워
이름없음 2023/03/12 20:34:02 ID : 0oNyZjzgkrf
술 마셔야지
이름없음 2023/03/12 20:35:14 ID : 0oNyZjzgkrf
오늘도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언제나 그래 늘
이름없음 2023/03/12 21:22:51 ID : y0k5TWqqjcm
3병밖에 없네 아쉬워라
이름없음 2023/03/12 21:47:07 ID : y0k5TWqqjcm
토 할 거 같다 그래돞기분 좋아
이름없음 2023/03/12 22:05:41 ID : y0k5TWqqjcm
졸ㄹ..ㅡ.ㅕ
이름없음 2023/03/12 22:05:45 ID : y0k5TWqqjcm
이름없음 2023/03/12 22:10:43 ID : y0k5TWqqjcm
머리 가누기가 함들다
이름없음 2023/03/12 22:27:59 ID : y0k5TWqqjcm
술 만 마시면 우네 주정인가봐
이름없음 2023/03/13 02:11:56 ID : y0k5TWqqjcm
속 쓰려서 잠이 안 오ㅓ 두 번이나 토햇는데
이름없음 2023/03/13 02:12:34 ID : y0k5TWqqjcm
머리도 아파 죽겠네
이름없음 2023/03/13 08:23:16 ID : y0k5TWqqjcm
감기 걸렸나 콧물 나와
이름없음 2023/03/13 11:18:01 ID : y0k5TWqqjcm
아니 문대를 만나네
이름없음 2023/03/13 17:13:38 ID : AY3A5hyY9te
낮잠 잤다
이름없음 2023/03/13 17:13:44 ID : AY3A5hyY9te
약 하루치 남았다 어쩐담
이름없음 2023/03/13 17:14:03 ID : AY3A5hyY9te
11일만 참자
이름없음 2023/03/13 17:18:42 ID : AY3A5hyY9te
아 쪽팔 ㅋ
이름없음 2023/03/13 17:18:56 ID : AY3A5hyY9te
아니? ㄱㅊ 안 쪽팔림
이름없음 2023/03/13 17:26:36 ID : AY3A5hyY9te
아는 동생: 오늘의 메뉴는? 나: 네 사랑 아는 동생: 소식하네... 나: ...응...
이름없음 2023/03/13 17:43:37 ID : AY3A5hyY9te
엄마가 준 담배 펴봐야지 독하면 버릴 거야
이름없음 2023/03/13 17:44:30 ID : AY3A5hyY9te
좀 독하다 그래도 전에 준 것보단 덜 해
이름없음 2023/03/13 18:00:54 ID : AY3A5hyY9te
듣고 보니 맞는 말
이름없음 2023/03/13 18:11:04 ID : AY3A5hyY9te
아는 동생: 내년 언니 생일 선물 정해놨어 나: 뭔데? 아는 동생: 비밀 나: 막 너인 거 아니야? 아는 동생: 언니 희망 사항 말하지 말고 나: ...응...
이름없음 2023/03/13 18:41:34 ID : Xvxwmty3TSK
배고픈데 뭘 욱여넣고 싶진 않은 기분
이름없음 2023/03/13 18:42:06 ID : Xvxwmty3TSK
게임 할 기분도 아니네
이름없음 2023/03/13 18:44:30 ID : Xvxwmty3TSK
올바름보다 다정함을 원해
이름없음 2023/03/13 18:46:25 ID : Xvxwmty3TSK
그런 상당히 오만한 생각에 빠져있었던 거야 미안해 웃어넘겨줘
이름없음 2023/03/13 18:50:34 ID : Xvxwmty3TSK
전하고 싶지만 전해지지 않는 그 부조리가 지금 꽉 얽어매고 있어 겁많은 나의 이 일거수일투족을
이름없음 2023/03/13 18:50:48 ID : Xvxwmty3TSK
말은 마치 눈의 결정 너에게 선물하고 싶어도 빠져들면 빠져들수록 형태는 무너져내리고 녹아서 사라져
이름없음 2023/03/13 18:51:09 ID : Xvxwmty3TSK
하지만 내가 선택한 말이 거기에 담긴 마음이 너의 가슴을 떨리게 하는 걸 포기 할 수 없어 사랑한다는 말보다 사랑이 닿을 때까지
이름없음 2023/03/13 18:51:17 ID : Xvxwmty3TSK
조금만 더 기다려줘
이름없음 2023/03/13 18:51:53 ID : Xvxwmty3TSK
농담이라도 그런 잔혹한 말은 하지 말아줘 아니 말해도 상관 없지만 인생 전부를 걸어서라도 호가실히 뒤집게 해줘
이름없음 2023/03/13 18:51:59 ID : Xvxwmty3TSK
구하고 싶어 구원 받고 싶어
이름없음 2023/03/13 18:52:24 ID : Xvxwmty3TSK
올바름보다 다정함을 원해 그리고 그걸 받을 수 있는 건
이름없음 2023/03/13 18:52:33 ID : Xvxwmty3TSK
일루미네이션 같은 불특정 다수가 아닌 오직 한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이름없음 2023/03/13 18:53:20 ID : Xvxwmty3TSK
그런 실패작을 거듭하고 거듭하고 거듭해서 찾고 싶어 언젠가 최고의 일언일구를
이름없음 2023/03/13 18:53:31 ID : Xvxwmty3TSK
말은 마치 눈의 결정 너에게 선물한다 하더라도
이름없음 2023/03/13 18:53:53 ID : Xvxwmty3TSK
시간이 지나버리면 대부분 기억에서 흘러내리고 녹아서 사라져버리지 하지만 끊임없이 우리들의 스토리에 불텨진 자막처럼
이름없음 2023/03/13 18:53:59 ID : Xvxwmty3TSK
돌이켜봤을 때 문득 쳐다봤을 때
이름없음 2023/03/13 18:54:13 ID : Xvxwmty3TSK
너의 가슴을 떨리게 하는 걸 계속 찾고 싶어 사랑한다는 말보다 사랑이 닿을 때까지
이름없음 2023/03/13 18:54:19 ID : Xvxwmty3TSK
조금만 더 기다려줘
이름없음 2023/03/13 18:54:42 ID : Xvxwmty3TSK
그 어떤 말도 원하지 않을 정도로 슬픔에 얼어붙은 밤이라도 멋대로 네 곁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지
이름없음 2023/03/13 18:54:46 ID : Xvxwmty3TSK
눈이 녹아도 남아 있어
이름없음 2023/03/13 19:18:22 ID : fWlu7hs66o0
보고 싶어 안 올 거 알지만
이름없음 2023/03/13 19:18:26 ID : fWlu7hs66o0
죽어 그냥
이름없음 2023/03/13 19:20:04 ID : fWlu7hs66o0
아니야 죽지 마 흐어엉
이름없음 2023/03/13 19:20:14 ID : fWlu7hs66o0
터트려야지
이름없음 2023/03/13 19:20:27 ID : fWlu7hs66o0
추천 세개 고맙고 이걸 보는 모두 행복해져야돼
이름없음 2023/03/13 19:20:29 ID : fWlu7hs66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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