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창작소설판 잡담 스레 2☆☆ (464)
2.청춘은 켜켜이 쌓인 하루하루의 잔상이라고 (27)
3.일상에서 문득 생각난 문구 써보는 스레 (724)
4.If you take these Pieces (487)
5.글 잘 안 쓰는 소재구걸주 (61)
6.이름 남기고 가면 간단한 분위기 대답해주기 (214)
7.ㄱ부터 ㅎ까지 좋아하는 단어 적는 스레 (103)
8.생각난 소설의 개요만 쓰고 가는 스레 (2)
9.나 로판식 제목짓기 잘함 (31)
10.요즘 글 쓰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1)
11.홀수스레가 단어 세 개를 제시하면 짝수가 글 써보자! (705)
12.✨🌃통합✨ 질문스레(일회성 스레 말고 여기!!!!!!!)🌌 (219)
13.네 홍차에 독을 탔어 (208)
14.내가 작가가 된다면 쓰고 싶은 대사 혹은 문장 (89)
15.요즘 릴레이 소설이 너무 하고 싶은데 (4)
16.제일 쓰기 어려운 게 bl 빙의물인듯 (4)
17.다들 캐릭터 이름 만들때 쓰는 방법있어? (33)
18.:D (64)
19.다치거나 아픈 사람 묘사 (2)
20.소설 써보고싶다 (1)
이것은 망상에 빠져 세계의 멸망을 대비했던 어떤 멍청한 남자의 기록이다.
2018/02/08
현재 시각 오후 11시 30분
오늘 처음으로 영화를 통해 아포칼립스라는 개념을 접했다.
무수히 많은 좀비때들과 물어뜯기고 쫓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나왔다. 솔직히 말하자면 무서웠다. 영화에 너무 몰입했던 탓일까? '나라면 저 상황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라는 의문이 자꾸만 머릿속을 흔들어놓는다. 결국 내가 내린 결론은 언젠가 올지도 모르는 아포칼립스의 세상에 대비하는 것이다. 멍청한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안하는것 보다야 나을테니 말이다. 당장 내일부터 운동을 시작해야겠다.
현재 나의 상태
성별: 남
이름: 박진우
나이: 16세
건강상태: 양호
습득한 지식: 존재하지 않음
2018/02/09
현재 시각 오후 1시 30분
운동기구를 주문했다. 이 근처 가까운 곳에는 헬스장이 없었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다. 가장 먼저 주문한 것은 턱걸이용 철봉과 푸쉬업 바였다. .아포칼립스 사태에 관하여 곰곰이 생각해봤을 때 어떤 형태의 재난이던 단련된 몸을 가져서 손해 볼 것은 없어 보였기 때문에 내린 결정이었다. 일정 수준 이상으로 단련된 몸은 도망과 생존에 유리하다. 운동기구가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일주일이니 그 전까진 푸쉬업만 최대한 하며 조금이라도 근력을 늘려놓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특이사항-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이상한 소문이 떠돌기 시작했다. 일본 쪽에서 관리하고 있던 방사능 오폐수가 누출되어 지금 바다에서 기형 물고기들이 잡히고 있다는 소식이다. 워낙 그쪽이야 방사능 사건사고가 많은 편이니 신경쓰지 않을려 했지만 어제 봤던 영화 때문일까? 어쩐지 자꾸만 시선이 가길래 뉴스를 스크랩 해두었다.
현재 나의 상태
(나이, 성별 항목이 사라지고 능력치 항목이 업데이트 되었다.)
건강상태: 양호
습득한 지식: (기초운동)
<능력치>
(일반인의 모든 평균 능력치는 10이다. 즉 나는 멸치라는 소리지)
근력 7 + (0.1 상승)
체력 6 + (0.1 상승)
지능 10
배고픔 (아직까지는 필요치 않은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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𝑳𝒊𝒇𝒆 𝒊𝒔 𝒍𝒊𝒌𝒆 𝒂 𝒕𝒂𝒏𝒈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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