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네이버 웹소설중에 찌통글있어? (1)
2.😁캐릭터 대사(말투) 하나만 고르고 가 주라!! (4)
3.상대는 죽었고 죽은 사실을 (2)
4.혹시 여주가 (6)
5.찐 중세 배경으로 소설 쓰면 인기 많을까? (4)
6.P.A.S ( Post-apocalyptic survival ) (10)
7.. (8)
8.나는 글을 쓸테니 너는 소재를 다오 (5)
9.돈 되는 내용이 뭐가 있지? (12)
10.팬픽, 창작 쓸 때 조연 캐릭으로만 쓰는 사람 (4)
11.난 이런 로판은 보기 싫더라... (3)
12.재밌는 캐붕은 어떻게 쓰는 거야?? (7)
13.무저갱에 갇힌지 10년 9999번의 죽음으로 최강이되었다. (7)
14.죽는것이 정해져있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2)
15.애화. (3)
16.신께서 사하신다. (1)
17.한줄씩 릴레이 소설을 쓰자 (92)
18.짧은 글 써줌 (4)
19.생각해보면 다람쥐 수인은 불쌍한 거 같아 (3)
20.챗 gpt의 소설 (10)
1
이름없음
2023/02/26 08:38:46
ID : cIIFa7f87gi
0
글 쓰는데 캐릭터 붕괴가 심하다고 하길래 궁금해졌어!
되게 냉철한 캐릭터가 소중한 주변인을 위해 다 내던졌는데 캐붕이 심하다는 소리를 들어서ㅠㅠ 그래서 비슷한 캐릭터를 찾아 읽어봤는데 북부대공? 느낌의 캐릭터가 사랑하는 이를 위해 매달리니까 댓글에 다들 절절하다... 재밌다... 이러더라고. 캐빌딩이 부족한 걸까?
또 가끔 개그식으로 쓸 때가 있는데 이때도 이건 캐붕 아닌가? 이런 평을 들어서... 캐릭터성을 해치지 않고 개그를 쓰는 방법도 잘 모르겠어... <ㅇ>
2
이름없음
2023/02/26 10:35:18
ID : 2HzUZdA0leH
0
빌드업을 잘못한듯 그럴듯한 명분이 없으니까 사람들이 캐붕이라고 생각한 것 같아
3
이름없음
2023/02/26 10:59:28
ID : DuoE4Mi9tim
0
개그식 캐붕은 갭 모에를 위해 그러는 건데 그게 의외의 호감을 보여주는 모습이어야지 캐붕 소리를 듣는 걸 보면 아마 거부감이 들게 만든게 아닐까
4
이름없음
2023/02/27 09:34:19
ID : 2re459ija66
0
명분을 만드는 방법을 모르겠어... 주인공이 하나 뿐인 동생을 끔찍하게 여긴다. 라는 설정을 베이스로 넣고 동생 또래의 아이를 소중하게 여기게 되었다. 이런 느낌을 말하는 걸까??
어떤 느낌인지는 알겠는데 이걸 멋지게 표현하는 것의 관건인 걸까? 단순히 의외의 좋은 면을 보여준다, 라고 하기에는 흑막이나 사실은 얘가 나쁜 애?! 같은 설정도 인기가 많은 걸 봐서...
5
이름없음
2023/02/27 13:45:39
ID : g1zSE7hs4Le
0
선악은 문제가 아니지. 윤리적으로 좋은 쪽이건 나쁜 쪽이건 맛있으면 독자들은 좋아한다구!! 어차피 필요한 악역이라면 매력적인 게 좋잖아
6
이름없음
2023/03/04 18:04:12
ID : ze0mpQq2K1C
0
ㅇㅇ 비슷함.
예를 들면 평소에 존나 싹바가지 없고 띠껍고 사람을 도구처럼 부리는 개쌍놈이 있는데 이 씨발놈이 개만 보면 존나 무서워해. 헬창 앞에서도 눈 하나 깜빡 안 하고 야부리 털어대는 새끼가 이러면 캐붕 아닌가? 싶잖아. 근데 알고 보니 이 새끼는 5살에 지랄견한테 잘못 걸려서 호되게 당했던 기억이 PTSD로 남아있던 거야. 그래서 개만 보면 기겁을 했던 거지. 어쩐지 운동도 새벽에만 하더니만 사람들이 개 산책 절대 안 시킬 것 같은 시간대여서 그랬던 거임.
이런 식으로 그럴듯한 명분만 있으면 사람들이 '이 띠꺼운 캐릭터에게 이런 큐트한 면이 있었구나' 하고 납득할 수 있게 됨. 새로운 캐릭터성을 부여한다고도 볼 수 있겠지?
예시에 좀 거친 표현들이 들어간 이유는... 이해하기 편하라고 자극적인 MSG 조금 첨가해봤음 ㅋㅋ; 여튼 내 답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넹 건필하삼~
7
이름없음
2023/03/16 17:52:41
ID : eGmrcMo5apV
0
개연성 문제가 아무래도 크지 그 냉철한 캐릭터가 왜 걔를 소중하게 여기는지 설명하지 않고 몸을 내던지면 캐붕이 되는거고, 미리 여지를 깔아뒀다가 던져주면 굉장한 빌드업이 되는거고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전문대생의 과제 스레
문이 열리고 그녀가 들어왔다 뒷문장 이어보기 스레
충격주의)5년 전 열화같은 반응을 받았던 그 소설 다시 올려본다.
밸런스게임) 단한명의 열성팬 가지기 vs 여러명의 적당한 독자 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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