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추리물이나 스릴러 위주로 보는데 하도 이런 것만 주구장창 보니까 이것도 뭔가 질려가더라고 ㅠㅠ 그래서 가벼운 로맨스나 로코 위주로 보고 싶은데 그래도 유명한 거 몇몇개는 이미 봐서 뭘 더 봐야 할지 모르겠네! 막 너무 대놓고 답답하게 발암 요소 집어넣는 건 안 좋아하고 그냥 가볍게 웃으면서 볼 수 있을만한 걸로 추천해주면 좋겠어.
이제까지 본 거 몇개만 나열하면 기상청 사람들, 갯마을 차차차, 스물 다섯 스물 하나, 그 해 여름...?
몇 개 더 있긴 한데 당장 생각나는 건 없넹 ㅠ 아무튼 뭔가 가벼운 분위기의 로맨스가 보고 싶어! 추천 부탁해!
2이름없음2023/03/13 20:04:40ID : Ds8lvhbCqo6
요즘 가벼운 로맨스 찾기 힘든 것 같아 답답한 전개 너무 많고ㅠ 난 최근에 일타 로맨스랑 열여덟의 순간 봤어! 오글거리는 거 괜찮으면 사내맞선도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