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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명하고싶다 (1)
3.. (7)
4.나만 힘든 걸까 (3)
5.얼굴이 너무 잘 빨개져..ㅠㅠ (3)
6.목소리 지적하는 친한친구 (5)
7.어디에도 털어놓을 수 없었던 말을 털어놓는 스레 (7)
8.친구사이가 이유없이 서먹해졌을때 (2)
9.영어랑 중국어를 하는 사람이 할만한 알바 (12)
10.친구가 쎄하다 느껴지는데 어떡하지 (8)
11.왜 사는거지 (2)
12.나 좋아하는 남자쌤 있는데 (15)
13.. (6)
14.내가 잘못했던걸까 아직도 모르겠어 (5)
15.. (1)
16.나 진짜 2023년 01월01일로 못돌아가나? (1)
17.스트레스 (1)
18.소화불량&몸무게 (16)
19.죽을까봐 무섭다 (1)
20.. (1)
1
이름없음
2023/03/14 10:48:46
ID : eIHyJPjxRxu
0
저번달에 크게 감기를 앓았거든. 근데 그 이후부터 내가 갑자기 죽으면 어떻게 하지 라는 공포심이 생겼다
진짜 농담 아니고 하루에도 몇 번씩 유언은 어떻게 남길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뭘 할 지 몇 번이고 상상한다
몸이 조금만 이상해도 혹시 큰 병아 아닐지 막 불안해서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그래
나도 머리로는 안다. 별 일 없을거라는 거. 근데 이게 자꾸만 불안하다.
병원에 가보려고 해도 외국인데다 내가 영어가 안되서 상담하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가족한테 상담할 수도 없고.
대체 어떻게 해야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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