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가 만만한거겠징?
항상 병원같은곳가면 어떻게든 빈정거림+비꼼 함 ㅜ
치과는 교정해서 매년 가야하는데 거기서는
지들끼리 뒷담하는거같음 ㄷㄷ
어떤 간호조무사?가 예약안했다고 오늘도
이렇게 예약 안하는 사람도 있는데~ 바로 앞에서 말함 ㅜ
뒤늦게 생각해보니 일부러 그러는거같은 ..
교정치과를 잘 고를걸 ㅜㅜㅜ 매년가야하는게 겁난다
이름없음2023/03/20 18:55:33ID : o6mNtg0mtth
가끔 이상한 의사나 간호사나 간호조무사 있긴 한데 항상 그렇게 느끼는건 레주가 피해의식이 있는 걸지도...
이름없음2023/03/20 21:46:00ID : 60ldzRxAY4M
무시까거나 앞담하냐고 대놓고 말해
이름없음2023/03/20 22:51:45ID : 1juq7AknBgp
그렇게 느낄만한 사건이 많았어? 예약 문제는 성격이 좀 그런 사람은 한 번 정도는 꼽줄만 한 거라(예약 스케줄 꼬여서 가끔 싫어하는 사람 있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신경 끄면 되고.. 나머지 사람들이 뒷담하는지 안하는지 어떻게 아나 싶어서
이름없음2023/03/21 00:50:20ID : Ns7dVe4Y66n
친절한 의사나 간호조무사 간호사도 많았어서 내탓은 아닌거 같은 기분..
지들끼리 모여서 대화하거나 아님 뭔가 꼽주려 노력하는거같음;
고등학교때 묘한 기싸움 느낌